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소식이 대중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정상급 인기 영화배우의 안타까운 비인두암 진단 소식이 참으로 믿기지 않습니다. 더욱이 김우빈 20대 배우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그의 나이는 만 27세이며 오는 7월 16일 생일 이후에는 만 28세가 됩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소식은 그의 나이가 너무 젊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충격적인 일입니다. 이 와중에 김우빈 군대 관련 악플을 포털 댓글을 통해서 볼 수 있었는데 참으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김우빈 출연했던 2016년 영화 <마스터>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소식이 5월 24일 연예계에서 뜬금없이 전해졌습니다. 그의 소속사는 김우빈이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끼면서 병원 방문했더니 비인두암 진단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인 것과 더불어 그가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랬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쾌차를 바랬습니다. 김우빈이 그동안 다수의 영화를 히트시켰던 간판 배우라는 점에서 그의 비인두암 진단이 참으로 믿기지 않습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통해서 비인두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비인두암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질병이었으나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비인두암이란 비인두에 생긴 악성 종양입니다. 비인두는 식도와 입안 사이에 있는 소화기관인 인두의 가장 위에 있습니다. 비인두암이 진행되면서 뇌 쪽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자칫 뇌신경마비까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김우빈 비인두암 걸리게 된 이유는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도 20대의 젊은 연령대에 속하는 인물이 비인두암에 걸렸다는 점이 믿기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암이니까요. 저도 비인두암의 존재를 처음 접했습니다. 어서 빨리 김우빈이 회복하기를 바라며, 그가 비인두암에서 반드시 완치하여 좋은 영화에 꾸준히 출연했으면 합니다.

 

 

[사진 = 김우빈 출연했던 2016년 영화 <마스터>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그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하지만 김우빈 관련 악플이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대표적인 악플 사례가 김우빈 군대 관련 언급을 한 것이었습니다. 김우빈 군대 미필 연예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군대와 연관짓는 악플이 눈에 띄었습니다. 더욱이 김우빈 20대 후반의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군입대 시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악플러로서는 김우빈 군대 다녀오지 않은 것을 떠올리며 악플을 달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받았는데 왜 군대 관련 악플을 다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비인두암은 말 그대로 암입니다. 암은 쉽게 회복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닙니다. 암에 걸린 부위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암이 때로는 사람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으로 고생하는 김우빈에게 군대 관련 악플을 다는 것은 참으로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더욱이 악플은 지금 시점에서는 사이버 범죄로 간주되는 상황입니다. 악플이 사람의 정신적인 고통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악플러는 특정 인물을 괴롭히는 악플을 달면 재미를 느낄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을 범한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연예인이 악플러 고소한 사례가 흔해졌습니다. 악플을 달면 자칫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김우빈 향한 악플이 온라인에 나타났던 것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사진 = 김우빈 출연했던 2015년 영화 <스물>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김우빈 출연했던 2014년 영화 <기술자들>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5월 24일 연예계 핫이슈는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김우빈 프로필 간단 정리(2016년 7월에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이슈와 관련된 악플을 접하면서 여전히 온라인 악플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포털 댓글을 보면 연예인과 운동 선수에 대한 악플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로 근거없는 비방이 많습니다.

 

김우빈 군대 관련 악플 또한 소모적인 비방이었습니다. 전형적인 괴롭히기식 비방이었죠. 이런 악플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위가 언젠가 자신에게 다시 되돌아 올지 모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됐습니다. 연기력 뛰어난 20대 남녀 배우의 출연이라는 점에서 시청률 얼마나 높을지 기대됩니다. 오는 7월 6일 수요일부터 KBS2에서 새롭게 방영될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수지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여동생'이로서 배우와 가수 영역에 걸쳐 뚜렷한 성공을 했습니다. 김우빈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를 차례로 히트시킨 경험이 있는 정상급 배우입니다. 수지 김우빈 조합은 그야말로 최강입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되네요.

 

 

[사진 = 수지 김우빈 출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KBS2에서 방영됩니다. 사진은 올림픽대로에서 바라본 KBS 본사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KBS2 새로운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출연이 주목 받기 쉬운 이유는 두 사람의 이름값이 화려하기 때문입니다. 배우로서 작품을 흥행시킬 파워가 있죠.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아마도 함부로 애틋하게가 KBS의 올해 상반기 최고의 흥행 드라마였던 태양의 후예 효과를 어느 정도 누리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출연했던 태양의 후예가 KBS2 수목드라마였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가 얼마나 커다란 흥행을 했는지는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죠.

 

 

아직까지는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출연이 태양의 후예처럼 한류 열풍을 이끌 강력한 콘텐츠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 드라마가 TV에서 정식 방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재적인 화제성은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지가 소속된 걸그룹 미쓰에이가 중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쓰에이 멤버 중에 중국인 멤버가 있던 것도 미쓰에이 중국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쓰에이는 수지 비중이 높은 그룹이죠. 이러한 배경을 놓고 보면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주목하기 쉽습니다.

 

다만, 저는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출연의 상징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가 지금까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들이 모두 흥행 성공했습니다. 2013년 영화 <친구2> 2014년 영화 <기술자들> 2015년 영화 <스물>이 손익분기점 돌파하면서 흥행 성공하게 되었죠. 영화 분야에서 승승장구중인 그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공중파 TV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스크린에 이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 김우빈 출연했던 2014년 영화 <기술자들>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김우빈 상속자들 출연했을 때는 '떠오르는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때는 2012~2013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이 흥행 성공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시점이니까요. 하지만 그때와 지금의 김우빈은 다릅니다. 영화 3연속 흥행 성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그의 스타성이 영화를 흥행시킬 영향력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영화계의 새로운 흥행 보증 수표가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 것은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출연은 아이돌에 대한 대중들의 잘못된 편견을 날릴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돌의 음악적 실력이나 배우로서의 자질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대중들에게 안좋게 평가된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적 실력에 대해서는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일밤 복면가왕을 통해서 '노래 잘 부르는 아이돌 가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배우 영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수지처럼 연기 잘하는 아이돌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중입니다.

 

특히 수지는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최상의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2013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및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지 연기력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돌이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은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죠. 수지는 구가의 서 이후 3년 만에 공중파 TV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출연의 화제성이 커졌습니다.

 

 

[사진 = 김우빈 출연했던 2015년 영화 <스물>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7월 6일 첫 방송 됩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6일 가리킵니다.]

 

 

[수지 프로필 간단 정리]

 

[김우빈 프로필 간단 정리]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드라마 커플 연기는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클 것입니다. 모처럼 드라마 주연 배우로 출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함부로 애틋하게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으면 두 배우의 가치가 더욱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지는 '국민 여동생'의 위상을 크게 높여갈 것이며 김우빈은 영화에 이어 드라마 분야까지 흥행시키는 영향력을 키우게 되겠죠. 특히 수지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지 이후 국민 여동생이라고 할만한 여성 연예인은 걸스데이 혜리 이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혜리 이전에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수지의 이번 드라마 맹활약이 주목됩니다.

 

더욱이 함부로 애틋하게는 대학생 기준으로는 주로 여름 방학 기간에 방영됩니다. 아마도 청년 세대에서 함부로 애틋하게가 많은 주목을 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출연이 높은 시청률로 이어질지 여부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저 같이 기대하는 사람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히트시켰던 김우빈 티켓 파워가 제작비 규모 약 150억 원으로 알려진 영화 신과 함께에서 통할지 기대됩니다. 주호민 작가가 히트시켰던 웹툰 신과 함께는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그 웹툰이 이제는 영화로 나올 예정이며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또한 신과 함께 하정우 출연 성사 여부도 주목됩니다. 과연 영화가 나온다면 흥행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진 = 저의 기술자들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아직은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어떨 것이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것은 이를 것 같습니다. 친구2, 기술자들, 스물 흥행 성공으로 영화계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였던 김우빈이 앞으로 어떤 영화로 대중들에게 나타날지 기대되는 시점이니까요. 현재 촬영중이거나 이미 촬영을 완료한 영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신과 함께 제작비 규모 약 150억 원 및 하정우 출연 여부를 놓고 보면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을 기대하는 것이 설레발은 아닐 겁니다.

 

 

흔히 영화계에서 '20대 남자 배우 기근'이라는 말이 일컬어지나 김우빈 만큼은 예외로 봐야 합니다. 그는 올해 26세의 배우로서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3편이 모두 흥행 성공했습니다. 지난 8개월 사이에는 기술자들, 스물 인기를 통해서 자신의 티켓 파워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제는 다른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여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할만한 영향력을 갖춘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자신의 연기 코드와 잘 맞는 영화를 잘 만나는 것입니다. 신과 함께 제작비 규모가 어마어마한 것은 분명하나 그 영화가 김우빈 연기와 어울리지 않다면 서로에게 이득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리 인기 배우라고 할지라도 출연하는 영화마다 히트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김우빈이 작품 고르는 눈을 끊임없이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김우빈이 신과 함께 출연을 받아들일지 주목됩니다.

 

 

[사진 = 저의 스물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김우빈 영화 커리어가 더욱 돋보이려면 엄청나게 많은 관객수를 기록할 대작이 필요합니다. 친구2 관객수 297만 명, 기술자들 관객수 256만 명, 스물 관객수 304만 명 기록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손익분기점 넘겼던 주연 출연 영화를 3편이나 있었으니까요. 그것도 지금까지 주연으로 출연했던 모든 영화가 손익분기점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김우빈 티켓 파워라면 기존 영화보다 많은 관객을 기록할 만한 영화가 나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명량이나 국제시장, 도둑들 같은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했던 대작 말입니다.

 

 

신과 함께가 도둑들처럼 대작이 될만한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죠. 어마어마한 제작 비용과 김우빈 하정우 출연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을 놓고 보면 적어도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끌만한 영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김우빈 출연 가능성이 돋보이는 것은 그만큼 '영화배우 김우빈' 가치가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래에 기술자들, 스물 흥행 시켰던 효과가 큽니다.

 

[김우빈 프로필 정리]

 

아마도 어떤 분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김우빈에게 부담주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럴 의도 없습니다. 영화배우라면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가 많은 관객수를 기록하기를 원할 것이고, 영화를 만드는 사람도 흥행 성공을 위해 많은 사람이 극장에서 자신들이 제작했던 영화를 보러 와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좋은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많이 팔려야 합니다. 영화로 치면 관객수가 되겠죠.

 

저의 생각이지만,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가능성 제기되는 것을 보면 영화 스물 연기 변신 성공이 그의 캐릭터를 더욱 매력있게 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통해 사람을 웃길 줄 아는 면모를 발휘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많은 영화를 히트시킬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며 영화배우로서 지금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12월 24일 개봉했던 기술자들 후기 올립니다. 저는 이 영화를 개봉 당일에 봤습니다. 24일 저녁에 즐겁게 봐서 기분이 좋은 영화였죠. 저의 기억에는 해적 이후로 극장에서 슬픈 영화 위주로 보느라(의도치 않게 슬픈 영화를 봤던 적도 있었어요.) 그동안 영화를 보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영화는 달랐습니다. 기술자들 후기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일상속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연말 더 나아가 보람찬 새해 보내셨으면 하네요.

 

이 글은 12월 24일 저녁이나 25일에 발행할 예정인데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26일 저녁에 올리게 됐습니다. 48시간 넘도록 블로그에 포스팅 발행을 안했을 정도로 한동안 블로그 휴식을 취했네요. 기술자들 후기 포스팅 통해서 평소처럼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사진 = 저의 기술자들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김영철 조윤희 주연의 영화 기술자들은 재미있는 영화 보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릴 것입니다. 영화가 처음부터 계속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스크린을 보게 됩니다. 116분의 영화 시간이 짧게 지나갈 정도로 스릴 높습니다. 이 영화는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가 한 팀을 이루면서 금은방을 터는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그 과정에서 김영철이 운영하는 '선량하지 않은' 회사와 엮이면서 인천 세관에 있는 돈 1500억원을 터는 것을 시도하려는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게 되죠. 기술자들 후기 올리면서 영화가 재미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기술자들은 116분의 시간이 흥미진진합니다. 기존의 스토리와 전혀 다른 색다른 스토리가 등장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반전 2개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합니다. 기술자들 결말 같은 경우 뻔한 장면(저는 진부하게 느껴졌어요.)이 될 수도 있으나 장소가 한국이 아닌 아부다비로 설정된 것이 눈에 띕니다. 아부다비는 돈이 많은 이미지를 연상케 하죠. 그런데 기술자들 결말 보다는 임창정, 차태현 카메오 출연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기술자들 작품성은 좋게 평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가 금은방을 터는 스토리는 2012년 한국 영화 히트작 도둑들을 연상케하며 김우빈 캐릭터가 김혜수+전지현 캐릭터와 섞인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도둑들을 여러 차례 봤던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생각이 좀처럼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물론 기술자들은 도둑들과 똑같은 영화가 아닙니다. 고창석과 이현우 캐릭터와 일치하는 인물은 도둑들에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금은방을 터는 설정과 더불어 절도의 스케일이 영화가 거듭하면서 더 커진것이 어째 그렇더군요.

 

그럼에도 기술자들은 도둑들과 뚜렷하게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제가 기술자들 후기 올리면서 강조하고 싶은게 바로 그겁니다. 이 작품은 철저한 김우빈 원맨쇼 영화였습니다. 김우빈을 영화 스타로 발돋움 시키기 위해 작정한 영화 같았습니다. 덩치가 크고, 머리가 좋으면서, 통수 기질이 뚜렷한 이현우 캐릭터를 끌어들이면서, 나중에는 김영철과 대립하면서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김우빈 캐릭터는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김우빈이 싸움에서 김영철 회사 깡패들에게 지는 설정은 쌩뚱맞게 느껴졌지만 그 이후에 김우빈 배짱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영화 자체가 그를 제대로 키우려는 것 같았어요. 반면 도둑자들은 주연배우들의 스타일 조화가 잘 맞아 떨어졌던 영화였죠.

 

만약 기술자들 흥행 성공하면 영화계에서 김우빈 몸값 높아지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이 영화는 김우빈을 위한, 김우빈을 최고의 영화 스타로 키우기 위한 작품으로서 사람들에게 '김우빈'이라는 이름 석자가 확실하게 각인될 것 같습니다. 현재 기술자들 관객수 살펴보면 24일과 25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중인데 1위 국제시장과의 쌍끌이 흥행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기술자들 관객수 봤더니 호빗, 상의원,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와의 경쟁에서 뚜렷한 우위를 점했더군요. 앞으로의 관건은 기술자들 국제시장 쌍끌이 흥행 오래가느냐 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12월 24일 개봉 타이밍이 적중했다고 볼 수 있죠.

 

아마도 사업을 하거나 또는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기술자들 보면서 김우빈 캐릭터를 탐구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우빈 캐릭터가 실제 사업에 뛰어들면 회사를 잘 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저의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그의 범죄 행각을 제외하면' 김우빈 배짱, 치밀한 전략, 임기응변, 실전에 강한 기질, 사람 끌어들이기는 사업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만큼 김우빈 캐릭터가 영화에서 잘 만들어졌음을 뜻하죠. 저의 기술자들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