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뱅크 해외 여행자보험 알아보는 과정에서 3개월 이상 해외에 있을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존재를 최근에 파악했습니다. 장기 배낭여행 및 유학/어학연수, 오랜 기간 동안 해외 출장 다녀올 예정인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해외여행 다녀올 때 여행자보험 필요한 것은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써니뱅크 여행자보험 같은 경우 간편한 가입 절차와 더불어 보험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아울러 써니뱅크 환전 또한 해외여행 다녀올 때 유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갈 때 환전을 위해 주로 사용했던 '써니뱅크' 앱 내에서 '한화손해보험' 여행자보험 상품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에 일본 유후인 포함한 북큐슈 일대를 2박 3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참고로 써니뱅크 여행자보험 가입하여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4번째 해외여행이었는데 그동안 해외여행 갔을 때와 달리 장기간 해외에 있고 싶은 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유후인이 일본의 인기 휴양 도시이자 큐슈가 한국인들이 여행 목적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서 그런지 이러한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장기간 배낭여행 가게 된다면 미국이나 유럽을 우선순위에 두겠죠. 돌아다닐만한 곳이 많으니까요.

 

 

문제는 미국 및 유럽 여행이 그리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은 총기 소지가 법적으로 허용되었기 때문에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습니다. 유럽은 테러 위협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중이며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같은 유명 관광 도시는 소매치기가 극성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과 유럽을 유학/어학연수 및 배낭여행, 장기간 해외 출장 다녀옵니다만 한국보다 안전한 곳은 아닙니다. 알고 보면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는 드문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 갈 때 써니뱅크 해외여행보험 드는 것이 좋습니다.

 

 

써니뱅크는 스마트폰을 통해 앱으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 4월 일본 여행 가기 전에 써니뱅크 앱 설치 및 여행자보험에 들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미 유용하게 활용 중입니다.

 

 

써니뱅크 앱에 접속하면 상단 메뉴에 있는 '써니 LIFE'로 접속한 뒤 '여행보험' 탭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써니뱅크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써니뱅크 회원을 위한 간편하고 저렴한 유학/출장/해외 여행보험을 출시했습니다. 기존에 가입 불가능했던 3개월 이상 장기 체류 시의 보험 가입 상품이 드디어 출시되었는데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써니뱅크 환전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만, 이렇게 써니뱅크 여행자보험 상품도 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상 해외 장기 체류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사용자에 맞는 플랜에 맞춰 간단하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상품명은 해외유학생보험(유학/어학연수로 출국 시) 글로벌안심보험(여행/관광, 출장/업무, 주재원 등 체류기간, 출국 목적 등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써니뱅크에서는 실제 오프라인 상품대비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합니다. 써니뱅크 회원만을 위한 혜택이며 회원가입 시 누구나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그 혜택은 5가지입니다.

 

 

혜택1 : 저렴한 보험료
-써니뱅크 회원만을 위한 혜택으로서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혜택 적용됩니다. 보험료가 실제 오프라인 상품대비 저렴하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 4월 일본 북큐슈 여행갔을 때 써니뱅크 앱에서 보험료 계산했더니 완전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가입을 했었죠.
혜택2 : 3개월 이상 유학/출장도 OK
-유학(어학연수), 배낭여행, 출장 등의 목적으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워킹홀리데이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혜택3 : 간단하게 즉시 가입
-회원가입의 경우 보험료 산출에서 결제까지 3분이면 완료되기 때문에 상당히 간편하게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혜택4 : 다양한 보험료플랜
-개인별 여행목적에 맞는 플랜(기본/표준/고급) 선택 가능합니다.
혜택5 :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
-가입증명서 자동발송 및 수시 가입확인 가능하며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써니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는 해외 여행자보험 혜택 5가지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고 저렴한 혜택받으려면 반드시 써니뱅크 회원가입이 필수입니다. 해외여행 준비할 때 꼭 가입하시고 혜택받으시면 됩니다. 써니뱅크에서 환전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보험 가입을 간편하게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써니뱅크 앱에서는 보험료를 바로 계산할 수 있으며 3분이면 가입 가능합니다. 체류 기간 및 출국 목적에 따라 써니뱅크 앱 내에서 자동으로 상품, 보험료를 계산해주는데 3분이면 쉽게 가입할 수 있더군요.

 

 

저는 다음달 일본 도쿄로 여행 갑니다. 써니뱅크 해외 여행자보험 비용을 미리 살펴봤더니 자동으로 보험료가 계산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험료가 타 보험사 또는 타 사이트보다 엄청나게 저렴하더군요. 제가 지난 4월에 일본 북큐슈 여행을 갔을 때 써니뱅크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하면서 보험료가 생각보다 낮아서 좋았습니다. 그때도 다른 보험사와 보험료를 비교해봤는데 훨씬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닌 경험이 있는 분들 중에서는 써니뱅크 환전 가능한 것을 아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써니뱅크 환전 이용 고객 수는 국내 최다이니까요. 써니뱅크 회원 가입만 하면 환전 시 최대 90% 환전 우대(USD, JPY, EUR의 주요 통화 환전 우대율 90% 적용)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전 우대율 확인하는 방법은 '써니뱅크-환전-가능 통화 및 우대율' 순서로 접속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환전 우대율은 써니뱅크 로그인 고객 대상에 한하며 2017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해외여행 시 환전은 써니뱅크, 여행자보험도 써니 해외여행 보험으로 해결하세요.

 

*써니뱅크 앱 설치 : 바로 가기

 

'본 포스팅은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심의필-제2017-3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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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2012년부터 시작된 하늘숲길걷기축제 행사가 올해 6회를 맞이했습니다. 6년 연속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은 그동안의 축제가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며 개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숲길걷기축제 행사는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유명 리조트인 하이원리조트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콘도가 좋기로 잘 알려졌습니다. 하늘숲길걷기축제는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과 관련된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이 글의 사진 출처는 산림청임을 밝힙니다. 산림청은 하늘숲길걷기축제 주최를 맡았습니다.

 

 

제6회 하늘숲길걷기축제가 오는 6월 1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하이원 하늘숲길/하이원리조트 내 특설행사장(마운틴콘도 옆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행사는 6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당일코스) 진행되며 집결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사전 접수는 3,000명입니다. 가족코스, 일반코스, 야생화코스 1,000명씩 말입니다.

 

 

제6회 하늘숲길걷기축제 참가신청은 6월 11일 일요일까지입니다. 행사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시면 됩니다.(선착순 3,000명) 참가비는 1만 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다만, 미취학 아동에게는 아침 푸드코드 이용권 및 점심도시락 교환권이 증정되지 않습니다.) 문의는 02-2696-5248(이용시간 :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할 수 있습니다.

 

*하늘숲길걷기축제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산림청과 내일신문 주최 및 하이원리조트 후원을 맡는 제6회 하늘숲길걷기축제는 가족 및 연인과 함께 강원도 정선의 대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숲길을 계속 걷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으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6월 17일에 가족 및 연인과 자연 속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다면 하이원리조트에서 펼쳐지는 하늘숲길걷기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하늘숲길걷기축제를 준비할 때 가장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아이템은 등산화(트레킹화)입니다. 그 외에 모자, 선크림, 돗자리, 간식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늘숲길걷기축제 집결 시간은 오전 9시이나 등록부스 오픈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입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는 개회식 및 출발선언, 몸풀기 단체 스트레칭, 스페셜 경품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특히 스페셜 경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10대)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 것입니다.

 

제6회 하늘숲길걷기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반 코스, 가족 코스, 야생화 코스에서 걷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도시락 증정, 경품이벤트 및 야생화이벤트, 숲 사랑 교실 및 기념 손수건 꾸미기, 도착지 기념 이벤트 및 완주 기념품 증정이 진행됩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곤돌라 및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하산하시면 됩니다.

 

제6회 하늘숲길걷기축제 참가자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 70% 할인(선착순 마감, 금토 연박 혜택가능)
-아침 푸드코드 이용권, 점심도시락 및 간식 증정
-곤돌라 1회 무료이용권 증정(6월 17일~18일 곤돌라 운영시간 내 1회 사용가능)
-다양한 경품이벤트제공(스페셜 경품 : 갤럭시S8 10대)

 

참가자 혜택이 그야말로 푸짐합니다. 빨리 신청할수록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 70% 할인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콘도가 좋기 때문에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여기에 다른 혜택들을 누리면서 행사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페셜 경품이 갤럭시S8 10대라는 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장만할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제6회 하늘숲길걷기축제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하이원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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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후쿠오카 야쿠인 맛집 중에서 치킨멘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라멘 메뉴들이 여럿 있기 때문입니다. 후쿠오카 라멘 맛집 장소로 꼽는데 있어서 적절합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좋아하니까요. 특히 후쿠오카에서 라멘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후쿠오카 라멘 맛집 가야할 곳에 대한 관심이 클 것입니다. 후쿠오카 야쿠인 근처에 있는 호텔 및 에어비앤비(Airbnb)로 숙박하는 분이라면 지하철 야쿠인역과 가까운 치킨멘 라멘이 맛있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후쿠오카 번화가 하면 텐진과 하카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한국인들이 후쿠오카 여행갈 때 많이 찾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텐진역 밑에는 야쿠인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지하철 야쿠인역 근처에 호텔이 여럿 있습니다. 호텔 뉴 오타니 하카타(Hotel New Otani Hakata)를 포함하여 타카쿠라 호텔 후쿠오카(Takakura Hotel Fukuoka) 후쿠오카 토에이(Fukuoka Toei) 베니키아 칼튼 호텔 후쿠오카 텐진(Benikea Calton Hotel Fukuoka Tenjin) 호텔 이치라쿠(Hotel Ichiraku) 호텔 텐진 플레이스(Hotel Tenjin Place)가 있습니다. 또한 야쿠인역 근처에는 에어비앤비 숙박할 수 있는 곳들이 즐비합니다. 알고보면 야쿠인역 근처에 숙박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실제로 지도를 보시면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 근처에 호텔이 여럿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호텔에서 숙박하는 분이라면 야쿠인역과 가까운 곳에 치킨멘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또는 에어비앤비 숙박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이 있어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야쿠인 위치한 숙소에서 지하철로 이동하지 않아도 후쿠오카 라멘 맛집 찾을 수 있으니까요.

 

 

후쿠오카 야쿠인에 있는 라멘 맛집 치킨멘은 혼자서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여럿 배열됐습니다. 매장 바깥 쪽에는 단체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저의 일행은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곳에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 메뉴는 자판기로 결제하면 됩니다. 기존에 일본에서 라멘 먹은 경험이 있거나 한국의 일본 음식 관련 맛집에서 자판기로 결제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이곳의 자판기는 일본어로 입력되었으나 자판기 오른쪽에 한국어 메뉴판이 있습니다.

 

 

치킨멘은 한국인 분들이 메뉴 고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어 메뉴판이 마련됐습니다. 직접 메뉴판을 보면서 저의 일행이 먹을 메뉴들을 결정했네요. 치킨멘 한국어 메뉴판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한글 정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메뉴 고르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은 한국인분들을 위한 SNS 이벤트를 운영중입니다. 이곳에서 라멘, 츠체켄, 마제소바(비빔소바) 중에서 하나의 메뉴 사진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하면서 치킨멘 위치를 추가하면 그에 맞는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켄멘은 한국어로 츠케멘, 철판구이로 완성시키는 츠케멘, 타이완 마제소바 먹는 법이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 자료가 있습니다. 치킨멘의 정성스러운 배려 덕분에 한국어로 제작된 그림 자료를 통해서 이곳의 메뉴들을 먹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츠케멘과 타이완 마제소바 먹는 법을 잘 모르는 분이라면 그림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이 한국인들을 위한 배려가 잘 되어있음을 느낍니다.

 

 

제가 앉았던 곳에서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음식은 텟판야키 시타테노 노코 토리교카이 츠케멘(1,100엔, 약 10,930원 기준, 환율은 5월 12일 기준이며 반올림 적용)이었습니다. 철판구이로 완성시키는 진한 닭X해산물 츠케멘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처음으로 츠케멘을 먹어보게 되었는데 메뉴가 푸짐했습니다.

 

 

이 메뉴의 비장의 무기는 철판이었습니다.

 

 

점원분이 철판에 불을 피운 뒤에 철판이 뜨거워지면?

 

 

이렇게 차슈를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면을 육수에 찍어먹으면서 구워진 차슈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직접 먹어봤더니 생각보다 짠맛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계속 먹고 싶어지게 됩니다.

 

 

텟판야키 시타테노 노코 토리교카이 츠케멘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밥을 비벼서 먹는 것이었습니다. 철판에 츠케멘 남은 것과 밥을 함께 섞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치 비빔밥 먹는 듯한 기분이 느껴저서 좋았어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더군요.

 

 

그런데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은 더 있었습니다. 타이완 마제소바(800엔, 약 7950원)였습니다. 대만식 비빔소바더군요.

 

 

이렇게 메뉴가 다양하더군요. 음식 재료 밑에 면이 있습니다.

 

 

이 음식은 너무 맛있어서 저의 일행이 순식간에 다 먹었습니다. 빛의 속도로 음식이 사라지더군요. 그 정도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타이완 마제소바는 매움 5단계 설정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의 일행은 매움 5단계로 먹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아주 매운맛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반면 일본인 입장에서는 아주 맵게 느껴질 겁니다. 한국인은 매운맛, 일본인은 짠맛의 음식을 선호하니까요.) 한국인에게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운맛의 요리에 익숙하니까요.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에서 먹었던 또 다른 메뉴는 토리파이탄 라멘(730엔, 약 7,260원)입니다. 닭을 푹 고아내어 우려낸 스프를 사용한 라멘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즐겨먹는 돈코츠 라멘과의 비쥬얼이 비슷해서 과연 이 라멘이 돈코치 라멘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직접 먹었습니다.

 

 

직접 먹어봤더니 돈코츠 라멘보다 단백해서 더욱 고급적인 맛이 느껴졌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먹는 라멘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직접 국물을 떠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에서 라멘 먹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후쿠오카 야쿠인에 있는 치킨멘은 한국인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즐비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맛있는 라멘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후쿠오카 라멘 맛집 장소였습니다.

 

*[북큐슈 여행 포스팅(1)] 일본 택시 여행, 북큐슈 럭셔리하게 즐기기
*[북큐슈 여행 포스팅(2)] 유후인 숙소 료칸 추천, 이곳이 정말 좋아요

 

저는 일본 기타큐슈부터 유후인까지, 유후인에서 다자이후를 거쳐 후쿠오카에 이르기까지 1박 2일 동안 택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택시 예약을 하면서 1박 2일 동안 일본 북큐슈 주요 도시를 돌아다녔습니다. 그 마지막 목적지는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치킨멘에서 음식을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북큐슈에서 택시 여행을 즐겼던 1박 2일 동안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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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유후인 숙소 중에서 어느 곳이 숙박하기 좋은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유후인 료칸 추천 장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후인하면 료칸 떠올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유후인 숙소 여러 곳이 있습니다만, 일본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료칸을 안가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방문했던 유후인 숙소는 향후 유후인 관광하는 분들에게 유후인 료칸 추천 하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최근에 찾았던 유후인 료칸은 산소 샤라노키(山荘 紗羅樹)라는 곳입니다. 유후인역에서 서쪽에 위치했으며 토키노카케라(時のかけら) 료칸의 2호점입니다. 이곳이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유후인 료칸에 머물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국인 취향에 잘 맞는 유후인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소 샤라노키라는 료칸이 사색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면서 프라이버시(Privacy)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습니다만, 저는 '기타큐슈부터 유후인까지, 유후인에서 다자이후를 거쳐 후쿠오카까지' 1박 2일의 여정 동안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저의 일행 2명과 함께(총 3명) 택시를 1박 2일 동안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유후인 료칸 산소 샤라노키에 도착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음 날 이곳을 떠났을 때도 예약한 택시를 타고 다자이후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택시가 미리 주차장에 도착했기 때문에 저의 일행이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일본 북큐슈 택시 여행에 대한 포스팅은 이렇습니다.

 

*일본 택시 여행, 북큐슈 럭셔리하게 즐기기 : 바로 가기

 

 

산소 샤라노키는 숙박객의 이동 편의 차원에서 셔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굳이 택시가 아니더라도 셔틀 서비스를 통해서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다. 만약 아고다(agoda)를 통해서 산소 샤라노키 예약하게 된다면 무료 셔틀 서비스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아고다 한국어 지원됩니다.) 아고다는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 숙소 정할 때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떤 사이트인지는 잘 아실듯 합니다.

 

 

산소 샤라노키는 2채의 건물이 있습니다. 그 중에 1채를 숙박객이 쓸 수 있습니다. 그 1채의 객실이 2곳으로 나누어집니다. 혹시나 2곳에 있는 숙박객이 서로 건물 안에서 만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곳이 철저하게 따로따로 분리됐습니다. 이곳이 숙박객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건물 구조상 숙박객이 안에서 만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유후인 숙소' 산소 샤라노키 입구는 그야말로 수채화에서 바라본 풍경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곳이 산속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입구 옆에 있는 도구 하나 하나가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물레방아의 모습을 보니 '일본에도 물레방아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심지어 예쁜 꽃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입구에서 산소 샤라노키 건물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거리에 대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마치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지게 됩니다. 제가 이곳을 유후인 료칸 추천 장소로 꼽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어두워지면 길 옆에있는 점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드디어 산소 샤라노키 로비에 도착했습니다.

 

 

로비 앞에는 열대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열대어를 보게 되는군요. 어린 시절에 집에서 열대어 키웠던 생각이 납니다.

 

로비 안으로 들어갔더니 난로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유후인은 산속에 있기 때문에 큐슈의 웬만한 도시보다 더 춥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로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공간 같았어요.

 

 

여성분들을 위한 예쁜 유타카가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이곳을 찾는 여성 숙박객이라면 유타카 복장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로비 밑에는 숙박객이 머무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오른쪽에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료칸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인터넷과 TV에서만 보던 유후인 료칸 모습을 직접 보게 되네요.

 

객실에는 TV와 거울, 쓰레기통 등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객실 점등은 사진에 보이는 리모콘 3개 중에 1개에서 할 수 있더군요.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곳도 있었고요.

 

 

시원한 음료 및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장고 옆에 소화기가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칫솔과 샴푸 같은 세면도구도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남자 유카타는 옷걸이쪽에 있었군요.

 

 

이렇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테라스에서 멋있는 자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유후인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의 경치를 계속 보면서 일상속의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렸습니다. 유후인 숙소 산소 샤라노키는 산에 위치한 특성상 릴렉스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휴식하기 좋은 료칸이었어요.

 

 

유후인 료칸의 묘미는 역시 온천입니다. 객실 안에 온천이 있었어요. 따뜻하게 몸을 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산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의 일반 목욕탕을 이용할 때와는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제가 유후인 료칸 추천 장소로 꼽는 산소 샤라노키의 온천은 두 가지가 좋았습니다. 첫째는 혼자서 온천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욕조 크기가 혼자 이용하기 딱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둘째는 유리창을 열 수 있습니다. 바깥 공기를 마시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야외 온천을 이용하는 것과 다름 없게 됩니다. 몸을 따뜻한 물에 데우면서 유후인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쾌적한 느낌을 이곳에서 즐길 수 있었네요.

 

 

이곳의 또 다른 묘미는 식사였습니다. 로비 옆에 있는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더군요.

 

 

상차림이 그야말로 화려하네요.

 

고기와 야채를 불판에 데워서 먹었습니다. 일본은 야채를 불판에 데워서 먹더군요.

 

 

이렇게 데워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어묵과 버섯 등이 들어간 국물음식을 불에 데워서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마련되어서 좋았어요.

 

 

후식으로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제공됐습니다.

 

 

술이나 콜라 등을 먹고 싶다면 따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마련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의 일행은 택시를 타고 유후인을 떠났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저의 일행은 일본 북큐슈 여행을 택시로 예약해서 다녔습니다. 유후인에서 마음속으로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택시를 이용하니 정말 편했습니다. 저의 일행은 택시를 타고 다자이후를 거쳐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

 

아울러 산소 샤라노키 요금은 유후인 료칸 치고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유후인에 있는 료칸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싸다는 점에서 산소 샤라노키의 숙박비는 합리적이기 때문에 숙박객 입장에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산소 샤라노키 아고다(agoda) 예약 : 바로 가기

 

제가 유후인 료칸 추천 장소로 꼽는 산소 샤라노키는 유후인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멋진 경치를 보며 힐링하면서, 테라스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데우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정말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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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일본 택시 여행 최근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는 일본 북큐슈 여행 다녀왔습니다.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까지 이동하는 일정이었죠. 그런데 일본 택시 타면서 두 도시만 방문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본 북큐슈 여행 다니면서 주요도시를 다녀왔습니다.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 이동하는 여정 중간에 유후인 료칸에서 숙박했으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다자이후 텐만구까지 포함하여 1박2일 일정으로 럭셔리하게 다나왔습니다. 일본 택시 탑승하여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까지 이동하는 일본 북큐슈 여행 럭셔리하게 즐겼던 것은 저의 기억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일본 택시 여행 가게 된 이유는 일본 북큐슈 지역을 보다 유익하게 즐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본 북큐슈 주요 여행지인 기타큐슈, 유후인, 다자이후, 후쿠오카를 하나의 교통 수단으로 이동하면서 그 소요 시간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후쿠오카 다자이후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것을 제외하면 4개 도시의 이동거리가 그리 가깝지 않습니다. 더욱이 버스 및 열차로 이동하기에는 교통 수단이 도착하기까지 계속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립니다.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일본 택시 여행이었습니다.

 

 

일본 북큐슈 여행 다니면서 택시로 이동했던 것이 좋았던 이유는 기존 일본 여행을 다닐 때와 차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일본 여행을 다닐 때 버스 및 열차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의 일본 북큐슈 여행은 달랐습니다. 기타큐슈 포함한 큐슈의 주요 도시를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택시 타면서 기타큐슈, 유후인, 다자이후, 후쿠오카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택시 좌석이 버스 및 열차보다 넓었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북큐슈 여행 럭셔리하게 즐겼습니다.

 

물론 택시 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 일본 택시 탑승하여 북큐슈 갔던 것이 아닙니다. 저와 한국인 2명 포함한 3명이 일본 택시 타고 기타큐슈, 유후인, 다자이후, 후쿠오카를 이동하면서 시간당 6,000엔(약 6만 원)에 다녀왔습니다. 택시비는 저의 일행이 정했던 코스에 따라 달라지며 따로 상담해야 합니다. 저의 일행이 총 3명이었다는 점에서 택시 요금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기타큐슈, 유후인, 다자이후, 후쿠오카를 총 1박 2일에 택시로 이동할 수 있어서 택시비를 그만큼 지출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그야말로 일본 북큐슈 여행 럭셔리하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일본 북큐슈 지역에 머물렀던 시간은 3일입니다. 그중에 둘째 날과 셋째 날에 택시를 타면서 기타큐슈, 유후인, 다자이후, 후쿠오카로 이동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째 날에는 비행기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타큐슈공항으로 이동했을 때가 오후였으며(오후 4시 10분~오후 5시 35분 비행기) 기타큐슈 시내에 왔을 때 저녁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실질적인 일본 북큐슈 여행은 둘째 날과 셋째 날인 1박 2일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의 일행이 일본 택시 타면서 이동했던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타큐슈에서 유후인 료칸까지
(2) 유후인 료칸에서 다자이후, 그리고 후쿠오카까지

 

 

아침이 되었을 때 기타큐슈 고쿠라역 근처에 있는 유타카 호텔 앞에 택시가 도착했습니다. 이 택시가 저의 일행과 1박 2일 동안 북큐슈 여행을 함께했던 차량입니다. 택시 예약 번호는 +81-92-687-8008 이렇게 됩니다. 택시 내에서 다국어 통역 서비스(무료)를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택시 기사와 간단한 의사소통을 나눌 때 문제 없습니다.

 

 

택시를 운전하신 기사님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일본 여행 갈 때마다 느낍니다만 일본인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이번 일본 여행은 친절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도착한 관광지는 고쿠라성이었습니다. 1602년에 축성된 곳으로서 성의 돌담이 깎지 않은 자연석으로 쌓아올려진 모습이 특색 넘치게 보였습니다. 이곳은 1~5층이 있으며 역사Zone(1층) 성내체험Zone(2층) 영화체험Zone(3층) 기획전시Zone(4층) 전망대Zone(5층)이 마련됐습니다. 4층과 5층 사이에 처마가 없으며, 5층이 4층보다 크게 만들어진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5층은 전망대가 있어서 고쿠라성 동서남북 주변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성에 들어올 때의 입장료는 성인 350엔(약 3,500원)이며 휴관일 무휴입니다.

 

 

내부에 입장하면서 고쿠라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콘텐츠들을 접했습니다. 그중에서 고쿠라성의 예전 모습을 담은 모형을 보니 마치 옛날 고쿠라성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고쿠라성 주변 모습입니다. 성 주변에 어떤 곳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높은 곳에서 시내를 전망하는 곳이 많더군요. 제가 고쿠라성 방문했을 때는 한국인분들이 단체로 많이 찾았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기타큐슈로 직항하는 비행기가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고쿠라성에서 한국어가 곳곳에서 많이 들렸습니다.

 

 

고쿠라성 주변에 있는 야사카 신사도 찾았습니다. 의외로 규모가 넓더군요. 고쿠라성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것과 달리 이곳은 분위기가 조용했습니다. 일본의 감성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야사카 신사를 둘러보다가 어느 건축물에 핑크색 하트가 매달린 풍경을 봤습니다. 정말 흥미롭게 느껴지더군요.

 

 

이날은 비가 내렸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택시에 갔더니 기사님이 우산을 위쪽으로 들면서 제가 탑승할 때 비에 젖지 않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일본 택시는 승객을 위해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기타큐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가와치후지엔입니다. 5월 초에 보라색 등나무꽃이 아름답게 피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을 찾았을 때가 4월 말이었는데 아쉽게도 꽃이 완전히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보라색 등나무꽃은 5월 초에 완전히 핀다고 보시면 됩니다.(이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와치후지엔 사진들을 둘러보니 보라색 등나무꽃이 완전히 만개했더군요.) 일본의 꽃 풍경하면 벚꽃을 떠올리기 쉽지만, 벚꽃 풍경만 유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5월 초에 기타큐슈 가와치후지엔에서 보라색 등나무꽃의 화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꽃이 안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피어오른 꽃은 이렇게 아름다운 보라빛을 내더군요. 아울러 가와치후지엔이 대중교통으로 찾기에는 여건이 안좋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타큐슈의 모지코로 이동했을 때는 커리혼포 모지항 레트로점(伽哩本舗門司港レトロ店)을 찾았습니다. 모지코는 야끼카레가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야끼카레가 맛있는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비프를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먹었더니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카레가 맛있다"고 극찬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이날은 비가 내려서 날씨가 조금 쌀쌀했는데 야끼카레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지코항에는 바나나맨(バナナマン, Bananaman) 동상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바나나맨은 일본의 게닌(개그맨) 콤비입니다. 이들의 인지도가 일본에서 얼마나 높은지 이곳에서 실감하게 되더군요. 알고보니 모지코항은 일본에서 바나나가 먼저 들어왔던 곳이라고 합니다. 바나나맨과의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동상을 마련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모지코항 방문 인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모지코항 옆에는 간몬교(関門橋)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큐슈 섬과 혼슈 섬을 잇는,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모지코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를 잇는 다리입니다. 규모가 정말 크더군요. 특이하게도 이곳은 육로로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해저터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일행은 해저터널을 통해 기타큐슈 모지코에서 시모노세키로 이동했습니다. 바다에 있는 해저터널을 걸어가면서 이동한 것은 저의 인생에서 처음이었습니다.

 

시모노세키의 간몬 터널 인도 입구에 왔을 때는 역사 체험 그림연극을 봤습니다. 1185년 단노우라 해전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그림연극을 통해 알았습니다. 이곳은 그림연극에 대한 설명이 한국어로 표기된 종이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이 관광에 대하여 소소한 콘텐츠까지 신경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인근 어시장을 들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어시장 앞에 택시가 왔습니다. '다시 큐슈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간몬교 입구에 왔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저의 일행은 택시를 타고 점점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기타큐슈에 이어 도착한 곳은 바로?

 

 

일본의 인기 온천도시 유후인입니다. 최근 이곳에 있는 료칸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큐슈 북쪽 여행을 다닐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유후인이죠. 저의 일행이 탔던 택시가 유후인역에 도착했을 때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장면을 하나 봤습니다.

 

 

이 모습은 그동안 유후인을 방문했던 블로거분들의 포스팅에서 많이 봤습니다. 비록 이날은 비 내리는 날씨에 안개까지 끼면서 산이 높이 솟아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인터넷에서 많이 봤던 풍경을 직접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유후인역에서 긴린코호수까지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긴린코호수에 가봤더니 그야말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더군요. 이곳저곳에서 한국어가 들리는 것을 봐선 한국인들이 유후인을 많이 찾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 '내가 한국에 온 것이 아닌가?' 싶었으나 긴린코호수 주변에 있는 거리를 걸으면서 그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거리가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거리였음에도 말입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일본의 깨끗한 거리 풍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후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는 금상고로케입니다. 한국에서 알려진 입소문 그대로 정말 맛있습니다.

 

 

저의 일행이 묶었던 유후인 료칸은 산소 샤라노키(山荘 紗羅樹)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토키노카케라(時のかけら)라는 료칸의 2호점입니다. 이곳이 산에 있기 때문에 맑은 공기를 마시기 좋았습니다. 그야말로 힐링에 최적화된 장소였습니다. 온천까지 있어서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고기를 먹으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숙박을 하며 다음 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서 료칸을 떠났을 때 주차장에 택시가 미리 대기했습니다. 저의 일행이 택시를 1박 2일 동안 예약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택시가 출발 시간 이전에 도착한 것을 보면서 역시 일본이 시간 약속을 철저하게 지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다자이후에 도착했습니다. 다자이후는 일본인들을 비롯하여 한국과 중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가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자이후에는 다자이후 텐만구 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또 다른 명소가 등장했습니다. 텐만구 앞 상점가에 있는 스타벅스 콘셉트 스토어입니다. 나무로 엮여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일반 스타벅스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곳만의 창의적인 매력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인지 SNS에 이곳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심지어 매장 내부까지 나무로 엮여진 모양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테이블이 좌우에 1자로 배열되어 있어서(오른쪽은 계산대 옆에 테이블이 배열됐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가 굉장히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제가 카페를 좋아해서 그런지 마치 일상속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숏 사이즈(237ml)로 먹었습니다. 일본은 별도로 사이즈 주문을 하지 않으면 숏 사이즈로 나옵니다. 제가 한국의 스타벅스에서 음료 주문했을 때는 숏 사이즈로 음료 먹었던 경험이 없었기 때문인지(주로 톨, 그란데, 벤티 규격으로 나오니까요.) 숏 사이즈가 낯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스타벅스 차이점이 존재하더군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근처 상점가를 지나다닐 때 기모노 입은 헬로키티의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예쁘더군요.

 

 

호숫가 풍경 또한 예뻤습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풍경이 예뻤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일본 헤이안시대의 정치가였던 스가와라 미치자네(845~903)를 학문의 신으로 모시는 신사로서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소원 성취를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소원 팻말에는 한국어가 종종 보였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는 한국어로 표기된 소원 팻말을 봤습니다.

 

 

드디어 최종 목적지 후쿠오카에 왔습니다. 후쿠오카 지하철 야쿠인역 근처에 있는 치킨멘(CHICKEN MEN)이라는 라멘 맛집이었습니다. 후쿠오카는 라멘 맛집이 많은 도시인데 그중에서도 치킨멘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라멘 맛집인 특징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에는 한국어가 있기 때문에 음식 주문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텟판야키 시타테노 노코 토리교카이 츠케멘을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습니다. 면을 고소한 맛의 육수에 찍어서 먹으면서 때로는 계란과 고기를 곁들이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면이 얼마 안남을 때는 육수와 밥을 함께 섞어서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한국인분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타이완 마제소바는 다양한 재료의 음식을 면과 함께 섞어서 먹을 수 있더군요. 비빔밥처럼 섞어먺는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매움 단계 중에서 가장 높은 5단계로 먹었습니다만 그렇게 맵지는 않았습니다.(아무래도 일본인들에게는 많이 매울 것 같네요. 한국은 매운맛, 일본은 짠맛의 음식을 선호하니까요.) 얼큰한 음식 좋아하는 한국인 취향에 딱 맞는 음식이었습니다.

 

 

토리파이탄 라멘은 닭을 푹 고아내어 우려낸 스프를 사용한 라멘이었습니다. 국물부터 먹어봤더니 정말 곱더군요. 혹시나 음식이 짠맛이 아닐까 살짝 우려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짠 음식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쿠오카 라멘 맛집 치킨멘은 한국인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타큐슈부터 후쿠오카 까지의 1박 2일 일본 택시 여행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됐습니다. 정확히는 기타큐슈부터 유후인까지, 유후인부터 다자이후를 거쳐 후쿠오카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저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일본 택시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만약 일본 큐슈를 2~3명이 함께 여행가고 싶을 때 버스와 열차가 아닌 자동차를 통해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택시 여행 추천합니다. 일본 택시 여행은 저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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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