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7일 한국을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게 되는 것이죠.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말입니다. 과연 두 사람이 한국에서 어떤 일정을 보내면서 무엇을 할지 국내에서 크게 주목할 것입니다.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미국을 찾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만났을 때처럼 말입니다.

 

 

[사진 =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C)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트위터 메인]

 

아마도 11월 7일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 관련 이슈가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을 방문하며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만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세계에서도 관심이 클 것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 한국을 찾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한국 방문은 그 자체만으로 상징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그의 딸이면서 백악관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 한국 방문 일정이 취소됐다는 점입니다. 당초 한국과 중국, 일본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일본만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던 것이 한국에서도 알려졌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대통령의 딸이자 보좌관에게 만찬을 대접하거나, 이방카가 조성하고 있는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에 57억 엔(약 556억 원, 11월 6일 환율 기준) 기부 약속을 하겠다는 것은 일본이 트럼프 정부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미국에게 잘 보이겠다는 뜻이죠.

 

어쨌거나 이방카 트럼프 미모가 워낙 아름답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눈에 띄기 쉬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충분하죠. 여기에 대통령의 딸이면서 백악관 보좌관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디어에서 끊임없는 주목을 받을 겁니다. 그녀의 일본 방문 일정이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질 정도였던 것을 미루어보면, 만약 그녀가 부모님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 언론으로부터 더욱 엄청난 주목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사진 =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트위터를 통해 한중일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중국의 펑리위안 여사, 일본의 아베 아키에 여사와 만난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트위터]

 

비록 이방카 트럼프를 이번에 한국에서 볼 수 없게 되었지만,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또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는 인물입니다.(한 가지 놀라운 것은 이방카 트럼프의 친어머니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아닌 이바나 트럼프입니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째 부인입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전 직업이 모델이면서 보석 및 시계 디자이너였죠. 그녀가 본래 모델이었다는 것은 얼마나 상당한 미모를 과시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나이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71세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미모가 젊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부인 나이 실제로는 상당히 젊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나이 47세입니다. 자신의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나이 차이가 무려 24세입니다. 서양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한국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나이 차이가 상당히 놀랍습니다. 남편과 부인의 나이 차이가 20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24세의 나이 차이는 한국 같으면 아버지와 딸의 나이 차이로 인식될 법합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부부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부인과의 나이 차이가 24세라는 점입니다. 마크롱 대통령 나이가 39세라면(12월 21일 생일 이후에는 40세) 자신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의 나이는 64세입니다. 나이 차이가 25세입니다.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나이 차이가 25세이면서 영부인이 나이가 많다면, 미국 대통령 부부의 나이 차이는 24세이면서 대통령 나이가 더 많은 특이점이 있습니다.

 

 

[사진 = 백악관 공식 트위터에서는 11월 7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 백악관 트위터]

 

 

[사진 = 11월 7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트럼프 미국' 단어가 떴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트위터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7년 11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들 이혼한 부인들까지 포함하면 총 3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의 나이는 68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보다 3세 연하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992년에 이혼했습니다. 이듬해인 1993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라 메이플스(54세)라는 영화배우와 결혼했으나 1999년에 이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세번째 부인이 바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입니다. 2005년에 결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결혼 세 번 했다면 이혼을 두 번 했습니다. 이렇게 트럼프 부인 살펴봤네요.

 

어쨌거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을 찾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좋은 만남을 가지며 한국과 미국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할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다스는 누구겁니까?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 공동 대표이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 회장, 강경호 사장 체제입니다. 그런데 다스 실소유주 문제가 오래전부터 제기되더니 최근에는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포털 댓글 중에는 다스는 누구겁니까? 단어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좋아요가 많은 댓글을 통해서 말입니다.

 

 

[사진 =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10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었던 멘트가 있었습니다. '다스는 누구 것이죠?'라고 말입니다. 주진우 기자의 다스 관련 멘트는 다스는 누구겁니까? 누리꾼들의 유행어가 계기가 됐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그 유행어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C)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다스는 누구겁니까 뜻 이렇습니다. 다스 실소유주가 누구냐에 대하여 한국의 제17대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이 맞느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그동안 외부에서 끊임없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다스 실소유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돌았으나 여전히 의혹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다스 실소유주 이명박 전 대통령 맞는 것으로 확정된다고 가정하면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욱이 JTBC 썰전 패널로 출연중인 박형준 교수는 다스 실소유주에 대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했기 때문에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여전히 미궁속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의혹만 있는 것이죠.

 

이러한 다스 실소유주 의문이 풀리지 않다보니 결국에는 온라인에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페이스북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하며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멘트를 올렸던 것을 기점으로 다스 의문 향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사진 = 주진우 기자는 10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다스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면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는 말이 2017년 하반기를 주름잡은 유행어로 굳혔습니다. 올해 안으로 어떤 유행어가 나올지는 알 수 없으나 다스는 누구겁니까? 보다 강력한 유행어가 탄생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C)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그동안 다스 실소유주 취재를 했던 주진우 기자는 2011~2012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연을 계기로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2017년 8월 출간된 도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는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지금까지 끊임없는 취재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진우 기자가 페이스북에서 언급했던 다스 관련 메시지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았던 것입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고 말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주진우 기자와 더불어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지난 4일 SBS에서 방영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에게 갑자기 다스는 누구겁니까? 질문했던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일러가 그것을 잘 모르자 김어준 총수는 해당 프로그램이 정규편성 될 때까지 공부하라고 언급했습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가 공중파까지 등장한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 2012년 4월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용민 운동회에 등장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IN 기자.(사진 왼쪽부터) (C) 나이스블루]

 

 

[사진 = 주진우 시사IN 기자 (C) 나이스블루]

 

[사진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어제에 이어 오늘인 2017년 11월 5일에도 SBS에서 방영됩니다. 11월 5일 방영분에 다스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오겡끼데스까"(잘 지내나요?)

 

이 유행어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도 많습니다. 한국에서 1999년 개봉했던(일본에서는 1995년에 개봉) 일본 영화 <러브레터>에서 나오는 유행어입니다.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가 외쳤던 오겡끼데스까는 2017년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나카야마 미호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회자되기도 했죠. 그런 것처럼 유행어의 영향력은 강력합니다. 90년대 일본 영화의 명대사가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으니 말입니다.

 

과연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가 언제까지 사람들에게 회자될지 알 수 없습니다. 유행어라는 존재가 언젠가는 잊혀지고 또 다시 새로운 유행어가 탄생하니까요. 그럼에도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가 탄생한지 한 달째 접어들었음에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다스 실소유주 논란을 잊지 말자는 대중적인 메시지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스 실소유주는 과연 누구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대균 인터뷰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혹시나 그가 누군지 잊으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불과 3년 전이었던 2014년 봄과 여름에 걸쳐 세월호 이슈로 유대균 이름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나온 것이 떠오릅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대균 인터뷰 방영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세월호 및 구원파 관련 언급이 나올지 여부, 만약 나온다면 어떻게 다루어질지가 관건입니다.

 

 

[사진 = S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진행을 맡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C) 나이스블루]

 

우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프로그램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큽니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 할 정도로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1월 4일과 5일 방영분이 파일럿임에도 굉장한 관심사를 끌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유대균 인터뷰와 더불어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출연, 그리고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사람들에게 상당한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관련 이슈들을 살펴보면 여론에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에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의혹을 제기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 재판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이 박근혜 탄핵 소추안 가결되었던(최종적으로 2017년 3월 탄핵) 지난해 12월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되면서 여론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프로그램에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더불어 주목할 만한 소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유대균 인터뷰입니다. 오랜만에 유대균 이름 들어보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동안 세월호 실소유주로 전해졌던 세모그룹의 유병언 전 회장(2014년 사망)의 장남이 바로 유대균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바다속으로 추락하는 끔찍한 참사가 벌어진 이후 유병언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인물입니다.

 

 

[사진 = 지난해 11월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관련 노란 리본 조형물을 봤습니다. 정권이 바뀐 지금도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추모하는 공간이 있더군요. 박근혜는 탄핵되었으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C) 나이스블루]

 

유대균 지명수배자로 주목을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실소유주로 전해졌던 유병언 행방을 주목했던 시점에 말입니다. 유대균은 세모그룹 계열사 자금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지명수배 되었으며 결국 2014년 7월 25일 경기도 용인의 어느 오피스텔에서 검거됐습니다. 유대균과 더불어 도피 조력자였던 박수경의 검거가 여론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유대균, 박수경 검거 이후 압송되는 모습이 뉴스특보로 나올 정도로 그 시절 사회적인 파장이 컸습니다. 두 사람의 검거 과정이 미디어에서 비중있게 나왔던 때가 기억나네요.

 

 

유대균 2015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되면서 그의 혐의는 유죄가 됐습니다. 유대균 만기 출소했으나 그 이후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그가 2014년 7월 25일 검거되었기 때문에 만기 출소 시점이 꽤 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랬던 그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합니다. 김어준 총수와 프랑스 파리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어준 총수가 한국에서 프랑스로 향하면서 유대균 만났다는 것은 이번 주말에 방영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프로그램에서 비중있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병언 장남 유대균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세월호와 관련하여 어떤 입장을 밝히느냐 여부입니다. 유병언 일가에 있는 인물이 세월호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유대균 인터뷰하는 사람이 김어준 총수라는 점을 놓고 보면 아마도 세월호 관련 인터뷰를 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느껴집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blackhouse_2017]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1월 4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첫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대균 인터뷰 공개가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출연하는 것을 보면 3년 5개월 전에 벌어진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실 규명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잘 풀리지 않게 느껴진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미디어에서 세월호 관련 보도를 보면 진실 규명과 관련된 부분이 종종 언급되더군요. 만약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월호의 진실 중에 공개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대균 인터뷰에서 세월호의 진실과 관련된 부분이 과연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김어준 총수가 온라인 방송이었던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언급을 지속적으로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과연 김어준 총수가 유대균에게 어떤 질문을 할지, 유대균 어떻게 말을 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영학 부인 자살 및 그 이후의 사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지금도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영학 관련 이슈는 앞으로도 한국인들의 기억에 남을 안좋은 사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영학 부인 죽음의 경우 그녀가 굉장히 힘든 삶을 보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남편과 딸이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을 뿐만 아니라 이영학에게 성매매 강요 당했다는 정황도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영학 부인 자살은 이영학 계부(10월 25일 사망)로부터 성폭행 당했다는 의혹과 연관이 있습니다. 다만, 이영학 계부는 이를 부정했습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는 지난 10월 10일 일명 '어금니 아빠' 이씨(이영학)와 그의 가족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영학은 여중생 살인사건 용의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이영학 편이 10월 28일 SBS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C)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이영학 어떤 관점에서는 역대급 인물입니다.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으로 고생하면서 어금니가 하나 남았음에도(그가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유), 딸도 희귀병을 앓고 있음에도 이를 극복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은 2017년 10월에 이르러 완전히 깨졌습니다. 용의자 이영학으로 말입니다.

 

 

이영학 부인 세상을 떠났던 때가 2017년 9월 6일 새벽이었습니다. 자택에서 뛰어내려서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영학 부인 투신 현장 CCTV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영학의 매끄럽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동네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주민들이 놀라는 모습과 달리 이영학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한 이후에 전화를 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 소방대원들이 이영학 부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영학은 구급차에 동승하지 않고 전화를 걸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때의 상황은 아무리 봐도 매끄럽지 않습니다. 자신의 부인이 자택에서 투신했음에도 남편이 놀라거나 혹은 많이 슬퍼하지 않고 전화를 계속 했습니다. 심지어 구급차에 탑승하지 않았던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 의문을 품게 됩니다. 전화는 둘째치고 구급차에 함께 동승하지 않은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이영학 이상한 정황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JTBC에 자신의 아내 자살과 관련된 제보를 했던 것입니다. 지난 26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이영학은 아내의 죽음 및 성폭행에 대한 억울함을 언급했으며 후원금 도와달라는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영학은 아내 시신에 입을 맞추는 모습을 JTBC에 보냈습니다. 더욱 믿기지 않는 건 이영학 부인 염 했던 사람이 다름 아닌 이영학이었습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아내가 투신한 이후에 구급대원 옆에서 전화를 하거나 구급차에 동승하지 않았던 그 이영학이 맞는지 의문에 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영학 이슈가 하나둘씩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사건이 더 있습니다. 이영학이 자신의 아내를 성매매에 동원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부분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영학 사건을 떠나서 남편이 아내를 성매매 동원시킨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과연 한국에서 이러한 사례가 있었는지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이영학 부인 문신 추측되는 모습이 전파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영학 부인 문신 새겼는지 안새겼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모습이 왜 여론에서 이슈화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아마도 이영학 문신 때문에 이슈가 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영학은 자신의 문신 비용에 상당한 돈을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부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 유튜브에 5개의 영상을 올리면서 아내 및 딸과 관련된 영상들을 올렸습니다. 그중에는 부인의 영정을 들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도 있었습니다. (C) 유튜브 앱]

 

[사진 = 2017년 10월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영학 사건 어떻게 다룰지 주목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이영학 관련된 이슈들을 보면 이영학 부인 그동안 안타까운 삶을 보내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남편과 딸은 희귀병을 앓고 있었고, 2017년 10월 현재 국민적인 지탄을 받는 남편 이영학의 실상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영학의 살인 사건은 부인 죽음 이후에 벌어진 일입니다만, 이영학 과연 어떤 인물이었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이영하 부인 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영학이 부인에게 성매매 시켰던 정황이 알려졌던 점도 믿기지 않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의혹으로만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이영학 부인은 이영학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학 계부가 그 의혹에 대하여 자신의 누명을 벗겨 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영학 부인 성폭행 피해 유무를 파악하기 힘들게 됐습니다. 향후 이영학 이슈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까지 상황만을 놓고 보면 이영학 부인 참으로 불쌍하면서 안타까운 삶을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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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김택진 부인 및 엔씨소프트 사장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아시다시피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로서 그동안 수많은 인기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모 기업이기도 하죠. 그런데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김택진 장인 및 윤송이 사장 부친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하여 타살로 추정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진 =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엔씨소프트 본사 모습. 해당 사진은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과는 관련 없습니다. (C) 나이스블루]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이 10월 26일에 전해졌습니다. 26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윤송이 사장 아버지가 자택 주차장 옆에 있는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 목에 외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의해 경찰은 타살로 추정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추정은 추정일 뿐입니다만, 목에 외상이 있는 것은 타살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도 어색할 것이 없습니다. 윤송이 사장 부친 안타까운 소식은 좀 더 지켜봐야 할 사안입니다.

 

 

윤송이 김택진 부인 입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한국 IT 및 게임 업계에서 크게 두각을 떨쳤던 CEO(최고경영자)입니다. 엔씨소프트하면 역시 리니지라는 게임을 빼놓을 수 없죠. 리니지가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면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됐고(얼마 전 엔씨소프트 광고에 김택진 대표가 등장하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끌었죠.), 더 나아가 엔씨소프트 주가 과거보다 많이 치솟았습니다. 그 정도로 엔씨소프트 상당히 큰 회사입니다.

 

김택진 대표가 미디어에서 이슈가 될 때마다 종종 거론되는 인물이 부인 윤송이 사장입니다. 24세가 되던 해에 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 박사 취득하면서 한국 최연소 여성박사로 이름을 떨치며 미디어로부터 '천재소녀'라는 수식어로 불렸습니다. 28세였던 2004년에는 SK텔레콤에서 최연소 상무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CI 본부장-상무-으로 활동)일반적으로 28세가 사회 초년생 연령대이거나 회사에서 사원 및 대리가 직급인 경우가 많은 것을 떠올리면(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윤송이 사장 대기업에서 상무가 된 것은 매우 파격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윤송이 사장이 얼마나 똑똑한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 '엔씨소프트'가 떴습니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 사망 소식이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윤송이 사장은 2007년 11월 김택진 대표와 결혼한 것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부사장을 맡았으며 그 이후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아울러 윤송이 사장은 SK텔레콤 최연소 상무로 주목을 끌었던 2004년에는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로부터 '주목할 만한 세계 여성기업인 50인'에 뽑히는가 하면 2006년에는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지도자에 선정됐습니다.

 

 

다시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으로 돌아오면, 현재 시점에서는 경찰이 타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소식이 들어온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소식이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타살이 맞다면 누가 용의자인지 궁금증이 남게 됩니다.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 사건인지 아니면 누군가 잘 모르고 살인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말입니다. 윤송이 사장 부친 목에 외상이 있었던 점을 미루어보면 아마도 전자에 무게감이 실립니다만, 그보다는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김택진 윤송이 부부는 엔씨소프트를 이끌어가는 분들입니다. 한국에서 엔씨소프트의 성장세는 그야말로 거침없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과거보다 많이 상승했던 것을 봐도 말입니다. 그런데 유명 기업인과 관련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택진 부인 및 엔씨소프트 사장 윤송이 부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1999~2000년 SBS 인기 드라마 <카이스트>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카이스트를 통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이나영 실제 모델이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으로 알려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SK텔레콤 쇼핑백. 윤송이 사장은 2004년 SK텔레콤 최연소 상무가 되면서 여론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천재소녀로 불렸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0월 26일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 사망 소식이 여론에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공교롭게도 10월 26일 이날에는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및 타살 의혹 소식과 더불어 배우 송선미 남편 사망과 관련된 이슈가 알려졌습니다.(물론 두 이슈는 철저한 별개의 사안입니다.) 지난 8월 21일 송선미 남편 사망했던 원인이 바로 타살이었죠. 2개월이 지난 10월 26일 수사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송선미 남편인 영화 미술감독 고 모씨는 청부살인에 의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던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10월 26일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 세상 분위기가 그만큼 흉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현실은 강력 범죄 소식이 끊이지 않네요. 강력 범죄가 이 땅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