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군대 곧 입대합니다. 오는 9월 11일 입대할 예정입니다. 강하늘 군 복무할 시간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스물><동주><재심> 흥행의 주역이자 오는 8월 9일 <청년경찰> 개봉을 앞둔 강하늘 군대 입대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그동안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이 많은 인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강하늘 MC 승무헌병 입대 또한 눈길을 끕니다. 그동안 헌병으로 입대했던 유명 연예인이 흔치 않았다는 점도 있지만, MC 승무헌병이라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직을 맡을 예정인 강하늘 군대 복무는 대중적인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사진 = 강하늘 출연했던 2017년 영화 <재심>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강하늘 군대 입대를 보면 최근에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시작했거나 또는 군대에 입대할 예정인 젊은 남자 배우들이 여럿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2일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면 4일 뒤에는 주원이 입대했으며 현재 백골부대 조교로 복무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7월 11일 임시완이 현역 입대했다면 오는 14일에는 지창욱 현역 입대할 예정입니다. 9월 11일에는 강하늘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강하늘 군대 입대 타이밍이 유명 남자 연예인치고는 이른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현재 강하늘 나이 28세인데 대략 30세 전후로 입대했던 유명 남자 연예인들을 떠올리면 입대 타이밍이 약간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군대에 입대하는 일반인들에 비하면 상당히 늦게 군 복무를 하게 되겠지만요. 그럼에도 강하늘 여러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인기 절정의 상황속에서 군대 입대를 결정하게 된 것을 보면 그것에 대한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하늘 MC 승무헌병 입대는 더욱 놀랍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강하늘 군대 이슈를 접하면서 MC 승무헌병이라는 보직을 처음 알았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남자에게도 생소한 보직이기 때문입니다. MC 승무헌병은 헌병대 전문특기병으로서 오토바이 헌병입니다. 주요 인사 기동경호 및 호송 지원 임무 등을 맡을 예정입니다. 강하늘 헌병 복무가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사진 = 강하늘 출연했던 2015년 영화 <스물>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헌병대는 군기가 쎄기로 알려졌습니다. 어쩌면 강하늘이 그것을 알고 헌병대 특기병 지원을 했을지 모릅니다.(특기병 지원 끝에 합격) 그런 점에서 강하늘 MC 승무헌병 입대는 더욱 놀라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운 일을 열심히 해내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군 입대를 하기 이전부터 그런 마음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강하늘 군대에 대하여 적지 않은 동기부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마인드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군대에 입대하면서 힘든 일을 스스로 하고 싶어하거나 또는 군기 쎈 부대에 있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국 남자는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에 의해 국방의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군 입대를 원했다기 보다는 한국의 남자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기 때문에 군대에 입대한 사람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힘든 일을 하거나 혹은 군기 쎈 부대에서 복무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멋있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복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을 감당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런 점에서 강하늘 군대 MC 승무헌병 입대는 놀라울 수밖에 없습니다. 힘든 것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인내심을 키우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군대 복무를 통해서 정신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 인내심이니까요. MC 승무헌병으로 입대하는 강하늘의 행보가 멋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사진 = 강하늘 출연했던 2015년 영화 <쎄시봉>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강하늘은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8황자 왕욱역으로 출연했습니다. (C)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사진 = 강하늘 MBC <라디오스타> 출연하는 방영분을 2017년 8월 2일에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2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강하늘 박서준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는 <청년경찰>이 2017년 8월 9일 개봉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강하늘은 누구?

 

-본명 : 김하늘
-생년월일 : 1990년 2월 21일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 이후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
-2007년 KBS2 드라마 <최강 울엄마> 이후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 출연
-2014년 tvN 드라마 <미생> SBS 드라마 <엔젤 아이즈><펀치> 출연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수상
-2016년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CELAND> 출연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출연
-2016년 SAF 연기대상 판타지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
-주요 출연 영화 : 2014년 <소녀괴담> 2015년 <쎄시봉><순수의 시대><스물> 2016년 <동주> 2017년 <재심><청년경찰>

 

 

Posted by 나이스블루

라디오스타 강하늘 출연 계기로 그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및 영화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그가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했는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달랐던 그의 새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라디오스타 강하늘 존재감이 더욱 돋보였던 것은 그의 인성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강하늘 인성 매력적인 사례들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되면서 그에게 호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임에 틀림 없어요.

 

 

[사진 = 강하늘 출연했던 영화 <스물>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지난 2월 17일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배우 강하늘, 개그우먼 김신영,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영화배우 한재영 출연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돋보였던 인물은 라디오스타 강하늘 입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했던 떠오르는 젊은 남자 영화배우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라디오스타 박소담 출연이 사람들의 엄청난 주목을 끌었던 전례를 놓고 보면 강하늘 또한 박소담 처럼 대중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작용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강하늘과 박소담은 20대 중반의 영화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강하늘 출연은 그에게 '인성 좋은 영화배우'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각인된 것 같습니다. 겸손하면서 순수한 성격이 돋보이더군요. 여기에 잘생긴 외모와 건장한 체격까지 포함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기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강하늘 말하는 것을 볼 때마다 좋은 기분 느꼈던 시청자들이 많았을 겁니다.

 

강하늘 인성 돋보였던 이유 중에 하나가 자신의 큰 얼굴과 관련된 발언입니다. 그는 자신의 얼굴 크기가 큰 것에 대하여 대학교 들어가기 이전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교수로 부터 큰 얼굴이 장점인 이유에 대하여 부모님이 무대에서 자신을 쉽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목을 통해서 라디오스타 강하늘 인성 예사롭지 않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의 무전여행 이야기, 자신의 회사 매니저에게 보너스를 전달했던 일화를 들어보면 강하늘 긍정적인 매력이 넘치는 인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2014년 하반기 tvN 드라마 <미생> 장백기 역으로 출연하면서 스타가 됐던 강하늘 (C) 미생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program.interest.me/tvn/misaeng)]

 

라디오스타 강하늘 출연은 그의 내면적인 매력이 뚜렷하게 드러난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으로 주목받는 스타가 아니라는 것을 라디오스타 통해서 잘 드러냈어요. 연예계에서 꽃미남 스타들이 여럿 있습니다만, 강하늘은 외모 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멋지다는 것을 라디오스타에서 잘 드러냈습니다. 꽃미남 배우 강하늘만의 매력을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라디오스타 강하늘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하여 너무 좋은 점이 부각되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할지 모릅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럴 필요 없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강하늘 목격담 공개가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죠.

 

강하늘은 과거에 어느 곳에서 뮤지컬 관람했을 때 쉬는 시간에 로비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했습니다. 누군가 테이블 위에 버렸던 빈 커피잔을 직접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는 목격담이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에 의해 재미있게 표현됐습니다. 윤종신이 강하늘을 향해 '미담 머신'이라고 언급했더니 방송 자막에서도 '미담 자판기'라는 단어가 뜨면서 강하늘 미담 더욱 화제를 끌었습니다.

 

 

[사진 = 강하늘 출연했던 영화 <쎄시봉>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라디오스타 트위터에서는 지난 3일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과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C) 라디오스타 트위터(twitter.com/15radiostar_mbc)]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goldfish]

 

[강하늘 프로필 간단 정리]

 

강하늘은 지난 2014년 하반기 방영된 tvN 드라마 <미생> 장백기 역을 통해 무명 배우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더니 2015년 영화 <스물> 흥행 성공 및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6년에는 영화 <동주> 개봉 및 라디오스타 출연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라디오스타 강하늘 출연은 떠오르는 대세남으로서 완벽하게 등장했음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최근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과 박소담 같은 충무로의 떠오르는 젊은 남녀 영화배우들의 출연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두 연기자의 전례를 놓고 보면 언젠가 또 다른 젊은 영화배우가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선사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우빈 준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 후기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저 같은 경우에는 여러 차례 웃음이 나왔습니다. 계속 웃다보면 자신의 발이 앞쪽으로 올라오면서 앞쪽에 있는 의자 걷어차기 쉽습니다. 다행히 저는 앞쪽이 사람 지나다니는 통로라서 편한 자세로 봤네요. 그 정도로 스물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물에 대한 호불호가 없지는 않을 겁니다. 20세 혹은 한국 20대 청춘남녀들의 감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스물에 대하여 난해하게 느껴질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스물은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극장에서 스트레스 풀기 딱이었습니다.

 

 

[사진 = 저의 스물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스물이 재미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배우들의 재치넘치는 드립과 예측불허의 재미난 행동이며 다른 하나는 B급 정서가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후자에 대해서는 B급에 대한 콘셉트가 뚜렷했습니다.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전형적인 청춘 이야기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저는 스물 보면서 '설마 청불영화였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15세 관람가더군요. 청불과 15세 관람가 사이의 아슬아슬한 소재거리가 재미있게 표현되다보니 관람석에서 웃으면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10대 후반 무렵에 '스무살 되면 화려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는 생각을 꽤 해봤을 겁니다. 저의 경우 아름다운 외모의 누군가와 함께 항상 멋있는 시간 보내면서 많은 돈을 쓰는 삶을 보낼 것 같았습니다. 과거에 MBC에서 인기 끌었던 남자셋 여자셋이나 논스톱 같은 청춘 시트콤 영향 때문인지 스무살에 대한 환상을 많이 느꼈죠. 그러나 스무살이 되면서 이상과 현실이 달랐음을 실감했습니다. 스무살이 되면서 제가 키워왔던 환상이 그저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영화 스물은 스무살 청춘이 겪는 현실이 B급 정서로 실감나게 표현되어서 좋았어요.

 

 

스물이 과연 현실적인 영화인가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지 않을 겁니다. 영화 보면서 '내가 20세 때 저런것을 해봤나?', '다른 20세 청춘도 저렇게 지냈나?'라는 의문을 가지는 관객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볼수록 스물이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준호라는 캐릭터가 김우빈, 강하늘에 비해서 20세 현실에 맞는 인물이니까요. 준호는 김우빈과 강하늘에 비하면 잘 돋보이지 않습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외모도 '아이돌 멤버였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준수하게 나왔습니다. 유일하게 튀는건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헤어스타일 변화 정도였습니다.(알고봤더니 준호는 2PM 멤버더군요.)

 

준호가 주인공 세 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인 이유는 알바생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학원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는, 가족까지 챙겨야 하는 그의 현실적인 위치가 지금의 20세 청춘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20세가 되면 알바 해봤던 사람 많을 겁니다. 저마다 다른 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할텐데 한편으로는 자신의 꿈을 키우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 볼 때는 준호보다는 김우빈과 강하늘이 연출하는 재미를 느끼기 쉬우나 막상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준호를 더욱 떠올리기 쉽습니다.

 

[사진 = 저의 기술자들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지난해 연말 개봉했던 영화 기술자들 관람했던 사람중에서는 아마도 '스물이 김우빈 위주의 영화가 아닐까?' 싶은 의구심 가지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기술자들 손익분기점 돌파하면서 흥행 성공(약 256만 명)했으나 김우빈 원맨쇼 보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김우빈이 연기를 잘했음에도 스토리가 김우빈 띄우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김우빈을 위한 영화'였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알고봤더니 저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그런데 스물은 기술자들과 다릅니다. 영화의 작품성과 재미는 스물이 기술자들보다 더 좋습니다. 기술자들이 김우빈을 지나치게 띄우는 아쉬움이 있었다면 스물은 김우빈과 강하늘, 준호의 비중이 서로 조화를 이룹니다. 아마도 김우빈 때문에 스물 보려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만약 스물 흥행 성공하면 영화계에서 김우빈 티켓 파워가 커질겁니다. 강하늘과 준호의 가치도 높아질거에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