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발화 소식이 예사롭지 않게 들립니다. 물론 해외 이슈이긴 합니다만 가볍게 흘려 들어야 할 이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되었던 것을 떠올리면 아이폰7 발화 이슈는 민감한 사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아이폰7 폭발 사고가 미디어에서 또 전해진다면 해당 단말기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이폰7 갤럭시노트7 공통점으로서 폭발 이슈가 제기된 것이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사진 = 이 글에 나오는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사진은 해당 이슈와 관련 없음을 밝힙니다. 모든 사진은 제가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아이폰7 발화 이슈는 외신에서 전해졌습니다. 외국의 IT 전문 미디어 폰 아레나와 호주 야후 뉴스7에서 아이폰7 발화 이슈를 제기했습니다. 호주의 어느 아이폰7 이용자가 해당 단말기를 보관했던 바지를 차량 안에 두고 내렸으나 그 이후 차량이 불탔다고 전했습니다. 그것도 외부 자극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미국과 중국에서 아이폰7 발화 이슈가 제기됐습니다. 아직 정확한 발화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석연치 않은 이슈임에는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호주에서 일어난 아이폰7 발화 소식은 국내에서 10월 21일에 활발히 전파됐습니다. 10월 21일은 한국에서 아이폰7 시리즈가 출시된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7 구입 향한 관심을 갖고 있거나 또는 아이폰7 이용한지 얼마 안된 시기에 외국에서 아이폰7 발화 이슈가 벌어졌습니다. 아이폰7 폭발 원인을 알 수 없긴 합니다만 적어도 발화 이슈가 있다는 것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단말기가 아닌가 살짝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폰7 발화 이슈가 한국의 아이폰7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말입니다. 아이폰7 발화 소식이 갤럭시노트7에 비하면 심각성이 덜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연이어 폭발 이슈가 제기되더니 끝내 단종했습니다. 이제는 외국의 주요 국가 항공사에서 갤럭시노트7 반입을 금지할 정도입니다. 아이폰7은 이 정도까지 심각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사진 = 아이폰7 (C) 나이스블루]

 

하지만 아이폰7 발화 현상이 또 벌어지면 그때는 이야기가 다르게 됩니다. 그 이후의 상황이 어찌될지는 알 수 없으나 최소한 아이폰7을 마음 놓고 쓰기 힘들다는 사람들의 인식이 생길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7 단종 이슈를 지금도 기억하기 때문에(앞으로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임에 분명합니다.) 아이폰7 발화 이슈가 사람들에게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아이폰7 갤럭시노트7 발화 이슈 제기된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노트7에게는 발화 이슈가 치명적으로 안좋았습니다.

 

 

아직은 아이폰7 발화 원인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처럼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7에 비하면 폭발 이슈가 적은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아이폰7이 1차 출시국에서 판매된지 이제 1개월이 되었음에도 발화 이슈는 현재까지 5건 미만에 그쳤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아이폰7 리콜 가능성이 현실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7 발화 원인을 짚어내며 소비자들에게 해명할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아이폰7을 안심하고 쓸 수 있는지 없는지 애플이 납득시켜야 합니다.

 

아이폰7 발화 이슈로 갤럭시노트7 폭발에 이은 단종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결코 어색하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다 끝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7 환불 및 교환이 지금도 진행중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7 발화 소식이 결코 가벼운 이슈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애플이 발화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아이폰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7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 진에어 카운터에서 봤던 갤럭시노트7 발열현상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 안내문입니다. 이 사진은 9월 말에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아이폰7 갤럭시노트7 발화 이슈가 제기된 것은 참 서글픈 일입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이 소비자 안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발화 문제로 골치 아프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갤럭시노트7은 단종되면서 한때 삼성전자 주가 폭락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7마저 발화 논란에 시달린 것은 제품의 이상 여부를 떠나서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이폰7 발화 이슈 때문에 어느 스마트폰을 구입할지 난감함에 빠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공교롭게도 아이폰7 갤럭시노트7 단말기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내세웠던 주력 IT 제품입니다. 애플의 최대 인기 제품은 아이폰이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 갤럭시노트7 단말기는 발화 논란에 빠진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7 발화 이슈는 갤럭시노트7 단종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 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발화 문제가 앞으로도 끊이지 않는다면 아이폰7 신뢰도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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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월 출시했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이 폭발 이슈로 리콜 조치를 취했으나 리콜 제품 마저 발화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면서 결국 글로벌 판매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는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사진 = 갤노트7 골드플래티넘 (C) 나이스블루]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본래 갤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라인업이 가장 좋은 축에 속합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상반기에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갤럭시S 시리즈보다 완성된 형태의 갤노트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봄 갤럭시S7 시리즈가 성공을 거둔 것과 반대로 하반기인 현재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이슈가 제기되면서 갤노트7은 사실상 실패작이 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 오닉스
-출고가 : 988,900원

 

 

[사진 = 갤노트7 (C) 나이스블루]

 

갤노트7 스펙만을 놓고 보면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믿기지 않습니다. 해당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이전까지는 스펙 및 기능, 블루 코랄 색상의 색다른 디자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컸습니다. 이 때문인지 갤노트7 예약하는 사람이 많았었죠. 하지만 갤노트7 실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이슈로 주저 앉았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폭발 이슈가 제기되더니 이곳 저곳에서 배터리 폭발 신고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9월 2일에 갤노트7 전량 리콜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갤노트7 리콜 제품마저 폭발 이슈가 나타났습니다. 리콜 제품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그러더니 AT&T 같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갤노트7 판매 중단을 고려하게 되었고 끝내 10월 11일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해외에서 갤노트7 판매가 어렵게 됐습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갤노트7 폭발 이슈를 완전히 해결하면 다시 해외에서 해당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갤노트7 폭발 문제점을 언제 해결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국 갤노트7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스마트폰으로 여겨졌습니다. 끊임없는 폭발 이슈에 의해 사람들에게 터지는 스마트폰이라는 안좋은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더욱이 갤노트7 출고가 988,900원이라는 점에서 가격까지 비쌉니다. 갤노트7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게 됐습니다. 그동안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았던 갤노트7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 사실상 실패작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갤노트7 관련 사진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LG전자 V20 (C) 나이스블루]

 

[사진 = 애플 아이폰7 (C) 나이스블루]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경쟁사인 LG전자와 애플에게는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V20을 통해서 G4, V10, G5 부진을 만회할 상황이 찾아왔으며 애플에게는 아이폰7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을 맞이했습니다. 만약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들 중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갤노트7이 아닌 V20 구입을 염두하거나 또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8 2016, TG앤컴퍼니의 루나S에 관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아니면 삼성전자가 이전에 선보였던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까지 고려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좋은 제품이 마땅치 않다면 아이폰7 시리즈를 선택하기 쉽습니다. 한국에서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는 점에서 아이폰7 시리즈가 이번에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이폰7 이어폰 단자를 없앴던 것이 소비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줄 소지가 있습니다. 과연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이슈가 다른 제조사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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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 발화 논란이 벌어졌으며 미국의 이동통신사 AT&T에서는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10월 10일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가 나오면서 개선판 단말기 마저도 불미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아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선판 갤럭시노트7을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낄 겁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 진에어 카운터에서 봤던 갤럭시노트7 발열현상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 안내문입니다. 이 사진은 9월 말에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지난 9월 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진에어 카운터로 향했더니(비행기를 진에어로 예약했습니다.) 그 앞에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이 안내됐습니다. 갤럭시노트7에 대하여 "(1) 항공기 내에서 전원을 끌 것 (2) 항공기 내에서 충전을 하지 말 것 (3) 위탁수하물로 부치지 말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다만, 리콜 조치된 새 제품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에서 갤럭시노트7 이용하기 힘든 것을 보면 그만큼 해당 제품의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구입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 조차도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해당 제품의 리콜이 소용없게 되었죠. 결국 10월 10일에 이르러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여론에 전해졌습니다. 리콜 제품도 폭발하면서 이에 따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마도 AT&T 같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것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와 연관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하면 해당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팔리기가 점점 쉽지 않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는 삼성전자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이 폭발하면서 리콜을 진행했던 의미가 사실상 없게 됐습니다. 이제는 갤럭시노트7 단종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문제점을 짚어내면서 해결책을 찾으면 다시 생산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품의 폭발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다는 점에서 '과연 갤럭시노트7을 구입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블루 색상 모습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을 보면 해당 제품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게 됐습니다. 제가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저의 메인 스마트폰이 삼성전자 제품입니다.) 굳이 갤럭시노트7 구입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리콜 제품 마저도 폭발 이슈가 제기되었으니 말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 988,900원으로서 상당히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끼기 쉽습니다. 폭발 이슈가 있는 스마트폰 구입하는 것이 찜찜할 수 밖에 없겠죠.

 

 

어떻게 보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참 안타까운 이슈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계속 써왔던 사람이라면 지난해 여름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하는데 있어서 갤럭시노트7 선택하기 쉽습니다.(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갤럭시S6 시리즈를 계기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잘 만들어냈죠. 특히 올해 상반기에 선보였던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여론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 여파는 많은 판매량으로 이어졌고요.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7 시리즈에 이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노트7 향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실제로 갤럭시노트7 예약했던 사람 많았습니다.

 

하지만 10월 10일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시리즈로 성공했던 분위기가 갤럭시노트7의 잇따른 폭발 이슈에 의해 완전히 꺾였습니다. 좋은 스마트폰으로 여겨지기 쉬웠던 갤럭시노트7은 이제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의미의 스마트폰이 되고 말았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리콜 제품마저 문제가 생긴 것을 보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불가피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갤럭시노트7이 다시 판매된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지 의문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일본 오사카 애플스토어에서 봤던 아이폰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으로 인하여 '갤럭시노트7 vs 아이폰7' 경쟁은 싱겁게 됐습니다. 한국만을 놓고 보면 아이폰7이 승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아이폰7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아이폰7이 자동으로 이긴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들 중에는 갤럭시노트7이 아닌 아이폰7 또는 아이폰7 플러스 구입을 염두하는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갤럭시노트7 단종 여부입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더 이상 갤럭시노트7 생산하지 않으면 사실상 단종된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 마저 폭발하면서 단종 가능성이 더 이상 비현실적이 아닌 일이 됐습니다. 과연 단종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폭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면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참으로 치명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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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방침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9월 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7 관련 긴급브리핑을 통해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갤럭시노트7 폭발 문제에 대하여 배터리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결국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하게 되었으며(아마도 저의 생각에는 일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결정하게 됐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C)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조치는 이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판매했던 갤럭시노트7 250만 대 전량을 신제품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비용이 약 1조 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리콜 비용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으나 1조 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삼성전자가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뜻으로 봐도 됩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오닉스(해당 모델은 출시일 미정)
-출고가 : 988,900원

 

 

삼성 갤럭시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결정을 내린 것을 보면 '최선의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삼성전자는 엄청난 자금 손실을 감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이 잘못 만들어졌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 원인도 직접적으로 밝혔고요.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은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소비자 안전 차원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을 하게 되었으며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을 했습니다. 더 이상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제기되지 않도록 전량 신제품 교환 조치를 한 것은 잘했습니다.

 

 

어쩌면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는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될지 모를 일입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다른 제조사 보다도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은 기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믿고 구입했던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다른 제조사보다 '기본기'가 뛰어납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높았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은 꾸준히 1위를 지켜왔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마다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원인이 각자 다르겠으나 아마도 옴니아 사태 때문에 지금도 삼성전자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한 것은 옴니아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갤럭시노트7 전량 신제품 교환 조치를 한 것은 잘한 결정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잘 되려면 높은 이익을 거두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를 한 것은 이익보다는 소비자의 신뢰를 택했다는 뜻입니다. 충분히 옳은 결정을 했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더 이상 없어야 하니까요.

 

다만, 삼성전자는 추후 선보일 스마트폰에 대하여 더 이상 갤럭시노트7처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소비자가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을 선보여야합니다. 그래야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한 번 실수를 했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삼성전자가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을 끊임없이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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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아닌 실제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1건이 아닌 여러 건이나 폭발 주장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폭발 사례가 불거졌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잇따른 폭발 사례가 나왔다는 것은 해당 단말기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이슈를 알게 됐습니다. 자칫 갤럭시노트7 판매량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예감이 듭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이 글에 있는 갤럭시노트7은 제가 촬영했으며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와 관련 없는 제품임을 밝힙니다. (C) 나이스블루]

 

사실, 갤럭시노트7은 폭발 이슈가 제기되기 전까지 여론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량 40만 대 돌파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되었던 갤럭시S7 시리즈가 흥행 성공하면서 갤럭시노트7까지 좋은 반응을 얻다 보니 삼성전자 스마트폰 향한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제기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에 터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를 계기로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오닉스(해당 모델은 출시일 미정)
-출고가 : 988,900원

 

 

처음에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이 제기되었을 때 일각에서는 주작을 의심했습니다. 여기서 주작이라는 말은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이렇다 보니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여부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이 폭발하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죠. 그것도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의심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지 모릅니다. 갤럭시노트7이 사람들에게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인상을 심어줬기 때문인지 해당 단말기 폭발을 믿기지 않아하는 사람이 있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폭발 사례는 더 있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폭발 주장이 더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갤럭시노트7 폭발 사진을 보면 배터리 쪽이 탔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갤럭시노트7이 폭발했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갤럭시노트7 폭발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는 실정입니다. 결국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작 아니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에 뭔가 문제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가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 988,900원이라는 점에서 폭발 이슈가 제기되는 것이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아마도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 때문에 해당 스마트폰 구입을 주저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가 올린 글에 따르면 기기변경이 아닌 환불처리를 하는 쪽으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보상이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미 환불처리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삼성전자가 이번 이슈에 대하여 뭔가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향후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더 제기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또 제기된다면 갤럭시노트7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향한 여론의 신뢰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 판매량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고요. 삼성전자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도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 때문에 어떤 스마트폰 구입해야 할지 고민거리가 생기게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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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