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성폭행 혐의 및 음주운전 참으로 착잡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강정호 음주운전 3번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난 3월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2017년 5월 18일 2심 판결에서도 1심 판결이 유지됐습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향한 사람들의 질타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그의 음주운전 이전에는 다른 사건에 휘말렸던 전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강정호 성폭행 혐의가 제기됐습니다. 그때부터 그를 향한 논란이 시끄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 2015시즌부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했던 강정호. 그는 음주운전 세 번으로 인하여 2017년 1~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으며 향후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갈지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mlb.com/pirates)]

 

강정호 소속팀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입니다. 하지만 2017시즌을 보내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강정호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강정호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 머무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비자 문제로 미국 입국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미 미국대사관이 강정호 비자 발급 신청 거부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강정호 언제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 강정호 향한 대중적인 이미지는 좋았습니다. 한국의 KBO리그에서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던 한국인 타자로서 첫 시즌에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강정호의 맹활약이 있었기에 박병호와 김현수 같은 한국인 타자들이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KBO리그의 한국인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정호가 실력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강정호 성폭행 혐의 및 음주운전 착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잘했던 선수가 야구와 관련없는 문제와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정호 음주운전 세 번의 적발 그 자체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적발되었던 때가 2016년 12월이었는데 알고보니 2009년 8월, 2011년 5월에도 음주운전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구설수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2016년 12월 이전까지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야구 선수 중에 한 명이었으나 음주운전 세 번째 적발로 그를 향한 사람들의 실망감은 깊어갔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 (mlb.com/pirates)]

 

음주운전 세 번째 적발 이전인 2016년 7월 강정호 성폭행 혐의 같은 경우에는 아직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강정호 고소했던 여성의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미국에서 수사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강정호는 자신의 혐의를 부정했으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그를 계속 경기에 내보냈습니다. 과연 강정호 성폭행 혐의가 종결될지 안될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그가 미국행 비자를 취득하여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지라도 그를 향한 논란이 끝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혐의는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보다는 강정호 비자 발급의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음주운전 세 번에 따른 1~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선고가 내려졌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취업비자가 갱신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강정호 3심 받는다고 할지라도 1~2심 판결과 정반대된 판결이 나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의 미국행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올 시즌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아예 볼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의 처지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음주운전 세 번은 그가 자초한 잘못에서 벌어진 일이니까요. 1~2심 집행유예 선고 및 현재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는 상황은 어디까지나 그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으로 감옥에 수감되었던 것처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정호 음주운전 세 번에 따른 처벌이 당연합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2017년 5월 18일 핫이슈는 강정호 음주운전 2심 선고였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홈 구장 고척 스카이돔 모습. 강정호 전 소속팀은 넥센 히어로즈입니다. 그는 넥센 히어로즈가 목동구장이 홈 구장이었을 때 활약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만약 강정호가 애초부터 음주운전 적발이 없었던 것과 더불어 개인적인 논란이 없었던 인물이라면 지금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었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야구 선수로서의 실력만을 놓고 보면 그는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가 오로지 실력이 좋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음주운전 세 번에 따른 1~2심 집행유예 선고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잘못이 결국에는 메이저리그 커리어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으니까요.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동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고 있을 때 그는 현재 미국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야구 선수는 자기 관리에 충실해야 합니다. 자신의 커리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음주운전 같은 부정적인 구설수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물론 음주운전 뿐만은 아니지만요. KBO리그에서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더 이상 안나왔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린 강정호 사건 접해보니 그야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막장이라는 표현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거로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던 강정호 음주운전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오늘 처음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빠진 강정호 음주운전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강정호 사건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세 번의 음주운전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ittsburgh.pirates.mlb.com)]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빠진 강정호 사건 야구팬들을 또 다시 실망시키는 일이 됐습니다. 강정호는 지난 12월 2일 새벽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차량 몰던 도중에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됩니다. 강정호 차 가드레일 들이받는 모습은 뉴스에서도 전해졌죠. 당시 강정호 사건 파장은 컸습니다. 현역 메이저리거가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몸 관리가 중요한 운동 선수가 술 먹고 운전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음주운전이 자칫 커다란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정호 음주운전 면허취소 위기에 빠졌습니다.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을 세 번이나 했기 때문에 면허취소 가능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세 번이나 적발되면 면허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정호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면허취소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대로라면 면허취소 가능할지 모를 일입니다.

 

강정호 사건 들춰보면 이렇게까지 막장일 줄은 몰랐습니다.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당시 강정호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는 소식은 미디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궁금증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의 강정호 소속팀이었던 넥센 히어로즈가 그의 음주운전을 알고 있었나 여부입니다. 2015년 이후 기준으로 다른 팀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들(정찬헌, 정성훈, 오정복, 테임즈)은 징계를 받았는데 강정호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았다는 이야기는 전혀 접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 강정호는 KBO리그 최정상급 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시절 두 번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은 2016년 12월 5일에 대중들에게 처음 알려졌습니다. (C)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oreabaseball.com)]

 

강정호 사건 살펴보면 과거의 음주운전 또한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은 KBO리그가 한창 진행됐던 시점입니다. 시즌 중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그의 음주운전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KBO로부터 징계 받았던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참고로 지난 9월 말 NC 다이노스 소속이었던 테임즈(얼마 전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KBO로부터 정규시즌 잔여경기 및 포스트시즌 1경기 출전 정지, 벌금 500만 원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오정복, 정성훈, 정찬헌도 KBO로부터 징계 받았습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린 강정호 사건 실망스러운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201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가 한창 진행되었던 지난 7월 초 성추행 혐의에 연루됐습니다. 아직까지는 혐의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가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행동을 조심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12월 2일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3일이 지난 현재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리고 말았습니다.

 

강정호 사건 실망스러운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가 지금까지 많은 야구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스포츠 스타였다는 점입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 걸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펼치며 한국인 타자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특히 2016시즌 활약이 좋았기에 박병호와 김현수 같은 KBO리그 출신 타자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강정호 인기가 좋았던 인물이었으나 이번 음주운전에 의해 여론으로부터 냉대를 받게 됐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강정호 음주운전 사건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대표팀 전력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정호 WBC 합류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사진은 2017 WBC 1라운드 개최지 고척 스카이돔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강정호는 2016년 12월 2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2일을 가리킵니다.]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린 강정호 사건 참 실망스럽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스포츠 스타라고 할지라도 음주운전은 범죄라는 점에서 대중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은 운전자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은 한 번이 아닌 세 번이나 범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큽니다. 같은 잘못을 세 번이나 되풀이한 셈이 됩니다. 어쩌면 그의 잘못은 2011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추신수보다 더 심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시 추신수 음주운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죠.

 

향후 강정호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 3월 펼쳐질 2017 WBC 한국 대표팀 출전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그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도 음주운전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정호 징계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아무리 메이저리거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할지라도 유명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안됩니다. 더욱이 음주운전은 누리꾼들에게 예비 살인으로 인식될 정도로 명백한 범죄입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그 자체만으로 비판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에 추신수가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전례를 놓고 보면 강정호 또한 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ittsburgh.pirates.mlb.com)]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그는 12월 2일 새벽 2시 45분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사고를 냈습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도주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강정호 경찰에 붙잡혔으며 혈중알코올농도 0.084%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결국 강정호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물피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음주운전도 문제입니다만 도주까지 한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건 정말 어처구니 없게 됩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입건 어이없는 이유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것에만 문제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운동 선수입니다. 운동 선수는 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진 것을 보면 그는 자기 관리를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음주운전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운전자도 부상을 당할 위험성이 있는 것이 음주운전입니다.

 

또한 강정호는 내년 3월 펼쳐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인물입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구설수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강정호 WBC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지금 분위기만을 놓고 보면 강정호 WBC 참가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만약 강정호가 한국 대표팀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WBC 참가를 강행할지라도 그를 향한 대중적인 시선이 좋지 않을 겁니다. 내년 3월에도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이슈는 잊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사진 = 내년 3월 고척 스카이돔(2017 WBC 1라운드 개최)에서 펼쳐질 예정인 WBC에서는 강정호 합류가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만약 강정호 WBC 불참 확정되면 한국 대표팀의 전력 약화가 불가피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펼쳤던 강정호 없이 WBC에 나서야 합니다. 누군가 강정호 공백을 잘 대체하면 다행이나 그렇지 않다면 한국 대표팀이 2009년 WBC 준우승 달성했던 영광을 재현할지 의문입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이슈는 한국 대표팀의 WBC 전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고비이자 변수가 됐습니다. 김인식 감독과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강정호 합류 여부를 놓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어처구니 없는 또 하나는 그가 2016시즌 도중에 안좋은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정호는 지난 7월 초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에 연루됐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계속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정호는 혐의만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강정호 성폭행 유죄 확정되면 그에게 뭔가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강정호 성폭행 무죄라면 메이저리그에서 정상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겠죠.

 

문제는 강정호가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가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를 향한 대중적인 이미지가 안좋아지게 됩니다.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에 연루되었던 시점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강정호를 비판하는 것이 적절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여론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가 끝나지 않았던 인물이 한국에서 사고를 쳤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행동을 조심했어야 했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2016년 12월 2일 핫이슈는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2일을 가리킵니다.]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통해서 과거의 추신수 잘못이 회자됩니다. 추신수가 2011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5년전입니다만 지금도 그는 일부 국내 야구팬들에게 음주운전으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강정호 향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안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그는 성폭행 혐의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2016년 한 해에만 성폭행 혐의에 음주운전 입건으로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성폭행 혐의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음주운전 그 자체만으로 비판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강정호가 지금의 안좋은 여론을 극복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펼치는 것입니다. 추신수가 음주운전 이후 맹활약 펼치면서 국내 여론의 호감을 되찾았던 전례가 있었습니다.(특히 신시내티에 있던 시절) 만약 강정호 음주운전 징계가 메이저리그에서 적용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경기를 뛸 때 만큼은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