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 아이폰5S 공통점은 현시점에서 출시된지 15개월 지났습니다. 단통법 시행에 의해서 출시 15개월 지났던 단말기는 보조금(지원금) 상한선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동통신사가 보조금을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죠. 따라서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보조금 30만원 이상 초과할 수 있습니다. 한 이동통신사에서 두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을 0원 책정하면서(비싼 요금제 써야 하는 특징이 있음) 해당 제품들은 공짜폰 됐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2013년 가을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구입을 고려중인 분들이라면 스펙을 중요하게 여길 겁니다. 그렇다면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스펙 어떤지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크기는 각각 151.2 x 79.2 x 8.3mm, 123.8 x 58.6 x 7.6mm입니다. 갤럭시노트3가 아이폰5S에 비해서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께에서는 아이폰5S가 0.7mm 더 작은 특징이 있으나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갤럭시A5, 갤럭시A7 같은 7mm 이내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현실을 놓고 보면 아이폰5S 두께 7.6mm는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3 무게 172g이며 아이폰5S 무게 112g입니다. 아이폰5S가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노트3는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3 5.7인치 Full HD(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 x 1080, 388ppi), 아이폰5S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해상도 1136 x 640, 326ppi, IPS 기술)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디스플레이가 크다면 아이폰5S는 작은 스마트폰입니다. 해상도와 ppi에서 갤럭시노트3가 아이폰5S에 비해서 우세입니다. 특히 동영상 감상할 때는 아이폰5S보다는 갤럭시노트3 화질이 더 좋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3에 탑재된 슈퍼 아몰레드에 대해서는 여전히 여론에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슈퍼 아몰레드 단점인 번인 현상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죠. 화면에 얼룩이 남는 것은 스마트폰 이용자 입장에서는 매끄럽지 않게 느껴질 법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슈퍼 아몰레드가 IPS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슈퍼 아몰레드는 색상 전달이 뛰어납니다.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주요 스마트폰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후면 동영상 UHD 4K(해상도 3840 x 2160) 촬영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5S는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120만 화소, 후면 동영상 1080p HD 동영상 촬영 체제입니다. 갤럭시노트3 카메라 스펙이 아이폰5S에 비해 더 좋게 느껴지나 화소가 스마트폰 사진 화질을 좌우하는 절대적 존재는 아닙니다. 아이폰5S로 찍힌 사진이 웬만한 스마트폰에 비해 일방적으로 밀리는 편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아이폰5S는 후면 F/2.2, 전면 F/2.4라서 밝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서는 렌즈가 좋은 편입니다. 아이폰5S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3는 갤럭시노트4와 달리 테두리가 메탈이 아닌 크롬이 입혀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대표적인 차이점은 터치펜 활용 여부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S펜이라는 이름의 터치펜을 사용할 수 있으나 아이폰5S는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이라 굳이 터치펜 없어도 됩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아이폰5S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스펙 더 살펴보면 RAM 3GB, ROM 32GB, 외장 메모리 64GB까지 지원, 퀄컴 스냅드래곤 800 칩셋 탑재, 프로세서 2.3GHz 쿼드코어, 운영체제(OS) 4.4 킷캣입니다. 해당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갤럭시노트3 롤리팝 업그레이드 날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뚜렷한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반면 아이폰5S 스펙 RAM 1GB, ROM 16-32-64GB(용량에 따라 가격 서로 다름), 외장메모리 미지원, A7 칩(64비트 아키텍처) 및 M7 모션 보조 프로세서 탑재, 프로세서 1.3Ghz 듀얼, 운영체제 iOS 8.1.3버전 사용 가능입니다.

 

아울러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결정적 차이점은 배터리 탈착 여부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배터리 3200mAh로서 FHD 탑재된 스마트폰 특성상 배터리 효율이 좋습니다. 여기에 배터리 탈착까지 가능해서 배터리 관리가 편합니다. 반면 아이폰5S는 배터리 양이 1570mAh에 불과하면서 배터리 탈착이 안됩니다. 두 스마트폰의 스펙 장단점이 서로 뚜렷하나 배터리에서는 갤럭시노트3 스펙 좋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이폰5S는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한 손으로 활용하기 좋은 특성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모두 서로 특징이 다르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라는 것은 그동안 줄기차게 알려졌습니다.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3 판매량까지 급증한 것을 보면 한국에서는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2년 약정으로 보조금 받으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최근 두드러진 갤럭시노트3 인기는 그 이전이었던 팬택 대란, 아이폰6 열풍을 떠올리게 합니다. 스마트폰도 유행을 타니까요.

 

그중에서 갤럭시노트3 아이폰6 언급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해 10월 31일 아이폰6 국내 출시를 전후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 열풍에 합류했습니다. 반면 지금은 갤럭시노트3가 대세인 듯한 분위기입니다. 구형 스마트폰 열풍의 아이콘이 되었죠. 하지만 두 스마트폰 열풍은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사진 = 글쓴이가 직접 봤던 갤럭시노트3 아이폰6 (C) 나이스블루]

 

한국에서 아이폰6 많이 팔렸던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2가지 때문입니다. 하나는 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4.7인치로 커진 것이며 또 하나는 애플이라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가치가 만들어낸 열풍과 직접적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후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론의 디자인 혹평 및 각종 논란 (휘어짐, TLC 논란 등) 속에서도 판매량이 많았던 결정타가 '애플 제품'이었던 영향이 큽니다. 애플 최고의 히트작은 아이폰이며 그중에서 최신형 제품인 아이폰6은 애플을 좋아하거나 모바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싶었던 존재로 거듭났습니다.

 

아이폰6 가격은 비쌉니다. 이동통신사에서 판매되는 단말기 출고가를 기준으로 16GB 78만 9800원, 64GB 92만 4000원, 128GB 105만 6000원입니다. 16GB 가격이 80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 언뜻 보면 비싸지 않게 느껴지나 저장 용량이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면서 이동통신사 사전 예약 때 조기 완판된 것은 애플이라는 브랜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구입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적지 않겠죠.

 

 

지금의 갤럭시노트3 인기는 아이폰6 열풍과 다릅니다. 단통법과 이동통신사 3사 점유율 경쟁이 빚어낸 결과였죠. 갤럭시노트4 판매량 1위가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와 연관된 흐름이 있었다면 갤럭시노트3는 다릅니다. 갤럭시노트3가 아닌 갤럭시노트4가 더 좋은 것은 분명하니까요. 그럼에도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노트4 못지 않은 판매량을 나타내는 중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2013년 10월 25일 판매되기 시작했던 스마트폰으로서 출시 15개월 이상 됐습니다. 단통법 없었을 시절 같았으면 철저한 구형 스마트폰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갤럭시노트4와 더불어 삼성전자 스마트폰 한국 시장 점유율을 키우는 존재가 됐습니다. 출시 15개월 지난 스마트폰은 단통법에 의해 보조금 상한선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이동통신사 3사에 의해 보조금 지원 금액이 많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사진 = 아이폰6 스페이스 그레이 (C) 나이스블루]

 

[사진 = 왼쪽은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오른쪽은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1월 9일 오후를 기준으로 갤럭시노트3 최대 보조금 액수는 이렇습니다.(추가 지원금 논외, 갤럭시노트3 출고가 88만원) SK텔레콤 LTE 100 요금제 보조금 72만 5000원(판매가 15만 5000원) KT 순 완전무한99 요금제 보조금 88만원(판매가 0원) LG 유플러스 LTE 120 요금제 보조금 65만원(판매가 23만원)입니다. KT의 경우 갤럭시노트3 공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갤럭시노트3 단말기 얻으려면 순 완전무한99 요금제 이용비를 계속 지불해야 합니다. 다른 요금제 보다 비싼 가격으로 말입니다. 자신이 평소에 통신비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고액 요금제를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이동통신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노트3가 싸게 팔리고 있다는 입소문은 이미 여론에서 많이 퍼졌습니다. 그 여파가 갤럭시노트3 인기 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단말기를 싸게 구입할 수록 요금제 이용비가 비싸지는 특징을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갤럭시노트3 같은 구형 스마트폰을 파격적인 금액에 구입했다고 무조건 좋아할 일은 아니니까요. 만약 비싼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매달마다 그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갤럭시노트3가 많이 팔리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는 단말기 판매가격이 민감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은 가격이 싼 제품을 좋아합니다. 스마트폰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2013년 9월 25일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3 가격 주목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해당 스마트폰을 최근에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4년 12월 30일 현재 갤럭시노트3 가격 88만원입니다. 출시 당시 106만 7000원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20만원 정도 내려갔죠. 그런데 출고가 액수 그대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2년 약정이 대부분일거에요.

 

이제는 이동통신사에서 갤럭시노트3 2년 약정 구입시 단말기를 5만원 이내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3가 출시된지 15개월 지나면서 보조금 상한선 제한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 24일 LG 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3 보조금 최대 65만원(LTE8 무한대 89.9 사용 시) 적용하면서 여론이 갤럭시노트3 가격 주목하게 되었죠.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그러자 SK텔레콤이 2015년 1월 1일에 갤럭시노트3 보조금 최대 72만 5000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3 2년 약정 구입 시 LTE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 사용했을 때 보조금 72만 5000원이 지원되면서 갤럭시노트3 가격 5만원 이내가 됩니다. 88만원에서 72만 5000원을 빼면 판매가는 15만 5000원으로 책정됩니다. 출시된지 15개월 넘은 스마트폰이므로 보조금이 70만원 이상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판매점 추가 지원금 15%가 적용되면 72만 5000원의 15%에 해당되는 10만 8750원의 또 다른 지원금을 뺄 수 있습니다. 출고가 88만원에서 단말기 지원금 및 추가 지원금 총 83만 3750원을 빼면 최종 출고가는 4만 6250원이 됩니다. 단말기 5만원 이내의 금액에 갤럭시노트3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가격에 갤럭시노트3 이용하려면 LTE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 가격을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단말기 실구매가+요금제(부가세, 소액결제 논외)가 1달 통신비가 되는 것이죠.

 

 

이미 여론에서 갤럭시노트3 가격 싸졌다는 입소문이 형성되었으나 단말기 실구매가와 요금제 가격은 다른 존재입니다. 단말기 실구매가는 단말기 구입 가격이며 요금제는 데이터, 전화, 문자 사용량에 따라 책정된 가격을 뜻합니다. 갤럭시노트3 출고가는 현 시점에서 변동 없으며 이동통신사 보조금이 오르게 되었죠. 보조금이 올랐다는 것은 특정 단말기를 2년 약정으로 구입했을 때의 지원금 액수가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보조금과 지원금은 같은 말입니다. 용어만 다를 뿐이죠.

 

이동통신사 3사의 보조금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요금제 가격이 높아질수록 단말기 보조금 액수가 증가하면서 판매가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이 때문에 고액 요금제를 써야 단말기를 싸게 구입하는 것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견해는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고액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말기를 비싸게 구입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통신비 부담이 크겠죠. 고액 요금제 이용하는 사람이 값싼 요금제를 쓰는 사람에 비해서 단말기를 더 싸게 구입하면 통신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아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금제가 비싸니까요.) 돈을 조금이라도 덜 지출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3 단말기를 5만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다고 이용자 모두가 그 가격에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데이터, 전화, 문자 이용량이 많은 고액 요금제 사용자에게 어울립니다. 반대로 데이터, 전화, 문자 사용량 평소에 적었다면 굳이 고액 요금제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액 요금제 쓰는 사람에 비해서 단말기를 비싸게 구입한다고 할지라도 오히려 요금제 가격은 더 쌉니다. 그동안 저의 블로그에서 줄기차게 강조된 부분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주목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해당 단말기 요금제 보조금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노트3 네오 라는 이름의 스마트폰도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갤럭시노트3의 보급형 제품으로서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25일에는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3 네오 보조금을 올렸습니다. 어떤 스마트폰인지 주목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 가격은 SK텔레콤 기준으로 59만 9500원입니다. 88만원에 판매되는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28만 500원 더 쌉니다. 보급형 제품이라서 가격이 싼 것은 당연하죠. 중요한 것은 제품을 2015년과 그 이후에 직접 이용할 가치가 얼마만큼 되느냐 여부 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네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네오 SK텔레콤 보조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12월 25일 공시가격이 새롭게 정해졌는데 LTE 34 요금제 보조금(지원금)은 24만 9000원입니다. 출고가 59만 9500원에서 보조금 24만 9000원을 빼면 판매가는 35만 500원이 됩니다.(글의 편의상 추가 지원금 논외합니다.) LTE 42 요금제 보조금은 25만 1000원이며 LTE 52 요금제 사용시에는 보조금이 25만 4000원 붙습니다. 판매가는 각각 34만 8500원, 34만 5500원이 되는 것이죠. LTE 34-42-52 요금제는 가격이 싼 편에 속하는데 보조금이 25만원 전후로 책정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는 비싼 요금제 적용시의 판매가를 살펴봤습니다. LTE 85 요금제 보조금은 26만 4000원입니다. 판매가는 33만 5500원이 되죠. LTE 100 요금제 보조금은 26만 9000원이며 판매가는 33만 5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 SK텔레콤 보조금이 요금제 가격에 따른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아직 출시된지 15개월 지나지 않아서 파격적인 요금제 가격을 기대할 수 없겠지만 값싼 요금제를 써도 보조금이 20만원 넘게 나오는 것은 매력적이에요.

 

 

갤럭시노트3 네오 가격 및 보조금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과연 우수한지, 2015년과 그 이후에 쓸만한 스마트폰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죠. 갤럭시노트3 네오는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를 장착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디스플레이가 HD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대목에서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를 갖춘 갤럭시 알파 떠올리게 되더군요. 두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디스플레이가 HD 입니다. 차이점이라면 갤럭시 알파는 전형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메탈 디자인과 더불어 광대역 LTE-A 속도를 나타내니까요.

 

HD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높은 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많이 보는 분들에게는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단말기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갤럭시노트3 네오는 갤럭시 알파보다 크기가 커서 ppi(인치 당 화소 수)가 떨어집니다. 각각 267ppi, 312ppi 입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 빈도가 높지 않거나 또는 값싼 스마트폰 이용을 검토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노트3 네오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싸면서 보조금까지 높게 책정되었으니까요.(SK텔레콤 값싼 요금제의 경우)

 

갤럭시노트3 네오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S펜을 쓸 수 있으며 또 하나는 배터리 효율이 좋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S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마음에 들어요. 스마트폰이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하면 크기가 큰 편인데 S펜을 쓸 수 있어서 손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HD 디스플레이에서 배터리가 3100mAh인 것은 배터리 효율이 좋다고 봐야 합니다. 이용자 스마트폰 활용 성향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 편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감안해도 스펙만을 놓고 보면 배터리 효율은 장점으로 꼽을만 합니다. 그보다는 HD 디스플레이라서 가능했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반면 갤럭시 알파 배터리는 1860mAh에 불과합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에 비하면 배터리 격차가 큽니다. 같은 HD 디스플레이에임에도 배터리 양과 효율은 갤럭시노트3 네오가 갤럭시 알파보다 더 좋습니다. 구형이자 보급형 스마트폰에 속하지만 알고보면 실속이 있습니다. 가격이 싼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에게는 2015년 활용할 가치가 결코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출시일은 2013년 9월 25일입니다. 현 시점을 기준으로 출시된지 15개월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되는 단말기 보조금 한도(30만원+추가 보조금)에서 자유롭게 되었으며 2014년 12월 24일에 이르러 파격적인 보조금이 책정되기에 이르렀죠. 단통법 시행 이후 갤럭시노트3 베가아이언2 가격 인하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되었죠. 그런데 두 단말기의 가격 하락은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갤럭시노트3 베가아이언2 가격 하락의 차이점은 전자가 요금제 보조금 인상이라면 후자는 출고가 하락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24개월 약정 구입에 의해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공통점이 있으나 '어떻게 싼 금액에 이용할 수 있나?'에 대해서는 그 방법이 다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LG 유플러스는 2014년 12월 24일 갤럭시노트3 보조금을 최대 65만원으로 내렸습니다.(추가 보조금 제외할 경우) 갤럭시노트3 출고가 88만원에서 LTE8 무한대 89.9 적용시 보조금 65만원이 책정됩니다. 판매가는 88만원에서 65만원을 뺀 23만원이 됩니다. 갤럭시노트3 단말기를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베가아이언2 출고가 35만 2000원 인하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베가아이언2 같은 일부 팬택 단말기가 출고가를 파격적으로 내렸다면 갤럭시노트3는 요금제 보조금이 올라갔습니다.

 

갤럭시노트3 베가아이언2 가격 차이점을 다시 정리하면, 갤럭시노트3는 LG 유플러스에서 단말기를 구입했을 때 높은 요금제를 쓸수록 단말기 보조금 액수가 높아집니다. LG 유플러스를 기준으로 갤럭시노트3 LTE 34 요금제 사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24만 7000원이며 판매가는 63만 3000원이 됩니다. 반면 LTE 62 요금제 보조금은 44만 9000원이며 판매가는 43만 1000원입니다. 가격이 싼 요금제를 이용하면 단말기를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대로 단말기를 싸게 구입하려면 가격이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합니다.

 

 

반면 베가아이언2는 출고가 35만 2000원이라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LG 유플러스에서 LTE 34 요금제 선택시 보조금 11만 4000원이 적용되면서 판매가는 23만 8000원이 됩니다. LTE8 무한대 89.9 이용할 때는 보조금 30만원이 책정되면서 판매가 5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가아이언2가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보조금 30만원 이상이 적용되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출시된지 15개월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7개월 전에 출시되었죠. 이 대목에서 재미있는 생각이 하나 떠오르게 되는데요. 만약 베가아이언2 출시 시점이 15개월 지난 이후에는 가격이 얼마나 더 싸게 나올지 아니면 출고가 및 요금제가 지금과 똑같을지 주목됩니다.

 

 

[사진 = 베가아이언2 (C) 나이스블루]

 

[사진 = LG 유플러스의 갤럭시노트3 보조금 인상에 대하여 저는 팬택 대란 떠올렸어요. (C) 나이스블루]

 

저는 LG 유플러스의 갤럭시노트3 가격 인하 보다는 SK텔레콤, KT의 향후 전략을 더 주목합니다. 베가아이언2가 출고가 35만 2000원에 팔리게 되었던 배경이 이동통신사 3사의 시장 점유율 경쟁 때문입니다. 어느 통신사가 단말기 출고가를 35만 2000원으로 내렸더니 다른 통신사까지 가담했고 또 다른 통신사까지 가격을 내리면서 3사 모두 그 가격에 판매하는 중입니다. 여기에 SK텔레콤은 베가 팝업노트 출고가 35만 2000원에 선보였으며 그 외 베가 시크릿 노트 같은 또 다른 팬택 단말기들이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출고가가 싸게 풀렸습니다.

 

만약 SK텔레콤, KT가 LG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 가격 인하에 대한 맞불을 놓는다면 특정 단말기 출고가를 내리거나 또는 보조금을 높이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단말기가 무엇일지 현 시점에서는 알 수 없으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런 일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올해 3월말 국내에서 출시된 갤럭시S5에 비하면 스펙이 낮지 않습니다. 오히려 디자인은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S5 보다 더 좋습니다. 비록 단말기가 크지만 S펜을 쓸 수 있는 매리트가 있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죠.

 

현재 이동통신사 3사에서 판매중인 팬택 스마트폰 중에서는 베가아이언2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전까지는 한국 스마트폰 판매량 1위 행진을 거듭하는 갤럭시노트4를 추격했었죠. 베가아이언2가 팬택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베가아이언2를 예로 들었고 이제는 갤럭시노트3를 주목하게 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