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얼굴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2009년 한국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출소일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조두순 사건 2008년 12월에 벌어졌습니다만, 그 사건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때가 1년 뒤였습니다. 다만, 몇몇 흉악범 얼굴 모습이 미디어에 공개된 것과 달리 조두순 얼굴 아직 대중들에게 정식적으로 공개된 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과연 조두순 얼굴 공개되는 날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것입니다.

 

 

[사진 = 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12월 6일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라이브 중계 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을 향한 답변을 했습니다. (C) 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메인(facebook.com/TheBlueHouseKR)]

 

조두순 출소반대 많은 사람들이 원했습니다.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를 통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조두순 재심 다시해서 무기징역으로 해야 한다는 청원)에 615,354명이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조두순 출소 원치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청와대는 2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을 합니다.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에 대하여 조국 민정수석이 12월 6일에 답변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아쉽게도 조두순 출소일 변동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행법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저의 발언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지만 현행법상으로는 불가능한 점을 어쩔 수 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행법상 재심은 유죄선고를 받은 범죄자가 알고보니 무죄였다거나, 죄가 가볍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된 경우 즉 처벌 받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원내용처럼 조두순을 무기징역으로 해달라는 재심청구는 불가능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인거죠. 저는 극악한 범죄에 대한 분노는 매우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분노의 해결은 법치주의적 원칙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현행법을 현재로는 존중할 수 밖에 없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국 민정수석)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에 대한 조국 민정수석의 답변은 이랬습니다. 현행법상으로는 조두순 출소반대 불가능하며, 그의 범죄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는 매우 정당하나 법치주의적 원칙상 어쩔 수 없이 조두순 출소일 변동이 없게 됐습니다. 조두순 출소일 2020년 12월 13일 예정이었는데 청와대에서 그의 재심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3호는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및 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 청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두 청원 모두 조두순과 관련이 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결국 조두순 재심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참여했던 것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조두순 징역 12년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조두순 향후 3년 뒤에 출소할 예정입니다. 그가 2008년처럼 여성 어린이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를지 모른다는 우려(또는 다른 유형의 범죄 우려)를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인원이 6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두순 얼굴 이라도 공개되어야 한다고 여기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안긴 흉악범이기 때문에 조두순 얼굴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두순은) 5년 간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그 신상정보에 얼굴이 포함될 것입니다." (조국 민정수석)

 

12월 6일 대한민국 청와대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라이브 중계에서 조두순 얼굴 이라도 공개해달라는 한 누리꾼 의견에 대하여 조국 민정수석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조두순 얼굴 신상정보 공개되는 기간에 사람들에게 드러날 것임을 알렸습니다. 조두순은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전자발찌 착용 7년 및 신상공개 5년형까지 선고 받았습니다. 그 신상공개 중에 하나가 바로 얼굴입니다.

 

조두순 출소일 2020년 12월 13일 예정입니다. 그때가 만기출소일입니다. 과연 신상공개 처벌을 받은 성범죄자 얼굴이 출소 이후에 곧바로 공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일정한 시점이 지난 뒤에 공개가 되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조두순 얼굴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공개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조두순 얼굴 '최소' 2020년 12월 13일 이후에 공개된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딱히 변수가 없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전자발찌, 조두순 재심, 조국 민정수석이 올랐습니다. 12월 6일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에 대한 조국 민정수석의 답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를 통해서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하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을 합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사진 = 2017년 12월 6일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에 대한 조국 민정수석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수많은 한국인은 조두순 2020년 12월 13일 출소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만약 그가 출소하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조두순 2008년 8세 여성 어린이 나영이(가명)에게 상당히 끔찍한 피해를 입혔던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특히 어린이 자녀가 있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안함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조두순 재심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민 입장에서는 향후 3년 뒤 그가 출소 후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을 떨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조두순 2008년 범죄를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에게 조두순 얼굴 공개되면 잠재적인 범죄를 막아낼 가능성이 없지 않을지 모를 일입니다. 조두순을 직접 보게 된다면 그 자리에서 피하거나 아니면 그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면 되겠죠. 다만, 조두순이 출소 후 사람들의 시선이 별로 없는 곳에 있다면 그가 앞으로 무엇을 할지 그게 걱정스럽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조두순 사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악몽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저로서도 이런 사건이 지구상에서 벌어졌다는 것이 참으로 믿기지 않습니다. 조두순 사건 2008년에 벌어졌음에도 말입니다.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아무리 강력 범죄라도 예전 사건을 일일이 기억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데 조두순 사건 만큼은 다릅니다. 그 범죄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했고 비인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조두순 출소반대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조두순 2020년 12월 13일 출소 예정이며 법적으로 그렇게 정해진 상황입니다.

 

 

[사진 =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에서는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베스트 청원에 올라왔습니다. 참여인원이 무려 615,354명입니다. 이는 여론에서 조두순 출소반대 목소리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얼마 전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를 통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8년 한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이른바 조두순 사건 용의자 조두순 출소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던 것이죠. 그 청원에 참여한 사람이 615,354명으로서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국민들이 조두순 사건 지금도 잊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두순 사건 여론에 알려졌던 때는 2009년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2008년 12월 11일에 벌어졌습니다.(이제 9년 되었네요.) 조두순이 2008년 8세 나영이(가명)라는 8세 여성 어린이를 납치하여 강간했습니다. 그 강간은 상당히 끔찍했습니다. 목을 조르고 기절시켰을 뿐만 아니라 성폭행까지 일삼았습니다. 결국 나영이는 대장, 생식기, 항문 80%의 영구 장애 피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로 인하여 나영이는 한때 배변 주머니를 차면서 생활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이러한 나영이의 피해가 2009년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조두순 향한 여론의 분노감이 커졌습니다. 그 당시 조두순 사건 혹은 나영이 사건 알려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 충격을 쉽게 잊혀지기 힘들 정도로 말입니다. 이렇다 보니 조두순 사건 충격이 지금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8세 여성 어린이에게 평생에 잊지 못할 고통을 입힌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존재감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물론 나쁜쪽으로 말입니다.

 

 

[사진 =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를 통해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답변을 합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조두순 강간상해 혐의로 감옥에 수감중입니다. 그런데 그가 2012년 12월 13일 만기출소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두순 징역 12년 선고 받았기 때문에 그때가 만기출소 시점인 것입니다. 만약 조두순 출소반대 물거품으로 돌아가면 그는 향후 3년 뒤 감옥에서 출소하여 민간인이 됩니다.(다만, 조두순은 징역 12년형과 더불어 전자발찌 착용 7년, 신상공개 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전자발찌 착용 및 신상공개를 논외하면 그는 민간인과 같은 생활을 합니다. 조두순 추후에 범죄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전자발찌 착용 및 신상공개 만으로는 조두순 출소 이후의 범죄 완전히 방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조두순 사건 알려졌던 2009년이나 지금의 2017년이나 조두순 징역 12년 선고는 형량이 약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조두순 상당히 악질적이고 비인간적인 범죄의 용의자였기 때문입니다. 이 대목에서 조두순 형량 감경의 배경이었던 '주취감형'을 살펴봐야 합니다. 주취감형은 술에 취해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하여 형벌이 줄어드는 것을 말합니다. 조두순은 그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있었으며 이것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조두순 형량 징역 15년 형이 아닌 징역 12년 형으로 확정됐습니다.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향한 청와대 입장이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주취감형 폐지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술을 취한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사람이 자신이 술을 먹고 어떤 짓을 했는지 기억 못한다는 사례가 한국에서 종종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조두순 출소반대 주장하면서 주취감형 폐지까지 바라게 됐습니다.

 

 

[사진 =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에서는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대하여 216,774명이 참여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사진 = 청와대는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및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대하여 12월 6일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조국 민정수석이 답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TheBlueHouseKR)]

 

 

[사진 = 얼마 전 청와대에서는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하여 조국 민정수석이 답변을 하며 여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C) 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유튜브]

 

[사진 = 2017년 12월 6일 청와대의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및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대한 답변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과연 청와대가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및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두 청원 모두 조두순 사건 관련된 일입니다. 조두순 형량의 경우 이미 법적으로 정해진 일이기 때문에 조두순 출소반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청와대가 어떤 답변을 할지 매우 주목됩니다. 아울러 주취감형 폐지 여부에 대해서는 반드시 폐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거나 조두순 출소반대하는 여론의 목소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범죄가 지금도 상당히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한국에서 벌어진 것이 2017년이 끝나가는 현재 시점에서도 믿기지 않게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정치호 변호사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관련 보도를 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지난 11월 11일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종료 후 예고편을 통해서 정치호 변호사 자살 관련된 예고편을 내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호 변호사 자살 및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댓글사건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과연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자살 배경을 어떻게 전할지, 그러면서 국정원 댓글사건을 어떻게 다루어낼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트위터에서는 11월 8일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2011년부터 국정원에서 근무했던 故(고) 정치호 변호사 관련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트위터(twitter.com/SBSunanswered)]

 

지난 11월 11일 그것이 알고싶다 자카르타 한인 연쇄 추락사 방영 또한 무서웠습니다만, 그 무서움을 능가했던 것이 정치호 변호사 자살 관련 예고편이었습니다. 국정원 소속의 정치호 변호사 왜 자살을 했는지 아니면 자살을 해야만 했던 것인지 도무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치호 변호사 자살 관련 소식은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 및 다른 미디어들의 보도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2011년부터 국정원 수사사무관으로 근무했던 정치호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저녁 9시 8분 경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주차장에 있는 어느 차량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유서는 없었으며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습니다. 정치호 변호사 사인 일산화탄소 중독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자살 관련 보도를 보면 번개탄 피우고 자살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탤런트 고 안재환 자살을 통해서 잘 알려졌죠.

 

그런데 한 가지 충격적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정치호 변호사 숨친채 발견되기 하루전에 벌어진 일 말입니다. 지난달 29일 오전 9시 45분경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교에서 정치호 변호사가 바다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고 합니다. 이는 정치호 변호사 자살 시도 정황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때는 구조되었으나 다음날 저녁에 춘천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을 보면 정치호 변호사가 왜 자살을 해야만 했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방영분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SBS 공식 트위터에서는 11월 25일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죽음 관련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공식 트위터(twitter.com/SBSNOW)]

 

정치호 변호사 알고보니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치호 변호사 숨진채 발견되기 며칠 후였던 11월 6일 고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 방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예고편에서도 고 변창훈 검사가 살짝 언급됐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국정원 내 현안 TF 및 실무 TF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국정원 전 현직 직원 분들 및 관계자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제보를 내보냈습니다.

 

 

정치호 변호사 자살 사건을 통해서 국정원 댓글 사건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과거 이명박 정부가 국정원을 통해서 여론 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말합니다. 여기에 국군사이버사령부까지 개입된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정원 댓글 사건이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처벌되기도 했었죠.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예고편에서 언급된 국정원 내 현안 TF 및 실무 TF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정치호 변호사와 연관이 있었는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아직 정치호 변호사 자살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히 전해진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정치호 변호사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사건으로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결국 국정원 댓글 사건 및 댓글수사 방해 사건을 주목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은 이미 여론에 많이 알려졌으나 2013년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사건은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면 별개의 사안이 아닐까 싶습니다.(아마도 국정원 댓글 사건과의 연관성이 깊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013년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사건을 짚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1월 2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관련 방영분이 나올 예정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2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9월 23일 국정원 댓글부대와 관련된 방영분을 내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 시절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규리, 개그우먼 김미화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김규리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정책 비판했던 이후에 오랜 시간 동안 수없는 악플에 시달렸던 것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녀가 겪었던 고통이 정말 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규리에게 고통을 가했던 배후에는 국정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개월이 지난 11월 25일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정치호 변호사 방영분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된 이슈가 전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국정원 관련 보도를 또 하는 것을 보면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이 얼마나 상식적이지 않았던 시대였는지 실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청 후기 올립니다. 가카 배웅 방송 콘셉트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젝트입니다. 즉, 2010년대 초반 엄청난 인기를 나타냈던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처럼 어느 시점에서 방송 종료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죠.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하는 모습을 직접 봤더니 단기 프로젝트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스포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즉흥적인 방청 소감을 전할 계획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진행하는 곳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벙커원(벙커1, BUNKER1)이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 9번 출구에서 50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기 좋습니다. 이 때문인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의자에 앉지 못하고 녹화 진행되는 모습을 볼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출연진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입니다. 3명의 조합이 상당히 눈에 띄는 이유는 과거의 나꼼수 진행자끼리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출연진을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정봉주 전 의원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만, 2012년 함께 나꼼수 진행했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조합의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 상당히 눈에 띕니다.

 

나꼼수가 '가카 헌정 방송'이었다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가카 배웅 방송'이라는 콘셉상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가카로 지칭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이 왜 가카 배웅 방송이라고 언급했는지는 1회에서 언급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저 같이 1회 녹화에 있던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배웅'이라는 단어는 이 프로그램이 단기 프로젝트로 방송되는 것과 상당한 연관이 있는 힌트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최종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벙커원 매장 위에는 대중들에게 상당히 낯익은 사람의 조각이 있습니다. 굳이 누구인지 언급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벙커원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조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벙커원은 딴지일보에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예전에는 대학로에 벙커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충정로로 옮겼더군요. 저로서는 대학로 벙커원을 여러 차례 찾았던 경험이 있는데 충정로 벙커원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곳 근처에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하면서 직장인분들이 돌아다니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향후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하면서 벙커원 찾는 직장인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제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 방청하러 갔을 때는 5시 20분 경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1회 녹화가 6시 30분에 시작되는 것으로 공지되었는데(정확히는 6시 30분 음악 공연, 7시 20분 경에 1회 녹화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벙커원에 있었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 정보를 알고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 같은 경우 끝내 무대 앞에 있는 의자에 앉지 못하고 서 있는 상태에서 녹화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 때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그만큼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나꼼수 이후에 진행했던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그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은 나꼼수 3인방이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SBS에서 파일럿으로 편성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여론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정규편성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렸습니다.(꼭 정규편성 되기를!) 김어준 총수의 인기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높습니다.

 

 

충정로 벙커원은 1층에 넓은 공간이 있더군요. 대학로 벙커원이 지하 1층에 위치했던 것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의자 앉은 분들 말입니다.

 

 

녹화 이전에는 제8극장이라는 밴드가 리허설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알고보니 제8극장은 최근에 '나는 다스'라는 앨범을 발표했던 밴드입니다. 멜론에 음원이 있네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 이전에는 제8극장과 바리톤 박경종 교수가 공연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과연 1회 방영분에서 제8극장 및 박경종 교수의 공연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녹화 이전에 공연이 계속될 경우 이곳을 직접 오신 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녹화 시작하기전에 바깥 공기 마시고 싶어서 밖에 나갔더니 이렇게 사람이 많았네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 녹화 보려는 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벙커원 바깥에 있는 분들은 스피커를 통해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진행되는 것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 있는 유리창을 통해서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용민 시사평론가는 제가 5년 만에 봅니다. 저의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김용민 시사평론가 보면서 살이 예전보다 많이 빠졌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김용민 시사평론가 체격이 건장합니다만, 제가 봐도 살 많이 빠졌어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회가 어떤 내용이냐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인터뷰라든가 게스트가 나옵니다. 특히 게스트의 경우 현직 국회의원 분이 직접 출연했습니다. 국회의원 분이 출연했던 방영분 같은 경우 1회 방영분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녹화 분위기는 막판에 재미있었습니다.

 

바깥 날씨가 추워서 잠시 안으로 들어왔네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녹화 현장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김어준 총수의 모습. 언젠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청하러 다시 오고 싶다면 그때는 꼭 의자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고 싶습니다. 다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많은 인기를 얻는다면 방송을 직접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동안 자리 경쟁 치열할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방영될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나꼼수 3인방이 진행하기 때문에 매주 수요일 저녁에 사람들이 벙커원으로 몰려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프로그램은 과거의 나꼼수 인기를 떠올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라는 강력한 조합을 팟캐스트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세 분 모두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기 때문에 나꼼수 효과가 지금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재현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포항지진피해 발생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9분 31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포항지진 발생 했습니다. 한국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 나는 경우는 상당히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날 갑자기 포항지진 발생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포항지진피해 상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일단은 건물 외벽이 부서지거나 그 여파로 자동차가 파손되는 사고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전파됐습니다.

 

 

[사진 = 포항지진 발생 이후 저의 스마트폰에 긴급 재난문자가 왔습니다. 재난문자에서는 규모 5.5로 나왔는데 기상청 공식 발표는 5.4로 나왔습니다. (C) 나이스블루]

 

포항지진 발생 하면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긴급 재난문자를 받았을 것입니다. 다른 지역은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있던 서울 같은 경우 재난문자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아 진동이 전해졌습니다. 포항지진 서울 지역에도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서울 중심에 있는 광화문이나 서해안과 인접한 경기도 안산에서도 흔들림이 있었다고 하네요. 포항지진규모 5.4인데 진동이 서울이나 안산 같은 수도권에서도 전해졌다는 것은 적어도 가벼운 지진은 아니었습니다.

 

 

포항지진 규모 5.4는 2016년 9월 12일 발생했던 경주지진 규모 5.1(오전 4시 48분 35초) 5.8(오후 8시 32분 54초) 이후의 규모 5.0 이상의 지진입니다. 특히 5.8은 한국 지진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규모입니다. 그 이후인 1년 2개월 만에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났다는 것은 상당히 심상치 않은 일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사례가 흔치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지난해 세 번이나 규모 5.0 넘는 지진이 있었으며(경주 두 번, 울산 한 번) 올해도 포항지진 5.4 규모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특히 포항지진피해 벌어진 풍경이 많은 사람들을 걱정시켰습니다. 건물 외벽이 무너진 모습이나, 그 외벽의 잔해가 도로에 주차된 자동차를 덮치면서 차량이 파손되거나, 아스팔트 도로가 갈라지거나, 건물 기둥에 금이 가거나, 집에 있던 장식품이 파손되는 등 여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지진이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포항지진피해 인명피해 여부를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부디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사진 =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 공식 트위터에서는 11월 15일 포항지진 발생 규모 5.4 지진이 있었음을 알렸습니다. (C) twitter.com/kma_earthquake]

 

포항지진피해 관련하여 소방청에서는 경상 4명, 구조 1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인명피해 여부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경상 및 구조가 있었다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지진 피해를 겪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포항 일부 지역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거나 또 다른 지역에서는 800여 가구 전력공급이 잠시 중단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포항지진피해 상황이 정말 믿겨지지 않습니다. 2016년 경주 지진 이전까지는 한국에서 지진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이어 2017년에도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과연 한국이 지진에서 안전한지 매우 의구심이 쌓이게 됐습니다.

 

 

포항지진피해 상황이 대중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진 배경에는 SNS와 메신저,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밀집되는 곳이죠. 이렇다 보니 포항지진피해 벌어진 모습이 온라인에 하나 둘 씩 등장했습니다. 포항지진 여파가 어땠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은 참혹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지진 피해에 대하여 익숙하지 않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벌어지면서 그에 따른 피해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여진입니다. 포항지진 이후 여진 끊임없이 벌어지는 중입니다. 그런데 내일은 수능입니다. 고3 및 재수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시험을 잘 치러야 하는 바로 그 날입니다. 그런데 포항에 여진이 계속된다면(심지어 오후 4시 49분 포항 북구 북쪽 8Km 지역 규모 4.6 지진 발생했습니다.) 내일 포항 수능치르는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를 봐도 포항지진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연예인 하리수는 2017년 11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항 및 가까이에 계신 분들이 많은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 = 2017년 11월 15일 포항 지진 발생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1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한국은 지진에서 안전했던 나라였습니다. 그렇다고 지진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지진 많은' 일본에 비하면 지진이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경우 1995년 고베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같은 커다란 지진이 있었죠. 한국에서는 이렇게까지 참담했던 대지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항지진피해 사례를 보면 이제 한국은 더 이상 지진에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피해가 있다는 것만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벌어진 것을 보면 이제는 지진 대책을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포항지진 흔들림이 서울까지 전해졌는데 그 흔들림을 직접 겪어보면서 놀랬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