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차범근 감동적인 재회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 5일 방영될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특집을 선보이며 차범근 전 국가 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독일 국적의 방송인 니클라스 클라분데가 등장한다. 그리고 하석주 아주대 감독이 깜짝 출연한다. 하석주 차범근 재회하는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다. 하석주 감독이 지난 20년 동안 차범근 전 감독을 피해다녔던 까닭이 지난 6월 21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분에서 공개되었는데 드디어 하석주 차범근 만남이 성사됐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7월 5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차범근 전 국가 대표팀 감독, 하석주 아주대 감독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두 축구인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만났다. 하석주 감독은 6월 21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20년 동안 차범근 전 감독을 피해다녔다고 밝히면서 1998년 트라우마가 컸기에 직접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제 드디어 차범근 전 감독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펼쳐지면서 한국 축구를 빛냈던 레전드들이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방송 3사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는 모습과 더불어 차범근 전 감독, 최용수 전 감독, 김병지 해설위원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용수 전 감독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을 잊을 수 없다. 바로 하석주 감독이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와 상대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와 맞대결 펼친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와 격돌했다. 20년 전 멕시코전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 하석주의 선제골, 그리고 3분 뒤 하석주 백태클로 인한 퇴장이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1-3으로 패했으며, 하석주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2차전 네덜란드전에서는 0-5로 패하며 차범근 감독이 월드컵 본선 도중 경질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한국이 멕시코를 1승 상대로 삼으며 16강 진출하는 모습을 온 국민이 바랬기에 그 당시 차범근호 향한 여론의 실망감이 컸다. 지금도 한국 축구에서 프랑스 월드컵은 안타까운 과거로 회자된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7월 5일 방영분을 예고하며 차범근 전 감독과 깜짝손님의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

 

6월 21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했던 하석주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본선 스웨덴전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했던 김민우에 대한 위로를 하면서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했던 때를 언급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 백태클로 인하여 20년 가까이 욕을 먹고 있다며 지금도 댓글을 가끔 보면 악플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용수 전 감독은 동료들이 (하)석주형에 대하여 위로를 많이 했다고 전했으며, 김병지 해설위원은 하석주 전 감독이 퇴장 이후 이틀 동안 붕어잡이를 했다며 붕어와 대화를 했다는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하석주 감독은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 백태클 퇴장 이후 차범근 전 감독과 대화한 적이 있었냐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질문에 "얼굴을 못 들었죠"라며 그 당시 도망다녔다고 전했다. 차범근 전 감독이 축구행사에 있을 때에도 만남을 피해 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하석주 감독은 1998년의 트라우마가 컸다며 차범근 전 감독에게 직접 뵙고 무릎 꿇고 사죄하고 싶은데 앞에 나타나지 못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지금도 차범근 전 감독이 용서를 해주실 것이라고 했으나 자신은 마음에 남는다며 계속 피해가게 된다고 전했다. 20년 동안 차범근 전 감독을 피해 다녔던 하석주 감독의 심경 고백은 그 당시의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7월 5일 방영되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하석주 차범근 재회가 성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5월 31일 방영분 차범근 전 감독, 6월 21일 방영분 하석주 감독이 출연했던 영향 때문인지 두 축구인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하석주는 6월 21일 방영분에서 차범근 전 감독을 언급하며 "정말 좋은 자리 한 번, 감독님 뵈면서 제가 여태까지 감독님이 힘들게 살아온 부분을 진짜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감독님 건강하시고..."라며 차범근 전 감독을 뵙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와 맞붙었으나 1-2로 패했다. 스웨덴전 0-1 패배를 포함하여 2패를 당했으나 다음 경기였던 독일전 2-0 승리로 이변을 일으키며 1승 2패로 대회 본선을 마무리했다. 비록 스웨덴전, 멕시코전에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독일전 승리는 지난 두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선수들의 마음이 느껴졌던 경기였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2018년 7월 5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방영된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5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하석주 감독은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이영표 이전에 한국 국가 대표팀의 왼쪽 측면을 지배했던 선수였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A매치 94경기 23골 기록했으며(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선수별A매치기록 메뉴에서 표기) 한국의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맹활약 펼쳤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백이며 왼발을 잘 쓰는 선수로 유명했다.

 

그 당시 하석주 감독 별명이 '왼발의 달인'이었다. 정확한 왼발 킥력에 빠른 발의 스피드를 과시하며 왼쪽 측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에 수많은 스타들이 등장했으나 국가 대표팀에서 하석주 감독처럼 왼발에 능하면서 수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 정도로 하석주 감독의 왼발은 대단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유찬 및 강유미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여부가 주목됩니다. 강유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흑터뷰' 질문 특보로서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인물입니다만, 김유찬 씨의 등장 가능성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검찰에 소환되면서(21시간 조사 후 귀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주목받는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지난 13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명박 리포트 저자 김유찬 씨에 대하여 '그가 살아돌아왔다!!'라는 표현을 쓰며 방송 출연을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시태그에서 '#어준과만난 #MB前비서'로 언급된 것이 출연 힌트라 할 수 있습니다만, 출연 여부는 방영분을 직접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행방불명이라는 단어도 언급됐습니다. 그동안 김유찬 씨의 근황이 여론에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

 

 

우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다섯 번째로 검찰에 소환되었으며 뇌물수수 및 횡령 의혹 등 여러 혐의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던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 실소유주가 과연 이명박 전 대통령인지 아닌지 여부가 이번 검찰 조사를 통해 드러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에 21시간 조사를 마치고 귀가를 하면서 향후 수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겠네요.

 

김유찬 씨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이명박 리포트 저자인 김유찬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시절에 비서로 근무했습니다. 이명박 비서 출신이기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과거를 알고 있겠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3월 15일 방영분에서는 김유찬 씨가 어떤 발언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이면서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3월 15일 방영분이 예고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

 

김유찬 씨가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언급된 것을 보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도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을 제기했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2011~2012년 인기 팟캐스트였던 나는 꼼수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다루는 경우가 많았었죠. 그것도 나는 꼼수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시절 후반부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쨌거나 김어준 총수와 김유찬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서로의 공통 분모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15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예고편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출두 현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흑터뷰 코너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이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파일럿 시절에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한마디가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었을 때, 강유미 흑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다스는 누구것인지 물어보기 위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방영분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확성기로 무언가 외치는 듯한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강유미 출연하는 흑터뷰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로 여겨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정치권과 관련된 인물을 찾아가면서 질문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그 질문이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특히 5화에서는 국회를 방문하면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과 얽혀있는 국회의원들에게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습니까?"라고 질문하는 등 그 수위가 쎘습니다. 이번 방영분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현장을 찾아갑니다.

 

 

[사진 = 3월 15일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흑터뷰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현장을 찾아가 확성기로 무언가를 외칩니다. 과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파일럿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찾아가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물어보려고 '시도했던' 강유미가 이번에는 소환 현장에서 직접 그 말을 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3월 15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파일럿 편성된 뒤 지난 1월 18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으로 정식 편성된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될지 기대됩니다.

 

아울러 3월 15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분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현장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미 TV 생중계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모습이 공개되었지만, TV 생중계에서 접하기 힘들었을 현장 모습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어떻게 나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노선영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노선영 김어준 함께 사진 찍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았습니다.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한 목적에 대해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나 당시 여론에서는 노선영을 향한 위로를 했습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에서는 노선영 출연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

 

무엇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11~2012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진행 및 2011년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았던 <닥치고 정치> 저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공중파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과 뚜렷하게 다른 느낌의 기획이 펼쳐지면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만의 색깔이 잘 살아난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노선영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논란 관련된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논란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노선영과 함께 한국팀으로 출전했던 다른 두 선수와 관련하여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에 동참했던 사람이 무려 612,866명(참여 동참 인원 역대 최다 2위)에 달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분노감을 느끼면서 청원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팀추월은 세 명이 한 팀이 되어 팀에서 세 번째로 골인하는 선수의 기록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 및 메달 여부가 결정되는 종목입니다. 그런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예선 막판 한국의 레이스가 뜻밖이었습니다. 노선영과 다른 두 선수의 간격이 상당히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팀추월은 세 번째로 들어오는 선수의 기록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선영 앞에서 골인했던 두 선수의 팀 플레이가 사람들에게 뜻밖으로 비춰졌습니다.

 

 

[사진 = 노선영과 다른 두 선수가 출전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한국은 7위(3분 03초 76)를 기록했습니다.(추후 7~8위전 폴란드전에서 패하면서 8위 확정) 하지만 7위 과정에서 선수들이 막판에 함께 골인하지 못하면서 팀추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그런데 노선영 출전했던 여자 팀추월은 단순히 선수들의 경기력 때문만 논란이 됐던 것이 아닙니다. 두 선수의 인터뷰가 대중들에게 논란이 됐습니다. 여자 팀추월 향한 여론의 반응이 워낙 높다보니 다음 날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팀 감독과 두 선수 중에 한 명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 선수는 자신의 뒤에 있던 노선영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하여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혔으며 인터뷰에 대해서는 반성한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기자회견에서는 노선영 불참했습니다. 당초 노선영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명할 것으로 보였으나 그녀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들을 수 없었습니다. 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이유에 대하여 대표팀 감독은 감기 몸살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 노선영이 올림픽 끝나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그 입장을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통해서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선영 김어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사람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은 의외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스포츠 선수가 스포츠 관련 이슈에 얽혔음에도 오히려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니까요. 그런데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은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은 스포츠만의 이슈가 아닌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던 경기였으며, 여론에서 이슈가 컸기 때문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다루어질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경쟁 프로그램인 JTBC <썰전>에서도 최근 팀추월 논란이 언급됐던 전례가 있습니다. 다만,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한다는 점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합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3월 8일 오후 11시 10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노선영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미 노선영 출연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SNS를 통해 예고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노선영이 어떤 언급을 할지 알 수 없으나, 팀추월 논란 이후에 자신의 입장을 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3월 8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은 팀추월과 관련된 이슈 때문만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노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못할 뻔했습니다. 대회 직전에 어느 모 단체와 관련된 매끄럽지 못한 이유로 억울하게 올림픽 참가가 물거품이 되었으나 러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2명의 대회 참가가 좌절되면서 노선영이 극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당시 노선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게시물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면서 이슈가 됐던 전례가 있었죠.

 

노선영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때 한국 쇼트트랙의 기대주로 꼽혔던 고 노진규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루기 위한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참가가 한때 좌절되었다가 극적으로 다시 참가할 자격을 얻었고, 팀추월 논란에 이르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노선영이 올림픽 끝나면서 자신의 입장을 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서 말입니다. 12월 7일 tbs FM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옵션열기 언급이 된 상황입니다. 옵션열기 단어가 정치적으로 댓글 부대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과연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김어준 총수가 그런 의혹을 제기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댓글 부대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게 되었으니까요.

 

다만,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댓글 부대와 연관되었는지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 누군가의 지시 없이 #옵션열기 단어를 활용했는지 여부는 현재 시점에서 모르겠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 1위가 옵션열기, 3위가 댓글부대입니다. 이는 트위터에서 옵션열기 김어준 총수의 의혹 제기가 상당한 주목을 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이 제기된 것이 놀라운 이유는 7개월 전 정권 교체 이후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권 교체 이전까지만 해도 댓글 부대 존재 여부가 정치적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예를 들면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말입니다.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으로 정권 교체 되었기 때문에 '과연 댓글 부대 지금도 존재할까?'라고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어준 총수의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 제기되면서 과연 댓글 부대 지금도 존재하는지 주목됩니다.

 

 

"페이스북에도 많고, 트위터에도 많고, 기사 댓글도 많고 많아요. 그런데 옵션열기가 달린거는 다 댓글 알바가 100%고요. 그러면 옵션열기가 안달린거는 댓글 알바가 아니냐. 아니죠. 옵션열기를 삭제하고 붙이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죠. 옵션열기 얘기하자마자 저희 앱이 다운됐습니다. 팟빵도 다운됐고. 신기하죠. 옵션열기라고 하는 문자가 붙어있는 댓글도 우르르 삭제되고 있어요" (김어준 총수)

 

김어준 총수가 12월 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옵션열기 단어를 언급하며 댓글 알바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 포털의 기사 댓글에 옵션열기 단어가 언급된 것에 대하여 김어준 총수가 댓글 알바로 바라봤던 것이죠. 과연 댓글 알바 존재하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김어준 총수가 이러한 폭로를 제기한 것 자체가 놀랍게 느껴집니다. 정권 교체 이후에 댓글 부대가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말입니다.

 

 

[사진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C) 나이스블루]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옵션열기라는 단어를 주목했습니다. 그러면서 옵션열기 단어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면서 오늘의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옵션열기 김어준 총수에 의해 폭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이 전해진 이후 옵션열기 단어가 언급됐던 댓글이 우르르 삭제됐다고 제기했습니다. 이는 옵션열기 댓글에서 언급했던 누군가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을 들었거나 혹은 관련 이슈를 접했을 가능성에 무게감이 어느 정도 실립니다. 결국 옵션열기 단어는 지금도 어디선가 댓글 부대 있을 가능성을 키우고 말았습니다.

 

 

옵션열기 댓글 의혹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과연 #옵션열기 언급된 댓글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여겼던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특히 어느 댓글은 문재인 대통령 비방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렸던 댓글에 옵션열기 글자가 있었던 겁니다. 만약 김어준 총수의 폭로가 사실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선가 문재인 대통령이나 현재 정부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뜻이죠. 다만, 그것이 사실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옵션열기 댓글 의혹이 의아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대를 유지할 정도로 국민적인 지지를 많이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3대 포털 댓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비방하는 댓글이 종종 보였습니다. 그런 댓글들 중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방 댓글이 간혹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지지율 100%를 기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딘가에 의해 댓글 부대가 운영되고 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김어준 총수의 딴지일보 운영 카페인 벙커원 모습. 서울 충정로역 근처에 있는 벙커원에서는 김어준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매주 수요일 저녁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를 합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ro/intro.do]

 

[사진 = 2017년 12월 7일 오늘의 핫이슈는 옵션열기 논란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제가 어느 포털 기사 댓글에 무언가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뒤 댓글모음과 댓글 내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복사했습니다. 그 이후 댓글창에 붙이기를 하면 댓글모음, 옵션 열기라는 단어가 뜹니다. 옵션 열기 밑에 댓글 내용이 뜹니다. 옵션 열기 단어가 뜨는 이유를 알겠더군요.(저의 PC에서는 댓글모음, 옵션 열기와 댓글 내용 사이에는 세로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이 있습니다. 그 간격을 줄였더니 댓글모음, 옵션 열기, 댓글 내용 순서로 뜹니다.)

 

과연 김어준 총수가 제기한 옵션열기 댓글 부대 의혹이 의혹으로 끝날지 아니면 그 이후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이번 의혹으로 인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현재 정부에 대하여 비방하는 댓글이 어디선가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달려있을 가능성이 의심스럽게 됐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온라인에서 댓글 작성하면 댓글모음이나 옵션 열기 같은 불필요한 단어는 삭제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런 단어가 댓글 내용에 들어갈 필요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문제가 된 옵션열기 댓글 의혹은 그런 단어가 삽입됐습니다. 과연 그런 댓글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청 후기 올립니다. 가카 배웅 방송 콘셉트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젝트입니다. 즉, 2010년대 초반 엄청난 인기를 나타냈던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처럼 어느 시점에서 방송 종료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죠.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하는 모습을 직접 봤더니 단기 프로젝트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스포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즉흥적인 방청 소감을 전할 계획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진행하는 곳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벙커원(벙커1, BUNKER1)이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 9번 출구에서 50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기 좋습니다. 이 때문인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의자에 앉지 못하고 녹화 진행되는 모습을 볼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출연진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입니다. 3명의 조합이 상당히 눈에 띄는 이유는 과거의 나꼼수 진행자끼리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출연진을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정봉주 전 의원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만, 2012년 함께 나꼼수 진행했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조합의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 상당히 눈에 띕니다.

 

나꼼수가 '가카 헌정 방송'이었다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가카 배웅 방송'이라는 콘셉상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가카로 지칭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이 왜 가카 배웅 방송이라고 언급했는지는 1회에서 언급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저 같이 1회 녹화에 있던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배웅'이라는 단어는 이 프로그램이 단기 프로젝트로 방송되는 것과 상당한 연관이 있는 힌트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최종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벙커원 매장 위에는 대중들에게 상당히 낯익은 사람의 조각이 있습니다. 굳이 누구인지 언급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벙커원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조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벙커원은 딴지일보에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예전에는 대학로에 벙커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충정로로 옮겼더군요. 저로서는 대학로 벙커원을 여러 차례 찾았던 경험이 있는데 충정로 벙커원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곳 근처에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하면서 직장인분들이 돌아다니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향후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하면서 벙커원 찾는 직장인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제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 방청하러 갔을 때는 5시 20분 경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1회 녹화가 6시 30분에 시작되는 것으로 공지되었는데(정확히는 6시 30분 음악 공연, 7시 20분 경에 1회 녹화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벙커원에 있었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 정보를 알고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 같은 경우 끝내 무대 앞에 있는 의자에 앉지 못하고 서 있는 상태에서 녹화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 때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그만큼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나꼼수 이후에 진행했던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그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은 나꼼수 3인방이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SBS에서 파일럿으로 편성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여론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정규편성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렸습니다.(꼭 정규편성 되기를!) 김어준 총수의 인기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높습니다.

 

 

충정로 벙커원은 1층에 넓은 공간이 있더군요. 대학로 벙커원이 지하 1층에 위치했던 것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의자 앉은 분들 말입니다.

 

 

녹화 이전에는 제8극장이라는 밴드가 리허설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알고보니 제8극장은 최근에 '나는 다스'라는 앨범을 발표했던 밴드입니다. 멜론에 음원이 있네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 이전에는 제8극장과 바리톤 박경종 교수가 공연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과연 1회 방영분에서 제8극장 및 박경종 교수의 공연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녹화 이전에 공연이 계속될 경우 이곳을 직접 오신 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녹화 시작하기전에 바깥 공기 마시고 싶어서 밖에 나갔더니 이렇게 사람이 많았네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 보려는 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벙커원 바깥에 있는 분들은 스피커를 통해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진행되는 것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 있는 유리창을 통해서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용민 시사평론가는 제가 5년 만에 봅니다. 저의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김용민 시사평론가 보면서 살이 예전보다 많이 빠졌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김용민 시사평론가 체격이 건장합니다만, 제가 봐도 살 많이 빠졌어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가 어떤 내용이냐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인터뷰라든가 게스트가 나옵니다. 특히 게스트의 경우 현직 국회의원 분이 직접 출연했습니다. 국회의원 분이 출연했던 방영분 같은 경우 1회 방영분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녹화 분위기는 막판에 재미있었습니다.

 

바깥 날씨가 추워서 잠시 안으로 들어왔네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 현장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김어준 총수의 모습. 언젠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청하러 다시 오고 싶다면 그때는 꼭 의자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고 싶습니다. 다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많은 인기를 얻는다면 방송을 직접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동안 자리 경쟁 치열할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방영될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나꼼수 3인방이 진행하기 때문에 매주 수요일 저녁에 사람들이 벙커원으로 몰려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은 과거의 나꼼수 인기를 떠올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라는 강력한 조합을 팟캐스트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세 분 모두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기 때문에 나꼼수 효과가 지금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재현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