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베가 아이언2 모두 제가 체험했던 경험이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최근에 출고가 하락으로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스마트폰들이죠. 갤럭시 알파 출고가 LG 유플러스 49만 5000원, SK텔레콤 52만 8000원이라면 베가 아이언2 출고가 35만 2000원은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갤럭시 알파 베가 아이언2 스펙 디자인 살펴보면서 과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펙과 디자인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죠.

 

두 제품의 공통점은 올해 출시됐습니다. 베가 아이언2가 5월 12일, 갤럭시 알파는 9월 3일에 출시 되었으며 현재는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싸게 팔리는 중입니다. 단통법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에 많은 돈을 쓰기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갤럭시 알파 혹은 베가 아이언2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들고 있는 갤럭시 알파 베가 아이언2 전면 모습부터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하나로 합쳐봤더니 두 스마트폰의 전면 디자인 차이점이 잘 나타납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가 4.7인치, 베가 아이언2가 5.3인치 디스플레이를 나타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스마트폰의 크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저렇게 올린 것은 '둘 다 서로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뚜렷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살펴보면 크기는 세로 132.4mm, 가로 65.5mm, 두께 6.7mm입니다. 베가 아이언2 크기는 세로 144.2mm, 가로 73.5mm, 두께 7.9mm로서 갤럭시 알파보다 더 큽니다. 반면 두께에서는 갤럭시 알파가 베가 아이언2에 비해 1.2mm 더 얇습니다. 갤럭시 알파 두께는 국내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얇은 편이며 두께 6.7mm 및 4.7인치 디스플레이를 놓고 보면 휴대성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게에서도 갤럭시 알파가 115g, 베가 아이언2가 152~153g(색상마다 다름)라는 점에서 전자가 더 가볍습니다.

 

 

갤럭시 알파 베가 아이언2 스펙 공통점은 둘 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의 특징은 색재현력이 우수하나 번인 현상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차이점이라면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HD 및 해상도 1280 x 720, 베가 아이언2는 5.3인치 Full HD(FHD) 및 해상도 1920 x 1080의 차이점을 나타냅니다. 화질에서는 베가 아이언2가 갤럭시 알파 보다 더 좋습니다. 특히 사진 및 동영상 많이 보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화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 베가 아이언2가 더 적절할지 모를 일이죠.

 

배터리에서는 베가 아이언2가 3220mAh, 갤럭시 알파가 1860mAh의 양을 나타냅니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도 베가 아이언2 배터리 양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FHD 디스플레이에서 배터리 3000mAh 넘는 것 그 자체만으로 배터리 효율은 괜찮다고 봐야 합니다. 3220mAh는 QHD 혹은 W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하면 배터리 효율이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중에서 베가 아이언2에 비해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광대역 LTE-A 속도가 지원됩니다. SK텔레콤 제품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후면에 LTE A X3라고 적혀있는 이유가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알파 최대 속도는 225Mbps이며 LTE 보다 3배 빠릅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이 다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 전체적으로 밀리면서 광대역 LTE-A 속도를 나타내는 것은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부분이죠.

 

 

베가 아이언2가 RAM 3GB라면 갤럭시 알파는 RAM 2GB입니다. 프로세서는 갤럭시 알파가 옥타코어 1.8GHz + 1.3GHz를 나타내며 베가 아이언2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2.3GHz 쿼드 코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베가 아이언2가 후면 및 전면 1300만, 210만 화소라면 갤럭시 알파는 후면 및 전면 1200만, 210만 화소입니다. 두 스마트폰은 ROM 32GB, OS 안드로이드 4.4.2 킷캣, USB 2.0, UHD 4K (해상도 3840 x 2160)의 차이점을 나타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펙을 놓고 보면 베가 아이언2가 갤럭시 알파에 비해서 우위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는 베가 아이언2에 비해서 한 손으로 다루기 편리합니다. 5.3인치 스마트폰이 4.7인치 스마트폰 보다 스펙이 더 좋은 것은 당연할지 몰라요. 제품이 커질수록 스펙이 좀 더 발전될 필요성이 있죠. 제가 그동안 갤럭시 알파 체험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 제품은 스펙보다는 디자인과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 였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가볍고 얇으면서 디자인까지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10월 한국전자전에서 체험했던 갤럭시 알파 화이트 제품의 후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후면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무늬가 촘촘하게 배열되었으며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하면 후면 무늬가 잘 튀지 않아서 좋습니다. 손으로 다루었을 때 미끄러움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편리한 장점이 있었고요.

 

 

베가 아이언2 디자인도 갤럭시 알파와 더불어 좋습니다. 화이트 바디 제품은 깔끔하게 표현되었더군요.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베가 아이언2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 알파와 달리 후면을 무늬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후면에 무늬가 많은 것이 좋은지 아니면 비중이 적거나 혹은 없는 것이 좋은지 여부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지 모르겠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은 제품만의 디자인 특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근에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등장하면서 디자인의 개성이 뚜렷하게 표현 될 필요가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을 칭찬하고 싶죠.

 

 

베가 아이언2 전면 모습입니다. 상단 오른쪽 하얀색 부분이 대각선 방향으로 깎인 것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전면 상단과 하단에 걸쳐 +무늬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테두리의 모서리쪽이 툭 튀어나온 특징이 있습니다. 제품을 옆쪽이나 대각선 방향에서 봤을 때 더욱 잘 보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테두리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제품이라고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 크기는 작으나 디자인이 예쁜 제품이죠.

 

반면 베가 아이언2는 갤럭시 알파에 비해 스펙이 더 발달됐습니다. 최근 출고가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갤럭시 알파 보다 더 쌉니다. 지금은 이동통신사 3사 모두 35만 2000원이라는 출고가로 일치하게 되었죠. 향후 두 제품의 스마트폰 출고가가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겠지만 다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하면 싸게 살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 베가 아이언2 제품은 서로의 특징이 전혀 다른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는 지난 9월에 2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9월 3일에 갤럭시 알파, 9월 26일에 갤럭시노트4 출시하면서 여론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디자인 스펙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라 믿고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두 제품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갤럭시노트4 골드, 갤럭시 알파 골드 제품을 서로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딜라이트샵에서 체험했습니다. 딜라이트샵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어떤지 다루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좋은 제품이었어요. 두 제품 중에 어느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저의 포스팅이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가 체험했던 갤럭시노트4 골드입니다. 후면 커버가 가죽 같은 느낌이 드는 무늬로 채웠던 것이 인상 깊습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같은 도트 무늬를 음각으로 일정하게 배열했던 펀칭 패턴을 적용하지 않아서 두 제품의 디자인에 실망했던 사람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은 디자인이 안좋다'는 편견을 충분히 해소할 만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드 색깔은 갤럭시S5 골드와 달리 옅은색으로 표현됐습니다.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졌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 예쁘네요.

 

 

이번에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살펴봤습니다. 한 눈에 봐도 갤럭시노트4 디자인과 다릅니다. 후면 커버에 무언가의 기호가 일정하게 배열되었죠.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는 도트 무늬였는데 갤럭시 알파는 +무늬입니다. 특히 +무늬의 간격을 서로 좁히면서 디자인이 예뻐지도록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S5에 비해서 스펙이 부족한 만큼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울 필요가 있었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작은 크기의 제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갤럭시 알파 디자인 비교의 결정판은 후면 커버 무늬가 아닐까 싶네요. 같은 골드 색상이나 후면 커버 무늬는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가죽 느낌이 잘 나타났으며 갤럭시 알파 디자인 같은 경우 +가 촘촘하게 배열된 것이 좋았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면 '굳이 스마트폰에 저렇게 무늬를 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늬 유무를 떠나서 스마트폰은 그 제품만의 개성이 필요합니다. 좋은 스펙의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는 현실에서 이제는 디자인이 중요하게 되었죠.

 

제가 직접 두 제품 만져보면서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갤럭시 알파 디자인 인상 깊었던 것은 후면 커버가 잘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다룰 때 손이 갑자기 미끄러워지면서 제품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만약 제품이 파손되면 기분이 안좋겠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알파는 후면에 저런 무늬들이 있어서 제품을 다루기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및 갤럭시 알파 디자인 모두 실용성과 개성을 잘 갖췄어요. 저의 메인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디자인 더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스펙, 갤럭시 알파 스펙 공통된 장점은 광대역 LTE-A가 지원됩니다. SK텔레콤 제품 같은 경우 후면 커버에 'LTE A X3'으로 표기되었죠.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모두 그렇게 표현됐습니다. 광대역 LTE-A는 김연아 광고 많이 봤던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LTE보다 3배 빠릅니다. LTE 최대 속도는 75Mbps이며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25Mpbs입니다. 이론상 LTE보다 3배 빠른 것이 맞습니다.

 

저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13.17Mbps로 측정 되었으며 210Mbps를 여러 차례 넘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노트4도 광대역 LTE-A 속도가 구현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전파하면 광대역 LTE-A는 다운로드 받을 때 유용합니다. 이 글을 쓰기전에 오늘 지하철에서 티스토어에 있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광대역 LTE-A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4 골드 전면 상단 모습을 올립니다. 골드 제품은 전면 상단과 하단에 걸쳐서 줄이 가로로 배열되었는데 튀지 않게 표현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가로줄이 튀었다면 제품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보기 싫겠죠. 제품의 가로줄이 은은하게 표현되고 골드 느낌이 강조되면서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꾸몄습니다.

 

 

갤럭시 알파 전면 상단은 갤럭시노트4 디자인 콘셉트와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전면 후면 무늬가 서로 달랐는데 갤럭시 알파 디자인에서는 전면 후면 모두 +무늬로 통일 시켰습니다. 무늬가 시각적으로 잘 보이나 제품의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제가 살펴봤던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골드에서는 제품 상단 두께가 볼록하게 튀어나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제품을 바닥에 떨구었을 때 파손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파손이 안되는 것이 좋겠지만) 모서리쪽이 튀어나오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알파 모두 세부적인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디자인 공통된 단점은 카메라가 후면 커버에서 툭 튀어나왔습니다. 만약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제품을 후면을 바닥과 맞닿도록 내려 놓으면 자칫 카메라 있는 부분이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있는 부분이 살짝 금이 갈 수도 있어요. 두 제품만의 단점이 아닌 카툭튀가 뚜렷한 제품의 공통적인 단점이라고 봐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스마트폰 케이스 씌워야 제품을 편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노트4 스펙, 갤럭시 알파 스펙 대표적인 차이점은 S펜 사용 유무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S펜을 쓸 수 있으나 갤럭시 알파는 그렇지 않습니다. 5.7인치의 갤럭시노트4는 제품이 크기 때문에 S펜이 필요하며(안쓰는 분들도 있지만) 4.7인치의 갤럭시 알파는 제품이 작아서 굳이 S펜을 쓸 필요가 없죠. 제품이 큰 제품은 스펙이 좋아야 하는데 갤럭시노트4 스펙 고사양이라서 좋습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같은 경우 광대역 LTE-A 지원을 빼면 스펙에 대한 매리트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살펴보면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280 x 720), RAM 2GB, 배터리 1860mAh가 인기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아쉽습니다. 제품이 작아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최근에 안드로이드폰에서 유행하는 QHD(쿼드 HD) 디스플레이 장착을 바랬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에서 QHD 디스플레이 탑재는 오버 스펙이 됩니다. QHD 디스플레이는 화면 크기가 어느 정도 확보 될 필요가 있어요. 그럼에도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에게는 갤럭시 알파 스펙 괜찮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 스펙 좋습니다. 5.7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RAM 3GB, 배터리 3220mAh,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370만 화소에 이르기까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스펙 우수합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전체적인 스펙이 더 좋습니다. 무게가 176g이라서 결코 무겁지 않고요. S펜까지 쓸 수 있어서 제품을 다루는 재미에 빠지기 쉽죠. S펜이 자신에게 잘 맞는 분들에게 말이죠.

 

두 제품 스펙에 대해서는 '갤럭시노트4 스펙 > 갤럭시 알파 스펙'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가격은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 알파보다 많이 비싸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쓰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알파 스펙 중에서 광대역 LTE-A가 눈에 띄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갤럭시 알파는 다른 종류의 제품이나 네트워크가 최대속도 225Mbps까지 나타내는 광대역 LTE-A인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보급형으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었죠. 하지만 자세한 스펙이 알려지면서 전형적인 보급형이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에서 메탈 프레임이 적용된 최초의 제품입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하면 스펙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편이지만 메탈로 제작된 스마트폰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도 두 제품보다 개선된 느낌이 듭니다. (직접 보고 싶지만) 저의 첫인상은 그렇습니다.

 

[사진=갤럭시 알파 (C)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공식 홈페이지(samsung.com/sec/galaxyalpha)]

 

갤럭시 알파 스펙을 살펴보면 보급형이라는 느낌을 주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280 x 720), 배터리 1860mAh, RAM 2GB, 카메라 후면 1200만 화소를 놓고 보면 갤럭시S5 및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하면 부족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배터리는 2800mAh를 나타내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서 940mAh나 부족합니다. WQHD 또는 QHD 같은 2560 x 1440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가 각광받는 현실에서 HD 슈퍼 아몰레드는 갤럭시 알파의 단점으로 꼽기 쉽죠.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4.7인치 제품에서 HD 슈퍼 아몰레드가 장착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FHD 또는 WQHD 슈퍼 아몰레드가 탑재되려면 제품이 커야 합니다. LG전자 G3의 경우 QHD IPS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전작이었던 G2에 비해 제품 크기가 커졌습니다. 5.5인치 제품으로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 크기와 큰 차이가 없게 됐습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개인적으로 FHD 슈퍼 아몰레드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제품의 가격이 뛰어오를지 모르죠. 갤럭시 알파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주목됩니다.

 

그런데 갤럭시 알파에서 광대역 LTE-A가 지원되는 것은 단순 보급형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제품 중에서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이후 두 번째로 광대역 LTE-A가 탑재됐습니다. 광대역 LTE-A의 장점은 빠른 속도입니다. 기존의 LTE 및 LTE-A보다 더 빠른 편이죠. 제가 그동안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속도 측정을 했을 때에도 LTE-A 최고 속도 150Mbps 이상의 속도를 나타냈던 곳들이 많았습니다. 210Mbps 이상의 속도도 여러 차례 경험했고요. 그런 특징이 갤럭시 알파에서 나타나게 되었죠.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기준은 서로 다르겠으나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 제품을 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광대역 LTE-A보다 더 빠른 존재가 나타날 수도 있고요. 스마트폰 속도는 앞으로 점점 빨라질 것입니다. 그런 추세에서 갤럭시 알파에 광대역 LTE-A가 지원된 것은 바람직한 현상 같습니다. 어쩌면 배터리와 카메라 후면 화소가 약하게 나왔던 아쉬움을 광대역 LTE-A로 만회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갤럭시 알파에 대해서는 언젠가 제품을 보게 된다면 그때 포스팅을 또 써볼까 합니다. 제품이 곧 출시된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일지 직접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에 앞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지 주목됩니다. 갤럭시 알파 또는 갤럭시F로 불리는 제품이 과연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7~8월에 나온다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으나 언제 출시될지는 불확실합니다. 그런데 7~8월은 애플 아이폰6 출시되기 이전에 해당되는 시기입니다. 아이폰6는 가을 출시가 유력하죠. 현재 아이폰6 루머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갤럭시 알파가 나오면 여론의 관심을 해당 제품으로 유도할지 주목됩니다.

 

만약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다면 정식 이름이 궁금하게 됩니다. 갤럭시 알파가 그대로 쓰이거나 아니면 변경될 수도 있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시 이전까지 여론에서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눈길을 끌었죠.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줌2는 시중에서 판매되기 이전까지 갤럭시 K줌이라는 명칭이 붙었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진=갤럭시S5. 갤럭시 알파가 갤럭시S5 변종 모델일지 아닐지 궁금하네요. (C) 나이스블루]

 

갤럭시 알파가 만약에 나온다고 가정하면 아마도 아이폰6를 견제하는 목적에서 출시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6와 정면대결을 펼칠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노트4로 보는것이 정확할 겁니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출시 시기가 비슷합니다. 지난해 가을에 나왔던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가 그랬고요.

 

하지만 아이폰6가 나오기에 앞서서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이 판매량에서 강세를 나타내거나 흔히 말하는 입소문이 좋게 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애플 마니아가 아니면서 스마트폰 구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폰6 보다는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의 우수성을 알리기 쉽죠. 그 제품이 갤럭시 알파일지 궁금하네요.

 

 

 

 

정확히 1개월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국내 출시 제품입니다. 반면 갤럭시 알파는 지난 봄에 공개되었던 갤럭시S5보다 스펙이 더 좋으면서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해외 출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매량 향상을 통해 삼성전자의 이익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어닝쇼크에 빠졌습니다. 이제는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해 우수한 성능의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갤럭시 알파가 삼성전자 위기 탈출의 신호탄이 될지 지켜 볼 필요가 있죠.

 

갤럭시 알파에 대한 여러 루머가 제기되고 있으나 가장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디자인과 스펙입니다. 갤럭시S5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후면에 도트 무늬가 음각으로 표현되면서 디자인이 여론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갤럭시S5 디자인은 골드 제품 색깔이 어느 일회용 밴드와 회자되면서 입소문이 안좋게 났죠. 이제는 모바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삼성전자가 선보일 주요 스마트폰 디자인을 꼼꼼하게 바라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알파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스펙은 갤럭시S5 보급형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우수해야겠죠.

 

현재까지 갤럭시 알파 디자인에 대하여 가장 눈길이 가는 루머는 메탈 재질 적용 여부입니다. 팬택이 베가 아이언2를 공개하면서 메탈 디자인을 강조했듯이 삼성전자도 메탈을 적용할지 주목됩니다. 플라스틱보다는 금속이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죠. 어쩌면 갤럭시 알파가 갤럭시S5 고급형이 맞으면서 디자인과 스펙까지 뛰어나면 진정한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앞서간 생각일 수도 있지만, 만약 갤럭시 알파가 많이 팔리면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이은 또 다른 시리즈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추측도 듭니다. 갤럭시 알파 판매량에 따라 갤럭시S5 변종 모델인지 아닌지 판가름날 수도 있겠죠. 갤럭시노트 시리즈 탄생을 떠올려보면 말입니다.

 

갤럭시 알파가 아이폰6 견제하는 의도가 있다면 스펙이 약하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광대역 LTE-A 적용 여부는 불투명하나 그보다는 제품이 출시될지 안될지 아직은 정확하게 가늠하게 어렵죠. 분명한 것은, 삼성전자가 어닝쇼크를 만회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제품 판매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