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수레 실종 사건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SBS에서 방영하는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박꽃수레 실종 사건 방영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 일본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그것이 알고싶다 일본 취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많은 한국인들이 여행하거나 취업 활동을 하는 해외 국가이며 재일동포들이 많습니다. 박꽃수레 실종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통해서 방영되는 것을 보면 어떤 사건인지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이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이면서, 저 같이 일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일본에서 발생했던 박꽃수레 실종 사건 주목하기 쉽네요.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지난 3월 28일 박꽃수레 실종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받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박꽃수레 씨는 2016년 7월 초 무렵에 일본 미야기현 혹은 후쿠시마현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42세였으며 사토 유우라는 일본식 이름을 썼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박꽃수레 실종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입니다. 일본에서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3월 28일에 박꽃수레 실종 제보를 받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그동안 방영되는 것을 계속 기다렸는데, 5월 17일에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 박꽃수레 실종 사건 제보를 받는 게시물이 또 올라왔습니다. 다른 사건 및 사회적인 이슈에 비해서 이 사건의 방영이 늦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특정한 무언가에 대하여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으나 방영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꽃수레 실종 사건은 이러한 유형과 다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3월 28일에 이어 5월 17일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보를 받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것을 보면 반드시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박꽃수레 실종 사건 방영하는 이유가 그동안 궁금했는데 드디어 6월 9일 SBS에서 공개됩니다. 제보를 받는다는 메시지를 SNS에 알린지 거의 3개월 만에 방영하네요.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2016년 일본에서 벌어진 박꽃수레 실종 사건을 보도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박꽃수레 씨가 실종되기 이전에 48통의 편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발신인이 과거 박꽃수레 씨와 결혼 약속했던 남자로 알려졌는데, 박꽃수레 씨가 실종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났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통해서 알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C) SBS 공식 페이스북]

 

 

박꽃수레 실종 사건에 대하여 다소 믿기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몰래 일본에서 결혼 두 번, 이혼 한 번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에서 가족들 몰래 결혼하는 것이 어려울텐데(제가 알기로는 일본에서 예비 부부가 결혼하기 전에 상견례를 하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압니다. 상견례는 일본에서도 합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결혼과 이혼, 또 다시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 5월 17일을 통해 언급됐던 박꽃수레 씨의 사토 유우라는 이름 또한 궁금합니다. 박꽃수레 씨가 일본에서 사토 유우라는 일본식 이름을 쓴 이유 말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과연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으로 귀화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많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또는 가명일 가능성도 없지 않을텐데 정확한 내막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박꽃수레 실종 사건 방영분을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이 사건에 대하여 궁금증을 느낄만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메인. 지난 3월 28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박꽃수레 실종 사건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이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느꼈을 분들이 많았을텐데 드디어 방영됩니다. (C) twitter.com/SBSunanswered]

 

 

 

[사진 = 2018년 6월 9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6월 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그것이 알고싶다 박꽃수레 실종 사건 방영분에서는 또 한 명의 한국인 실종 사건이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일본에서 유학했던 한국인 김영돈 씨 실종 사건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 분은 2008년 10월 실종되었으나 1년 10개월이 지난 2010년 6월 일본 미야기현에서 안타깝게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이 사건이 박꽃수레 실종 사건과 연관이 있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왜 일본에서 한국인 두 명이 실종된 사건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박꽃수레 실종 사건을 통해서 가장 궁금증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박꽃수레 씨가 과연 어디에 있는지, 실종 이유가 무엇인지 말입니다. 만약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이후에 이 분이 지금도 살아계시는 것으로 밝혀지면 어디에서 거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박꽃수레 실종 사건 방영하는 이유 중에 하나를 언급하면 아마도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꽃수레 씨가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신안 염전노예 다루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염전노예 단어는 지금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나 2014년에 염전노예 실체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기 때문입니다. 신안 염전노예 사건 그 당시 상당히 사회적인 문제로 거론되었죠. 신안군 염전에서 강제 노역을 했던 사람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것도 감금 및 폭행을 견뎌내면서 말입니다.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 신안 염전노예 방영분을 내보낸다는 것은 신안 염전노예 사건 여전히 짚어볼 사회적 문제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에서는 5월 5일 '끝나지 않은 숨바꼭질-신안 염전 노예 63인'을 방영할 예정입니다. 이른바 현대판 노예 사건으로 전국에 충격을 안겨줬던 2014년 신안 염전노예 사건은 피해자가 63명으로 밝혀졌으며 장애인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63명 중에서 일부가 염전으로 되돌아갔다는 소식이 2015년에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안겨줬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 이후의 상황을 되돌아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어느 누구든 일한 만큼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댓가가 부실하면 안되겠죠. 이러한 개념은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4년 신안 염전노예 사건 향한 사람들의 분노감이 컸습니다. 신안군에 있는 어느 염전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과 더불어 감금 및 폭행까지 당했던 것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염전노예 사건 누리꾼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아직도 한국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피해자는 63명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지역에서 염전 노동을 하면서 부당한 피해를 겪었던 피해자가 1~2명이 아닌 수십 명에 달했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더욱이 장애인들이 이러한 피해를 겪었다는 점에서 한국의 장애인 인권이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물러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누군가에게 속으면서 염전으로 보내지며 고된 노동을 했음에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감금까지 당했습니다. 경제 발전을 이루어낸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믿겨지지 않습니다. 한국이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이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에서는 지난 4월 22일 임금도 받지 못한 채 노동력 착취를 당하는 이른바 '현대판 노예'로 생활하는 분들에 대한 제보를 받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5월 5일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다루는 것을 보면 4월 22일 트위터에서 언급했던 현대판 노예가 신안 염전노예 사건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안타까운 것은 신안 염전노예 피해자 63명 중에 다시 염전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있었다는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서 알려졌다는 점입니다. 염전에서 노동자로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피해를 겪었는데 다시 그곳에서 일을 하는 전혀 믿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안 염전노예 피해자들이 2018년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염전에서 일하는 피해자들이 있는지 여부와 더불어 과연 피해자들이 과거에 겪었던 피해를 제대로 보상 받았는지 방송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가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방영한다는 것은 이 사건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들을 살펴보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언가 석연치 않은 점에 대하여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전노예 사건 방영은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언가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방영분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요.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그것이 알고싶다 신안 염전노예 사건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우리 사회의 노동 인권 문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건이 다시는 한국에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5월 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신안 염전노예 편을 방영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그것이 알고싶다 주목받는 이유는 신안 염전노예 이후의 상황을 심층적으로 보도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 2014년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으나 아직 끝난 사건이라 보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신안 염전노예를 다루는 것을 보면 방영 이유를 대략 짐작할 수 있겠죠. 한국의 인권 문제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신안 염전노예 사건은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의 안좋았던 사건을 거울삼아 나라의 인권 문제를 개선하며 다시는 현대판 노예가 1명이라도 존재하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이니까요.

 

신안 염전노예 사건과는 다른 이슈지만,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제보들을 받고 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루었던 영화 <택시운전사>가 지난해 여름 개봉하면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을 떠올리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또한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어떻게 방영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노선영 및 빙상계와 관련하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 어떻게 다루어질지 주목됩니다. 4월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한국 빙상계에 대하여 다룹니다. 얼마 전 빙상계 어느 모 단체와 관련된 제보를 받으면서 혹시나 노선영 김보름 관련된 팀 추월 논란을 의식해서 방영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아마도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 팀 추월 논란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떻게 방송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에서는 4월 7일 토요일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지난 2월에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음에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논란은 국민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 논란이 한국 빙상계와의 관련성 여부가 주목받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떻게 나올지 본방을 시청하고 싶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노선영 김보름 그리고 팀 추월 논란은 지금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 6일 청와대 측이 온라인 방송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 추월 논란에 대한 청원에 대하여 답변을 했습니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종환 장관이 스포츠공정인권위원회를 만들어 스포츠 비리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만들 것이라며, 여자 팀 추월 사태에 대하여 진상조사를 벌일 것을 예고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는지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조사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켜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2014 소치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걸쳐 한국 빙상계와 관련된 어수선한 이슈가 제기됐다는 점에 있어서는 매끄럽지 않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이자 당시 3관왕 달성했던 빅토르 안(한국명 : 안현수)과 관련된 이슈가 있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 여자 팀 추월 논란과 더불어 대회 개막 이전에 불거졌던 노선영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좌절 논란(BUT 러시아 선수의 불참에 의해 노선영 극적으로 대회 참가), 쇼트트랙 심석희 폭행 피해가 논란이 됐습니다. 동계올림픽 두 번 연속으로 한국 빙상계와 관련된 논란이 나왔습니다.

 

 

[사진 = 지난 3월 2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에서는 빙상계 관련 제보를 받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취재했던 내용을 4월 7일 방영분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특히 여자 팀 추월 논란은 다시는 한국 스포츠 역사에서 나와서는 안 될 모습이었습니다. 준준결승에서 김보름 및 박지우가 노선영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결승점을 통과했던 장면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팀 추월은 마지막 주자가 결승점 통과할 때의 기록으로 승부가 펼쳐지기 때문에 그 앞에 있는 주자들이 마지막 주자와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앞에 있는 주자가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면 팀워크가 상당히 강조되는 스포츠죠.

 

 

당시 여자 팀 추월 논란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관련 청원 참여 인원이 614,127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614,127명이 역대 청원들 중에 참여 인원이 두 번째로 높았던 것을 떠올려보면 여자 팀 추월 논란은 스포츠만의 이슈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올림픽에서 매끄럽지 못한 모습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자 팀 추월 논란을 다루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는 여자 팀 추월만 다루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영분의 주제를 떠올려봐도 빙상계와 관련된 논란을 파헤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에릭 바우만 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감독이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형태로 등장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에릭 바우만 전 감독이 한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국 빙상계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노선영 3월 8일 방영분 등장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노선영은 여자 팀 추월 논란에 대하여 개개인 선수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그 경기는 버리는 경기였다고 생각하거든요"라며 "아무래도 메달을 딸 수 있는,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을 하고 그렇지 않은 종목은 별로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4월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4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노선영 김보름 출전했던 여자 팀 추월과 관련하여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루는 것을 보면, 그 논란이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스포츠 관련 논란을 다루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강력 범죄 사건이나 정치권과 관련된 논란을 주로 다루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스포츠와는 주제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알고싶다가 빙상계를 다루는 방영분을 내보낼 예정인 것을 보면 여자 팀 추월 논란 및 한국 빙상계의 그 무언가가 스포츠만의 이슈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의 빙상계와 관련된 특정 청원의 참여 인원이 무려 614,127명이었으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팀 추월 논란은 한국 대표팀 선수와 관련된 논란이었습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라는 것은 곧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팀 추월 논란 및 한국 빙상계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어떻게 다루어낼지 지켜봐야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염순덕 상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하셨던 분이라면 다음 예고편 염순덕 상사 사건이 나온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방영분을 예고하는 분량이었는데 워낙 임팩트가 컸습니다. 기존의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보다 분량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사건 1개 기준) 심지어 '다음 주 예고'라는 자막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서 다음 주 예고라는 자막이 뜨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방영분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인 2001년 12월 11일 밤 11시 40분 경,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당시 하면) 신하교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염순덕 상사의 마지막 행적을 알고 있거나 그의 죽음을 목격했던 사람을 찾는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염순덕 상사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되지 않았기 때문에 17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그것이 알고싶다는 3월 24일과 3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서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을 방영합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특정 사건에 대하여 2부작 편성한 것은 무척 이례적입니다. 웬만한 사건은 1부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 2부작 편성은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상당히 비중 높게 다룰 예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방영분을 마치고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 예고편을 내보내면서 다음 주 예고라는 자막에 예고 분량이 기존보다 더 길었음을 떠올리면,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이 아닌가싶은 예감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충격적인지는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방영분을 직접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러 미제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중에는 최근에 벌어진 사건도 있었고 15년 미제사건이 된 2003년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을 방영했습니다. 그런데 17년 미제사건인 2001년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은 2부작으로 편성됐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특정 사건에 대하여 2부작이 편성된 것은 2015년 7월 25일 및 8월 1일에 걸쳐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방영한 이후 거의 3년 만입니다.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으로 회자됩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는 3월 24일 '17년간 봉인된 죽음 :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1부-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는 염순덕 상사 사건에 대한 또 다른 예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 영상에 나왔던 누군가의 인터뷰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군 의문사 사건 중에 최악의 사건 아닌가."라고 말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아직 방영분을 못봤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 사건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17년 동안 용의자를 찾지 못했던 것을 보면 누가 용의자인지, 그 용의자는 왜 염순덕 상사를 살해했는지 그 배경이 의문으로 느껴집니다.

 

 

염순덕 상사 사건은 최근에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지난 23일 여러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염순덕 상사 사건 유력 용의자였던 인물이 1개월 전에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알고 있었는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그동안 염순덕 상사 사건을 취재했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사건을 다루었을 때처럼 아마도 여러 사람을 만나봤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과연 유력 용의자를 만나봤을지 그 여부가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사건 2회분으로 편성된 것은 제작진이 확보한 분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의 1회분으로는 분량이 부족하다는 뜻이죠.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은 염순덕 상사 사건의 용의자가 과연 누구냐는 점입니다. 비록 17년 동안 용의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것이 알고싶다가 17년 미제사건인 염순덕 상사 사건의 용의자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무언가의 단서를 제공할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3월 17일 방영) 지난 2016년 10월 필리핀의 어느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시신 3구가 발견됐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살인 사건이 연속으로 방영되는 중입니다. 이 땅에서 벌어져서는 안 될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3월 2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지난 17일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을 통해서 염순덕 상사 사건을 접했던 사람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한국에 여러 미제사건이나 살인사건이 있었으나(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중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건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것이 알고싶다가 미제사건을 다루어내는 모습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미제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입니다. 그 범인을 반드시 찾아내기까지 미제사건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제보가 범인을 찾아내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할지 모를 일이니까요. 3월 24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영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영학 사형 선고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금니아빠 사건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그 사건의 장본인 이영학 사형 선고 판결이 났습니다. 이영학 딸 친구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더니 1심에서 사형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영학 어금니아빠 사건 더욱 충격적인 것은 범행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기 전까지 이영학 그동안 대중들 앞에서는 불우한 사람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진 = 2월 21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사형 선고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트위터에서 이영학 사형 선고가 이슈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이영학 사건 지금도 여전히 충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30일 이영학 딸의 친구가 실종되면서 비롯됐습니다. 며칠 후 이영학이 용의자로 체포됐으며 이영학 딸 친구는 강원도의 어느 야산에서 안타깝게 주검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영학은 자신의 여중생 딸 친구를 유인하여 성추행한 뒤에 살해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여기에 사체유기 등의 혐의가 적용되면서 구속 기소되었고, 사형이 구형되었으며, 결국 2018년 2월 21일에 이르러 1심에서 이영학 사형 판결이 났습니다.

 

 

어금니아빠 사건 더욱 화가 나는건 이영학의 실체가 그야말로 믿겨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영학은 딸과 함께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종양이 잇몸에 생기는 병으로서 이영학의 경우 여러 차례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치아를 거의 대부분 잃게 되면서 어금니가 하나 남았다고 합니다. 이영학 어금니아빠로 불리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여기에 이영학 딸도 거대백악종에 시달렸죠.

 

과거 이영학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때(일명 어금니아빠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말입니다.)를 보면 힘들게 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을 뿐만 아니라 딸까지 그 병에 시달리게 되었죠. 어쨌든 이영학이라는 이름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더니 2007년에는 이영학이 지었던 <어금니 아빠의 행복>이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이때까지의 이영학은 딸과 함께 희귀병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미지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2013년 4월 21일 트위터에 올렸던 메시지. 알고보니 이영학 트위터 현재는 폐쇄됐습니다. (C) 어금니아빠 이영학 트위터(현재 폐쇄)]

 

하지만 지난해 가을 어금니아빠 사건 세상에 알려지더니 이영학이라는 인물의 실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방송에서는 희귀병으로 어려운 삶을 보냈던 인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범죄자였습니다. 자신의 딸 친구를 살해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더욱 믿기지 않는건 이영학 딸까지 공범이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영학 1심 사형 선고 받았으며 이영학 딸 장기 6년, 단기 4년 실형 선고 됐습니다.

 

 

어금니아빠 사건 더욱 믿겨지지 않는 것은 이영학의 실체였습니다. 특히 지난 9월초 이영학 아내가 투신 자살했던 그 현장에 있었음에도 아내를 살리기 위해 갖은 애를 쓰거나 혹은 우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마치 아무런 느낌이 없는 듯한 모습이거나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CCTV 화면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더욱이 이영학 아내가 구급차에 실렸음에도 이영학은 구급차에 같이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상식 밖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여기에 아내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남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벌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아내 죽음 이후에 유튜브에 아내의 영정 사진을 공개하거나, JTBC에 보냈던 영상을 통해 아내의 시신에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원을 바라는 등 상식 밖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영학의 믿기기 힘든 행각이 그 외에도 더 있습니다만, 어금니아빠 사건 지금도 생각하면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사진 =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운영했던 트위터는 현재 폐쇄됐습니다. (C) 어금니아빠 이영학 트위터(현재 폐쇄)]

 

[사진 = 2017년 10월 28일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이영학의 실체를 알렸습니다. 당시 방영분에서는 이영학의 과거가 알려졌으며, 이영학 아내 투신 자살 과정에 대한 의문점이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영학이 언급될 정도면, 당시 사람들에게 어금니아빠 사건의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과거의 지존파 사건이나 유영철 및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같은 국민적인 분노를 안겨줬던 강력 사건들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영학이라는 인물이 사람들에게 쉽게 잊혀지기 어렵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이러한 유형의 인물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영학이 다시 사회에 나올지는 매우 불투명합니다. 1심에서 사형 선고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어금니아빠 사건 같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기는 강력 범죄 사건이 더 이상 한국에서 없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