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5 갤럭시 알파 공통점은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펙이 낮은데 디자인이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적어도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하면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디자인이 좋다고 봐야 합니다. 가격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 낮으면서 디자인이 괜찮은 스마트폰을 찾는 분이라면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이 어떻게 생겼으면서 그 차이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제품의 스펙에 대해서는 제가 디자인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간단하게 덧붙이겠습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모두 손으로 만질 때의 기분이 가벼웠습니다. 얇은 두께 때문인 것 같아요. 참고로 갤럭시 알파는 제가 지난해 10월 한국전자전에서 체험했던 제품입니다.

 

 

일부 여론에서는 갤럭시A5를 갤럭시 알파 후속 제품으로 보는 분위기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면서 스펙이 유사한 특징이 있죠. 두 제품의 세부적인 스펙은 다르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 두께 6.7mm를 놓고 보면 유사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갤럭시 알파 단종 루머가 제기되는 시점에서 갤럭시A5가 나온 것을 보면 실질적인 갤럭시 알파 후속작으로 여겨지는 모양인가 봅니다.

 

갤럭시A5는 갤럭시A 시리즈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갤럭시A3, A5, A7이 나왔는데 크기에 따라 스펙이 서로 다릅니다. 중간 단계인 갤럭시A5 디스플레이 크기는 5.0인치로서 갤럭시 알파 4.7인치와 비슷합니다. 4.5인치 디스플레이로 제작된 갤럭시A3는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데다 qHD 디스플레이(해상도 960 x 540)라서 갤럭시A5 갤럭시 알파보다는 별로입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A 시리즈 중에서 갤럭시A5, A7만 나와도 충분하더군요.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디자인 대표적인 차이점을 꼽으라면 메탈 적용입니다. 갤럭시 알파가 테두리에 메탈을 적용했다면 갤럭시A5는 테두리와 후면이 메탈로 제작됐습니다. 갤럭시A5가 풀 메탈 스마트폰이라고 볼 수 있죠.

 

풀 메탈 스마트폰의 장점은 제품 변형이 적으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5는 얇은 스마트폰이면서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풀 메탈 바디가 아닌 갤럭시 알파 만져봤을 때와 달랐습니다.

 

 

하지만 갤럭시A5는 풀 메탈 스마트폰 특성상 배터리 커버 개방이 불가능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배터리 커버를 여는 틈이 없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제품으로서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할 때와 다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배터리 탈착이 가능해서 좋은데 갤럭시A5 포함한 갤럭시A 시리즈는 배터리가 내장된 형태라서 탈착이 되지 않습니다. 배터리 탈착이 되는 갤럭시 알파가 활용하기 더 좋죠.

 

그러나 배터리 효율에서는 갤럭시A5가 갤럭시 알파보다 더 좋습니다. 둘 다 HD 디스플레이에 속하면서 배터리 양이 각각 2300mAh, 1860mAh 입니다. 그럼에도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 탈착이 가능해서 좋아요. 또 하나 살펴볼 것은 갤럭시 알파가 테두리 코너를 앞으로 튀어나오게 제작했다면 갤럭시A5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테두리 디자인도 다르더군요.

 

 

갤럭시A5 후면입니다. 후면이 메탈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깨끗합니다.

 

 

갤럭시A5 후면에는 무늬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화이트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존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비해서 단조롭게 보일 수도 있는데 오히려 더욱 깨끗하게 보입니다. 후면이 메탈로 만들어졌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 알파 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해당 단말기가 한국전자전에서 체험했던 제품이라 시건 장치가 달려있어요.)

 

 

갤럭시 알파 후면에는 +로 새겨진 무늬가 촘촘하게 삽입됐습니다.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화이트 제품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 A5가 더욱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5 후면에 메탈을 적용한 것은 디자인 개선 목적이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갤럭시A5 후면 카메라 테두리 색상은 은색입니다. 카메라 돌출부 튀어나온 모습(카툭튀로 불리는)이 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다릅니다. 갤럭시A5처럼 카메라 테두리 테두리 색상이 은색이나 그 밑을 커버하는 공간의 색깔이 하얀색입니다. 갤럭시A5에 비하면 카툭튀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 갤럭시A5 모두 카툭튀가 좋게 느껴지지 않죠.

 

 

갤럭시A5 전면에서는 도트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후면에서 무늬가 없을 때와 다른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A5와 달리 전면과 후면 무늬가 일치합니다. 무늬가 잘 눈에 띄지 않는데 자세히 바라보면 +모양이더군요. 두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의 디자인 차이점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인지 아닌지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판단하기 쉬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번에는 갤럭시 A5 갤럭시 알파 SK텔레콤 출고가 및 보조금(지원금), 판매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에서 2년 약정으로 구입했을 때의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출고가는 각각 48만 4000원, 52만 8000원입니다. LTE 34 요금제 적용시 갤럭시A5 보조금 15만원, 티월드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2만 2500원입니다. 판매가는 31만 1500원이 됩니다. 갤럭시 알파 보조금 10만 2000원, 티월드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1만 5300원이며 판매가는 41만 700원입니다. 갤럭시A5가 갤럭시 알파에 비해 가격이 더 싸면서 보조금이 높습니다.

 

반대로 LTE 100 요금제 적용시에는 둘 다 보조금 30만원, 티월드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4만 5000원입니다. 갤럭시A5 판매가 13만 9000원, 갤럭시 알파 판매가 18만 3000원입니다. 둘 다 20만원 이내로 단말기 구입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공시일자는 둘 다 2월 11일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중에서 어느 스마트폰이 좋은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두 제품은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이전에 나왔던 삼성전자 스마트폰입니다. 노트 시리즈에 비해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특성이 있으면서 최대 속도 225Mbps까지 구현되는 광대역 LTE-A 탑재된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두 좋은 제품임에 틀림 없으며 이 글에서는 디자인 스펙 비교하려고 합니다.

 

두 제품의 출고가는 다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89만 9800원, 갤럭시 알파가 74만 8000원입니다. 전자가 더 좋은 제품이 아니냐고 생각하기 쉬우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갤럭시 알파 디자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반면 갤럭시 알파 스펙 보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더 좋겠죠.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사용중입니다. 지난달 한국전자전을 통해서 갤럭시 알파 차콜 블랙 봤었죠. 갤럭시 알파는 한국전자전 전후로 꽤 봤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스마트폰은 아닌데 꽤 익숙해진 제품이 되었네요.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색상 공통점을 꼽으라면 검은색 제품의 이름이 차콜 블랙으로 동일합니다. 검은색 제품끼리 비교를 해봤습니다.

 

사진 왼쪽은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오른쪽은 한국전자저에서 봤던 갤럭시 알파입니다. 왼쪽 제품의 크기가 큽니다. 각각 5.1인치와 4.7인치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갤럭시 알파 스펙 비해서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죠. 큰 제품이 작은 제품에 비하면 스펙 우위를 나타내기 쉬우니까요.

 

 

그러나 갤럭시 알파 디자인 살펴보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약점인 디자인을 충분히 보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디자인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삼성 스마트폰 디자인 좋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알파 디자인 통해서 삼성전자의 달라진 변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전자전이나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 알파 봤던 사람들의 반응 보면 "예쁘다"는 탄성을 많이 하시는 모습을 제가 봤습니다. 이제는 디자인 좋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중인데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충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경우 갤럭시S5에 비하면 스펙이 좋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갤럭시S5보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더 좋아요.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서로 포개봤습니다. 윗쪽이 갤럭시 알파, 아랫쪽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입니다.

 

 

갤럭시 알파는 테두리에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면서 깔끔하게 제작됐습니다. 반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 테두리는 금빛이 나면서 길쭉한 선이 2개 들어갔습니다. 선 2개가 조금 밑으로 파였어요. 두 제품의 테두리를 바라보는 시각상으로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더 좋습니다. 크기가 작으면서 깨끗하죠.

 

 

이번에는 두 제품의 전면 디자인 살펴봤습니다. 이 사진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전면 상단 모습입니다. 검은색 색상이 가득합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전면 하단도 상단처럼 검은색 색상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 알파 차콜 블랙 전면 상단 모습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달리 무늬가 그어졌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무늬에요. +가 촘촘하게 배열되었더군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의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갤럭시 알파 전면 하단에서는 +무늬가 더욱 잘 보입니다.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테두리 더 살펴보면 갤럭시 알파 테두리 끝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양이 있습니다. 테두리 모서리가 쉽게 파손되지 않기 위한 효과를 주기 위해서 저렇게 제품이 제작됐습니다. 테두리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제작되면서 단조롭지 않은 이유는 앞쪽으로 튀어나온 부분 때문이겠죠. 갤럭시 알파 디자인 더욱 고급스럽게 합니다.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는 저런 모양이 없어요.

 

 

이번에는 두 제품의 후면을 살펴봤습니다.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왼쪽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오른쪽이 갤럭시 알파입니다. 무늬가 서로 다르죠. 저의 주관적 해석을 내리면, 왼쪽은 삼성 스마트폰 디자인 좋아지기 이전의 제품, 오른쪽은 삼성 스마트폰 디자인 좋아진 이후부터의 제품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도트 무늬가 음각으로 파여진 펀칭 패턴이 적용됐습니다. 갤럭시S5와 더불어 도트 무늬 때문에 디자인을 촌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죠. 그럼에도 제품을 손으로 잡을 때 미끄러움이 덜 느끼는 장점이 있어서 오히려 저 디자인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품 다루기 편리했어요.

 

 

갤럭시 알파 후면 모습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도트 무늬와 달리 +무늬가 적용되었으며 무늬끼리의 간격이 좁습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이 고급스러워졌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 후면에 툭 튀어나온 카메라 테두리는 금색입니다. 색깔 때문에 카툭튀가 더 신경쓰이더군요.

 

 

갤럭시 알파 후면에 있는 카메라 테두리는 은색입니다. 눈으로 봤을 때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해서 카툭튀가 약간 덜 튑니다. 하지만 둘 다 카툭튀 제품인 것이 아쉽죠.

 

 

이번에는 카메라 부분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카메라 안쪽에는 둥그런 선이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테두리에 있는 금색이 잘 튑니다. 그 밑에는 센서들이 있네요.

 

 

갤럭시 알파 카메라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후면에 있는 센서가 카메라 옆쪽에 있습니다. 카메라 안에는 둥그런 모양의 선이 눈에 잘 띕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의 차이점이죠.

 

 

이번에는 갤럭시 알파를 한 손으로 포개봤습니다. 왼손 첫 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이 잘 닿았습니다. 4.7인치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갤럭시 알파처럼 저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손으로 포개봤더니 손가락이 잘 닿지 않았습니다. 5.1인치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이 아님을 느낄 수 있죠. 한 손으로 스마트폰 다루는 사용감은 갤럭시 알파가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이 작은 이점이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두 제품의 스펙을 살펴봤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RAM 3GB, 갤럭시 알파 RAM 2GB입니다. RAM 상태에서는 각각 2.89GB, 1.83GB로 나타났지만요. ROM은 둘 다 32GB입니다.

 

 

카메라 후면 사진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1600만 화소, 갤럭시 알파 1200만 화소입니다.

 

두 제품 모두 카메라 후면으로 설정했을 때 동영상 UHD 촬영 가능합니다. 반면 전면에서는 갤럭시 알파 사진이 210만 화소,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진이 200만 화소인데 이 부분은 의외로 갤럭시 알파가 10만 화소 더 좋더군요.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W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갤럭시 알파가 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280 x 720)입니다. 배터리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2800mAh, 갤럭시 알파가 1860mAh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스펙은 전체적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갤럭시 알파보다 왜 비싼지 느낄 수 있죠.

 

이 포스팅을 통해서 스펙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은 갤럭시 알파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 좋은 제품을 원하는 분들이 있겠으나 근래에는 스마트폰 디자인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 갤럭시 알파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두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지난달에 출시했던 갤럭시 알파 후기 올립니다. 해당 스마트폰은 4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프로스트 골드, 차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슬릭 실버까지 총 4가지의 색상으로 나왔죠. 저는 프로스트 골드, 차콜 블랙 다루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전자전 통해서 갤럭시 알파 화이트 다루어보게 됐습니다. 다시 말해서 흰색 색상의 갤럭시 알파 후기 입니다. 블랙 및 골드와 전혀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화이트 혹은 흰색의 특징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프로 스포츠에서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갤럭시 알파 화이트 색상은 깨끗한 것이 매력적입니다. 제가 기존에 봤던 갤럭시 알파 블랙, 골드와는 다른 느낌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흰색 색상을 살펴봤던 저의 갤럭시 알파 후기 올립니다.

 

 

제가 손으로 들고 있는 제품이 갤럭시 알파 다즐링 화이트입니다. 한 눈에 봐도 제품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 크기는 4.7인치이며 애플의 아이폰6 4.7인치와 동일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갤럭시 알파가 과연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알고보면 많더군요.

 

 

갤럭시 알파가 얼마나 작은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의 손가락으로 제품을 포개봤습니다. 그랬더니 첫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이 서로 겹치더군요.

 

 

저의 왼손 첫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이 서로 겹쳐졌던 또 다른 모습입니다. 4.7인치 스마트폰이 어떤 크기인지 저의 갤럭시 알파 후기 통해서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한국전자전 삼성전자 부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같은 최신형 스마트폰과 더불어 갤럭시 알파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의 커다란 스마트폰 못지 않게 갤럭시 알파가 과연 어떤 제품인지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각각 5.7인치와 5.6인치로 만들어진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크기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4.7인치의 갤럭시 알파가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처럼 스펙에서 매리트가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최대 속도 225Mbps까지 구현되는 광대역 LTE-A가 지원되는 장점이 있으나 RAM 2GB, 배터리 1860mAh, 카메라 후면 1200만 화소는 아쉬워요.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것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이라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에 비해 스펙에서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 좋은 예쁜 스마트폰 쓰고 싶은 분들을 공략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더군요.

 

 

갤럭시 알파 스펙입니다.
-프로세서 : 옥타코어(1.8GHz 쿼드 + 1.3GHz 쿼드)
-OS : 안드로이드 4.4(킷캣)
-2GB RAM, 32GB 내장 메모리
-보안 : 지문 스캐너(화면 잠금, 삼성계정 인증), 콘텐츠 숨김 가능한 프라이빗 모드
-배터리 : 1860mAh
-크기 (세로 x 가로 x 두께) : 132.4 x  65.5 x 6.7mm(두께는 국내 최소 두께)
-무게 : 115g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퀵 오토포커스(AF) 및 아웃포커스 HDR 기능 지원
-디스플레이 : 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280 x 720) 

 

 

갤럭시 알파 두께는 6.7mm로서 국내 최소 크기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모델 스마트폰중에서 메탈 프레임이 적용된 최초의 스마트폰이죠. 테두리쪽에는 제품 상단이 앞쪽으로 튀어 나오도록 설계됐습니다. 제품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갤럭시 알파 화이트 제품의 테두리는 은색입니다. 제품의 후면과 전면은 흰색이나 테두리는 은색으로서 서로 색상이 달랐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면 흰색과 테두리 은색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제품 하단도 상단처럼 테두리가 앞쪽으로 튀어나왔습니다.

 

 

갤럭시 알파 테두리 모서리 부분이 깎여진 곡선 모습이 좋네요.

 

 

갤럭시 알파 화이트 모습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고급스러웠던 갤럭시 알파 골드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제품이었어요. 골드 제품은 지난달에 저의 갤럭시 알파 후기 통해서 올렸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갤럭시 알파 화이트 모습입니다. 두께가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여기에 작은 크기와 적은 무게,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결합하면서 제품의 매력을 높였습니다.

 

 

이번에는 후면을 살펴봤습니다. 한국전자전에 전시된 제품이라 시건장치가 달려있습니다. 그럼에도 제품에서 하얀색이 깨끗하게 나온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갤럭시 알파 LTE A X3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갤럭시 알파는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가 지원됩니다. 제가 봤던 스마트폰은 SK텔레콤 제품으로서 해당 통신사 로고 LTE A X3이 새겨졌습니다.

 

 

갤럭시 알파도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했던 주요 스마트폰들처럼 카메라가 후면에서 툭 튀어 나왔습니다. 케이스 없이 갤럭시 알파 쓰는 분이라면 카메라 부분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겁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두께가 6.7mm로서 작은 것이 마음에 드나 카메라가 튀어나온 모습은 아쉽더군요. 내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6 부터는 카메라가 후면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의 향후 과제가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 알파 화이트 카메라 튀어나온 부분의 테두리는 은색입니다.

 

갤럭시 알파 후면은 +무늬가 일정하게 배열됐습니다. +무늬의 간격이 서로 짧아서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후면이 더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알파 화이트는 깨끗한 색상 때문인지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블랙 및 골드 색상에서는 잘 보이는데 화이트는 다르더군요. 오히려 화이트 색상이 눈에 잘 띄었습니다. 흰색 특유의 깨끗한 이미지가 갤럭시 알파 디자인에서 생생하게 느껴지더군요. 화이트 색상만의 매력이 넘쳐나서 좋았습니다.

 

제가 갤럭시 알파 후기 올리면서 느낀 점은 삼성전자가 예쁜 스마트폰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5 디자인은 좋은 성능에 비해서 아쉬움이 느껴졌으나 이제는 갤럭시 알파 통해서 디자인에 대한 단점을 충분히 극복했습니다. 갤럭시 알파 화이트 좋은 제품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는 지난 9월에 2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9월 3일에 갤럭시 알파, 9월 26일에 갤럭시노트4 출시하면서 여론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디자인 스펙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라 믿고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두 제품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갤럭시노트4 골드, 갤럭시 알파 골드 제품을 서로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딜라이트샵에서 체험했습니다. 딜라이트샵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어떤지 다루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좋은 제품이었어요. 두 제품 중에 어느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저의 포스팅이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가 체험했던 갤럭시노트4 골드입니다. 후면 커버가 가죽 같은 느낌이 드는 무늬로 채웠던 것이 인상 깊습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같은 도트 무늬를 음각으로 일정하게 배열했던 펀칭 패턴을 적용하지 않아서 두 제품의 디자인에 실망했던 사람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은 디자인이 안좋다'는 편견을 충분히 해소할 만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드 색깔은 갤럭시S5 골드와 달리 옅은색으로 표현됐습니다.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졌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 예쁘네요.

 

 

이번에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살펴봤습니다. 한 눈에 봐도 갤럭시노트4 디자인과 다릅니다. 후면 커버에 무언가의 기호가 일정하게 배열되었죠.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는 도트 무늬였는데 갤럭시 알파는 +무늬입니다. 특히 +무늬의 간격을 서로 좁히면서 디자인이 예뻐지도록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S5에 비해서 스펙이 부족한 만큼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울 필요가 있었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작은 크기의 제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죠.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갤럭시 알파 디자인 비교의 결정판은 후면 커버 무늬가 아닐까 싶네요. 같은 골드 색상이나 후면 커버 무늬는 서로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가죽 느낌이 잘 나타났으며 갤럭시 알파 디자인 같은 경우 +가 촘촘하게 배열된 것이 좋았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면 '굳이 스마트폰에 저렇게 무늬를 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늬 유무를 떠나서 스마트폰은 그 제품만의 개성이 필요합니다. 좋은 스펙의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는 현실에서 이제는 디자인이 중요하게 되었죠.

 

제가 직접 두 제품 만져보면서 갤럭시노트4 디자인, 갤럭시 알파 디자인 인상 깊었던 것은 후면 커버가 잘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다룰 때 손이 갑자기 미끄러워지면서 제품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만약 제품이 파손되면 기분이 안좋겠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알파는 후면에 저런 무늬들이 있어서 제품을 다루기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및 갤럭시 알파 디자인 모두 실용성과 개성을 잘 갖췄어요. 저의 메인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디자인 더 좋습니다.

 

 

갤럭시노트4 스펙, 갤럭시 알파 스펙 공통된 장점은 광대역 LTE-A가 지원됩니다. SK텔레콤 제품 같은 경우 후면 커버에 'LTE A X3'으로 표기되었죠.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모두 그렇게 표현됐습니다. 광대역 LTE-A는 김연아 광고 많이 봤던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LTE보다 3배 빠릅니다. LTE 최대 속도는 75Mbps이며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25Mpbs입니다. 이론상 LTE보다 3배 빠른 것이 맞습니다.

 

저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 최대 속도는 213.17Mbps로 측정 되었으며 210Mbps를 여러 차례 넘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노트4도 광대역 LTE-A 속도가 구현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전파하면 광대역 LTE-A는 다운로드 받을 때 유용합니다. 이 글을 쓰기전에 오늘 지하철에서 티스토어에 있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광대역 LTE-A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4 골드 전면 상단 모습을 올립니다. 골드 제품은 전면 상단과 하단에 걸쳐서 줄이 가로로 배열되었는데 튀지 않게 표현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가로줄이 튀었다면 제품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보기 싫겠죠. 제품의 가로줄이 은은하게 표현되고 골드 느낌이 강조되면서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꾸몄습니다.

 

 

갤럭시 알파 전면 상단은 갤럭시노트4 디자인 콘셉트와 다릅니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 전면 후면 무늬가 서로 달랐는데 갤럭시 알파 디자인에서는 전면 후면 모두 +무늬로 통일 시켰습니다. 무늬가 시각적으로 잘 보이나 제품의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제가 살펴봤던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골드에서는 제품 상단 두께가 볼록하게 튀어나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제품을 바닥에 떨구었을 때 파손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파손이 안되는 것이 좋겠지만) 모서리쪽이 튀어나오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알파 모두 세부적인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디자인 공통된 단점은 카메라가 후면 커버에서 툭 튀어나왔습니다. 만약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제품을 후면을 바닥과 맞닿도록 내려 놓으면 자칫 카메라 있는 부분이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있는 부분이 살짝 금이 갈 수도 있어요. 두 제품만의 단점이 아닌 카툭튀가 뚜렷한 제품의 공통적인 단점이라고 봐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모두 스마트폰 케이스 씌워야 제품을 편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노트4 스펙, 갤럭시 알파 스펙 대표적인 차이점은 S펜 사용 유무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S펜을 쓸 수 있으나 갤럭시 알파는 그렇지 않습니다. 5.7인치의 갤럭시노트4는 제품이 크기 때문에 S펜이 필요하며(안쓰는 분들도 있지만) 4.7인치의 갤럭시 알파는 제품이 작아서 굳이 S펜을 쓸 필요가 없죠. 제품이 큰 제품은 스펙이 좋아야 하는데 갤럭시노트4 스펙 고사양이라서 좋습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같은 경우 광대역 LTE-A 지원을 빼면 스펙에 대한 매리트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살펴보면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1280 x 720), RAM 2GB, 배터리 1860mAh가 인기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아쉽습니다. 제품이 작아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최근에 안드로이드폰에서 유행하는 QHD(쿼드 HD) 디스플레이 장착을 바랬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에서 QHD 디스플레이 탑재는 오버 스펙이 됩니다. QHD 디스플레이는 화면 크기가 어느 정도 확보 될 필요가 있어요. 그럼에도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에게는 갤럭시 알파 스펙 괜찮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갤럭시노트4 스펙 좋습니다. 5.7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RAM 3GB, 배터리 3220mAh,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370만 화소에 이르기까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스펙 우수합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전체적인 스펙이 더 좋습니다. 무게가 176g이라서 결코 무겁지 않고요. S펜까지 쓸 수 있어서 제품을 다루는 재미에 빠지기 쉽죠. S펜이 자신에게 잘 맞는 분들에게 말이죠.

 

두 제품 스펙에 대해서는 '갤럭시노트4 스펙 > 갤럭시 알파 스펙'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가격은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 알파보다 많이 비싸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 색상은 총 4가지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프로스트 골드를 비롯하여 대즐링 화이트, 차콜 블랙, 슬릭 실버가 있습니다. 슬릭 실버는 추후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으로 나올 예정이며 현재는 3가지입니다. 저는 갤럭시 알파 골드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S5 색상에 비해서 삼성전자 디자인이 예뻐졌다는 것을 갤럭시 알파 골드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골드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짙은 골드 색상에 후면 커버 도트무늬 패턴이 반창고라는 오명을 낳으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여론의 혹평을 받는 결정타가 됐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 골드는 갤럭시S5때와 달랐습니다. 디자인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며칠 전 딜라이트샵에서 봤던 갤럭시 알파 골드입니다. 이 사진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S5 골드와 달리 색상이 옅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골드 제품 맞아?'라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였는데 색상이 현재까지 3가지만 나와서 골드 색상임을 알게 되었죠.

 

 

이번에는 사진을 자세하게 찍었습니다. 갤럭시S5 및 갤럭시S5 광대역 LTE-A 후면 커버 무늬가 도트였는데 갤럭시 알파에서는 +에 가까운 무늬를 내면서 크기까지 촘촘합니다. LTE A X3이라고 적혀있는 것은 제가 만졌던 제품이 SK텔레콤 모델입니다. 갤럭시 알파는 최대 속도 225Mbps까지 도달하는 광대역 LTE-A가 지원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광대역 LTE-A 제품이죠. 참고로 첫 번째 제품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입니다.

 

 

이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 후면 커버입니다. 도트무늬가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죠. 갤럭시 알파 후면 커버 무늬 및 무늬 간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트무늬를 선호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촌스러움을 느끼기 쉬운 단점이 있죠. 갤럭시S5 디자인에 대한 여론의 혹평이 많다보니 갤럭시 알파에서는 다른 무늬로 교체되면서 결과적으로 후면 커버가 예뻐졌습니다. 갤럭시 알파 디자인이 갤럭시S5 및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차별화 되었음을 인지할 수 있죠.

 

갤럭시 알파 후면 커버를 손으로 만져봤는데 미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커버까지 부드러워서 그립감이 마음에 들더군요. '후면 커버에 무늬가 꼭 있어야 하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스마트폰을 바닥에 떨구면서 제품 파손을 경험했던 사람이 많다는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 알파는 무늬를 음각으로 나타내면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잡도록 배려했죠. 저 같은 경우 갤럭시S5 광대역 LTE-A 70일 정도 쓰면서 손이 미끄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갤럭시 알파 전면 모습입니다. 전면 색상도 골드입니다.

 

 

갤럭시 알파의 특징은 메탈 소재가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두께가 6.7mm로 얇으면서 테두리가 메탈입니다. 실제로 테두리를 만져보면 까칠까칠하지 않아서 좋더군요. 메탈임을 감안해도 테두리를 만졌을때의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셨듯이 제품 상단의 모서리는 둥글게 튀어 나왔더군요. 혹시 모를 충격을 받았을 때를 대비해서 저렇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또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테두리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갤럭시 알파 테두리는 실용성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습니다.

 

 

갤럭시 알파 골드 디자인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스펙만을 놓고 보면 보급형 제품으로 눈길을 끌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봤더니 정말 예뻤습니다. 제가 검은색(차콜 블랙) 제품과 골드 제품을 다루어봤는데 갤럭시 알파 골드가 더 예쁘고 세련되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올해 선보였던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차별화된 스마트폰입니다. 디자인이 좋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들이 선호하기 쉬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스펙이 뛰어난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서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가 필요할텐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를 잘 만들었습니다. 골드 제품은 갤럭시S5 때의 아쉬움을 충분히 만회했고요. 이번 포스팅에서 겔럭시 알파 골드에 대한 저의 소감을 올렸다면 추후에는 갤럭시 알파 차콜 블랙 후기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