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소격동 노래 들어보면서 '음원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가을 나들이 떠나면 곽진언 소격동 음원 들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이 노래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슈퍼스타K6 10회 서태지 미션 화제곡이며 그는 심사위원 총점 387점으로 1위 기록했습니다. 곽진언 소격동 올킬 예상되는 이유는 노래가 좋았던 것과 더불어 서태지 출연 때문에 더 화제가 됐습니다.

 

서태지 슈퍼스타K6 10회 등장은 여러 가지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서태지가 신해철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했으며 곽진언을 포함한 슈퍼스타K6 TOP8 및 TOP6가 누구인지 대중들이 잘 알게 됐습니다. 아울러 곽진언 소격동 노래가 대박 느낌이 납니다. 곽진언 소격동 올킬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진=서울 북촌한옥마을 가는 골목에서 봤던 소격동 벽화. 서태지 9집 엘범 표지의 단발머리 소녀 모습을 벽화로 볼 수 있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소격동 노래는 서태지 버전과 아이유 버전이 있습니다. 서태지 아이유 콜라보 통해서 소격동이 화제가 되었는데 두 사람이 노래를 따로 불렀고 뮤직비디오도 서태지 버전, 아이유 버전이 나뉘어집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유가 감성적인 느낌이 든다면 서태지는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소격동 뜻은 이제 다 아시겠죠?) 얼마전 서태지 콘서트에서는 아이유가 서태지와 함께 소격동을 불렀습니다. 1절은 아이유, 2절은 서태지가 불렀다가 나중에 같이 호흡을 맞추더군요. 서태지가 여자 가수와 함께 같은 노래를 불렀던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슈퍼스타K6 10회 서태지 미션 통해서 세 번째 소격동 노래가 탄생했습니다. 심사위원 극찬 세례를 받으며 1위 달성했던 곽진언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곽진언 소격동 노래는 어쿠스틱 버전입니다. 통기타로 직접 소격동을 불렀죠. 노래 초반에 첼로 소리가 울려퍼진지 얼마되지 않아 곽진언의 묵직한 멜로디가 전해졌더군요. 남자다운 목소리를 내면서도 거칠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무언가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죠.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시점에서는 아직 슈퍼스타K6 10회 서태지 미션곡 및 곽진언 소격동 음원 뜨지 않았습니다. 언제 나올지는 저도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얼마전 서태지 9집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 올킬 사례를 떠올리면 곽진언 소격동 올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말로윈은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 노래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그 이전에는 소격동이 음원 차트에 등장했으나 악동뮤지션 신곡에 밀리면서 기대 만큼의 강세를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서태지 향한 악성 댓글과 언론의 악의적인 기사까지 쉽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크리스말로윈 올킬을 기점으로 서태지 영향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확인했습니다. 서태지 노래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이어 2010년대인 2014년에도 여전히 강세이면서 그가 여전히 문화 대통령인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했죠. 서태지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은 jtbc 뉴스룸 손석희 인터뷰 였습니다. 나이에 비해 외모가 젊은 '동안의 종결자' 두 명이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이 대중들을 감탄시켰죠. 서태지 손석희 인증샷 모습까지 인터넷 및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서태지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부정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로 역전됐습니다. 그동안 서태지 악플 많이 달렸던 포털 댓글에서도 이제는 서태지 선플 많이 달리면서 추천수까지 증가했죠.

 

슈퍼스타K6 빛냈던 곽진언 소격동 노래는 서태지 원곡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서태지 소격동 노래 나왔을 때는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던 시기라서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갈렸으나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곽진언 소격동 들어보면서 서태지 원곡 어땠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또한 기존의 서태지팬들도 곽진언 소격동 노래 어떤지 들어보고 싶을 것이고요. 저의 짐작으로는 기존 서태지팬들은 20대 후반~40대 중반에 속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아마도 서태지 좋아하는 분들중에 30대가 많을 거에요. 슈퍼스타K6은 젊은층에서 인기가 많은데 30대, 40대까지 곽진언 소격동 노래에 대한 관심이 클겁니다.

 

곽진언 소격동 올킬 예상되는 이유는 젊은층에게만 어울리는 노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0~40대도 만족할만한 노래입니다. 사람마다 음악을 듣는 취향이 서로 다를지라도 슈퍼스타K6 화제곡이자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던 서태지 미션 '최고의 노래' 곽진언 소격동 올킬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슈퍼스타K6 서태지 미션을 계기로 곽진언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곽진언 슈퍼스타K6 최종 성적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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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소격동 벽화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저는 며칠 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심지어 소격동이라는 노래는 서태지 컴백 이전까지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동네였죠. 저만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소격동 위치 조차 잘 몰랐죠. 그런데 소격동 수록된 서태지 9집 앨범이 긍정적인 반응 얻으면서 소격동 벽화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서태지 팬인 저로서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그곳을 가보고 싶었고 최근에 방문했습니다.

 

서태지 신곡으로 주목을 받는 소격동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곳으로서 경복궁 동쪽에 위치했습니다. 정확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그 윗쪽, 동쪽이 소격동이죠. 소격동은 서태지가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이며 1980년대 제5공화국 시절에 '소격동 사건'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저는 소격동 나들이 떠나면서 그곳 근처에서 소격동 벽화 봤습니다.

 

 

일명 '소격동 벽화' 사진부터 올립니다. 제가 직접 벽화를 봤으며 촬영을 했습니다. 카메라로 인증샷 촬영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직 인터넷에서는 소격동 벽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서태지를 좋아하거나 그의 9집 앨범 인상 깊게 들었던 분이라면 가볼만한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서태지 열렬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라 소격동에 꼭 가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 벽화는 소격동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소격동에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이거찾느라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소격동 벽화에 새겨진 그림은 서태지 9집 앨범 표지에 있는 단발머리 소녀 모습이 맞습니다. 얼굴 외모와 하얀색 원피스 착용, 손 위치까지 동일하더군요. 서태지 앨범을 떠올리기 충분한 벽화였습니다. 소격동 벽화 통해서 서태지 인기 실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같은 서태지 팬이라면 서태지 전성기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것과 동시에 소격동 노래에 대한 느낌을 떠올릴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

 

 

얼마전 서태지 손석희 인터뷰 화제가 되었을 때 우리는 소격동이 어떤 노래인지 잘 알게 됐습니다. 서태지는 소격동이 예쁜 마을에 대한 노래가 맞다고 밝혔으나 1980년대 서슬퍼런 시대를 표현하지 않으면 이 노래를 설명하기 힘들다고 언급했습니다. 서태지 소격동 뮤직비디오 및 아이유 소격동 뮤직비디오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노래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한편으로는 시대적인 아픔이 전해지는 곡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소격동에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서태지가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이곳이 예쁜 마을이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의 소격동 모습이 어떤지 직접 보고 싶었죠. 저는 서울 시민으로서 30년 이상 보냈으나(서울 출생) 소격동을 찾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소격동이라는 곳도 잘 몰랐어요. 그래서 소격동 나들이를 떠나게 되었죠. '소격동에 없는' 소격동 벽화도 보고 싶었고요.

 

 

소격동 가는길 이렇습니다.

 

(1)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에서 올라오면 됩니다. 또는 경복궁역 5번 출구로 와도 되고요. 저는 안국역 1번 출구로 향했어요.
(2) 안국역에서 경복궁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또는 풍문여고쪽으로 향해서 소격동 동쪽에 도착해도 됩니다.
(3) 동십자각에서 우회전하면 됩니다. 경복궁 동쪽 바깥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물을 봤다면 소격동 도착했다고 보면 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소격동에 있습니다. 인터넷 지도로 소격동 위치를 봤을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면적이 넓더군요.

 

 

소격동은 한옥 건축물들이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소격동과 화동 사이에는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진은 사람이 모여있지 않은 곳으로 찍어봤지만 평일 오후임에도 분위기가 썰렁하지 않아서 좋았죠. 카페와 식당, 물건을 구매하는 곳들이 여럿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었죠.

 

 

소격동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규모가 작았습니다. 서태지 및 아이유 소격동 뮤직비디오 장소와 연관된 곳을 쉽게 찾기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인 입장이었던 저로서는 찾기 어려웠죠. 2014년의 소격동은 카페, 식당, 갤러리 같은 시설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되었죠. 그럼에도 서울 도심 나들이를 하는 분들에게는 휴식하거나 둘러보기 좋은 장소로 알맞았습니다.

 

 

동네는 아름답더군요.

 

 

이번에는 소격동 동쪽에서 북촌한옥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가회동 주민센터와 서울재동초등학교 사이에 있는 북촌로쪽으로 향했습니다.

 

 

계속 직진했더니 뭔가 익숙한 그림이 보였습니다. 바로?

 

 

소격동 벽화 모습입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봤을겁니다. 벽화 크기가 컸어요.

 

 

정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서태지 9집 앨범 표지에 있는 단발머리 소녀의 모습이 맞습니다. 왼손을 입에 터치한 것도 동일하고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이번에는 북촌한옥마을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르막길 주택에 있는 곳이며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인 만큼 조용하게 올라가야합니다. 이곳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에는 "북촌은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시끄럽지 않게 이동하지 않는 것이 좋죠. 그러고보니 제가 북촌한옥마을로 왔네요.

 

 

북촌한옥마을 방문시간은 오전 10시 이후부터 일몰 전까지입니다. 제가 오후에 이곳에 왔던 이유는?

 

 

또 다른 소격동 벽화 모습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북촌로에 있는 소격동 벽화와 달리 크기가 작습니다. 그런데 사진 촬영하기에는 이곳이 더 좋은 장소입니다. 북촌로에 위치한 벽화는 인도가 크지 않으나 북촌한옥마을쪽에 있는 소격동 벽화는 그 앞에 공간이 넓습니다. 이곳에서 사진 촬영하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다만, 이곳 주변에는 주택가들이 있어서 외부인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담배를 피는 것을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소격동 벽화 보러오거나 북촌한옥마을 찾는 분이라면 주의해야 할 부분이죠.

 

 

북촌한옥마을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웠습니다. 소격동 나들이 및 소격동 벽화를 보러오기 위해 오후에 시간을 냈는데 북촌한옥마을 방문은 저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어요. 더욱이 일몰 직전에 접어들면서 이곳을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소격동 뮤직비디오 촬영장소가 어디였는지 더 찾아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어두워지면서 더 이상은 둘러보지 않기로 했죠. 그럼에도 소격동 벽화 두 곳을 직접 봤던 것이 저에게는 위안이 되었습니다.

 

소격동 벽화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서태지 팬이라면 소격동 벽화 보면서 서태지 생각이 잘 떠오를 것 같습니다. 서태지와 관련된 흔적을 직접 볼 수 있으니까요. 소격동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요. 또한 소격동 및 그 주변에 있는 북촌한옥마을 모습을 보며 서울 나들이를 즐기기 좋을 것 같더군요. 곧 있으면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접어드는 만큼 좋은 날씨에서 나들이 즐길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소격동 벽화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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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황혜영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공개되면서 여론의 많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까지 바꾸면서 40대 같지 않은 젊은 미모가 부럽게 느껴집니다. 방송인 및 쇼핑몰 CEO로 활동중인 황혜영의 올해 나이는 만 41세입니다. 지난해 12월에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공개된 리마인드 웨딩 화보 통해서 두 아들의 모습까지 공개되었죠. 황혜영의 미모는 투투 시절처럼 예쁩니다. 투투 황혜영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저는 투투 옛날 팬입니다. 그보다는 투투와 함께 동시대에 활약했던 가수들의 팬이기도 하죠.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자 노이즈 팬, 듀스 팬 등에 이르기까지 그때 활동했던 가수들을 열렬히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 황혜영이 다른 투투 멤버들과 함께 불렀던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노래는 지금도 좋아합니다. 투투 일과 이분의 일은 추억속의 노래가 되었죠.

 

[정리=황혜영은 누구?]

 

투투는 1994년에 데뷔했던 4인조 혼성 그룹입니다. 김지훈, 유현재, 오지훈에 이어 여성 멤버 황혜영이 함께 투투라는 그룹을 형성하면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죠. 황혜영은 투투에서 보컬을 맡았습니다. 메인 보컬 김지훈이 노래를 부르지 않는 파트를 담당하면서 함께 춤을 추는, 귀여운 미모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황혜영은 짧은 단발머리 때문인지 캐릭터가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 이미지가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발랄한 댄스 노래와 궁합이 맞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노래가 됐습니다.

 

저의 기억속에서는 투투 일과 이분의 일이 한국 대중가요에서 댄스 영향력을 확장시켰던 노래였습니다. 어쩌면 1990년대 한국 댄스 음악 TOP10 중에 하나로 꼽을만한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그 이전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가 흥겨운 댄스 노래로 대중적인 공감을 얻었으나 1994년 이전까지는 트로트가 발라드와 더불어 한국 대중가요의 주류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트로트가 강세였으며 1993년 김수희 애모는 가요톱텐 1위를 많이 했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투투 일과 이분의 일이 히트했던 것은 노래만 좋았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황혜영의 귀여운 이미지를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시절에 초등학생이었던 저에게도 인상 깊게 기억되었고요. 황혜영은 김지훈에 비하면 노래를 많이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절정에 접어드는 순간에 황혜영이 단독으로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 같은 투투팬들이 황혜영 매력에 빠져드는 타이밍이 그 부분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일과 이분의 일을 들을 때 황혜영이 김지훈과 함께 춤추는 모습이 자주 떠오르더군요. 저에게 투투하면 황혜영이었고 황혜영하면 투투로 기억됩니다. 당시 히트곡이었던 일과 이분의 일에서는 김지훈처럼 혼자 노래 부르는 부분이 많지 않았으나 무대에서의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었죠. 노래 열심히 부르는 김지훈, 귀여운 황혜영의 매력이 결합하면서 투투가 혼성그룹으로서 승승장구했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아이돌이 주로 걸그룹, 보이그룹으로 나뉘어진 K-POP 흐름을 놓고 보면 혼성그룹이었던 투투의 존재감이 다른 그룹에 비해 차별화되었음을 실감합니다.

 

투투는 1996년까지 가요계에서 활동했던 그룹입니다. 그 이후의 황혜영은 1998년 그룹 오락실 멤버로 활동했고 2007년부터는 쇼핑몰 아마이(Amai)를 오픈했습니다. 2011년 10월에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씨와 결혼했으며 2013년 12월에는 두 아들을 출산하면서 쌍둥이 엄마가 됐습니다. 출산 이후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오늘은 두 아들이 등장했던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근래에는 9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예전 가수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태지 신곡 및 김동률 신곡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적이 있었죠. 90년대 스타였던 투투의 황혜영 근황이 예전에 투투를 좋아했던 저에게는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쇼핑몰택배 활성화를 보면서 오프라인에서만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가 끝났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근래에는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쇼핑몰 창업을 꿈꾸었거나 실제로 해봤던 사람들도 많았죠.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누구나 쇼핑몰택배 통해서 자신이 얻으려는 존재를 돈을 지불하며 구입을 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물건 구입이 번거로운점도 있었죠.

 

바로 반품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까지는 쇼핑몰택배 반품이란것을 잘 안해봤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사이즈가 작아서 못입었던 옷까지 직접 보관했을 정도이며 지금도 저의 옷장에 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편의점 택배 접하게 되면서 쇼핑몰택배 반품이 편리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쇼핑몰택배 통해서 구입했던 물건을 구입했을 때 반품을 잘 안해봤던 이유는 그 과정이 번거로웠기 때문입니다. 동생이 택배 기사 방문을 통해서 반품했던 모습을 직접 봤었고 제가 동생 대신해서 반품비까지 지불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런데 저는 반품이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택배 기사 방문은 제가 그때는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느라 시간 맞추기 어려웠죠. 그보다는 반품 어떻게 하는지 조차 잘 몰랐습니다. 편의점 택배는 더욱 잘 몰랐던 시절이었고요.

 

그런데 제가 올해는 달라졌습니다.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줄을 알게 되더군요. 심지어 처음으로 편의점 택배 이용했던 이유는 쇼핑몰택배 반품 때문입니다. 어떤 가방의 자크가 이상한 상태로 도착하면서 '반드시 반품해야겠다'고 생각하여 GS25 방문해서 반품을 해봤습니다. GS25와 CU에서 볼 수 있는 포스트박스 단말기 이용이 처음에는 복잡해서 잘 몰랐는데 알바하시는 분이 조금 도와주셔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잘 알게 됐습니다.

 

편의점 택배를 통한 반품이 편리했던 이유는 접근성과 24시간 이용 때문입니다. 저의 동네에는 GS25, CU가 모두 있습니다. 근처 동네에도 두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면서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있죠. GS25와 CU는 포스트박스와 제휴를 맺으면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간 맞춰서 해당 편의점 방문하여 편의점 택배 보낼 수 있어서 좋았죠. 무엇보다 편의점은 24시간 이용 가능해서 제가 새벽이나 저녁 늦게 매장을 찾아도 됩니다. 그런 편리함 때문에 쇼핑몰택배 반품에 대한 부담감이 잘 느껴지지 않았죠.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븐 쇼핑몰거래서비스를 도입중입니다. 포스트박스와 업무제휴를 맺는 홈쇼핑 등의 반품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죠. 그 방법은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 언급된 쇼핑몰거래서비스 이용방법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박스의 쇼핑몰거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휴처중에서 쇼핑몰 반품에 해당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G마켓, 옥션, 티몬 같은 우리들이 잘 아는 쇼핑몰을 통해서 포스트박스의 편리한 반품 서비스를 활용 가능하죠. 만약 해당 쇼핑몰에서 책이나 옷을 잘못 구입했을 때 편의점 택배 통해서 반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박스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 접수를 하면 매장에서 좀 더 빠른 과정을 통해서 택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 포스트박스 단말기 다루는 절차라든가 이용 시간을 조금 더 줄일 수 있죠.

 

 

편의점 택배가 편리한 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편의점 택배 이용하면서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포스트박스와 제휴를 맺는 도서 쇼핑몰들이 있는데 만약 해당 쇼핑몰 통해서 책 구입을 선택했을때 편의점 픽업으로 설정해서 주문하면 그 책은 제가 지정한 편의점에 도악합니다. 집에서 택배기사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죠. 책이 해당 편의점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떴을 때 매장에 방문해서 책을 수령하면 됩니다.

 

편의점 택배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문화충전 혜택입니다.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 이용하면 뮤지컬을 포함한 공연을 갈 수 있는 혜택이 당첨자에 한해서 제공됩니다. 공연 콘텐츠가 많은 것과 더불어 당첨자가 1달에 300명 정도 되는 특징을 놓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편의점 택배 이용하는 사람이 많음을 실감합니다. 참고로 제가 며칠 전 늦은 밤에 편의점 갔을때 어느 분이 스스로 포스트박스 단말기를 이용하면서 편의점 택배 이용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제는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된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더 추가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최근에 저의 옷장에 옷이 넘쳐나는 중입니다. 옛날에 입었던 옷이거나 또는 예전에 쇼핑몰택배 주문을 통해서 구입했던 옷의 치수가 맞지 않아 제대로 입어보지 못하는 옷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옛날에 입어봤던 옷들 중에는 제가 과거에 엄청나게 살이 쪘을때 입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그옷들을 조만간 편의점 택배 통해서 처분할 생각인데 아직까지는 계획중이며 어느 곳에 보낼지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편의점 택배 이용하면 마일리지 얼마나 늘어날지 기대되네요.

 

*이 글은 포스트박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미생 웹툰 좋아했던 분들 많을 겁니다. 2012년 1월부터 2013년 7월까지 1년 7개월 가량 다음에서 연재되었던 윤태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주로 직장인들이나 청년 및 중장년층들이 즐겨봤던 웹툰으로서 그 당시의 댓글 분위기 보면 직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댓글 통해서 미생 웹툰 즐겨 읽는 분들의 연령층을 가늠할 수 있었죠. 저는 미생 시즌2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다시 등장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중이죠.

 

저는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통해 웹툰을 많이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인상 깊게 봤던 작품 다섯개를 꼽으라면 그 중에 한 개는 미생 웹툰 자신있게 말할 수 있죠. 이제는 미생 웹툰이 tvN 드라마 통해서 방영중입니다. 아직 웹툰을 못보셨던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현재까지 미생 시즌2 나오지 않았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미생 웹툰은 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C) 나이스블루]

 

미생 시즌2는 올해 가을에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윤태호 작가가 작년 여름에 미생 후기 올렸을 때 시즌2를 내년 가을에 올린다고 예고를 한 적이 있었죠. 그때가 2013년 이었으니까 내년 가을이 바로 2014년 가을입니다. 저로서는 '내년 가을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라며 약간 아쉬워하면서도 그때라면 미생 시즌2 퀄리티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tvN 드라마 미생 원작이었던 미생 웹툰 시즌1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시즌2는 독자들의 기대치가 높을 겁니다. 웹툰이 잘 만들어지기까지 적잖은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2014년 가을 현재는 미생 시즌2 등장에 앞서 미생 드라마가 tvN에서 방영됐습니다. 인터넷 및 모바일, 그리고 책을 통해서 봤던 미생을 이제는 TV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근래에 <26년><은밀하게 위대하게>처럼 인기 웹툰이 영화로 나오면서 많은 관객을 기록하는 사례가 있는데 미생은 TV 드라마로 나오게 됐습니다. 미생 웹툰 많은 인기를 얻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생은 우리나라에서 웹툰 인기를 높이는데 기여했던 대표적인 작품이 아닐까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tvN 드라마 미생은 현재까지 2회째 방영됐습니다. 1회가 여론의 호평을 얻으면서 평균 시청률 1.7%, 최고 시청률 2.8% 기록했다면 2회는 평균 시청률 2.5%, 최고 시청률 3.1%로 올랐습니다. 미생에 대한 여론의 긍정적인 입소문이 형성되면서 시청률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며 어쩌면 출연 배우들의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이 실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미생 드라마 히트하면 미생 웹툰 새롭게 보거나 또는 다시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언젠가 공개될지 모를 미생 시즌2 향한 여론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같이 미생 시즌1 잘봤던 사람은 미생 시즌2 향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더군요. 시즌1에 대한 여운이 지금까지 깊게 남아있어서 시즌2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회사를 떠났던 장그래와 오과장이 새로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미생 시즌1 마지막화 끝장면이었던 파마머리 구직자가 김동식 대리 맞는지(저의 머릿속에서는 끝장면으로 기억됩니다.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안영이 미생 시즌2 어떻게 등장할지, 그 외 등등 시즌2에 대한 흥밋거리가 여러 가지 떠오르더군요. 시즌1처럼 직장과 관련된 스토리도 많을 것 같은 예감도 들고요. 미생 시즌2 더욱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아직 미생 드라마가 방영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주연의 미생은 tvN 드라마라는 점에서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미생 웹툰이 사람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현실적이었던, 때로는 교훈적인 작품이라 드라마도 꾸준한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서 미생 시즌2 웹툰 보려는 사람들이 많겠죠. 댓글 분위기와 함께 말입니다. 저는 시즌1을 작품과 더불어 추천수 많이 기록했던 댓글까지 읽어봤습니다. 직장과 관련된 댓글들이 저의 마음에 와닿더군요. 미생을 더욱 재미있게 보면서 새로운 교훈까지 얻었습니다.

 

한동안 tvN 드라마 미생을 꾸준히 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드라마 잘 안봤는데 아무래도 미생 드라마는 꼭 봐야겠네요. 어느 시점에서는 미생 시즌2 웹툰 나오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