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입니다. SK텔레콤 고객이 인터넷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그 외에 다른 IT 제품을 구입하며 자신의 풍요로운 일상생활을 가꿀 수 있습니다. 최근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는 아이폰6 갤럭시 알파 포함한 최근에 잘 팔렸던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6 갤럭시 알파 4.7인치 스마트폰이라는 공통점을 놓고 보면 어느 스마트폰이 근래에 인기 많은지 알 수 있어요.

 

 

이 사진은 제가 지난해 10월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살펴봤던 삼성전자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입니다. 스마트폰을 계속 다루면서 한 손으로 다루는 가벼움이 마음에 들더군요.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주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비하면 크기가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알파 두께는 6.7mm로서 당시 국내 최소 두께였습니다. 가벼운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 알파 쓰기 좋았죠. 이는 아이폰6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보다 가벼우면서 한 손 활용하기 좋습니다. 4.7인치 스마트폰 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아이폰6 갤럭시 알파 중에서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기 쉽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는 '숫자로 보는 T world Direct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 코너를 운영중입니다. 최근에 잘 팔리거나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 스마트폰을 매 주마다 소개를 했습니다. 7월 다섯번째 주에는 '크기 별 스마트폰의 지존을 가린다!'를 주제로 4인치 대, 5인치 대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판매량 기준은 7월 네번째 주(2015년 7월 19일~2015년 7월 25일)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을 말합니다.

 

분류는 '4인치 스마트폰! BEST 5!', '5인치 스마트폰! BEST 5!'로 나누어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4인치와 5인치는 각각 4인치 대, 5인치 대 스마트폰을 의미합니다.

 

 

4인치 스마트폰! BEST 5! (티월드 다이렉트 판매량 기준)

1위 : 아이폰6 (55.1%, 애플, 디스플레이 4.7인치)
2위 : 갤럭시 알파 (23.6%,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4.7인치)
3위 : Volt LTE (7.3%, LG전자, 디스플레이 4.7인치)
4위 :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7.0%,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4.7인치)
5위 : band Play (7.0%, LG전자, 디스플레이 4.98인치/5인치로 봐도 무방)

 

5인치 스마트폰! BEST 5! (티월드 다이렉트 판매량 기준)

1위 : G Pro2 (25.7%, LG전자, 디스플레이 : 5.98인치/6인치로 봐도 무방)
2위 : G2 (23.9%, LG전자, 디스플레이 : 5.3인치)
3위 : 갤럭시S6 엣지 (22.9%,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 5.1인치)
4위 : 갤럭시노트4 S-LTE (14.2%, LG전자, 디스플레이 : 5.7인치)
5위 : 갤럭시S6 (13.3%,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 5.1인치)

 

 

4인치 대 스마트폰에서는 아이폰6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2위 갤럭시 알파보다 2배 많았습니다. 국내에서 출시된지 9~10개월 되는 아이폰6 인기가 여전히 강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아이폰6 구입을 검토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갤럭시 알파가 2위를 기록한 것은 아직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은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크기가 작은 제품에 속하면서 배터리 탈착형 특징을 놓고 보면 갤럭시 알파 구입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을 겁니다.

 

5인치 대 스마트폰에서는 G Pro2, G2 같은 LG전자 구형폰들의 판매량이 많았습니다. 출시 15개월 지나면서 보조금 상한선 제한을 받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죠. 갤럭시S6 엣지 판매량이 G Pro2, G2와 비슷한 것을 놓고 보면 출고가 인하가 한 몫을 했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최근 단말기 공시지원금이나 출고가를 중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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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치 스마트폰! BEST 5!'에서는 아이폰6 갤럭시 알파와 더불어 눈에 띄는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5위에 오른 band Play입니다. LG전자가 최근에 출시했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서 SK텔레콤 단독 출시했습니다. 출고가 349,800원으로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합니다.

 

[관련 글] LG band Play 후기,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 써보니 : 바로가기

 

 

'5인치 스마트폰! BEST 5!'에서는 G Pro2가 1위, G2가 2위에 올랐습니다. 단통법에 의한 구형폰 인기가 현재 진행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상향 평준화가 두드러지는 시점에서 과거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었던 구형폰들이 꾸준히 잘 팔리게 됐습니다.

 

 

 

아이폰6 16GB, 64GB, 128GB 가격 이렇습니다. 출고가는 각각 789,800원, 924,000원, 1,056,000원입니다. 공시지원금(보조금)은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16GB & 64GB 32,000원~94,000원, 128GB 26,000원~77,000원입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16GB & 64GB 4,800원~14,100원, 128GB 3,900원~11,500원입니다. 판매가는 16GB 681,700원~753,000원, 64GB 887,200원~815,900원, 128GB 967,500원~1,026,100원입니다. 공시일자는 아이폰6 16GB 2015년 7월 18일, 64GB 2015년 7월 23일, 128GB 2015년 6월 6일입니다.

 

 

갤럭시 알파는 공시일자가 2015년 7월 30일에 변경됐습니다. 출고가 528,000원이며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은 140,000원~300,000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21,000원~45,000원입니다. 판매가는 183,000원~367,000원입니다. 갤럭시 알파 band 데이터 요금제 전 구간 40만 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 구입하면 OK캐쉬백 포인트, T가족포인트, 삼성카드 포인트로 할부원금을 더욱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즉시결제로 스마트폰 구입 가능하며 최대 30개월 할부로 월 할부금 낮출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을 대신하여 요금에서 할인 받는 요금할인율(선택약정 할인율) 20%로 상향되었으며, 모바일 관련 액세서리(Ex. 전용케이스, 무선충전기)가 포함된 T리프트가 무료 제공됩니다. SK텔레콤 이용하면서 인터넷으로 스마트폰 새롭게 구입하려면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공통점은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펙이 낮은데 디자인이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적어도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비하면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디자인이 좋다고 봐야 합니다. 가격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 낮으면서 디자인이 괜찮은 스마트폰을 찾는 분이라면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이 어떻게 생겼으면서 그 차이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제품의 스펙에 대해서는 제가 디자인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간단하게 덧붙이겠습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모두 손으로 만질 때의 기분이 가벼웠습니다. 얇은 두께 때문인 것 같아요. 참고로 갤럭시 알파는 제가 지난해 10월 한국전자전에서 체험했던 제품입니다.

 

 

일부 여론에서는 갤럭시A5를 갤럭시 알파 후속 제품으로 보는 분위기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면서 스펙이 유사한 특징이 있죠. 두 제품의 세부적인 스펙은 다르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 두께 6.7mm를 놓고 보면 유사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갤럭시 알파 단종 루머가 제기되는 시점에서 갤럭시A5가 나온 것을 보면 실질적인 갤럭시 알파 후속작으로 여겨지는 모양인가 봅니다.

 

갤럭시A5는 갤럭시A 시리즈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갤럭시A3, A5, A7이 나왔는데 크기에 따라 스펙이 서로 다릅니다. 중간 단계인 갤럭시A5 디스플레이 크기는 5.0인치로서 갤럭시 알파 4.7인치와 비슷합니다. 4.5인치 디스플레이로 제작된 갤럭시A3는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데다 qHD 디스플레이(해상도 960 x 540)라서 갤럭시A5 갤럭시 알파보다는 별로입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A 시리즈 중에서 갤럭시A5, A7만 나와도 충분하더군요.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디자인 대표적인 차이점을 꼽으라면 메탈 적용입니다. 갤럭시 알파가 테두리에 메탈을 적용했다면 갤럭시A5는 테두리와 후면이 메탈로 제작됐습니다. 갤럭시A5가 풀 메탈 스마트폰이라고 볼 수 있죠.

 

풀 메탈 스마트폰의 장점은 제품 변형이 적으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5는 얇은 스마트폰이면서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풀 메탈 바디가 아닌 갤럭시 알파 만져봤을 때와 달랐습니다.

 

 

하지만 갤럭시A5는 풀 메탈 스마트폰 특성상 배터리 커버 개방이 불가능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배터리 커버를 여는 틈이 없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제품으로서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할 때와 다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배터리 탈착이 가능해서 좋은데 갤럭시A5 포함한 갤럭시A 시리즈는 배터리가 내장된 형태라서 탈착이 되지 않습니다. 배터리 탈착이 되는 갤럭시 알파가 활용하기 더 좋죠.

 

그러나 배터리 효율에서는 갤럭시A5가 갤럭시 알파보다 더 좋습니다. 둘 다 HD 디스플레이에 속하면서 배터리 양이 각각 2300mAh, 1860mAh 입니다. 그럼에도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 탈착이 가능해서 좋아요. 또 하나 살펴볼 것은 갤럭시 알파가 테두리 코너를 앞으로 튀어나오게 제작했다면 갤럭시A5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테두리 디자인도 다르더군요.

 

 

갤럭시A5 후면입니다. 후면이 메탈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깨끗합니다.

 

 

갤럭시A5 후면에는 무늬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화이트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존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비해서 단조롭게 보일 수도 있는데 오히려 더욱 깨끗하게 보입니다. 후면이 메탈로 만들어졌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 알파 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해당 단말기가 한국전자전에서 체험했던 제품이라 시건 장치가 달려있어요.)

 

 

갤럭시 알파 후면에는 +로 새겨진 무늬가 촘촘하게 삽입됐습니다.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화이트 제품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 A5가 더욱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5 후면에 메탈을 적용한 것은 디자인 개선 목적이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갤럭시A5 후면 카메라 테두리 색상은 은색입니다. 카메라 돌출부 튀어나온 모습(카툭튀로 불리는)이 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다릅니다. 갤럭시A5처럼 카메라 테두리 테두리 색상이 은색이나 그 밑을 커버하는 공간의 색깔이 하얀색입니다. 갤럭시A5에 비하면 카툭튀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 갤럭시A5 모두 카툭튀가 좋게 느껴지지 않죠.

 

 

갤럭시A5 전면에서는 도트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후면에서 무늬가 없을 때와 다른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A5와 달리 전면과 후면 무늬가 일치합니다. 무늬가 잘 눈에 띄지 않는데 자세히 바라보면 +모양이더군요. 두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의 디자인 차이점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인지 아닌지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판단하기 쉬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번에는 갤럭시 A5 갤럭시 알파 SK텔레콤 출고가 및 보조금(지원금), 판매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에서 2년 약정으로 구입했을 때의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출고가는 각각 48만 4000원, 52만 8000원입니다. LTE 34 요금제 적용시 갤럭시A5 보조금 15만원, 티월드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2만 2500원입니다. 판매가는 31만 1500원이 됩니다. 갤럭시 알파 보조금 10만 2000원, 티월드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1만 5300원이며 판매가는 41만 700원입니다. 갤럭시A5가 갤럭시 알파에 비해 가격이 더 싸면서 보조금이 높습니다.

 

반대로 LTE 100 요금제 적용시에는 둘 다 보조금 30만원, 티월드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4만 5000원입니다. 갤럭시A5 판매가 13만 9000원, 갤럭시 알파 판매가 18만 3000원입니다. 둘 다 20만원 이내로 단말기 구입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공시일자는 둘 다 2월 11일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1월 22일 갤럭시A5 출시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 중에서 중간 단계에 속합니다. 갤럭시A3 보다 크면서 갤럭시A7에 비하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습니다.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모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하면 스펙 약하지만 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A5 스펙 및 갤럭시A5 가격 살펴보며 과연 좋은 스마트폰인지 갤럭시 알파와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닙니다. 갤럭시 알파가 지난해 9월초에 출시되면서 근래에는 출고가 약 20만원 내리면서 여론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스펙 보다는 디자인이 더 인상적이었던 제품이죠. 이번에는 갤럭시A5 등장했습니다.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스펙 중에서 과연 어느 것이 좋을까요?

 

 

[사진 = 갤럭시A5 (C) 삼성모바일익스프레스(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크기는 전자가 더 큽니다. 갤럭시A5가 139.3 x 69.7 x 6.7mm(세로 x 가로 x 두께)라면 갤럭시 알파는 132.4 x 65.5 x 6.7mm로 나타납니다. 둘 다 두께 6.7mm로서 얇은 편에 속하나 세로와 가로 길이는 갤럭시A5가 크게 제작됐습니다. 무게는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각각 123g, 115g으로서 전자가 8g 더 나가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마도 갤럭시A5가 갤럭시 알파에 비하면 한 손으로 다루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알파의 장점은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폰 중에서는 한 손 활용이 편리합니다. 갤럭시A5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 알파에 비하면 한 손 활용이 약간 버겁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한 손 활용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마다 스마트폰을 즐기는 성향이 다르니까요. 크기 작은 스마트폰 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갤럭시A5 스펙 특징은 5.0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입니다. 갤럭시 알파 스펙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서 둘 다 HD 해상도(1280 x 720)를 쓰는 특징이 있으나 크기는 갤럭시A5가 더 큽니다. 그 대신에 인치 당 화소수(PPI)에서는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각각 294PPI, 312PPI로서 갤럭시 알파가 조금 더 밝습니다. 둘 다 FHD, QHD에 비해서 밝지 않다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죠.

 

여기에 갤럭시 알파는 광대역 LTE-A(최대 225Mbps) 속도를 지원하며 갤럭시A5는 LTE-A(최대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합니다. 네트워크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 알파 LTE Cat.6, 갤럭시A5 LTE Cat.4로서 서로 다릅니다. 그런데 갤럭시 알파는 최근 300Mbps까지 상용화된 3밴드 LTE-A 구현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 시점에서 3밴드 LTE-A 속도를 나타내는 단말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S-LTE입니다. 어쨌든 갤럭시 알파 속도가 갤럭시A5에 비해서 더 좋죠. 반면 카메라는 갤럭시 A5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이며 갤럭시 알파는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갤럭시A5가 더 좋습니다.

 

 

[사진 = 갤럭시 알파 화이트 전면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 알파 골드 후면 디자인 (C) 나이스블루]

 

그 밖에 갤럭시A5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410이라면 갤럭시 알파는 엑시노스 5430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갤럭시A5 1.2GHz 쿼드 코어, 갤럭시 알파 1.8GHz + 1.3GHz 쿼드 코어로 서로 다릅니다. RAM은 갤럭시A5 갤럭시 알파 모두 2GB으로서 일치하나 ROM은 갤럭시A5가 16GB, 갤럭시 알파가 32GB로서 저장 용량이 더 많습니다. 그 대신 갤럭시 알파는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으나 갤럭시A5는 외장 메모리 64GB까지 나타납니다. OS는 둘 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입니다.

 

갤럭시A5 스펙 중에서 배터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터리 2300mAh로서 갤럭시 알파 1860mAh에 비해 양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갤럭시A5 배터리 일체형 제품으로서 갤럭시 알파와 달리 배터리 탈착이 안됩니다. 갤럭시A 시리즈 모두 배터리 일체형인 단점이 있습니다. 둘 다 두께는 서로 같은데 갤럭시A5 배터리 일체형인 것은 아쉬워요. 하지만 갤럭시 알파에 비하면 배터리 양이 더 많으면서 둘 다 HD 디스플레이에 속하므로 배터리 효율도 더 좋을 것입니다.

 

갤럭시A5 가격 한국 기준으로 48만 4000원이라면 갤럭시 알파는 현재 이동통신사 3사에서 49만 5000원~52만 8000원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가격은 갤럭시 알파가 약간 비싸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갤럭시A5 스펙 갤럭시 알파에 비하면 차이점이 여럿 있습니다.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구입 관심 있다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되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 알파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3일 출시했던 4.7인치 디스플레이 형태의 스마트폰이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가 나오기 이전에 시중에서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최초로 메탈 소재를 사용한 스마트폰인데 디자인이 예쁘기로 잘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갤럭시 알파 단종 루머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삼성전자의 공식 입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단종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죠.

 

그 이유는 삼성전자가 갤럭시A 시리즈, 갤럭시E 시리즈 같은 저가형 스마트폰들을 선보이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A3, A5, A7에 이어 최근에는 갤럭시E5, E7까지 등장하면서 갤럭시 알파 단종 루머가 점점 설득력을 얻게 됐습니다. 제가 그 루머를 '마음속으로' 믿고 싶지 않은 이유는 '굳이 단종되어야 하나?'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사진 = 갤럭시 알파 (C) 나이스블루]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 라이벌 애플의 아이폰6를 견제하는 목적으로 나왔던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아이폰6이 공개되기 이전에 출시되었으나 그 무렵에 아이폰6이 4인치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 형태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됐습니다. 5.5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 플러스 등장과 함께 말입니다. 애플 루머는 대부분 사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삼성전자가 한국과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는데 있어서 아이폰6 많이 팔리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것입니다. 어느 회사든 라이벌 업체가 잘되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요.

 

결과적으로 갤럭시 알파는 아이폰6 인기를 꺾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의 세계적인 인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졌죠. 제가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에서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들고 다니는 분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가 실패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디자인은 아이폰6에 비해서 더 좋았습니다. 작고 예뻤던 갤럭시 알파 디자인은 절연띠 삽입으로 전작(아이폰5S) 보다 디자인이 후퇴된 아이폰6에 비하면 더 좋았습니다. 두께 또한 갤럭시 알파가 더 얇습니다. 갤럭시 알파 두께 6.7mm, 아이폰6 두께 6.9mm이었죠.

 

 

갤럭시 알파 출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에 2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가 작고 예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 이전에 나왔던 갤럭시S5 디자인은 두말 할 필요 없으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2013년 가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3 디자인은 예쁘다는 이미지보다는 고급스럽거나 또는 무난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갤럭시노트3의 경우 색상과 테두리 색깔에 따라 디자인 이미지가 좌우되었는데 갤럭시 알파에 비하면 큽니다.

 

아무튼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으로 바꾸기 시작했던 첫 번째 스마트폰이 됐습니다. 그 다음이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였죠.

 

 

[사진 = 갤럭시 알파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S5 광대역 LTE-A(왼쪽) 갤럭시 알파(오른쪽) 모습. 갤럭시 알파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보다 후면 디자인이 더 좋네요. (C) 나이스블루]

 

두 번째는 최근에 루머로 눈길 끌었던 갤럭시S6 후면 메탈 바디 사진을 언급하겠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알려진 갤럭시S6 후면 메탈 유출 사진이 과연 사실인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갤럭시S6에서 메탈이 쓰일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갤럭시 알파에 이어 갤럭시노트4 테두리에 메탈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죠. 이 같은 추세라면 갤럭시S6에서도 메탈이 쓰여지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가 메탈 적용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준 셈이 됐습니다.

 

갤럭시 알파 디자인은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에 잘 맞는 스마트폰이었죠. 비록 스펙에서는 광대역 LTE-A 속도에 비해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대중적인 관점에서' 약점으로 꼽히기 쉬웠으나 아이폰6 인기에 밀린 것이 아쉽더군요. 아이폰6과 정면 경쟁하기에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아니었던 한계가 있었죠. 그렇다고 철저한 저가형 스마트폰은 아니었습니다. 얼마전에는 갤럭시 알파 출고가 최소 22만원 이상 하락했습니다. 출시 당시 출고가는 74만 8000원이었으나 현재는 이동통신사에 따라 49만 5000원~52만 8000원으로 책정됐죠.

 

갤럭시 알파 최대 장점은 예쁜 디자인입니다. 아마도 2014년 출시되었던 삼성전자 스마트폰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좋을 겁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 개편하면서 갤럭시A, 갤럭시E 시리즈 같은 저가형 스마트폰들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갤럭시 알파2 출시 여부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죠. 시간이 꽤 지나면 어떨지 알 수 없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갤럭시 알파2 보다는 갤럭시 알파 단종 여부가 제기되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단종될 지는 알 수 없으나 디자인이 좋았던 스마트폰이라 대중적으로 쉽게 잊혀지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주목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해당 단말기 요금제 보조금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노트3 네오 라는 이름의 스마트폰도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갤럭시노트3의 보급형 제품으로서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25일에는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3 네오 보조금을 올렸습니다. 어떤 스마트폰인지 주목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 가격은 SK텔레콤 기준으로 59만 9500원입니다. 88만원에 판매되는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28만 500원 더 쌉니다. 보급형 제품이라서 가격이 싼 것은 당연하죠. 중요한 것은 제품을 2015년과 그 이후에 직접 이용할 가치가 얼마만큼 되느냐 여부 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네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네오 SK텔레콤 보조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12월 25일 공시가격이 새롭게 정해졌는데 LTE 34 요금제 보조금(지원금)은 24만 9000원입니다. 출고가 59만 9500원에서 보조금 24만 9000원을 빼면 판매가는 35만 500원이 됩니다.(글의 편의상 추가 지원금 논외합니다.) LTE 42 요금제 보조금은 25만 1000원이며 LTE 52 요금제 사용시에는 보조금이 25만 4000원 붙습니다. 판매가는 각각 34만 8500원, 34만 5500원이 되는 것이죠. LTE 34-42-52 요금제는 가격이 싼 편에 속하는데 보조금이 25만원 전후로 책정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는 비싼 요금제 적용시의 판매가를 살펴봤습니다. LTE 85 요금제 보조금은 26만 4000원입니다. 판매가는 33만 5500원이 되죠. LTE 100 요금제 보조금은 26만 9000원이며 판매가는 33만 5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 SK텔레콤 보조금이 요금제 가격에 따른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아직 출시된지 15개월 지나지 않아서 파격적인 요금제 가격을 기대할 수 없겠지만 값싼 요금제를 써도 보조금이 20만원 넘게 나오는 것은 매력적이에요.

 

 

갤럭시노트3 네오 가격 및 보조금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과연 우수한지, 2015년과 그 이후에 쓸만한 스마트폰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죠. 갤럭시노트3 네오는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를 장착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디스플레이가 HD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대목에서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를 갖춘 갤럭시 알파 떠올리게 되더군요. 두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디스플레이가 HD 입니다. 차이점이라면 갤럭시 알파는 전형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메탈 디자인과 더불어 광대역 LTE-A 속도를 나타내니까요.

 

HD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높은 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많이 보는 분들에게는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단말기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갤럭시노트3 네오는 갤럭시 알파보다 크기가 커서 ppi(인치 당 화소 수)가 떨어집니다. 각각 267ppi, 312ppi 입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 빈도가 높지 않거나 또는 값싼 스마트폰 이용을 검토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노트3 네오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싸면서 보조금까지 높게 책정되었으니까요.(SK텔레콤 값싼 요금제의 경우)

 

갤럭시노트3 네오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S펜을 쓸 수 있으며 또 하나는 배터리 효율이 좋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S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마음에 들어요. 스마트폰이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하면 크기가 큰 편인데 S펜을 쓸 수 있어서 손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HD 디스플레이에서 배터리가 3100mAh인 것은 배터리 효율이 좋다고 봐야 합니다. 이용자 스마트폰 활용 성향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 편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감안해도 스펙만을 놓고 보면 배터리 효율은 장점으로 꼽을만 합니다. 그보다는 HD 디스플레이라서 가능했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반면 갤럭시 알파 배터리는 1860mAh에 불과합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에 비하면 배터리 격차가 큽니다. 같은 HD 디스플레이에임에도 배터리 양과 효율은 갤럭시노트3 네오가 갤럭시 알파보다 더 좋습니다. 구형이자 보급형 스마트폰에 속하지만 알고보면 실속이 있습니다. 가격이 싼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에게는 2015년 활용할 가치가 결코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