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음성파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가 지난 4월 14일 어느 여성이 괴성을 내며 누군가에게 폭언을 하는 목소리가 담긴 음성파일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그 여성에 대하여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라고 보도했으며 조현민 음성파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최근 갑질 논란 의혹을 빚은 조현민 전무에 대하여 오마이뉴스 보도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사진 = 4월 15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조현민 음성파일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마이뉴스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는 한 광고 기획사 팀장에게 회의 도중 기분이 나쁘다며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조현민은 물을 뿌린 것에 대해서는 부정했습니다.) 그 의혹과는 별개로 오마이뉴스가 조현민 음성파일 공개하면서 이번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C) 조현민 음성파일]

 

 

조현민 음성파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얼마 전 제기됐던 의혹과 관련이 깊습니다. 조현민 전무가 지난달 회의 도중 어느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음료수 병을 던지면서 얼굴에 물을 뿌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현민 전무는 4월 15일 새벽 귀국하면서 얼굴에 물을 뿌리지 않았다며 그 의혹을 부정했습니다. 오히려 밀쳤다는 것이 조현민 전무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현민 전무 의혹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 정황이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의혹이 여론에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 배경에는 2014년 12월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재벌 2~3세들의 갑질이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석방되었으며 최근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이 바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입니다. 조현민 전무의 언니가 이미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아이콘 모습. 오마이뉴스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오마이뉴스가 그 파일을 유튜브에 공개했던 것이죠.  현재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중입니다. 조회수는 178만 회 돌파했습니다. 한국에서 조현민 음성파일 오마이뉴스 보도를 주목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는 그동안의 조현민 전무 관련 의혹과 다른 국면입니다. 조현민 전무로 추정되는 어느 여성이 누군가에게 괴성을 지르면서 폭언했던 목소리의 음성파일을 세상에 공개한 것입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 여성은 조현민 전무라고 합니다. 과연 그 녹음본이 언제 녹음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오마이뉴스에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했던 제보자에 따르면 조 전무가 간부급 직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냈던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조현민 전무의 그 의혹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오마이뉴스의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가 지금처럼 크게 이슈화되었을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조현민 전무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조현민 전무는 물을 뿌리지 않았다고 부정)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더니 오마이뉴스는 조현민 전무 관련된 새로운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한항공 측에서는 그 음성이 조현민 전무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그 제보자는 4월 15일 오마이뉴스 기사를 통해 자신이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임을 알렸습니다. 제보자는 자신의 사원증 및 명함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사원증과 명함에는 KOREAN AIR가 표기됐습니다. 바로 대한항공입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귀국 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조현민 전무가 4월 15일 오전에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의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을 부정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향후 조현민 의혹에 대하여 경찰이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현재 트위터를 비롯하여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현민 전무 관련 게시물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한진그룹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관련 이슈를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오마이뉴스를 통해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했던 제보자에 따르면 녹음 이유에 대하여 조 전무의 폭언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며, 나이가 자신보다 훨씬 많은 간부들에게 폭언 및 욕설을 일삼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전무가 해야 할 것은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무 관련 이슈는 한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을 봐도 말입니다. 물론 땅콩 회항 사건은 조 전무가 아닌 그녀의 언니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관련 이슈입니다만,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 논란이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은 다소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조 전무 관련 이슈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 관련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지난 3월 24일 방영분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벌어진지 17년 지났음에도 여전히 범인은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염순덕 상사 유력 용의자 두 명인데 그 중에 한 명이 최근에 자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3월 24일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방영분을 마치고 3월 31일 예고편이 방영되었을 때 염순덕 상사 유력 용의자 자살 언급이 나왔습니다. 그 유력 용의자가 유서 15장 작성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알고싶다 3월 31일 방영분에서는 유서가 어떻게 언급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트위터)에서는 3월 31일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 2부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트위터)]

 

지난 3월 24일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 방영분을 봤던 사람이라면 이러한 의문을 느꼈을지 모를 일입니다.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왜 미제사건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 말입니다. 유력 용의자가 두 명이면서, 사건 현장에 있던 담배꽁초에 용의자 두 명의 유전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음에도 말입니다. 물론 범인이 검거되지 않아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만, 염순덕 상사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두 명이면서도 17년 동안 범인을 찾지 못한 것은 다소 의문으로 남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염순덕 상사 사건에 대하여 2부작 편성한 것은 축구의 전반전과 후반전을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상대 팀의 전술과 선수들의 특징을 살피는 탐색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둡니다. 평소에 4백을 쓰던 상대 팀이 갑자기 3백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반면 후반전은 다릅니다. 상대 팀 탐색을 대부분 마치면서 그에 맞는 적절한 공략을 찾으며 조커 투입을 통해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승리를 목표로 합니다. 축구는 전후반 90분 동안의 최종 스코어로 결과가 가려지는 스포츠입니다. 결국 후반전이 중요합니다.

 

염순덕 상사 사건을 방영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3월 24일과 3월 31일 방영분을 보면 마치 축구의 전반전과 후반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받습니다. 3월 24일 방영분은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당시 현장 상황이나 수사과정, 염순덕 상사가 피살되기 직전에 벌어진 일 등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3월 31일 방영분은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그중에 일부가 예고편에 나왔습니다만, 혹시 모를 반전 가능성이 있거나 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무언가의 내용이 공개될지 모를 일입니다. 과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염순덕 상사 사건의 진실을 얼마나 밝힐 수 있을지 3월 31일 방영분을 주목하게 됩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3월 3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제2부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례적으로 2부작을 편성했습니다. 특정 사건이 2부작으로 방영된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그만큼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얼마나 중대한지 알 수 있습니다. 3월 24일 방영분에서 MC 김상중은 매우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며 그 제보가 2부작으로 편성된 계기였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보자분의 용기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3월 31일 방영분 예고편에 염순덕 상사 사건이 어느 제보자를 통해서 2001년에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제보의 사실 여부는 현재 시점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3월 31일 방영분을 직접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가 그 제보를 예고편에 내보낸 것은 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3월 24일 방영분에서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의 내용 말입니다. 과연 그 익명의 제보가 사실인지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느끼게 됩니다.

 

염순덕 상사 유력 용의자 두 명 중에 한 명이 최근에 자살한 것도 3월 31일 방영분에서 다룹니다. 그 유력 용의자는 유서 15장을 남겼습니다. 상당한 분량의 유서를 남겼기 때문에 죽기 전에 무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왜 유서를 15장이나 남겼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알 수 없습니다만, 과연 염순덕 상사 사건이 언급되었을지, 만약 언급된 것이 맞다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 얼마나 밝혀질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진 = 2018년 3월 3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됩니다. 염순덕 상사 사건의 진실이 과연 얼마나 밝혀질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3월 31일 예고편에서 언급된 어느 제보자의 제보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염순덕 상사 사건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싶다가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3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방영분을 보도하기 이전까지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2015년 이른바 '태완이법'이 개정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2000년 8월 8일 이후에 벌어졌던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폐지됐습니다. 따라서 염순덕 상사 용의자 공소시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01년 전남 나주 드들강변에서 여고생을 성폭행 및 살해했던 어느 남성이 지난해 법원에 의해 무기징역을 선고됐던 원심이 확정된 사례를 보면, 태완이법 개정이 있었기에 염순덕 상사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봅니다.

 

아울러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해 방영했던 파타야 살인사건에 대하여 용의자가 최근에 베트남에서 검거됐다는 소식이 여러 미디어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이 사건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회자되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사람을 죽이는 살인사건은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텐궁1호 추락 임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 우주정거장 추락 앞두게 되면서 과연 어느 나라에 떨어질지 매우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중국 텐궁1호 한국 추락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으면 합니다. 중국 우주정거장 추락 어느 나라 또는 지구촌 어느 지역에 추락할지 알 수 없어서 참으로 불안합니다.

 

*이 글에서 텐궁1호는 톈궁1호가 맞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톈' 표기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텐'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톈궁1호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톈궁1호 추락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우주정거장 추락 한국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점에서(그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찜찜하게 느껴지는 소식입니다. 더욱이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중국발 미세먼지로 피곤함을 느끼는 현실에서 중국 우주정거장 추락 가능성은 좋지 않게 느껴집니다. (C) 트위터 앱]

 

 

우선, 중국 텐궁 1호는 2011년 9월 29일 발사됐던 중국의 첫 번째 우주 정거장입니다. 2016년 11월까지 임무를 마친 뒤 오는 4월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4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3분~4월 2일 월요일 오후 2시 3분 사이를 시점으로 지표면 추락이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텐궁 1호 추락 가능 지역은 상당히 넓다고 합니다. 3대양에 속하는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을 비롯하여 호주, 남미, 아프리카 등의 넓은 범위로 예상된다네요. 한국도 추락 가능 범위에 포함된다는 것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의 입장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텐궁1호 어디로 추락할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지표면에 추락하는 시간이 정확히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텐궁 1호 추락 더욱 눈여겨 봐야 할 것 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의 최종 추락 범위 여부는 추락 최종 1~2시간 전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한국에서 없었으면 합니다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한국에 영향을 끼친다면 뭔가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로서는 텐궁 1호 한국 추락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진 = 한국천문연구원 공식 트위터에서는 톈궁추락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3월 30일 오전 9시 30분 고도 182.1km에 있다고 합니다.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알고 싶다면 한국천문연구원 공식 트위터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얼마 전부터 트위터에서 톈궁추락상황을 전하더군요. (C) 한국천문연구원 공식 트위터]

 

 

텐궁1호 추락 가능성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명피해 가능성입니다. 텐궁1호가 대기권으로 접어들면서 대기 마찰열에 의해 불에 탈 것으로 보이나 그 파편이 사람 있는 쪽으로 떨어지면 인명피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물론 텐궁1호 잔해가 대기권에서 얼마나 탈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어서 인명피해 가능성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텐궁1호 잔해가 대기권에서 모두 타버리지 않을 만약의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그 파편이 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우주정거장이나 인공위성 같은 인공우주물체는 임무를 종료하면 대기권 내로 추락하면서 폐기됩니다. 바다쪽으로 떨어지도록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우주물체가 지구로 추락하면서 인명피해가 벌어진 사례는 없었습니다. 다만, 중국의 텐궁1호는 한국 여론에서 추락 가능성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짙어졌습니다. 아작까지 한국이 추락 가능 범위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트위터에서는 만에 하나 톈궁1호 잔해물이 한국으로 추락할 경우 관계 부처 합동 우주위험대책반을 소집하기로 했답니다. 인공우주물체 추락시 행동요령에 대해서는 실내에 있을 때 대피장소로 대피하거나, 실외에 있을 때 빌딩 혹은 엄폐물로 대피하는 요령이 안내됐습니다. (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3월 30일 톈궁1호 추락 가능성이 한국 여론에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3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우주위험위기경보 단어가 떴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톈궁1호 지표면 추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3월 30일 오후 4시부로 '경계' 우주위험위기경보 발령한다고 합니다. 경보가 내려졌다는 것은 지금의 상황을 경계해야 할 때임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중국 텐궁1호 추락 예상 시점이 4월 1일 18시 3분~4월 2일 14시 3분(한국 시간)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주말을 맞이하는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한국에 추락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드네요. 텐궁1호 잔해가 대기권에서 모두 타지 않는다면 파편이 어디로 떨어질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한국에 안좋은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염순덕 상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하셨던 분이라면 다음 예고편 염순덕 상사 사건이 나온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방영분을 예고하는 분량이었는데 워낙 임팩트가 컸습니다. 기존의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보다 분량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사건 1개 기준) 심지어 '다음 주 예고'라는 자막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서 다음 주 예고라는 자막이 뜨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방영분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인 2001년 12월 11일 밤 11시 40분 경,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당시 하면) 신하교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염순덕 상사의 마지막 행적을 알고 있거나 그의 죽음을 목격했던 사람을 찾는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염순덕 상사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되지 않았기 때문에 17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그것이 알고싶다는 3월 24일과 3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서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을 방영합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특정 사건에 대하여 2부작 편성한 것은 무척 이례적입니다. 웬만한 사건은 1부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 2부작 편성은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상당히 비중 높게 다룰 예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방영분을 마치고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 예고편을 내보내면서 다음 주 예고라는 자막에 예고 분량이 기존보다 더 길었음을 떠올리면,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이 아닌가싶은 예감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충격적인지는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방영분을 직접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러 미제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중에는 최근에 벌어진 사건도 있었고 15년 미제사건이 된 2003년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을 방영했습니다. 그런데 17년 미제사건인 2001년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은 2부작으로 편성됐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특정 사건에 대하여 2부작이 편성된 것은 2015년 7월 25일 및 8월 1일에 걸쳐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방영한 이후 거의 3년 만입니다.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으로 회자됩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는 3월 24일 '17년간 봉인된 죽음 :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1부-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서는 염순덕 상사 사건에 대한 또 다른 예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 영상에 나왔던 누군가의 인터뷰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군 의문사 사건 중에 최악의 사건 아닌가."라고 말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아직 방영분을 못봤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 사건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17년 동안 용의자를 찾지 못했던 것을 보면 누가 용의자인지, 그 용의자는 왜 염순덕 상사를 살해했는지 그 배경이 의문으로 느껴집니다.

 

 

염순덕 상사 사건은 최근에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지난 23일 여러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염순덕 상사 사건 유력 용의자였던 인물이 1개월 전에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알고 있었는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그동안 염순덕 상사 사건을 취재했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사건을 다루었을 때처럼 아마도 여러 사람을 만나봤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과연 유력 용의자를 만나봤을지 그 여부가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 사건 2회분으로 편성된 것은 제작진이 확보한 분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의 1회분으로는 분량이 부족하다는 뜻이죠.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은 염순덕 상사 사건의 용의자가 과연 누구냐는 점입니다. 비록 17년 동안 용의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것이 알고싶다가 17년 미제사건인 염순덕 상사 사건의 용의자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무언가의 단서를 제공할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3월 17일 방영) 지난 2016년 10월 필리핀의 어느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시신 3구가 발견됐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살인 사건이 연속으로 방영되는 중입니다. 이 땅에서 벌어져서는 안 될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3월 2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지난 17일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을 통해서 염순덕 상사 사건을 접했던 사람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한국에 여러 미제사건이나 살인사건이 있었으나(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중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건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것이 알고싶다가 미제사건을 다루어내는 모습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미제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입니다. 그 범인을 반드시 찾아내기까지 미제사건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제보가 범인을 찾아내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할지 모를 일이니까요. 3월 24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영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유찬 및 강유미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여부가 주목됩니다. 강유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흑터뷰' 질문 특보로서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인물입니다만, 김유찬 씨의 등장 가능성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검찰에 소환되면서(21시간 조사 후 귀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주목받는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지난 13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명박 리포트 저자 김유찬 씨에 대하여 '그가 살아돌아왔다!!'라는 표현을 쓰며 방송 출연을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시태그에서 '#어준과만난 #MB前비서'로 언급된 것이 출연 힌트라 할 수 있습니다만, 출연 여부는 방영분을 직접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행방불명이라는 단어도 언급됐습니다. 그동안 김유찬 씨의 근황이 여론에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

 

 

우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다섯 번째로 검찰에 소환되었으며 뇌물수수 및 횡령 의혹 등 여러 혐의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던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 실소유주가 과연 이명박 전 대통령인지 아닌지 여부가 이번 검찰 조사를 통해 드러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에 21시간 조사를 마치고 귀가를 하면서 향후 수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겠네요.

 

김유찬 씨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이명박 리포트 저자인 김유찬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시절에 비서로 근무했습니다. 이명박 비서 출신이기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과거를 알고 있겠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3월 15일 방영분에서는 김유찬 씨가 어떤 발언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이면서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3월 15일 방영분이 예고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

 

김유찬 씨가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언급된 것을 보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도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을 제기했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2011~2012년 인기 팟캐스트였던 나는 꼼수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다루는 경우가 많았었죠. 그것도 나는 꼼수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시절 후반부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쨌거나 김어준 총수와 김유찬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서로의 공통 분모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15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예고편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출두 현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흑터뷰 코너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이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파일럿 시절에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한마디가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었을 때, 강유미 흑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다스는 누구것인지 물어보기 위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방영분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확성기로 무언가 외치는 듯한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강유미 출연하는 흑터뷰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로 여겨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정치권과 관련된 인물을 찾아가면서 질문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그 질문이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특히 5화에서는 국회를 방문하면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과 얽혀있는 국회의원들에게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습니까?"라고 질문하는 등 그 수위가 쎘습니다. 이번 방영분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현장을 찾아갑니다.

 

 

[사진 = 3월 15일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흑터뷰에서는 강유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현장을 찾아가 확성기로 무언가를 외칩니다. 과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파일럿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찾아가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물어보려고 '시도했던' 강유미가 이번에는 소환 현장에서 직접 그 말을 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3월 15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파일럿 편성된 뒤 지난 1월 18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으로 정식 편성된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될지 기대됩니다.

 

아울러 3월 15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분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현장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미 TV 생중계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모습이 공개되었지만, TV 생중계에서 접하기 힘들었을 현장 모습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어떻게 나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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