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 그리고 김은정 인스타 개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것처럼 지난달에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면 여자 컬링 대표팀 스킵 김은정 입니다. 안경선배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졌죠. 워낙 국민적으로 상당한 화제를 모으다 보니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컬링 김은정 인스타 개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컬링 김은정 국민적인 관심이 상당히 컸던 계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을 이끈 것이었습니다. 특히 4강 일본전 연장전 승리는 한국 스포츠를 통틀어 역대 한일전 최고의 명승부 중에 하나였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4강 일본전 승리(이승엽 8회 투런 홈런 날렸던 경기) 이후에 가장 인상적인 한일전 명승부였다고 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아마도 한국 역사에서 컬링이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처음일 것입니다. 저도 컬링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본 것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초였습니다.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에서 주로 메달 획득이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달랐습니다. 여자 컬링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쏟아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빙상 종목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여자 컬링, 스켈레톤, 스노우보드, 봅슬레이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인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종목의 중계를 보며 동계스포츠의 묘미에 빠졌습니다.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경기 중에서 여자 컬링 4강 한일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연장전에서 김은정이 마지막으로 던졌던 스톤이 원 중심으로 향하면서 한국의 8-7 승리가 확정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국민들이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긴장했던 순간에 한국이 점수를 얻으며 한일전 명승부가 드라마틱하게 완성됐습니다. 컬링 김은정 국민적인 영웅으로 도약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김은정 스톤을 던졌을 때의 모습은 그야말로 '인생 투구'였습니다.

 

 

[사진 = 컬링 김은정 스킵으로 활약했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4강 일본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8-7로 이겼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컬링 김은정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일거수 일투족이 사람들의 상당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가 유행시켰던 "영미"라는 단어를 포함하여, '안경선배'라는 별명, 경기에 임할 때 특유의 근엄한 모습, 경기 도중에 바나나를 먹는 모습, 과거 페이스북에 올렸던 건담 완성시킨 모습, 김은정 어머니 성함이 김영미씨(김은정 팀 동료 김영미와 동명이인), 그 외 등등에 이르기까지 컬링 김은정 관련 이슈가 상당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워낙 많은 한국인들이 안경선배 김은정에 대하여 상당한 관심을 갖다 보니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에 대하여 주목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컬링 김은정 나이 만 27세이며 오는 11월 29일 생일 이후에는 만 28세가 됩니다. 20대 후반으로서 결혼 적령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 주목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직 그녀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를 주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김은정이 한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컬링 김은정 인스타 개설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워낙 젊은 세대에서 인스타그램(이하 인스타)을 SNS 수단으로 주로 이용하다 보니 김은정이 얼마 전 인스타 계정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더군요.

 

 

[사진 = 김은정은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지난 11일 어느 백화점 사인회에서 팬들의 선물을 보냈던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그 분들에게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것과 더불어 인스타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해시태그 중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잘하고갈게용'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그 게시물을 올렸던 사람이 컬링 김은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C) 김은정 인스타그램]

 

 

 

[사진 = 2018년 3월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컬링 김은정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및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들(수호랑, 반다비) (C) 나이스블루]

 

컬링 김은정 휴대폰 반납 또한 눈길을 끕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휴대폰을 반납하면서 대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과 차단된 상태에서 보냈습니다.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휴대폰을 반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몇 시간 뒤에 펼쳐질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 임하면서도 휴대폰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래도 컬링은 멘탈이 중요한 스포츠라서 그런지 선수들이 휴대폰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김은정 포함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출전하는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는 현지 시간 기준 3월 17일 토요일부터 3월 25일 일요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펼쳐집니다. 컬링 생중계는 일부 경기만 편성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21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중국, 3월 23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일본 맞대결이 SBS 스포츠에서 방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컬링 김은정 그리고 후지사와 사츠키 드디어 한일전 맞대결 펼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4강전에서 말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종목은 여자 컬링이며 한국 스킵(주장) 김은정,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컸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화제가 되었던 스포츠 스타들이죠. 이제 컬링 김은정 그리고 후지사와 사츠키 한일전 경기를 통해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사진 = 김은정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여자 컬링 한일전 경기가 국민적인 화제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한국 역사에서 컬링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때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이 숙적 일본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면 여자 컬링 결승전 또한 엄청난 관심이 고조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2월 23일 오후 8시 5분 강릉 컬링 센터 시트A에서 펼쳐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과연 김은정 주장을 맡는 한국이 결승에 진출할지 기대됩니다.

 

 

컬링 김은정 이제는 누군지 많은 사람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여자 컬링 경기에서 안경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치면서 "영미 영미~", "영미야"를 외치는 '안경선배'로 불리는 인물 말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김은정 안경 착용하는 사진이나 짤 형태의 이미지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김은정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워낙 경기중에 영미를 외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다 보니 그녀를 향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컬링 김은정 바나나 먹는 모습이 온라인에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유의 날카로운 모습으로 바나나 섭취하는 김은정 표정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었던 것을 보면 김은정 누리꾼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컬링 김은정 바나나 맛있게 먹는 것과 날카로운 표정이 조화를 이루는 그 모습은 한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 후지사와 사츠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한국에 김은정이 있다면 일본에는 후지사와 사츠키가 있습니다. 지난 컬링 한일전 예선 경기를 통해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자 일본 대표팀 스킵입니다. 후지사와 사츠키 특유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후지사와 사츠키 박보영 닮은 외모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일본이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이기 때문인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일본의 스포츠 스타 및 연예인이 한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일본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이번 한일전 4강 경기에서도 화제를 모을 것 같습니다.

 

 

여자 컬링 한일전 맞대결은 한국의 스킵 김은정, 일본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비중이 큽니다. 다른 선수들을 이끌면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입니다. 지난 예선에서는 일본이 승리했으나 정작 예선 1위는 한국(8승 1패)의 몫이 됐습니다. 한국으로서는 이번 4강전이 지난 일본전 패배를 복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숙적 일본을 넘으면 결승에 진출하기 때문에 김은정이 팀원들을 잘 이끌어주면서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네요.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후지사와 사츠키 한국어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후지사와 사츠키 소개된 부분에 사용 언어로서 "Japanese, Korean"이라고 소개됐습니다. 만약 공식 홈페이지 표기대로 후지사와 사츠키 한국어 구사하는 것이 맞다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 후지사와 사츠키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그보다는 컬링이 한국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았던 스포츠였죠.) 그녀가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지는 아직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후지사와 사츠키 프로필에 따르면 사용 언어에 일본어에 이어 한국어가 표기됐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여자 컬링, 준결승 진출, 안경언니, 안경선배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안경선배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은정 및 컬링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심어줬던 것 중에 하나가 한국과 일본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가 경기 종료 후 서로 위로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했던 고다이라 나오가 은메달을 따냈떤 이상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위로했던 모습, 그 이전에 고다이라 나오가 레이스를 마친 뒤 환호하는 일본 관중들을 향해 조용히 해달라는 손가락 제스쳐를 취하며 다음에 레이스를 펼칠 이상화를 배려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 봐도 인상 깊은 모습입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 이어 여자 컬링에서도 양국 국민들이 주목하는 한일전이 진행됩니다. 컬링 한일전 4강 경기로서 양팀 모두 이겨야만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겠지만, 한일전 맞대결에서 한국이 꼭 이기며 금메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