유시민 정재승 JTBC 뉴스룸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가상화폐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가상화폐 열풍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익히 잘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같은 뉘앙스를 나타냈죠. 이에 정재승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론을 제기하면서 유시민 정재승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JTBC 뉴스룸 토론이 성사됐습니다.

 

 

[사진 = JTBC 뉴스 공식 트위터에서는 1월 18일 JTBC 뉴스룸 긴급토론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유시민 정재승 한호현 김진화 출연 예정입니다. (C) JTBC 뉴스 공식 트위터(twitter.com/JTBC_news)]

 

유시민 정재승 함께 토론하는 모습을 1월 18일 JTBC 뉴스룸 긴급토론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상통화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같은 가상화폐로 파악됩니다. 유시민 정재승 함께 토론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얼마 전 정재승 교수의 반론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었죠.

 

 

유시민 작가는 지난해 12월 7일 JTBC 썰전을 통해 비트코인이 화폐 기능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투기 대상으로 판단했죠. 아울러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가 세계를 점령하여 각국 정부의 통화조절 기능이 사라질 경우 투기꾼한테만 좋다며, 비트코인 포함한 전자화폐에 대하여 각국 정부와 주권국가들이 불법화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지난 11일 정부 한 부처의 장관이 암호화폐 규제 방침을 내세웠는데 거래소 폐쇄안까지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이후에 비트코인 포함한 가상화폐 시세가 크게 하락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규제 방침이 다른 부처와의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정치권에서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여당에 속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은 1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가 답이 아니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가상화폐 규제반대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이 청원에는 현재 219,108명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하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폐 규제 여부와 관련된 청원 관련하여 정부가 어떻게 답변할지 주목됩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다릅니다. 정부에서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다른 시선을 가지는 정치인들이 있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가상화폐 규제 반대하는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반면 가상화폐 안좋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비트코인 포함한 가상화폐라는 존재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유시민 정재승 가상화폐 바라보는 시선 또한 다릅니다. 과연 JTBC 뉴스룸 통해서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특히 유시민 작가가 1월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을 투기 광풍으로 바라본 것에 대하여 정재승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유 작가의 주장에 대하여 "블록체인이 어떻게 전세계 경제시스템에 적용되고 스스로 진화할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라며 반론을 제기했고, 추가적인 설명을 통해 "암호화폐의 과열과 광풍에 대해 우리 모두 크게 우려합니다. 여기에는 이견이 없지요"라고 했습니다.

 

정재승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던 핵심은 암호화폐 플랫폼인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이 발전할 가치가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이 '자산의 인터넷 시대'로 가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이 될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은 중앙통제가 아닌 분산관리 및 투명한 정보 공유입니다. 앞으로 시장은 이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큽니다"라며 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다만, 정재승 교수는 과열 투기 세력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사진 = 정재승 교수는 1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1월 18일 JTBC 뉴스룸 출연 소식을 올렸습니다. (C) 정재승 교수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1월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유시민 정재승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룸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영되나 오후 9시 20분부터 암호화폐 관련된 유시민 정재승 토론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유시민 정재승 JTBC 뉴스룸 출연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분이 과연 어떤 언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상화폐의 플랫폼으로 꼽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발전시킬 잠재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아직까지 정답이 나오지 않았더군요.

 

다만, 그 잠재력과는 별개로 가상화폐를 통해 인생 대박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주위에서 가상화폐 투자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가상화폐 시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매우 심합니다. 유시민 정재승 JTBC 뉴스룸 출연이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은 가상화폐를 투자의 대상으로 또는 규제의 대상이거나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정봉주 특별사면 지난해 12월 29일에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복권 정말 축하합니다. 피선거권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정봉주 사면 이슈는 올해 6월 지방선거 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연관이 없지 않습니다. 여론에서 그의 출마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 JTBC 뉴스룸 출연하면서 손석희 앵커에게 선거 관련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정봉주 특별사면 실제로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정봉주 전 의원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사진 =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트위터를 통해 복권 소감을 전하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C) 정봉주 전 의원 트위터]

 

지난해 12월 29일 문재인 정부의 첫 특별사면이 있었습니다. 6,444명이 특별사면을 받았는데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정봉주 전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그는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되었으나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에 의해 복권되면서 이제 피선거권을 회복했습니다. 정봉주 특별사면 성사된 이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기쁜 소감을 전하기도 했죠. 그렇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JTBC 뉴스룸 출연하면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JTBC 뉴스룸 출연했던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복권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1~2개월 전 청와대 들어간 수석들이 2~3차례 확인했으나 정치인 사면 복권 없다는 답만 들었다면서 기대를 안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에 정치인 사면 복권 없다고 밝힌 것, 전임 대통령이었던 이명박-박근혜가 사면권을 남발하면서 많은 오해를 받는 문제가 있었던 요소 때문에 오해받을 것 같아서 사면을 요청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봉주 사면 성사됐습니다.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이 정봉주 전 의원 복권시킨 남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정봉주 전 의원 JTBC 뉴스룸 출연이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특별사면된지 얼마되지 않았던 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봉주 전 의원을 축하했고, 그러면서 상당히 큰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JTBC 뉴스룸 정봉주 전 의원 출연하는 모습을 지켜봤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JTBC 뉴스룸 정봉주 전 의원 직접 스튜디오에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사진 = JTBC 뉴스 공식 트위터에서는 1월 3일 정봉주 전 의원 뉴스룸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JTBC 뉴스 공식 트위터(twitter.com/JTBC_news)]

 

정봉주 전 의원과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부분이 다스 관련 의혹이었습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 여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 주진우 시사IN 기자의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비롯된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멘트가 유행어로 떠올랐습니다. 공교롭게도 주진우 기자와 정봉주 전 의원은 2010년대 초반 인기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연자였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JTBC 뉴스룸 출연했던 정봉주 전 의원의 다스 관련 의혹에 대한 언급을 들어보면 평소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상당히 신중하게 답변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정봉주 전 의원 입장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을 언급할 때 되도록 신중하게 말하는 것이 최선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의혹을 제기했다가 안좋은 일을 겪기도 했죠. 결국 정권이 바뀌면서 정봉주 특별사면 이루어졌으니 말이죠.

 

올해 6월에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앞두고 있습니다. 피선거권 회복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하여 일각에서는 노원병 재보선 또는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정봉주 전 의원은 JTBC 뉴스룸에서 자리에 연연해 하는 모습보다도 그동안 정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정치가 필요로 하는 그 자리에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그 자리가 국회의원이나 서울시장을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무언가의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사진 = 2017년 12월 29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특별사면, 정봉주 사면 단어가 떴습니다. 당시 트위터에서 정봉주 특별사면 주목하는 분위기가 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정봉주 전 의원은 만약 선거에 출마하면 뉴스룸에서 선언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아직 정봉주 특별사면 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방송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선거 출마 여부를 언급하기가 조심스럽겠죠.

 

과연 정봉주 전 의원이 선거 출마를 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항상 오랫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 발전을 위해, 적폐청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더욱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명 셰프의 마약 혐의 소식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이 마약 논란으로 주목받은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이찬오 셰프 같은 유명 셰프의 이러한 논란은 상당히 낯설고 믿기지 않습니다. 그것도 JTBC 뉴스룸 통해서 이러한 보도가 전해졌기 때문에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소식 여파가 클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이 전해져서 놀랄 수밖에 없었네요.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 이찬오 셰프 떴습니다. 트위터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찬오 셰프 소식을 접했습니다. (C) 트위터 앱]

 

JTBC 뉴스룸에서는 12월 15일 뉴스를 통해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보도를 했습니다. 그것도 단독 보도였습니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검찰이 이찬오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소변검사 끝에 최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이찬오 셰프 체포되었다는 것이 JTBC 뉴스룸 보도였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수 미디어를 통해 이찬오 셰프 체포 소식이 전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뉴스룸의 보도가 놀라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뉴스룸 보도가 놀라운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12월 15일 두 명의 유명인이 마약 혐의에 직면했다는 점입니다. 작곡가 겸 래퍼 쿠시 마약 혐의 소식 및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소식이 12월 15일에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에 두 명의 유명인이 마약 혐의 소식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경우는 상당히 흔치 않습니다. 이 땅에서 마약이라는 존재가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12월 15일에 쿠시에 이어 이찬오 셰프 까지 마약 혐의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매끄럽지 않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쿠시, 이찬오 측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는지 아니면 부인하는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12월 15일에 유명인이 두 명이나 마약 혐의로 논란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한동안 여론 분위기가 어수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JTBC 뉴스룸 오후 8시에 방영됩니다. 뉴스룸은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는 뉴스 프로그램입니다. (C) JTBC 뉴스룸 공식 트위터(twitter.com/JTBC_news)]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소식이 놀라운 둘째는 유명 셰프가 이러한 일에 연루됐다는 점입니다.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흥행을 계기로 유명 셰프들이 대중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그중에 한 명이 이찬오 셰프였습니다. 물론 이찬오 셰프는 2016년에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를 했습니다만, 그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찬오 셰프 인기를 얻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을 통해서도 인기를 얻었죠.

 

 

되돌아보면 유명 셰프가 마약 혐의를 포함한 마약 논란에 얽힌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이찬오 셰프 같은 사례가 상당히 낯설게 느껴집니다.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이찬오 셰프는 마약 흡입은 인정했으나 밀수입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뉴스룸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찬오 셰프의 논란은 대중들에게 충격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더욱이 셰프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셰프의 자기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찬오 셰프 같은 유명 셰프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요리를 선보여야 하는 마음으로 일에 임할 것입니다. 만약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사실이라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에 언급된 프로그램 정보.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찬오 셰프가 스타 셰프로 발돋움했던 결정적인 TV 프로그램이 됐습니다. (C)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tv.jtbc.joins.com/janggo)]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6년 12월 23일 이찬오 셰프 김새롬과 합의 이혼하면서 대중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6년 12월 2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2월 15일 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소식이 JTBC 뉴스룸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1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향후 이찬오 셰프 관련 소식이 어떻게 전해질지 알 수 없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이찬오 셰프 혐의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이찬오 셰프는 1년 전 김새롬과 이혼했습니다. 김새롬에게나 이찬오 셰프에게나 이혼은 정말 아픈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일은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만, 뉴스룸 보도에서 드러난 것처럼 이찬오 셰프가 안좋은 일에 휘말린 것은 대중적인 시각에서는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12월 15일은 쿠시에 이어 이찬오 셰프까지 마약 혐의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과연 두 사람의 혐의가 어떻게 될지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다시는 이 땅에서 마약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뉴스룸 공유 출연이 화제입니다. 공유는 지난 7월 21일 목요일 저녁에 JTBC에서 방영되었던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토크했습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뉴스룸 공유 손석희 토크하는 시간이 마련된 것은 부산행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늘리는 결정타가 됐습니다. JTBC 뉴스룸이 손석희 효과에 힘입어 사람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뉴스룸 공유 출연 정말 뜻깊은 일입니다.

[사진 =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뉴스룸 공유 출연은 어쩌면 예견되었는지 모릅니다. 공유 이전에 출연했던 영화인이 여럿 있었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조진웅, 손예진, 맷 데이먼 뉴스룸 출연으로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가면 강동원, 유해진, 이정현 뉴스룸 출연했던 경험이 있었죠. 대중문화 스타들이 저녁 뉴스에 직접 등장한 것은 사람들의 화제성을 키우기에 충분합니다. 그와 동시에 그들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공유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한국형 좀비 영화입니다. 외국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좀비 소재가 부산행이라는 한국 영화에 도입했습니다. 이에 공유는 뉴스룸에서 부산행 출연에 대하여 "기획이 참신하다고 생각해서 설레고 호기심을 가졌는데"라고 언급했습니다만 우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비쥬얼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걱정, 영화를 보시면 많은 CG가 나오는데요. 헐리웃에 비해서 장르물을 만들 때의 부족한 버젯의 현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메울지 그런 노파심들이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부산행에서 좀비 소재가 어떻게 다루어질지 예측불허였으니까요. 공유 또한 우려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걱정했던 부분은 CG였죠. 이미 극장에서 부산행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는 CG 비중이 높습니다. 외국 영화는 우리나라보다 CG 기술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월드워Z처럼 비쥬얼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 넘쳐 납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CG 도입된 작품이 예전에 비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만 부산행은 좀비 영화라서 CG가 중요했습니다. 어쩌면 CG에 따라 영화 완성도가 좌우될 수 있었죠. 공유가 CG를 우려했던 배경에 공감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진 = 2016년 영화 <부산행>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뉴스룸 공유 출연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부산행 칸 해외 영화제 공개에 대한 에피소드였습니다. 공유는 부산행과 관련된 칸 해외 영화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부산행이 서양인들의 눈에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다고 언급했던 것이죠. 서양인들이 한국인들보다 좀비 영화에 익숙하기 때문에 좀비 소재에 대해서는 아마도 한국인들보다 눈높이가 높을 겁니다. 그들이 부산행을 비관적이지 않게 바라봤던 것에 대하여 공유는 조금의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 및 각본, 각색을 맡았습니다. 이 분에 대하여 공유 뉴스룸 통해서 언급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연상호 감독과의 첫 만남에 대하여 굉장히 리더십이 좋았다고 밝혔으며 많은 배우들을 동시에 아우르셨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부산행에서 좀비로 출연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비보이를 했거나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몸 동작을 많이 쓰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산행에서 좀비로 출연하게 되었죠. 뉴스룸 공유 출연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손석희 앵커는 공유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이전에 출연했던 맷 데이먼을 언급했습니다. 맷 데이먼은 영화를 선택할 때 감독을 본다고 밝혔는데 공유는 어떤 배우든 감독을 볼 것 같다고 말했더니 감독보다 시나리오를 먼저 더 본다고 밝혔습니다. 그 영화의 시나리오가 어떤지 먼저 살펴보면서 영화 연출하는 감독이 누군지 파악한 뒤에 출연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공유가 언급했죠. 그 이후에는 손석희가 이날 아침에 조조로 부산행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보는 시간이 그때 밖에 나지 않는다는 언급을 했네요.

[사진 = 공유 출연했던 2013년 영화 <용의자>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KTX 열차는 영화 부산행과 밀접한 존재입니다. 참고로 사진에 나오는 KTX는 부산행과 관련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탔던 열차에요. (C) 나이스블루]

[사진 = 7월 21일 JTBC 뉴스룸 공유 출연 성사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21일을 가리킵니다.]

 

뉴스룸 공유 출연은 아마도 부산행 천만 돌파 가능성이 탄력 받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산행은 정식 개봉일이었던 7월 20일 수요일 관객수 872,232명을 나타냈으며 7월 21일 목요일 관객수 662,708명까지 포함하여 누적 관객수 2,100,554명을 기록했습니다.(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이는 정식 개봉일 이전에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선 개봉 관객을 포함한 기록입니다. 이대로의 속도라면 부산행 천만 돌파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뉴스룸 공유 출연을 통해서 부산행을 극장에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리라 봅니다.

 

2016년만을 놓고 보면 올해 최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는 검사외전(9,706,697명)입니다. 그 다음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6,320명)입니다. 과연 부산행이 2016년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뒤에 천만 돌파를 이루어낼지 주목됩니다. 지금이 여름방학 기간이라 부산행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크게 높을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