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차 탑승하는 모습이 최근에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달 28일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그녀가 차에 탑승하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그 이후로 이상화 차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에게 이상화 차 화제를 모았던 것을 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고다이라 나오 감동의 장면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생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역대 최고의 선수인 이상화 향한 대중적 인기는 대단합니다.

 

 

[사진 = 이상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고다이라 나오 와의 멋진 승부를 펼쳤던 명승부였습니다. (C) 이상화 인스타그램]

 

3월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이상화, 이승훈, 곽윤기, 임효준 출연합니다. 특히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 맞대결 일화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미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 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한국 예능에서는 이상화가 어떻게 다루게 될지 기대됩니다. 라디오스타의 파급력을 놓고 보면 이상화 관련 이슈가 대중들에게 주목을 끌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상화 차 안에서 사진 촬영했던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유명인이 어떤 차를 타는지 주목하기 쉽죠. 일례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운전했던 차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안지영이 대중적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음원 강자이기 때문에 그녀가 차를 모는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죠. 그런 것처럼 이상화 차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평창동계올림픽 감동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상화는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한국인 중에서 유일하게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일한 선수이면서 그것도 두 번이나 이루어냈습니다. 한국의 스포츠 영웅이기 때문에 이상화 차 주목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이상화 스타성이 높다는 뜻이죠.

 

 

[사진 = 고다이라 나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나누었던 우정은 한일전 명승부의 새로운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회자되는 한일전 명승부하면 주로 야구와 축구에서 한국이 일본을 이기는 경기를 떠올리기 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릅니다. 고다이라 나오 여자 500m 금메달을 따냈다면 이상화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 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됐던 것은 기존의 한일전 명승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고다이라 나오 인성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한일전은 일본을 이겨야 하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500m는 달랐습니다. 일본인 선수 고다이라 나오가 이상화를 배려했던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고다이라 나오 자신의 레이스를 1위로 마친 뒤 일본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관중들에게 손가락으로 조용히 해달라는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다음에 레이스를 펼칠 이상화가 경기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했던 것입니다. 고다이라 나오 이상화 서로 금메달을 다투는 경쟁자이자 각각 일본과 한국 선수였음에도 그녀의 제스쳐는 다소 의외였습니다. 오히려 이상화가 일본 관중들의 열띤 기세에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 몰입하도록 했습니다. 올림픽 같은 중요한 무대에서 상대 선수를 배려하는 모습은 상당히 드문일입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에 이어 2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습니다. 고다이라 나오 금메달, 이상화 은메달 확정됐습니다. 그 이후 고다이라 나오가 경기를 끝내고 울고 있던 이상화에게 달려가 함께 포옹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금메달을 따냈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던 선수를 위로해주는 모습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고다이라 나오 인성 좋은 것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감명을 남겼습니다.

 

 

[사진 = MBC 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MBC 라디오스타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라디오스타에 등장합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언급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MBC 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2018년 3월 14일 MBC 라디오스타 이상화 출연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활약이 값진 이유는 부상을 딛고 일어섰기 때문입니다.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부상 여파로 한동안 침체기를 보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침체를 딛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부상 이전의 경기력을 되찾는데 많은 노력을 쏟았음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이 한국에서 개최된 대회였다는 점에서 재기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화는 그녀가 대중적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이자 한국의 스포츠 영웅입니다. 향후 이상화 이후로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거나 단거리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는 한국인 선수가 과연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상화의 업적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녀의 활약상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고다이라 나오 그리고 고 아리사 500m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경기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일본인 선수들입니다. 정확히는 500m 경기에서 이상화와 메달 경쟁을 펼칠 경쟁자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고다이라 나오 및 고 아리사 서로 경쟁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는 한국과 일본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최강의 선수가 맞붙는다는 점에서 양국 국민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사진 = 고다이라 나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요리엔 테르 모스가 금메달, 일본의 타카기 미호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이상화 500m 금메달 도전하는데 있어서 고다이라 나오 그리고 고 아리사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들입니다. 얼마 전 월드컵 4차 대회 500m에서 함께 1~3위에 포함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세 선수의 메달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물론 올림픽 금메달은 세계 최고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상화가 500m 금메달 획득하는데 있어서 이들을 반드시 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다이라 나오 그리고 고 아리사 한 가지 눈여겨 볼 공통점이 있습니다.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경기력이 오름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당시 고다이라 나오 500m 기록 살펴보면 두 번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합계 75초 61을 기록하면서 5위로 마쳤습니다.(37초 88, 37초 99) 반면 이상화 500m 합계 74.70으로 금메달(37초 42, 37초 28)을 따냈으며 특히 2차 레이스 37초 28은 올림픽 신기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때와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고다이라 나오 아시아 및 세계 무대에서 1위를 휩쓰는 세계 정상급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거듭난데 이어 고 아리아 까지 급성장했습니다. 이제는 고 아리사 까지 국제 무대 500m에서 3위 안에 포함되는 중입니다.

특히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는 고다이라 나오 1위(37초 39) 이상화 2위(37초 70) 고 아리사 3위(37초 73)를 차지했습니다. 심지어 고다이라 나오는 1000m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3관왕을 거두었으나 정작 그녀도 1000m에서는 고다이라 나오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시아 무대 단거리 종목에서 고다이라 나오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사진 = 고다이라 나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1500m에서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여자 500m가 남았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고다이라 나오 그리고 고 아리사 500m 출전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두 선수가 아직 올림픽 금메달 경험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이 두 선수의 승리욕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두 선수 나이가 30~31세(만 나이 기준, 고다이라 31세 및 고 아리사 30세)입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4년 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때는 34세로서 30대 중반이 되기 때문에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500m를 중요하게 여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500m 향한 동기부여는 이상화 또한 강하게 느낄 것으로 짐작됩니다. 1000m 출전을 포기했을 정도로 말입니다.

 

 

2017/18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고다이라 나오 500m 기록 살펴보면 모두 1위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7초 29(1위) 2차 레이스 37초 33(1위)
2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7초 07(1위) 2차 레이스 37초 08(1위)
3차 월드컵 36초 53(1위)
4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6초 54(1위) 2차 레이스 36초 50(1위)

고 아리사 500m 기록 이렇습니다. 3위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7초 70(5위) 2차 레이스 37초 88(3위)
3차 월드컵 37.06(3위)
4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7초 05(3위) 2차 레이스 37초 17(3위)

[사진 = 고 아리사.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13위를 기록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18일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 고 아리사 등이 출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이상화가 고다이라 나오 그리고 고 아리사 같은 두 명의 일본인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따내면 엄청난 명승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올림픽 이전까지 고다이라 나오가 월드컵에서 1위를 휩쓸며 이상화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데다 고 아리사 오름세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과연 올림픽에서 통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이상화는 이들에게 없는 올림픽 금메달 경험이 두 번이나 있기 때문에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예측불허입니다.

세계랭킹 1위가 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는 축구의 월드컵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피파랭킹 1위가 월드컵에서 항상 우승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것처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는 누가 금메달을 획득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상화가 최상의 경기력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고다이라 나오 이상화 라이벌 관계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상화 500m 금메달 달성 여부의 최대 변수가 바로 고다이라 나오 기록 어떻게 되느냐 여부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고다이라 나오가 이상화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나타내며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 가능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과연 한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스타들의 맞대결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사진 = 고다이라 나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고다이라 나오 기록 상당히 뛰어난 인물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세계신기록 보유자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10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펼쳐진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분 12초 09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박승희 1,000m 15위(1분 14초 64)로 들어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금메달 달성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 고다이라 나오라 할 수 있습니다.

 

 

2월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는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이상화 주종목 500m 올인하기로 하면서 1,000m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500m에서 고다이라 나오에게 밀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됐습니다. 고다이라 나오 같은 경우 이미 1,500m에서 6위를 기록했으며 1,000m와 500m에도 뛰기 때문에 31세의 나이(일본식 나이)와 맞물려 체력적인 부담이 찾아올지 모를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반면 이상화는 500m만 뛰면서 체력 부담을 줄였습니다.

 

그럼에도 고다이라 나오 여자 1,000m 금메달 획득할 경우 한국인들에게 강렬한 임펙트를 불어 넣을 가능성이 짙습니다. 500m 종목에서 이상화 금메달 획득의 최대 변수로 이름을 떨칠지 모를 일입니다. 최근 행보만을 놓고 보면 고다이라 나오가 이상화보다 500m에서 더 좋은 실적을 나타냈던 세계신기록 보유자라는 점에서 상당히 치명적인 인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사진 = 고다이라 나오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입니다. (C) pyeongchang2018.com]

 

2017/18시즌 세계빙상연맹(ISU) 월드컵 1,000m 고다이라 나오 기록 살펴보면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1차 대회 1위(1분 13초 99) 2차 대회 1위(1분 14초 33) 3차 대회 20위(2분 5초 88, 경기 도중에 넘어짐) 4차 대회 1위(1분 12초 09)를 달성하며 올 시즌 출전했던 4번의 월드컵 중에 3번이나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고다이라 나오의 역대 올림픽 메달은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팀 추월 은메달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세계올라운드선수권대회 금메달 및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500m 금메달,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500m 및 1,000m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해부터 기량이 급성장했습니다. 빙상 선수가 30대가 된 나이에 자신의 기록을 뚜렷하게 향상시키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도약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고다이라 나오 자신의 실력을 키워내며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달성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2월 14일 펼쳐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는 한국의 김현영(7조 인코스) 박승희(9조 아웃코스)가 출전합니다. 이와 더불어 고다이라 나오(15조 아웃코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뒷쪽에서 조 배정을 받았다는 것은 고다이라 나오 금메달 후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의 타카기 미호(14조 인코스)가 또 다른 복병으로 꼽힙니다. 일본은 이 종목에서 메달 후보가 2명이나 있습니다.

 

 

[사진 = 고다이라 나오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5조 아웃코스, 타카기 미호 14조 인코스에 배정됐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가 2월 14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되는 모습 (C) 나이스블루]

 

고다이라 나오 이상화 라이벌 맞대결은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일요일 오후 8시 56분에 시작됩니다. 이상화, 김민선, 김현영이 출전하며 특히 이상화는 이 종목에서 3연패에 도전합니다.

 

비록 최근 행보는 고다이라 나오가 이상화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상화 올림픽 제패 경험이 두 번이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경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고다이라 나오에게 없는 플러스 요소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최상의 시나리오는 이상화가 고다이라 나오의 기세를 꺾고 500m 금메달 획득하며 3연패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