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컨퍼런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2010년대 들어서 소셜(Social)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2010년대 초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소셜미디어가 발달되었죠. 여기서 소셜이란 사회적인 뜻을 말합니다. 제가 얼마 전 방문했던 서울시 주최의 소셜컨퍼런스 행사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변화된 사회의 흐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행사가 어땠는지 저의 소셜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올립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라는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그중에 두 번째 날이었던 지난 10일에는 소셜컨퍼런스 행사가 있었습니다.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자 마크 테토(미국)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왕심린(중국)의 토크 등에 이르기까지 소셜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마다 소셜미디어를 접하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꿈과 희망을 키워야 하는 저로서 느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동영상 = 소셜컨퍼런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현장 영상]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울시가 2018 서울 소통 컨퍼런스 통해서 소셜컨퍼런스 개최했다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소셜의 영향력이 상당히 커졌음을 실감합니다. 소셜을 상징하는 소셜미디어의 발전을 봐도 말입니다. 소셜미디어를 계기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면서 새로운 인연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존 온라인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람들이 주로 찾는 여행지의 최근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이를 통해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소셜컨퍼런스 개최한 것은 소셜이 앞으로도 사회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들으면서 개선점을 찾거나 도시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접하기 쉬운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서울시 개발 상품이었던 타요버스가 대중들의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버스에 재미있는 캐릭터가 도입된 타요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끝에 이용 수요가 증가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소셜을 통해 타요버스가 화제를 모았던 것이 인기에 영향을 끼쳤던 것이죠.

 

 

소셜컨퍼런스 행사는 세션1, 세션2, 세션3로 펼쳐졌습니다. 그중에 제가 방문했던 세션1 '소셜, 도시의 가치를 더하다'에서는 로이 탄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의 토크가 있었습니다.

 

 

로이 탄 총괄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할 것인가'라는 강연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스북은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SNS입니다. 세계 최초로 월 사용자 20억 명을 돌파할 정도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는 인스타그램도 2012년 페이스북에 인수되었죠.(다만,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 결합된 형태가 아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자분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을 모았습니다.

 

 

로이 탄 총괄은 세계에서 페이스북 월간 사용자가 약 21억 명, 인스타그램 월간 사용자가 약 8억 명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페이스북 월간 사용자가 1,800만 명이며 일간 사용자는 1,200만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인구 수가 약 5,100만 명이라는 점에서 페이스북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됐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스마트폰 유저들의 꾸준한 증가, 메신저 서비스 관심 증가를 언급하며 모바일 유저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 예로 이렇게 제시했습니다.

 

(1) 싱가포르 정부의 사례 : 즉각적인 뉴스 전달, 행사 및 날씨 정보 전달, 담당자 연결, 메신저 봇 기능 향상, 핸드폰으로 직접 피드백 전달
(2) 영국 런던 교통청 : 보다 쉽고 빠르게 고객들에게 정보 전달하기 위해 메신저 도입. 버스가 잘 도착했거나 로케이션 지도 등을 볼 수 있음
(3) Maha 선거 챗봇 :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선거에서 도입. 후보자 정보, 투표 안내 콘텐츠 및 링크, 투표 서약 및 설문, 투표일 안내, 투표소 위치 정보 기능 제공

 

 

서울시가 주최한 소셜컨퍼런스 현장에서는 로이 탄 총괄이 최근 인스타그램 비디오 사용량 및 체류시간이 증가했다는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매일 3억 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로이 탄 총괄은 "스토리는 꾸밈 없는 일상의 경험입니다. 우리의 삶을 온전히, 즉각적으로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유용함을 강조했으며 영국 런던 켄싱턴 궁의 일상 공유 사례를 전했습니다.

 

 

로이 탄 총괄은 모바일은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각 콘텐츠당 소비 시간이 1,7초로서 사람들이 콘텐츠를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편이며, 사람들이 컨텐츠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은 0.25초로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기 위한 찰나의 시간을 잡아야 할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일간 모바일 사용량은 200분으로서 체류 시간의 증가가 뚜렷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모바일을 통해서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특히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영상 초반에 저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것을 계속 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 습관을 되짚어 보면 로이 탄 총괄의 강연이 얼마나 설득력이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비디오를 만들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뒤쳐집니다."

 

로이 탄 총괄이 소셜컨퍼런스 행사의 마지막에 강조했던 말이 저를 상당히 자극시켰습니다. 비디오 같은 동영상 콘텐츠가 날이 갈수록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며, 그 인기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것을 로이 탄 총괄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인지했습니다. 저로서도 동영상 콘텐츠의 퀄리티 강화 및 꾸준한 생산에 많은 신경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는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습니다. 소셜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버스 한 줄 서기 발자국 스티커(괄호 라인 프로젝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테디베어 같은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통해 서울의 공공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셜 콘텐츠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공공의 무게감을 줄이면서 공론장에 자신을 투입시키는 소중한 메시지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있는 테디베어의 사례가 지금도 저의 기억에 남습니다. 임산부가 앉는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이 앉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주로 남성이나 중장년 세대의 여성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개인적인 시선에서는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임산부가 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산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도록 임산부 배려석에 테디베어를 마련한 아이디어는 기발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시도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종혁 교수는 "시민이 제안하고 실천한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시민을 또 다른 실천가로 만듭니다. 저는 그들을 커뮤니케이터라 부릅니다. 전문가가 창조한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시민을 듣는 자, 수용자로 만듭니다. 저는 그들을 대중이라 부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소셜컨퍼런스 분위기가 무르익는 시점에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이 '비정상토크_소셜편'을 통해 무대에 올라 토크를 했습니다. 이들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대한 견해를 접했습니다. 마치 비정상회담을 현장에서 접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서울을 찾은 외국인 방문자 수가 991,802명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73,44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서울을 전하는 외국인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외국인 방송인들이 소셜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는지 소셜컨퍼런스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마크 테토는 소셜미디어에 대하여 '소통의 진화'라고 생각했으며 그것을 한국에서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SNS하면서 인상 깊게 봤던 댓글이 '소통해요', '소통하자'라면서 특히 "소통은 SNS의 핵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고 했습니다.

 

반면 알렉스 맞추켈리는 "소통이라기 보다는 정보공유가 더 맞는 것 같은데요. 소셜미디어를 했을 때 정보를 공유하는게 훨씬 더 쉽게 된다고 생각하고요. 소통도 맞는 것 같은데 정보공유가 더 맞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습니다. 왕심린은 자신도 공감한다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을 많이 하게 되어서 좋고요. 예를 들면 저는 한국에 있지만 중국에 있는 친구들과 SNS를 통해 친구들이 뭐하는지 서로 알 수 있고요. 다른 나라에 있지만 같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라고 소셜미디어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셜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된 안건은 어느 러시아인의 안건이었습니다. 서울시가 소셜미디어 활용을 잘한다면서 서울의 더 큰 세계화를 꿈꾸는 자신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에 대한 안건을 전했습니다.

 

마크 테토는 자신이 봤을 때 완전히 정상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 왔을 때 낯선 나라, 먼 나라에 와서 친구도 없었고 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활발한 SNS가 있었어요.(SNS가 한국 방문 이전에 활발히 운영했다는 뜻)"라고 말하면서 "한국에 와서 한국을 알고 싶잖아요. 어느 날 페이스북에서 갑자기 아름다운 한국의 사진 나오는데, 국립공원 공식 페이지가 있더라고요. 팔로우를 하면서 한국을 알고 있구나"라면서 SNS를 통해 한국을 잘 알게 되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마크 테토가 한옥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는 것은 비정상회담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SNS가 그의 한국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렉스 맞추켈리는 자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랑 소통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서울은 벌써 세계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에 다른 외국인들이 살고 있으면서, 한국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서, 헐리우드 영화에 서울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세계화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왕심린은 "서울시청에서 소셜미디어를 많이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놀랍고요. 이렇게 정부에서 시민들을 위해 많이 신경쓰고 있다는 것에 놀라운 것보다 감동을 받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 비정상회담 3인방의 토크를 접하면서 소셜미디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발전시킨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더 넓게는 소셜컨퍼런스 통해서 소셜이 얼마나 사회를 발전시켰는지, 앞으로도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저로서도 소셜을 통해 일상생활을 보내는 사람으로서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의 소셜컨퍼런스 행사가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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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현장에 다녀왔던 후기를 전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i seoul u 2주년 기념 시민축제를 개최했습니다. i seoul u는 2015년부터 서울의 브랜드로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 브랜드가 탄생한지 2주년을 맞이하면서 최근 개장한 문화비축기지에서 i seoul u 2주년 기념하는 시민축제를 가졌습니다. 신현희와 김루트, KARD, 매드클라운, 노브레인 등 유명가수의 출연과 더불어 '잘 생겼다! 서울20'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 이르기까지 i seoul u 현장을 되돌아봤습니다.

 

 

우선,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및 해당 공연이 펼쳐졌던 문화비축기지는 한 가지의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신선하다'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i seoul u라는 서울의 브랜드가 탄생한지 2년 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산뜻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문화비축기지는 과거의 석유비축기지에서 서울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것과 더불어 2017년 시민들에게 개방된 곳입니다. 예전에는 문화비축기지에 접근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이곳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에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가 펼쳐진 것을 봐도 말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문화비축기지가 서울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로서는 축구팬으로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던 경험이 많았으나 근처에 석유가 비축된 공간(당시에는 문화비축기지라는 곳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존재하지 않았으니)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곳이 당시 1급 보안시설이었기 때문에 일반인 접근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공간이 이제는 문화비축기지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i seoul u 콘서트 출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문화비축기지 개원식 후기 : 바로 가기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가 펼쳐진 목적은 i seoul u 브랜드 가치 강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i seoul u는 서울의 핵심가치인 공존, 열정, 여유를 담았습니다. 사람들이 친밀하게 느낄만한 존재입니다. 특히 사람들은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i seoul u 시민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i seoul u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동영상 =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C) 나이스블루]

 

i seoul u 콘서트 현장 부근에서는 i.마켓.u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i seoul u 브랜드 활용 콜라보 제품 등이 전시 및 판매되는 공간이 마련되었죠. 그 외에도 다양한 창작 제품들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i seoul u 브랜드와 관련된 아이템들을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공연하는 곳에 도착했을 때는 가수 랄라쿠스가 공연을 했더군요.

 

특히 신현희와 김루트가 공연했을 때는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현장 분위기가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보컬 겸 기타 신현희가 정말 공연을 잘하더군요. 현장 분위기를 잘 띄웁니다. 그동안 신현희와 김루트를 TV 및 온라인을 통해서 볼 수 있었는데 직접 오프라인 공연을 봤더니 사람을 신나게 하는 매력이 있더군요.

 

'오빠야' 등 여러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인기를 얻는 신현희와 김루트가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계속 들려주면 사람들에게 꾸준한 호감을 얻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인상 깊었던 아티스트였습니다.

 

 

그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축사를 남겼습니다. i seoul u 브랜드가 탄생했던 시절에 해당 브랜드에 대한 여론의 논란을 떠올리며 "처음에 i seoul u가 (브랜드로) 지정되고 나서 난리가 났었죠"라고 패러디가 많이 나오고 엄청 유명해졌던 때라고 되짚었습니다. 그때에 대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은 "브랜드라는게 평범하면 안되는구나. 오히려 이렇게 논란이 벌어지고 논쟁이 있어야 제대로된 브랜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라며 i seoul u 브랜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실제로 서울의 브랜드 i seoul u는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유명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손꼽힙니다. 그 정도로 i seoul u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i seoul u에 친밀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가 끝난 뒤에는 혼성 아이돌 그룹 KARD 공연이 있었습니다. KARD는 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한 새로운 한류스타입니다. 이날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찾았던 외국인들을 만족시키기 좋았던 무대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는 동안, 저는 문화비축기지 T6 커뮤니티센터에서 펼쳐진 '잘 생겼다! 서울20'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해당 전시회는 서울에 생기는 20개의 시민공간을 주제로한 사진 전시회입니다. 퀄리티 높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죠.

 

문화비축기지의 경우 멋진 사진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상을 통해 수상소감이 전해진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상작 사진을 촬영한 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공연은 힙합 래퍼 매드클라운, 록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매드클라운은 2016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출연을 계기로 젊은 세대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았던 실력파 래퍼입니다. 노브레인은 90년대와 2000년대, 2010년대에 걸쳐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록밴드로서 수많은 공연을 통해 사람들을 신나게 했습니다.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에서는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습니다.

 

이렇게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이곳을 찾았던 분들이 유명 가수들의 열띤 공연을 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과 더불어 i seoul u라는 서울의 브랜드에 익숙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i seoul u는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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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이 지난 14일 펼쳐졌습니다. 지난 41년 동안 일반인이 접근하거나 시설물을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이 드디어 시민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 마포문화비축기지 정확히는 서울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변화했습니다. 과거에 석유비축기지였던 이곳이 이제는 문화비축기지로 탈바꿈했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서울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탄생하며 앞으로 수많은 서울시민과 함께하게 됐습니다.

 

 

'석유에서 문화로' 마포문화비축기지 드디어 서울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9월 1일 시민들에게 개방되더니 10월 14일에 개원식이 펼쳐지면서 이제는 완전한 서울의 문화 공간이 됐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14일과 10월 15일 주말에 걸쳐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 기념 시민맞이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공연과 전시, 시장 프로그램 등의 여러 행사가 펼쳐지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동영상 =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 현장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지어진 서울 월드컵 경기장 옆에 석유비축기지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서울 월드컵 경기장과 불과 500m 이내에 떨어진 지금의 마포문화비축기지 장소는 70년대부터 석유를 저장했던 시설이 있었습니다. 1973년 1차 석유파동을 겪은 이후에 석유를 비축하는 탱크 다섯 개를 지으면서 1976~1978년에 건설되었으며, 그동안 1급 보안 시설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존재감이 아예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이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건립하면서 인근 500m 이내에 있는 석유비축기지가 위험 시설로 분류됐습니다. 석유를 다른 곳으로 옮긴 이후 2000년 12월 시설 폐쇄를 했으나 여전히 시민들은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2013년 석유비축기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하면서 국제 현상공모 당선작 '땅으로부터 읽어 낸 시간'을 통해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 2015년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 끝에 2017년 문화비축기지로 탄생했습니다.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석유를 비축했던 곳이 문화를 비축하는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10월 14일 개원식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하면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곳곳에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 같으면 이곳은 시민이 접근할 수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1급 보안 시설이 있던 곳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랬던 곳이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 의해 시민들이 북적이는 곳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는 예전 석유비축기지 시절에 남아있던 탱크 5개가 공연장 및 전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T1~T5) 새롭게 건설한 탱크 1개는 커뮤니티센터 기능을 하게 됐습니다.(T6) 야외 공간은 문화마당(T0) 기능을 하면서 시민들이 휴식하거나 다른 오프라인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개원식 펼쳐지기 이전의 마포문화비축기지 주변을 둘러보니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화장했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둘러보면서 표지판에 있는 T1, T2 같은 표지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에 있는 탱크 여섯 곳이 T1~T6으로 구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해당 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쉽도록 구분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서 T는 아마도 탱크(Tank)의 약자를 쓴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문화마당 앞에는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일종의 놀이터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어린이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주말에 마포문화비축기지 찾을 때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에서는 구급차 1대가 대기했습니다. 많은 인파가 이곳에 몰리는 특성 상 혹시 있을지 모를 응급의료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급차가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입니다.

 

개원식이 펼쳐진 행사장 뒤에는 미로 공간이 조성되거나 목재 사다리가 배치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이곳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개원식을 앞두고 악기연주 워크숍이 펼쳐진 모습을 봤습니다. 시민들이 악기연주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행사 분위기가 점점 고조됐습니다.

 

 

가수 김반장 네레이션의 문화비축기지 홍보 영상이 뜨면서 이곳이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내빈 분들이 등장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개원식이 펼쳐졌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포문화비축기지 개원식을 통해 "저는 도시재생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철학을 도입했습니다. 과거의 것을 지우고, 버리고 그 위에 새로쓰는 도시가 아니라 이제는 고쳐서 다시 쓰는, 그래서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 시민들이 쌓아 올린 역사들을 그대로 존중하면서 다시 쓰는 이런 도시의 발전 모델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죠"라며 문화비축기지의 개관은 그러한 시대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는 2013년 석유비축기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포문화비축기지를 "서울시민들 협치의 결과물", "집단 지성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마포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 대해서는 "탱크도 중요하지만, 정말 비어있는 공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면서 본래 서울시가 센터를 만들려고 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히려 텅 비어있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오페라 같은 다양한 공연이나 온갖 일들이 가능하다며 "비어있는 광장은 늘 시민들이 채워줄 수 있는 것이죠"라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T6 탱크에서 멋진 공연이 펼쳐지면서 개원식 행사가 끝났습니다.

 

 

개원식이 끝난 뒤 마포문화비축기지 탱크들을 둘러봤습니다. T1 '파빌리온'은 공연과 전시, 교육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다목적 공간입니다.

 

 

T2 '공연장'은 말 그대로 공연을 하는 곳입니다. 실내 공연장과 야외무대가 있습니다.

 

 

T3 '탱크원형'은 유류저장탱크 본연의 모습이 보존된 곳입니다.

 

 

T4 '복합문화 공간'은 탱크 내부 원형을 그대로 활용한 공간으로서 전시와 공연, 시장,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는 곳입니다.

 

 

T5 '이야기관'에서는 탱크 안에 360도 이미지 영상과 더불어 옹벽 바깥 부분을 통해 석유비축기지가 문화비축기지로 변화했던 40년의 역사가 전시됐습니다.

 

 

T6 '커뮤니티 센터'는 T1, T2에서 해체된 철판을 재활용하여 신축한 건물입니다. 운영사무실이나 강의실, 원형회의실, 카페테리아 등이 갖춰진 곳입니다. 이렇게 마포문화비축기지는 석유를 담는 곳이 문화 예술을 담는 곳으로 탈바꿈하면서 서울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탄생했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많은 문화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시민들에게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됩니다.

 

 

*잘 생겼다! 서울20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뽑을 수 있는 '잘 생겼다! 서울20'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마포문화비축기지처럼 도시 재생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곳이나 최근에 시민들에게 개방된 곳 등에 이르기까지 서울에 생긴 20개의 시민 공간이 어떤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잘 생겼다! 서울20은 10월 23일 월요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당첨된 분들은 10월 25일 수요일 발표됩니다. 투표 참여하신 분들 중에 매일 1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증정됩니다.(투표 종료 후 일괄지급) 또한 추첨을 통해서 오는 10월 29일 진행 예정인 아이서울유(I·SEOUL·U) 콘서트 VIP석 초대권을 10분에게 증정됩니다.(1인 4매) 아이서울유 콘서트는 서울에 새로 생긴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공연을 펼칠 분들의 라인업이 10월 20일 공개됩니다. 콘서트가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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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서울 명소 새로운 곳 20곳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이나 혹은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서울의 명소를 살펴보게 됩니다. 둘째는 오는 10월 29일 개최될 예정인 아이서울유(I·SEOUL·U) 콘서트 초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때문입니다.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참여하신 분들 중 총 10분이 아이서울유 콘서트 초대받게 됩니다. 그것도 VIP 초대권이면서 1인 4매까지 가능합니다.

 

 

우선, 저는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부지에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식을 찾았습니다. 서울시가 새활용 산업 지원육성을 목표로 하면서 마련하게 된 건물이죠. 실제로 건물의 실물을 봤더니 상당히 웅장하면서 독특하게 생긴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향후 새활용이 한국에서 활성화될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충분하다는 점에서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시가 새활용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기대됩니다.(참고로 새활용은 재활용과 다른 존재입니다.)

 

*새활용 뜻
-쓰임을 다한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 방법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 순화어

 

 

제가 이 글에서 서울새활용센터 소개한 이유는 이곳이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에 포함된 곳중에 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새활용센터 포함하여 서울에 생기는 20곳 중에 가장 잘 생긴 센터를 투표로 뽑을 수 있습니다. 추첨에 따라 오는 10월 29일 개최되는 아이서울유 콘서트 초대 받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이모티콘이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 연애 7년차 커플도 낭만 터지는 Hot place 20 (C) 서울시 공식 유튜브]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을 자세히 이해하고 싶다면 해당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에 등장한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 중에서 잘 생긴 곳을 투표한 참여자 분들 중에 매일 1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증정됩니다.(투표 종료 후 일괄지급)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아이서울유 콘서트 VIP석 초대권이 지급됩니다.(1인 4매) 참여기간은 2017년 9월 27일 수요일부터 10월 23일 월요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0월 25일 수요일에 발표됩니다. 참여방법 Tip으로는 가장 잘 생긴 장소에 하루 한 번씩 투표할 수 있으며, 실시간 순위 확인 가능하며,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투표할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 이렇습니다.

 

 

서울을 첨단과학과 혁신경제의 도시로 만들 퍼포먼스에 전율하라!

 

"새활용플라자, 하수도과학관, 서울바이오허브,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양재 R&CD 혁신허브,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창업허브"

 

 

유서 깊은 서울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가 시민들의 심장 어택!

 

"덕수궁돌담길, 문화비축기지,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한강 함상공원, 경춘선 공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서울식물원"

 

 

서울이 제시하는 도시건축의 미래, 그 매력에 빠져들다!

 

"서울로 7017,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비엔날레, 다시·세운"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홈페이지 해당 장소의 메뉴를 누른 뒤 동영상 및 자기소개, 특기, 취미, 비전 형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만약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면 아이서울유 콘서트 VIP석 초대권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8,266표가 누적된 현재 투표 1위는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2~4위는 서울로 7017, 다시·세운, 경춘선 공원입니다. 5~8위는 문화 비축기지, 서울시립과학관,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한강 함상공원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아이서울유 콘서트 언급하면서 궁금증을 느끼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해당 콘서트가 어디서 열리는 것인지, 콘서트에 누가 출연하는지 말입니다. 아직 그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울에 새로 생긴 장소에서 콘서트가 치러질 것이라는 힌트가 있습니다. 콘서트 라인업은 10월 20일 공개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잘 생긴 서울 #인증샷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서울에 새로 생긴 장소에서 사진 촬영을 한 뒤에, 그 사진 게시물의 해시태그를 '#잘생긴서울'로 설정하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하셔서 응모 완료하시면 됩니다. 당첨 혜택은 카카오프렌즈 서울에디션 머그세트(100명 추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600명 추첨)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특히 2017년 추석 연휴 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기존의 추석 연휴 기간 3일과, 두 번의 주말, 임시공휴일, 한글날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추석 연휴 기간이 역대급으로 깁니다. 많은 분들이 '추석 연휴에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럴 때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언급된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 중에 최소 한 곳을 들려보시면서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구나'라고 느끼시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게 될 것입니다. 10명에게 아이서울유 콘서트 VIP 초대권 증정되는 잘생겼다! 서울20 캠페인 참여하면 더욱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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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세운상가 최근에 재개장했습니다. 얼마 전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 펼쳐진 모습을 현장에서 봤더니 젊은 세대의 행사 참여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굉장한 활력이 넘쳐 흐르더군요. 제가 본래 세운상가 찾았던 경험은 없었습니다만, 세운상가 방문하게 된 이유는 도시 재생 사업이 과연 서울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서울의 발전이 화두가 되었다면 이제는 '도시 재생'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기존에 발전했으나 침체의 기로에 놓였던 것을 재생시켜서 새롭게 탈바꿈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세운상가는 저의 세대보다는 중장년 세대에서 더욱 익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운상가 1967년 11월 17일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건물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용산전자상가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전자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로 한국 유일의 종합 가전제품 상가로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90년대가 되더니 쇠퇴의 길을 걸으면서 2008년에는 대규모 철거 재개발 계획 위기에 몰렸습니다. 그랬던 세운상가가 2016년 2월부터 '다시 세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도시 재생 사업으로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최근 다시 세운 프로젝트가 1단계 공사를 끝내면서 50년 만에 재개장을 하게 됐습니다.

 

[동영상 =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에서 봤던 모습들]

 

 

 

세운상가 재개장이 인상 깊은 이유는 도시 발전에서 낙후된 존재가 더 이상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 새로운 도시재생을 통해서 다시 도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발전은 기존과는 뚜렷한 차별화를 나타냅니다. 'OLD'한 것이 다른 존재보다 더욱 새로운 'NEW'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운상가를 통한 서울의 도시 재생 사업은 굉장히 흥미롭고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지난 23일에는 세운-청계-대림상가 일대에서 상상력과 손끝기술이 만나는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야외의 보행테크에서 펼쳐졌던 플라워바운스를 비롯하여 전자 오르골 워크숍을 포함한 메이커 워크숍, 드론자율주행대회 등의 배틀, 보행데크 전시, 메이커 토크 같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새운상가에 운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세운상가 인지도를 새롭게 알리는데 있어서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이 그야말로 유용한 행사였습니다.

 

특히 플라워바운스 행사는 플라워 코스튬 복장을 하는 무용수, 보컬, DJ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콘셉트가 꽃인 것이 눈에 띄더군요. 다시세운 2기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하는 설치작품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식물로 제작된 수직정원의 모습과 더불어 꽃을 콘셉트로 공연을 펼치는 젊은 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가 완전히 완성되려면 젊은 세대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젊은 세대의 주도로 다시세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운상가의 미래가 밝을 것임에 틀림 없기 때문입니다.

 

식물과 꽃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서울 로봇 고등학교 학생 작품 전시된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로서는 처음 듣는 학교인데 실제로 있더군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공립고등학교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모습을 보면서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 콘셉트에 걸맞는 놀라운 창의력과 빼어난 기술이 돋보였습니다. 다양한 로봇 작품과 더불어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사람의 일상생활과 접목된 기술이 작품속에 스며든 모습을 보며 감탄을 하게 됩니다.

 

 

특히 미니 피아노라는 작품은 아두이노를 이용해 피아노 소리를 프로그래밍 하여, 피아노 소리를 원하는 소리로 변경이 되도록 제작을 했답니다. 직접 건반을 두드려보니 소리가 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저 같은 일반인에게는 이러한 작품을 통해서 기술에 대한 흥미로움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보행데크에서는 서울 로봇고등학교 학생들의 작업물과 더불어 여러 초청메이커의 메이킹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기발한 작품들을 여럿 보면서 상상력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것에 종종 한계를 긋기도 합니다만, 상상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을 통해 인지했습니다. 상상력과 사람의 손끝기술이 결합되는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는 스마트폰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예기창작소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이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술자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상품 개발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그로 인하여 멋진 작품들이 탄생되었죠. 여기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협업입니다. 한 사람 또는 한 기업만이 아닌 서로 소속이 다른 여러 사람이 서로 힘을 합쳐서 훌륭한 작품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때로는 협업이 정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요계에서 특정 가수의 노래에 다른 가수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피쳐링 음악이 많은 인기를 끄는 모습을 봐도 현대 사회에서 협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세운중정으로 향했더니 드론자율주행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음을 인지하게 됐습니다. 비록 제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대회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참가한 사람들이 주로 젊은 세대였습니다. 젊은 세대에서 드론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실감했습니다.

 

비록 제가 드론자율주행되는 보지 못했으나 일반인이 드론 조종 체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TV와 유튜브 등에서 드론 촬영된 장면이나 혹은 드론과 관련된 콘테츠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면, 세운상가 세운중정에서 진행된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에서는 드론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드론에 대하여 많이 접했던 것에 비해 직접 조종할 기회가 많지 않을 겁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드론과 관련된 행사가 펼쳐진 것은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참고로 세운중정은 실내 건물이며 실외와 연결되는 문과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드론 관련 행사가 안전하게 펼쳐졌음을 알립니다.)

 

 

아이언맨슈트 퍼포먼스도 펼쳐졌습니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아이언맨 슈트를 착용한 분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기에 아주 충분했다는 것을 실감했네요.

 

아이언맨슈트 착용한 분은 세운상가 서울옥상에서 펼쳐진 메이커 토크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이날 세운상가 서울옥상에서는 얼라이언스를 꿈꾸는 메이커들의 생활 이야기, 메이커들의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아이언맨슈트 착용한 분과 더불어 다른 분들의 토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N서울타워 포함한 서울 도심 전경이 보이는 세운상가 서울옥상에서 말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이라면 서울의 근사한 경치를 보면서 전자 기술과 관련성이 있는 토크를 접했습니다.

 

세운상가에서 펼쳐진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을 둘러보니 '젊은 패기'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것만으로 2017 세운메이커페스티벌은 충분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운상가가 도시 재생에 의해 젊은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세운상가에 젊고 싱싱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선보이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면 세운상가의 새로운 전성기가 도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세운상가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잘 생겼다! 서울20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서울의 새명소 20곳, 서울의 변화를 만나보는 '잘 생겼다! 서울20'이 진행중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에 생기는 20개의 시민 공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방문하기 힘들었는데 최근에 개방했거나, 도시 재생을 계기로 새로운 가치가 부여되는 곳들을 '잘 생겼다! 서울20'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곳 중에 잘생긴 새로운 장소에 대하여 'Center'로 뽑으시면 됩니다. 20곳은 이렇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문화 비축기지,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한강 함상공원, 경춘선 공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서울 식물원, 새활용 플라자, 하수도 과학관, 서울 바이오허브,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양재 R&CD 혁신허브, 서울 혁신파크, 서울 시립 과학관, 서울 창업허브, 서울로 7017,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비엔날레, 다시·세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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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