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더불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 엣지2 (제품명 미정) 입니다. 정확히는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이 갤럭시노트 엣지2 일지 아니면 다른 이름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함께 출시될지 여부도 궁금하고요. 이 글에서는 편의상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과 갤럭시노트 엣지2 라는 이름을 혼용해서 언급하겠습니다. 과연 갤럭시노트 엣지2 스펙 어떻게 나올지 주목됩니다.

 

 

[사진 = 2014년 9월 발표된 갤럭시노트 엣지. 과연 후속작은 언제 나올까요? (C) 나이스블루]

 

삼성 휴대폰 전문 커뮤니티 삼모바일(Sammobile)은 지난 5월 7일 보도를 통해 갤럭시노트5와 더불어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 스펙에 관한 언급을 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 개발 코드 네임은 프로젝트 젠(Project Zen)이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 스펙 관해서는 루머임을 밝히고 관련 사항을 언급했습니다.

 

 

삼모바일이 언급했던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 스펙 (갤럭시노트 엣지2 스펙) 루머는 이렇습니다. 이 제품은 5.4인치/5.5인치 슈퍼 아몰레드 듀얼 엣지 곡선 디스플레이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S펜 탑재되었으며 헥사코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내장 메모리 16GB,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와 함께하는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800만 화소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내장 메모리 16GB가 맞을지는 알 수 없으나 듀얼 엣지가 적용될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노트 엣지와 달리 듀얼 엣지가 적용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노트 엣지의 차이점은 엣지 스크린 갯수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가 테두리 오른쪽에만 엣지 스크린이 있다면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왼쪽과 오른쪽에 엣지 스크린이 있습니다. 흔히 갤럭시노트 엣지 단점으로 왼손잡이 사용자가 불편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한때 여론에서 제기되었으나 지금은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S6 엣지 존재감에 묻혔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화면 회전을 하면 왼손으로 스마트폰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6 엣지는 화면 회전을 하지 않아도 한손으로 엣지 스크린 기능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만약 갤럭시노트 엣지2 듀얼 엣지 적용된다면 판매량 향상을 기대해도 될 듯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때는 당초 한정판 판매(제품 발표 시점에서는 그랬는데 나중에 변경된 것으로 기억합니다.)였음을 감안해도 지난 2월초 63만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매량이 결코 많다고 볼 수 없습니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S6과 같은 날부터 출시되면서 많은 판매량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엣지 스크린 2개가 있는 듀얼 엣지 디자인 모습이 갤럭시노트 엣지보다 더 멋있게 보였습니다.

 

변수는 갤럭시노트 엣지2 스펙입니다. 과연 갤럭시노트5 만큼의 스펙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삼모바일에서 제기된 스펙 살펴보면 '실제 스펙이 맞을까?'라는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만 갤럭시노트5에 뒤지지 않는 스펙과 더불어 듀얼 엣지까지 적용되면 좋은 제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2 혹은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흔히 삼성전자 주요 제품은 두 번째 버전이 첫 번째로 선보였던 제품에 비해 두드러지게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디자인 첫 인상 좋게 봤던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삼성전자 제품의 짝수 공식이 여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갤럭시S2를 좋은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잖은 것처럼 갤럭시S6 엣지 제품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곡면형 디스플레이 제품에 해당됩니다. 과연 갤럭시S2처럼 많은 인기를 얻을지 기대됩니다.

 

갤럭시S6 엣지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9월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에서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노트4 발표 도중에 깜짝 발표되었다면 갤럭시S6 엣지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S6과 동시에 발표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삼성전자의 기대감이 크다는 뜻입니다.

 

 

[사진 = 갤럭시S6 엣지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엣지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42.1 x 70.1 x 7.0mm
-무게 : 132g
-디스플레이 : 5.1인치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77ppi) 및 듀얼 엣지 적용
-배터리 : 2600mAh(갤럭시S6 엣지 무선충전 가능)
-RAM : 3GB, LPDDR4
-ROM : 32-64-128GB, UFS 2.0
-USB 2.0
-네트워크 : LTE Cat.6(최대 300Mbps)
-AP : 엑시노스 7420(14나노급 64비트, 쿼드 2.1GHz + 쿼드 1.5GHz)
-OS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f/1.9)
-삼성페이 지원
-색상 :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그린 에메랄드

 

 

갤럭시S6 엣지 스펙 살펴보면 갤럭시S6과의 차이점이 적습니다. 크기와 무게, 배터리, 듀얼 엣지 적용 유무 제외하면 다른 항목의 스펙이 같습니다. 갤럭시S6 엣지 크기와 무게는 갤럭시S6에 비해 조금 적으나 두께는 갤럭시S6 엣지가 7.0mm로서 갤럭시S6 6.8mm에 비해 0.2mm 더 깁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6에 비하면 조금 더 가볍게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탈 소재가 적용된 단말기인 만큼 체감적인 가벼움을 느끼기 쉬울겁니다. 배터리는 갤럭시S6에 비해서 50mAh 더 많으나 체감적인 차이점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봅니다. 배터리 효율도 중요하니까요.

 

곡면형 디스플레이 단말기로서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 엣지의 단점은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QHD 해상도에 화면이 1개 더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모가 컸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양면에 엣지 스크린이 적용되는 3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배터리 효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으나 무선충전을 통해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배터리 관리가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여기에 엑시노스 7420, LPDDR4, UFS 2.0 탑재를 놓고 보면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성능과 속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뛰어납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 엣지는 지난해 9월 공개되었던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이번에는 갤럭시S6 엣지가 나왔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S6 엣지 녹색 색상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색상 이름은 그린 에메랄드입니다.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 메인(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후면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사진 = 갤럭시S6 엣지 테두리 (C) 삼성 모바일 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S6 엣지 디자인 마음에 드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메탈과 유리로 제작되면서 이전 제품들에 비해 더욱 세련된 모습의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이미 공개된 모습만을 놓고 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답지 않게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실물로 더욱 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둘째는 테두리 양 옆에 곡면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는 테두리 오른쪽만 곡면으로 만들어졌다면 갤럭시S6 엣지에서는 양쪽 모두 엣지 스크린이 적용되면서 제품을 활용하는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셋째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작아서 제품을 다루기 더욱 편리합니다.

 

현시점에서 저는 갤럭시S6 보다는 갤럭시S6 엣지 디자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언젠가 두 제품을 직접 두 눈으로 접하면 이러한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및 디자인이 좋은 것만은 분명합니다. 어쩌면 역대급 최고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삼성전자 주요 제품의 짝수 공식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는 그런 칭찬이 어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품이 얼마나 많이 팔릴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6 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것이 부담스럽죠. 그럼에도 제품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 좋은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갤럭시S6 초대장 디자인 살펴보면 곡선으로 표현된 제품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지난해 10월말 한국에서 출시되었던 갤럭시노트 엣지 같은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올해는 갤럭시S6 엣지 라는 신제품으로 나올지 눈길을 끕니다. 어쩌면 이 스마트폰은 곡면형 디스플레이 제품의 흥행 가능성을 좌우하는 결정적 존재가 될지 모릅니다.

 

최근에 알려졌던 갤럭시노트 엣지 세계 판매량 약 63만대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당초 한정판 출시 예정인 제품이었음을 떠올릴 필요가 있으니까요. 갤럭시노트 엣지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임에도 '삼성전자가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진 = 갤럭시S6 초대장. 물체가 곡면 모양인 것을 봐선 갤럭시S6 엣지 출시에 대한 힌트로 여겨집니다. (C) 삼성전자 글로벌 블로그(=삼성 투모로우, global.samsungtomorrow.com)]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공개는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간 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CCIB)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전문 사이트로 잘 알려진 삼모바일에서는 '갤럭시S6 엣지'가 아닌 '갤럭시S 엣지'라는 명칭으로 표기합니다. 갤럭시S 엣지 명칭이 맞을지는 제품이 공개되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만약 갤럭시S 엣지가 맞다면 삼성전자 엣지 라인업이 구축되는 것인지 참으로 흥미롭네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늘리는 시점이라 이런 생각을 해볼만 하죠.(아니면 S시리즈, 노트 시리즈의 엣지 파생형이거나)

 

삼모바일은 지난 3일 갤럭시S6 초대장 발송을 언급하면서 갤럭시S 엣지가 64GB, 128GB로 출시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갤럭시S 엣지 가격 언급에 대해서는 64GB 949유로(약 117만원) 128GB 1049유로(약 129만원)이라고 설명했는데 아직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가격일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 가격과 유럽 가격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갤럭시S6은 32GB 749유로(약 92만원) 64GB 849유로(약 104만원) 128GB 949유로(약 117만원)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의 특징은 처음 선보인 제품보다는 두 번째로 만들어진 제품이 더 좋습니다. 갤럭시S와 갤럭시S2(스마트폰) 갤럭시 기어와 기어2(스마트 워치) 갤럭시노트 10.1과 갤럭시노트 10.1 2014년 에디션(태블릿 PC)의 차이는 컸습니다. 그중에서 스마트 워치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 더 강합니다. 기어2가 갤럭시 기어에 비해서 더 좋았으니까요.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 워치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나 어쨌든 삼성전자 제품은 두 번째로 출시되는 제품이 유난히 좋습니다. 갤럭시S2가 대표적인 사례였죠.

 

갤럭시S6 엣지(또는 갤럭시S 엣지) 출시된다면 삼성전자의 두 번째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됩니다. 물론 갤럭시노트 엣지 후속작은 갤럭시노트 엣지2 (출시 여부 알 수 없지만)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엣지 스크린으로 불리는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만을 놓고 본다면 갤럭시S6 엣지가 두 번째일 것입니다. 현시점에서는 갤럭시S6의 곡면형 디스플레이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 엣지는 왼손잡이 이용이 불편할 것이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왼손으로 잡았던 갤럭시노트 엣지는 편리하게 활용해서 좋았습니다. 왼손으로 엣지 스크린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는 옳았으며 갤럭시S6 엣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을 끕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 엣지 (C) 나이스블루]

 

갤럭시S6 엣지가 갤럭시노트 엣지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삼성전자의 두 번째 곡면형 디스플레이 제품이라는 특수성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단점이었던 배터리 효율을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 활용도를 기존보다 얼마나 높일지 주목됩니다. 아마도 S펜은 지원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하면 크기가 약간 작을 것 같습니다. 한 손 활용이 갤럭시노트 엣지에 비해 약간 편리해지면서(그렇다고 작은 크기는 아니겠지만) 테두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얼마나 좋을지 관건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에서 엣지 스크린이 1개였다면 갤럭시S6 엣지는 2개가 될지 여부도 궁금합니다. 만약 엣지 스크린이 2개라면 기존에 보기 힘든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보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엣지 통해서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이래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의 과제는 갤럭시노트 엣지보다 더 좋아야 한다는 것이며 만약 한정판 출시 계획이 없다면 판매량까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해 10월 28일 한국에서 출시했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립니다. 이번에는 색상과 관련된 글을 쓰겠습니다. 해당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스펙이나 기능, 왼손잡이 사용 편리성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렸기 때문에 그 부분은 자세하게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아니까요. 그렇다면 해당 스마트폰의 색상에 대하여 화이트는 어떻게 생겼고, 블랙은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색상은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입니다. 검은색 및 흰색 색상은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입니다. 블랙 또는 화이트 색깔이 들어간 스마트폰 쓰는 사람들이 많죠. 같은 스마트폰 제품임에도 색상에 의해 나타나는 디자인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및 블랙 색상 제품 모습입니다. 테두리 오른쪽에 디스플레이가 따로 설정된 엣지 스크린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되었던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어려운 존재였죠. 엣지 스크린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또 다른 기능을 이용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에 대해서는 둘 다 전면과 후면 색상이 똑같습니다. 전면과 후면 색상이 서로 다른 형태는 아니에요. 아마도 갤럭시노트 엣지 케이스 끼우는 분이라면 평소에 후면보다는 전면 색상을 더 많이 보게 될 텐데 화이트 색상이 산뜻하다면 블랙 색상은 시크한 느낌이 납니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죠. 후면을 바라볼 때는 전면보다 색상 분위기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색상 소감은 그렇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 엣지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노트4가 엣지 스크린이 없다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테두리 오른쪽에 디스플레이가 곡면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4인데 그 제품과 갤럭시노트 엣지의 대표적인 차이는 엣지 스크린 도입 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의 상징인 S펜은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스펙은 세부적으로 다르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갤럭시노트4 색상이 5가지라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2가지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색상 갯수가 더 적으나 당초 한정판으로 제작 될 예정이었습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 시리즈와 더불어 대중화된 스마트폰으로서 사람들의 구매 수요가 많습니다. 색상 갯수에서 갤럭시노트4가 더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기본 4가지 색상에 최근 레드 색상까지 추가되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엣지 스크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전면 상단과 하단은 갤럭시노트4처럼 얇은 굵기의 가로줄이 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보면 가로줄이 잘 안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바라보거나 빛을 많이 받는 쪽에서는 가로줄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전면 모습입니다. 정말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평소 하얀색 좋아하거나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 선호할 것 같은 제품이네요. 제가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리면서 느끼지만 화이트 색상이 은근히 매력 있어요.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 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이트의 산뜻한 느낌과 전혀 다릅니다. 테두리 오른쪽에 엣지 스크린까지 장착되어서 그런지 세련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흔히봤던 검은 색상의 스마트폰에 비해서 더 멋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엣지 스크린 도입되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될지 알 수 없으나 현 시점에서는 엣지 스크린에 대한 대중적인 신선함이 여전할겁니다. 먼 훗날에는 엣지 스크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어떨지는 알 수 없겠지만요.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는 테두리도 하얀색이라서 깨끗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도 테두리 색깔이 블랙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S펜은 하얀색입니다. 단말기와 S펜 색상이 일치해서 화이트 콘셉트와 잘 맞네요. 블랙 제품의 S펜도 검은색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번에는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블랙 색상의 후면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은 후면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가려지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처럼 가죽 느낌의 무늬가 적용됐습니다.

 

 

제가 봤던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 후면 입니다. 가죽 느낌의 무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면에 비하면 깨끗한 느낌이 덜 나는데 무늬 디자인이 잘 표현되었기 때문인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흰색 하면 떠오르는 단조로움을 피한 느낌이죠.

 

블랙 모델은 화이트 모델에 비하면 후면에 있는 가죽 느낌의 무늬가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나 실제 실물로 봐도 블랙이 화이트보다 후면 무늬가 더욱 뚜렷했습니다. 블랙은 화이트에 비하면 고급스러움이 더 강화됐습니다. 이러한 블랙과 화이트 모델의 차이는 갤럭시노트4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모두 후면에 가죽 느낌의 무늬가 있는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똑같은 스마트폰이라고 색상에 따른 분위기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화이트 모델과 블랙 모델의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다르지 않겠지만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색상을 중시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2014년 10월 28일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올립니다. 이번에는 블랙 색상의 디자인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제품 색상이 프로스트 화이트, 차콜 블랙으로 나뉘어지는데 화이트 제품은 제가 2개월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다루어봤습니다. 이번에는 블랙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화이트와 전혀 다른 블랙 색상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특징은 제품 테두리 오른쪽에 곡면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따로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엣지 스크린입니다. 피자를 먹을 때 테두리가 두툼한 엣지를 떠올리게 하듯 갤럭시노트 엣지의 디스플레이는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형태의 모양을 나타냅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이미 갤럭시노트 엣지 많이 봤던 사람이라면 엣지 스크린이 더 이상 신선하지 않게 느껴지겠죠.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른쪽 테두리가 곡면 모양을 나타내면서 또 다른 디스플레이가 있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셨을지 모를 일입니다. 지난 9월초 갤럭시노트 엣지가 갤럭시노트4와 함께 공개되었을 당시에도 여론의 시선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등장에 많이 쏠렸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제품 출시 시기가 더 빨랐다면 갤럭시노트4처럼 많은 인기를 얻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현실은 갤럭시노트4 한국 판매량 현재 1위더군요.

 

그럼에도 갤럭시노트 엣지 좋은 스마트폰임에 분명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색다른 스마트폰 활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장착과 카메라 전면 F 1.9 및 후면 스마트 OIS 탑재, 광대역 LTE-A 속도 구현, S펜 활용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엣지 스크린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에서 엣지 스크린이 도입된 것은 긍정적입니다. 갤럭시S5 판매 부진의 원인이었던 디자인 문제점을 갤럭시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 장착을 계기로 말끔하게 해소하며 2015년 상반기 선보일 갤럭시S6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갤럭시S6과 관련된 최근 루머를 살펴보면 엣지 스크린 장착되는 갤럭시S6 엣지 출시설(갤럭시S6과 다른 제품으로 나올지 주목되네요.)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노트 엣지 선보였던 삼성전자의 선택이 최소한 틀리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만을 놓고 보면 성공적이죠.

 

그렇다고 갤럭시노트 엣지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QHD 디스플레이에 엣지 스크린까지 추가된 2개의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3000mAh가 지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배터리 효율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기능을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디자인까지 뛰어난 특징을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 엣지 쓸만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갤럭시노트4처럼 S펜을 쓸 수 있습니다. 화이트 제품처럼 단말기와 S펜의 색상이 서로 동일합니다. 갤럭시노트4 또한 마찬가지죠.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의 전면 상단과 하단에는 가로 줄이 촘촘하게 놓여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전면은 사진처럼 줄이 없는데 갤럭시노트 엣지 차콜 블랙은 줄이 있습니다. 그런데 줄이 멀리서 보면 튀지 않습니다. 단말기를 가까이에서 보거나 빛이 있는 곳에서 줄이 식별되더군요.

 

근래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스마트폰들의 특징은 무늬 삽입 빈도가 많습니다. 속된말로 무늬 도입을 즐기는 편이에요. 무늬가 제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얼마나 어우러지느냐가 관건인데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 제품의 전면은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단말기 가격이 비싸다보니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은 그것을 잘 구현했어요. 만약 단조로운 디자인으로 나왔다면 아쉬웠겠죠.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을 자세하게 바라봤습니다. 한 쪽 테두리가 곡면으로 만들어지면서 엣지 스크린이 추가된 모습이 멋있네요.

 

 

엣지 스크린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스크린 패널은 최대 7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 성향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전원 버튼이 제품 위에 있습니다. 전원 버튼 위치는 기존의 삼성전자 제품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보시면서 제품 이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는 저의 두 번째, 세 번째 손가락으로 S펜을 집어봤습니다.

 

 

S펜으로 글씨를 써봤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라고 적었는데 '시'라는 단어가 '서' 같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S펜을 통해 엣지 스크린에 있는 지우개 모드를 이용해서 '서'를 '시'로 바꿨습니다.

 

 

글씨가 정확하게 적혔습니다. 제가 대단한 기능처럼 강조하는 것은 아닌데 제품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을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글자로 적어봤더니 단말기에서 S펜 인식이 자연스럽게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S펜은 사용자 성향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전면 하단을 봤더니 전화 아이콘이 화면 밑에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전화 메뉴로 들어갔더니 하얀색 바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의 삼성전자 전화 메뉴는 검은색 바탕인 경우가 많았는데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에서는 하얀색 바탕이 세련되게 느껴졌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의 후면 모습입니다. 가죽 느낌의 무늬가 갤럭시노트4에 이어 갤럭시노트 엣지에서도 구현됐습니다. 블랙 제품은 가죽 같은 무늬가 잘 드러납니다. 갤럭시노트4 블랙에서도 그런 경향이 잘 나타나는데 해당 단말기도 그렇다는 것을 저의 갤럭시노트 엣지 후기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후면만을 놓고 보면 마치 값비싼 고급 지갑을 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지폐 보관하는 지갑과 똑같다는 뜻은 아니에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갤럭시노트 엣지 블랙 디자인은 중장년층 취향에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좀 더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분이라면 갤럭시노트 엣지 화이트가 더 좋을 것입니다. 색상마다 디자인 차이가 잘 나타납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갤럭시노트 엣지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