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 발화 논란이 벌어졌으며 미국의 이동통신사 AT&T에서는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10월 10일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가 나오면서 개선판 단말기 마저도 불미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아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선판 갤럭시노트7을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낄 겁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 진에어 카운터에서 봤던 갤럭시노트7 발열현상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 안내문입니다. 이 사진은 9월 말에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지난 9월 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진에어 카운터로 향했더니(비행기를 진에어로 예약했습니다.) 그 앞에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이 안내됐습니다. 갤럭시노트7에 대하여 "(1) 항공기 내에서 전원을 끌 것 (2) 항공기 내에서 충전을 하지 말 것 (3) 위탁수하물로 부치지 말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다만, 리콜 조치된 새 제품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에서 갤럭시노트7 이용하기 힘든 것을 보면 그만큼 해당 제품의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구입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 조차도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해당 제품의 리콜이 소용없게 되었죠. 결국 10월 10일에 이르러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여론에 전해졌습니다. 리콜 제품도 폭발하면서 이에 따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마도 AT&T 같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것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와 연관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하면 해당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팔리기가 점점 쉽지 않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는 삼성전자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이 폭발하면서 리콜을 진행했던 의미가 사실상 없게 됐습니다. 이제는 갤럭시노트7 단종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문제점을 짚어내면서 해결책을 찾으면 다시 생산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품의 폭발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다는 점에서 '과연 갤럭시노트7을 구입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블루 색상 모습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을 보면 해당 제품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게 됐습니다. 제가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저의 메인 스마트폰이 삼성전자 제품입니다.) 굳이 갤럭시노트7 구입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리콜 제품 마저도 폭발 이슈가 제기되었으니 말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 988,900원으로서 상당히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끼기 쉽습니다. 폭발 이슈가 있는 스마트폰 구입하는 것이 찜찜할 수 밖에 없겠죠.

 

 

어떻게 보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참 안타까운 이슈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계속 써왔던 사람이라면 지난해 여름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하는데 있어서 갤럭시노트7 선택하기 쉽습니다.(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갤럭시S6 시리즈를 계기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잘 만들어냈죠. 특히 올해 상반기에 선보였던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여론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 여파는 많은 판매량으로 이어졌고요.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7 시리즈에 이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노트7 향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실제로 갤럭시노트7 예약했던 사람 많았습니다.

 

하지만 10월 10일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시리즈로 성공했던 분위기가 갤럭시노트7의 잇따른 폭발 이슈에 의해 완전히 꺾였습니다. 좋은 스마트폰으로 여겨지기 쉬웠던 갤럭시노트7은 이제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의미의 스마트폰이 되고 말았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리콜 제품마저 문제가 생긴 것을 보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불가피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갤럭시노트7이 다시 판매된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지 의문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일본 오사카 애플스토어에서 봤던 아이폰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으로 인하여 '갤럭시노트7 vs 아이폰7' 경쟁은 싱겁게 됐습니다. 한국만을 놓고 보면 아이폰7이 승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아이폰7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아이폰7이 자동으로 이긴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들 중에는 갤럭시노트7이 아닌 아이폰7 또는 아이폰7 플러스 구입을 염두하는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갤럭시노트7 단종 여부입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더 이상 갤럭시노트7 생산하지 않으면 사실상 단종된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 마저 폭발하면서 단종 가능성이 더 이상 비현실적이 아닌 일이 됐습니다. 과연 단종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폭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면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참으로 치명적인 일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방침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9월 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7 관련 긴급브리핑을 통해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갤럭시노트7 폭발 문제에 대하여 배터리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결국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하게 되었으며(아마도 저의 생각에는 일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결정하게 됐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C)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조치는 이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판매했던 갤럭시노트7 250만 대 전량을 신제품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비용이 약 1조 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리콜 비용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으나 1조 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삼성전자가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뜻으로 봐도 됩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오닉스(해당 모델은 출시일 미정)
-출고가 : 988,900원

 

 

삼성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결정을 내린 것을 보면 '최선의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삼성전자는 엄청난 자금 손실을 감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이 잘못 만들어졌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 원인도 직접적으로 밝혔고요.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은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소비자 안전 차원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을 하게 되었으며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을 했습니다. 더 이상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제기되지 않도록 전량 신제품 교환 조치를 한 것은 잘했습니다.

 

 

어쩌면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는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될지 모를 일입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다른 제조사 보다도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은 기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믿고 구입했던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다른 제조사보다 '기본기'가 뛰어납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높았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은 꾸준히 1위를 지켜왔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마다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원인이 각자 다르겠으나 아마도 옴니아 사태 때문에 지금도 삼성전자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한 것은 옴니아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갤럭시노트7 전량 신제품 교환 조치를 한 것은 잘한 결정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잘 되려면 높은 이익을 거두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를 한 것은 이익보다는 소비자의 신뢰를 택했다는 뜻입니다. 충분히 옳은 결정을 했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더 이상 없어야 하니까요.

 

다만, 삼성전자는 추후 선보일 스마트폰에 대하여 더 이상 갤럭시노트7처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소비자가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을 선보여야합니다. 그래야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한 번 실수를 했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삼성전자가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을 끊임없이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아닌 실제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1건이 아닌 여러 건이나 폭발 주장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폭발 사례가 불거졌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잇따른 폭발 사례가 나왔다는 것은 해당 단말기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이슈를 알게 됐습니다. 자칫 갤럭시노트7 판매량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예감이 듭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이 글에 있는 갤럭시노트7은 제가 촬영했으며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와 관련 없는 제품임을 밝힙니다. (C) 나이스블루]

 

사실, 갤럭시노트7은 폭발 이슈가 제기되기 전까지 여론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량 40만 대 돌파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되었던 갤럭시S7 시리즈가 흥행 성공하면서 갤럭시노트7까지 좋은 반응을 얻다 보니 삼성전자 스마트폰 향한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제기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에 터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를 계기로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오닉스(해당 모델은 출시일 미정)
-출고가 : 988,900원

 

 

처음에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이 제기되었을 때 일각에서는 주작을 의심했습니다. 여기서 주작이라는 말은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이렇다 보니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여부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이 폭발하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죠. 그것도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의심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지 모릅니다. 갤럭시노트7이 사람들에게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인상을 심어줬기 때문인지 해당 단말기 폭발을 믿기지 않아하는 사람이 있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폭발 사례는 더 있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폭발 주장이 더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갤럭시노트7 폭발 사진을 보면 배터리 쪽이 탔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갤럭시노트7이 폭발했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갤럭시노트7 폭발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는 실정입니다. 결국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아니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에 뭔가 문제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가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 988,900원이라는 점에서 폭발 이슈가 제기되는 것이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아마도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 때문에 해당 스마트폰 구입을 주저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가 올린 글에 따르면 기기변경이 아닌 환불처리를 하는 쪽으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보상이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미 환불처리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삼성전자가 이번 이슈에 대하여 뭔가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향후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더 제기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또 제기된다면 갤럭시노트7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향한 여론의 신뢰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 판매량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고요. 삼성전자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도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 때문에 어떤 스마트폰 구입해야 할지 고민거리가 생기게 된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끄는 상황에서 이러한 주장이 나왔습니다. 주장만 나온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사진이 이미 온라인에서 많이 유포됐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이슈를 접하게 되었죠. 아마도 해당 스마트폰 구입 의향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구입을 주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가격이 거의 100만 원에 육박하기 때문이니까요.

 

 

[사진 = 갤럭시노트7. 이 글에 있는 갤럭시노트7은 제가 촬영했으며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와 관련 없는 제품임을 밝힙니다. (C) 나이스블루]

 

우선, 갤럭시노트7은 사람들에게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홍채인식 및 방수방진 탑재, 전작 갤럭시노트5에 비해 배터리 용량 500mAh 늘어난 것, 외장 메모리 지원(갤럭시노트5는 지원되지 않음), 화면 해상도 조절, 듀얼 엣지 스크린 탑재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스펙-성능이 발전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갤럭시노트5보다 더 좋아진 스마트폰으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량 40만 대 이상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오닉스(해당 모델은 출시일 미정)
-출고가 : 988,900원

[동영상 = 갤럭시노트7 개봉기 (Galaxy Note7 Unboxing) (C) 나이스블루]

 

 

문제는 8월 24일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구입중인 어느 누리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갤럭시노트7 폭발 이후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 누리꾼에 따르면 남자친구의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에 터졌다고 합니다. 새벽에 타는 냄새와 연기 펑하는 소리에 깼다고 합니다. 다치지는 않았으나 이불이 살짝 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이 상당히 훼손된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쓰기 힘들 정도로 말입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사진을 살펴보면 액정이 누렇게 되었으며 왼쪽 부분이 크게 훼손됐습니다. 특히 왼쪽 부분을 보면 배터리쪽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충전 중에 폭발했다는 점에서 배터리가 의심스럽긴 하죠. 하지만 아직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쉽게 해석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그 제품을 입수하여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정직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만약 제품에 문제가 생긴 것이 맞다면 삼성전자가 그것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다시는 문제가 없도록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무엇 때문에 폭발했는지 그 이유를 사람들에게 잘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 향한 사람들의 눈높이가 예전보다 더 높아졌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해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품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으나 최대한 바른 사실을 전하며 해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 사람들에게 민감한 사안입니다. 만약 자신이 사용중인 갤럭시노트7이 충전중에 폭발했다고 가정하면 그 제품은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구입을 위해 거금을 투자했던 것이 물거품으로 끝날 수도 있죠. 이런 상황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다면 갤럭시노트7 향한 사람들의 신뢰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좋은 스마트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입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갤럭시노트7 이용하는 분이 같은 피해를 겪지 않도록 삼성전자의 정직한 해명이 요구됩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는 삼성전자 제품의 신뢰도에 영향을 끼칠만한 사안임에 틀림 없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