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5월 27일 예약판매 실시했던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전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 엣지 단말기는 지난 4월 10일 출시됐습니다. 그때는 블루 사파이어,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색상을 선보였으며 며칠 전부터는 그린 에메랄드 색상이 추가 판매됐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Galaxy S6 edge iron man edition) 등장했습니다. 어떤 관점에서는 갤럭시S6 엣지 레드 색상으로 볼 수 있는데 아이언맨 디자인이 적용된 특징이 있습니다. 얼마전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어벤져스2 인기에 힘입어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향한 여론의 관심이 컸습니다.

 

 

저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제품을 지난 5월 27일 월드 IT쇼가 펼쳐졌던 코엑스에서 직접 봤습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제품이 전시됐습니다. 어떤 색상의 제품인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Galaxy S6 edge iron man edition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서 이날 꼭 구경하고 싶었어요.

 

이날 인터넷에서는 '갤럭시S6 아이언맨' 이라는 단어가 화제가 되었는데 제가 월드 IT쇼에서 제품을 직접 봤더니 갤럭시S6 아닌 갤럭시S6 엣지 모델에서 아이언맨 에디션이 적용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S6보다 디자인이 좋은데(사람 취향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해당 단말기에서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디자인 향한 기대감 가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 디자인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매진됐습니다.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매진되었어요. 1,199,000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임에도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향한 인기는 높았습니다. 다른 갤럭시S6 엣지 색상과 차별화된 '아이언맨 테마 적용된' 갤럭시S6 엣지 레드 색상을 좋게 바라보는 사람이 많았다는 뜻이죠.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여론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인지도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합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64GB, 전용 클리어커버, 무선충전기(무선충전패드)로 구성됐습니다. 클리어커버가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케이스 역할을 하며 무선충전기는 말그대로 단말기 무선충전이 가능합니다. 제가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제품을 사용중인데 무선충전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무선충전패드에 갤럭시S6 엣지 올려 놓으면서 배터리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함이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출시 타이밍이 좋습니다. 어벤져스2가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아이언맨 향한 사람들의 호감도가 여전히 높았습니다. 아이언맨 역으로 출연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내한했던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겠죠. 여기에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향한 여론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선보인 것은 옳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마블과 협력하면서 어벤져스2 관련 동영상 콘텐츠를 유튜브에 선보였더니 이제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까지 선보였습니다. 어벤져스2 마케팅 하는 모습을 보면 스마트폰 판매량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월드 IT쇼에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된 것은 해당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지도를 끌기 위한 의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진 왼쪽에는 어벤져스 briefcase (avengers briefcase)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스토어에서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증정했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briefcase에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단말기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 등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단말기 후면을 봤더니 감탄보다는 아쉬움이 짙게 느껴졌습니다. 레드 색상임에도 실질적으로는 토마토 색상에 더 가까웠습니다. 아이언맨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모양 또한 세련되지 못했고요. 아이언맨 디자인 형상화까지는 좋았는데 색상에서 레드 컬러를 강화하고 아이언맨 모습을 멋있게 꾸몄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면 디자인에서 2% 부족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특히 이 모습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언뜻보면 아이언맨 같은데 '이렇게 생겼나?'라는 의구심이 느껴지더군요.

 

 

카메라 테두리는 골드 색깔로 보였습니다. 레드 색상이 고급스럽게 보였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되었던 근처에서는 아이언맨 모형이 등장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많더군요. 제가 봤을 때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였다기 보다는 시선 끌기 목적이 더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언맨 테마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나왔다는 것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삼성전자가 마케팅을 잘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디자인을 좀 더 신경썼으면 지금의 갤럭시S6 엣지 4개 색상을 능가하는 최상의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듭니다.

 

그럼에도 아이언맨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가지고 싶은 단말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언맨 때문에 소장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언맨 좋아하는' 저는 이미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잘 쓰는 중이라 아이언맨 에디션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S6 엣지 G4 비교 글을 통해서 두 스마트폰의 특징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4월에 최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월 10일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LG전자는 4월 29일 G4 선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갤럭시S6 G4 비교 또는 갤럭시S6 엣지 G4 비교 정보를 계기로 어느 스마트폰이 자신의 취향에 맞거나 또는 가장 좋은 스마트폰인지 알고 싶을 겁니다. 저는 갤럭시S6 엣지 G4 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 엣지 G4 비교 콘텐츠에서 활용했던 단말기는 각각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G4 메탈릭 그레이 색상입니다. 색상은 G4가 다양합니다. 현시점에서 한국에서 선보인 G4 색상은 메탈릭 그레이, 세라믹 화이트, 천연가죽 브라운, 천연가죽 블랙, 천연가죽 스카이블루가 있습니다. 여기에 SK텔레콤 전용으로 G4 천연가죽 레드 색상까지 등장하면서 국내 출시되는 G4 색상은 6가지가 됩니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이 출시됐습니다. 그린 에메랄드 색상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구입할 때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중요시합니다. G4는 갤럭시S6 엣지 및 갤럭시S6(둘 다 4가지 색상)에 비해서 색상이 다양한 특징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색상이 좋을까?'에 대하여 고민할 시간이 많겠죠. 물론 색상 많다고 스마트폰이 무조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는 색상이 3가지(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실버) 되니까요. 스마트폰 디자인에 어울리는 색상이 좋죠.

 

 

갤럭시S6 엣지 G4 후면 상단에는 band LTE 로고가 표기됐습니다. band LTE는 SK텔레콤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지금의 3밴드 LTE-A(최대 속도 300Mbps) 포함하여 훗날 4밴드, 5밴드, 5G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갤럭시S6 엣지 G4 단말기는 현재 3밴드 LTE-A가 구현됩니다.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죠. 특히 동영상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사람이 많아진 지금의 추세에서 SK텔레콤 band LTE는 해당 서비스 이용하는 분들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할 것입니다.

 

 

갤럭시S6 엣지 G4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는 각각 142.1 x 70.1 x 7.0mm, 148.9 x 76.1 x 6.3~9.8mm입니다. 무게는 갤럭시S6 엣지가 132g, G4가 155g입니다. G4가 갤럭시S6 엣지보다 크기와 무게가 더 큽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G4가 5.5인치라면 갤럭시S6 엣지는 5.1인치입니다.

 

 

G4가 커다란 스마트폰이라면 갤럭시S6 엣지는 크기가 무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커다란 스마트폰은 화면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좋으나 한 손으로 활용하기에는 크기와 무게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G4는 슬림 아크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후면 커버 바깥쪽 상하좌우가 곡선입니다. 여기에 테두리 좌우 두께가 6.3mm로 얇습니다. 그립감을 강화했죠. 제품의 단점이 될만한 부분을 새로운 장점으로 커버하며 소비자가 한 손으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후면 디자인을 실용적으로 제작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후면에 카메라가 툭 튀어 나왔습니다. 흔히 카툭튀라고 불리죠. 케이스를 씌워야 카툭튀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반면 G4는 카툭튀가 아님에도 후면 가운데가 볼록하게 나온 것이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립감이 좋은 장점과 더불어 카툭튀가 아닌 이점이 있으나 전원버튼이 후면 상단에 있는 것이 불편합니다.

 

 

G4 사용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전원버튼 누르는 것이 번거롭더군요. 손가락을 뒤로 꺾으면서 전원버튼 눌러야 하니까요. 음량버튼도 전원버튼과 더불어 후면 상단에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오른쪽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 엣지 전원버튼이 테두리 위쪽에 있어서 손가락으로 누르기 답답했다면 갤럭시S6 엣지 전원버튼 위치는 적절한 곳에 위치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G4 스피커 위치가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피커 테두리 아래쪽에 위치했다면 G4는 후면 하단 왼쪽에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메탈과 강화유리 소재가 합친 장점이 있습니다. 스피커를 후면에 두기에는 한계가 따릅니다. 테두리 하단 이외에는 스피커를 둘 만한 곳이 없다고 봐야겠죠. 테두리 왼쪽이나 오른쪽, 위쪽에 배치하면 디자인이 이상하게 보이기 쉬우니까요.

 

 

갤럭시S6 엣지 후면 디자인은 번쩍번쩍 빛나서 좋습니다. 단말기가 세련되게 보이기 때문이죠. 메탈 소재에 강화유리 소재까지 포함되면서 디자인이 멋지게 보입니다. 메탈 소재 스마트폰의 장점인 체감적인 가벼움이 강화유리 소재와 어우러지면서 이용자가 갤럭시S6 엣지를 계속 활용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비록 갤럭시S6 엣지 그립감이 아쉬우나 엣지 스크린이 있는 특성상 어쩔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갤럭시S6 엣지 특유의 번쩍이는 디자인 보는 매력에 단말기를 계속 이용하고 싶게하죠. 갤럭시S6 엣지 그립감은 단말기를 계속 이용할수록 적응 됩니다.

 

 

G4 후면 디자인은 3D 패턴의 플라스틱 소재와 천연가죽 소재로 나누어집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G4는 3D 패턴의 플라스틱 소재인 메탈릭 그레이입니다. 입체감 넘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죠. 그럼에도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S6 엣지가 더 좋게 보입니다. G4에 비해서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만족시키기 충분합니다.

 

 

어쩌면 G4 색상의 메인은 3D 패턴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천연가죽 소재로 제작된 단말기일지 모릅니다. G4 광고에서 자주 봤던 천연가죽 브라운 색상은 다른 색상에 비해 고급스럽게 보였습니다. 메탈릭 그레이와 세라믹 화이트 디자인이 그저 그렇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G4는 갤럭시S6 엣지와 달리 테두리에 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엣지 스크린을 통해서 여러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꺼졌을 때 엣지 스크린 선택했던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위아래 문지르면 시간 표시가 뜹니다. 그 외에 스포츠 경기, 뉴스, 증권 현황, 음악, 알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죠. 화면 켜졌을 때는 피플 엣지 기능을 통해서 자신과 연락을 자주 주고 받는 사람과 원활하게 문자 및 전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엣지 스크린 위치는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 성향에 맞게 오른쪽 또는 왼쪽 선택하시면 됩니다.

 

 

갤럭시S6 엣지 전면에는 기존의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달리 무늬가 없습니다. 후면처럼 번쩍번쩍 빛납니다. 갤럭시S6 엣지 디자인 좋은 점으로 꼽을 수 있죠.

 

 

G4는 전면에 무늬가 배열됐습니다. 무늬가 매우 작아서 어떤 모양인지 알 수 없으나(도트로 추정되는) 예쁘게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참고로 저는 신림11동 거주자가 아닙니다.)

 

 

갤럭시S6 엣지 하단은 왼쪽부터 멀티태스킹 버튼-홈 버튼-백 키 순서로 구성됐습니다. 반면 G4는 하단에 LG로고가 있으며 그 위에 있는 화면에 백 키-홈 버튼-멀티태스킹 버튼이 마련됐습니다.

 

 

배터리 양은 G4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더 많습니다. G4가 3000mAh, 갤럭시S6 엣지 2600mAh입니다. G4는 배터리 탈착형으로서 박스에 배터리가 2개 지급됩니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여기까지만을 놓고 보면 G4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배터리에서 우위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갤럭시S6 엣지는 무선충전 및 급속충전이 가능합니다. 무선충전은 실내에서 스마트폰 다루면서 틈틈이 충전하기 좋은 특징이 있다면 급속충전은 한마디로 말해서 충전 시간이 빠릅니다. 배터리 일체형 불편한 것은 맞습니다만 무선충전과 급속충전이 되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6 엣지 OS가 안드로이드 5.0.2 버전이라면 G4 OS는 안드로이드 5.1 버전입니다.(2015년 5월 11일 기준)

 

 

갤럭시S6 엣지 G4 RAM은 스펙상으로 3GB입니다.

 

 

갤럭시S6 엣지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이며 서로 가격이 다릅니다. 128GB는 아직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반면 G4는 저장 용량이 32GB이며 외장 메모리 마이크로 SD Slot 지원됩니다.

 

 

갤럭시S6 엣지와 G4는 카메라 후면 사진 1600만 화소, 동영상 UHD 촬영 가능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G4 카메라 설정에서는 해상도 차이보다는 비율 차이에 따라 사진 촬영 가능합니다. 조리개 값은 G4가 F 1.8, 갤럭시S6 F 1.9로서 G4가 더 밟습니다.

 

 

카메라 전면은 G4가 사진 800만 화소, 동영상 FHD 촬영 가능합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사진 500만 화소, 동영상 QHD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전면 사진이 G4, 전면 동영상이 갤럭시S6 엣지가 더 좋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G4는 해상도 2560 x 1440입니다. 갤럭시S6 엣지가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면 G4는 QHD IPS 퀀텀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G4의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은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가 68,076점, G4는 45,763점입니다. 갤럭시S6 엣지가 G4에 비해 성능이 더 좋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측정할 때마다 다릅니다만 G4는 제가 여러 번 측정했더니 5만 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6만 점 계속 넘었습니다.

 

 

두 단말기의 성능 차이가 두드러진 이유는 AP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삼성 엑시노스 7420, G4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을 탑재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두 스마트폰 특징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느 스마트폰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죠. 갤럭시S6 엣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무선충전 및 급속충전 지원, 엣지 스크린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G4는 천연가죽 소재의 디자인과 배터리 탈착형, 카메라에서 강점을 나타냅니다. 이상으로 갤럭시S6 엣지 G4 비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후기 올립니다. 2015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를 모으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6 엣지입니다. 해당 단말기 통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좋다는 대중적인 인식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2주 이상 사용했습니다. 그동안의 사용 소감을 갤럭시S6 엣지 후기 통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은 SK텔레콤 갤럭시S6 체험매장 등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는 것과 실제 사용할 때의 느낌은 서로 다릅니다. 제품을 사용했을 때 장점이나 단점, 그 외 특징이 어떤지 비로소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후기 (Galaxy S6 edge Review) 실사용자 소감은 이렇습니다.

 

 

1. 갤럭시S6 엣지 색상 및 디자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역대 최고

 

저는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이용중입니다. 다시 말해서 검은 색상의 갤럭시S6 엣지를 쓰고 있죠. 갤럭시S6 엣지 어떤 색상을 사용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텐데 블랙 사파이어 구입을 염두하기 쉽습니다. 검은색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을 흔히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는 일반 검은색 스마트폰과 차원이 다릅니다. 두 눈으로 단말기 바라보는 초점이나 빛의 양에 따라 파란색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검은색, 어두운 파란색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두 색깔이 섞인 것은 아니었어요. 블랙 사파이어 색상뿐만은 아닙니다. 갤럭시S6 화이트 펄이 화이트가 실버 색상으로 보일 때가 있다면 골드 플래티넘은 골드 특유의 번쩍이는 효과가 연출됩니다. 그린 에메랄드는 국내에서 아직 미출시되었고요. 다른 스마트폰 색상과 차별화된 갤럭시S6 엣지 색상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색상뿐만이 아닙니다. 갤럭시S6 엣지 디자인은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스마트폰 중에서 역대 최고였습니다. 스마트폰 소재가 메탈+강화유리 조합이라 색상 및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모양이 세련되게 보였습니다. 손으로 이용할 때는 체감적으로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여기에 테두리 좌우를 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 Edge Screen)로 제작했던 모양까지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갤럭시S6 엣지를 계속 사용할수록 엣지 스크린이 마음에 듭니다. 아무리 그립감과 엣지 스크린 실용성이 아쉽게 느껴질지 몰라도 계속 사용할수록 갤럭시S6 엣지 그립감 적응이 됩니다. 워낙 엣지 스크린 생김새가 예뻐서 갤럭시S6 엣지를 끊임없이 사용하고 싶은 만족감이 느껴지더군요. 이래서 실용성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해당 단말기 디자인 좋게 생각하므로 저의 갤럭시S6 엣지 후기 통해서 더 이상의 디자인 칭찬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2. 엣지 스크린 실용성, 의외로 좋았던 까닭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에 대하여 엣지 스크린 실용성 단점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와 더불어 '굳이 엣지 스크린이 있어야 하나?'라고 느끼는 것까지 말입니다. 엣지 스크린 필요 없다면 갤럭시S6이 더 좋을 겁니다. 갤럭시S6이 갤럭시S6 엣지에 비하면 그립감이 더 좋은 것과 더불어 가격이 조금 쌉니다.

 

하지만 기존 스마트폰과 차원이 다른 모양과 색다른 기능이 갖춰진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 실용성은 의외로 좋았습니다. 갤럭시S6 엣지 배터리 2600mAh의 아쉬움을 커버할 수 있으니까요. 갤럭시S6 엣지는 화면이 매우 밝아서(QHD 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 x 1440) 배터리 소모량 늘어나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엣지 스크린을 통해서 시간 및 날씨 확인, 배터리 소모량 파악, 멜론 음악 감상, 프로야구 스코어 체크 등을 하면 화면을 틀어놓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 관리 효과에 도움 됩니다. 저는 항상 멜론 음악을 듣는 편인데 엣지 스크린을 통해서 들으니까 스마트폰 불필요하게 켜놓지 않아서 좋더군요.

 

 

엣지 스크린에는 People edge 기능이 있습니다. 평소에 연락 자주 하는 사람을 People edge에 추가시켜서 전화 및 메시지 보내기 좋습니다. 전화 및 메시지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연락할 수도 있으나 자신이 연락하고 싶은 사람을 찾기까지 시간이 다소 필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엣지 스크린에 있는 People edge 통해서 줄일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엣지 스크린에 있는 야간 시계는 자신이 설정하고 싶은 시간대를 설정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제가 심야 시간에 이동할 때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현재 시간이 몇 시인지 빨리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죠. 밤 12시 전후로 집에 도착하는 저에게는 야간 시계가 필요한 기능이었습니다. 또한 엣지 스크린은 저 같이 주로 왼손으로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에게 편리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와 달리 왼쪽 테두리에 엣지 스크린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갤럭시노트 엣지의 경우 화면 회전하지 않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좌우 테두리 중에 한 쪽을 엣지 스크린 적용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 취향에 맞게 엣지 스크린 이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은 엣지 스크린 기능이 더욱 다양했으면 좋았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테두리 왼쪽과 오른쪽 엣지 스크린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실용성까지 좋은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은 배터리 효율을 보완하는 목적에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엣지 스크린 기능의 다양화라는 과제는 아마도 차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서 풀리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3. 갤럭시S6 엣지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전, 매우 편리하다

 

갤럭시S6 엣지 배터리는 일체형입니다. 배터리 일체형은 배터리 탈착형에 비해서 배터리 교체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폰의 장점은 배터리 탈착이 가능해서 배터리 관리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갤럭시S6 엣지 및 갤럭시S6은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익숙했던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를 보완한 것이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전 기능입니다. 둘 다 배터리 충전 시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안겨줍니다.

 

 

갤럭시S6 엣지로 급속 충전할 때는 배터리 3% 남았을 때 약 1시간 23분 뒤에 충전 완료되는 효과를 안겨줍니다. 배터리 충전 시간이 빠른 것은 분명합니다. 이렇다 보니 저는 갤럭시S6 엣지 사용하면서 배터리 100% 유지하고 싶어 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습니다. 기존에 삼성전자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 이용했을 때는 배터리 10% 아래로 내려갈 때까지 배터리 교체를 안했는데 갤럭시S6 엣지는 배터리 100% 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배터리 부족을 느끼기 않기 위해 항상 스마트폰 충전하게 되었죠.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전 기능 도입이 매우 편리해서 배터리 관리에 도움 됐습니다.

 

 

무선 충전 또한 배터리 충전 시간이 빠릅니다. 고속 충전기를 전기에 꽂은 상태에서 USB 케이블 및 무선 충전패드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으니까요. 무선 충전은 주로 집에 있을 때 활용했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을 USB 케이블 이용해서 배터리 충전했을 때 이것저것 활용하다 보면 USB 케이블 분리와 연결을 반복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단점을 갤럭시S6 엣지 무선 충전 기능 통해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안 할 때는 단말기를 무선 충전 패드에 올려놓으면서 충전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했을 때 USB 케이블 안 빼도 되는 편리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또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급속 충전을 할 때와 안 할 때의 차이점입니다. 갤럭시S6 엣지 유선 충전(급속 충전기에 USB 케이블 연결 안 했을 경우)할 때는 배터리 42% 남았을 때 약 3시간 36분 후 충전 완료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6 엣지 급속 충전했을 때는 배터리 43% 남았을 때 약 58분 후 충전 완료됩니다. 갤럭시S6 엣지는 급속 충전이 필요한 기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러나 배터리 일체형 불편하다

 

제가 얼마 전 지방 나들이 갔을 때 갤럭시S6 엣지로 카메라 촬영을 계속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나더군요. 문제는 갤럭시S6 엣지 배터리 100% 상태에서 6시간 29분 10초 사용했더니 배터리가 10%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배터리 10% 상태로 남은 나들이 일정을 보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커피점으로 이동하면서 배터리 100% 될 때까지 충전하면서 기다렸던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가 배터리 탈착형이었다면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해서 나들이 계속 즐겼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전 도입해도 배터리 일체형 단점은 어쩔 수 없더군요.

 

 

결국에는 보조배터리를 필요로 하게 됐습니다. 1개도 아닌 2개를 쓰게 되었죠. 기존에는 A사 보조배터리 3000mAh 제품을 사용했는데(평소 여행 및 나들이 떠날 때 하루에 배터리 2개+보조배터리 1개 사용) 이제는 갤럭시S6 엣지 사용하면서 그것마저 부족하게 됐습니다. B사 보조배터리 16000mAh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갤럭시S6 엣지 활용하면서 보조배터리 2개를 활용하게 됐습니다. 가볍게 외출할 때는 A사 보조배터리 3000mAh만 씁니다만 그렇지 않을 때는 보조배터리 2개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5. 갤럭시S6 엣지 UI, 지문인식, QHD 디스플레이 좋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S4 LTE-A에 이어 갤럭시S6 엣지 동시에 활용 중이라(삼성전자 스마트폰 3개 쓰는 중) 운영체제가 킷캣에서 롤리팝으로 바뀌었을 때의 UI 변화에 대하여 익숙합니다. 갤럭시S6 엣지 UI는 안드로이드 5.0.2 버전(롤리팝)에 의해 배경이 산뜻해진 느낌이 듭니다.

 

갤럭시S6 엣지 UI가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자신의 편의에 맞는 기능을 집약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젯의 경우 날씨 위젯 크기가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보다 작아지면서 다른 위젯을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날씨 위젯 밑에 스마트 매니저 위젯을 삽입하며 배터리 및 저장공간 파악, RAM 정리를 합니다. 특히 RAM 정리 과정은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보다 더욱 간편해서 좋습니다.

 

앱스에서는 도구 별 정리가 가능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편집을 누른 뒤에 '서로 성향이 비슷한' 두 개의 아이콘을 포개면 하나의 박스가 형성됩니다. 박스 이름은 자신이 알아서 작성하면 됩니다. 여기에 또 다른 아이콘을 포함시키면서 편집하면 앱스를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지문인식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문 인식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인식 속도까지 빨라졌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손가락 지문을 홈버튼에 다양한 각도로 놓아도 저절로 인식되더군요. 하지만 지문이 종종 틀릴 때도 있습니다. 홈버튼이 둥그렇게 생기지 않은 크기 상의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은 지문이 틀립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5 광대역 LTE-A 지문인식에 비하면 '이제야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지문인식 잘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6 엣지는 Q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577ppi)가 탑재됐습니다. 항상 스마트폰 이용할 때마다 선명한 화면이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밝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에 만족감 느끼기 쉽더군요.

 

 

6. 갤럭시S6 엣지 성능,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는?

 

갤럭시S6 엣지 안투투 벤치마크 측정을 통해서 성능 파악을 했습니다. 그 결과 63,269점 나왔습니다.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S5 쉽게 능가하는 점수더군요. 특히 갤럭시노트4와의 비교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압도했습니다. UX, CPU, RAM 처리 및 속도, 2D 및 3D 그래픽 등이 지난해 출시되었던 삼성전자 스마트폰보다 더 좋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성능에 대해서는 만족감 느끼기 쉽습니다.

 

 

7. 갤럭시S6 엣지 SK텔레콤 band LTE 정말 빠르다

 

갤럭시S6 엣지 2주 넘게 사용하면서 여러 차례 속도 측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4호선 갈아타는 곳인 사당역에서 268.69Mbps 나온 것이 최고 속도였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이론상 최대 속도가 300Mbps까지 나타나는 3밴드 LTE-A가 구현됩니다.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SK텔레콤 차세대 네트워크 브랜드 서비스 band LTE 덕분에 갤럭시S6 엣지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SK텔레콤 옵션 요금제 지하철 프리 이용자인데 지금까지 갤럭시S6 엣지로 지하철에서 여러 차례 동영상 다운로드했습니다. 속도 빨라서 좋았어요.

 

이렇게 저의 갤럭시S6 엣지 후기 통해서 사용한 지 2주 이상 보고 느낀 것을 적어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용했던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만족감 느낍니다. T전화 및 T프리미엄 플러스, T스포츠 등의 다양하면서 유용한 서비스 활용할 수 있는 SK텔레콤을 통해서 갤럭시S6 엣지 구입할 가치 충분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삼성전자가 좋은 스마트폰 잘 만들어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흔히 삼성전자 주요 제품은 두 번째 버전이 첫 번째로 선보였던 제품에 비해 두드러지게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디자인 첫 인상 좋게 봤던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삼성전자 제품의 짝수 공식이 여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갤럭시S2를 좋은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잖은 것처럼 갤럭시S6 엣지 제품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곡면형 디스플레이 제품에 해당됩니다. 과연 갤럭시S2처럼 많은 인기를 얻을지 기대됩니다.

 

갤럭시S6 엣지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9월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에서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노트4 발표 도중에 깜짝 발표되었다면 갤럭시S6 엣지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S6과 동시에 발표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삼성전자의 기대감이 크다는 뜻입니다.

 

 

[사진 = 갤럭시S6 엣지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엣지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42.1 x 70.1 x 7.0mm
-무게 : 132g
-디스플레이 : 5.1인치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77ppi) 및 듀얼 엣지 적용
-배터리 : 2600mAh(갤럭시S6 엣지 무선충전 가능)
-RAM : 3GB, LPDDR4
-ROM : 32-64-128GB, UFS 2.0
-USB 2.0
-네트워크 : LTE Cat.6(최대 300Mbps)
-AP : 엑시노스 7420(14나노급 64비트, 쿼드 2.1GHz + 쿼드 1.5GHz)
-OS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f/1.9)
-삼성페이 지원
-색상 :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그린 에메랄드

 

 

갤럭시S6 엣지 스펙 살펴보면 갤럭시S6과의 차이점이 적습니다. 크기와 무게, 배터리, 듀얼 엣지 적용 유무 제외하면 다른 항목의 스펙이 같습니다. 갤럭시S6 엣지 크기와 무게는 갤럭시S6에 비해 조금 적으나 두께는 갤럭시S6 엣지가 7.0mm로서 갤럭시S6 6.8mm에 비해 0.2mm 더 깁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6에 비하면 조금 더 가볍게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탈 소재가 적용된 단말기인 만큼 체감적인 가벼움을 느끼기 쉬울겁니다. 배터리는 갤럭시S6에 비해서 50mAh 더 많으나 체감적인 차이점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봅니다. 배터리 효율도 중요하니까요.

 

곡면형 디스플레이 단말기로서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 엣지의 단점은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QHD 해상도에 화면이 1개 더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모가 컸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양면에 엣지 스크린이 적용되는 3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배터리 효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으나 무선충전을 통해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배터리 관리가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여기에 엑시노스 7420, LPDDR4, UFS 2.0 탑재를 놓고 보면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성능과 속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뛰어납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 엣지는 지난해 9월 공개되었던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이번에는 갤럭시S6 엣지가 나왔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S6 엣지 녹색 색상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색상 이름은 그린 에메랄드입니다.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 메인(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테두리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엣지 디자인 마음에 드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메탈과 유리로 제작되면서 이전 제품들에 비해 더욱 세련된 모습의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이미 공개된 모습만을 놓고 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답지 않게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실물로 더욱 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둘째는 테두리 양 옆에 곡면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는 테두리 오른쪽만 곡면으로 만들어졌다면 갤럭시S6 엣지에서는 양쪽 모두 엣지 스크린이 적용되면서 제품을 활용하는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셋째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작아서 제품을 다루기 더욱 편리합니다.

 

현시점에서 저는 갤럭시S6 보다는 갤럭시S6 엣지 디자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언젠가 두 제품을 직접 두 눈으로 접하면 이러한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및 디자인이 좋은 것만은 분명합니다. 어쩌면 역대급 최고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삼성전자 주요 제품의 짝수 공식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는 그런 칭찬이 어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품이 얼마나 많이 팔릴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6 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것이 부담스럽죠. 그럼에도 제품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 좋은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