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 정식 공개됐습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갤럭시노트5 스펙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9월 초 발표됐던 갤럭시노트4 같은 경우에는 스펙과 디자인이 좋았던 스마트폰으로 회자됩니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4 스펙 함께 비교했을 때 서로의 특징이 어떻게 차이를 나타내는지 파악했습니다. 지난 3월 초 공개되었던 갤럭시S6이 전작이었던 갤럭시S5보다 스펙이 더 좋아졌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5 스펙 향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5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4 5.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및 Quad HD(QHD) 해상도 2560 x 1440은 동일합니다. 갤럭시노트3도 5.7인치 디스플레이(Full HD)였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3년 연속 5.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한때 루머로 제기되었던 갤럭시노트5 UHD 디스플레이(해상도 3840 x 2160) 탑재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UHD 디스플레이 탑재 시 배터리 광탈 확률이 높을수도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5 QHD 디스플레이 탑재는 무난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갤럭시노트5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2 x 76.1 x 7.6mm
-무게 : 171g
-디스플레이 : 5.7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18ppi)
-OS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네트워크 : LTE Cat.9
-칩셋 : 삼성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 14나노 기반 64비트 옥타코어(2.1GHz 쿼드 + 1.5GHz 쿼드) 프로세서
-RAM : 4GB(LPDDR4)
-ROM : 32GB, 64GB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OIS,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 1.9)
-배터리 : 3000mAh
-SIM 사이즈 : NanoSIM
-S펜 지원

 

 

[사진 = 갤럭시노트5 RAM 4GB 발표되는 모습 (C)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중계 캡쳐]

 

갤럭시노트5 스펙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RAM 4GB입니다. 갤럭시노트4 RAM 3GB이었다면 갤럭시노트5는 4GB로 향상됐습니다. 이는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RAM 3GB보다 더 많은 용량입니다.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있듯이 RAM 용량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갤럭시노트5 사용하면서 많은 앱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기 충분합니다. OS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인 것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안드로이드 5.0에서 나타났던(지금은 5.1.1로 업데이트된) RAM 누수는 갤럭시노트5에서 개선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5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153.2 x 76.1 x 7.6mm이라면 갤럭시노트4 크기 153.5 x 78.6 x 8.5mm입니다.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노트4보다 세로 0.3mm 및 가로 2.5mm 작은 편이며 두께는 0.9mm 더 얇습니다. 그럼에도 디스플레이 크기가 5.7인치로서 동일한 것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노트4보다 베젤 크기가 얇은 것이 아닌가 싶은 추측이 듭니다.(갤럭시노트5 실물 직접 봐야 알겠지만) 갤럭시A8처럼 말입니다. 무게는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노트4보다 5g 더 가볍습니다. 휴대성에서는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노트4보다 더 좋습니다.

 

저장 용량에서는 갤럭시노트4 32GB이었다면 갤럭시노트5 32GB, 64GB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활발히 다운로드 받거나 사진을 많이 보관하는 사람에게 32GB는 부족함 느껴지기 쉬운 용량입니다. 갤럭시노트5 64GB 등장이 반갑게 느껴지나 32GB 모델에 비해 가격 비쌀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갤럭시노트5는 갤럭시노트4와 달리 외장 메모리 지원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4 레드 모습. 갤럭시노트5에 비해서 배터리 탈착형이 마음에 듭니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5 스펙 단점 배터리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대로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갤럭시노트4 배터리 탈착형이 더욱 좋게 느껴집니다. 배터리 용량에서도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노트4보다 밀립니다. 갤럭시노트5 배터리 3000mAh이라면 갤럭시노트4 배터리 3220mAh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5 무선 충전 약 120분 소요됩니다. (C)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중계 캡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 단점 배터리 문제의 개선책으로서 무선 충전 완전 충전까지 약 120분 소요된다고 했으나(갤럭시노트5 무선충전기 별매품) 실외에서 무선 충전을 활발히 쓸 일이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 무선 충전은 집에서만 다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무선 충전 완전 충전 시간은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더 빨를 겁니다. 저의 갤럭시S6 엣지 무선 충전 완전 충전 시간은 약 2시간 45분 정도 걸렸습니다.(반면 유선 충전은 약 1시간 30분)

 

[사진 = 갤럭시노트4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4 스펙 또 다른 차이점 꼽으라면 카메라 전면 화소입니다. 갤럭시노트5 500만 화소라면 갤럭시노트4 370만 화소입니다. 네트워크는 갤럭시노트5 LTE Cat.9라면 갤럭시노트4는 LTE Cat.6을 나타냈습니다. 프로세서는 갤럭시노트5가 14나노 기반 64비트 옥타코어(2.1GHz 쿼드 + 1.5GHz 쿼드) 였다면 갤럭시노트4는 옥타코어(1.9Ghz + 1.3GHz)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AP는 갤럭시노트5 삼성 엑시노스 7420, 갤럭시노트4 삼성 엑시노스 7410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노트5 배터리 일체형 및 외장 메모리 슬롯 없는 것에 대해서는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와의 차별화가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그렇다고 차이점 없다는 뜻은 아님) 갤럭시노트5 스펙 살펴보면 갤럭시노트4 향한 만족감이 전혀 지워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 생각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제가 만약 갤럭시노트4 이용자라면 갤럭시노트5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반면 최고급 패블릿 써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갤럭시노트4보다는 갤럭시노트5가 더 좋을 것입니다. RAM 4GB의 위엄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노트 시리즈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를 압도합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모두 현 시점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펙과 디자인에 걸쳐 갤럭시 시리즈 보다 더 좋기 때문이죠. 올해 봄에 나왔던 갤럭시S5의 경우 갤럭시노트3 보다 더 좋다는 인상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스펙 비교를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노트4가 전작인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여전히 쓸만한 스마트폰이나 갤럭시노트4 스펙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서 더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모두 좋은 스마트폰이나 스펙이 서로 같을수는 없겠죠.

 

 

[사진 = 갤럭시노트4 핑크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크기는 각각 153.5 x 78.6 x 8.5mm, 151.2 x 79.2 x 8.3mm입니다. 무게는 176g와 172g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가로 길이가 0.6mm 더 길지만 전체적으로는 갤럭시노트4 크기 및 무게가 갤럭시노트3 보다 약간 많이 나갑니다. 반면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노트4가 143.9mm, 갤럭시노트3가 144.3mm로서 후자가 전자보다 0.4mm 더 깁니다. 하지만 둘 다 5.7인치 스마트폰으로 불리고 있죠. 그럼에도 베젤은 갤럭시노트4가 조금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대표적인 차이는 디스플레이가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18ppi) 갤럭시노트3 Full HD(F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920 x 1080, 388ppi) 탑재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밝기에서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중에서 전자가 더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QHD FHD 화질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나타내거나 QH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뉘앙스의 주장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QHD FHD 화질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QHD가 FHD에 비해 뚜렷하게 밝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화질이 깨끗하고 선명하더군요. 또한 QHD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 스마트폰에서 오버 스펙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노트4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가 큽니다. 스마트폰중에서 QHD 디스플레이 탑재해도 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5.5인치 미만의 스마트폰이면 몰라도 노트 시리즈 같은 패블릿은 QHD가 시기상조는 아닙니다. 다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발열 문제와 배터리 소모가 신경 쓰이는 단점이 있죠.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스펙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노트4 보다 배터리 효율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배터리 양은 각각 3220mAh, 3200mAh로서 20mAh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각각 QHD, FHD 입니다. QHD가 FHD 보다 화질이 더 밝으나 적잖은 배터리 소모를 걱정해야 합니다. 배터리가 소모되는 대표적인 원인이 화면입니다. 오히려 FHD가 탑재된 갤럭시노트3 배터리가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효율이 앞선다고 볼 수 있죠.

 

 

[사진 = 갤럭시노트4 핑크 S펜 색깔은 핑크입니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모두 S펜을 쓸 수 있습니다. S펜 차이점이 있다면 갤럭시노트4는 S펜 필압이 기존에 비해 2배 더 좋아졌습니다. 사용성에서 갤럭시노트4 S펜이 더 우위죠. 카메라는 갤럭시노트3가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였다면 갤럭시노트4에서는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370만 화소로 향상됐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4로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촬영한 모습 (C) 나이스블루]

 

실제로 갤럭시노트4 쓰는 분들의 사용 소감을 들어보면 사진에 대하여 만족한다는 표현을 꽤 들었습니다. 특히 전면 화소가 많이 오른 것은 셀카 찍을 때 좋은 화질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죠. 화소가 카메라 화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노트4 스펙 좋은 점으로서 카메라를 꼽기가 쉽겠죠. 반면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 공통점으로서 RAM 3GB, ROM 32GB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갤럭시S5 RAM 2GB는 아쉽네요.

 

스마트폰 네트워크는 갤럭시노트4가 더 우위입니다. LTE Cat 6을 장착하면서 최대 속도 300Mbps까지 구현됩니다.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광대역 LTE-A로 불리는 225Mbps까지 상용화되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4 최대 속도는 225Mbps까지 나타냅니다. 반면 갤럭시노트3 네트워크는 LTE cat 4까지 나타내며 최대 속도는 150Mbps입니다. 갤럭시노트3 나왔을 때는 광대역 LTE-A가 상용화되지 않았을 시기였습니다. 150Mbps 속도를 일컫는 LTE-A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한지(갤럭시S4 LTE-A 출시) 조금 지나서 갤럭시노트3가 나왔죠.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아쉬운 것은 USB가 2.0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USB 3.0이었는데 갤럭시노트4는 2.0으로 낮아졌습니다. 그나마 블루투스 버전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블루투스 4.1을 나타내며 갤럭시노트3 4.0보다 약간 앞섭니다. CPU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1.9GHz + 1.3GHz 옥타코어, 갤럭시노트3는 2.3GHz 쿼드코어를 나타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탑재가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는 지난 9월에 2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9월 3일에 갤럭시 알파, 9월 26일에 갤럭시노트4 출시하면서 여론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디자인 스펙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라 믿고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두 제품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갤럭시노트4 골드, 갤럭시 알파 골드 제품을 서로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딜라이트샵에서 체험했습니다. 딜라이트샵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어떤지 다루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좋은 제품이었어요. 두 제품 중에 어느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저의 포스팅이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가 체험했던 갤럭시노트4 골드입니다. 후면 커버가 가죽 같은 느낌이 드는 무늬로 채웠던 것이 인상 깊습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같은 도트 무늬를 음각으로 일정하게 배열했던 펀칭 패턴을 적용하지 않아서 두 제품의 디자인에 실망했던 사람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은 디자인이 안좋다'는 편견을 충분히 해소할 만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드 색깔은 갤럭시S5 골드와 달리 옅은색으로 표현됐습니다.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졌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 예쁘네요.

 

 

이번에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살펴봤습니다. 한 눈에 봐도 갤럭시노트4 디자인과 다릅니다. 후면 커버에 무언가의 기호가 일정하게 배열되었죠.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는 도트 무늬였는데 갤럭시 알파는 +무늬입니다. 특히 +무늬의 간격을 서로 좁히면서 디자인이 예뻐지도록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S5에 비해서 스펙이 부족한 만큼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울 필요가 있었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작은 크기의 제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갤럭시 알파 디자인 비교의 결정판은 후면 커버 무늬가 아닐까 싶네요. 같은 골드 색상이나 후면 커버 무늬는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가죽 느낌이 잘 나타났으며 갤럭시 알파 디자인 같은 경우 +가 촘촘하게 배열된 것이 좋았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면 '굳이 스마트폰에 저렇게 무늬를 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늬 유무를 떠나서 스마트폰은 그 제품만의 개성이 필요합니다. 좋은 스펙의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는 현실에서 이제는 디자인이 중요하게 되었죠.

 

제가 직접 두 제품 만져보면서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갤럭시 알파 디자인 인상 깊었던 것은 후면 커버가 잘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다룰 때 손이 갑자기 미끄러워지면서 제품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만약 제품이 파손되면 기분이 안좋겠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알파는 후면에 저런 무늬들이 있어서 제품을 다루기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및 갤럭시 알파 디자인 모두 실용성과 개성을 잘 갖췄어요. 저의 메인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디자인 더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스펙, 갤럭시 알파 스펙 공통된 장점은 광대역 LTE-A가 지원됩니다. SK텔레콤 제품 같은 경우 후면 커버에 'LTE A X3'으로 표기되었죠.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모두 그렇게 표현됐습니다. 광대역 LTE-A는 김연아 광고 많이 봤던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LTE보다 3배 빠릅니다. LTE 최대 속도는 75Mbps이며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25Mpbs입니다. 이론상 LTE보다 3배 빠른 것이 맞습니다.

 

저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13.17Mbps로 측정 되었으며 210Mbps를 여러 차례 넘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노트4도 광대역 LTE-A 속도가 구현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전파하면 광대역 LTE-A는 다운로드 받을 때 유용합니다. 이 글을 쓰기전에 오늘 지하철에서 티스토어에 있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광대역 LTE-A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4 골드 전면 상단 모습을 올립니다. 골드 제품은 전면 상단과 하단에 걸쳐서 줄이 가로로 배열되었는데 튀지 않게 표현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가로줄이 튀었다면 제품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보기 싫겠죠. 제품의 가로줄이 은은하게 표현되고 골드 느낌이 강조되면서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꾸몄습니다.

 

 

갤럭시 알파 전면 상단은 갤럭시노트4 디자인 콘셉트와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전면 후면 무늬가 서로 달랐는데 갤럭시 알파 디자인에서는 전면 후면 모두 +무늬로 통일 시켰습니다. 무늬가 시각적으로 잘 보이나 제품의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제가 살펴봤던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골드에서는 제품 상단 두께가 볼록하게 튀어나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제품을 바닥에 떨구었을 때 파손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파손이 안되는 것이 좋겠지만) 모서리쪽이 튀어나오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알파 모두 세부적인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디자인 공통된 단점은 카메라가 후면 커버에서 툭 튀어나왔습니다. 만약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제품을 후면을 바닥과 맞닿도록 내려 놓으면 자칫 카메라 있는 부분이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있는 부분이 살짝 금이 갈 수도 있어요. 두 제품만의 단점이 아닌 카툭튀가 뚜렷한 제품의 공통적인 단점이라고 봐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스마트폰 케이스 씌워야 제품을 편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노트4 스펙, 갤럭시 알파 스펙 대표적인 차이점은 S펜 사용 유무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S펜을 쓸 수 있으나 갤럭시 알파는 그렇지 않습니다. 5.7인치의 갤럭시노트4는 제품이 크기 때문에 S펜이 필요하며(안쓰는 분들도 있지만) 4.7인치의 갤럭시 알파는 제품이 작아서 굳이 S펜을 쓸 필요가 없죠. 제품이 큰 제품은 스펙이 좋아야 하는데 갤럭시노트4 스펙 고사양이라서 좋습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같은 경우 광대역 LTE-A 지원을 빼면 스펙에 대한 매리트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살펴보면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280 x 720), RAM 2GB, 배터리 1860mAh가 인기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아쉽습니다. 제품이 작아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최근에 안드로이드폰에서 유행하는 QHD(쿼드 HD) 디스플레이 장착을 바랬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에서 QHD 디스플레이 탑재는 오버 스펙이 됩니다. QHD 디스플레이는 화면 크기가 어느 정도 확보 될 필요가 있어요. 그럼에도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에게는 갤럭시 알파 스펙 괜찮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 스펙 좋습니다. 5.7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RAM 3GB, 배터리 3220mAh,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370만 화소에 이르기까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스펙 우수합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전체적인 스펙이 더 좋습니다. 무게가 176g이라서 결코 무겁지 않고요. S펜까지 쓸 수 있어서 제품을 다루는 재미에 빠지기 쉽죠. S펜이 자신에게 잘 맞는 분들에게 말이죠.

 

두 제품 스펙에 대해서는 '갤럭시노트4 스펙 > 갤럭시 알파 스펙'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가격은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 알파보다 많이 비싸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이며 현재 3개월 사용했습니다. 얼마전에는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노트4 다루어보면서 제품이 어떤지 자세히 알게 되었죠. 두 스마트폰은 올해 6월과 9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제품입니다.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 앞두고 있거나 삼성전자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하실 겁니다. 디자인 및 스펙에 대해서 말이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지난 3월말에 나왔던 갤럭시S5 제품에서 스펙이 향상되면서 최대 속도 225Mbps까지 도달하는 스마트폰입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는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쓰고 싶어합니다. 제가 봤을 때 두 제품은 정말 달랐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제품은 각각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입니다. 둘 다 색상이 차콜 블랙(검정색)입니다. 서로 색상이 똑같아서 디자인이 어떤지 잘 파악이 되겠죠. 사진을 보면 갤럭시노트4 크기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5.1인치 제품입니다. 0.6인치 차이를 사진에서 알 수 있죠.

 

 

이번에는 두 제품의 후면 커버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제품은 각각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4 입니다. 같은 차콜 블랙 제품이나 후면 커버 디자인 서로 달랐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지난 3월말 국내에서 출시했던 갤럭시S5처럼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일정한 배열으로 표현되었다면 갤럭시노트4는 가죽같은 무늬가 잔잔하게 표현됐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노트4 디자인이 고급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고성능 스펙에 안정감을 불어 넣는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이용하면서 후면 커버 디자인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느끼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도트무늬가 음각으로 파여 있어서 손으로 제품을 잡기가 편리합니다. 미끄럽지 않아서 좋죠. 그런데 갤럭시노트4 차콜 블랙 후면 커버 디자인과 함께 비교해보니까 도트무늬가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요란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만큼 갤럭시노트4 디자인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까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부 여론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갤럭시S5에 이어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시원치 않았죠. 물론 두 제품의 디자인은 세부적으로 다릅니다. 차콜 블랙 제품을 기준으로 하면 테두리쪽에 금색 빛깔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차이점이 있죠. 그런데 후면 커버는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4 디자인은 제가 사진에서 보여드렸던 것 처럼 정말 좋습니다. 무늬가 있음에도 튀지 않아서 좋아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고급스럽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 좋은 것도 이 때문이죠. 아이폰6 플러스는 후면 커버에 있는 굵은 선이 절연테이프라는 오명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죠. 또한 갤럭시노트4 디자인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습니다. 제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쓰고 있지만 갤럭시노트4가 더 우세한 것을 쉽게 인정하게 되더군요.(내가 쓰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정말 미안하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4 디자인을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이 정말 좋네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두 제품의 공통된 단점은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후면 커버가 얇아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이어 갤럭시노트4도 S뷰 커버라는 케이스를 씌우는게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무늬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예뻐서 좋네요.

 

 

위에 있는 제품은 갤럭시노트4, 아랫쪽에 있는 제품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입니다. 색상이 차콜 블랙인 것은 서로 동일하고요. 두 제품의 테두리 디자인이 정말 다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실물로 보면 금빛이 납니다. 진하게 표현되지 않아서 사진에서는 금색으로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반짝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더군요. 반면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 반짝거리지 않으나 제품이 잘 다듬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프리미엄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되서 그런지 테두리가 예쁘게 나왔습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찍은 모습. 왼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노트4 테두리 디자인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차이는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달리 제품 상단 모서리쪽이 볼록하게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출시된 갤럭시 알파처럼 디자인이 저렇게 표현되었죠. 모서리가 튀어나온 이유는 제품 모서리쪽이 충격을 덜 받도록 제품이 제작되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디자인이 예쁘면서 실용적으로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에 이어 갤럭시노트4도 디자인이 좋더군요.

 

 

이 사진은 갤럭시노트4 전면 하단입니다. 전면 상단과 더불어 가로 방향의 선이 그어졌습니다. 선 굵기가 가늘어서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저런 무늬가 없어요. 

 

이제부터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펙 비교를 하겠습니다. 사진에서는 제가 갤럭시노트4 심박수 측정했던 인증샷 올려봤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두 자신의 심박수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 및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서 방수 방진 기능 없습니다. 아무래도 S펜 때문에 그런 기능이 없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하지만 갤럭시노트4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달리 S펜을 쓸 수 있는 매력이 있죠. S펜을 통해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펙 공통점은 해상도 2560 x 1440을 나타내는 QHD 슈퍼 아몰레드가 장착됐습니다. 인치 당 화소수를 나타내는 ppi에서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577ppi, 갤럭시노트4가 518ppi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스플레이 밝기가 좋으나 갤럭시노트4보다 크기가 작아서 ppi가 더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용 소감이지만,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화질이 매우 높은 동영상을 봤을때 넓은 화면으로 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충동을 느낍니다. 그럴 때는 갤럭시노트4가 더 좋습니다. QHD 슈퍼 아몰레드는 갤럭시노트4 같은 넓은 크기의 스마트폰에 어울립니다.

 

배터리는 갤럭시노트4가 더 좋습니다. 3220mAh의 양이 채워지면서 스마트 고속 충전 기능이 도입됐습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가 모두 다 소모되었을 때 충전한지 30분 만에 50%까지 올라갈 수 있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 2800mAh에 비해서 420mAh 더 많습니다. 그러나 갤럭시노트4 기본 배터리 제공 갯수가 1개인 것이 아쉽습니다. 지금까지는 2개였으나 갤럭시노트4는 1개입니다. 저 같이 평소에 배터리 2개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일이죠.(실질적으로는 저의 세컨드폰 갤럭시S4 LTE-A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3~4개 사용) 갤럭시노트4 배터리 2개 이용하려면 1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카메라 후면은 1600만 화소로서 똑같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전면은 갤럭시노트4가 370만 화소,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200만 화소입니다. 여기에 갤럭시노트4 전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이 1.9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스마트폰들보다 더 선명한 셀카를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두 제품은 최대 속도 225Mbps까지 도달하는 광대역 LTE-A가 지원되면서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다루어보면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구입하고 싶은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이용한지 3개월째라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이자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지 모를 갤럭시노트4 후기 올립니다. 벌써부터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갤럭시노트4 디자인 및 스펙 9월초에 공개되면서 여론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3가 사람들에게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던 영향도 있을 것이고요. 저도 이 제품을 써보고 싶었는데 이미 체험을 했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4 후기 이렇습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및 스펙은 올해 3월말과 6월 중순에 선보였던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습니다. 고성능의 스펙과 우수한 디자인, 그리고 최고의 스마트폰을 쓰고 싶은 분에게는 갤럭시노트4가 어울릴 것입니다.

 

 

제가 딜라이트샵에서 봤던 갤럭시노트4 프로스트 화이트 모습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갤럭시노트4 화이트 제품이에요. 갤럭시노트4 색상 총 4가지이며 프로스트 화이트, 차콜 블랙, 블로섬 핑크, 브론즈 골드가 속합니다. 딜라이트샵에서는 프로스트 화이트 색상의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갤럭시노트4 구입하실 분은 4가지 중에서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색상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동안 파란색과 검은색 색상의 스마트폰을 많이 써봤는데 화이트 색상의 갤럭시노트4 써보니까 산뜻하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갤럭시노트4 상징은 S펜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필기구 모양의 물건이 S펜입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손가락으로 다루지 않아도 S펜을 화면에 터치하면서 제품을 다루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메모할 때 유용할 겁니다. 일반 스마트폰에서는 글자나 숫자를 일일이 손가락으로 입력했을 때의 불편함을 갤럭시노트4에서는 S펜을 통해서 편리하게 메모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스펙 중에서 인상적인 것이 S펜 기능 강화인데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필압(필기압력)이 2배 더 좋아졌습니다. 전작보다 더 실용적인 스마트폰으로 거듭났죠.

 

 

갤럭시노트4 스펙 소개합니다.

 

-크기 (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8.6 x 8.5(mm)
-디스플레이 : 5.7인치 쿼드 HD(QHD)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2560 x 1440), 518ppi
-AP : 2.7GHz 쿼드 코어 프로세스, 1.9GHz 옥타 코어(1.9GHz 쿼드 + 1.3GHz 쿼드 코어) 프로세스
-RAM : 3GB
-내장 메모리 : 32GB, 확장 메모리 : 64GB
-네트워크 : 2.5G, 3G, 4G(LTE Cat.4 / LTE Cat.6), 광대역 LTE-A 지원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OIS 탑재), 전면 370만 화소(F : 1.9)
-플랫폼 : 안드로이드 4.4 킷캣
-배터리 : 3220mAh
-S펜 : 무게 15g, 필압 레벨 2048단계

 

 

갤럭시노트4 스펙 살펴보면 QHD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되었음을 실감합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올해 1/4분기까지는 FHD 디스플레이 경쟁력이 높았으나 지난 몇 개월 사이에 QHD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게 되었고 갤럭시노트4에서도 탑재됐습니다. 무엇보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제품으로서 QHD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서 즐기기 가장 좋은 제품입니다. 같은 해상도를 나타내는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초고해상도 동영상을 봤을 때 5.1인치 화면 때문인지 종종 답답한 기분이 느껴집니다.(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그런 충동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5.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에서 해소할 수 있죠.

 

제가 봤던 갤럭시노트4 LTE Cat.6 최대 속도는 300Mbps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225Mbps까지 상용화 되었으며 저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13.17Mbps(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측정)까지 도달했습니다. 갤럭시노트4 속도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더불어 최대 속도 225Mbps까지 나타난다고 볼 수 있죠. 광대역 LTE-A는 LTE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갤럭시노트4도 마찬가지죠.

 

 

갤럭시노트4 프로스트 화이트 5.7인치, 갤럭시S4 LTE-A 블루 아크틱 5인치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갤럭시노트4 크기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5인치 및 그 이하의 크기에 익숙했던 분이라면 갤럭시노트4 5.7인치 다루는데 어느 정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큰 화면을 원하는 분에게는 갤럭시노트4가 만족스럽겠죠. 근래에 노트 시리즈 강세를 계기로 큰 화면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는 만큼 갤럭시노트4 쓰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의 갤럭시노트4 후기 통해서 도움 얻는 분들도 아마 있으실 것 같네요.

 

참고로 갤럭시S4 LTE-A는 저의 또 다른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이 2개인데 이날은 갤럭시노트4와의 크기 비교를 위해 집에서 가져왔습니다.(주로 게임용으로 쓰는 중) 사람들이 약 5인치 스마트폰을 많이 쓰고 있어서 갤럭시S4 LTE-A가 갤럭시노트4와 크기 비교하는데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노트4 프로스트 화이트 후면 커버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바라보면?

 

 

갤럭시노트4 후면 커버는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 볼 수 있었던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여론에서는 두 제품의 도트무늬 디자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촌스럽게 생각했죠. 도트무늬가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쉽게 갈리는 편인데 안좋게 바라보면 촌스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저 같이 도트무늬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꽤 많았고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그러한 디자인이 약점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갤럭시S5는 결정적인 판매량 부진 원인이 되었죠.

 

반면 갤럭시노트4 디자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카툭튀(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는 뜻) 말고는 딱히 약점이 없습니다.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없으면서 딱히 눈에 띄는 무늬는 이동통신사 마크 외에는 없었어요. 제가 봤던 갤럭시노트4 디자인 화이트 색상은 깨끗했습니다. 흰색은 깨끗해야 제맛이죠. 제품 후면 커버에서는 마치 가죽같은 은은한 무늬가 있으나 튀지 않아서 좋습니다. 직접 만졌을 때는 잘 미끄럽지 않으면서 부드러웠습니다. 그립감이 좋았어요. 갤럭시노트4 디자인 훌륭했어요.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갤럭시노트4 후면 모습입니다. 하얀색이 무난했던 제품입니다.

 

 

갤럭시노트4 두께는 체감적으로 얇았습니다. 두께 8.5mm 제품이지만 5.7인치 제품이라는 점에서 두께가 크다고 볼 수는 없겠죠. 무거운 느낌도 잘 나지 않았고요. 카메라 바깥쪽에는 하얀색으로 표현되면서 카툭튀 약점을 커버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카툭튀가 잘 눈에 띄지 않아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더불어 카툭튀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이 부분이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살펴보면 카툭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작은 부분까지 잘 고려했죠. 카툭튀의 단점은 흔히 말하는 '쌩폰'을 사용할 때 후면쪽을 바닥에 놓으면 카메라 부분이 기스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쓰는게 좋습니다.

 

 

이번에는 전면 모습을 올립니다. 전면 상단은 하얀색 색상에 가로 무늬가 은은하게 표현됐습니다. 후면과의 디자인이 달랐습니다. 전면과 후면 무늬에 대한 차별화를 나타낸 것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는 S펜을 다루어봤습니다. 노트 시리즈하면 빠질 수 없는 존재가 S펜이죠.

 

 

S펜 필기감은 좋네요. 제품을 다루는데 있어서 큰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S펜은 자신의 성향에 맞춰서 활용하면 좋겠죠.

 

 

S펜은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직접 오려서 메모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4 카메라 다루어봤습니다.

 

 

카메라 후면은 1600만 화소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크기는 UHD 3840 x 2160 촬영이 가능합니다. 고퀄리티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진에서는 ISO 설정까지 가능합니다. 몇 장 찍어봤는데 화질이 좋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 UHD 촬영 영상으로 짜장면 비비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렸던 것을 갤럭시노트4에서 봤습니다. 동영상 화질도 좋았습니다.

 

 

갤럭시노트4 설정 화면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달랐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설정은 스크롤을 세로 방향으로 길게 넘기는 형태였다면 갤럭시노트4 설정은 가로 방향으로 늘어났습니다.

 

 

갤럭시노트4에 어떤 기능이 도입되었는지를 알 수 있죠. 멀티 윈도우의 경우 RAM이 3GB인 제품에서는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제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로 멀티 윈도우를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갤럭시노트4도 아마 그렇겠죠.

 

 

갤럭시노트4 스펙에서 유용한 점이 있다면 한 손 조작이 이렇게 가능합니다. 때로는 넓은 화면이 부담스러울 때 자신이 사용할 화면을 줄이거나 늘이는 조절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인터넷을 하면서 글자 입력까지 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4 즐기는 재미가 다양해서 좋네요. 갤럭시노트4 디자인 및 갤럭시노트4 스펙 모두 좋았음을 실감했습니다. 제품이 9월초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갤럭시노트3보다 나아졌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실제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활용해보니까 '갤럭시노트4 꼭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제가 현재 사용중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4 후기 작성하면서 그런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저의 갤럭시노트4 후기 포스팅에서 이 부분을 다룰까 고민했습니다. 애플의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입니다. 저의 갤럭시노트4 후기 보면서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두 제품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은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스펙 및 디자인에서 갤럭시노트4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아서 그 부분은 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좋아하는 분이 많을텐데 갤럭시노트4 등장에 의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강세는 계속 될 것 같네요. 저의 갤럭시노트4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