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갤럭시S6이 제가 지난 3월말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접했던 제품이라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저의 스마트폰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6 좋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지난 3월초 제품 공개 이후부터 입소문이 좋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용중인 저의 입장에서도 갤럭시S6 매력적입니다.

 

물론 갤럭시S6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 안좋은 부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갤럭시S6이 좋죠. 그렇다면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서로의 특징 살펴보면서 갤럭시S6 얼마나 좋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오른쪽에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 제품입니다. 둘 다 블랙 색상인데 후면 디자인이 전혀 다릅니다. 무늬 유무까지 말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은 전형적인 검은색 스마트폰입니다. '다른 색상에서도 그렇겠지만' 후면에 도트 무늬가 일정하게 배열됐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멋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씁니다만 디자인 때문에 오랫동안 쓰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반면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다릅니다. 광택부터 멋있게 느껴집니다. 메탈과 강화유리가 혼합된 소재를 쓰면서 후면에 광택이 나타났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플라스틱 소재인 것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디자인 향상을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에 무늬 없는 것과 더불어 광택 나타난 모습을 보면 갤럭시S6이 멋있는 스마트폰으로 완성되었더군요.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크기는 각각 143.4 x 70.5 x 6.8mm(세로 x 가로 x 두께), 142.0 x 72.5 x 8.1mm입니다. 갤럭시S6이 가로가 1.4mm 더 길면서 세로는 2.0mm 더 작습니다. 두께는 갤럭시S6이 1.3mm 더 얇고요. 갤럭시S6 휴대성 괜찮게 느껴집니다. 또한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무게는 각각 138g, 145g입니다. 체감적인 무게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을지 몰라도 스펙상으로는 갤럭시S6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 7g 더 적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둘 다 129.2mm(5.1인치)로서 동일합니다. 용어상으로는 갤럭시S6이 QHD,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WQHD이나 해상도 2560 x 1440(577ppi), 슈퍼 아몰레드가 탑재된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슈퍼 아몰레드 특성상 선명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밝은 화질의 제품 원할텐데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두 적합한 스마트폰이죠.

 

 

두 스마트폰의 후면을 자세히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왼쪽)에서 도트 무늬가 눈에 띈다면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오른쪽)은 무늬가 아닌 광택이 번쩍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사진을 봐도 갤럭시S6 디자인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 상단 마크에 대해서는 제가 갤럭시S6 딜라이트샵에서 봤을때는 후면 상단에 통신사 마크가 아닌 SAMSUNG 명칭이 표기됐습니다. SK텔레콤 갤럭시S6 모델은 band LTE 로고가 삽입될 예정입니다. band LTE 로고에 대해서는 이미 티월드다이렉트 홈페이지 통해서 공개되었죠.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테두리 모습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이 금빛이 나는 크롬 소재가 삽입되었다면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는 메탈 소재입니다. 테두리 모양도 다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가로 방향으로 두 개의 줄이 길게 뻗었다면 갤럭시S6은 2~3개의 면이 곡선 모양으로 겹치는 형태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 같은 둥그런 테두리에 비해 모양이 세부적으로 다릅니다. 그립감은 갤럭시S6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습니다.

 

 

두 스마트폰의 테두리 하단 모양은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하단에 덮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방수를 위해서 덮개가 마련되었죠. 덮개를 열면 USB 케이블 꽂는 공간이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S6에는 덮개가 없습니다. 방수가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 대신에 스피커와 이어폰 꽂는 구멍이 갤럭시S6 테두리 하단에 있습니다. 갤럭시S6 방수 없어서 아쉽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스마트폰에 필요한 기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전자의 판단이 옳았어요.

 

 

테두리 상단은 이렇게 모양이 다릅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갤럭시S6 테두리가 더 눈에 띕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후면 상단에는 배터리 덮개를 여는 틈이 있습니다. 배터리 탈착 가능한 이점이 있죠. 반면 갤럭시S6 배터리는 일체형 입니다. 배터리가 스마트폰에 내장되었기 때문에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같은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A 시리즈 논외)처럼 배터리 덮개 개방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때문에 불편함 느끼기 쉬우나 무선충전이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무선충전패드에 갤럭시S6 올려놓으면서 충전할 수 있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 배터리 용량이 2800mAh라면 갤럭시S6은 2550mAh로 줄었습니다. 둘 다 해상도 2560 x 1440임을 감안해도 갤럭시S6 배터리 효율이 아쉽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달리 무선충전이 되는 것이 눈에 띕니다. 과연 갤럭시S6 무선충전이 삼성전자의 신의 한 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갤럭시S6과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전면은 무늬가 없습니다. 둘 다 블랙 색상인데 전면 상하단 모두 검은색입니다. 두 스마트폰의 전면 UI 차이점이 있다면 갤럭시S6 날씨 위젯 크기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줄어든 것이 눈에 띕니다.

 

 

제가 이 사진을 찍었던 시기가 3월말입니다.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 안했던 때였습니다.(이틀전에 롤리팝 업그레이드 했어요.) 롤리팝 지원되는 갤럭시S6과의 비교(실질적으로는 킷캣 vs 롤리팝) 때문에 이 때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 빨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갤럭시S6 OS는 롤리팝(안드로이드 5.0)입니다. 설정에 접속하거나 RAM 정리할 때 하얀색 테마의 바탕이 마음에 들더군요. OS가 킷캣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롤리팝 업그레이드 가능) 검은색 테마에 비해서 메뉴 식별이 잘됩니다. Wi-Fi, 블루투스, 비행기 탑승 모드 같은 메뉴 글씨가 잘 보이는 이점이 있습니다. UI는 갤럭시S6이 더 좋더군요. 다만, 갤럭시S5 광대역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하면 설정 테마 색상이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바뀝니다. 전체적으로 UI가 많이 좋아졌어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S6 모두 RAM 3GB입니다.

 

 

갤럭시S5 저장 용량이 32GB라면 갤럭시S6은 32GB, 64GB, 128GB으로 세분화됐습니다.(128GB 국내 미출시) 그 대신에 갤럭시S6은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128GB까지 지원되었죠. 특히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32GB 제품이 없는 특징을 떠올리면 갤럭시S6 32GB 제품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카메라 후면 사진 1600만 화소, 후면 동영상 UHD 촬영 가능합니다.

 

 

갤럭시S6 카메라 전면 사진이 500만 화소라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21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S6 카메라 전면 동영상이 QHD 촬영 가능하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FHD 촬영까지만 지원됩니다. 카메라 전면 스펙은 갤럭시S6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습니다.

 

 

카메라 전면 사진 기능에서는 갤럭시S6이 더 좋습니다. 뷰티 값이 8까지 오르니까요. 반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숫자 5까지만 올라갑니다.

 

 

갤럭시S6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처럼 심박수 측정 가능합니다.

 

 

갤럭시S6 계속 체험해봤더니 심박수 측정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심박수 측정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아니었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S5에서 볼 수 있었던 방수가 갤럭시S6에 없습니다.

 

갤럭시S6 심박수 측정했더니 갤럭시S5 광대역 LTE-A로 측정했을 때에 비해서 수치가 올라갔더군요. 제가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S6 봤을 때 긴장했나 봅니다.

 

갤럭시S6 갤럭시S5 광대역 LTE-A 그 밖의 스펙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갤럭시S6 칩셋이 삼성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옥타코어(2.1GHz 쿼드코어 + 1.5GHz 쿼드코어)라면 갤럭시S5 칩셋 퀄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옥타코어 2.5GHz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속도는 갤럭시S6에서 band LTE(최대 속도 300Mbps)가 구현되는 것과 달리 갤럭시S5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25Mbps입니다. 반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 USB 버전이 3.0이라면 갤럭시S6은 USB 2.0입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스펙은 갤럭시S6이 더 좋습니다. 디자인까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능가하는 것을 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6 퀄리티 향상에 신경썼음을 느끼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S6 스펙 디자인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2일 새벽 2시 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통해서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공개되었는데 전작이었던 갤럭시S5와 차원이 달라진 것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S6 갤럭시S5 차이점 알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을텐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발표 보면서 많은 차이점이 나타났음을 실감합니다. 갤럭시S6 스펙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선보였던 삼성전자 갤럭시S4, 갤럭시S5는 이전에 출시되었던 제품에 비해 많이 발전하지 못했던 특징이 있었습니다. 특히 갤럭시S5는 사람들에게 실패작 인상이 두드러졌죠. 하지만 갤럭시S6 갤럭시S5 비교했더니 차이점이 커졌습니다. 갤럭시S6은 삼성전자가 최후의 승부수 꺼낸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사진 = 갤럭시S6 (C) 삼성 투모로우(global.samsungtomorrow.com)]

 

갤럭시S6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43.4 x 70.5 x 6.8mm
-무게 : 138g
-디스플레이 : 5.1인치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77ppi)
-배터리 : 2550mAh, 10분 충전 시 4시간 사용 가능(무선충전 도입)
-RAM : 3GB, LPDDR4
-ROM :  32GB-64GB-128GB, UFS 2.0
-USB : 2.0
-네트워크 : LTE Cat.6(최대 300Mbps)
-AP : 엑시노스 7420(14나노급 64비트)
쿼드 2.1GHz + 쿼드 1.5GHz, 옥타코어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OS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f/1.9)
-삼성페이 지원
-색상 :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블루 토파즈

 

 

갤럭시S6 갤럭시S5 스펙 차이가 매우 큽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꼽으라면 갤럭시S5가 Full HD 디스플레이, 배터리 탈착형, RAM 2GB, ROM 32GB,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였다면 갤럭시S6은 Quad HD 디스플레이, 배터리 일체형, RAM 3GB 및 ROM 32-64-128GB,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입니다. 배터리 탈착형에서 일체형으로 바뀐 것은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으나 무선 및 급속 충전 가능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충전을 빨리 할 수 있어서 좋죠. 비록 배터리 양은 갤럭시S5 2800mAh에 비해 250mAh 더 낮아졌으나 무선 및 급속 충전 도입은 갤럭시S6 스펙 매리트가 느껴집니다.

 

AP 엑시노스 7420 탑재는 갤럭시S6 성능 높이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보입니다. 엑시노스 7420은 14나노급 64비트를 지원하며 모바일 업계에서는 14나노(nm) 공정이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20nm에 비해서 성능 20%, 에너지 효율 35%, 생산성 30% 좋아진 것이 14nm 특징인데 갤럭시S6 성능이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비해 더 좋습니다. LPDDR4 탑재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는 의미일텐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갤럭시S6 성능에 만족감을 느끼기 쉽겠죠. 아무튼 갤럭시S5 스펙보다 좋아진 건 분명합니다.

 

 

[사진=갤럭시S6 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갤럭시S6 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갤럭시S6 테두리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갤럭시S5 결정적 차이점은 디자인입니다. 둘 다 카메라가 후면에 툭 튀어나온 것이 단점이나(이를 줄여서 카툭튀라고 불리죠.) 적어도 갤럭시S6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S5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갤럭시S5는 후면의 도트 무늬 패턴의 디자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안좋게 보여졌으나 갤럭시S6은 후면이 깔끔합니다. 플라스틱 소재에서 메탈 및 유리 소재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근사하게 보였던 것을 놓고 보면 갤럭시S5 디자인 실패 만회하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갤럭시S6 디자인 개선이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은 지난해 9월초 국내에서 출시된 갤럭시 알파 이후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 알파,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4 S-LTE 포함), 갤럭시노트 엣지, 지금의 갤럭시A 시리즈(A5, A7)에 이르기까지 갤럭시S5에 비하면 디자인이 좋습니다. 갤럭시S6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이들에 비해 '갤럭시S5 디자인 실패작'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 것 같습니다.

 

[사진=갤럭시S6 4가지 색상입니다. (C)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생중계 영상 캡쳐]

 

그러나 갤럭시S6 디자인에서 카툭튀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에 남습니다. 어떤 관점에서는 삼성전자가 그동안 카툭튀로 제작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약점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툭튀는 불편합니다. 스마트폰 전면을 바닥에 맞닿도록 보관할 때 카메라 부분에 흠집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을 하기 쉽습니다.(이 부분은 사람 성향마다 다를 듯) 갤럭시S6 케이스 활용이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카툭튀가 있는 애플 아이폰6을 케이스 씌워서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 다루면서 느꼈던 것은 풀 메탈 바디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가벼웠습니다. 갤럭시S6 무게는 138g이나 갤럭시A5와 더불어 메탈 소재인 만큼 체감적으로 가볍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5 무게 145g, 두께 8.1mm라면 갤럭시S6 무게 138g, 두께 6.8mm입니다. 갤럭시S6 휴대성이 갤럭시S5에 비해 더 좋아졌습니다. 갤럭시S6 스펙 및 디자인은 갤럭시S5를 확실하게 넘어섰다고 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벌써부터 갤럭시S6 스펙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외신에서 제기되는 중이죠.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서 그런지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향한 해외의 관심이 점점 높아질 기미입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루머가 끊이지 않듯이 스마트폰 또한 다르지 않죠. 어쨌든 갤럭시S6 스펙 기대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2015년 상반기에 휴대폰을 바꿀 예정인 분들에게는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의 휴대폰정보 제공사이트 CNMO에서는 지난 5일 갤럭시S6 스펙 중에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에 갤럭시S6 스펙이 노출된 것을 알렸죠. 그 모델의 이름은 SM-G925F 이며 CNMO 기사를 소개했던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서는 새로운 갤럭시의 유럽 버전이라고 합니다.

 

 

[캡처=중국 CNMO는 안투투 벤치마크에 뜬 갤럭시S6 스펙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C) cnmo.com]

 

CNMO가 알렸던 갤럭시S6 스펙 안투투 벤치마크 이미지에서는 제품의 주요 스펙이 언급됐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 7420(옥타코어 64비트), GPU ARM Mali-T760, 디스플레이 5.5인치 및 해상도 2560 x 1440, 카메라 후면 20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RAM 3GB, ROM 32GB가 언급됐습니다. 이중에서 카메라 후면 2000만 화소와 전면 500만 화소는 최근에 제기된 갤럭시S6 스펙 루머중에 하나였죠. 다른 하나는 엣지 스크린 도입 여부였습니다.(갤럭시S6 엣지 따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어요.)

 

특히 디스플레이 5.5인치 및 해상도 2560 x 1440은 갤럭시S6에서 쿼드 HD(Quad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 WQHD(해상도 2560 x 1440),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노트 엣지에서 QHD를 선보였던 만큼 갤럭시S6 QHD 탑재 가능성이 큽니다. 갤럭시S5처럼 Full HD(FHD)로 회귀할 것 같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예상은 그렇습니다.

 

 

갤럭시S6 스펙 루머 살펴보면 5.5인치 크기가 눈에 띕니다. 5.5인치는 노트 시리즈 크기와 다르지 않습니다.(갤럭시노트4 5.7인치, 갤럭시노트 엣지 5.6인치) 기존의 갤럭시S 시리즈보다 디스플레이가 큽니다.

 

아마도 QHD 디스플레이 탑재 때문일 겁니다. 스마트폰 같은 작은 화면을 통해 QHD 디스플레이로 동영상을 보기에는 화질이 얼마나 실감난지 감이 잡히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일각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QHD 디스플레이가 FHD와의 화질 차이가 쉽게 뚜렷하지 않다는 뉘앙스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도 이 때문일 겁니다. 넓은 화면일 수록 QHD 및 UHD(해상도 3840 x 2160) 같은 높은 화질을 보장하는 디스플레이가 더욱 매력적이죠.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C) 나이스블루]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QHD 디스플레이 장착되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는 단점과 더불어 발열을 느끼기 쉽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함을 느끼기 쉽죠.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사용중이지만 케이스 씌우기 전까지는 발열 때문에 제품을 손으로 다루기 부담스러웠습니다. 5.1인치 디스플레이 탑재된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 해상도 2560 x 1440의 WQH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기에는 발열이 옥의 티로 남았죠. 그나마 배터리가 잘 버텨줬으나(퀄컴 스냅드래곤 805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2800mAh가 많은 양은 아닙니다.

 

만약 갤럭시S6가 5.5인치 QHD 디스플레이 제품이라면 사용자가 발열 및 배터리 효율 문제점을 겪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갤럭시S6 프로세서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인지 아니면 삼성 엑시노트 7420일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스마트폰에서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은 장점과 단점 둘 다 해당됩니다. 갤럭시S6 크기가 노트 시리즈 급으로 커져야 배터리 양이 전작인 갤럭시S5 보다 늘어날 여지가 있죠. QHD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배터리 효율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양이 많아야 합니다. 제품 크기가 커야 되죠. 다만, 발열이 얼마나 줄어들지 미지수입니다.

 

변수는 5.5인치 스마트폰에 편리함을 느끼는 사람이 과연 많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는 노트 시리즈와 달리 S펜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만약 한 손 모드가 시원치 않다면 단말기를 한 손으로 다루기 불편할 겁니다. 크기가 커다란 스마트폰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5.5인치 스마트폰 구입을 원치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갤럭시S6가 5.5인치로 나오는 것이 마냥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휴대성과 실용성이 골고루 좋아야 하니까요. 과연 갤럭시S6가 5.5인치로 나올지 여부는 2015년 상반기 제품 공개되기 전까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S6 과연 삼성전자가 위기에서 완전히 탈출하는 결정적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갤럭시S6 많이 팔리기를 바랄 겁니다. 갤럭시S5 판매 부진 및 어닝쇼크를 통해 그동안 디자인이 얼마나 문제 있었는지 정확히 인식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현재 루머로 제기된 갤럭시S6 엣지 제품이 더 기대됩니다. 그 스마트폰이 내년 상반기에 등장할지는 의문이나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얼마나 더 나아졌는지 기대할 수 있죠.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관련 블로그 미디어 샘모바일에서 현지 시간으로 12월 1일에 거론됐습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6가 갤럭시노트 엣지처럼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S6 엣지를 갤럭시S6와 함께 출시할 수도 있다는 루머를 제기했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 엣지. 내년 상반기에 나올지 모를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일까요? 갤럭시S6의 엣지 버전일까요? 아니면 둘 다? (C) 나이스블루]

 

우선, 샘모바일에서 언급된 갤럭시S6 예상 스펙은 이렇습니다. 5.1인치 쿼드HD(QHD)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프로세서 64비트 엑시노스 7420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또는 20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ROM 32GB-64GB-128GB(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종류로 나뉘어서 출시되지 않을까 싶네요.), 브로드콤의 새로운 BCM4773 센서 칩 탑재를 언급했습니다.

 

갤럭시S6 스펙 예상을 살펴보면 갤럭시S5에 비해서 스펙 업그레이드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5에 비해 디자인이 여론의 호평을 얻는다면 판매량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제품이 나와봐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겠죠. 그런데 갤럭시S6 보다 갤럭시S6 엣지 더 기대되는건 저 혼자만이 아닐 겁니다.

 

 

만약 샘모바일 루머대로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동시 출시하면 지난 9월초 갤럭시노트4 & 갤럭시노트 엣지 동시에 공개했던 삼성전자의 전략이 적어도 틀리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원래 공개 예정이었으나 커브드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이 적용된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는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이미지가 부각된 제품이었죠.

 

일각에서는 엣지 스크린 활용도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예상을 했으나 제가 직접 다루어봤던 갤럭시노트 엣지는 엣지 스크린에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됐습니다. '생각보다 쓸만하다'는 이미지가 저의 머릿속에 들어오더군요.

 

[사진=제가 갤럭시노트 엣지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왼손으로 잡은 모습입니다. 왼손잡이에게 불편한 제품이 아닙니다. (C) 나이스블루]

 

인터넷 여론에서는 왼손잡이 활용이 불편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름 설득력을 얻었지만 제가 직접 다루었을 때는 오히려 왼손이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 상단에서 화면 회전 누르면서 180도 회전하면 왼손으로 엣지 스크린을 다룰 수 있죠. 그럼에도 좀 더 많은 기능이 엣지 스크린에 적용되었다면, 그립감이 보완되었다면 스마트폰 활용이 보다 편리하지 않았을까 싶은, 배터리 효율을 좀 더 높였다면 갤럭시노트 엣지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을지 모릅니다.

 

삼성전자 제품의 특징은 1세대보다는 2세대 제품이 훨씬 더 좋다는 점입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만약 갤럭시S6 엣지 출시된다면 갤럭시노트 엣지의 후속작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갤럭시노트 엣지2 = 갤럭시S6 엣지'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엣지만을 놓고 보면 두 번째 엣지 제품이 되는 셈입니다. 갤럭시S 시리즈는 노트 시리즈와 달리 S펜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노트 엣지처럼 S펜 활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엣지 기능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보다 더 완성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충분히 가져볼 수 있어요.

 

갤럭시노트 엣지는 '삼성전자 디자인이 좋아졌다',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1세대 제품이다보니 완성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며 이 제품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배터리 효율 부족을 꼽기 쉬울 겁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6 엣지는 과연 어떨까요? 갤럭시노트 엣지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갤럭시S6과 차별화된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