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가격 특징은 삼성전자의 역대 노트 시리즈(보급형 제외시) 중에서 가장 쌉니다. 갤럭시노트1 출고가 99만 9000원을 시작으로 갤럭시노트2 108만 9000원, 갤럭시노트3 및 갤럭시노트 엣지 106만 7000원이며 갤럭시노트4 가격 95만 7000원입니다. 최근에 선보였던 갤럭시노트4 S-LTE 99만 9000원인 것을 놓고 보면 95만 7000원이 가장 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가격 95만 7000원은 소비자들에게는 비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스펙과 성능, 기능이 발달된 노트 시리즈인 만큼 갤럭시S 시리즈 보다 비싼 것은 당연합니다. 86만 6800원이었던 갤럭시S5에 비하면 갤럭시노트4가 매우 좋으니까요.

 

 

[사진 = 갤럭시노트4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4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두 제품 모두 한국에서는 비싼 출고가로 책정됐습니다. 갤럭시노트4가 저장 용량 32GB라면 아이폰 두 제품은 16-64-128GB로 나뉘어지는데 16GB는 용량이 너무 적습니다. 128GB는 둘 다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비싸죠. 이 글에서 언급할 아이폰6 64GB 가격은 이동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출고가 92만 4000원, 아이폰6 플러스 64GB 가격은 105만 6000원입니다.

 

출고가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4 가격 아이폰6 64GB에 비해서 3만 3000원 더 비쌉니다. 아이폰6 64GB 이동통신사 2년 약정이 아닌 언락폰으로 구입하면 출고가는 98만원입니다. 하지만 언락폰은 무약정 구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오히려 사용자 성향에 맞게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최근에 갤럭시노트4 가격 아이폰6 64GB 보다 싸졌습니다. 이동통신사 2년 약정 구입시에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동통신사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할 때 2년 약정 형태로 이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동통신사 출고가 그대로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약정 구입자에 비해서 많지 않을 겁니다. 2년 약정 가격이라면 출고가에서 보조금을 뺀 판매가를 살펴 볼 필요가 있죠. SK텔레콤은 지난 1월 9일에 갤럭시노트4 보조금 변경했습니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64GB 가격 살펴봤더니 실질적으로 전자가 더 싸졌습니다.

 

[사진 = 아이폰6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4 LTE 34 요금제 구입시 보조금은 10만 2000원입니다. 출고가에 보조금을 빼면 판매가는 85만 5000원이 됩니다. 추가 지원금 1만 5300원까지 빼면 판매가는 83만 9700원으로 책정됩니다. 반면 아이폰6 64GB LTE 34 요금제 적용하면 보조금 4만 9000원이며 판매가는 87만 5000원입니다. 추가 지원금 7300원까지 빼면 판매가 86만 7700원이 됩니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64GB 2년 약정시 판매가 각각 83만 9700원, 86만 7700원이 되면서 갤럭시노트4가 더 싸게 됩니다.

 

LTE 100 요금제 같은 비싼 금액의 요금제도 다르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4 LTE 100 요금제 보조금은 30만원이며 판매가는 65만 7000원입니다. 추가 지원금 4만 5000원 적용하면 판매가는 61만 2000원이 됩니다. 아이폰6 64GB LTE 100 요금제 보조금은 14만 5000원이며 판매가는 77만 9000원입니다. 여기에 추가 지원금 2만 1700원까지 빼면 판매가는 75만 7300원이 됩니다. LTE 100 요금제 2년 약정 사용시 갤럭시노트4 아이폰6 64GB 판매가 격차가 14만 5300원으로 벌어집니다. 갤럭시노트4가 더 싸게 되죠.

 

이는 갤럭시노트4 보조금 액수가 많아졌음을 의미합니다. 무엇 때문에 보조금 최다 금액 30만원이 적용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저의 추측으로는 기본적으로 갤럭시노트4 인기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이동통신사 3사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면서 갤럭시노트4 보조금 인상에 따른 판매가 하락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 과정에서 갤럭시노트4 2년 약정시 가격이 아이폰6 64GB 보다 더 싸졌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맞대결이 그동안 흥미진진했던 이유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패블릿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그동안 하반기에 노트 시리즈를 출시했다면 애플은 기존의 4인치 아이폰을 선보였죠. 그런데 올해 하반기는 달랐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더불어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동시 발매했습니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어느 제품이 좋은지 많은 관심을 끌었죠.

 

현재 한국 스마트폰 판매량 1위는 갤럭시노트4 입니다. 오히려 아이폰6 플러스 출시 이후에 판매량이 더 늘어난 모습을 보였죠. 이는 갤럭시노트4가 아이폰6 플러스 맞대결에서 이겼음을 뜻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갤럭시노트4를 이기기에 역부족 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4는 역대 최고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이라는 칭찬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스펙에서 갤럭시노트3,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같은 기존에 선보였던 제품에 비해 스펙과 디자인 우세가 두드러지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더 좋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은 분명하나 스마트폰 완성도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더 좋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 디자인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좋지 않다'는 대중적인 편견을 극복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품 후면에 가죽 무늬를 삽입하면서 스마트폰을 고급스럽게 꾸몄죠.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고급적인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가 필요하죠. 그것이 갤럭시노트4 제품 디자인에 잘 반영되면서 대중적인 공감대를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갤럭시노트4 같은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노트 시리즈가 성공했던 것은 S펜이라는 터치펜이 장착되었기 때문입니다. 5.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갤럭시노트4는 5.7인치 디스플레이 제품)을 한 손으로 다루기에는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두 손으로만 활용하기에는 답답하고요. 그래서 S펜이 편리합니다. 패블릿 기능에 특화된 존재가 있어서 제품을 편리하게 쓸 수 있죠.

 

아마도 S펜 활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S펜 활용 여부는 사용자 성향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가 패블릿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또 다른 존재가 있다면 더욱 편리하겠죠. 그래서 노트 시리즈가 흥행 성공했고 이제는 삼성전자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거듭났습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중에서 전자가 더 많이 팔리는 결과로 이어졌고요.

 

 

아이폰6 플러스가 좋은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폰6에 비해 스펙이 더 좋으면서 패블릿 인기기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흥행할 만한 제품이죠. 실제로 각 나라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판매 비율을 살펴보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다른 대륙에 비해 아이폰6 플러스 판매 비율이 높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이폰6이 아이폰6 플러스 보다 더 많이 팔렸지만요.

 

 

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갤럭시노트4에 비해 패블릿을 편리하게 다루기 위한 기능이 미흡했습니다. 삼성전자 노트 시리즈처럼 터치펜이 꼭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로지 손으로만 다루기에는 불편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한손모드 기능 사용하면 이렇습니다. 아이콘들이 밑으로 내려갑니다.

 

 

오히려 갤럭시노트4 한손모드가 더 편리합니다. 왼손으로 스마트폰을 잡았을 때 엄지 손가락이 맨 끝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아이폰6 플러스는 쭉 뻗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는 그럴 필요가 없죠. 한손모드에서도 갤럭시노트4가 더 좋습니다. 패블릿은 스펙과 디자인과 더불어 손으로 다룰 때의 사용감이 편리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4가 아이폰6 플러스 능가하는 결정적 이유가 바로 이 부분에 있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가 갤럭시노트4에 비해 우위를 심어주지 못했던 또 다른 원인이 절연띠 디자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이폰6 플러스 단점 1순위로 꼽고 있어서 저도 길게 언급을 안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이죠.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선보였던 갤럭시S5 후면 펀칭패턴 디자인과 더불어 좋은 스마트폰에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 적용된게 아쉽죠. 카툭튀는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모두 적용된 공통점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추가 설명은 안해도 될 듯 하네요.

 

그럼에도 갤럭시노트4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 3220mAh이 아쉬워요. 갤럭시노트3 배터리 3200mAh에 비해 20mAh이 더 많아졌으나 디스플레이가 FHD에서 QHD로 바뀌면서 해상도가 높아졌는데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전작에 비해 20mAh 밖에 늘어나지 못한게 아쉽죠. 그 부분을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으로 보완했으나 제품을 오랫동안 쓰면 고속 충전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능을 과시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기본 배터리가 2개 지급에서 1개 지급으로 바뀐 것이 찜찜하게 느껴지죠.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모두 장단점이 확실하게 존재합니다. 어떤 것은 갤럭시노트4가 좋을 수도 있고 다른 어느 특징은 아이폰6 플러스가 우위를 점할 수도 있죠. 그런데 패블릿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무겁습니다. 그것이 당연하겠으나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갤럭시노트4 비롯한 노트 시리즈의 S펜 도입은 지금도 신의 한 수로 느껴집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11월 1일 저녁 아이폰6 대란 벌어진 것을 보면서 삼성전자가 지난 9월말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4 대란 가능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단통법 시행에도 이동통신사가 기존의 보조금 상한선 30만원(추가 지원금 15%)보다 더 많은 금액의 보조금을 쏟으며 번호이동 조건 등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아이폰6 대란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4 대란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니죠.

 

저는 갤럭시노트4 대란 벌어진다고 장담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없을 수도 있어요. 스마트폰 대란 벌어지는 것이 단통법 시행 고수하려는 분들에게는 좋게 보여지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단통법 시행 후 3년 정도 없을 것 같았던 스마트폰 대란이 터졌습니다. 이는 또 다른 스마트폰도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진=갤럭시노트4 (C) 나이스블루]

 

애플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있다면 삼성전자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가 있습니다. 주로 젊은층에서 애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애플 아이폰보다 더 많이 팔립니다. 세계에서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이며 애플이 2위죠. 그중에서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모두 많은 사람들이 쓰고 싶어하는 스마트폰 입니다. 갤럭시노트3보다 향상된 스펙에 무난한 디자인, S펜 활용이 가능한 이점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4도 유용하게 써볼만 합니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훌륭한 스마트폰이죠.

 

이는 이동통신사 3사가 시장 점유율 경쟁을 펼치는데 있어서 눈길을 끌게 만듭니다. 아이폰6이 한국에서 출시된지 다음날 저녁에 많은 보조금을 투입하며 아이폰6 대란이라는 이슈를 만들었다면 그 다음 또는 언젠가 갤럭시노트4 대란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을 보여줬죠. 과거에 갤럭시S5,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대란이 있었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4도 예외는 아닐지 몰라요.

 

 

만약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아이폰6 대란을 이유로 이동통신사 3사를 강력하게 징계하면 스마트폰 대란은 한동안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상반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동통신사 3사가 45일 동안 영업정지 기간(추가 영업정지 기간 논외)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G3 보조금 많이 풀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그때가 페이백 성행했던 때였습니다. 이동통신사 3사 영업정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할 방법이 나타났었죠. 6월 10일인가 그때는 갤럭시S5 대란이 벌어졌죠.

 

이러한 과거를 떠올리면 갤럭시노트4 대란 없을 것이라고 쉽게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동통신사 3사가 아이폰6 대란에 의해 제재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어느 시점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에 보조금을 많이 풀지 모른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지금은 불과 몇 달전에 비하면 단통법이 시행중이나 이동통신사 3사의 대량 보조금 투입은 변함 없었다는 것을 아이폰6 대란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동통신사 3사 시장 점유율 경쟁은 앞으로도 전개 될 것이며 스마트폰 대란이 언젠가 나타날 여지가 있죠. 그 제품이 갤럭시노트4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S6 제품이 갤럭시노트4 능가할지는 의문입니다. 노트 시리즈가 갤럭시 시리즈보다 더 좋으니까요. 제가 봤을 때는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S5보다 디자인과 스펙이 더 좋았어요. 어떤 부분에서는 갤럭시S5가 갤럭시노트3보다 더 좋은점도 있지만, 두 제품 중에서 출시 시점이 늦은 갤럭시S5가 갤럭시노트3 확실히 능가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노트 시리즈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그런 점에서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6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 장점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는 삼성전자이며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노트 엣지와 더불어 좋은 스마트폰으로 꼽힙니다. 이러한 매리트는 이동통신사에게는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기 쉽습니다. 다만,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의문입니다. 아니면 대란 없을 수도 있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