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마지막 날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Red Bull BC One World Final 2013)이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세계 최고의 비보이(B-Boy)를 1 대 1 배틀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국제 대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에서 춤을 잘 추는 최후의 1인을 뽑는 대회입니다. 주말에 색다른 문화 행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춤에 관심이 있는, 그리고 비보이로서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대회입니다.

 

 

[사진=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이미지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kr/ko)]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은 올해 10회를 맞이했습니다. 2004년 스위스를 시작으로 2005년 독일, 2006년 브라질(상파울루), 2007년 남아공, 2008년 프랑스, 2009년 미국, 2010년 일본, 2011년 러시아, 2012년 브라질(리우 데 자네이루)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대회가 성사됐습니다. 아시아에서 두번 째로 펼쳐지는 것이죠. 이 행사는 유럽과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같은 다양한 대륙에서 개최됐습니다. 그 결과 2012년 레드불 비씨원은 국가 예선전을 포함하여 비보이 천 여명이 출전하며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동영상=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티저 영상 (C) Red Bullkr 유튜브 계정]

 

무엇보다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이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개최 장소가 서울인 것이 의미있습니다. 한국 그리고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서울에서 개최된 정확한 배경은 알 수 없으나 저의 추측을 제기하면 한국 문화가 한류(Korean Wave)에 의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하나의 추측이 있다면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에서 선전했던 한국인 비보이들이 있었습니다. Hong10(김홍열)은 2005년 독일 베를린 대회 준우승과 2006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Wing(김헌우)은 2008년 프랑스 파리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2012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대회에서는 Differ(김기헌)가 준우승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들이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면서 한국 비보이들의 명예와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렇다보니 2013년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10주년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명분을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한국인 비보이 Differ (C) 레드불 콘텐츠 풀(redbullcontentpool.com)]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펼쳐졌던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2가 기억납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9일 일요일 오전에 어느 스포츠 케이블 TV에서 이 대회를 생중계 했습니다. 세계 No.1을 향한 비보이들의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눈으로 보면서 가수 박재범의 디테일한 해설을 귀로 들으며 저의 마음이 흥겨웠습니다.

 

당시 대회에서는 Differ가 16강에서 8강, 8강에서 4강, 4강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과정을 보며 끊임없이 감탄했습니다. 다음 토너먼트 단계에 올라갈 때마다 SNS로 실시간 전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Differ의 활약을 지켜보기를 바랬죠. Differ는 이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보이를 응원하게 된 것은 저의 생애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인이다보니 애국심이 발동하더군요.

 

한편으로는 브라질에서 진행된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2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에서 생중계되는 모습을 보며 대회의 규모와 인기가 크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실제로 레드불 비씨원 홈페이지에서는 월드 파이널을 생중계로 봤던 사람이 몇 천 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국제적인 문화 행사가 올해 11월 마지막 날에 서울에서 펼쳐집니다.

 

 

[사진=한국인 비보이 Wing이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08에서 일본의 Taisuke를 꺾고 우승했을 당시의 모습 (C) 레드불 콘텐츠 풀(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관람하시는 분이라면 지난해 월드 파이널에서 Differ를 응원했던 저 같은 심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올해 월드 파이널에 한국 비보이가 두 명 출전합니다. 2006년과 2008년 월드 챔피언에 올랐던 Hong10, Wing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올해 월드 파이널은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보이 대회로서 한국인 두 비보이를 포함한 역대 대회 우승자 전원이 춤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들은 2013년 지역 결선 우승자와 와일드카드 진출자와 함께 1 대 1 배틀을 통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게 됩니다.

 

 

[사진=Wing과 함께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우승을 노리는 한국인 비보이 Hong10 (C) 레드불 콘텐츠 풀(redbullcontentpool.com)]

 

한국인들 앞에서 훌륭한 춤 솜씨를 보여줄 역대 우승자는 총 8명 입니다. 한국의 Hong10과 Wing을 비롯하여 Omar, Ronnie(이상 미국) Lilou, Mounir(이상 프랑스) RoxRite(미국/멕시코) Neguine(브라질)이 출전합니다. 그 중에 Lilou는 2005년과 2009년 월드 챔피언에 올랐으며 올해 3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들과 함께 세계 챔피언을 다투는 비보이는 Arex(콜롬비아) Gravity(미국) Lil Zoo(모로코) Froz(이탈리아) Robin(우크라이나) Nori(일본)으로 총 6명이며 2013년 지역 결선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Menno(네덜란드) Taisuke(일본)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며 총 16명이 2013년 월드 챔피언을 향한 각축전을 펼칩니다. 심사위원은 Poe One(미국) Storm(독일) Ducky(한국) El Nino(미국) Lamine(프랑스)로 배정되었으며 총 5인의 평가에 의해 역대 최고의 비보이가 결정됩니다.

 

[사진=레드불 카카오홈 이미지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kr/ko)]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티켓을 이벤트를 통해 받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레드불 테마를 카카오홈에서 다운받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됩니다. 카카오톡에 있는 카카오홈 테마에 접속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화면에 뜨는데 '레드불 카카오홈 스페셜 테마'가 나옵니다. 그것을 설치하면 됩니다. 이벤트는 11월 30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나 비씨원 월드 파이널 티켓 발표는 11월 21일 목요일까지 입니다. 티켓은 총 20매 지급되며 10명에게 1인 2매씩 제공됩니다.

 

레드불 카카오홈 이벤트를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1만 6천 명이 레드불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죠. 레드불 기프티콘 발표는 12월 3일 화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레드불 스페셜 테마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가능합니다.

 

 

[사진=레드불 리미티드 알루보틀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kr/ko)]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은 레드불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 스포츠 경기가 TV와 인터넷에서 활발히 생중계 되는 것처럼 이번 행사는 인터넷 시청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비보이 전문 행사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야외 행사를 통해서 비보이들이 춤추는 모습을 몇 차례 봤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철저한 비보이 전문 행사라면 그렇지 않을 겁니다. 다만,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은 세계에서 춤을 잘 추는 비보이들이 1대1 배틀을 통해 세계 최강을 다투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세계 정상급 춤 실력을 보면서 1대1 배틀 특유의 짜릿한 긴장감과 흥분을 느낄 수 있죠. 그 기분을 레드불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불 비씨원 10주년을 기념하여 리미티드 알루보틀이 출시됐습니다. 35만 병만 출시되는 한정판이죠. 병 표면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의 비보이 Hong10, Wing의 무브를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접속하면 레드불 비씨원 게임배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분은 경품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벤트는 이미 1차가 끝났으나 2차는 11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2차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경품은 레드불 비씨원 머천다이징 50개(레드불 비씨원 캡 캐리어)가 됩니다. 당첨자는 추후 레드불 홈페이지에서 공지된다고 합니다.

 

-레드불 비씨원 생중계 볼 수 있는 곳 : http://redbull.kr
-레드불 비씨원 관련 URL : http://j.mp/1aGZfNU

 

1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지는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에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레드불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를 보면서 행사가 흥행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Hong10과 Wing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10월 30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아산에 소재한 선문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SK플래닛이 주최한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TryAngle Talk Concert) 2013'이 진행됐습니다. 창업과 개발, 투자에 대한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를 현장에서 듣는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 7개 지역에서 펼쳐지며 선문대학교 일정은 충청권 행사로서 7개 도시 중에서 두번 째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세중 젤리버스 대표,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조세원 워터베어소프트 대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순서로 강연을 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창업이나 기획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 위주로 참석했으며 평일 오후임에도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 중에는 고등학생들이 몇 명 있었죠. 저는 창업을 했던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를 보고 싶었죠.

 

 

[사진=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가 진행중인 모습 (C) 나이스블루]

 

스타트업, 비전이 중요하다

 

첫 번째 강연은 김세중 대표가 맡았습니다. 강연 주제는 '전세계 2천만 명을 사로잡은 젤리버스 창업 이야기' 였습니다. 김세중 대표는 젤리버스를 세계적으로 알려진 수준 높은 기술력 벤처 기업이라고 소개했으며 삼성과 애플 등이 공인한 이미지 처리 기술을 보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업 초기 시절의 에피소드와 회사의 성장 과정을 자세하게 풀이하며 젤리버스의 현재 성과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김세중 대표는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90%가 비전도 없고요. 왜 하는지 모른채 일단 시작합니다. 만들고 보거든요. 그런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창업을 하거나 스타트업을 하려면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라며 비전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 고등학생과 슈퍼스타K에 대한 예를 들면서 "인생의 비전 만큼 내가 창업을 하거나 무언가 만들려면 비전이 필요합니다. 어려운게 아니에요. 비전은 단순하게도 내가 뭘 하려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와 제품의 비전에 대해서는 "회사도 사람 같은 거니까 인생의 진로가 있듯이 이 회사를 왜 만들고 우리가 모여서 무엇을 만들고 뭐가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씩 생각했어요. 제품을 생각하고, 이것을 사용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 많은지 그것을 시장으로 생각했어요. 그것들을 하나씩 계산하고 연구하며 오랫동안 공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매출은 그 결과로 생각했어요. 돈보다는 근본적인 사람을 모으고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라며 매출 발생 이전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표철민 대표의 강연 모습 (C) 나이스블루]

 

'14년차' 20대 CEO의 재기 성공 스토리

 

표철민 대표는 '8년차 스타트업, 위자드웍스 이야기'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현재 20대지만 올해 14년차 CEO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창업을 하셨죠. 현장에서는 그 에피소드에 이어 13년 전에 화제를 모았던 독도 도메인 기증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이하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2006년에는 위자드닷컴을 설립하면서 위젯 기반의 사업을 했습니다. 2008년 말에 위자드팩토리를 런칭했으며 1년 뒤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와 계약을 맺으면서 회사가 발전하게 되었죠.

 

그 이후에는 시련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표철민 대표는 "저는 기술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일상 대부분이 광고와 영업을 하고 있었어요. 위젯 개발과 제휴를 끝내고 저는 광고 대행사와 함께 경쟁 입찰을 하러 다녔죠.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재미 없었어요"라며 조금 더 특이한 일을 하고 싶어서 게임 회사를 운영했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좋지 못했고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제품도 있었다고 합니다. 표 대표는 "가만히 있으면 위젯으로 1등하고 있었는데 괜히 신사업(게임)을 벌이는 바람에 꼴등했다"라며 그때를 아쉬워 했습니다.

 

그래서 '야. 망할거 진작에 망하지 내가 20대 다 바쳤는데 억울하다'라고 생각하며 남은 회사 구성원들과 다시 일을 시작했고 앱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드시 재기에 성공하겠다는 절박함을 안고 치열하게 일을 하셨던 것이죠. 1년 뒤에는 모바일팀이 많이 커지면서 여러 개의 히트작이 나왔답니다. 티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달성하거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엄청난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회사가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됐습니다. 지난 3년 간 160여 종의 앱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유틸리티 시장에 '솜노트' 같은 앱들을 출시하며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사진=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 선문대학교 행사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어요. (C) 나이스블루]

 

글로벌 앱스토어 성공 10계명

 

워터베어소프트의 조세원 대표는 "글로벌 앱스토어 성공 10계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습니다. 워터베어소프트에 대한 소개와 비전, 연혁을 공개했습니다. 성공 10계명에 앞서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 같은 세계 시장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했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률에 대해서는 일부 유럽 국가가 미국보다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다는 것을 언급했죠. 워터베어소프트의 글로벌 도전에 대해서는 일본 시장의 경우 앱스토어와 출판 베스트셀러를 통해 현지 시장을 조사했고, 일본 법인 수립과 현지인 채용을 통한 철저한 로컬라이제이션을 거쳐 온라인 위주의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일본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를 석권했다고 하네요.

 

조세원 대표가 현장에서 전파했던 글로벌 앱스토어 성공 10계명은 이렇습니다.
(1) 선택과 집중을 하라
(2) 김치 냄새는 절대 안 됨
(3) 번역자를 믿어선 안 된다.
(4) 디자인은 글로벌풍?
(5) 출시 전 완벽한 버그 테스트
(6) 등록 직전, 체크 리스트 확인
(7) 마케팅,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
(8) 글로벌 정부 지원 사업 & 글로벌 App 대회는 무조건 신청
(9) 유저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팬으로 만듦
(10) 오프라인 네트워킹 참석

 

그 중에서 선택과 집중에 대해서는 전략 국가를 선정하고 특정 스토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어트 앱에 대한 예를 들며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국가가 어디 있을까? 그 국가의 경쟁자가 있는지 이런 부분을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치 냄새에 대해서는 철저한 로컬라이징이 중요하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앱스토어는 국가색이 강한 특성상 현지 언어 지원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죠. 번역자에 대해서는 "번역자가 사람임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번역자라도 실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며 최소 2차례 검수 과정이 필요함을 밝혔습니다.

 

 

[사진=명승은 대표의 강연 모습 (C) 나이스블루]

 

스타트업, 투자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명승은 대표는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이전 세 분의 강연자가 창업 경험과 성공 사례, 노하우 등을 설명했다면 명승은 대표는 스타트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을 했죠. 창업 전(준비, 팀빌딩)과 창업 직후(멘토링), 창업 후(초기투자)에 대한 투자 및 지원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기업가치, 투자금 규모, 투자원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특히 투자원에 대해서는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한 뒤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돈을 써야 하는데 '돈이 필요합니다' 이런 콘셉트보다는 나의 사업 가치, 내가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이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가치가 있는지를 제3의 눈으로 평가 받기 위해서 투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투자를 해줬다면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도 우리 사업이 가능성 있다고 인정하게 되는 겁니다"라며 그런 사업이 경쟁력 있다는 뉘앙스를 나타냈습니다. 투자원 종류에 대해서는 가족이나 친구를 통해서 돈을 받거나, 정부에 의해 지원 받거나(지원 사업, 위탁 사업), 엔젤 투자자와 엔젤 클럽, 제휴사와 거래처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명승은 대표는 "투자 유치 자체가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단지 연료 같은거죠"라며 투자 유치가 사업의 목표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사업의 목적은 수익 창출이니까요. 기업으로서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당연하죠. 투자를 못받았다고 무조건 사업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승은 대표의 말씀처럼 분명히 다른 돌파구가 있겠죠. 이어 명승은 대표는 "여러분들이 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스스로 설득하지 못하면 아무도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돈도 해결하지 못합니다"라며 강연을 끝냈습니다.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 11월 일정

 

11월 4일(월) 대구/계명대학교 바우어신관 3304호 http://onoffmix.com/event/20037
11월 7일(목) 부산/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컨퍼런스홀 http://onoffmix.com/event/20038
11월 12일(화) 광주/광주영상복합문화관 6층 G시네마 http://onoffmix.com/event/20039
11월 14일(목) 원주/강릉원주대학교 종합강의동 105호 http://onoffmix.com/event/20040
11월 21일(목) 서울/SK T타워 수펙스홀 http://onoffmix.com/event/20041

 

이 포스팅을 보면서 '나이스블루님이 왜 충남에 왔냐?'고 궁금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 서울 행사때는 제가 다른 일을 해야 할게 있어서 못갑니다. 그래서 충남으로 내려왔어요. 현장에서 강연 들으며 크게 느낀게 있다면 사업하면서 누구나 처음부터 순탄치 않다는 점입니다. 사업하다보면 처음부터 지지부진 할 수도 있고 잘 안풀릴 때도 있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앞으로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세계에서 축구공 묘기를 가장 잘하는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세계적인 프리스타일 축구 대회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을 통해 No.1이 결정됐습니다.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 월드 파이널 2013(Red Bull Street Style World Final 2013)이 9월 18일과 19일에 걸쳐 일본 도쿄의 조조지 사원에서 2천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18일 예선과 19일 결선을 통해 1대1 토너먼트 형식으로 승자를 가렸는데 폴란드 출신의 시먼 스칼스키가 우승했습니다.

 

 

시먼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 출신 찰리 라코노와 접전 끝에 세계 최고의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4강에서는 지난해 챔피언이었던 일본의 토쿠라(=코타로 토쿠다)를 제쳤습니다. 토쿠라는 3위 결정전에서 영국의 앤드류 헨더슨에게 패하면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헝가리 국적의 키티 사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면서 세계 정상을 지켰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탈리아의 유명 축구 선수였던 마르코 마테라치(은퇴)가 심사 위원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자부, 키티 사즈의 압도적인 우승

 

이번 대회는 남자부 16강 토너먼트에 앞서서 여자부 4강과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키티 사즈(헝가리)-리사 지모우쉐(알제리), 멜로디 돈체-엘리스 푸즈레(이상 프랑스)가 4강에서 맞대결 펼쳤습니다.

 

4강 첫 번째 경기에서는 키티가 먼저 축구공 묘기를 부렸습니다. 지난해 우승했던 경험 때문인지 여유롭게 축구공을 다루면서 때로는 좌우 뒤꿈치로 볼을 터치하는 도중에 두 손을 옆으로 흔들며 관람객들의 함성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일종의 기선 제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리사는 하체를 이용한 기술을 자주 활용했으나 여러 가지의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던 키티가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프랑스 선수끼리 맞붙었는데 엘리스가 이겼습니다. 2라운드까지는 멜로디와 치열한 경합을 펼치는 양상이었지만, 3라운드에서 상대 선수가 마지막 기술을 선보이는 도중에 볼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한 것이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던 결정타가 됐습니다.

 

결승에서는 키티의 창의적인 묘기가 돋보였습니다. 2라운드에서 비장의 승부수를 선보였죠. 그녀는 볼을 가슴에 닿은 상태에서 두 무릎을 굽힌 뒤 그대로 누웠습니다. 이때 두 발을 위로 올리면서 볼을 오른 발바닥에 고정시켰고 왼발로 볼을 돌렸습니다. 볼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죠. 그 이후 좌우 발바닥으로 볼을 주고받으면서 2라운드 남은 시간을 채웠습니다. 반면 엘리스는 2라운드 도중에 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면서 승부의 흐름이 키티의 우세로 굳어졌습니다. 키티는 4강과 결승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먼 스칼스키, 세계 챔피언 자격 충분했다

 

시먼은 16강에서 와스(알제리)라는 만만치 않은 실력파와 겨루었습니다. 와스가 고난이도 묘기를 여러 차례 성공시켰기 때문이죠. 이에 시먼은 1~2라운드에서 각각 얼굴과 목, 하체를 활용하며 볼을 바닥으로 떨어뜨리지 않으려 했고 3라운드에서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여러 동작을 구사하며 볼을 능수능란하게 다루었습니다. 난이도와 다양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8강에서는 상대 선수였던 벤콕(벨기에)이 1~3라운드에서 한 번씩의 실수를 범하면서 시먼의 4강 진출 과정이 순조로웠습니다.

 

4강에서는 토쿠라와 맞붙었습니다. 토쿠라가 일본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인지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에 토쿠라는 응원에 힘을 얻었는지 1라운드와 2라운드에 걸쳐 물구나무를 서면서 볼을 자신의 뒤쪽 양다리에 고정시키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시먼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2라운드에서 머리로 볼을 돌리면서 시간을 소비한 다음에 자신의 목덜미 힘으로 볼을 위로 띄우면서 옆 구르기를 한 상태로 볼을 양발 무릎으로 받아내는 피니시를 구사했습니다. 토쿠라보다 더 어려운 기술을 선보였죠. 토쿠라는 3라운드에서 두 바퀴 연속 백덤블링을 성공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심사위원 5인 판정에 의해 시먼이 4:1로 이겼습니다.

 

결승에서는 찰리와 한판 승부를 펼쳤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긴장했기 때문인지 두 번이나 볼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으나 2라운드에서 침착함을 되찾았습니다. 목을 흔들면서 볼을 돌린 뒤 두 차례의 물구나무서기를 활용한 피니시가 승부의 결정타가 됐습니다. 첫 번째 물구나무서기 때는 볼을 뒤통수와 등 위쪽에 고정시키면서 두 다리를 위로 올렸고, 두 번째 동작에서는 볼을 공중으로 띄운 뒤 몸을 오른쪽으로 비틀면서 양쪽 다리를 올리며 볼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구나무서기 자세가 완성되었죠. 3라운드에서는 하체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남은 시간을 투자한 뒤 우승을 확정 짓게 되었죠.

 

시먼은 월드 파이널 토너먼트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동작과 화려하고 난이도가 높은 기술을 여러 차례 활용했습니다. 온몸을 활용하며 볼을 다루는 솜씨도 안정적이었죠. 경기력 완성도를 높이기까지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세계 챔피언이 될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

 

프리스타일 축구는 보면 볼수록 축구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개인이 뛰어난 묘기를 발휘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완성도를 높이느냐에 따라 경기 내용과 결과가 좌우됩니다. 1대1 배틀 방식이 도입되는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에서는 상대방보다 더 좋은 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며 무대 분위기를 압도해야 합니다. 반면 축구는 개인기와 드리블을 활용할 수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료 선수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골을 넣거나 실점을 막아내는 것입니다. 개인 실력도 중요하나 팀이 더 우선 됩니다. 홍명보 감독이 '원 팀(One Team)'을 강조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은 개인이 프리스타일 축구를 통해 실력을 꾸준히 발전시키면 나중에는 자국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월드 파이널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월드 파이널에서도 선전을 거듭하면 세계 챔피언으로 향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축구 강국이 아닌 나라의 선수도 얼마든지 노력하면 월드 파이널을 빛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월드 파이널 남자부에서는 일본의 토쿠라, 올해는 폴란드의 시먼이 우승했습니다. 일본과 폴란드의 남자 축구는 세계적인 축구 강국이라는 이미지와는 거리감이 있죠. 따라서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은 국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자신에게 주어진 경기 시간을 빛내야 합니다.

 

언젠가는 한국인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가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한국 스포츠가 전통적으로 1대1 배틀 종목에 강했던 특성을 놓고 볼 때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 축구가 활성화되는 것도 앞으로의 과제죠.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풀 홈페이지 입니다.
*본 포스팅은 레드불 닷컴 기고글입니다 : http://j.mp/1icmpjQ

 

Posted by 나이스블루

 

최근에 TV와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CF를 봤습니다. 탤런트 이광수와 이유비가 출연하는 SK엔크린 CF 입니다. 두 연예인이 색다른 춤을 선보이더군요. 광고 메시지에는 '세계로 수출하는 엔크린이 TRUE', '투명주유기로 보이는 엔크린이 TRUE', '진심(TRUE)을 채우다'라고 표기 되었습니다. 트루(TRUE)가 강조되어있죠. SK엔크린의 트루캠페인이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되도록 두 연예인이 일명 트루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광수와 이유비는 CF에서 흥겨운 노래에 맞춰 재미있게 춤을 췄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말춤이 유행했듯 올해는 트루댄스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춤추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트루댄스를 통해 SK엔크린의 트루캠페인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SK엔크린은 트루캠페인을 통해 자동차에 넣는 기름은 가장 순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전파했습니다. 가장 정직하고 가치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데서 트루캠페인이 시작되었죠.

 

 

SK엔크린은 정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한 투명 주유기가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품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죠. 투명 주유기가 필요한 이유는 기름이 정품인지, 정량에 맞게 주유되는지 소비자가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은 기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름의 품질도 중요합니다. SK엔크린은 원유에서 주유까지 전문가가 꼼꼼히 관리하면서 세계 최대의 정제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탱크로리에 GPS를 달아 과학적으로 운송된다고 합니다. 품질을 믿을 수 있죠.

 

 

또한 SK엔크린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10여 개국에 석유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정유업계 1위 기업입니다. 기름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죠. 이제는 트루캠페인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SK엔크린을 더욱 신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K엔크린은 석유 제품을 위성으로 실시간 지켜주는 전자봉인 수송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가짜 기름이 섞일 것 같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SK엔크린 TV CF 공간초월편 동영상입니다. 한국의 이광수, 미국의 찰스, 프랑스의 프랑수아가 자동차에 엔크린을 넣으면서 SK엔크린 석유 제품이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된다는 것이 강조됐습니다. 그러면서 '세계로 수출하는 엔크린이 TRUE'라는 문구가 뜬 뒤 이유비를 포함한 4명이 트루댄스를 춥니다. 4명이 함께 춤을 추니까 세계인들이 SK엔크린 제품을 이용하며 만족하고 있다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SK엔크린 TV CF 시선처리편 동영상입니다. 이광수가 자신의 왼쪽으로 시선을 맞췄을 때 어떤 여성이 자동차에 주유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눈을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는 가격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게 되죠. 그러더니 이유비가 등장하면서 투명주유기를 바라보며 좋아하는 표정을 짓게 됩니다. '투명주유기로 보이는 엔크린이 TRUE'라는 문구가 뜬 뒤에는 이광수와 이유비가 함께 트루댄스를 춥니다. 이광수의 시선처리를 통해서 SK엔크린의 투명주유기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정품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SK엔크린 홈페이지와 모바일, 유튜브를 통해서 트루캠페인 및 트루댄스의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벤트는 총 3가지 입니다. 첫째는 '도전! 나도 엔크린 트루댄싱' 입니다. 자신만의 트루 댄싱을 뽐내면 선물이 주어집니다. 선착순 천 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5,000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그 외 경품으로는 아이패드 미니2, 닥터 드레 헤드폰, 문화 상품권 1만 원권이 있습니다.(참고로 아이패드 미니2는 현재 한국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이벤트 기간이 11월 15일까지인 만큼 그 이후에 경품 대상자가 선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를 얻고 싶은 분이 많겠죠.)

 

둘째는 '최고의 엔크린 트루댄싱을 뽑자!' 입니다. 트루댄싱 참가자 영상을 보고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2,000명이 경품을 받으며 스타벅스 카페라테 Tall(1,000명) 모바일 주유권 5천 원권(1,000명)으로 나뉘어집니다. 셋째는 'True 엔크린 퀴즈쇼' 입니다. 퀴즈들을 맞추면 1,500명이 경품을 받을 예정입니다. 스타벅스 카페라테 기프티콘(500명) 모바일 주유권 3천 원권(1,000명)의 경품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이 참여를 바랍니다.

 

-이벤트 페이지
Web : http://www.trueenclean.com/main.php
Mobile : http://m.trueenclean.com/true_campaign.php

 

-이 포스팅은 SK엔크린의 후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세계 정상급 비보이(B-Boy)들이 1대1 배틀 대결을 펼치기로 유명한 레드불 BC One 2013(Red Bull BC One 2013) 월드 파이널이 11월 30일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는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4년 스위스 빌에서 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마다 전세계를 돌며 개최되었는데 이번 10회 대회가 서울에서 진행되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10이라는 숫자의 무게감을 봐도 이제는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이 역사적인 대회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것도 서울에서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월드 파이널은 그 해에 춤을 잘췄던 비보이가 우승하는 개념이 강했으나 이번 10회 대회는 다릅니다. 역대 월드 파이널 우승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입니다. 수준 높은 대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진=2013 레드불 BC One 서울 사이퍼 당시의 모습 (C) 레드불 콘텐츠 풀 홈페이지]

 

세계 최고의 비보이를 뽑는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 티켓은 10월 14일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티켓 구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0월 14일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월드 파이널은 일반적인 개념으로 치면 결승전입니다. 한국에서 결승전이 펼쳐지는 것이죠. 9개월 동안 60여 개국에서 예선전과 지역 예선전을 펼쳤으며 그 과정을 통과했던 6명의 비보이가 월드 파이널 출전 자격을 얻습니다. 역대 월드 파이널 우승자들과 함께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면서 세계 1인자를 다툽니다. 이러한 수준 높은 대회를 보고 싶다면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춤추는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기자랑이나 MT 같은 곳에서 다른 사람이 춤을 출 때 분위기가 뜨거워지는 모습을 봐도 말입니다. TV에서도 스타의 춤이 미디어를 통해서 화제를 모으게 되죠.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에서는 세계에서 춤을 잘 추는 비보이들이 1대1 배틀을 통해 '세계 최고의 비보이'에 도전하는 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레드불 BC One 2013 월드 파이널 서울 대회 홍보 영상입니다. (C) RedBullMusic Youtube 계정]

 

비보이가 춤추는 모습은 TV를 통해 보셨겠지만 1대1 배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의 목적은 세계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1명을 가리는 것입니다. 1대1 배틀을 통해서 말입니다. 비보이들은 세계 1인자가 되기 위해 최고의 춤솜씨를 발휘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을 이길 수 있으며 세계 최고라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럴수록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비보이의 월드 파이널 출전 여부를 기대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레드불 BC One 아시아 태평양 결승전이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일본 후쿠오카 구시다신사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인 비보이 Shorty Force, Vero, Kill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우승자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월드 파이널이 서울에서 펼쳐지는 만큼 한국인 비보이가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은 평소에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과 세계 최고의 비보이가 되고 싶어하는, 즐거운 문화 행사를 관람하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 티켓 관련 정보는 http://www.redbull.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일 이후에 오픈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