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제가 언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지였으나 좋은 추억거리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둘러 볼 관광지는 많았는데 수학여행 일정이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면서 피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경주 여행을 기분좋게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오는 6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죠. 박해일과 신민아가 나오니까요.

 

영화 경주는 박해일, 신민아가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예고편을 봤는데 경주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멜로 영화더군요. 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올해 초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멜로 영화를 극장에서 인상 깊게 봤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경주가 더욱 기대되더군요.

 

 

[캡쳐=영화 경주 이미지 (C) 포스트박스 공식 홈페이지. 모든 캡쳐 자료는 포스트박스 홈페이지가 출처임을 밝힙니다.(cvsnet.co.kr)]

 

GS25와 CU에서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편의점을 활발히 찾았던 분이라면 택배를 보낼 수 있는 포스트박스(Post box) 단말기를 보셨을텐데요. 최근에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Post box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포스트박스에서는 택배 이용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여러 가지 혜택을 선보였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문화 공연 티켓 증정입니다. 문화충전이라는 포스트박스 혜택의 일환으로 1달에 300분 내외로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서는 영화 경주 예매권 제공이라는 혜택을 선보입니다. 제가 경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면서 편의점 택배 예약을 준비하려고 했을 때 포스트박스가 문화충전을 통해서 영화 경주 예매권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포스트박스 홈페이지 상단 메뉴바에 있는 문화충전이라는 글자에 마우스를 대면 또 다른 메뉴들이 화면에 뜹니다. 이달의 공연을 클릭하면서 스크롤을 내리면 위에서 4번째 왼쪽에 영화 경주 포스터가 뜬 것을 볼 수 있습니다.(6월 9일 기준) 영화 경주가 6월 12일에 개봉하고 맥스무비 예매권이 제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포스터 밑에 있는 공연정보를 클릭하면 경주가 어떤 영화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포스트박스를 여러 차례 이용해봤지만 문화충전을 통해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 말입니다. 경주는 박해일과 신민아 주연 영화라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하죠. 경주보다 일주일이 더 지나서 개봉하는 영화들도 문화충전 혜택이 적용되더군요.

 

 

제가 얼마전에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서 포스트박스 고객보관용 운송장을 지금까지 보관했습니다. 이번에 문화충전 혜택에 참여하기로 했죠. 당첨자 경품에는 치킨 모바일 상품권이 이번 달에만 총 300명 전달되며 공연티켓이 300명 이상 1인 2매 형태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7월 2일 당첨자 발표라고 하네요.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치킨 및 공연티켓을 받을 수 있죠.

 

 

응원 댓글을 입력하면 새로운 창이 뜹니다.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서 참여하면 됩니다. 운송장 번호당 1회 참여 가능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운송장. 문화충전 혜택에 참여하려면 운송장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과연 저의 운송장 번호가 영화 경주 예매권을 얻는 행운의 번호가 될지 기대됩니다. 워낙 많은 댓글이 올라와서 당첨 여부를 장담할 수 없으나 그래도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박해일과 신민아가 주연 배우로 함께 연기하는 모습을 극장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포스트박스에서는 문화충전 당첨자를 통해 영화외에도 뮤지컬, 연극 공연 티켓이 증정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문화 콘텐츠 혜택 범위가 다양해서 정말 좋네요. 또한 포스트박스는 6월 30일까지 5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합니다. 포스트박스 회원 및 국내 선불 택배에 한해서 택배를 접수할 때 건수 제한 없이 500원씩 할인됩니다. 하루에 1건을 보내든, 3건을 접수하든 특정일에 건수 제한 없이 할인이 적용됩니다. 택배 최저 운임비가 2,600원인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저 2,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경주가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초 개봉했던 남자가 사랑할 때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멜로 영화가 현 시점에서 흥행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죠. 요즘에는 멜로가 아닌 다른 장르의 영화들이 뜨고 있으나 인기가 높은 작품이라고 영화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다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에는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작품이 마음에 들더군요. 경주가 그런 작품일 것 같아서 벌써부터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네요.

 

p.s : 본 포스팅은 포스트박스와 함께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최근에 지하철에서 목걸이지갑 착용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주로 20대와 30대 분들이 많이 이용하더군요. 저의 마음속으로는 '저걸 왜 목에 걸까?'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어제 보니까 어느 분이 목걸이지갑 안에 있는 교통카드를 통해서 개찰구를 통과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저걸 왜 많이 이용하는지 알겠다'라고 인지했습니다. 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꺼내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동안 사람들의 각광을 받았던 제품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면 주로 실용적인 제품이 대중적인 눈길을 끌었습니다. 목걸이지갑은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넣지 않아도 몇 개의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목에 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는 지갑을 꺼내기 귀찮은 분들에게 유용하죠.

 

 

저도 목걸이지갑이 있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좋은지 잘 모르겠는데 카드 위주로 보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에는 카드로 현금 결제하는 분들이 많아서(제가 그런 유형입니다.) 굳이 돈을 많이 보관하고 다닐 필요가 없더군요. 어떤 목걸이지갑은 돈까지 보관할 수 있는데 제가 소지했던 목걸이지갑은 카드 3장(앞 2장, 뒤 1장)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카드, 체크카드, 포인트카드를 목걸이지갑에 넣고 빼고 다닐 수 있겠죠.

 

 

이렇게 목걸이지갑을 착용할 수 있더군요.

 

 

목걸이지갑은 제가 아는 분에게 선물을 하게 됐습니다. 저보다는 다른 분에게 전달하는게 적절할 것 같아서 선물을 보내기로 결정했죠. 그 분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떤 방법으로 보낼까 고민했다가 편의점 택배를 선택했습니다. 얼마전에 어느 편의점에 놓여진 포스트박스 단말기를 통해서 물건을 배송했는데 정말 편리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게 되었죠.

 

 

택배박스는 기존에 활용되었던 박스를 쓰기로 했습니다. 목걸이지갑 크기가 작다보니 보관하기 알맞은 박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어디선가 택배로 받았던 박스를 쓰기로 했죠. 이렇게 편의점 택배는 박스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의 택배박스를 쓸 수 있죠.

 

 

다만, 종이(편지봉투) 쇼핑백 접수는 불가이며 운동장 크기보다 작은 상품도 접수가 어렵습니다.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류도 마찬가지죠. 작은 크기의 물건을 편의점 택배로 보내려는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접수했던 택배박스는 운송장 크기보다 컸습니다. 택배박스를 잘 골랐죠.

 

 

저의 택배 배송비는 2,100원 나왔습니다. 포스트박스가 6월 30일까지 5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면서 2,600원을 받았어야 할 가격이 2,100원 되었죠. 포스트박스는 최저 2,1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으면서 건수 제한 없이 500원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루에도 택배 배송 횟수와 관련 없이 500원 할인이 적용되죠.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으면서 가격까지 아껴서 편리했습니다. 포스트박스 배송이 정말 좋더군요.

 

 

포스트박스 홈페이지( 링크 , http://www.cvsnet.co.kr )에 접속했더니 문화충전에 참여할 수 있더군요. 문화충전은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외식상품권이나 공연 티켓 같은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문화충전 혜택의 당첨자 경품 안내를 봤더니 치킨 모바일 상품권이 총 300명, 공연티켓이 300명 이상 당첨 가능하더군요. 이번 달에 당첨 인원이 많이 정해진 것을 보면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스트박스를 보며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는 서비스가 히트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목걸이지갑을 착용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편의점 택배는 물건을 보내려는 사람이 직접 택배포장을 해야 합니다. 물건을 포스트박스 단말기에 올려놓고 무게를 측정하면서 계산까지 마칠 수 있죠.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대신하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택배포장 방법은 쉽습니다. 빈 박스에 테이프를 이용해서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만들면 되니까요. 누구나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택배포장을 하거나 또는 준비하다보면 '택배박스를 어디서 구해야 하나?', '택배박스가 물건 크기와 잘 안맞는데 어떡하지', '내가 정말 안전하게 포장했나?', '뽁뽁이가 없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알뜰하게 포장하는 방법을 전파합니다.

 

 

저의 최근 경험담이지만, 남이 지금까지 쓰지 않았던 새로운 택배박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문방구 같은 오프라인 여러 곳을 가봤으나 택배박스는 없다고 하더군요.(동네마다 다를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택배박스를 팔고 있으나 배송까지 적잖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여러 장을 한꺼번에 구입해야 합니다. 평소 택배 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럽죠.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택배박스를 구하는 것은 쉽습니다. 자신이 택배 받았던 박스를 이용해서 택배포장을 하면 됩니다.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있는 특성상 새 박스에 비하면 깨끗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돈을 들일 필요가 없죠. 알뜰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

 

 

택배포장을 하려면 테이프와 가위가 필요합니다. 테이프는 시중에서 황색이나 청색, 투명이 판매되는데 저는 투명을 골랐습니다.

 

 

평소 집에서 택배를 받을 때는 박스 안에 뽁뽁이가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뽁뽁이는 물건을 안전하게 포장 및 운반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존재죠. 실제로 어느 문구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팔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뽁뽁이가 없을 때를 대비해서 택배포장을 해보겠습니다. 뽁뽁이 없이 물건을 안전하게 포장하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비닐봉지는 뽁뽁이가 없을 때 유용합니다. 비닐 안에 바람을 채우고 물건을 안에 넣으면서 택배박스 속에 보관하면 끝입니다.

 

 

제가 물건을 담을 택배박스 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버렸을텐데 제가 깨끗한 택배박스가 없는 바람에 이렇게 재활용을 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알뜰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죠.

 

 

박스 밑에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 투명 테이프라서 택배박스가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네요. 사진만을 놓고 보면 제가 박스에 테이프를 부착했는지 안했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겁니다. 투명 테이프라서 그래요.

 

 

박스 하단 테이프 부착 완료

 

 

이번에는 제가 보낼 의류를 박스에 넣어봤습니다. 이 상태로 넣으면 문제가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비가 올 때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비가 거세게 몰아치는 날이라면 박스가 자칫 물에 젖기 쉽죠. 배송지가 실내 주차장이 없는 야외라면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저의 집이 그렇죠.) 그래서 박스 안에 있는 물건이 물에 젖을지 몰라요. 이 대목에서 방수의 중요성이 큽니다.

 

 

그래서 뽁뽁이 역할을 하는 비닐봉지가 일종의 방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방수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 것처럼 택배포장도 박스 안에 물이 샐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뽁뽁이는 박스 안에 있는 부피를 채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박스 크기가 물건에 비해서 조금 클 때 뽁뽁이가 유용하죠. 비닐봉지도 물건을 묶으면 박스 부피를 채울 수 있습니다.

 

 

옷을 비닐봉지에 묶으면서 박스 안에 보관했습니다. 박스 외곽쪽에 빈 틈이 보이는 곳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박스가 덜컹덜컹 거리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잘 보관했죠.

 

 

박스포장을 완료했습니다.

 

 

저의 박스포장 과정에서는 단 1원도 쓰지 않았습니다. 박스는 기존에 택배 받으면서 생긴 물건이었고 가위와 테이프는 박스포장 전용 제품이 아닌 집에 있는 용품입니다. 비닐봉지는 뽁뽁이를 대신했고요. 이렇게 집에서 알뜰하게 택배포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편의점 택배를 보냈습니다. CU와 GS25 같은 유명 편의점에는 포스트박스 단말기가 놓여 있습니다.(일부 매장 제외) 단말기가 놓여져 있는지 잘 모르는 분이라면 매장에서 일하는 분에게 편의점 택배 보낼 수 있는 장소인지 질문하면 될겁니다. 저는 무게를 측정해서 400~450g 사이에 나왔는데 원래였다면 2,900원에 계산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포스트박스 회원은 6월 30일까지 편의점 택배를 500원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 혜택에 의해 2,400원에 결제했습니다.

 

포스트박스는 최근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중입니다. 이번 달까지 국내 선불 택배에 한해서 500원 할인 행사를 마련했죠. 하루에 건수 제한 없이 할인되거나, 여러 건을 보내더라도 500원씩 할인되며, 최저 2600원이었던 가격을 500원 할인 프로모션에 의해 최저 2100원부터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실제로 2개의 편의점 택배를 한꺼번에 보내봤는데 총 가격은 4,500원 이었습니다. 운임비 2,900원 택배를 2,400원, 운임비 2,600원 택배를 2,100원에 이용하면서 4,500원을 지불했죠. 원래였으면 5,500원이었는데 500원 할인 프로모션에 의해 1,000원 아꼈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택배포장을 했더니 편의점에서 보낼 때도 돈을 아꼈죠. 가격 부담이 적어서 좋네요. 최근에는 편의점 택배를 여러 차례 보내봤는데 편리함을 느낍니다. 그것과 관련된 포스팅이 늘어난 것도 이 때문이죠.

 

편의점 택배는 박스포장을 집에서 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포스트박스 서비스를 운영중인 CVSnet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하고 택배 예약을 합니다. 접수를 완료했을 때 200마일리지를 받게 되는데 '500원 할인 적용 못받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500원 할인 프로모션은 편의점에서 포스트박스 단말기를 통해 운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적용됩니다. 마일리지 및 추가할인 혜택 적용은 되지 않으나 여러 건의 택배를 보낼 수록 500원 할인 프로모션이 유용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치킨과 족발, 피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주로 저녁 식사와 야식으로서 먹기 좋은 음식에 속하죠. 동네에서도 흔히 먹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음식들을 좀 더 맛있게 먹고 싶었습니다. 동네보다는 그동안 맛집으로 잘 알려졌거나 요리를 맛있게 할 것 같은 곳의 음식을 포장 형태로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었죠. 그 결과 제가 가고 싶은 곳을 찾게 됐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화들짝이라는 매장입니다. 화들짝은 '화덕에 들어간 짝꿍'이라는 말을 요약한 단어로서 화덕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내는 맛집입니다. 화덕맛집은 저의 동네에서 찾아보기 힘든데 성남에는 있었습니요. 이곳에서 화덕치킨, 화덕족발, 화덕피자를 주문하면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화들짝은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맞은편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버스 정류장들이 있는데 많은 버스들이 다닙니다. 지하철로 오시는 분이라면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300m 전진한 뒤 을지대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대략 두 정거장 이동하면 매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매장 앞을 봤더니 '화덕에서 구워서 진짜 맛있는집 오픈!', '火덕피자, 火덕치킨, 火덕족발(화덕피자, 화덕치킨, 화덕족발)'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더군요. 화덕에 들어간 음식이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됐습니다.

 

 

[화들짝 매장 위치 (C) 다음 지도 캡쳐]

 

화들짝 매장의 정확한 위치는 이렇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663-1 1층에 있습니다.

 

 

어느 맛집을 찾든 매장안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주목하게 되는 것은 메뉴판 위치입니다.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더군요. 그런데 피자 가격이 전체적으로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화들짝 피자는 스크린피자, 화덕나폴리피자로 나뉘어집니다. 화덕나폴리피자가 스크린피자보다 1,000원 더 비싼 편입니다.

 

 

미니 사이즈로 나오는 피자들도 있습니다. 화덕 카프리쵸사(콤비) 피자(소), 화덕 고르곤졸라 피자(소) 가격은 4,900원입니다. 두 피자 모두 정통 나폴리식 피자입니다.

 

 

화들짝 치킨의 모든 메뉴는 순살입니다. 순살후라이드치킨, 순살양념치킨, 순살마늘치킨, 순살땡초치킨, 순살바베큐치킨까지 총 다섯 메뉴입니다. 족발은 화덕보양족발(대)과 화덕미니불족발(글의 편의상 미니족발로 표기)이 있습니다.

 

특히 미니족발은 쫄깃하고 눈물나게 맵다고 합니다. 심야 시간에 매콤한 술 안주를 먹고 싶은 분에게 화들짝 미니족발을 추천합니다. 세트메뉴는 족발 양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화덕치킨, 화덕족발, 화덕피자를 모두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화들짝에서 봤던 화덕입니다. 화덕치킨, 화덕족발, 화덕피자는 화덕에서 구워진 메뉴로서 맛있게 먹을 수 있죠. 화덕에 들어간 음식은 빨리 식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죠. 개인적으로는 화덕 옆에 소화기가 놓여진 것이 마음에 듭니다.

 

 

화들짝 테이블은 2개, 의자는 6개 있습니다. 4인과 2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죠.

 

 

특히 바깥에 있는 2인 자리는 명당 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화덕피자, 화덕치킨, 화덕족발을 먹으면서, 외부 풍경을 감상하면서,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맡기 좋은 곳이죠.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자리입니다.

 

 

화들짝 앞에는 을지대학교가 있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메뉴들이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매콤한 미니족발 입니다.

 

 

미니족발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미니족발에 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족발을 구경했을 때 화덕에서는 또 다른 메뉴가 구워졌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세트메뉴입니다. 화덕미니불족발(미니족발), 화덕순살치킨, 화덕피자, 음료수를 포함해서 총 2만 7,000원입니다. 여기에 화덕 빠따데(감자) 피자 8,900원까지 추가 주문하면서 총 3만 5,900원에 결제했습니다.

 

 

화들짝에서 구입했던 요리들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세트메뉴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화덕피자(왼쪽) 화덕치킨(가운데 윗쪽) 화덕미니불족발(오른쪽)이 담긴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세트메뉴보다 먼저 먹었던 음식이 있었습니다. 화덕 빠따데(감자) 피자부터 먹기로 했습니다. 화덕에서 구워진 피자로서 담백한 감자와 베이컨이 토핑됐습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쫄깃한 정통 나폴리식 피자입니다. 이 메뉴는 제가 주문했던 세트 메뉴와 따로 주문됐습니다.

 

 

사진 3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자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래서 피자 맛이 담백했습니다. 감자맛 피자를 좋아하는 분에게 어울리는 음식이었죠.

 

 

베이컨도 토핑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요. 가족들은 맛있게 먹었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저녁식사 분위기가 좋아졌죠.

 

 

그 다음에 먹었던 메뉴는 화덕치킨입니다. 순살 치킨이라서 뼈를 바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한 조각 먹어봤더니 소스 때문인지 달콤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동네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치킨(후라이드, 양념이 대표적이죠.)과 다른 종류의 치킨이라서 계속 먹게 되더군요. 저의 먹는 속도가 피자 먹을 때보다 더 빨라졌습니다.

 

 

치킨을 계속 먹으면서 무 섭취량이 늘었습니다. 무는 매장에서 서비스로 받았는데 집에서는 플라스틱 용기에 따로 담아서 먹었습니다.

 

 

화덕족발 맛도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족발은 사진으로만 봐도 매울 것처럼 보입니다. 얼마나 매운지 느껴보고 싶었는데요.(족발을 앞부분에서는 미니족발로 언급했는데 뒷부분부터는 화덕족발로 표기할게요.) 

 

 

뼈가 있기 때문에 접시에 덜어서 먹었습니다. 한 점씩 뜯어 먹었는데 정말 매웠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먹게 되더군요. 고기 부위가 쫄깃하고 탱탱해서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화덕족발과 화덕치킨을 함께 먹으면서 '매콤한 족발이 맛있냐? 아니면 달콤한 치킨이 더 맛나냐?'라는 비교를 해봤습니다. 가족들은 다 맛있다고 하더군요. 어느 요리가 가장 맛있는지 쉽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을 정도로 족발과 치킨을 계속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화덕피자를 먹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피자에 피자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느끼한 맛이 강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그렇더군요. 화덕 빠따네(감자) 피자, 화덕치킨, 화덕족발을 먹었을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의 맛을 느꼈습니다. 이날 저녁은 담백했던, 달콤했던, 화끈했던, 느끼한 맛의 요리를 함께 먹었네요.

 

 

화덕피자가 맛있어서 한 조각 더 먹었습니다. 화덕치킨과 화덕족발 1조각씩 올려놓고 피자-치킨-족발을 연속으로 먹으면서 저녁 식사를 마쳤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포식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들짝은 화덕치킨, 화덕족발, 화덕피자를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식사해서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저의 동네 치킨집이나 피자집 같은 배달 음식을 하는 음식점들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성남 을지대 맞은편에 치킨과 족발, 피자가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전파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택배를 보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아마도 있을 것 같습니다. '택배 보낼 때의 요금이 만만치 않다'는 것 말입니다.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택배를 받을 때는 배송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 배송이 활성화 되었으니까요. 제가 그런 심리에 익숙해서 택배를 이용할 때 '굳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편의점 택배를 알기 전까지는 그랬죠.

 

편의점 택배를 활용하는 지금은 예전과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택배 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노하우를 알게 되었죠. 더욱이 편의점은 24시간 운영되며 택배도 저녁에 보낼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에게는 편의점 택배가 정말 좋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택배 싼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진=포스트박스 단말기 (C) 나이스블루]

 

전국 1만 3,000곳에 있는 CU와 GS25에서는 편의점 택배를 운영중입니다. 포스트박스(Post Box)를 운영하는 CVSnet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죠. 사진에서 보셨던 것처럼 두 편의점에는 포스트박스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들이 많습니다. 그곳에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는 자신이 배송하려는 상품의 무게 및 이동 거리에 의해 가격이 서로 다르게 책정됩니다. 기본 운임은 최소 2,600원 입니다. 그런데 2,600원보다 더 저렴하게 택배를 보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CVSnet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했더니 1일 1회 200원 할인이 적용됐습니다. 신규회원은 마일리지 500P가 적립되면서 500원 할인이 가능했습니다. 200원 할인까지 포함하면 700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최근에는 포스트박스가 기존보다 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사진=포스트박스의 최근 이벤트는 이렇습니다. (C) CVSnet 공식 홈페이지(cvsnet.co.kr)]

 

포스트박스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 동안 무제한 500원 할인 이벤트를 합니다. 포스트박스에 가입된 회원이 국내 선불 택배를 이용했을 때 택배 한 건당 500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할인 가격이 기존에는 200원이었는데 6월이 끝날 때까지는 500원으로 인상됩니다. 기본 운임은 최소 2,600원에서 500원이 깎이면서 2,100원이 되는 셈이죠.

 

500원 할인보다 더 파격적인 혜택은 '무제한' 입니다. 하루에 택배 보낼 때 건당으로 500원씩 할인 가능합니다. 같은 날에 택배 여러 개를 보냈을 때도 모두 500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기존의 할인 정책보다 더 과감한 할인을 하게 됐습니다. 다만, 마일리지(적립된 마일리지, 예약할인) 및 추가할인혜택 적용은 불가입니다.

 

택배를 보내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를 통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택배 비용이 가장 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니까요.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CU와 GS25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라서 굳이 먼 곳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녁 6시 이전에 택배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고요. 만약 택배를 보내려는 분이라면 CVSnet 홈페이지에 가입하셔서 택배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면 됩니다.

 

*CVSnet 홈페이지 : http://cvsnet.co.kr

 

*포스트박스 이벤트 세 줄 요약

(1) 건수 제한 없이 500원씩 할인
(2) 하루에도 건수 제한 없이 할인되는 것
(3) 최저 2,100원부터 택배 보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