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X 삼성썬더스, 리더스마스크팩 및 클럽파티

 

'피부 과학의 리더' 리더스코스메틱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습니다. 특히 피부 관리를 할 때 리더스마스크팩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리더스코스메틱 제품이 얼마나 사람들을 만족시켰는지 알 수 있습니다. 리더스코스메틱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프로농구팀 서울 삼성썬더스 공식 후원사입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썬더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면서 리더스코스메틱 알리기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지난 11월 3일 서울에 있는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썬더스와 울산 모비스가 2017-18시즌 프로농구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날은 리더스코스메틱의 프로모션이 펼쳐졌습니다. 경기 중 리더스마스크팩 경품으로 증정되는 이벤트가 펼쳐지거나, 삼성썬더스 선수 사인회, 여성 힙합 래퍼 나다(NADA) 공연을 포함한 클럽파티에 이르기까지 리더스코스메틱과 함께하는 볼거리가 충분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찾았던 분이라면 리더스코스메틱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셨을 것 같습니다.

 

 

삼성썬더스 입장권 티켓 오른쪽 하단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 로고가 있습니다. 이렇게 입장권에는 삼성썬더스 공식 후원하는 브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 기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삼성썬더스가 얼마나 인기있는 스포츠 구단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썬더스 유니폼 전면 하단에는 리더스코스메틱 로고가 새겨졌습니다. 삼성썬더스 경기를 보거나 관련 기사의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해당 팀 선수가 착용한 유니폼 전면 하단을 보면서 리더스코스메틱 로고를 보게 되는 것이죠. 리더스코스메틱이라는 기업을 인지하게 됩니다. 만약 그 사람이 피부를 가꾸는데 관심 있다면 마스크팩들을 둘러보면서 리더스마스크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삼성썬더스를 통해 알게 된 리더스코스메틱을 접하면서 친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리더스코스메틱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이 바로 기업이 스포츠 구단 스폰서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입니다.

 

 

삼성썬더스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90년대 농구대잔치를 빛냈던 '영원한 오빠' 이상민 감독입니다. 당시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을 정도로 젊은 여성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연세대 포인트가드였던 이상민 감독의 리즈 시절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프로농구 진출 이후에는 한국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맹활약 펼쳤죠. 이러한 추억이 제 머릿속에 떠올라서인지 체육관 위에 있는 이상민 감독의 현수막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관중석 위층과 아래층 사이에 리더스코스메틱 광고가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더스코스메틱 포함하여 삼성썬더스를 후원하는 스폰서들의 광고가 쉴새없이 등장하더군요. 이렇다 보니 체육관에 입장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삼성썬더스 경기도 보면서 관중석 사이에 있는 광고까지 저절로 보게 되더군요.

 

삼성썬더스 홈 경기가 펼쳐졌던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 광고를 곳곳에서 봤습니다.

 

관중석 위층과 아래층 사이에서 리더스코스메틱 광고가 표출되는 모습을 1~4쿼터 및 휴식시간에 걸쳐 볼 수 있었습니다.

 

관중석 사이드쪽에 있는 작은 전광판 2곳에서 리더스코스메틱 광고를 만나볼 수 있었네요.

 

 

리더스코스메틱 로고를 코트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TV 및 온라인으로 경기 중계를 보는 사람이라면 삼성썬더스 경기를 보면서 코트에 새겨진 리더스코스메틱 로고를 저절로 보게 됩니다.

 

삼성썬더스 선수들과 치어리더들의 유니폼 전면 하단에 리더스코스메틱 로고가 새겨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전 타임이 펼쳐졌을 때는 리더스코스메틱의 리더스마스크팩 경품이 제공되는 Kiss Time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커플 및 부자간의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키스를 했던 분에게 리더스 스텝 솔루션 쿨테크 2스텝 마스크,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아 블렌드 오일 포켓 마스크가 증정됐습니다.

 

하프타임에는 리더스 퍼즐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남성팀과 여성팀이 특정 이미지와 똑같은 리더스 퍼즐을 맞췄는데 여성팀이 이겼습니다. 이긴 분들에게는 리더스 기초 화장품 세트가 증정됐습니다.

 

 

삼성썬더스와 울산 모비스의 맞대결은 점점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볼을 다투고 공간을 먼저 점유하려는 선수들의 집념이 TV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팽팽하게 느껴졌습니다.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리더스 식스팩 사인회가 펼쳐졌습니다. 삼성썬더스 이동협 사인회가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사인을 받았네요.

 

 

이동협 사인회 근처에서는 댄스팀이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더스 식스팩 클럽파티 무대가 세팅 되었네요.

 

 

체육관이 어두워지면서 클럽파티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클럽파티에 초대받은 사람은 LED 팔찌 렌탈을 한 뒤에 플래티넘 맥주를 무료로 시음했습니다.

 

흥겹고 신나는 공연이 계속 이어지더니?

 

삼성썬더스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오르면서 흥겨운 춤을 췄습니다.

 

클럽파티가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는 여성 힙합 래퍼 나다(NADA)의 공연이었습니다. 지난해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를 빛냈던 나다의 멋진 랩을 리더스 식스팩 클럽파티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나다의 랩을 들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욱이 이날은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나다의 랩을 통해 본격적인 주말을 맞이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삼성썬더스 홈 경기를 통해 리더스코스메틱 프로모션이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찾았던 분들에게는 삼성썬더스 경기를 보면서 리더스코스메틱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삼성썬더스 경기를 통해 리더스코스메틱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 글은 리더스코스메틱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및 취재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테판 커리 연봉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의 선수인 그가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의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이 커다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스테판 커리 연봉 및 그동안의 활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입니다. 그동안 침체되었던 무한도전 인기가 진짜 사나이편에 이어 다시 한 번 크게 치솟을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사진 = 스테판 커리 (C)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nba.com/warriors)]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은 농구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관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테판 커리 연봉 액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현존하는 NBA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몸값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국 프로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선수라면 말입니다. 과거에 마이클 조던이 NBA 무대를 호령했다면 지금은 스테판 커리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올해 여름에는 NBA와 유럽 축구에 걸쳐 초특급 선수의 연봉 혹은 이적료와 관련된 몸값이 치솟았습니다. NBA에서는 스테판 커리 연봉 5년 총액 2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정확히는 5년 계약에 2억 100만 달러이며 한국 돈으로 5년 총액 약 2,263억 원입니다. 5년 동안 2,000억 원 넘는 돈을 벌어들이는 그의 위엄이 빛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그의 나이가 아직 29세라는 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계약이 끝나는 향후 5년 뒤에는 자신의 몸값과 관련된 또 다른 대박 가능성을 기대해도 될듯합니다.

 

유럽 축구에서는 브라질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완료됐습니다. 그의 이적료는 2억 2,200만 유로(약 2,942억 원)로서 유럽 및 세계 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지금까지 유럽과 세계 축구에서 이적료 2억 유로를 넘긴 사례는 없었습니다. 물론 이적료는 연봉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선수가 아닌 그 선수의 전 소속팀이 갖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네이마르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그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테판 커리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스테판 커리가 NBA에서 5년 계약 총액 2억 100만 달러의 높은 몸값을 받게 되었다면 네이마르는 유럽과 세계 축구에서 이적료 2억 유로를 넘겼습니다. 초특급 스포츠 스타의 가치가 과거보다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지구촌의 수많은 농구팬들이 NBA를 좋아하고, 또한 세계 축구팬들이 유럽 축구를 주목했기 때문에 스테판 커리와 네이마르의 몸값이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스테판 커리가 최근 한국을 방한하면서 NBA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입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출연이 종종 있었습니다. 마리야 샤라포바, 티에리 앙리,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패리스 힐튼, 잭 블랙 같은 인물들이 출연했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5명 중에 3명이 스포츠 스타입니다. 샤라포바는 테니스, 표도르는 이종격투기, 앙리는 축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떨쳤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앙리 특집은 지금까지 무한도전에서 재미있었던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연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이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재미를 안겨줄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NBA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증대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그동안 NBA에 친숙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NBA에 대하여 마이클 조던의 존재감을 많이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역대 최고의 NBA 스타였던 마이클 조던 이름은 농구팬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이제는 스테판 커리라는 NBA의 슈퍼스타가 마이클 조던 이후의 NBA를 빛내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무한도전을 통해 알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서 NBA의 매력에 빠지기 쉽겠죠.

 

 

[사진 = MBC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테판 커리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8월 5일 MBC 무한도전에서 스테판 커리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이 한국에서 농구 인기가 다시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 프로농구의 인기가 침체되었죠. 한국 농구의 세계적인 경쟁력이 향상되려면 프로농구의 인기 향상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이 한국 프로농구와는 커다란 연관성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90년대 많은 사람들이 농구를 좋아하는데 있어서 MBC 화제의 드라마였던 <마지막 승부>, 일본 농구만화였던 <슬램덩크>를 계기로 사람들이 농구에 대한 재미를 키웠던 점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 승부와 슬램덩크를 계기로 농구의 매력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길거리 농구의 활성화 및 농구대잔치 열풍, 그리고 프로농구의 출범이 있었습니다. 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이 어떻게 다루어질지 알 수 없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농구의 매력이 더욱 묻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6 생활체육서울시민리그(이하 서울시민리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2016 서울시민리그는 각 자치구에 따라 축구, 농구, 탁구, 족구, 배구리그가 진행중입니다. 2016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자치구 단위로 지역리그가 펼쳐지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3개월 동안 권역리그 및 결선대회를 치릅니다. 서울시민을 비롯한 서울에서 직장 및 학교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 참여 가능한 서울시민리그는 현재 지역리그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저는 지난 7월 17일 일요일 서울 금천구 독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서울시민리그 금천구 농구리그를 취재했습니다. 이곳을 다녀온 이유는 제가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서울시민리그 경기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굳이 멀리까지 나갈 필요 없이 서울시민리그가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동안 스포츠 경기를 보러 다닐 때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서 장시간 이동을 했는데 이날은 그럴 필요 없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서울시민리그가 가까운 곳에 펼쳐져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농구 경기를 현장에서 본 것은 아주 오랜만입니다. 지난 몇 년간 TV로 농구 경기를 잘 안봤던 편이었는데 이날 만큼은 달랐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서울시민리그가 펼쳐지는 이유도 있습니다만, 지난달에 펼쳐졌던 2015-2016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파이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경기가 여론의 많은 주목을 끌면서 저도 모르게 농구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리그 종목 중에 농구리그를 주목하게 되었죠.

 

7월 17일에 열렸던 서울시민리그 금천구 농구리그는 3경기가 치러졌습니다. (1) 티라노 vs Bullets (2) 티라노 vs FOCUS (3) Bullets vs FOCUS의 맞대결이 진행됐습니다. 저는 두 번째와 세 번째로 펼쳐졌던 경기를 봤습니다. 그 현장이 어땠는지 저의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티라노와 FOCUS의 경기 사진들입니다. 두 팀 모두 골밑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좁은 공간을 다투는 선수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상대팀 선수와의 팽팽한 접전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속공 상황에서는 저의 카메라 셔터스피드가 시선을 쫓아가지 못할 정도로 선수들의 돌파 및 슛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스포츠 사진 기자들이 고급형 카메라 쓰는 이유를 실감했네요. 저로서는 농구 경기 사진을 찍으면서 셔터스피드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두 팀 선수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는 뜻이에요. 다음 경기인 Bullets vs FOCUS 경기 또한 마찬가지였고요.

Bullets와 FOCUS의 경기 사진들입니다. 이 경기도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접전이 흥미롭게 펼쳐졌습니다.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집념이 놀라웠습니다. 스코어에서 밀리는 팀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경기에 임했던 마음 또한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팀 모두 경기에 임하는 열의가 좋았어요.

 

*서울시민리그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서울시민리그는 현재 서울 각 지역에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만약 서울시민리그 경기를 보고 싶다면 서울시민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이라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서울시민리그 경기가 펼쳐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민리그가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크게 팽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리그에 참여하는 서울시민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서울시민리그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미국 프로농구 NBA는 세계 농구팬들이 선호하는 리그이며 지구촌 농구 선수들이 뛰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입니다. NBA 하면 과거에 시카고 불스 황금기 주도했던 마이클 조던 떠올리기 쉽습니다. 조던 이후로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컨스)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같은 최고의 스타들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NBA 평정할 가능성이 있는 전도유망한 선수를 꼽으라면 시카고 출신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소속인 앤서니 데이비스입니다.

 

데이비스는 2015년 2월 21일까지를 기준으로 1경기 평균 득점 24.3점, 리바운드 10.3개, 블록슛 2.7개, PER(선수효율성지수) 31.32 기록 중입니다. 블록슛과 PER은 올 시즌 NBA 1위이며 득점 4위, 리바운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NBA에서 빼어난 기량을 과시 중인 그는 레드불 후원을 받는 선수였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농구 월드컵 우승, NBA 맹활약...22세 맞아?

 

데이비스의 성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올해 나이 22세로서 1993년생입니다. 한국에서 만 22세는 일반적으로 대학교 3학년에서 4학년이 되는 시점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학년 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도 20대 초반의 나이에 NBA에서 물 오른 기량을 과시하는 데이비스의 패기가 놀라운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도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NBA 정상급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기량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향후 약 15년 동안 NBA를 주름잡으며 세계 농구팬들의 열렬한 인기를 얻는 독보적인 존재가 될지 모를 일입니다. 지금의 브라이언트, 제임스처럼 'NBA 최고의 선수'라는 수식어가 데이비스에게 붙여질지 앞으로의 활약이 관건입니다.
 

 

그런데 데이비스 경력 살펴보면 22세 농구선수 답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 및 농구 월드컵 우승 경험을 했습니다. 그는 NBA 데뷔 직전이었던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의 금메달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켄터키 대학교 시절에 과시했던 맹활약에 의해 2012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에 뽑히며 뉴올리언스에 입단했더니 그 해 여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국가 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드림팀'으로 꼽히는 미국 국가 대표팀에는 브라이언트, 제임스 외에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크리스 폴(LA 클리퍼스) 등에 이르기까지 NBA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드림팀 12인에 포함된 선수가 데이비스였습니다. 이들과 함께 미국의 금메달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비록 출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으나 NBA 데뷔하지 않았던 유망주가 NBA 톱클래스 선수들과 함게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데이비스는 2년 뒤 2014년 농구 월드컵에서도 드림팀 멤버로 활약하면서 미국의 우승을 공헌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시절 평균 3.7득점, 리바운드 2.7개 리바운드 기록이 2014년 농구 월드컵에서는 평균 12.3득점, 리바운드 6.7개로 높아졌습니다. 또한 런던 올림픽 때는 8경기 중에 2경기에서 10분 이상 출전했다면 농구 월드컵에서는 전 경기(9경기) 10분 이상 뛰면서 그중에 6경기를 20분 이상 코트를 누볐습니다. 미국 대표팀에서의 입지가 탄탄해졌음을 기록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데이비스는 농구 월드컵 시절의 아성을 뛰어넘는 NBA의 젊은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앤서니 데이비스, NBA 지금까지 활약상 살펴봤더니?

 

데이비스는 NBA에서 3시즌째 뛰고 있습니다. 그가 NBA의 떠오르는 슈퍼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어떤 활약상을 보였는지 기록으로 살펴봤습니다.

 

2012-13시즌 : GP 64, GS 60, MIN 28.8, PTS 13.5, FGM-A 5.5-10.6, FG% .516, 3PM-A 0.0-0.1, 3P% .000, FTM-A 2.6-3.5, FT% .751, REB 8.2, AST 1.0, STL 1.2, BLK 1.8, PER 21.7

 

2013-14시즌 : GP 67, GS 66, MIN 35.2, PTS 20.8, FGM-A 7.8-15.0, FG% .519, 3PM-A 0.0-0.1, 3P% .222, FTM-A 5.2-6.6, FT% .791, REB 10.0, AST 1.6, STL 1.3, BLK 2.8, PER 26.5

 

2014-15시즌 현재 : GP 47, GS 47, MIN 35.8, PTS 24.3, FGM-A 9.4-17.1, FG% .547, 3PM-A 0.0-0.2, 3P% .111, FTM-A 5.5-6.6, FT% .830, REB 10.3, AST 1.7, STL 1.5, BLK 2.7, PER 31.32

 

*GP : 경기 출전 횟수, GS : 경기 선발 출전 횟수, MIN : 1경기 평균 출전 시간, PTS : 경기당 평균 득점, FGM-A : 필드 골 성공 및 시도 횟수, FG% : 필드 골 성공률, 3PM-A : 3점 슛 성공 및 시도 횟수, 3P% : 3점 슛 성공률, FTM-A : 프리드로우 성공 및 시도 횟수, FT% : 프리드로우 성공률, REB : 1경기 평균 리바운드, AST : 1경기 평균 어시스트, STL : 1경기 평균 스틸, BLK : 1경기 평균 블록슛, PER : 선수 효율성 지수

 

 

데이비스 NBA 기록을 살펴보면 시즌이 접어들수록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출전 시간이 늘어난 것과 더불어 1경기 평균 득점이 13.5-20.8-24.3점으로 나날이 향상되면서 팀 득점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됐습니다. 필드 골 성공 횟수가 많아진 것이 득점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는데 근래에는 20점대 중반 이상의 득점을 기록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에 걸쳐 1경기 평균 10개 이상의 리바운드와 2.7개 이상의 블록슛 기록한 것은 파워포워드로서 좋은 활약상 과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팔 길이가 긴 것과 더불어 운동능력이 발달된 것이 리바운드와 블록슛 횟수가 많은 원동력이 됐습니다. 여기에 개인 수비력까지 뒷받침하면서 자신의 농구 실력이 다재다능함을 과시했습니다.

 

*데이비스 NBA 개인 최다 기록
-개인 최다 득점 : 2014년 11월 22일 유타전 43점
-개인 최다 리바운드 : 2014년 3월 16일 보스턴전 21리바운드
-개인 최다 블록슛 : 2013년 11월 16일 필라델피아전 및 2014년 10월 28일 올랜도전 9개
 

 

2014-15시즌 활약상, NBA 선수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까닭

 

데이비스의 2014-15시즌 활약상이 가장 좋은 결정적 이유가 PER NBA 1위 기록 중입니다. 올 시즌 NBA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데이비스라는 뜻이죠. PER 21.7-26.5-31.32로 도달하기까지 개인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PER 30.0 이상 기록하는 NBA 선수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데이비스의 올 시즌 PER 1위는 인상적입니다. 현역 NBA 선수 중에서 PER은 제임스가 가장 좋은 편인데 PER 30.0 이상 넘었던 시즌은 12시즌 중에서 4시즌이나 있었습니다.(2008-09, 2009-10, 2011-12, 2012-13시즌) 그만큼 PER 30.0 이상의 기록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데이비스는 지금의 기량을 끊임없이 갈고닦으면서 좋은 기록을 계속 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아쉬운 것은 팀 성적입니다. 뉴올리언스는 2014-15시즌 현재 NBA 서부 컨퍼런스 10위(28승 27패)에 머물렀습니다. 데이비스의 NBA 개인 성적이 좋음에도 뉴올리언스 성적이 중위권인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그나마 2012-13시즌 14위(27승 55패) 2013-14시즌 12위(34승 48패)에 비하면 지금 성적이 더 괜찮습니다. 하지만 농구는 팀 스포츠이며 어느 팀이든 우승을 목표로 합니다. 데이비스가 NBA에서 지금보다 스타성이 강한 선수로 존재감을 드러내려면 팀의 우승을 이끄는 기질을 과시해야 합니다. 조던의 시카코 불스 시절처럼 말입니다. 그럼에도 데이비스가 아직 22세의 어린 선수인 만큼 NBA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기회는 많습니다.

 

 

네이마르 다 실바 그리고 앤서니 데이비스

 

데이비스 글을 쓰게 되면서 유독 떠오르는 선수가 있습니다. 브라질과 FC 바르셀로나 축구 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입니다. 두 선수 모두 20대가 꺾이지 않은 나이에 농구와 축구 분야에서 자신의 우수한 재능을 과시하며 세계 농구팬, 축구팬들의 주목을 끄는 스타플레이어로 발돋움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인 NBA, 네이마르는 유럽 최고의 리그로 손꼽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UEFA -유럽축구연맹- 리그 랭킹 1위)에서 맹활약 펼치는 중입니다. 각각 미국 농구 대표팀과 브라질 축구 대표팀에서도 좋은 커리어를 남겼죠.(참고로 네이마르는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경력이 있습니다.)

 

네이마르와 데이비스의 공통점은 레드불 후원을 받는 인기 구기 종목 선수들입니다. 축구와 농구는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구기 스포츠이며 그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표적인 영건이 바로 네이마르와 데이비스입니다. 만약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데이비스가 NBA 최고의 농구 선수로 거듭나면 이 선수들을 후원하는 레드불의 브랜드 가치가 국제적으로 향상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은 애플의 아이폰6 세계적 열풍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실감했을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네이마르와 데이비스를 계기로 레드불에 친숙함을 느끼는 사람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의 선수를 꿈꾸는 네이마르와 데이비스의 앞날 행보가 기대됩니다.

 

*모든 사진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 풀입니다.(redbullcontentpool)
*본 포스팅은 레드불 기고글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