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관련하여 다른 주제에 대한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을 집중적으로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킨텍스에서 열렸던 한국전자전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노트 엣지 체험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한국전자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계기에 의해서 여러 차례 다루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익숙해진 스마트폰이 되었네요. 이번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엣지 스크린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엣지 스크린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말합니다. 스마트폰 오른쪽이 곡면으로 만들어졌죠. 일반 스마트폰은 전형적인 사각형 스마트폰인데 갤럭시노트 엣지 한쪽 면은 곡면입니다. 지난 9월초 갤럭시노트4와 동시에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찬사와 극찬을 받았던 제품으로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좋아졌음을 보여줬던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사진입니다. 제가 왼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이네요. 깨끗한 화이트 색상과 S펜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죠. 스마트폰 오른쪽을 보시면 세로 방향으로 'My Galaxy Note Edge'라는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저 부분이 엣지 스크린입니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포함한 일반 스마트폰과 뭔가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My Galaxy Note Edge라고 적혀있는 곳은 또 다른 디스플레이 역할을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이며 해상도는 2560 x 1440, 2560 x 160입니다. 2560 x 160이 바로 엣지 스크린입니다. 곡면으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에 해상도까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엣지 스크린을 바라보면 화면이 밝아서 좋더군요. 글자와 숫자, 메뉴가 눈에 잘 띄어서 제품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엣지 스크린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등장하기 전까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향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여론을 지배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여파가 갤럭시S5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죠. 삼성전자 어닝쇼크도 두말 할 필요 없죠. 그 이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공개하면서 디자인이 좋아졌다는 여론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가장 극찬이 컸던 제품이 갤럭시노트 엣지였죠. 엣지 스크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혁신 성공했던 결정적인 포인트였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스마트폰은 지난 10월말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엣지 스크린이 제품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여부는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저도 과거에 다루었던 포스팅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엣지 스크린 디자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곡면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하단에 초점을 맞추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엣지 스크린 곡면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테두리까지 곡면으로 향했습니다. 제품 오른쪽 전체가 한 쪽으로 깎인 모양입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이 각도에서 일반 스마트폰을 바라봤을 때는 테두리가 눈에 띄기 쉽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 엣지는 검은색 부분이 돋보입니다. 검은색이 바로 엣지 스크린입니다.

 

 

엣지 스크린 곡면 모습이 참 특이하죠.

 

 

이번에는 제가 왼손으로 제품을 들고 있는 각도를 바꿨습니다. 엣지 스크린이 적용된 오른쪽과 그렇지 않은 왼쪽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글을 올리면서 제품의 디테일한 모습을 파악하게 되었네요.

 

 

갤럭시노트 엣지 테두리 살펴봤습니다. 왼쪽 모습은 일반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테두리 오른쪽은 곡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테두리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다른 방향에서 바라봤을 때도 테두리 왼쪽과 오른쪽 모습이 서로 달랐어요.

 

 

또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테두리 한 쪽에 또 다른 디스플레이가 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 엣지 호기심을 느꼈던 이유죠.

 

S펜을 쓸 때는 엣지 스크린에 뜬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 다루면서 엣지 스크린에 메뉴가 뜨는 모습을 보거나 주요 기능을 다룰 때가 많을 겁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엣지 스크린은 단순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주요 메뉴를 테두리 한 쪽으로 분산시켰죠. 그것도 테두리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제품이 예쁘게 표현됐습니다. 엣지 스크린 더 나아가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좋게 꾸며졌죠. '삼성 스마트폰은 다른 회사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는 것을 갤럭시노트 엣지로 드러낸 것은 삼성전자 혁신이 성공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완전히 좋아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그 이전의 갤럭시 알파가 반짝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삼성전자가 디자인 향상을 위해 많이 노력했는지 여부는 갤럭시S6 출시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엣지 스크린 2개가 적용된다는 갤럭시S6 루머 제기된 것을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좋았다는 것을 가늠하게 됩니다.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 100% 사실이라고 단정짓기 어렵겠죠. 어쨌든 갤럭시노트 엣지 좋은 제품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 오늘 출시됐습니다.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S펜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서 가격은 106만 7000원이라는 거액의 금액이 책정됐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어떤지 얼마전 한국전자전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 스펙 비교도 해봤는데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둘 중에 어느 것이 좋은지 관심이 가실 겁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공통점은 2014년에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6월 중순, 갤럭시노트 엣지는 10월말에 출시됐습니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용자이며 갤럭시노트 엣지가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Galaxy Note edge) 사진부터 올립니다. 이 제품은 한국전자전에서 봤습니다. 제가 실제로 다루어봤었죠. 갤럭시노트 엣지 색상은 2개입니다. 프로스트 화이트, 차콜 블랙으로 나뉘어집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프로스트 화이트 제품은 제가 며칠전에 후기를 올렸으며 이번에는 갤럭시노트 엣지 차콜 블랙 제품을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과 디자인 스펙 비교했습니다. 같은 색상끼리 비교하는게 알맞겠죠.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씁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제품이 각각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 엣지입니다. 두 제품의 크기는 각각 5.1인치와 5.6인치로서 갤럭시노트 엣지가 큽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5.7인치 갤럭시노트4보다 0.1인치 작으나 실질적으로는 크기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다고 봐야 합니다. 제품이 넓은 매리트가 있으니까요.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펙 공통점이라면 최대 속도 225Mbps까지 구현되는 광대역 LTE-A가 지원됩니다. 영화와 예능 같은 동영상들을 다운 받을 때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또한 마찬가지고요. 최근에 출시되었던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폰들은 광대역 LTE-A 속도가 나타나서 좋더군요. 또한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RAM 3GB이며 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2560 x 140)가 탑재된 공통점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대표적인 차이점은 곡면 디스플레이와 S펜 탑재 유무입니다. 곡면 디스플레이와 S펜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 엣지 말고는 없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 같은 노트 시리즈처럼 S펜 사용이 가능하면서 세계 최초로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됐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서 스마트폰을 여러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죠.

 

여론에서 갤럭시노트 엣지에 신선함을 느꼈던 것이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입니다.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다루어봤는데 곡면 활용 빈도가 예상외로 높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포함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느끼기 힘든 특징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 엣지 배터리는 3000mAh로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2800mAh보다 용량이 더 확보됐습니다. 제품이 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두 제품의 전면 디자인 확인했습니다. 전면 상단에서는 왼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검은색만 나타났다면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노트 엣지는 검은색 바탕에 가로줄이 눈에 띄지 않게 나타났습니다.

 

 

전면 하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이 단조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후면은 두 제품의 무늬가 철저하게 달랐습니다. 왼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도트무늬가 음각 형태로 일정하게 배열되었으며 갤럭시노트 엣지는 가죽 느낌이 나는 무늬를 선보였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후면 커버 무늬는 갤럭시노트4와 동일하더군요. 가죽 느낌의 무늬도 프로스트 화이트보다는 차콜 블랙에서 더 눈에 띄었습니다. 디자인은 갤럭시노트 엣지가 명품 느낌이 난다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도트무늬가 아쉽죠.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두 제품의 후면 커버 무늬가 서로 다르면서 어떤 느낌이 연출되는지 잘 알 수 있죠.

 

 

두 제품 모두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모습)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테두리 색깔이 서로 다른 차이가 있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카메라 테두리는 금색입니다. 검은색 색상의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테두리가 금색이다보니 카툭튀가 눈에 잘 띄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4개월 동안 써봤지만 카툭튀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씌워야만 합니다.

 

 

반면 갤럭시노트 엣지 카메라 테두리는 검은색입니다. 스마트폰 제품 색깔과 일치합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낫네요. 하지만 이 제품도 카툭튀라서 스마트폰 케이스 씌워야 편리합니다. 그래야 카메라 부분의 훼손을 줄일 수 있어요. 갤럭시노트 엣지 케이스 얼마전 저의 포스팅을 통해서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전자전 삼성전자 부스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 엣지 케이스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덮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후면 커버에 무니가 있어서 손에 미끄러움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나 여러 형태로 만지작거려야 합니다. 크기까지 커서 자칫 손에서 미끄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갤럭시노트 엣지가 더 미끄러웠어요. 그나마 가죽 느낌의 무늬가 배열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립감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갤럭시노트 엣지보다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제품을 손으로 자유자재로 다루기까지 어느 정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골드 느낌이 나도록 표현되었다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검은색 색상에 충실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두께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려 했다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검은색 콘셉트에 맞춰서 두게를 완성했죠.

 

 

갤럭시노트 엣지 두께

 

 

갤럭시S5 광대역 LTE-A 두께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대표적인 차이점이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 여부입니다. 사진은 갤럭시노트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입니다. 제품 옆의 한 쪽이 곡면으로 제작됐습니다. 길쭉한 화면이 추가 되었죠. 그래서 제품 이름에 엣지라는 단어가 들어갔나 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노트 시리즈처럼 S펜 사용이 가능합니다. S펜 색상은 스마트폰 색상과 똑같은 색깔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S펜이 지원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S펜을 제품 하단에 꽂을 수 있더군요.

 

 

두 제품의 카메라 화소 비교를 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전면 사진은 210만 화소,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노트 엣지 전면 사진은 370만 화소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이제는 화소가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보기 어려우나 그렇다고 화소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는 없죠. 제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1600만 화소) 갤럭시S4 LTE-A(1300만 화소, 후면 기준) 동시에 사용중인데 카메라 화질은 전자가 후자보다 더 좋습니다. 전자가 후자보다 사진 초점이 잘 잡히면서 화질이 더 밝았어요.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화질 차이보다는 초점에서 엇갈리더군요.

 

두 제품의 카메라 후면은 1600만 화소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동영상 해상도에서는 둘 다 후면에서 UHD 촬영 가능합니다. 두 제품 스펙에 대하여 더 언급하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와 더불어 USB 2.0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USB 3.0입니다. 무게는 갤럭시노트 엣지가 174g,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145g이나 제품 크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무게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겠죠. 가격이 갤럭시노트 엣지가 더 비싼건 많은 분들이 잘 아실 것이고요.

 

제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쓰고 있으나 만약 두 제품이 동시에 출시된다고 가정하면 저는 갤럭시노트 엣지 구입할 겁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디자인, 스펙이 더 우세하면서 곡면 디스플레이와 S펜까지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흥밋거리를 주는 제품이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가 많이 팔릴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보다 더욱 눈길을 끌었던 존재가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디자인 독특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강렬한 임펙트를 심어줬습니다. 스마트폰 옆면 한 쪽에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엣지 스크린을 통해 문자 같은 알림 확인이 가능해졌죠.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및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공개되면서 한동안 여론의 화제거리가 될 것 같네요.

 

만약 갤럭시노트 엣지가 많이 팔리면 삼성전자는 어닝쇼크 위기에서 벗어나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의 영향력을 제대로 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갤럭시노트 엣지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올해 봄에 나왔던 갤럭시S5와는 상반된 분위기입니다. 갤럭시노트4 또한 좋은 제품이죠.

 

 

[사진=갤럭시노트 엣지 (C) 삼성 모바일 프레스 공식 홈페이지 (samsungmobilepress.com)]

 

저는 9월 3일 저녁 10시에 펼쳐진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 유튜브 생중계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봤습니다. 갤럭시노트4가 공개될 때는 디자인만을 놓고 봤을 때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3와 뚜렷한 차이점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에서 갤럭시노트4 설명이 길어지면서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라는 또 다른 스마트폰 제품이 공개됐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생긴 제품은 못봤는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죠.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 제품에 필요했던 혁신이 드디어 실현되는게 아닌가 싶었죠.

 

갤럭시노트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이 과연 혁신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저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아직 이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스마트폰의 기존 틀을 깨는 예상치 못한 제품이 나왔으니까요. 그것도 사용자의 편리성을 중요시하는 혁신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디자인이 진보했다'는 것을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실용성 향상까지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알림 소리 또는 그림 같은 것이 떴을 때 메인 디스플레이만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을 제기하면 배터리 조절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소개합니다.

 

-크기 (세로 x 가로 x 두께) : 151.3 x 82.4 x 8.3 (mm)
-네트워크 : 2.5G, 3G, 4G(LTE Cat.4 / LTE Cat.6), 최대 속도 225Mbps 광대역 LTE-A 지원
-프로세서 : 2.7GHz 쿼드 코어
-RAM : 3GB
-디스플레이 : 141.9mm(5.6인치) 쿼드HD(QHD) 플러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2560 x 1440 + 2560 x 160)
-카메라 화소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37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무게 : 174g
-색상 : 프로스트 화이트, 차콜 블랙
-S펜 사용 가능, 32GB/64GB 내장 메모리(마이크로 SD 슬롯 최대 64GB 지원)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살펴보면 배터리 3000mAh는 무난합니다. 서로 동일한 해상도(2560 x 1440)를 갖춘 갤럭시S5 광대역 LTE-A 2800mAh에 비해서 200mAh 더 향상됐습니다. 프로세서 2.7CHz 쿼드 코어를 놓고 보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 2.5GHz 쿼드 코어에 비해서 스펙이 더 좋아졌음을 알 수 있죠.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될 것 같습니다. 비록 갤럭시노트4 배터리 3220mAh에 비해서 양이 부족하나 디스플레이가 2개라는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메인 디스플레이 이용하는 시간이 짧으면 배터리 소모량이 줄어들 수 있죠. 아마도 제품 사용 시간이 매우 많지 않다면 배터리 광탈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카메라 성능도 믿어볼만 합니다. 후면에는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으며 전면 조리개는 1.9입니다. 특히 전면 카메라는 370만 화소까지 오르면서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셀카 촬영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만족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사람들에게 자랑하면서 셀카 SNS에 올리는 시나리오도 떠올려 볼 수 있네요.

 

이 제품은 스펙보다는 디자인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제품 오른쪽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다른 제품보다 디자인이 차별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해서는 갤럭시S5 출시를 기점으로 여론의 혹평이 잦았으나 이제는 역전이 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은 매우 비쌀 것으로 짐작됩니다. 삼성전자가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이 되는 제품을 대량 생산하려면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할지 몰라요. 아마도 갤럭시노트4보다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갤럭시노트 엣지 단점은 가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격에 민감하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여론의 호기심을 끌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다고 좋은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