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8일 한국에서 출시했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립니다. 이번에는 색상과 관련된 글을 쓰겠습니다. 해당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스펙이나 기능, 왼손잡이 사용 편리성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렸기 때문에 그 부분은 자세하게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아니까요. 그렇다면 해당 스마트폰의 색상에 대하여 화이트는 어떻게 생겼고, 블랙은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색상은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입니다. 검은색 및 흰색 색상은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입니다. 블랙 또는 화이트 색깔이 들어간 스마트폰 쓰는 사람들이 많죠. 같은 스마트폰 제품임에도 색상에 의해 나타나는 디자인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및 블랙 색상 제품 모습입니다. 테두리 오른쪽에 디스플레이가 따로 설정된 엣지 스크린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되었던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어려운 존재였죠. 엣지 스크린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또 다른 기능을 이용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에 대해서는 둘 다 전면과 후면 색상이 똑같습니다. 전면과 후면 색상이 서로 다른 형태는 아니에요. 아마도 갤럭시노트 엣지 케이스 끼우는 분이라면 평소에 후면보다는 전면 색상을 더 많이 보게 될 텐데 화이트 색상이 산뜻하다면 블랙 색상은 시크한 느낌이 납니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죠. 후면을 바라볼 때는 전면보다 색상 분위기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색상 소감은 그렇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 엣지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노트4가 엣지 스크린이 없다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테두리 오른쪽에 디스플레이가 곡면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4인데 그 제품과 갤럭시노트 엣지의 대표적인 차이는 엣지 스크린 도입 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의 상징인 S펜은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스펙은 세부적으로 다르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갤럭시노트4 색상이 5가지라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2가지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색상 갯수가 더 적으나 당초 한정판으로 제작 될 예정이었습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 시리즈와 더불어 대중화된 스마트폰으로서 사람들의 구매 수요가 많습니다. 색상 갯수에서 갤럭시노트4가 더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기본 4가지 색상에 최근 레드 색상까지 추가되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엣지 스크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전면 상단과 하단은 갤럭시노트4처럼 얇은 굵기의 가로줄이 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보면 가로줄이 잘 안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바라보거나 빛을 많이 받는 쪽에서는 가로줄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전면 모습입니다. 정말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평소 하얀색 좋아하거나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 선호할 것 같은 제품이네요. 제가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리면서 느끼지만 화이트 색상이 은근히 매력 있어요.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 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이트의 산뜻한 느낌과 전혀 다릅니다. 테두리 오른쪽에 엣지 스크린까지 장착되어서 그런지 세련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흔히봤던 검은 색상의 스마트폰에 비해서 더 멋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엣지 스크린 도입되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될지 알 수 없으나 현 시점에서는 엣지 스크린에 대한 대중적인 신선함이 여전할겁니다. 먼 훗날에는 엣지 스크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어떨지는 알 수 없겠지만요.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는 테두리도 하얀색이라서 깨끗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도 테두리 색깔이 블랙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S펜은 하얀색입니다. 단말기와 S펜 색상이 일치해서 화이트 콘셉트와 잘 맞네요. 블랙 제품의 S펜도 검은색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번에는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블랙 색상의 후면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은 후면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가려지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처럼 가죽 느낌의 무늬가 적용됐습니다.

 

 

제가 봤던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후면 입니다. 가죽 느낌의 무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면에 비하면 깨끗한 느낌이 덜 나는데 무늬 디자인이 잘 표현되었기 때문인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흰색 하면 떠오르는 단조로움을 피한 느낌이죠.

 

블랙 모델은 화이트 모델에 비하면 후면에 있는 가죽 느낌의 무늬가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나 실제 실물로 봐도 블랙이 화이트보다 후면 무늬가 더욱 뚜렷했습니다. 블랙은 화이트에 비하면 고급스러움이 더 강화됐습니다. 이러한 블랙과 화이트 모델의 차이는 갤럭시노트4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모두 후면에 가죽 느낌의 무늬가 있는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똑같은 스마트폰이라고 색상에 따른 분위기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화이트 모델과 블랙 모델의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다르지 않겠지만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색상을 중시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2014년 10월 28일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립니다. 이번에는 블랙 색상의 디자인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제품 색상이 프로스트 화이트, 차콜 블랙으로 나뉘어지는데 화이트 제품은 제가 2개월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다루어봤습니다. 이번에는 블랙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화이트와 전혀 다른 블랙 색상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특징은 제품 테두리 오른쪽에 곡면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따로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엣지 스크린입니다. 피자를 먹을 때 테두리가 두툼한 엣지를 떠올리게 하듯 갤럭시노트 엣지의 디스플레이는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형태의 모양을 나타냅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이미 갤럭시노트 엣지 많이 봤던 사람이라면 엣지 스크린이 더 이상 신선하지 않게 느껴지겠죠.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른쪽 테두리가 곡면 모양을 나타내면서 또 다른 디스플레이가 있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셨을지 모를 일입니다. 지난 9월초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노트4와 함께 공개되었을 당시에도 여론의 시선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등장에 많이 쏠렸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제품 출시 시기가 더 빨랐다면 갤럭시노트4처럼 많은 인기를 얻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현실은 갤럭시노트4 한국 판매량 현재 1위더군요.

 

그럼에도 갤럭시노트 엣지 좋은 스마트폰임에 분명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색다른 스마트폰 활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장착과 카메라 전면 F 1.9 및 후면 스마트 OIS 탑재, 광대역 LTE-A 속도 구현, S펜 활용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엣지 스크린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에서 엣지 스크린이 도입된 것은 긍정적입니다. 갤럭시S5 판매 부진의 원인이었던 디자인 문제점을 갤럭시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 장착을 계기로 말끔하게 해소하며 2015년 상반기 선보일 갤럭시S6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갤럭시S6과 관련된 최근 루머를 살펴보면 엣지 스크린 장착되는 갤럭시S6 엣지 출시설(갤럭시S6과 다른 제품으로 나올지 주목되네요.)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노트 엣지 선보였던 삼성전자의 선택이 최소한 틀리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만을 놓고 보면 성공적이죠.

 

그렇다고 갤럭시노트 엣지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QHD 디스플레이에 엣지 스크린까지 추가된 2개의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3000mAh가 지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배터리 효율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기능을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디자인까지 뛰어난 특징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 쓸만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처럼 S펜을 쓸 수 있습니다. 화이트 제품처럼 단말기와 S펜의 색상이 서로 동일합니다. 갤럭시노트4 또한 마찬가지죠.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의 전면 상단과 하단에는 가로 줄이 촘촘하게 놓여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전면은 사진처럼 줄이 없는데 갤럭시노트 엣지 차콜 블랙은 줄이 있습니다. 그런데 줄이 멀리서 보면 튀지 않습니다. 단말기를 가까이에서 보거나 빛이 있는 곳에서 줄이 식별되더군요.

 

근래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스마트폰들의 특징은 무늬 삽입 빈도가 많습니다. 속된말로 무늬 도입을 즐기는 편이에요. 무늬가 제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얼마나 어우러지느냐가 관건인데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 제품의 전면은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단말기 가격이 비싸다보니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은 그것을 잘 구현했어요. 만약 단조로운 디자인으로 나왔다면 아쉬웠겠죠.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을 자세하게 바라봤습니다. 한 쪽 테두리가 곡면으로 만들어지면서 엣지 스크린이 추가된 모습이 멋있네요.

 

 

엣지 스크린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스크린 패널은 최대 7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 성향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전원 버튼이 제품 위에 있습니다. 전원 버튼 위치는 기존의 삼성전자 제품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보시면서 제품 이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는 저의 두 번째, 세 번째 손가락으로 S펜을 집어봤습니다.

 

 

S펜으로 글씨를 써봤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라고 적었는데 '시'라는 단어가 '서' 같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S펜을 통해 엣지 스크린에 있는 지우개 모드를 이용해서 '서'를 '시'로 바꿨습니다.

 

 

글씨가 정확하게 적혔습니다. 제가 대단한 기능처럼 강조하는 것은 아닌데 제품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을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글자로 적어봤더니 단말기에서 S펜 인식이 자연스럽게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S펜은 사용자 성향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전면 하단을 봤더니 전화 아이콘이 화면 밑에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전화 메뉴로 들어갔더니 하얀색 바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의 삼성전자 전화 메뉴는 검은색 바탕인 경우가 많았는데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에서는 하얀색 바탕이 세련되게 느껴졌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의 후면 모습입니다. 가죽 느낌의 무늬가 갤럭시노트4에 이어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도 구현됐습니다. 블랙 제품은 가죽 같은 무늬가 잘 드러납니다. 갤럭시노트4 블랙에서도 그런 경향이 잘 나타나는데 해당 단말기도 그렇다는 것을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후면만을 놓고 보면 마치 값비싼 고급 지갑을 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지폐 보관하는 지갑과 똑같다는 뜻은 아니에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 디자인은 중장년층 취향에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좀 더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분이라면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가 더 좋을 것입니다. 색상마다 디자인 차이가 잘 나타납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갤럭시노트 엣지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관련하여 다른 주제에 대한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을 집중적으로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킨텍스에서 열렸던 한국전자전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노트 엣지 체험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한국전자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계기에 의해서 여러 차례 다루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익숙해진 스마트폰이 되었네요. 이번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엣지 스크린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엣지 스크린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말합니다. 스마트폰 오른쪽이 곡면으로 만들어졌죠. 일반 스마트폰은 전형적인 사각형 스마트폰인데 갤럭시노트 엣지 한쪽 면은 곡면입니다. 지난 9월초 갤럭시노트4와 동시에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찬사와 극찬을 받았던 제품으로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좋아졌음을 보여줬던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사진입니다. 제가 왼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이네요. 깨끗한 화이트 색상과 S펜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죠. 스마트폰 오른쪽을 보시면 세로 방향으로 'My Galaxy Note Edge'라는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저 부분이 엣지 스크린입니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포함한 일반 스마트폰과 뭔가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My Galaxy Note Edge라고 적혀있는 곳은 또 다른 디스플레이 역할을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이며 해상도는 2560 x 1440, 2560 x 160입니다. 2560 x 160이 바로 엣지 스크린입니다. 곡면으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에 해상도까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엣지 스크린을 바라보면 화면이 밝아서 좋더군요. 글자와 숫자, 메뉴가 눈에 잘 띄어서 제품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엣지 스크린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등장하기 전까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향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여론을 지배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여파가 갤럭시S5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죠. 삼성전자 어닝쇼크도 두말 할 필요 없죠. 그 이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공개하면서 디자인이 좋아졌다는 여론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가장 극찬이 컸던 제품이 갤럭시노트 엣지였죠. 엣지 스크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혁신 성공했던 결정적인 포인트였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스마트폰은 지난 10월말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엣지 스크린이 제품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여부는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저도 과거에 다루었던 포스팅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엣지 스크린 디자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곡면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하단에 초점을 맞추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엣지 스크린 곡면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테두리까지 곡면으로 향했습니다. 제품 오른쪽 전체가 한 쪽으로 깎인 모양입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이 각도에서 일반 스마트폰을 바라봤을 때는 테두리가 눈에 띄기 쉽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 엣지는 검은색 부분이 돋보입니다. 검은색이 바로 엣지 스크린입니다.

 

 

엣지 스크린 곡면 모습이 참 특이하죠.

 

 

이번에는 제가 왼손으로 제품을 들고 있는 각도를 바꿨습니다. 엣지 스크린이 적용된 오른쪽과 그렇지 않은 왼쪽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글을 올리면서 제품의 디테일한 모습을 파악하게 되었네요.

 

 

갤럭시노트 엣지 테두리 살펴봤습니다. 왼쪽 모습은 일반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테두리 오른쪽은 곡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테두리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다른 방향에서 바라봤을 때도 테두리 왼쪽과 오른쪽 모습이 서로 달랐어요.

 

 

또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테두리 한 쪽에 또 다른 디스플레이가 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 엣지 호기심을 느꼈던 이유죠.

 

S펜을 쓸 때는 엣지 스크린에 뜬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 다루면서 엣지 스크린에 메뉴가 뜨는 모습을 보거나 주요 기능을 다룰 때가 많을 겁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엣지 스크린은 단순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주요 메뉴를 테두리 한 쪽으로 분산시켰죠. 그것도 테두리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제품이 예쁘게 표현됐습니다. 엣지 스크린 더 나아가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좋게 꾸며졌죠. '삼성 스마트폰은 다른 회사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는 것을 갤럭시노트 엣지로 드러낸 것은 삼성전자 혁신이 성공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완전히 좋아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그 이전의 갤럭시 알파가 반짝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삼성전자가 디자인 향상을 위해 많이 노력했는지 여부는 갤럭시S6 출시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엣지 스크린 2개가 적용된다는 갤럭시S6 루머 제기된 것을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좋았다는 것을 가늠하게 됩니다.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 100% 사실이라고 단정짓기 어렵겠죠. 어쨌든 갤럭시노트 엣지 좋은 제품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보면서 국내 여론이 이 제품의 단점으로 거론했던 왼손잡이 사용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제품이 9월초 공개되었을 때 국내 여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 엣지 왼손잡이 사용에 대한 단점을 거론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가 제품을 직접 다루어보면서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리게 됐습니다.

 

신형 스마트폰은 직접 눈으로 봐야 그 제품이 좋은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왼손잡이 사용 불편하다고 인식하는 분들이 적지 않더군요. 그런데 저의 마음속에서는 그런 말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정말 왼손 사용이 불편할까요?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립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Galaxy Note Edge)는 딜라이트샵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엣지 스크린 (Edge screen)'이라는 이름의 곡면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가 2개 장착된 것이죠. 해상도 2560 x 1440의 스크린은 다른 스마트폰과 같은 위치에 있으나 해상도 2560 x 160의 또 다른 스크린이 한 쪽 테두리에 있습니다. 피자 바깥쪽 두툼한 부분에 엣지가 있는 것처럼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는 한 쪽 테두리 부분이 엣지 스크린으로 불리게 되었죠.

 

엣지 스크린은 메뉴들이 세로, 가로 방향으로 뜹니다. 구글 크롬, 갤러리, 전화, 카메라, S헬스 같은 기능들은 세로 방향으로 뜨며 뉴스 기사 및 스포츠 중계와 관련된 기능은 가로 방향으로 화면에 나옵니다. 스톱워치와 손전등도 가로 방향으로 볼 수 있더군요. 얼마전 킨텍스에서 진행된 한국전자전에서 제가 갤럭시노트 엣지 다루어봤는데 엣지 스크린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패널 수는 7개입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 엣지 실용성 별로', '기능 쓸모 없다'는 말을 합니다만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다루어봤는데 모두 헛소리입니다. 예상외로 기능 다양하면서 실용적인 제품임을 제가 제품을 활용하면서 느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왼손잡이 편리성 여부는 저도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제품 오른쪽 테두리에 엣지 스크린이 있으니까요. 왼손으로만 제품을 잡았을 때 엣지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어려운 것은 분명합니다. 왼손이 엣지 스크린에 잘 닿지 않으니까요. 갤럭시노트 엣지는 기존의 노트 시리즈처럼 S펜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때로는 S펜없이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다룰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왼손이 엣지 스크린에 닿으면서 제품을 원활하게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죠.

 

제품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이라면 왼손이 반대쪽 테두리에 잘 닿을 겁니다. 반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5.6인치 제품으로서 갤럭시노트4(5.7인치)와의 크기가 비슷합니다. 제품 크기가 큰 편이죠. 왼손잡이가 쓰기에는 부담을 느끼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이 제품은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다루었던 갤럭시노트 엣지 입니다. 왼손이 엣지 스크린에는 닿았습니다. 하지만 왼손이 반대쪽 테두리까지 쭉 뻗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엣지 스크린 다루기 위해서는 오른손이 더 편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까지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 왼손잡이 활용이 불편하다는 것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메인 디스플레이 윗쪽을 손가락으로 터치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Wi-Fi, 위치, 소리, 화면 회전, 블루투스 같은 기능들이 뜹니다. 그중에서 화면 회전 기능을 키면 됩니다.

 

 

화면 회전을 적용한 상황에서 제품을 180도 돌렸더니 화면이 이렇게 뜹니다. 기존에 오른쪽 테두리에서 볼 수 있었던 엣지 스크린을 왼쪽 테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계 및 날씨 위젯, 어플 위치도 180도 바뀌면서 사용자가 보기 쉽도록 바뀌는 것이죠. 제가 실제로 사용중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 화면 회전을 킨 뒤에 제품을 180도 돌려봤더니 위젯과 어플은 거꾸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 엣지는 위젯과 어플까지 180도 바뀌면서 사용자가 보기 쉽도록 설정됐습니다. 이것이 갤럭시노트 엣지와 일반 스마트폰의 차이점이며 실용적인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SAMSUNG이라는 글자가 밑에서 거꾸로 표기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아닌 제품 상단에 표기된 글자니까요. 홈버튼과 최근 실행 앱 버튼, 취소 버튼은 아랫쪽에서 윗쪽으로 바뀝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를 180도 돌렸을 때 편리한 것은 왼손이 엣지 스크린에 잘 닿았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일부 여론에서 제기했던 '갤럭시노트 엣지 왼손잡이 사용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편견에 불과했음을 제가 제품을 직접 다루어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화면 회전을 적용하면서 제품을 180도 돌리기만 하면 엣지 스크린이 왼손과 매우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왼손에 엣지 스크린을 눌러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엣지 스크린 통해서 증권 주가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더군요. 왼손으로 엣지 스크린 가까이에서 터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걸음수 및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 같은 S헬스 기능은 엣지 스크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왼손으로 엣지 스크린 S헬스 다루는 모습이에요.

 

 

엣지 스크린에 적용되는 기능은 다양합니다.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콘텐츠도 있더군요.

 

 

엣지 스크린에서 패널 다루는 것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곡면 디스플레이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적응되면 편리하더군요. 저는 한국전자전에 이어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노트 엣지 다루어보니까 제품 활용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 엣지로 저의 블로그에 접속했습니다. 엣지 스크린에 패널이 있을 때는 메인 디스플레이 왼쪽이 가려지게 됩니다. 저의 블로그 왼쪽에 어떤 글자가 있는지 잘 안보이실 거에요. 이럴 때는 엣지 스크린에 있는 패널을 내리면 됩니다.

 

 

왼손으로 엣지 스크린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갤럭시노트 엣지 화면을 180도 돌리면서 왼손으로 홈버튼을 눌렀을 때 손가락을 윗쪽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때 제품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홈버튼이 제품 윗쪽에 있는 것은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더군요. 삼성 스마트폰들을 보면 홈버튼이 주로 아랫쪽에 있으니까요.

 

 

갤럭시노트 엣지 180도 돌리면서 전원버튼은 아랫쪽에서 찾아야 합니다. 180도 회전하지 않을 때는 전원버튼이 윗쪽에 있죠. 한쪽 테두리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전원버튼이 윗쪽 또는 아랫쪽에 있을 수 밖에 없죠.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왼손잡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엣지 스크린을 왼쪽에 놓을 수 있어서요. 저는 오른손잡이임에도 스마트폰을 한 쪽 손으로 다룰 때는 주로 왼손으로 다룹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다룰 때 스마트폰을 왼쪽에 두는 습관 때문인 것 같아요. 갤럭시노트 엣지는 왼손 활용이 의외로 편리했습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여론에서는 왼손잡이 사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을 종종 봤으나 제가 직접 왼손으로 제품을 다루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왼손으로 갤럭시노트 엣지 활용하니까 이 제품을 쓰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습니다. 실제로 구입할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제품을 실제로 쓰고 싶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높은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게 되는 스마트폰이죠. 하지만 가격을 논외로 두면 제품을 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국전자전과 딜라이트샵에 걸쳐서 갤럭시노트 엣지 다루면서 느낀 것은 이 제품은 2014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더 좋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초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동시 공개를 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스펙과 디자인 등에서 여론의 호평을 받았죠. 갤럭시노트4는 이미 출시되었으며 10월말~11월 사이에 한정판 출시가 예고된 갤럭시노트 엣지는 얼마전 킨텍스에서 진행된 한국전자전을 통해 제품이 전시됐습니다. 저는 한국전자전에서 제품을 다루어봤는데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립니다.

 

현재 여론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더 익숙할겁니다. 지금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노트 시리즈가 강세였죠. 갤럭시 시리즈보다 제품이 더 좋으면서 다른 회사 스마트폰들을 능가하는 이 시대 최고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엣지라는 곡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과연 제품이 좋을까요? 저의 소감은 이렇습니다.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봤던 갤럭시노트 엣지입니다. 사진 오른쪽을 보시면 제품 한 쪽의 화면이 곡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곡면에는 세로 방향으로 전화, 문자, 인터넷, 카메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의 메뉴들이 뜨고 있죠. 갤럭시노트 엣지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이것이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대표적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4는 기존 노트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 노트 시리즈라서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 제품입니다. 반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조만간 한국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저는 한국전자전에서 제품을 봤기 때문에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쓰게 된 것이고요.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이렇습니다.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1.3 x 82.4 x 8.3mm
-무게 : 174g
-디스플레이 : 141.9mm 쿼드 HD +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 160)
-CPU : 옥타코어(1.9GHz 쿼드코어 + 1.3GHz 쿼드코어)
-메모리 : 3GB RAM, 32GB(내장), 최대 128GB 외장 메모리 슬롯
-카메라 : 전면 370만 화소(F 1.9), 후면 1600만 화소(스마트 OIS)
-배터리 : 3000mAh
-OS : 안드로이드 4.4 킷캣
-네트워크 : 광대역 LTE-A
-색상 :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스펙은 서로 다릅니다. 똑같은 날에 제품이 공개되었으나 스펙은 세부적인 차이점이 있었어요. 전자가 5.6인치라면 후자는 5.7인치이며 배터리도 각각 3000mAh, 3220mAh입니다. 그럼에도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모두 QHD 슈퍼 아몰레드가 장착되면서 FHD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며 S펜까지 쓸 수 있습니다. 최대 속도 225Mbps까지 구현되는 광대역 LTE-A 속도까지 나타날 수 있고요. 노트 시리즈의 S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를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 엣지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제품을 다루어봤던 소감으로는 갤럭시노트 엣지에서 곡면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제품을 쓰면 쓸수록 곡면쪽을 계속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쪽에 있는 메뉴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존의 스마트폰 이용 방식과는 좀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점점 익숙하더군요. 신선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로 접속한 저의 블로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포함한 인터넷에 있는 글을 보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로 저의 블로그 들어가보니까 색다른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을 때 갤럭시노트 엣지 특성상 어느 한쪽이 휘어지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분이 혹시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갤럭시노트 엣지에서 곡면 디스플레이 필요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혁신은 기존의 틀을 깨면서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안겨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에 의해 스마트폰을 더욱 재미있게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혁신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스마트폰이며 어쩌면 삼성전자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중에서 전자가 더 좋습니다. 후자의 장점 및 주요 특징이 전자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곡면 디스플레이라는 신개념까지 등장시켰죠.

 

 

갤럭시노트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2560 x 160입니다. 화질이 밝아서 주요 메뉴들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직접 다루어보는데 편리합니다.

 

 

곡면 디스플레이에서는 여러 가지 기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톱워치 및 손전등 기능이 있었습니다.

 

 

모래시계까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줄자 기능까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제품등의 크기를 잴 때 유용하죠.

 

 

음성 녹음도 가능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기능 살펴보면 곡면 디스플레이를 유용하게 쓸 수 있음을 알 수 있죠. 엣지 스크린(Edge screen) 접속하면 곡면 디스플레이 기능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곡면에 어떤 기능을 넣을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요. 뉴스 및 스포츠 경기 스코어 확인, 걸음 수, 음악, 증권 기능들을 사용자가 선택해서 곡면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죠.

 

 

갤럭시노트 엣지 스크린의 최대 패널 수는 7개까지 입니다. 최대 7개까지만 선택할 수 있는 셈이죠.

 

 

Express me, 야간 시계 같은 기능들도 있네요.

 

 

갤럭시노트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에서는 개인 메시지까지 삽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리기 위해서 다루어봤던 제품에는 My Galaxy Note Edge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원래 제품에 그렇게 표기되었더군요.

 

 

My Galaxy Note Edge 라는 글자는 곡면에서 이렇게 뜹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쓰고 싶어하는 문구를 갤럭시노트 엣지 메시지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곡면 디스플레이에서는 날씨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가 어떤지 살펴볼 수 있죠.

 

 

곡면 디스플레이에서는 메시지 및 카메라 같은 메뉴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곡면 디스플레이 통해서 메시지, 카메라 메뉴에 접속을 해봤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카메라 후면의 사진 크기 및 동영상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에서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처럼 UHD 촬영이 가능합니다.

 

 

ISO 조절을 하거나 사진을 다르게 표현(흐린 색상, 빈티지 등)하면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로 촬영한 저의 스마트폰 2개입니다. 제가 이날 스마트폰 2개를 모두 가져오면서 제품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왼쪽 제품은 갤럭시S4 LTE-A 블루 아크틱, 오른쪽 제품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로 스마트폰 2개 사진 찍어보니까 잘 나왔더군요.

 

 

카메라 기능은 곡면 디스플레이에서도 다룰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의 곡면 디스플레이 비중이 기능적으로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 엣지 카메라는 여러 가지 모드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도 가능했어요.

 

 

갤럭시노트 엣지는 S펜을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품을 다루어보는 과정에서 곡면에 뉴스가 이렇게 뜨더군요.

 

 

갤럭시노트 엣지 윗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기존의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폰에서는 전원 버튼이 오른쪽에 있었으나 갤럭시노트 엣지 오른쪽은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전원 버튼이 윗쪽으로 배치됐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 엣지 후면 커버 디자인 살펴봤습니다.

 

 

갤럭시노트4처럼 가죽 느낌의 무늬가 새겨졌더군요. 화이트 색상이라서 무늬가 튀지 않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이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카메라가 화면에 툭 튀어나온 제품이라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 화면에 S펜으로 글자를 적어봤습니다. 갤럭시노트4 기능에 곡면 디스플레이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 엣지의 특징을 놓고 보면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포스팅 보면서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중에서 어느 것을 구입할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가격에서는 갤럭시노트 엣지가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나 좋은 제품을 쓰고 싶다면 갤럭시노트4 보다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노트 엣지>갤럭시노트4라고 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보면서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잘 알게 된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삼성전자 출시 미정 제품이라 저의 평소 포스팅보다 더 많은 사진과 설명을 했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