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스펙 유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질 세계 3대 가전 전시회 중 하나인 MWC 2018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9 공개 될 예정이며 그 이후 한국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해외 매체를 통해서 갤럭시S9 스펙 유출 된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9 향한 기대감을 높이게 됩니다. 만약 그 스펙이 맞다면 갤럭시S9만의 차별화가 눈에 띌 것입니다.

 

 

[사진 = 지난해 4월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의 특징은 홍채인식 및 얼굴인식 기능 도입이었습니다. 다음 달 MWC 2018에서 공개되는 갤럭시S9 과연 어떤 차별화를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C) 나이스블루]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서는 미국의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Reddit) 소스를 인용하며 "할당된 갤럭시S9 리테일 박스에서 흥미로운 세부 정보가 누출됐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갤럭시S9 리테일 박스에 갤럭시S9 스펙 언급된 것입니다. 아직 해당 단말기가 정식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루머로 봐야 합니다만, 최근 유출된 갤럭시S9 리테일 박스가 실제 사실이라면 갤럭시S9 스펙 윤곽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레딧을 통해 알려진 갤럭시S9 스펙 루머 이렇습니다.(아직 갤럭시S9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스펙이 맞는지 아닌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니까요.)

 

-146.5mm(5.8인치 풀 직사각형) / 143.3mm(5.6인치 둥근 모서리)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12MP OIS(F1.5/F2.4)
-슈퍼 슬로우-모션(?)(유출본에서는 Super Slow-mo라고 표기되었는데 아마도 카메라의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8MP AF 셀피 카메라
-AKG 스테레오 스피커
-IP68 방진 방수
-64GB 메모리, 4GB RAM
-무선충전
-AKG 이어폰

 

 

[사진 = 지난해 4월 출시된 갤럭시S8 시리즈 (C) 나이스블루]

 

레딧을 통해 제기된 갤럭시S9 스펙 유출 루머를 보면 카메라 기능의 강화,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및 AKG 이어폰 제공, RAM 4GB가 눈에 띕니다. 특히 카메라부터 살펴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장점을 최대화시킨 것이 돋보입니다. 갤럭시S8에서는 카메라 전후면에 F1.7렌즈가 탑재되었는데 갤럭시S9에서는 조리개가 F1.5가 되면서 기존의 삼성전자 스마트폰보다 더욱 밝고 선명한 화질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F2.4렌즈까지 탑재되면서 가변 조리개 형태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가변 조리개에 대해서는 폰 아레나의 1월 12일 보도에서 언급됐습니다.) 빛을 받는 양에 따라 조리개 값이 달라지는 것이죠. 카메라 촬영 환경에 맞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카메라 화질이 발달된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경쟁자 애플의 아이폰 사진 화질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와의 화질 차이를 줄였습니다. 다만, 아이폰의 카메라 조리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 밝지 않은 아쉬움이 여전히 있습니다. 만약 갤럭시S9 스펙 유출된 내용이 맞다면 F1.5렌즈 탑재는 갤럭시S9 카메라 화질을 더욱 진화시킬 것 같은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갤럭시S9 카메라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및 AKG 이어폰 제공 여부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인수했던 미국의 전장업체 하만의 연관성 여부가 주목됩니다.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중에 하나가 AKG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만과 협업한 것이 맞다면 갤럭시S 시리즈 스피커 및 이어폰 소리 음질이 이전보다 강화될지 기대됩니다.

 

[사진 = 지난해 4월 출시된 갤럭시S8 시리즈 (C) 나이스블루]

 

다만, 갤럭시S9 스펙 RAM 4GB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하반기 선보였던 갤럭시노트8 RAM 6GB였기 때문에 갤럭시S9 RAM 4GB는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갤럭시S 시리즈에서 플러스 제품(갤럭시S9 플러스)이 출시된다면 갤럭시노트8과의 크기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RAM 6GB 여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갤럭시S9 RAM 4GB 만약 사실이라면 약간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전해지는 것처럼 RAM은 용량이 많을 수록 좋으니까요.

 

갤럭시S9는 삼성전자가 2018년 상반기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2016년 하반기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이후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주력하며 과거의 논란을 극복했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9에서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S9 출시일 주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을 맞이하면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9 관련 루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 향한 여론의 기대감이 클 것입니다. 갤럭시S9 출시일 어떻게 되는지 부터 말입니다. 한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1위인 만큼,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했던 존재였습니다. 과연 갤럭시S9 많은 판매량을 나타낼지 기대됩니다.

 

 

[사진 = 지난해 4월 21일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S8 (C)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는 지금까지 상반기에 출시됐습니다. 상반기에는 갤럭시S 시리즈,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한때는 갤럭시S9 출시일 2018년 1월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루머가 제기되었지만,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중인 CES 2018에서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갤럭시S9 1월 출시설은 루머에 그쳤다고 봐야 합니다. 오는 2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 2018이라는 또 다른 세계적인 IT 전시회가 펼쳐지기 때문에 오히려 그때 이후로 갤럭시S9 출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갤럭시S9 출시일 윤곽이 점점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장이 최근 CES 2018 개막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갤럭시S9 MWC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럴 경우 갤럭시S9 출시일 오는 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 출시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가 봄에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 흐름이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입을 염두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9 3월에 나올지 아니면 4월부터 판매될지 민감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최근 이동통신사 등의 사전예약 혜택이 푸짐한 상황이라 되도록이면 갤럭시S9 빨리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갤럭시S7 3월 11일 출시되었다면 갤럭시S8 4월 21일 출시됐습니다. 갤럭시S8은 이전 갤럭시S 시리즈와 달리 MWC 2017 펼쳐진지 한 달 뒤에 공개됐기 때문에 갤럭시S7보다 한 달 더 늦어졌습니다. 반면 갤럭시S9는 MWC 2018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9 출시일 과연 어느 시점일지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애플이 2016년 봄에 선보였던 아이폰se. 2018년 봄에 아이폰se 2세대 출시 루머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C) 나이스블루]

 

변수는 갤럭시S9 출시일 비슷한 시점에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2016년 봄 아이폰se, 2017년 봄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다면 2018년 봄에는 무언가를 공개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아이폰se 2세대 출시 루머가 나타난 상황입니다. 아이폰se의 장점은 다른 아이폰에 비해 가격이 낮다는 점입니다. 근래 여론에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인식이 나타나는 중이며 아이폰x는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폰se 2세대 향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어느 정도 존재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갤럭시S9 판매량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향한 소비자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최근 불거졌던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로 애플에 실망감을 나타낸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사용기간에 따라 AP성능을 제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러났는데 문제는 그 제한이 사용자 동의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까지 매끄럽지 못하면서 소비자들의 실망감을 샀습니다. 그 여파가 과연 삼성전자에게 기회가 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며 오는 봄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9 판매량과 연관성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갤럭시S9 판매량이 늘어나려면 기본적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야 합니다. 이미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이폰 같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보다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에 실망감을 나타낸 사람이 많은 것이 갤럭시S9에게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삼성전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진 =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였던 갤럭시S8 플러스 (C) 나이스블루]

 

[사진 =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했던 G6 (C) 나이스블루]

 

갤럭시S9 출시일 만약 갤럭시S7처럼 3월이 맞다면 LG전자 G시리즈와의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어 보입니다. 현재 G시리즈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LG전자가 G7을 대신할 새로운 브랜드명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으며 언제 출시될지 아직 모릅니다. 지난해에는 G6 출시일 3월 10일, 갤럭시S8 출시일 4월 21일로서 갤럭시S8이 G6보다 대략 40여 일 정도 늦었으나 올해는 갤럭시S9이 LG전자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비슷한 시기 또는 그보다 더 빨리 선보일 가능성이 없지 않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 사용에 익숙하면서 단말기 교체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더 빨리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싶어할지 모릅니다. 만약 갤럭시S9 출시일 LG전자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 빨라지면 많은 판매량을 기대해도 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