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론의 화제를 끄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입니다. 올해 접어들면서 시청률이 점점 오르고 있죠. 방영 초기 시청률은 10% 초기였으나 현재는 25~30% 정도 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기준으로 하면 30% 넘었더군요. 그만큼 기황후를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다시 말하면 드라마의 퀄리티가 좋다는 뜻입니다. 하지원의 경우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죠.

 

특히 3월 10일에 방영된 기황후 36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해 전국 기준으로 26.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습니다. 드라마가 중반을 지나 후반에 접어들면서 앞으로 어떤 내용의 이야기가 등장할지 수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황후의 최대 매력은 하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3년 '다모', 2006년 '황진이'에 이어 현재 기황후를 통해 사극불패 신화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드라마를 히트시켰는데 기황후의 인기를 놓고 보면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믿고 보는 시청자들이 많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주연 배우가 최고의 연기력을 과시하며 드라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주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니까요.

 

기황후는 하지원을 위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초기에 남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짜릿한 액션을 선보이며 다모, 황진이 시절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색다른 연기를 보여줬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남장에서 벗어난 이후에는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드라마에서의 신분도 무수리에서 궁녀, 궁녀에서 후궁, 후궁에서 황후가 되려는 과정으로 변신중이죠.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저도 기황후를 봤는데 기존 사극과 차별화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고려 출신의 여인이 원나라 황후가 되는 시나리오 자체가 색다르기 때문이죠.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실존 인물이 작품에서 표현되다보니 실제 역사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련 정보를 찾아보게 되더군요. 배우들의 카리스마와 사랑 관계,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에 이르기까지 작품에서 볼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한 번 보면 계속 보고 싶은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기승냥(하지원)과 기타나실리(백진희)의 대립도 나중에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하게 되더군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화제의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좋으나 한편으로는 본방 사수가 쉽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또는 TV로 드라마를 보지 못할 때가 있겠죠. 최근 tving을 통해 TV 콘텐츠를 즐기는 분이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신이 보고 싶은 TV 콘텐츠를 보는 장점이 있죠. tving에서는 실시간TV를 통해 현재 T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방송VOD를 통해 기황후 등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화VOD를 통해 영화를 보면서 tvN이나 Mnet 같은 CJ E&M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tving의 실시간TV는 2,900원에 볼 수 있으며 하루로 환산하면 대략 100원 정도되는 저렴한 금액입니다. CJ E&M 방송 VOD를 무제한으로 월 4,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상기 상품에 2,000원 추가하면 마이캐치온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가입자 전원은 Mnet 스트리밍 무료(공짜) 이용권이 주어지고요. 무엇보다 하지원 주연의 기황후를 tving에서 실시간TV로 볼 수 있는 것이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tving 홈페이지 방송 VOD에서는 기황후를 다시보는 기능도 있고요. tving을 통해 기황후를 편리하게 즐기게 되어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번 겨울에 엄청난 관객을 운집하며 흥행 성공했던 대표적인 영화들이 있습니다. 변호인은 1100만 관객을 넘었고 수상한 그녀는 현재까지 800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작품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3월 2일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한국에서 1000만 관객을 운집했으며 외화 영화로는 아바타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한동안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것 같네요.

 

겨울왕국의 1000만 돌파는 이미 예견됐습니다. 설날 연휴 4일 동안 210만 9,010명, 2월 첫 주말 이틀 동안에는 100만 7,364명의 관객을 기록한 것이 흥행 성공의 결정타가 됐습니다. 소치 올림픽이라는 변수에 직면했음에도 흥행 질주는 계속 됐습니다. 휴일에 이 영화를 보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죠. 친구 또는 애인 같은 가까운 사람과 함께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겨울왕국 관람을 선택했던 분들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사진=저의 겨울왕국 관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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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왕국 1000만 돌파가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는 콘텐츠'라는 사람들의 편견이 깨졌던 결정적 사례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어른도 만화를 즐겨보는 세상입니다. 포털등에 연재되는 웹툰이 대표적이죠. 다음 웹툰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다이어터><결혼해도 똑같네><미생> 같은 작품들은 아마도 20대 이상의 연령층이 즐겨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중에 미생은 직장인들에게 깊은 감명을 남겼죠. 이러한 흐름에서 겨울왕국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은 결코 어색하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왕국을 좋게 봤던 사람들에게 1000만 돌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극장에서 인상 깊은 영화를 봤던 것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봤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Let it go(렛잇고)'라는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고 연예인들이 이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박현빈이 Let it go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거나 김연아 렛잇고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사랑은 열린 문',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같은 노래도 렛잇고 열풍과 더불어 인기를 타게 되었죠.

 

그래서 이 영화는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노래를 비롯하여 엘사와 안나라는 역대급 캐릭터들이 등장했고,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는 명장면들이 여론에서 회자됐습니다. 아마도 저 같이 3D로 이 작품을 봤던 분이라면 다른 만화와 차원이 다른 입체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보셨을 겁니다. 3D 영화가 일반 영화보는 것보다 티켓 가격이 비싼 편인데 저는 겨울왕국을 보면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렇다보니 겨울왕국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생기더군요. 조만간 시간이 되면 겨울왕국을 극장에서 또 관람할 생각입니다. 이미 겨울왕국을 극장에서 두 번 이상 봤던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겨울왕국의 또 다른 묘미는 버전이 다양했습니다. '자막 vs 더빙', '3D로 볼까? 말까?'에 대하여 고민했던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아무튼 흥미를 끌만한 키워드가 다양했던 것이 겨울왕국의 흥행 성공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2월에 개봉했던 한국 영화 중에서 여론의 높은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 입니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같은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특히 찌라시는 평소 연예계에 관심이 깊거나 언론 기사를 항상 읽어보는 분이라면 충분히 이름을 들어봤던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찌라시가 어떻게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몰랐어요.

 

그런 점에서 찌라시는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 몰랐던 분야(?)를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는 '증권가 찌라시가 존재한다'는 말만 들었는데 영화를 보니까 어떻게 활동하고, 어떤 경로를 통해 찌라시가 사람들에게 전파되는지 그 흐름을 파악하게 됐습니다. 영화가 실제 사실과 일치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전반적인 흐름 정도는 알게 되었죠.

 

 

[사진=저의 찌라시 : 위험한 소문 관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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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알려진 부분이지만, 찌라시는 우곤(김강우)이라는 매니저가 미진(고원희)이라는 신인급 여배우를 키우는 과정에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미진이 증권가 찌라시로 구설수에 오르더니 어느 날 의문의 죽음을 당한채 발견됐습니다. 우곤은 미진을 죽게했던 찌라시의 실체를 파악하기로 결심하며 복수에 나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고 온갖 고생에 시달리며 미진을 죽게했던 찌라시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됩니다. 스토리의 흥미를 높이도록 반전까지 설정됐죠. 관람객이었던 저로서는 최소한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하지만 우곤이 번개(윤영균)을 추격한 뒤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을때의 상황이 아쉬웠습니다. 아직 영화 개봉 초기라서 그 부분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싶지 않지만, 추격신이 영화 '용의자'처럼 긴박감이 넘쳤는데 갑자기 억지로 재미를 주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가 시작부터 끊임없이 진지하게 전개되었다가 어느 순간에 흐름이 깨지더군요.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영화에 대한 재미는 백문(고창석) 캐릭터만으로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찌라시의 특징은 배우들의 캐릭터가 선과 악으로 나뉘어집니다. 우곤이 여러 사람들과 접하면서 선역과 공존하고 악역과 대립하게 됩니다. 우곤과 백문, 박사장(정진영), 미스김(이채은)이 선역으로서 '한 팀'을 형성하며 차성주(박성웅), 오본석(박원상) 같은 악역과 여러 차례 맞부딪칩니다. 우곤이 차성주에 의해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잔인한 설정도 있으나 선역 캐릭터들이 서로 하나로 뭉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질기도록'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주요 인물 4인방의 캐릭터가 서로 차별화된 것도 좋았습니다. 우곤은 질기면서 패기 넘치는, 박사장은 우곤을 도와주는, 백문은 영화의 재미를 높이는, 차성주는 악역 포스가 신세계 이중구(차성주와 이중구는 박성웅)보다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았으나 한편으로는 영화가 사람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으로 기억되기에는 무언가 임펙트 약한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관심을 끌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제 극장에서 로보캅을 봤습니다. 로보캅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 때문인지 화끈한 액션이 많은 영화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를 접하지 않고 극장에 왔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기 쉬웠죠. 실제로 로보캅에는 액션 장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액션 영화에 비하면 그 횟수가 많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여기서 느낌이라는 단어를 강조한 것은 로보캅의 콘셉트를 알 수 없었습니다.

 

로보캅은 어떤 관점에서 가족 영화이며 다른 관점에서는 기업 윤리를 비판하는 영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액션 영화라고해서 영화의 대부분을 액션으로 채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로보캅은 이러한 주제들이 혼합되는 과정이 재미있거나 시원스럽지 않았습니다. 총 쏘는 장면도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이 대단한 액션을 기대했던 사람에게는 아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사진=저의 로보캅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지난 13일 개봉했던 로보캅은 지난해 국내에서 흥행 성공했던 아이언맨3와는 엄연히 다른 영화입니다. 아이언맨3는 주인공이 수트를 착용하나 로보캅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형사가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머리와 심장 같은 신체의 일부가 로봇과 결합하여 로보캅이 됐습니다. 굳이 제가 아이언맨3를 거론한 것은 로보캅에서 '수트'라는 단어가 언급되면서 그 영화를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도 아이언맨3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로보캅의 좋은 점은 전형적인 액션 영화의 틀을 깼습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했던 액션 영화는 선이 악과 싸우는 구도였습니다. 로보캅에도 이러한 설정이 있으나 그 상대가 예상치 않은 흐름으로 전개됩니다. 아직 개봉 초기라서 자세한 스토리를 언급할 수 없으나 사람들이 뻔히 생각하는 흐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기업 윤리 같은 또 다른 주제들이 강조되는 것을 보면 다른 액션 영화와 차별성을 두겠다는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영화 전반부에서는 지루함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그 이후에는 박진감을 느끼게 되지만 영화를 보면 볼수록 로보캅에 대하여 기대했던 부분이 어긋나게 됩니다. 저는 로보캅이라는 캐릭터 특성 때문에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끄는 영화를 볼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액션의 임펙트가 부족했고 다른 주제들과 맞물려 콘셉트가 애매모호하게 됐습니다. 만약 로보캅이 형사 영화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로보캅에서 나오는 미국의 디트로이트는 범죄가 많은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니까요.

 

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사람마다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서로 다르니까요. 로보캅은 캐릭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쉬운 것은 분명합니다. 끝으로 저의 로보캅 평점을 올리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스토리 : 6점, 작품성 : 5점, 재미 : 4점, 배우 캐릭터 설정 및 연기 : 6점(10점 만점 기준)

 

 

 

Posted by 나이스블루

 

얼마전에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바깥에서 많이 신게 될 운동화를 하나 확보했죠. 그것도 2014년 신상으로 말입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에 접속했는데 뉴발란스 운동화의 574 시리즈 제품 중에서 2014년 신상이 판매중인 것을 봤습니다. 기존에 신었던 저의 운동화 오른쪽 발등쪽에 구멍이 뚫린데다 1년 7개월 동안 착용했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제품을 살때가 됐습니다.

 

뉴발란스 운동화는 지금까지 착용했던 경험이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던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와 런닝화를 선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위메프에서 뉴발란스 운동화를 저렴하게 판매하더군요. 다른 인터넷 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그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었으나 가격이 싼 제품들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능이 저를 흡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저를 만족시켰던 제품이 위메프에 있었죠. 그 제품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합니다.

 

 

제가 위메프에서 구입했던 뉴발란스 운동화입니다. 제품 이름은 574 라이프 스타일슈즈입니다. 한 눈에 딱봐도 파란색이 눈에 띕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파란색을 좋아해서 이 제품을 선호했었죠. 지금까지 제가 신었던 신발을 떠올려보면 흰색이나 검은색이 주색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흰색이나 검은색 신발을 많이 신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뭔가 틀을 깨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구입했던 뉴발란스 운동화는 한마디로 말해서 '리얼 파란색' 제품입니다. 첼시의 파란색 유니폼 상의를 떠올리게 될 정도죠. 오렌지색이 곁들여진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란색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오렌지색이 표현된 것도 좋았고요.

 

'파란색+오렌지색'이 서로 어우러지기 쉽지 않은 조합입에도 이 제품은 오렌지색이 파란색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 수단입니다. 오렌지색은 튀는 색깔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나 적어도 이 제품에서 만큼은 튀지 않습니다. '파란색 운동화'라는 이미지를 돋보이게해서 좋았습니다.

 

 

45도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가운데에 574라는 작은 숫자가 보였습니다.

 

 

신발 뒤에는 new balance가 주황색으로 새겨졌습니다. 글씨 크기는 적절해서 좋네요. 크지도 작지도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습니다. 신발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어요.

 

 

발등쪽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기존에 신었던 운동화는 발등쪽 재질이 약해서 결국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없을 것 같더군요. 재질이 좋았습니다. 운동화가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죠. 오랫동안 착용하기 좋은 운동화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실제 착용샷입니다. 파란색 운동화에 2014년 신상 운동화를 착용하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기분이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신발끈이 통과하는 구멍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신발끈이 구멍을 모두 채우고 묶어야 발이 헐렁하지 않습니다. 제품 윗쪽 구멍을 냅두고 신발끈을 묶어봤더니 제품이 금방 벗겨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신발끈을 잘 묶어야 합니다.

 

신발을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보냈더니 '시각적인 효과'를 끌기에 좋은 제품임을 실감했습니다. 멋을 부릴 때 유용한 것 같더군요.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느낌을 쉽게 가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뉴발란스 운동화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실제로 신어보니까 디자인과 색상 조화, 기능이 마음에 들더군요. 좋은 운동화 잘 구입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