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레이시아 U-23 축구 대표팀 맞대결이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현재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중이다. 한국 말레이시아 8강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 펼친다. 과연 김봉길 감독이 조별본선과 상반된 전략으로 말레이시아에 맞서며 승리를 따낼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 말레이시아 축구 맞대결이 펼쳐진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우즈베키스탄은 8강에서 일본을 4-0으로 대파했다. (C)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홈페이지(the-afc.com)]

 

한국 말레이시아 2018 AFC U-23 챔피언십 8강 경기가 국내 시간 기준으로 1월 20일 오후 5시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이제부터는 단판 승부이기 때문에 양팀 모두 서로 이기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으려 할 것이다. 한국 말레이시아 조별 본선 순위는 각각 D조 1위(2승 1무) C조 2위(1승 1무 1패)로서 한국이 더 좋은 편이다. 물론 한국 축구 레벨은 상대 팀보다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역대전적 올림픽 대표팀 기준으로는 8전 6승 1무 1패로서 한국이 우세하다.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2014년 9월 14일 인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는 한국이 말레이시아를 3-0으로 꺾었다. 물론 U-23 및 올림픽 대표팀 경기는 피파랭킹과 관련 없지만, 한국 말레이시아 피파랭킹 차이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 피파랭킹 59위라면 말레이시아 피파랭킹 175위로서 무려 116계단 차이가 난다. 그 정도로 한국 축구는 말레이시아보다 우월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피파랭킹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국가 대표팀 성적에 맞춰져있다.

 

국내 축구팬들은 한국 말레이시아 맞대결에서 태극전사의 승리를 예상할 것이다. 한국 입장에서 말레이시아가 쉬운 상대인 것은 틀림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축구팬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경기력이다. 지난 조별본선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었음에도 전반적인 경기력이 축구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과연 한국 말레이시아 축구 경기에서 긍정적인 반전이 나타날지 축구팬들이 주목할 것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월 20일 한국 말레이시아 U-23 축구 경기를 알렸다. (C) 대한축구협회 공식 트위터(twitter.com/thekfa)]

 

한국은 지난 조별본선 1차전 베트남전, 2차전 시리아전에서 공격 전개가 다소 더디는 모습을 보였다. 3차전 호주전에서는 3골이나 넣었음에도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찾아오면서 후반 26분과 30분에 걸쳐 실점을 범하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2승 1무의 성적으로 8강에 진출했으나 최상의 경기력을 기대했던 축구팬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 아쉬움을 8강 말레이시아전부터 차츰 해소하며 경기력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다만, 말레이시아전부터는 토너먼트라는 점에서 조별본선과 다른 양상의 접전을 펼치게 된다. 토너먼트는 단판 승부로서 승리가 최우선적으로 중요할 수밖에 없다. 물론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도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최상의 경기 내용이 뒷받침해야 승리 과정이 더욱 쉬워지는 것은 축구에서 당연한 흐름이다. 한국 말레이시아 맞대결에서는 김봉길 감독의 전술이 상대 팀의 허를 찌르며 손쉽게 승리를 가져오는 분위기가 나타날지 기대된다.

 

한국 말레이시아 경기는 한국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김봉길 감독의 승부수가 통해야만 한다. 말레이시아를 이기기 위한 비책을 선보이기 된다면 과연 그 전략이 상대 팀을 제압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으로 통할지 지켜볼 일이다. 만약 그 승부수가 통하여 한국의 승리를 이끌면 김봉길 감독을 향한 축구팬들의 신뢰가 점점 쌓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길 감독에게는 이번 U-23 챔피언십이 중요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전 승리 및 대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진 = 한국 말레이시아 2018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각각 D조 1위,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C)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홈페이지(the-afc.com)]

 

[사진 = 2018년 1월 20일 한국 말레이시아 축구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20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U-23 축구 대표팀 명단 정리]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펼쳐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목적이 짙다. 아시안게임은 선수들의 병역 혜택 여부가 달려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한국 U-23 축구 대표팀에게 중요할 수밖에 없다. 현재 진행중인 2018 AFC U-23 챔피언십은 아시안게임을 7개월 앞두고 펼쳐지는 아시아 축구 대회라는 점에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대회 8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에 0-4로 대패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다만, 일본은 21세 이하 선수들이 주력이기 때문에 한국과의 지향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 어쨌거나 한국이 말레이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할지 지켜보자.

 

 

Posted by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며 사망했다는 소식이 1월 12일 뉴스엔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러한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한국의 다수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을 한국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키웠던 분이라는 점에서 박지성 모친상 정말 슬픈 소식이다.

 

 

[사진 = 박지성 (C)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갑자기 전해지면서 놀랐던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아마도 박지성은 더 놀랐을 것이고 상당한 충격에 빠졌을 것 같아 안타깝다. 교통사고라는 존재가 정말 끔찍한 존재임을 실감한다. 박지성 모친상 교통사고 사망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한국에서 전해지지 않았지만, 굳이 배경이 전해지지 않더라도 교통사고가 자칫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이런 사고가 벌어진 것이 슬플 수 밖에 없다.

 

 

박지성 모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을 한국 축구의 영웅으로 키우기까지 뒷바라지를 굉장히 열심히 하셨기 때문. 특히 박지성 학창시절 체격이 왜소했을 때 그의 키가 많이 자라도록 개구리를 먹였다는 일화라든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던 시절에 박지성 어머니가 산삼을 달여줬더니 경기에서 좋은 활약 펼쳤던 일화를 지금도 기억한다. 박지성이 21세기 이후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로 도약하기까지 박지성 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일반적으로 운동 선수는 일반인과 식생활이 다르다. 경기에서 최상의 활약을 펼치기 위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까지 음식을 많이 먹거나 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특별히 섭취하거나, 아니면 음식 섭취 양을 줄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축구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많이 뛰어야하기 때문에 평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현역 시절 별명이 '산소탱크'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움직임을 과시했던 박지성이 존재하기까지 박지성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컸는지 실감하게 된다.

 

 

[사진 = 박지성은 2014년 10월 맨유 엠버서더로 위축됐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박지성 모친상 소식을 접하면서 박지성 성공이 얼마나 놀라웠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한국 축구 역사에서 박지성 같은 영웅이 나온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두 번의 월드컵 16강 진출 및 그 중에 한 번은 월드컵 4강 진출, 8시즌 동안 맨유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공헌했던 활약상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의 영웅으로 도악했던 박지성 성공 신화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의 성공은 박지성 어머니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박지성 성공이 더욱 경이적인 것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 선수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수원공고를 거쳐 명지대에 입학했던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일화는 2009년 <MBC 스페셜 -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에서 소개됐다. 명지대가 축구부 신입생을 모두 뽑았던 상황에서 박지성을 입학시키기 위해 테니스부 T.O를 빌리며 겨우 선발할 수 있었다. 그 정도로 박지성 명지대 축구부 입학은 상당히 어려웠다. 만약 그 운이 없었다면 박지성 앞날은 사람들이 아는 것과 전혀 달랐을지 모를 일이었다.

 

박지성이 명지대 축구부 재학 시절에 허정무 감독이 이끌던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됐을 때의 논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 당시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학 선수의 올림픽 대표팀 발탁이 있었기 때문에 일각에서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가 전해졌다. 허정무 감독이 당시 명지대 축구부 사령탑을 맡았던 김희태 감독과 친해서 바둑을 두다가 박지성 뽑았다는 루머가 나돌았던 상황. 이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했을 뿐이다. 그 정도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영웅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심했다. 박지성 부모님의 마음고생이 컸을 것임에 틀림없다.

 

 

[사진 = 박지성 (C) PSV 에인트호번 공식 홈페이지 메인(psv,nl)]

 

 

[사진 = 2018년 1월 12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어머니 영국이라는 단어가 떴다. 박지성 어머니 영국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트위터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1월 12일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1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축구 대표팀 및 그의 현역 시절 소속팀이었던 PSV 에인트호번과 맨유 경기를 보며 삶의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행보가 박지성 대표팀 은퇴했던 2011년 아시안컵 이후부터 지금까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지성이 한국 축구 역사에서 얼마나 위대했는지 더욱 실감나게 된다. 박지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이 되돌아보면 한국 축구의 전성기였다.

 

그런 것을 보면 박지성 어머니는 정말 대단한 분이었다. 박지성을 키우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박지성 모친상 안타까움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AFC 윔블던 잉글리시 FA컵 64강 맞대결이 한국 축구팬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시즌 11호골 도전하게 될 경기이기 때문이다. 상대 팀이 3부리그 격인 리그1에 소속된 팀이라는 점에서 토트넘의 우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FA컵 특성상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과연 어떤 접전으로 펼쳐질지 여부는 예측불허다. FA컵에서 약팀이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과연 토트넘 윔블던 맞대결에서 손흥민 출전하게 된다면 지난 시즌 FA컵 득점 1위의 면모를 과시할지 주목된다.

 

 

[사진 =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윔블던 2017/18시즌 잉글리시 FA컵 64강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1월 8일 오전 0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양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2000년 4월 22일(토트넘 2-0 승리) 이후 18년 만이다. 그 이후 AFC 윔블던이 하부리그로 강등되면서 토트넘 AFC 윔블던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18년이 지난 현재 FA컵에서 오랜만에 맞대결을 벌이며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토트넘 윔블던 역대전적 36전 17승 9무 10패로서 토트넘이 우세하다. 특히 1999년 1월 16일 0-0 무승부 부터 7경기 연속 AFC 윔블던에게 패한 전적이 없다.(7전 3승 4무) 2000년대 이후의 토트넘 윔블던 행보를 봐도 토트넘이 상대 팀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토트넘 AFC 윔블던 대부분의 전적이 20세기였다는 점에서 2018년 1월 7일 FA컵 64강 과연 어느 팀이 이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무엇보다 토트넘 최근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것이 걸림돌이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1월 2일 스완지 시티전(2-0 승리) 1월 4일 웨스트햄전(1-1 무승부)을 치른 뒤 3일 뒤 AFC 윔블던전을 치른다. 일주일에 3경기 임하게 되는 것. 이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활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전 두 경기 모두 풀타임 출장했던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지 여부를 알 수 없게 됐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손흥민이 지난 시즌 21골 기록하는데 있어서 FA컵은 상당한 도움이 됐다. FA컵 5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던 것. 특히 지난해 3월 13일 2016/17시즌 FA컵 8강 밀월전에서는 3골 1도움 기록하며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최우수 선수(MOM)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맹활약이 있었기에 팀에서의 입지를 높일 수 있었으며 그 기세는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 2017/18시즌 현재 10골 기록중인 손흥민이 득점을 늘리는데 있어서 FA컵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에서 과연 손흥민 체력이 얼마나 버텨줄지 알 수 없지만, 상대 팀이 3부리그에 속했다는 점에서 손흥민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을 때에 비하면 다소 수준이 낮은 상대 팀과 겨루게 된다. 만약 손흥민 골을 넣거나 팀의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펼치면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의 2선 미드필더 입지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명분을 얻게 될 것이다. 손흥민의 지속적인 선발 출전을 바라는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그의 활약을 주목하게 되는 시선 그 자체가 당연할 수밖에 없다.

 

다만, 토트넘 윔블던 중계 여부가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SBS 홈페이지에서 확인된 SBS 스포츠 편성표를 보면(1월 7일 오후 5시 기준) 1월 8일 오전 0시 손흥민 현지 중계, 오전 0시 50분 FA컵 64강 노팅엄:아스날로 표기됐다.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오전 0시에 펼쳐지기 때문에 손흥민 현지 중계 전반전만 방영되는 것인지, 아니면 노팅엄:아스날 방영분 일부가 토트넘 AFC 윔블던 중계 편성으로 변경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손흥민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39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1-1 무승부를 견인했다. AFC 윔블던전에 출전할 경우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8년 1월 8일 오전 0시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2017/18시즌 잉글리시 FA컵 64강 현재까지의 주요 맞대결 결과는 이렇다.

 

리버풀 2-1 에버턴(35' 밀너, 84' 판 다이크 / 67' 시구르드손)
맨유 2-0 더비 카운티(84' 린가드, 90' 루카쿠)
플릿우드 0-0 레스터 시티
맨시티 4-1 번리 (56' 58' 아구에로, 71' 사네, 82' 베르나르도 실바 / 25' 반스)
노리치 0-0 첼시

 

한국 시간으로 1월 8일에는 토트넘 vs AFC 윔블던, 노팅엄 vs 아스날, 1월 9일에는 브라이튼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리버풀, 맨유, 맨시티는 32강에 진출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맨체스터시티 FC 넥센타이어, 축구 통해서 함께 성장을 거듭한다

 

잉글랜드(영국) 프리미어리그(EPL)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기로 유명한 축구 리그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세계적인 명장들이 지략 대결을 펼치며 최고가 되기 위해 열정을 발휘하는 모습이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팀이 바로 맨체스터시티 FC(MANCHESTER CITY FC, MCFC / 이하 맨시티, MANCITY)다. 프리미어리그 1위 독주를 질주하는 상황.

 

특히 맨체스터시티 FC 유니폼 소매에는 넥센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3월 맨체스터시티 FC 넥센타이어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맨체스터시티 FC 유니폼에 넥센타이어 로고를 볼 수 있게 됐다. 넥센타이어와 맨체스터시티 FC는 파트너십 강화를 계기로 함께 성장을 거듭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선, 맨체스터시티 FC의 거침없는 현재 행보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하는 팀을 꼽으라면 단연 맨체스터시티 FC다. 지난 12월 17일 토트넘 전에서 4-1로 승리하며 16연승, 12월 24일에는 본머스 전을 4-0 승리로 이끌면서 17연승을 달리고 있다. 기존 EPL 최다 연승이었던 14연승을 깨고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시티 FC! 이러한 활약에 의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위(18승 1무, 승점 55)를 질주 중이다. 2위와의 승점 차이는 13점이며 이대로의 행보라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다.

 

 

(* 동영상 = 맨체스터시티 FC 선수들이 전하는 연말 메시지)

 

맨체스터시티 FC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12월 26일 기준, 17연승) 신기록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강팀으로 손꼽을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성과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뒷받침되어야 설득력이 높다. 그럼에도 맨체스터시티 FC의 최다 연승 기록은 다른 유럽 주요 리그에 비해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17일 토트넘 전 4-1 승리는 '맨체스터시티 FC가 역사에 남을 강팀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증명했다. 일카이 귄도간, 케빈 데 브라이너 득점과 라힘 스털링 2골에 의해 토트넘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던 것. 토트넘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였다는 점에서 당시 경기가 팽팽한 접전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맨체스터시티 FC가 경기 내용 및 결과 모두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맨체스터시티 FC의 경기력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얼마나 독보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맨체스터시티 FC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급성장한 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불과 10년 전까지 맨체스터시티 FC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개념)를 오갔으나 2008년 중동의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한국에서는 '만수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이 보유한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에 의해 인수되면서 팀의 운명이 바뀌었다. 프리미어리그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것이다. 인수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캐피털 원 컵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를 달성했다. 또한 2010/11시즌 이후 매 시즌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에서 유일하게 4위권 이내의 성적을 올렸다. 4위권은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 동영상 = 2017 ICC 넥센 타이어 하이라이트 영상)

 

이러한 맨체스터시티 FC의 급성장은 성적에만 그치지 않는다. 맨체스터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기울였다. 산업 시대 이후 1980년대 시들어갔던 맨체스터 동부 지역에 축구와 관련된 야심찬 투자를 했다. 약 9만 8천 평에 16개의 운동장 포함한 축구 관련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도모했다. 이러한 투자의 결실은 2011년 이후 팬 238% 증가로 이어졌다.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쓴 보람을 느끼게 된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체스터시티 FC는 한국과의 인연이 있는 팀이다. 넥센타이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말이다. 지난 2015년 8월 넥센타이어와 맨체스터시티 FC는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이후 맨체스터시티 FC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세계의 많은 축구팬들은 디지털보드 등을 통해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FC 후원 권리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유럽 및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을 기울였다.

 

 

더 나아가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후원을 연장 및 확대하여 맨체스터시티 FC와 유니폼 브랜딩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선수 유니폼 슬리브(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브랜딩 파트너십 체결을 했던 것. 그 계약으로 인하여 지난 8월부터 시작된 2017/18시즌 맨체스터시티 FC 프리미어리그 유니폼 소매에서 넥센타이어 로고를 볼 수 있었다. 이 계약은 2017/18시즌부터 3시즌 동안 파트너십이 지속된다. 넥센타이어의 맨체스터시티 FC 후원 범위는 더 확장됐다. 기존 계약을 갱신했을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시티 FC 여자 축구팀에 대한 후원을 병행한 것이다.

 

 

(* 동영상 = 넥센타이어 맨체스터시티 FC 유니폼 슬리브 넥센타이어 로고 삽입 관련 영상)

넥센타이어의 맨체스터시티 FC 파트너십을 활용한 여러 활동을 살펴보면 이렇다.

 

(1) MANCITY Partnership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였던 TV CF를 통해 맨체스터시티 FC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하며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당시 TV CF는 유럽 54개국에 약 6개월 동안 방영되었으며 넥센타이어 및 맨체스터시티 FC 파트너십 활동을 충분히 알렸다.

 

(2) HOSPITALITY PROGRAM
넥센타이어는 에티하드 스타디움 내에 전용 Hospitality Box를 설치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거래선과의 원만한 관계를 맺으려 했다. 거래선들이 맨체스터 시내 관광 및 Hospitality Box 만찬, 맨체스터시티 FC 경기 관람에 이르는 프로그램을 만끽하게 된 것. 그로 인하여 거래선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3) NEXEN TIRE DAY
넥센타이어는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PURPLE SUMMIT(퍼플 서밋)'으로 불리는 넥센타이어 데이를 진행했다. 넥센타이어와 거래선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NEXEN TIRE Skills Challenge, NEXEN Conference, 맨체스터시티 FC 경기 관람, 저녁 만찬, 오페라 공연 감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기술력 및 활동 현황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거래선과의 유대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 행사를 2년 연속 개최했다는 점에서 넥센타이어와 거래선의 유대 관계는 앞으로도 더욱 끈끈할 것으로 기대된다.

 

(4) NEXEN TIRE Skills Challenge 1, 2
맨체스터시티 FC 소속 선수들이 축구와 관련된 특정 미션에 도전하며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색적인 챌린지였다. 2016년 NEXEN TIRE Skills Challenge 1에서는 라힘 스털링이 우승했다면 2017년 NEXEN TIRE Skills Challenge 2에서는 놀리토가 우승하며 기존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다른 축구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넥센타이어 및 맨체스터시티 FC 공통점은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에서 맨체스터시티 FC가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의 비약적인 강팀으로 도약했던 행보를 볼 수 있었다면, 넥센타이어는 지난 10년 간 연평균 성장률 15%를 기록하여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장을 이루어냈다. 국내 넥스트레벨 서비스, 창녕 자동화 공장 등을 통해 업계 스탠다드를 셋팅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40여 개 국에 제품 판매를 하며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여기에 한국 유수의 기업들이 한국 선수를 보면서 스포츠 팀을 후원했던 것과 달리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FC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동력을 마련했다.

 

올 시즌부터는 넥센타이어가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유니폼 슬리브 브랜딩으로 파트너십 업그레이드를 했다. 흥미롭게도 맨체스터시티 FC는 넥센타이어와의 파트너십 업그레이드 이후 프리미어리그 1위 질주 및 최다 연승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금의 기세라면 2017/18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넥센타이어도 2018년 체코 공장 가동을 앞두고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이렇게 넥센타이어와 맨체스터시티 FC는 최고의 궁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맨체스터시티 FC의 단순한 후원사에서 벗어나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이루어가는 파트너로 함께 할 것이다.

 

'이 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지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번리 맞대결 향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클 것이다. 손흥민 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가 최근에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는 점에서(17일 맨체스터 시티전 1-4 패배로 연속골 행진 끝) 번리전 득점 여부가 주목된다. 토트넘 번리 축구 경기는 양팀 모두에게 있어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과연 손흥민 번리전 득점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줄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끝을 주목할 것이다.

 

 

[사진 = 토트넘 번리 축구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번리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12월 24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에게 이번 맞대결은 중요하다. 토트넘 번리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각각 7위(9승 4무 5패, 승점 31) 6위(9승 5무 4패, 승점 32)로서 오히려 토트넘이 밀리고 있다. 더욱이 4위 리버풀(9승 8무 2패, 승점 35)과의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토트넘 번리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엇보다 번리의 올 시즌 저력이 만만치 않다. 지난 시즌 16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을 면했으나 올 시즌 절반이 거의 끝나가는 현재 순위는 6위다. 과연 번리의 6위 질주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2015/16시즌 레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이은 언더독의 반란인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 강등을 거의 모면했던 팀이 올 시즌 현재까지 토트넘(7위) 아스널(5위) 리버풀(4위)과 빅4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롭기만 하다.

 

번리의 돌풍 원인은 탄탄한 수비력이 뒷받침한다. 맨체스터 두 팀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소 실점 공동 1위(12실점)를 기록중이다. 비록 18경기에서 16골에 불과할 정도로 득점력이 좋지 않으나(프리미어리그 상위 10팀 중에서 팀 득점이 가장 낮다.) 웬만하면 쉽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승점을 벌어올 수 있었다. 만약 번리에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잡이가 있었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승점을 얻었을지 모를 일이다.

 

 

[사진 = 토트넘 번리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7위와 6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번리 역대전적 91전 44승 27무 40패로서 토트넘이 우세하다. 다만, 최근 다섯 번의 번리 원정에서는 1승 2무 2패로서 다소 열세다. 유일한 1승을 거두었던 지난 4월 1일 번리 원정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골에 의해 2-0 승리를 올렸으나 그 이전까지의 번리 원정에서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 8월 27일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토트넘 번리 맞대결에서 손흥민의 맹활약 가능성을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맨체스터 시티전 이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오름세를 다시 재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델레 알리, 에릭센 폼이 지난 시즌보다 떨어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토트넘 공격 과정에서 손흥민 비중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번리가 토트넘을 상대로 거친 수비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알리와 에릭센 같은 지난 시즌보다 공격력이 떨어진 옵션보다는 순발력과 득점력을 무기로 하는 손흥민의 존재감이 토트넘에게 더욱 믿음직스럽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손흥민이 번리 수비의 뒷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번리가 토트넘 상대로 밀집 수비를 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손흥민 포함한 토트넘 공격 옵션들이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비가 강한 팀이라고 할지라도 매 경기 매 순간마다 항상 강한 모습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손흥민은 상대가 방심하는 틈을 노리며 허를 찌를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한다. 그 과정에서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가 올지 모를 일이다.

 

 

[사진 = 지난 4월 1일 토트넘 번리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2분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번리 맞대결이 2017년 12월 24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24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 번리 예상 선발 명단 이렇게 바라봤다. 참고로 예상 선발은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이 예상하는 선발일 뿐이다.

 

번리(4-4-1-1) : 포프 / 테일러-롱-미-바슬리/아필드-데푸어-코크-구드문드손/헨드릭/우드
토트넘(4-2-3-1) : 요리스 / 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오리에/다이어-윙크스/에릭센-알리-손흥민/케인

 

*손흥민 올 시즌 성적 : 24경기 출전 8골 1도움(EPL 17경기 출전 5골 1도움)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