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성폭행 혐의 및 음주운전 참으로 착잡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강정호 음주운전 3번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난 3월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2017년 5월 18일 2심 판결에서도 1심 판결이 유지됐습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향한 사람들의 질타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그의 음주운전 이전에는 다른 사건에 휘말렸던 전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강정호 성폭행 혐의가 제기됐습니다. 그때부터 그를 향한 논란이 시끄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 2015시즌부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했던 강정호. 그는 음주운전 세 번으로 인하여 2017년 1~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으며 향후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갈지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mlb.com/pirates)]

 

강정호 소속팀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입니다. 하지만 2017시즌을 보내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강정호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강정호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 머무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비자 문제로 미국 입국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미 미국대사관이 강정호 비자 발급 신청 거부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강정호 언제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 강정호 향한 대중적인 이미지는 좋았습니다. 한국의 KBO리그에서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던 한국인 타자로서 첫 시즌에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강정호의 맹활약이 있었기에 박병호와 김현수 같은 한국인 타자들이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KBO리그의 한국인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정호가 실력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강정호 성폭행 혐의 및 음주운전 착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잘했던 선수가 야구와 관련없는 문제와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정호 음주운전 세 번의 적발 그 자체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적발되었던 때가 2016년 12월이었는데 알고보니 2009년 8월, 2011년 5월에도 음주운전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구설수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2016년 12월 이전까지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야구 선수 중에 한 명이었으나 음주운전 세 번째 적발로 그를 향한 사람들의 실망감은 깊어갔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 (mlb.com/pirates)]

 

음주운전 세 번째 적발 이전인 2016년 7월 강정호 성폭행 혐의 같은 경우에는 아직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강정호 고소했던 여성의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미국에서 수사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강정호는 자신의 혐의를 부정했으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그를 계속 경기에 내보냈습니다. 과연 강정호 성폭행 혐의가 종결될지 안될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그가 미국행 비자를 취득하여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지라도 그를 향한 논란이 끝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혐의는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보다는 강정호 비자 발급의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음주운전 세 번에 따른 1~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선고가 내려졌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취업비자가 갱신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강정호 3심 받는다고 할지라도 1~2심 판결과 정반대된 판결이 나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의 미국행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올 시즌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아예 볼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의 처지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음주운전 세 번은 그가 자초한 잘못에서 벌어진 일이니까요. 1~2심 집행유예 선고 및 현재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는 상황은 어디까지나 그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으로 감옥에 수감되었던 것처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정호 음주운전 세 번에 따른 처벌이 당연합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2017년 5월 18일 핫이슈는 강정호 음주운전 2심 선고였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홈 구장 고척 스카이돔 모습. 강정호 전 소속팀은 넥센 히어로즈입니다. 그는 넥센 히어로즈가 목동구장이 홈 구장이었을 때 활약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만약 강정호가 애초부터 음주운전 적발이 없었던 것과 더불어 개인적인 논란이 없었던 인물이라면 지금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었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야구 선수로서의 실력만을 놓고 보면 그는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가 오로지 실력이 좋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음주운전 세 번에 따른 1~2심 집행유예 선고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잘못이 결국에는 메이저리그 커리어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으니까요.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동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고 있을 때 그는 현재 미국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야구 선수는 자기 관리에 충실해야 합니다. 자신의 커리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음주운전 같은 부정적인 구설수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물론 음주운전 뿐만은 아니지만요. KBO리그에서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더 이상 안나왔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집행유예 강정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3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에 의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2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강정호 처벌이 예상보다 무거워졌습니다. 지난달 22일 검찰 구형에서는 벌금 1,500만 원을 구형 받았으나 실제 선고는 달랐습니다. 집행유예 강정호 선고가 내려졌던 것이죠. 이로써 강정호 비자 발급 여부가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강정호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집행유예 강정호 선고는 그야말로 뜻밖입니다. 검찰 구형에서 벌금 1,500만 원 구형이 내려졌기 때문에 벌금형으로 끝났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행유예 강정호 처벌은 무거웠습니다. 2009년과 2011년 음주운전을 했던 것과 더불어 이번 음주운전에서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로를 침범하면서 자칫 추가적인 사고까지 벌어질 뻔했습니다. 사고 당했을 때의 파편에 대해서도 딱히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의 중학교 동창인 동승자가 운전한 것처럼 거짓 진술을 했던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재판부 입장에서는 강정호 처벌 벌금형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강정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집행유예 강정호 처벌은 그의 범죄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술을 먹고 운전한 것 자체가 상당히 잘못된 일입니다만, 가드레일 들이받은 이후의 상황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2009년과 2011년에 음주운전을 했기 때문에 그의 처벌이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음주운전이 예비 살인행위로 간주되는 최근 사회적인 추세에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집행유예 강정호 처벌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더욱이 2009년과 2011년에 이은 2016년 음주운전은 그의 이미지를 더욱 나락으로 빠뜨렸습니다. 유명인에게 음주운전은 치명적으로 안좋은 일입니다. 방송인 노홍철은 2014년 음주운전으로 자신이 출연했던 TV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했으며 그의 대중적 이미지는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강정호는 세 번이나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2009년과 2011년 음주운전 적발이 당시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음주운전 범죄를 범한 것은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과거에 두 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았는데 또 다시 술 먹고 운전한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집행유예 강정호 선고가 내려지면서 그가 정상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 물론 강정호의 소속팀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라는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하지만 강정호 비자 발급 받지 못하면 미국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메이저리그 경기에 뛸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비자는 취업 비자입니다. 과연 미국 정부가 집행유예 강정호 비자 발급을 해줄지 안해줄지 그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강정호는 미국 취업 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정호 비자 언제 발급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이전이 될지 아니면 시즌 중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더욱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외국인 취업 비자 발급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행유예 강정호 선고는 그야말로 치명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정호 2017시즌 메이저리그 활약이 더욱 꼬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만약 강정호 취업 비자 발급이 된다고 할지라도 2017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그와 메이저리그 사무국 징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강정호가 약 2~4주 가량의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면 언제 팀 전력에 정상적으로 복귀할지 미지수입니다. 이미 메이저리그는 시범경기에 돌입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에 비해 훈련이 부족한 강정호가 올 시즌 정상적인 활약을 펼칠지 의문입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에 의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2017 WBC 1라운드를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릅니다. 사진은 고척 스카이돔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3월 3일 핫이슈는 집행유예 강정호 선고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3월 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강정호의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활약은 좋았습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 걸쳐 피츠버그 중심 타선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입지를 넓혔습니다. 그가 홈런을 칠 때마다 국내 반응이 뜨거웠었죠. 하지만 그가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지라도 국내팬들의 성원을 되찾을지 여부는 매우 불투명합니다.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으니까요. 한 번도 두 번도 아닌 세 번의 음주운전을 범했기 때문에 상습이라는 표현이 결코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한 번 범한 것 자체가 범죄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강정호 향한 대중적인 이미지는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불거진 성폭행 혐의까지 포함하면 그의 논란은 세 번의 음주운전에서만 그치지 않게 됩니다. 향후 강정호 성폭행 혐의가 어떻게 전개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의 음주운전 처벌은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가 더 이상 구설수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린 강정호 사건 접해보니 그야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막장이라는 표현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거로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던 강정호 음주운전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오늘 처음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빠진 강정호 음주운전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강정호 사건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세 번의 음주운전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ittsburgh.pirates.mlb.com)]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빠진 강정호 사건 야구팬들을 또 다시 실망시키는 일이 됐습니다. 강정호는 지난 12월 2일 새벽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차량 몰던 도중에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됩니다. 강정호 차 가드레일 들이받는 모습은 뉴스에서도 전해졌죠. 당시 강정호 사건 파장은 컸습니다. 현역 메이저리거가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몸 관리가 중요한 운동 선수가 술 먹고 운전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음주운전이 자칫 커다란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정호 음주운전 면허취소 위기에 빠졌습니다.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을 세 번이나 했기 때문에 면허취소 가능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세 번이나 적발되면 면허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정호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면허취소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대로라면 면허취소 가능할지 모를 일입니다.

 

강정호 사건 들춰보면 이렇게까지 막장일 줄은 몰랐습니다.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당시 강정호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는 소식은 미디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궁금증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의 강정호 소속팀이었던 넥센 히어로즈가 그의 음주운전을 알고 있었나 여부입니다. 2015년 이후 기준으로 다른 팀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들(정찬헌, 정성훈, 오정복, 테임즈)은 징계를 받았는데 강정호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았다는 이야기는 전혀 접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 강정호는 KBO리그 최정상급 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시절 두 번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은 2016년 12월 5일에 대중들에게 처음 알려졌습니다. (C)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oreabaseball.com)]

 

강정호 사건 살펴보면 과거의 음주운전 또한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은 KBO리그가 한창 진행됐던 시점입니다. 시즌 중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그의 음주운전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KBO로부터 징계 받았던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참고로 지난 9월 말 NC 다이노스 소속이었던 테임즈(얼마 전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KBO로부터 정규시즌 잔여경기 및 포스트시즌 1경기 출전 정지, 벌금 500만 원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오정복, 정성훈, 정찬헌도 KBO로부터 징계 받았습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린 강정호 사건 실망스러운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201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가 한창 진행되었던 지난 7월 초 성추행 혐의에 연루됐습니다. 아직까지는 혐의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가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행동을 조심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12월 2일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3일이 지난 현재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리고 말았습니다.

 

강정호 사건 실망스러운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가 지금까지 많은 야구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스포츠 스타였다는 점입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 걸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펼치며 한국인 타자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특히 2016시즌 활약이 좋았기에 박병호와 김현수 같은 KBO리그 출신 타자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강정호 인기가 좋았던 인물이었으나 이번 음주운전에 의해 여론으로부터 냉대를 받게 됐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강정호 음주운전 사건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대표팀 전력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정호 WBC 합류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사진은 2017 WBC 1라운드 개최지 고척 스카이돔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강정호는 2016년 12월 2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2일을 가리킵니다.]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몰린 강정호 사건 참 실망스럽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스포츠 스타라고 할지라도 음주운전은 범죄라는 점에서 대중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은 운전자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은 한 번이 아닌 세 번이나 범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큽니다. 같은 잘못을 세 번이나 되풀이한 셈이 됩니다. 어쩌면 그의 잘못은 2011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추신수보다 더 심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시 추신수 음주운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죠.

 

향후 강정호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 3월 펼쳐질 2017 WBC 한국 대표팀 출전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그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도 음주운전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정호 징계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아무리 메이저리거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할지라도 유명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안됩니다. 더욱이 음주운전은 누리꾼들에게 예비 살인으로 인식될 정도로 명백한 범죄입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그 자체만으로 비판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에 추신수가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전례를 놓고 보면 강정호 또한 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ittsburgh.pirates.mlb.com)]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그는 12월 2일 새벽 2시 45분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사고를 냈습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도주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강정호 경찰에 붙잡혔으며 혈중알코올농도 0.084%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결국 강정호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물피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음주운전도 문제입니다만 도주까지 한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건 정말 어처구니 없게 됩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입건 어이없는 이유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것에만 문제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운동 선수입니다. 운동 선수는 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진 것을 보면 그는 자기 관리를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음주운전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운전자도 부상을 당할 위험성이 있는 것이 음주운전입니다.

 

또한 강정호는 내년 3월 펼쳐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인물입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구설수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강정호 WBC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지금 분위기만을 놓고 보면 강정호 WBC 참가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만약 강정호가 한국 대표팀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WBC 참가를 강행할지라도 그를 향한 대중적인 시선이 좋지 않을 겁니다. 내년 3월에도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이슈는 잊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사진 = 내년 3월 고척 스카이돔(2017 WBC 1라운드 개최)에서 펼쳐질 예정인 WBC에서는 강정호 합류가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만약 강정호 WBC 불참 확정되면 한국 대표팀의 전력 약화가 불가피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펼쳤던 강정호 없이 WBC에 나서야 합니다. 누군가 강정호 공백을 잘 대체하면 다행이나 그렇지 않다면 한국 대표팀이 2009년 WBC 준우승 달성했던 영광을 재현할지 의문입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이슈는 한국 대표팀의 WBC 전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고비이자 변수가 됐습니다. 김인식 감독과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강정호 합류 여부를 놓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어처구니 없는 또 하나는 그가 2016시즌 도중에 안좋은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정호는 지난 7월 초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에 연루됐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계속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정호는 혐의만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강정호 성폭행 유죄 확정되면 그에게 뭔가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강정호 성폭행 무죄라면 메이저리그에서 정상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겠죠.

 

문제는 강정호가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가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를 향한 대중적인 이미지가 안좋아지게 됩니다.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에 연루되었던 시점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강정호를 비판하는 것이 적절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여론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가 끝나지 않았던 인물이 한국에서 사고를 쳤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행동을 조심했어야 했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2016년 12월 2일 핫이슈는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2일을 가리킵니다.]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통해서 과거의 추신수 잘못이 회자됩니다. 추신수가 2011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5년전입니다만 지금도 그는 일부 국내 야구팬들에게 음주운전으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강정호 향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안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그는 성폭행 혐의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2016년 한 해에만 성폭행 혐의에 음주운전 입건으로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성폭행 혐의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음주운전 그 자체만으로 비판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강정호가 지금의 안좋은 여론을 극복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펼치는 것입니다. 추신수가 음주운전 이후 맹활약 펼치면서 국내 여론의 호감을 되찾았던 전례가 있었습니다.(특히 신시내티에 있던 시절) 만약 강정호 음주운전 징계가 메이저리그에서 적용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경기를 뛸 때 만큼은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MLB 강정호 조사 중 소식은 그야말로 안좋은 이슈입니다. 강정호 성폭행 혐의 소식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죠. 혹시나 '그 강정호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야구선수 강정호 말하는 것 맞습니다. 미국 언론 및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 성폭행 혐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LB 강정호 조사 중으로 알려져있으며 아직 사실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사안임에는 분명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파장이 커지겠죠.

 

 

[사진 = 강정호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ittsburgh.pirates.mlb.com)]

 

미국 시카고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한국 시간으로 7월 6일 보도를 통해 강정호 성폭행 혐의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가 지난 6월에 시카고에서 데이터 앱을 통해서 만났던 23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카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이러한 보도가 제기되자 강정호는 7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전 경기를 포함하여 2경기 연속 선발에 포함되지 못했는데 이는 올 시즌 처음입니다. 그동안 체력 안배 차원에서 1경기 선발 제외된 경우가 있었는데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는 의외입니다. 이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프랭크 코넬리 사장은 국내 시간 기준으로 7월 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공개하며 "우리는 강정호에 대하여 이루어진 진술을 인식했다. 우리는 이러한 의혹을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방침에 따라 커미셔널 사무국이 이 시간에 이 문제를 독점적으로 (처리한다). 우리는 커미셔널 사무국에 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피츠버그 구단이 강정호 성폭행 혐의 민감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팀의 주력 선수가 안좋은 구설수에 휘말렸기 때문입니다.

 

과연 강정호가 성폭행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MLB 강정호 조사 중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불투명합니다. 아직까지는 강정호 입장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가 시즌 중에 성폭행 혐의에 연루된 것은 선수나 팀이나 좋지 않은 일입니다. 만약 강정호 성폭행 혐의 사실 아니라면 강정호가 아니라고 해명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러한 구설수는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 강정호는 부상 복귀 이후 2016시즌 현재까지 홈런 11개를 날리며 팀내 홈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C) 피츠버그 파이어리그 공식 홈페이지(pittsburgh.pirates.mlb.com)]

 

하지만 MLB 강정호 조사 중 이후에 강정호 성폭행 혐의 사실로 드러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정호 메이저리그 커리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미 여성을 폭행하며 물의를 일으킨 메이저리거가 일정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것처럼 강정호도 그런 징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문제는 강정호 성폭행 혐의 미국 재판으로 넘겨질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사안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MLB 강정호 조사 중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으나 강정호 메이저리그 진출 이래 최악의 위기에 빠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난 2년 동안 강정호 메이저리그 맹활약에 열광했던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이번 소식에 대한 충격을 느끼기 쉽습니다. 2015년과 2016년 현재에 걸쳐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치거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4번 타자로서 중심적인 활약을 펼쳤던 모습에 열광했던 것을 떠올리면 말입니다. 2015년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에 자신의 실력으로 팀의 붙박이 주전을 쟁취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습니다. 2016년은 강정호가 부상 공백을 딛고 두 자릿수 홈런을 날리며 지난해 맹활약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놀라운 저력에 한국 야구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7월 6일 한국 야구팬들에게 전해진 소식은 뜻밖이었습니다. 강정호 성폭행 혐의 소식이 알려지고 말았죠.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이번 강정호 논란 사실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으로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출전하여 자신의 뛰어난 활약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LB 강정호 조사 중인 것을 보면 '제발 사실이 아니길...'이라는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사진 = 강정호는 2015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C)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홈페이지 메인(pittsburgh.pirates.mlb.com)]

 

 

[사진 = 강정호 전 소속팀은 넥센 히어로즈입니다. 공교롭게도 이장석 넥센 구단주 횡령 및 배임 혐의 때문에 출국금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은 넥센 홈 구장 고척 스카이돔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6년 7월 6일 강정호 논란 야구팬들에게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6일을 가리킵니다.]

 

[강정호 프로필 간단 정리]

 

이번 강정호 논란 만으로 야구계가 어수선한 것은 아닙니다.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출국금지, 유명 야구 해설가로 잘 알려진 하일성 음주운전 방조혐의 조사 소식까지 여론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이장석 구단주의 경우 과거 현대 유니콘스(해체)를 인수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금 120억 원을 납부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뭔가 있는 모양인데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겠네요. 하일성 이슈의 경우 하일성 부인이 음주운전 했는데 그 차량에 하일성이 같이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분도 향후 어떤 사실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반면 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중인 추신수는 시즌 7호 홈런을 쳤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7월 6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1회 초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치며 리드오프 홈런을 날렸죠. 이날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기록했으며 타율은 0.272가 됐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