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음악다운로드를 해봤던 경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음악다운로드사이트 혹은 mp3다운로드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결제하며 mp3다운로드를 했던 사람들이 많겠죠.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가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모바일 음악다운을 통해 노래를 듣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mp3다운로드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 마음껏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음악 전문 케이블TV 엠넷(Mnet)은 엠넷플레이어를 활용한 음악다운로드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다운을 하면서 엠넷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죠. 최근에는 엠넷 스마트폰 990원 프로모션을 운영중입니다. 1개월 990원에 콘텐츠를 즐기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엠넷을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활용하면 됩니다. 해당 어플을 설치하면 엠넷플레이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플에 접속하면 오른쪽 이미지처럼 메인 화면이 뜹니다. 화면 하단에는 "스마트폰음악 한달 내내 음악감상! 오직 스마트폰 사용자만을 위한 3천명 한정할인"이라는 메시지가 새겨졌습니다. 그쪽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됩니다. 다만, 로그인 이후에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엠넷 스마트폰 990원 프로모션 링크 : http://goo.gl/XGYP4A

 

엠넷 스마트폰 990원 프로모션에 대한 소개는 이렇습니다. 스마트폰 무제한 다운로드 및 음악감상을 통해 원하는 곡 한달 내내 마음껏 스트리밍을 하거나 음악다운로드를 하면서 엠넷 인기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웹 이벤트페이지에서만 진행되며 PC버전은 없습니다.

 

만약 결제하면 첫 달 요금이 990원이며 둘째 달 요금부터 매월 정상가 결제됩니다. 마이페이지를 통해서 언제든지 상품 해지를 할 수 있으나 1개월 동안이라도 99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하철 요금보다 더 저렴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죠. 엠넷플레이어가 마음에 들면 앞으로도 어플을 통해 mp3다운로드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행사의 선착순은 3000명이며 제가 엠넷플레이어를 이용했던 지난 5월 23일에는 남은수량이 1599개였습니다. 이틀 뒤에는 1293개 남았더군요.

 

 

엠넷 스마트폰 990원 프로모션 유의사항은 이렇습니다.

 

1. 엠넷닷컴 또는 CJ ONE 계정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회원 대상입니다.
2. 첫째달 990원 결제 후 둘째달부터 매월 8250원 결제되는 정기상품입니다.
3. 선착순 3천명 상품구매완료 시, 본 이벤트는 예고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모션은 LG U+통합회원을 제외한 전체 회원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결제수단은 휴대폰과 신용카드입니다. 저는 SKT 이용자이며 휴대폰으로 결제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제를 완료하며 프로모션을 즐기게 됐습니다. 해당 어플에서 앞으로 한 달 동안 저렴한 금액으로 음악다운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동안 mp3다운로드사이트 이곳 저곳을 알아봤던 분이라면 엠넷 어플이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바일로 mp3다운로드가 가능한 특징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결제 이후에는 다운로드 설정, 스트리밍 음질 설정을 통해 제가 듣게 될 노래에 대한 음질을 조정해 봤습니다.

 

 

엠넷 어플을 통해서 최신 앨범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mp3다운로드사이트든 최근 발매된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긴 하죠.

 

 

그래서 저는 JPOP먼저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느 일본 가수의 오래된 노래를 듣고 싶어서 음악다운을 받았습니다. 고음질로 설정해서 노래를 들어봤더니 정말 좋더군요.

 

 

이번에는 최신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 스마트폰 전용 보관함을 통해서 음악 감상을 했습니다. 음악다운로드 속도가 비교적 빨랐으며(LTE-A 폰이라서 그런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어요) 그 기분이 컴퓨터에서 mp3다운로드 받을때와 비슷했습니다. mp3다운로드를 비롯한 모든 다운로드 서비스는 속도가 빠른 것이 중요하죠.

 

 

엠넷 어플을 통해서 지금까지 엠넷에서 방영된 인기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방영되었던 슈퍼스타 K2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엠넷 어플에서는 스마트폰 990원 프로모션에 대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 상단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를 눌러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자신의 SNS 이웃들에게 공유하면 2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상품은 Britz 휴대용스피커(10대) Beats by dr.dre Studio 1.0(3대) Sony 휴대용배터리팩(7대)이며 6월 24일 엠넷닷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됩니다.

 

 

저의 트위터에 공유를 해봤습니다.

 

 

이렇게 공유를 할 수 있죠. 실제로 엠넷플레이어를 통해 음악다운을 해봤더니 그 방법이 번거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엠넷 스마트폰 990원 프로모션은 스마트폰 사용자만을 위한 한정할인 행사입니다. 버스요금보다 싸게 한달 내내 음악감상을 할 수 있죠. 파격적인 할인 행사인 만큼 음악다운로드사이트나 mp3다운로드사이트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것보다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질도 좋아서 이번 프로모션을 즐기는 분이 쉽게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엠넷의 음악다운로드사이트 어플을 통해서 노래감상 외에 다른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악다운로드사이트라고 다운로드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용자가 그 사이트에서 '즐길거리'가 다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음악다운로드사이트가 여러 곳 있을텐데 엠넷은 모바일 어플을 통해 엠넷 TV 콘텐츠까지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엠넷 어플과 더불어 엠넷플레이어를 이용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트는 엠넷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얼마전에 저의 동생이 비타민하우스의 어느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했던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권유했거나 선물했던 제품이 아닌 동생이 직접 구입했었죠. 비타민하우스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보니 자신의 건강에 알맞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비타민하우스 식품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우리가족 생생 유산균이라는 제품을 먹으면서 변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 업이라는 또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접하게 됐습니다. 아사이베리 과즙분말이 들어간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며 우유단백질, 콩단백질, 쌀단백질이 함유된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있는 다이어트 쉐이크라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업에 눈길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 업입니다. 비타민하우스 제품이며 아사이베리 과즙분말이 6.6% 들어갔습니다. 내용량은 750g이며 총 2,700Kcal가 됩니다. 1회 제공량은 25g인데 열량은 90Kcal이 되는 셈이죠. 1일 1~2회, 1회 2스푼(25g)을 200ml의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품을 개봉했는데 아사이베리 과즙분말이 이렇게 보관됐습니다. 아사이베리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A∙C∙E∙K, 무기질, 비타민, 오메가3 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베리류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비타민하우스를 통해 다이어트쉐이크로 나오게 됐습니다.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 업은 식물성 단백질 함유량이 증가되면서 지방이 없는 다이어트쉐이크입니다. 실제로 제품의 영양성분에서는 지방이 0g으로 표기됐습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도 함유되었죠.

 

 

저는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업을 이렇게 보관해서 먹었습니다. 유산균 제품 같았으면 냉장 보관이 중요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도 되더군요. 그래서 저의 책상 테이블 옆에 이렇게 비치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이 제품은 몸무게 감소보다는 다이어트를 했을 때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영양소들을 쉐이크 형태로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제품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고 표기됐습니다. 저는 과거에 다이어트를 성공했음에도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 업을 먹으면 요요를 방지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다시 살찌는 것이 싫더군요.

 

 

이번에는 저의 제품 섭취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두유를 잘 먹지 않아서 우유와 함께 먹기로 했습니다.

 

 

분말을 이 정도 넣었고요.

 

 

우유를 200ml 정도 컵에 따랐습니다. 하얀색 우유가 옅은 보라색을 띄게 됐습니다.

 

 

마치 냉커피를 먹듯이 먹어봤고요.

 

 

책상 옆에 이렇게 놓고 먹어본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한 번씩 아침에 먹어봤어요. 제품을 섭취했더니 달았습니다. 당류가 많이 들어간 제품은 아니지만(1회 제공량 기준 당류 4g) 저의 입맛에는 단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아사이베리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두유보다는 우유와 같이 섞어서 섭취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우유의 경우 하얀색 제품을 뜻합니다.

 

또한 단백질 위주의 영양소들이 포함된 만큼 은근히 포만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대목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아침 식사를 이 제품으로 대신했던 분이라면 점심 식사 먹는 타이밍이 빨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침 식사를 먹은 뒤에 이 제품을 먹었습니다.(기상한지 얼마되지 않아 일하는 특성상 아침 식사를 거를 수 없으니)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았으나 저 같은 정상 체격의 일반인이라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글은 비타민하우스 후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며칠 전 서울 대학로에 갔습니다. 개인적인 외부 일정 때문에 그 곳을 찾았는데요. 저에게 대학로는 나꼼수(나는 꼼수다) 카페가 있는 곳으로 인식 됩니다. 나꼼수 카페의 이름은 벙커1(벙커원)입니다. 2012년 대선까지 나꼼수를 즐겨 듣던 팬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장소입니다. 어쩌면 벙커1은 여러 곳의 체인점을 운영하지 않는 카페 중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벙커1을 2년 만에 찾았습니다. 2012년과 2014년 벙커1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느끼고 싶었죠. 이곳은 아시다시피 나꼼수 멤버들이 팟캐스트 방송을 녹음했던 곳이며 현재는 한겨레TV가 제공하는 시사 토크쇼 팟캐스트 김어준의 KFC를 이곳에서 촬영합니다. 저의 벙커1 방문 후기를 올립니다.

 

 

벙커1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약 600m(도보 약 8분 소요)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좋더군요.

 

 

언젠가 벙커1에 다시 오면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벙커1은 1층과 지하 공간을 모두 활용합니다. 특히 지하 공간에는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날마다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중입니다. 김어준의 KFC 공개방송을 듣거나 어느 유명인의 강연을 들을 수 있죠.

 

 

벙커1 매장 앞에는 이곳이 카페임을 상징하는 벽돌 모양(어쩌면 벽돌이거나)의 작품이 꾸며졌습니다. 1층 내부에 들어갔더니 메뉴판부터 눈에 띄더군요. 벙커1이 초창기에 생겼을 때부터 메뉴중에 일부가 재미있는 용어로 표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노가 아에리카노로 표기되었죠.

 

 

아에리카노는 여전히 있었습니다. 저는 아에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다른 커피점 같았으면 "아메리카노 주세요"라고 말했을텐데 벙커1에서는 "아~에리카노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죠. 메뉴판을 보시면 독특한 용어들이 꽤 있습니다. 역시 나꼼수 카페 답네요.

 

 

또 다른 메뉴들입니다. 2년 전에 히트했던 비비케익은 여전히 판매되고 있으며 샌드위치와 토스트도 다양합니다. 이곳에서 빵으로 식사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시간 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저에게 그럴 여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스페셜 메뉴는 아로니아진, 生정봉주스(계절과일, 싯가), 대박 레몬에이드가 판매됩니다.

 

 

벙커1 1층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카운터와 테이블이 2년 전과 바뀌었죠.

 

 

2012년 5월의 벙커1 1층 모습은 이랬습니다. 지금이랑 완전히 다르죠. 지금의 1층은 2년전보다 카운터가 넓어졌으며 테이블도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2년 9월에도 벙커1을 찾았습니다. 하기야 그때도 2년전이죠.

 

 

이 캐릭터들은 오랜만에 봅니다. 나꼼수가 많은 인기를 모았던 시절에 익숙했던 캐릭터였죠.

 

벙커1 지하 모습입니다. 의자 배치가 2년 전과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강연이 꾸준히 진행됩니다. 그래서 많은 의자들이 무대쪽으로 향했습니다. 뒷쪽에는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공간으로 꾸며졌는데 그곳에는 많은 책들이 놓여졌습니다. 지하에 새겨진 벙커헌장은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면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언젠가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면 벙커1에서 강연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럴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그때는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는 사람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벙커1은 저 같은 나꼼수 팬들에게 유명한 만큼 앞으로 영원히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먼 훗날 벙커1에서 강연하는 날이 올지 모르니까요. 그럴려면 제가 앞으로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무대에서 바라본 벙커1 객석 모습입니다. 제가 왔을때는 평일 낮 시간대라서 지하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곳에 앉는 분들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전에 나꼼수 녹음이 이루어졌던 곳입니다. 지금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가 진보 성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인 분들에게 가장 큰 선호를 받는 모양새지만 2012년 12월 대선까지는 나꼼수의 파괴력이 강했습니다. 나꼼수는 2012년 12월 대선 하루 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죠. 녹음 장소를 보며 나꼼수가 인기 있던 시절이 하나 둘 씩 떠올랐습니다.

 

 

제가 벙커1에서 먹었던 아에리카노

 

 

벙커1 행사 일정입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가 거의 매일마다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김어준의 KFC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듣고 싶은, 과거의 나꼼수 추억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벙커1은 최상의 공간입니다. 저로서는 지금까지 벙커1을 드나들면서 강연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공교롭게도 방문할 때마다 항상 낮에 왔습니다.) 언젠가는 그럴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개인적 일정에 의해 대학로를 방문하면 그때는 벙커1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로서는 대학로에서 벙커1 말고는 가볼만한 곳이 없더군요. 나꼼수를 좋아하는 저에게 특별한 장소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동네를 지나다니면 자동차가 주차되었거나 지나다니는 모습을 항상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동차 제품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게 됩니다. '저 차는 어떤 차량이고, 이 차는 차량이 얼마나 좋나, 그 차는 얼마나 성능이 좋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항상 자동차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현대자동차 쏘나타를 많이 보게 됩니다. 쏘나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국민 자동차임을 실감합니다.

 

얼마전 채널A에서 방영된 카톡쇼S를 통해 쏘나타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카톡쇼S는 공서영과 주영훈이 진행하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거나 많이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방송 콘텐츠인데 초고장력 강판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카톡쇼S는 공서영과 주영훈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최근 새롭게 선보였던 LF쏘나타를 전격 분석하는 것입니다. 2009년 YF쏘나타 이후 5년 만에 모델이 바뀌었는데 어떤 자동차인지 궁금했습니다. 채널A 카톡쇼를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죠. LF쏘나타는 사전 계약만 1만 8000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자동차를 타고 싶어하는 분이 많음을 알 수 있죠.

 

 

우선, 쏘나타 명칭부터 명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나타 vs 쏘나타' 명칭을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하여 석동빈 자동차 전문기자는 "1세대 쏘나타가 '소나타'로 나왔어요. 그래서 소나 탄다(는 말이 있었음) 이래서 2세대부터는 '쏘나타'로 개명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쏘나타가 맞습니다.

 

 

쏘나타 역사가 소개됐습니다. 제가 1984년생으로서 한국 나이로 31세인데 쏘나타는 1985년부터 나왔다고 하더군요. 쏘나타가 올해 30세를 맞이하게 되었죠. 쏘나타는 1985년 1세대 소나타가 출시됐습니다. 1993년에는 쏘나타Ⅱ로서 국민중형차로 인기를 모았고 1998년에는 독자 개발한 엔진과 변속기를 장착한 EF쏘나타가 나왔습니다. 2004년에는 NF쏘나타가 해외에서 인기 몰이를 했고 2009년에는 YF쏘나타가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LF쏘나타가 나왔습니다.

 

 

쏘나타는 EF가 나오기 전까지 ⅠⅡⅢ 순서로 출시됐습니다. 4세대인 EF 쏘나타부터 모델명이 바뀌었죠. 개발 등급인 F 앞에 알파벳 표기로 변환하면서 세대를 구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EF쏘나타가 4세대, NF쏘나타가 5세대, YF쏘나타가 6세대이며 이번에 공개된 LF쏘나타가 7세대에 해당됩니다.

 

 

특히 EF쏘나타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약 160만 대 판매됐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제품인데 '쑥떡 색'이 인상깊었죠. 화이트 펄 색상의 모델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요. 디자인도 넓어 보이는 것 때문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길쭉길쭉한 스포티형 자동차로서 안전성까지 잘 갖춰진 모델입니다.

 

 

NF쏘나타는 해외에서 많이 팔렸던 자동차입니다. 중형차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영훈은 차가 커보이는 묵직한 디자인을 칭찬했습니다. 실제로 디자인 안정도가 높았으며 택시 운전자들에게 고장 없는 차량으로 잘 알려졌다고 합니다. 디젤엔진과 국내에서 개발한 세타엔진이 장착된 5세대 쏘나타입니다.

 

 

6세대 YF 쏘나타는 난잎을 모티브로 하면서 역동적인 스타일이 강조됐습니다. 쏘나타 최초로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었고 아웃사이드미러가 위로 접힐 수 있습니다. 자동 6단 기어를 적용한 자동차죠.

 

 

올해 새롭게 공개된 LF쏘나타는 배기량 1999cc, 최고출력 168마력, 최대토크 20.5kg∙m, 연비 12.1Km/L, 휠베이스 2805mm가 됩니다. 석동빈 기자는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부품간의 맞물림이 상당히 좋고,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이잖아요. 크기도 많이 커졌고요. 그랜저 시장을 잠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LF쏘나타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장착됐습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거리를 유지시켜주며 정지한 후에도 출발하면 설정 속도까지 가속되는 주행 시스템입니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도 도입되었는데 자동차가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보하여 사고 위험성을 낮춰주는 안전 시스템 기능이 있습니다.

 

 

LF쏘나타 연비는 리터당 0.2Km/L 정도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무게는 YF쏘나타보다 45kg 정도 늘렸는데 안전도 향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면서 무게가 증가했던 것이죠.

 

 

초고장력 강판에 대해서는 '도대체 저게 뭐야?'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출연진들이 초고장력 강판과 일반 강판을 비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다른지 실감이 잡히더군요. 주영훈이 일반 강판을 구부렸는데 쉽게 휘어졌습니다. 반면 초고장력 강판을 두 손으로 구부렸더니 휘어지지 않았습니다. LF쏘나타의 안전성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졌습니다.

 

 

일반 강판 vs 초고장력 강판의 강도 실험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벽돌 위에 일반 강판 2장을 겹쳐놓고 올리면서 공서영이 강판을 밟았습니다. 그랬더니 벽돌이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반면 초고장력 강판 위에 올라갔을때는 벽돌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초고장력 강판이 공서영 몸무게를 버텼습니다. 벽돌 위에 초고장력 강판이 2장 겹쳤을 때와 1장만 놓여졌을 때 모두 똑같은 결과가 나타났죠.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주영훈 몸무게는 카톡쇼S에서 74kg으로 공개됐습니다. 공서영처럼 벽돌 위에 올라가면서 초고장력 강판 1장과 2장 놓여졌을 때를 실험했습니다. 벽돌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으면서 초고장력 강판이 버텼습니다. 초고장력 강판이 일반 강판에 비해서 이렇게 좋은 성능일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89kg의 촬영 스태프가 벽돌 위에 올라갔으나 초고장력 강판은 끄떡 없었습니다. 휘어지는 현상이 있었을 뿐 다시 원 상태의 모양으로 돌아왔습니다. 초고장력 강판이 강한 압력에도 복원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고장력 강판 실험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초고장력 강판은 세 명의 실험자의 몸무게를 견뎌냈습니다. 주영훈은 74kg, 촬영 스태프는 89kg 이었죠. 그렇다면 50kg의 몸무게는 과연 누구일까요? 가장 먼저 실험에 나섰던 공서영 이었습니다. 공서영 몸무게가 카톡쇼S를 통해 50kg으로 밝혀졌습니다.

 

 

LF쏘나타는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하여 안전성이 강화됐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죠. LF쏘나타가 훌륭한 성능의 자동차임을 초고장력 강판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LF쏘나타를 주행했던 주영훈의 소감은 이렇습니다.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서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느끼게 됩니다.

 

 

카톡쇼S에서는 LF쏘나타와 YF쏘타나의 비교를 해봤습니다. 핸들링 테스트(방식 : 짐카나)와 제동테스트를 통해서 어느 자동차의 성능이 좋은지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핸들링 테스트에서는 YF쏘나타가 LF쏘나타에 비해서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동 테스트에서는 시속 100Km에서 급제동하여 각 3회씩 제동거리를 측정했는데 LF쏘나타가 평균 28.9m, YF쏘나타가 평균 33.7m를 나타냈습니다.

 

이렇게 초고장력 강판의 놀라움을 보면서 LF쏘나타가 얼마나 좋은 자동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의 차이점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일반 강판은 2장의 일반 강판에 50kg의 여성이 올라갈 때 쉽게 휘어졌습니다. 반면 1장의 초고장력 강판에서는 50kg 여성이 올라갔을 때 휘어지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74kg과 89kg 몸무게였던 남성 두 명이 올라갔을 때는 초반에 휘어졌으나 모양이 다시 복원됐습니다. LF쏘나타가 좋은 제품임을 깨닫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차기 리더를 뽑을 선택 2014의 본 투표가 5월 22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2개 지역(여의도 MBC,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투표가 실시되며 온라인투표는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주말 전국 11개 투표소에서 열렸던 사전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22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최대의 화두는 온라인투표입니다. 컴퓨터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 사전투표때는 제가 줄을 기다리느라 약 45분이나 걸렸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서 아쉬웠죠. 그런 단점을 온라인투표에서는 겪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잘 버텨낸다는 전제에서 말이죠.(접속 속도가 느려지지 않기를 바라며)

 

 

[사진=지난 주말 무한도전 사전 투표 당시의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차기 리더 후보는 세 명입니다.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의 삼파전이죠. 인기와 경력을 놓고 보면 유재석의 절대적인 우세가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생활 전 국민 공유화 추진'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던 노홍철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누가 리더로 자리매김할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예상되는 온라인투표가 차기 리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한도전 온라인투표의 3대 변수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첫째는 정형돈 마지막 연설이 유재석-노홍철 표를 얼마나 가져오느냐 여부입니다. 지난 주말 방송 엔딩 이전까지만을 놓고 보면 정형돈 '콘셉트'에 대한 호감이 좀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형돈의 마지막 연설에서 반전의 여지가 나타났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는 정형돈의 말에서 여론이 호감을 느끼게 되었죠. 지금까지의 '유재석 vs 노홍철' 각축전 때문에 정형돈의 리더 등극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지만 두 사람의 표를 어느 정도는 가져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는 유재석 지지자들이 얼마나 결집되느냐 여부입니다.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장수하는데 있어서 유재석 영향력이 절대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유재석의 연이은 예능계 독주도 무한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그동안 유재석을 좋아했던 많은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방송에서 드러났던 사전 선호도에서는 노홍철이 44%, 유재석이 40%였습니다. 유재석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결국 유재석 지지자들의 결집 여부에 따라 표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는 노홍철 공약의 실현성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멤버들의 사생활이 노출된다는 것은 그들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도 방송에 노출 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초점을 잡히는 사람이 그 기분을 좋게 느낄지 아니면 불쾌하게 받아들일지 알 수 없습니다. 사생활 노출이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는데 있어서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오랫동안 방송을 타게 될지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노홍철 지지율이 높은 것을 보면 사생활 노출을 통해 무한도전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과연 무한도전의 10년을 짊어질 차기 리더는 누구일까요? 온라인투표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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