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한국당은 새누리당의 새 이름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누리당의 당명이 자유한국당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정치적 성향 바뀐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으니까요.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커다란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야권을 지지했던 인물이 여권에 속한 정당에 들어갔으니까요. 김용민 입당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의 뜻밖의 선택은 한동안 핫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은 그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C) 시사평론가 김용민 페이스북(facebook.com/funronga)]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은 2월 17일 오후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입당했다는 문자를 페이스북에 직접 공개했습니다.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이유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파악됩니다. 2012년 총선때의 김용민을 화면 소환시키는 종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하여 자유한국당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사의 뜻'은 반어법 표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용민의 정치적 성향을 볼 때 말입니다.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이슈만을 놓고 보면 그의 정치적인 성향이 완전히 달라진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1~2012년 대중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시절과 지금의 김용민 행보가 다른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죠. 더욱이 김용민은 2012년 총선 당시 서울 노원 갑 지역에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당시 국회의원 당선)와 경쟁했습니다.

 

잠시 나는 꼼수다에 대하여 언급을 하면, 나는 꼼수다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 것처럼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 우호적이지 않았던 방송이었습니다. 야권을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비록 2012년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에게, 2012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패했습니다만 나는 꼼수다를 통해서 정치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졌던 젊은 세대가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용민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높습니다. 그의 풍자(대표적으로 성대모사)가 사람들에게 웃겼기 때문입니다.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이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풍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정치적인 성향이 달라졌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사진 = 김용민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자유당(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시사평론가 김용민 페이스북(facebook.com/funronga)]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이슈가 정치풍자인 것은 그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2012년 총선때의 자신을 화면 소환시키는 종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는 것, 페이스북 게시물 중에 "출세를 하려면 자유당에서!" 언급했던 부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선 제안, 자유당 지도부에 민주당식 완전국민경선 요구 및 자신이 자유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점, '결정적으로' 자유당 김용민 캠프 비서실장으로 주호민 거론했습니다. 웹툰작가 주호민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파괴왕' 이미지로 잘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살펴보면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이슈는 정치풍자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정치적인 변절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이슈는 일반적인 정치풍자와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여권을 끊임없이 비판 및 풍자했던 그가 갑자기 여권에 속한 정당인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만, 자유한국당 입당 이유에 대한 페이스북 해명이 워낙 풍자 성격이 짙습니다. 만약 그의 정치적인 성향이 완전히 뒤바뀌었다면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및 야권을 공격했을지 모를 일이었죠.

 

더욱이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관련 게시물에서는 김용민 캠프 비서실장으로 주호민을 언급했습니다. 주호민 파괴왕 이미지는 유명하죠. 주호민이 알바했던 곳과 그가 복무했던 군대가 없어지고, 야후 연재를 했으나 야후가 없어지고, 청와대에 다녀온 이후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벌어지면서 지난해 12월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주호민 파괴왕 이미지가 굳히기에 이르렀습니다.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관련 게시물에 주호민 언급한 것은 파괴왕 이미지와 관련이 깊어 보입니다.

 

 

[사진 =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페이스북에서 김용민 캠프 비서실장으로 웹툰작가 주호민 언급했습니다. (C) 시사평론가 김용민 페이스북(facebook.com/funronga)]

 

[사진 = 2012년 나는 꼼수다 오프라인 행사에 등장했던 시사평론가 김용민. 해당 사진들은 모두 제가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이 여론의 뜨거운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여전히 나는 꼼수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2012년 총선 때의 막말 논란을 떠올릴 수도 있죠. 어쨌거나 김용민 자유당 입당 이슈는 여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적어도 야권을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재미있게 느끼기 쉬울 것입니다. 그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읽어보면 풍자 목적으로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이 아니냐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그러면서 김용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김용민 브리핑> 청취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팟빵에서 김용민 브리핑 순위가 1위였다가 최근에는 2위로 밀렸는데 다시 1위로 등극할지 주목됩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팟빵 1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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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문재인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2017 대선 지지율 현재 1위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율 끊임없이 1위를 질주하는 것과 더불어 2위 경쟁을 하는 후보들과의 격차가 큽니다. 지금 기세라면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썰전 문재인 출연 그 자체가 대박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가 썰전에서 어떤 말을 하며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2012년 7월 문재인 블로거 간담회에 등장했던 문재인 당시 의원.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 성사된 이유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대선 특집을 맞이하여 차기 대선 주자들을 초청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1탄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으며 방영분이 2월 2일에 공개됐습니다. 2탄으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하게 됐습니다. 현재 대선 지지율 1위의 인물이 썰전에 출연하는 모습을 오는 2월 9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썰전 문재인 출연 시청률 높다면 문 전 대표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썰전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자 뉴스룸과 더불어 JTBC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 불거졌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시청률이 부쩍 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썰전에 출연하는 정치인이 어떤 발언을 하는지 사람들의 관심이 큽니다. 이러한 여론의 관심이 크다 보니 지난주부터 차기 대선 주자가 출연하게 됐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대선 주자중에서 첫 출연했을 때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놓고 보면 썰전 문재인 전 대표 출연이 여론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임에 충분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 지지율이 대선 주자 중에서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문재인 지지율 독주가 굳건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썰전 출연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됩니다. 문 전 대표가 대선 지지율 1위라는 것은 그를 향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응원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썰전이라는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그야말로 대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표가 2012년 대선 앞두고 광화문에서 유세하는 모습. 비록 2012 대선에서는 낙선했으나 2017 대선 지지율 1위를 질주하며 대통령 당선에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실, 썰전 문재인 등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썰전 방영분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전화 인터뷰가 성사됐습니다. 당시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말들을 했습니다만, 썰전 전화 인터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문재인 썰전 출연은 대중적인 화제성이 큽니다.

 

 

썰전 문재인 출연을 통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공약입니다. 어떤 공약으로 2017 대선에 임하는지 썰전을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2017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았습니다만,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 시 어떤 공약을 실행할 것인가에 대한 구상을 세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만약 문 전 대표가 자신의 공약을 썰전에서 전파하면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문재인 지지율 1위라는 점에서 대선 지지율 가장 높은 인물의 공약이 무엇인지 썰전을 통해 들어보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고요. 만약 다음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표일 경우 그의 공약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썰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어떤 공약으로 대선에 임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공약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실현 가능성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겠죠.

 

[사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많은 사람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광화문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주 토요일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촛불집회에 참가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은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와의 연결고리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 참여정부 시절에 주요 요직을 담당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비서실장으로 활약했다면 유시민 작가는 2006년 2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와 전원책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대 동문입니다. 문 전 대표가 선배, 전 변호사가 후배입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정치적인 성향은 다릅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어떤 질문을 할지 주목됩니다.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MC 김구라와 함께 토크를 하는 문재인 전 대표의 모습을 썰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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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및 창업 언급했던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것을 보면 그의 썰전 출연이 옳았다고 봅니다. 유승민 의원 지지 여부를 떠나서 적어도 그에게는 썰전 출연이 옳았어요. 유승민 딸 유담 및 유승민 창업 강조했던 것이 대중적인 관심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유승민 의원 향한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갔습니다. 아직은 유승민 지지율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썰전 출연에 의한 화제성이 크다 보니 앞으로의 지지율이 얼마나 올라갈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지난 2월 2일 목요일에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JTBC 썰전 출연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C) JTBC 트위터(twitter.com/jtbclove)]

 

JTBC 썰전은 지난 2월 2일 목요일 방영분부터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이라는 대선특집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1탄으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을 초청하여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 1탄으로 등장했던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뚜렷하게 과시했기 때문입니다. 유승민 창업 발언 같은 썰전에서 했던 말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유승민 정책에 관심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는 모양이더군요. 유승민 의원의 썰전 출연 화제성이 컸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유승민 딸 유담 씨였습니다. 유담씨는 지난해 4ㆍ13 총선 때 자신의 아버지 유승민 의원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에 유승민 의원은 썰전에서 자신의 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원치 않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딸은 작년 총선 때 개소식 할 때 나오고 이번에도 고민했습니다. 가족들을 부르냐 마느냐. 그런데 대선 출마 선언까지 하면서 가족들은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불렀는데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썰전에서 유승민 딸 유담 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유담 씨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유승민 의원과 함께 토론했던 유시민 작가의 딸 유수진 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유시민 작가는 썰전에서 "자꾸 제 딸하고 비교하니까 그러죠"라며 유수진 씨가 유승민 딸 유담 씨와 비교되는 것을 원치 않아했지만요.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tv.jtbc.joins.com/ssulzun]

 

한국의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의 자녀가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끄는 것이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당선되는데 있어서 이방카 트럼프가 일등 공신 역할을 했습니다만, 미국의 사례가 반드시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 씨의 사례처럼 대선에 도전하는 인물의 자녀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유담 씨의 사례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썰전 이후 유승민 딸 유담 씨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다 보니 유승민 의원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공약을 내세우는지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2월 5일 일요일 같은 경우 유승민 의원은 신림동 고시촌, 노량진 고시학원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바꾸자며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승민 창업 강조했던 것은 썰전 출연을 통해 잘 알려졌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로부터 잠재성장률을 유턴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에 대하여 유승민 의원은 창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유 의원은 IMF 이후 20년 동안 대기업들이 혁신 노력에 실패했다며 그것이 주력 업종의 부실화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국민 부담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부실기업은 퇴출되어야 하며, 희망이 있는 쪽은 젊은이들의 창업과 중소기업 중에 챔피언이 나타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승민 창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기획의도 (C) tv.jtbc.joins.com/ssulzun]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 2월 2일 JTBC 썰전에서는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월 2일을 가리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승민 의원의 창업 언급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을 보면 썰전을 시청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서 진행중인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에서 지금의 대선 주자 중에 첫 번째로 출연했던 것이 옳았습니다.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썰전 유승민 의원 출연을 통해서 그가 어떤 인물인지 알게된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한편 2월 9일 썰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출연합니다. 현재 지지율 1위의 썰전 출연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번 썰전 문재인 의원의 전화 인터뷰 향한 대중적인 주목도가 높았는데 이번에는 문재인 의원이 썰전에 직접 출연하여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됩니다.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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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2일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에서 선화예고 납치 관련 게시물 올라온 것이 온라인에 전파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일베 회원이 선화예고 학생을 납치하겠다고 예고했던 것입니다.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는 2월 3일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현재 협박범은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악의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선화예고 납치 예고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이건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에요.

 

 

[사진 = 선화예고에서는 2월 3일 금요일 문자를 통해 선화예고 납치 예고했던 협박범이 붙잡혔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C)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어이없는 이유는 협박범이 여고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것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겠다는 발상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터넷에 자신의 범죄를 예고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습니다. 더욱이 선화예고 납치 예고했던 협박범이 범죄를 예고했던 인터넷 커뮤니티는 일간베스트(일베)입니다. 일베가 그동안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커뮤니티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 두말 할 필요 없습니다.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에 대한 논란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논란은 협박범이 일베가 아닌 다른 커뮤니티에 범죄를 예고하는 글을 올렸어도 충분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고생을 납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참으로 나쁘기 때문입니다. 납치는 범죄입니다. 더욱이 협박범은 일베에 올렸던 게시물을 통해 선화예고 학생을 납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선화예고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 받게 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선화예고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학생 안전 차원에서 실기실, 도서관, 교실, 운동장 등의 전체 시설을 개방 안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이유는 협박범의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됐습니다. 협박범은 일베를 통해 자신의 나이가 39세라고 밝혔으며 일용직 노가다로 일하고 고시원에서 산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신용불량자 및 빚 1억 넘는 것을 언급하더니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자동차 좋은 것으로 렌트했으며 평소의 꿈이었던 것을 해보려고 했답니다. 그 꿈이 하필이면 선화예고 납치 범행이었습니다. 선화예고 정문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학생을 납치하겠다는 것을 게시물에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 =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지난 2월 2일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C)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

 

선화예고 일베회원 협박범 범행은 납치에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게시물에서 "평소에 꿈이었던 선화예고 학생을 인정사정 안봐주고 할거다"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추가 범행 가능성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서 조용히 갈 것이라고 언급했고, 소주 두 병을 사서 빌린 차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힌 뒤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문제의 글이 선화예고에서도 알게 되면서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에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게시물이 올라왔고, 선화예고에서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학교 시설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우며 범죄를 막으려 했습니다.

 

 

2월 3일 오후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협박범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나 선화예고 일베 회원 납치 예고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지금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참 무섭습니다. 여고생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예고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 세상이 험악해졌어요. 지난해 사회적인 이슈가 컸던 강남역 살인사건을 떠올려봐도 말입니다.

 

물론 한국의 치안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할지라도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크고 작은 범죄는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이나 2017년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사건이 벌어진 것을 보면 한국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딱히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범죄 사례가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더 좋아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더 이상 끔찍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진 =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2월 2일 게시물을 통해 경찰분들이 선화예고 순찰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C) 선화예고 뉴스피드 페이스북 계정]

 

[사진 = 선화예고 일베 회원 납치 예고 소식이 2017년 2월 3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2월 3일을 가리킵니다.]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논란은 현재 시점까지는 협박범 검거 소식까지 들렸습니다. 협박범이 과연 납치를 실제로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선화예고가 2월 3일 학교 시설을 개방하지 않았기 때문에 납치 가능성은 적은 편입니다. 선화예고 측에서 2월 3일부터 5일까지 학교 시설을 개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던 것이 결과적으로 강력 범죄를 예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납치 예고 자체가 범죄입니다만(아마도 납치 미수에 해당될듯 합니다.) 상상하기 싫은 끔찍한 일을 막을 수 있었죠.

 

그럼에도 선화예고 일베회원 납치 예고 논란과 유사한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 학생을 노리는 범죄가 영원히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세상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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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월 2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 논란과 얽혀있는 표창원 의원에 대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표창원 징계 처분이 과연 옳았는지 옳지 않았는지 여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겁니다. 문제가 된 풍자그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표창원 징계 향한 생각이 각자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사진 = 표창원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의 징계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C) 표창원 의원 공식 트위터(twitter.com/drpyo)]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이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풍자그림이 문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곧, BYE! 展'이라는 풍자 전시회를 주최했는데 전시된 그림 중에서 박근혜 대통령 풍자그림이 문제가 됐습니다. 여성혐오 논란에 직면하게 되었죠. 이 때문에 표창원 의원을 향한 질타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표창원 풍자그림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는 시각이 있었습니다.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처분 내려진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번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위원회가 표창원 징계 내렸으니까요. 어쩌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표창원 징계 반대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표창원 징계 반대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 내렸다는 것은 이번 논란에 대한 매듭을 확실히 짓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직 정지 6개월 징계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시국풍자 전시회와 관련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표창원 의원이 주최했던 전시회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성분들을 포함하여 불편함과 불쾌함을 강하게 느낀 분들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번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표창원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의 징계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C) 표창원 의원 공식 트위터(twitter.com/drpyo)]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가 과연 옳은일이었는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표창원 의원이 징계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없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표창원 의원이 사전에 전시회 작품을 살펴보면서 문제가 될만한 작품 전시를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작품 제작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작품 전시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일종의 번거로움 같은 것이 있을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시국풍자 전시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던 것과 더불어 국회의원 주최로 진행된 것이 적절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회의원 주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정치적으로 문제가 됐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이번 전시회에 대하여 전시 작품 내용을 몰랐다고 했습니다만(징계 이전에 전시회 진행에 대하여 작가들이 요청했기 때문에 도와줬는데 내용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사전에 전시 작품을 봤다면 더 좋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향한 일종의 리스크를 막았을 가능성이 있었으니까요.

 

표창원 당직 징계 6개월 처분으로 인하여 향후 현역 국회의원이 시사풍자 전시회 개최하는 일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현역 국회의원이 징계를 받을지 모를 일이니까요. 징계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당의 공격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이 표창원 의원에 대한 사퇴 압박을 했던 것을 떠올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사풍자 전시회를 하는 것은 세상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진 = 표창원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의 징계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C) 표창원 의원 공식 트위터(twitter.com/drpyo)]

 

[사진 = 국회의사당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2월 2일 핫이슈는 표창원 당직 징계 6개월 징계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2월 2일을 가리킵니다.]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 처분이 내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표창원 의원을 향한 비판이나 질타를 할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표창원 의원이 징계를 수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논란이 과연 징계를 받아야 할 사안인지, 징계 수위가 과연 적당했는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겁니다. 표현의 자유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게 느끼는 부분은, 향후 몇 년 뒤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세상 분위기가 다를 겁니다. 지금보다 보수적인 방향이 될지, 아니면 진보적인 방향으로 세상 분위기가 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처분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때는 달라질 여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전시회가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은 분명하나 표창원 의원을 향한 징계가 옳았는지 여부는 향후 시간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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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