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및 디자인 어느 것이 좋으면서 가격 경쟁력 어떤지 서로 비교하겠습니다. 루나 단말기가 최근 TG앤컴퍼니에서 선보였던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이라면 갤럭시S6 엣지는 지난 4월 10일 삼성전자에서 출시했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입니다. 스펙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6 엣지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서 대화면 및 가성비 선호하는 지금 추세를 놓고 보면 루나가 더 좋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어떤 스마트폰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루나 갤럭시S6 엣지 중에서 전자보다는 후자를 주목하는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그때는 스마트폰 스펙이 날이 갈수록 좋아졌던 시점이라 가격 비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 많았던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그랜드 맥스 및 갤럭시A 시리즈(A5, A7, A8) 꾸준한 인기를 놓고 보면 스마트폰 스펙을 중시하는 시대는 저물어가는 중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스펙이 평준화 되었으니까요.

 

 

루나 갤럭시S6 엣지 가격 각각 449,900원 및 878,900원입니다. (출고가 기준, 갤럭시S6 엣지는 32GB 모델을 말함) 갤럭시S6 엣지가 거의 2배 정도 비쌉니다. 갤럭시S6 엣지 출시 당시 출고가 979,000원이었음을 떠올리면 실질적으로는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2배 비싼게 맞습니다. 이 때문에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좋게 느껴지기 쉽죠.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가성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입니다. 루나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에서 갤럭시S6 엣지를 부정적으로 다룬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저의 메인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5개월 동안 잘 썼던 스마트폰을 부정적으로 작성하고 싶지 않네요.)

 

 

사진을 보시면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화면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나는 5.5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의 대화면을 나타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크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루나가 적합할지 모를 일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5.1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를 나타내며 루나에 비하면 가볍게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렇다고 가벼운 스마트폰은 아님) 평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패블릿 선호하는 유형이라면 루나, 어느 정도 괜찮은 크기의 스마트폰 좋다면 갤럭시S6 엣지가 좋겠죠.

 

 

루나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157.6 x 77.1 x 7.38mm라면 갤럭시S6 엣지 142.1 x 70.1 x 7.0mm입니다.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커다란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께에서도 갤럭시S6 엣지가 더 얇아요. 두께는 갤럭시S6 엣지가 132g, 루나가 186g으로서 갤럭시S6 엣지 무게가 54g 더 가볍습니다.(참고로 갤럭시노트5 무게 171g) 두 스마트폰의 크기 차이를 감안해도 무게는 루나가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제가 사용중인 스마트폰인데 체감적으로 가벼워서 좋아요. 실제로 활용하기 편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6 엣지가 5.1인치 Quad HD(Q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577ppi)라면 루나는 5.1인치 Full HD(FHD) LTPS TFT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 x 1080, 401ppi)를 나타냅니다. 해상도에서는 갤럭시S6 엣지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QHD 디스플레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발열 및 배터리 광탈 나타나는 단점을 놓고 보면 해상도 밝은 스마트폰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후면 디자인 살펴보면 루나에 절연띠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후면 상단과 하단에 흰색 절연띠가 삽입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도 절연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테두리 상단과 하단 좌우에 걸쳐서 절연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후면 디자인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 모습이 더욱 좋게 느껴집니다. 통신사 및 제조사 로고 삽입을 제외한 무늬가 적용되지 않아 깨끗하게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세로 방향으로 나열된 빛이 단말기 후면에 보입니다만 갤럭시S6 엣지가 주변에서 받는 빛에 따라 후면 빛깔이 다르게 보이는 스마트폰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의 갤럭시S5 도트무늬처럼 후면 전체에 무늬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아니에요. 반면 갤럭시S6 엣지 후면은 지문이 잘 묻는 단점이 있습니다. 루나는 제가 써봤더니 그렇지 않더군요.

 

 

제가 스마트폰 촬영 각도를 올리면서 루나 갤럭시S6 엣지 찍어봤더니 갤럭시S6 엣지 후면에서 빛을 받지 않는 대신에 저의 사진 촬영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루나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이러한 차이는 두 스마트폰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둘 다 풀 메탈 바디로 알려졌으나 갤럭시S6 엣지는 메탈에 강화유리 소재가 혼합된 스마트폰이라 주변 빛을 잘 받습니다. 루나는 단말기 전체가 메탈로 만들어졌어요. 저 같이 화려한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후면 디자인이 좋다고 판단하기 쉬우나 루나가 진정한 풀 메탈 바디라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루나 디자인도 좋아요.

 

 

루나 디자인이 갤럭시S6 엣지보다 좋은 대표적인 이유를 꼽으면 카툭튀가 아닙니다. 카메라가 후면에 툭 튀어나오지 않은 단말기라서 바닥에 놓을 때 편리해요. 후면과 바닥을 맞닿아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루나 케이스 씌우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카툭튀입니다. 케이스를 씌워야 보관하기 편리한 스마트폰이죠.

 

 

카툭튀의 또 다른 단점은 카메라 주위에 먼지가 쌓이기 쉽습니다. 제가 갤럭시S6 엣지를 케이스 씌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저 부분에 먼지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진 촬영하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루나는 저런 번거로움을 겪을 필요 없죠.

 

아울러 루나는 카메라 오른쪽에 듀얼 LED 플래시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 포함한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카메라 플래시가 듀얼 형태로 제작된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루나는 듀얼 LED 플래시 통해서 스마트폰 밝게 찍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후면 모습은 다릅니다. 루나 후면 하단에 NFC 지원되는 접촉부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루나 후면 바깥쪽 살펴보면 테두리와 맞닿는 표면 모양이 갤럭시S6 엣지처럼 직각 아닙니다. 손으로 단말기 잡을 때의 그립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립감은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더 좋습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루나는 테두리 오른쪽에 Micro SD, MicroSIM 카드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Micro SD 카드 16GB가 제공되면서 외장 메모리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상단에 Nano-SIM 카드 삽입구가 있으나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루나 스피커는 하단 왼쪽과 오른쪽에 길쭉한 모양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피커가 하단 오른쪽에 있으면서 작은 동그라미 10개의 모양을 나타낸 것과 다릅니다.

 

 

루나 테두리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가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전원 버튼이 테두리 오른쪽에 있는데 루나는 다릅니다. 왼손으로 루나 사용하면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 포함한 3개의 버튼을 모두 쓸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루나 전면 카메라 위치는 왼쪽에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전면 카메라 오른쪽에 있는 것과 다릅니다.

 

 

루나 스마트폰은 소프트키 레이아웃을 통해서 백 버튼과 멀티태스킹 버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처럼 멀티태스킹 버튼을 왼쪽, 백 버튼을 오른쪽에 놓을 수 있어요.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멀티태스킹 버튼 - 홈 버튼 - 백 버튼이 루나처럼 화면에서 쓸 수 있는 형태가 아닌 단말기 하단에서 쓸 수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칩셋은 서로 다릅니다. 루나 퀄컴 스냅드래곤 801, 갤럭시S6 엣지 삼성 엑시노스 7420 탑재됐습니다. 루나 프로세서는 2.5GHz 쿼드코어이며 갤럭시S6 엣지 프로세서는 옥타코어(2.1Ghz 쿼드코어 + 1.5GHz 쿼드코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AnTuTu 벤치마크 점수에서는 갤럭시S6 엣지가 월등하게 앞섭니다. 갤럭시S6 엣지 66,219점이라면 루나는 45,703점입니다. AnTuTu 벤치마크 점수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스마트폰 성능 더 좋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AnTuTu 벤치마크 성능 항목별 점수 비교 이렇습니다.

 

 

루나 (모델명 : TG-L800S) 안드로이드 5.0.2(32비트) 운영체제를 나타내며 퀄컴 스냅드래곤 801 칩셋이 탑재됐습니다. GPU Adreno(TM) 330, 해상도 1920 x 1080(FHD),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를 나타냅니다. 갤럭시S6 엣지 (모델명 : SM-G925) 운영체제는 최근 안드로이드 5.1.1(64비트)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삼성 엑시노스 7420 칩셋이 탑재됐습니다. GPU Mali-T760, 해상도 2560 x 1440(QHD),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AuTuTu 벤치마크에서는 1590만 화소로 표기되었으나 갤럭시S6 엣지 카메라 사진 크기로 접속하면 1600만 화소로 표기됐습니다.)를 쓸 수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공통점은 RAM 3GB입니다. 실질적인 RAM 용량은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더 많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1.1 업그레이드 이전까지 RAM 용량이 2.6GB에 불과했는데 업그레이드 이후로 RAM 예비공간 390MB 포함되면서 3GB가 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새로 구입하신 분이라면 자신의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5.1.1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업그레이드 안되었다면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RAM 누수 불편함을 겪지 않게 됩니다.

 

두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도 다릅니다. 루나는 내장 16GB, 외장 16GB 포함하여 32GB이며 갤럭시S6 엣지는 32GB/64GB/128GB 모델이 다르면서 가격까지 서로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에 등장한 갤럭시S6 엣지는 32GB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루나는 외장 메모리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좋으나 갤럭시S6 엣지는 외장 메모리 지원되지 않습니다.

 

 

루나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S6 엣지 후면 1600만 화소에 비해서 화소 최대 크기가 작은 편이나 전면 500만 화소는 서로 동일합니다.

 

 

루나 출고가 449,900원입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루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공시지원금(보조금)은 요금제에 따라 102,000원~310,000원(공시일자 : 2015년 9월 3일) 차이를 나타냅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15,300원~46,500원이 됩니다.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과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빼면 판매가는 93,400원~332,600원이 됩니다. 루나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선택하면 332,6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band 데이터 100 요금제를 이용하면 93,4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32GB 출고가 878,900원입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61,000원~191,000원을 나타냅니다.(공시일자 : 2015년 8월 14일)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S6 엣지 32GB 구입하면 추가지원금이 band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9,100원~28,600원의 차이점을 나타냅니다. 판매가는 659,300원~808,800원이 되는데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이용하면 808,800원이며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선택하면 659,3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6 엣지 64GB / 128GB 출고가는 각각 944,900원 / 1,076,900원입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공시지원금은 루나가 더욱 많이 책정됐습니다. 루나 출고가 50만 원 미만에 책정된 것에 공시지원금까지 높아서 해당 스마트폰을 더욱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 요금제에 따라 10만 원 미만, 20만 원 이내, 30만 원 아래의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죠. band 데이터 29 요금제를 쓴다면 판매가 332,600원에 얻을 수 있고요. 루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디자인 비교하면 루나가 갤럭시S6 엣지에 쉽게 밀리지 않는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는데 공시지원금 적용 시 가격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루나가 왜 가성비 좋은지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흔히 삼성전자 주요 제품은 두 번째 버전이 첫 번째로 선보였던 제품에 비해 두드러지게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디자인 첫 인상 좋게 봤던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삼성전자 제품의 짝수 공식이 여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갤럭시S2를 좋은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잖은 것처럼 갤럭시S6 엣지 제품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곡면형 디스플레이 제품에 해당됩니다. 과연 갤럭시S2처럼 많은 인기를 얻을지 기대됩니다.

 

갤럭시S6 엣지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9월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에서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노트4 발표 도중에 깜짝 발표되었다면 갤럭시S6 엣지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S6과 동시에 발표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삼성전자의 기대감이 크다는 뜻입니다.

 

 

[사진 = 갤럭시S6 엣지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엣지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42.1 x 70.1 x 7.0mm
-무게 : 132g
-디스플레이 : 5.1인치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77ppi) 및 듀얼 엣지 적용
-배터리 : 2600mAh(갤럭시S6 엣지 무선충전 가능)
-RAM : 3GB, LPDDR4
-ROM : 32-64-128GB, UFS 2.0
-USB 2.0
-네트워크 : LTE Cat.6(최대 300Mbps)
-AP : 엑시노스 7420(14나노급 64비트, 쿼드 2.1GHz + 쿼드 1.5GHz)
-OS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f/1.9)
-삼성페이 지원
-색상 :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그린 에메랄드

 

 

갤럭시S6 엣지 스펙 살펴보면 갤럭시S6과의 차이점이 적습니다. 크기와 무게, 배터리, 듀얼 엣지 적용 유무 제외하면 다른 항목의 스펙이 같습니다. 갤럭시S6 엣지 크기와 무게는 갤럭시S6에 비해 조금 적으나 두께는 갤럭시S6 엣지가 7.0mm로서 갤럭시S6 6.8mm에 비해 0.2mm 더 깁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6에 비하면 조금 더 가볍게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탈 소재가 적용된 단말기인 만큼 체감적인 가벼움을 느끼기 쉬울겁니다. 배터리는 갤럭시S6에 비해서 50mAh 더 많으나 체감적인 차이점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봅니다. 배터리 효율도 중요하니까요.

 

곡면형 디스플레이 단말기로서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 엣지의 단점은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QHD 해상도에 화면이 1개 더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모가 컸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양면에 엣지 스크린이 적용되는 3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배터리 효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으나 무선충전을 통해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배터리 관리가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여기에 엑시노스 7420, LPDDR4, UFS 2.0 탑재를 놓고 보면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성능과 속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뛰어납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 엣지는 지난해 9월 공개되었던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이번에는 갤럭시S6 엣지가 나왔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S6 엣지 녹색 색상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색상 이름은 그린 에메랄드입니다.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 메인(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테두리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엣지 디자인 마음에 드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메탈과 유리로 제작되면서 이전 제품들에 비해 더욱 세련된 모습의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이미 공개된 모습만을 놓고 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답지 않게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실물로 더욱 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둘째는 테두리 양 옆에 곡면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는 테두리 오른쪽만 곡면으로 만들어졌다면 갤럭시S6 엣지에서는 양쪽 모두 엣지 스크린이 적용되면서 제품을 활용하는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셋째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작아서 제품을 다루기 더욱 편리합니다.

 

현시점에서 저는 갤럭시S6 보다는 갤럭시S6 엣지 디자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언젠가 두 제품을 직접 두 눈으로 접하면 이러한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및 디자인이 좋은 것만은 분명합니다. 어쩌면 역대급 최고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삼성전자 주요 제품의 짝수 공식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는 그런 칭찬이 어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품이 얼마나 많이 팔릴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6 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것이 부담스럽죠. 그럼에도 제품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 좋은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더불어 갤럭시S6 엣지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9월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에 이은 또 다른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6 엣지 스펙 및 성능 과연 어떨지 관심을 끕니다. 특히 성능에 대해서는 안투투 벤치마크(AnTuTu Benchmark) 측정시 무려 6만 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측정 통해서 5만 점 돌파한 스마트폰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중국 컴퓨터 전문웹진 마이드라이버스는 지난 2월 10일 갤럭시S6 엣지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측정 결과를 알렸습니다. 그들의 발표에 따르면 성능 점수는 6만 978점입니다. 만약 마이드라이버스 발표가 맞다면 갤럭시S6 엣지 성능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S6 엣지 스펙 보다 성능이 더 눈에 띕니다.

 

 

[사진=갤럭시노트 엣지 모습.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노트 엣지처럼 곡면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입니다. (C) 나이스블루]

 

마이드라이버스는 갤럭시S6 엣지 스펙 공개했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 어플에서는 성능 측정했던 단말기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S6 엣지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을 알린 것과 더불어 스펙까지 언급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갤럭시S6 엣지 스펙 추정치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아직 제품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그들의 주장이 맞는 것인지는 저도 알 수 없네요.

 

갤럭시S6 엣지 모델명은 SM-G925W8 입니다. 5.1인치 QHD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탑재했으며 카메라 후면 20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입니다. GPU ARM Mali-T760가 탑재된 삼성 엑시노트 7420 옥타코어가 갤럭시S6 엣지 AP로 언급됐습니다. 엑시노스 7420 속도는 최저 400MHz, 최고 2100MHz(2.1GHz)이며 OS 안드로이드 5.0.2, RAM 3GB, ROM 32GB로 알려졌습니다. 전체적인 스펙은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좋아 보입니다. 물론 마이드라이버스 발표만을 놓고 보면 말입니다. 스펙이나 성능은 제품이 공개되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죠.

 

 

갤럭시S6 엣지 성능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안투투 벤치마크 6만 점 돌파입니다. 6만 978점 기록했는데 그중에서 3D 그래픽이 2만 725점입니다. 엑시노스 5433이 탑재되었던 단말기에서는 3D 그래픽이 1만 5,216점이었는데 엑시노스 7420에서는 5,509점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밖에 멀티 태스크, 달빅, CPU 정수 및 float-point 같은 다른 항목에서 엑시노트스 7420이 엑시노스 5433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유일하게 열세였던 항목이 RAM 처리입니다.

 

제가 안투투 벤치마크 어플을 활용했던 경험으로는 모든 단말기가 항상 같은 점수를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 어떨 때는 점수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 때가 있죠. 단말기마다 측정값이 다를 때도 있고요. 그럼에도 갤럭시S6 엣지 성능 평가하면서 안투투 벤치마크 6만 점 넘겼다는 보도는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 스마트폰이 갤럭시S6 엣지 맞는지 제가 언젠가 안투투 벤치마크 측정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살짝 듭니다. 하지만 제품이 공개 및 출시되어서야 가능할 것 같네요.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체험하고 싶은 생각이 벌써부터 간절합니다.

 

 

[사진=제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 벤치마크 성능 측정했을 때의 모습.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 5만 964점 나왔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제가 LG전자 G플렉스2 벤치마크 성능 측정했을 때의 모습.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 5만 594점 나왔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최근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출시했던 갤럭시노트4 S-LTE, G플렉스2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측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S-LTE 5만 964점, G플렉스2 5만 594점 나왔는데 둘 다 5만 점을 겨우 넘겼습니다. 둘 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중에서 성능이 매우 높은 편에 해당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갤럭시S6 엣지 6만 점 넘겼다는 보도가 나온것이 눈길을 끕니다. 어쩌면 갤럭시S6 엣지 성능이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갤럭시S6 엣지 스펙 중에서는 배터리 효율에 따라 얼마나 괜찮은지 가려질 것 같습니다. 2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더욱 커지기 쉽죠. 오히려 성능은 갤럭시S6과 더불어 최고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더 구체적인 부분은 제품이 나와봐야 알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