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황혼육아 라는 말이 뜨고 있습니다. 근래에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녀를 대신하여 아이 키우는 것을 가리켜 황혼육아 신조어가 등장했던 것이죠. 그런데 손주를 돌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 캠페인 사례 보면서 노년층에게 아이 돌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실감 나더군요. 이러한 온라인 마케팅 사례 보면서 부모님을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인기 온라인 광고 사례 소개합니다. 지난 10월 27일 유튜브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정에 '[캠페인] 우리 사는 이야기 소셜로그 두 번째 이야기 - 황혼육아'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3일 동안 조회수 70만 건을 넘으며 온라인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 캠페인 사례 소개합니다.

 

 

우선, 현대자동차그룹 황혼육아 광고 유튜브 조회수 70만 건 돌파 인증샷부터 올립니다. 사진 오른쪽 밑에 있는 숫자가 조회수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이 동영상을 봤음을 알 수 있죠. 미디어에서만 들었던 황혼육아가 손주를 키우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는 얼마나 힘든 것인지 많은 누리꾼들이 실감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나 언젠가 결혼하면서 아이를 가지게 된다면 저의 아빠와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지 않을 계획입니다. 부모님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서요. 원래부터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황혼육아에 대한 온라인 광고 사례 보면서 저의 판단이 옳았다고 더욱 확신하게 됐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를 수 있겠죠. 그보다는 제가 솔로라서 아직 저의 짝이 되어줄 사람이 없네요. 조금 앞서간 생각을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아무튼 유튜브에서 히트중인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 캠페인 사례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동영상=우리 사는 이야기 소셜로그 두 번째 이야기 - 황혼육아]

 

소셜로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셜 캠페인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삶에 다양한 화두를 제시하고 세상의 변화를 기대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피대리의 하루'라는 직장인을 주제로 삼았던 동영상이라면 두 번째 이야기가 황혼육아입니다. 피대리의 하루는 현재까지 유튜브에서 조회 수 216만 건을 넘으며 온라인 마케팅 사례 성공작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번에는 소셜로그 두 번째 이야기 황혼육아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의 말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는 것을 콘셉트로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이벤트를 하게 됐습니다. 단순히 동영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 참여까지 가능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온라인 마케팅 사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 초반에는 할머니가 두 팔을 흔들며 웃는 모습이 나옵니다. 동영상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을 좋게 합니다. 마치 손주와 포옹하려는 모습같죠. 과연 그럴까요?

 

 

아니었습니다. 손주와의 포옹이 아닌 화분을 드는 모습이었습니다. 동영상 오른쪽에는 X3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도 궁금했죠.

 

 

사진을 왼쪽 시계방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냉장고를 뒷쪽으로 들면서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나옵니다. 화면에 X5가 떴습니다. 할머니가 쌀가마니를 드는 모습에서는 X7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요. 할아버지가 놀이터에서 역도를 하는 모습은 X10이 화면에 떴네요. 할머니가 오토바이를 들어 올리는 모습에서는 화면에 X15라는 자막이 뜨면서 X숫자가 점점 올라갑니다. X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할머니가 손녀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X15라는 단어가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았어요. 두 손으로 들어 올리는 대상이 오토바이에서 손녀로 바뀐 것이죠. 사진 5장을 연속으로 올려보면 X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X숫자는 무릎이나 허리에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알 수 있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자와 손녀를 키우는 황혼육아 얼마나 육체적으로 힘든지 동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죠.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사례 통해서 새로운 깨우침을 얻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혼육아 얼마나 얼마나 힘든지 실감나더군요. 그것도 언론 보도가 아닌 동영상 콘텐츠로 완성된 모습을 보며 온라인 광고 사례 파급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던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영상=소셜로그 첫 번째 이야기 피대리의 하루 소개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빗말(비뚤게 나가는 말, 반말과 다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국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빗말 1위가 "밥 한번 먹자"입니다. 저도 사회 생활하면서 밥 한번 먹자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봤으나 실제로 먹어보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하게 됩니다. 이제는 립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 믿을때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말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어쨌든 많은 분들이 공감할 만한 동영상이죠. 여기서 '피대리'는 피녹효 대리를 뜻합니다. 피녹효가 피노키오를 상징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로그 영상의 특징은 기업의 색깔을 뺐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선전하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피대리의 하루, 황혼육아 영상에 저의 의견 덧붙였던 이유가 이 동영상에 공감했기 때문이에요. 저의 의견이 저절로 표현되었던 것이죠. 이러한 온라인 광고 사례 통해서 저를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로그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에는 어떤 온라인 광고 사례 등장할지 주목되는군요.

 

 

소셜로그 황혼육아 공감하셨다면 현대자동차그룹 소셜채널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이벤트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지정된 SNS 채널에 댓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하면 그중에서 100명에게 정성이 담긴 손편지와 홍삼 절편 선물 세트(6만원 상당) 경품이 돌아갑니다. 댓글로 작성하신 내용을 손편지로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정관장 홍삼 절편과 함께 발송한다고 합니다. 제세공과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부담합니다.

 

이벤트는 블로그와 SNS에서 진행되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채널 같은 다양한 SNS 채널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홍보 블로그와 유튜브 계정에 있는 황혼육아까지 포함하면 총 5개 SNS 채널에서 이벤트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 캠페인 사례, 황혼육아 이벤트 SNS 채널 참여 모음-

(1) 공식 홍보 블로그 : 바로가기
(2) 페이스북 : 바로가기
(3) 트위터 : 바로가기
(4) 카카오 스토리채널 : 바로가기
(5) 유튜브 황혼육아 동영상 : 바로가기

 

저도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공식 블로그 댓글에 네이버 접속해서 참여했어요.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이벤트 : 바로가기

 

개인적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 캠페인 사례 보면서 마케팅에 대하여 배우게 되더군요. 일방적인 기업 홍보 광고보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쉬운 콘텐츠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사례 진화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유튜브에서 뜨는 동영상들의 특징이 콘텐츠가 좋더군요. 모든 동영상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감을 얻는 동영상들은 주로 콘텐츠가 튼튼했습니다.

 

소셜로그 두 번째 이야기 황혼육아가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면 세 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을 주제로 삼으며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지 기대됩니다. 벌써부터 동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이 포스팅은 현대자동차그룹에 의해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소셜로그 알리는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을 보면서 황당하다고 느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기미가요 울려퍼진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론에서 질타가 끊이지 않으면서 어느 청원 게시판에 비정상회담 폐지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지만 제가 봤을때는 비정상회담 폐지 되어도 할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은 심각한 사안이에요.

 

기미가요는 일본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합니다. 전범기(욱일승천기)가 그것을 상징하는 깃발이라면 기미가요는 노래가 되는 셈이죠. 더욱이 기미가요는 일왕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문제의 노래가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 출연자 배경음악으로 쓰인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사진=비정상회담 제작진 사과문 (C) 비정상회담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nonsummit)]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에 대하여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여론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미가요가 울려퍼진 것을 석연치 않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폐지 지나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미가요 의미 떠올리면 저는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정상회담 폐지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폐지 반대하는건 아니에요. 비정상회담이 폐지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기 때문이죠.

 

향후 비정상회담이 계속 방영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논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비저상회담 재미있게 봤던 분들이 많았으며 여론에서 다양한 화제거리를 모았죠. 그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외국인 출연자 중에 여러 명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은 끝에 광고에 출연하거나 다른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은 기존 시청자마저 실망을 안겨줬던 프로그램이 되고 말았어요.

 

 

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K리그(현 K리그 클래식)을 지켜보면서 전범기 논란을 잘 알고 있죠. AFC 챔피언스리그와 국가 대표팀 경기에서 한국과 일본팀이 맞붙었을 때 전범기 논란이 끊이지 않았죠. 일본팀을 응원하는 관중이 전범기를 휘날린 것이 문제가 되었죠.

 

더욱이 일본 축구 대표팀의 현 유니폼에는 전범기 모양의 디자인이 삽입된 안좋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어느 일본 관중이 자신의 얼굴에 전범기 페인팅을 하면서 한국 여론이 따가운 눈총을 보냈죠. 이러한 전범기 논란을 보면 일본의 역사 인식이 얼마나 안좋은지 실감나더군요. 일본의 우경화까지 떠올리면 더욱 씁쓸하죠.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의 파장은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범기 논란이 국내 여론에서 축구 분야를 중심으로 시끄러웠던 것 처럼 기미가요 논란도 다르지 않습니다. 여론 입장에서 더욱 불쾌했던 것은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일본인 등장 음악으로 쓰였다는 사실이죠. 그게 하필이면 기미가요라서 아쉬워요. 그 논란이 없었으면 28일 화요일과 29일 수요일에 걸쳐서 비정상회담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깃거리들이 여론에서 화제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결국에는 프로그램 존폐 위기까지 몰리고 말았죠.

 

어쩌면 비정상회담 폐지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기미가요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우리나라 방송계에서 제대로된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어요. 비정상회담이 외국인 출연자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재미를 안겨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기미가요 논란 극복하기까지는 한동안 어려울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신해철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저의 머리속에서는 '이제 그대에게 라이브 직접 못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5월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 문화제에서 직접 신해철이 공연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가 대선 패배 멘붕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위로가 되더군요. 신해철 노래 다 들으면서 '직접 라이브로 들으니까 기분 좋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신해철이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10월 27일 저녁 신해철 사망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언젠가 깨어나겠지?'라며 그가 빨리 깨어나기를 바랬는데 그게 아니라서 저도 마음속으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해철 사망 정말 안타까워요.

 

[사진=신해철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던 마지막 메시지. 트위터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될 줄 예상 못했습니다. (C) 신해철 트위터]

 

저는 지금까지 신해철 노래 및 넥스트 노래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였던 1997년으로 기억하는데 넥스트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신해철과 넥스트를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부터 신해철과 넥스트 노래를 즐겨 들었으며 나중에는 신해철이 DJ로 진행했던 라디오까지 많이 들었습니다. 신해철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마치 저의 곁에 든든한 형님이 있는 것 같았어요. 나중에 대학교 진학하면서 라디오 들을 기회가 별로 없었으나 학창 시절에는 신해철과 넥스트 노래, 신해철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나중에는 신해철이 예전에 활동했던 밴드였던 무한궤도를 알게 됐습니다. 무한궤도의 대표적인 히트곡이 바로 그대에게였죠. 신해철은 그 노래를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부르면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대에게는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2000년대에 이어 2010년대에도 흥겨움이 느껴지는 좋은 노래였습니다. 아마도 신해철 노래 중에서 역대 BEST5 안에 충분히 들어갈 것입니다.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를 집중적으로 많이 들었던 시기가 2012년 대선입니다.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의 유세 현장 등장음악이자 캠페인송이 그대에게였죠. 저는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 유세에 몇 번 가봤는데 현장에 나타날 때마다 그대에게가 울려퍼졌습니다. 그 노래를 듣고 문재인을 외치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 잠에서 일어났을 때 항상 그대에게를 들었을 정도였죠. 그때는 지금과 달리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시기라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결과는 낙선이었지만요.

 

이듬해 5월에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문화제에 직접 가면서 신해철 그대에게를 라이브로 들었습니다. 신해철 공연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신났어요. 정봉주 유시민 대화가 즐겁게 진행되면서 추모제 절정에 접어들 때는 이승환 공연 열기까지 대단했죠.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승환 공연과 더불어 신해철 그대에게 공연을 직접 봤다는 것입니다. 제가 인터넷 등에서 즐겨 들었던 노래를 가수의 라이브를 통해서 직접 봤으니까요. 언젠가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를 라이브로 즐겨 들으며 공연 열기에 흠뻑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때는 제가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새로운 일을 했던 시기였는데 그게 잘 풀리지 않아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아무것도 안되는 불운한 시기이자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기 싫은 시절이었죠. 그런데 지난해 5월에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를 직접 들으면서 저의 마음속에 파이팅이 느껴지더군요. 저에게 없었던 자신감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던 기운을 느꼈습니다. 말그대로 힐링이 되었죠.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는 저의 기억속에 잊지 못할 명곡이 되었죠.

 

그러나 신해철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그의 노래를 직접 볼 수 없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빨리 쾌유하기를 바랬는데 사망이 믿겨지지 않아요. 솔직히 당황스러워요. 저에게 힘이 되면서 때로는 힐링이 되었던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를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제가 즐겨찾는 대표적인 커피점은 스타벅스입니다. 커피가 맛있으면서, 와이파이 잘 터지면서, 시간 보내기 좋아서, 전국적으로 많은 매장이 있는 곳이라서 이곳을 선호하는데 최근에는 스타벅스 1+1 쿠폰 혜택까지 마음에 듭니다. 저는 그 혜택 통해서 최근에 마롱 라떼 2개 먹었습니다. 스타벅스 1+1 쿠폰 사용 통해서 마롱 라떼 1개 더 먹을 수 있었죠. 맛있게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휴식 잘 취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이번 포스팅은 스타벅스 1+1 쿠폰 사용 방법에 대하여 올립니다. 아직 스타벅스 1+1 쿠폰 잘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스타벅스 이용하면서 유용했던 혜택중에 하나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의 후기 올립니다.

 

 

스타벅스 (Starbucks) 이용하면서 유용했던 혜택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마롱 라떼 받은 이후에 찍었습니다. 마롱 라떼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5,800원인데 2개를 결제하면 1만 1,600원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5.800원에 결제했습니다. 스타벅스 1+1 쿠폰 적용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스타벅스 카드 어플로 충전 및 결제하는 편인데 메인 화면에 my 쿠폰이 있습니다. 그 메뉴에 스타벅스 쿠폰이 발급됩니다. 저는 현재 그린 레벨에 있어서 1+1 무료 음료 쿠폰 제공 받는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제 골드 레벨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스타벅스에서는 스타벅스 카드 어플 통해서 결제하는게 더 유용합니다. 회원 혜택 적용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예전에는 매장에서 직접 돈으로 결제했는데 이제는 스타벅스 카드 어플 생기니까 굳이 돈을 지불하면서 결제할 필요가 없더군요. 지갑에 커피점 카드 또는 쿠폰 종이를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스마트폰 결제가 더 편리합니다. 스타벅스 1+1 쿠폰 같은 경우 메뉴 1개 더 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타벅스가 유용한 또 하나는 와이파이가 잘 터진다는 것이죠. 어느 날 스타벅스 매장 갔을 때 와이파이를 틀어 놓으면서 결제를 했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어플 메인 화면입니다. my 쿠폰에 1이라는 글자가 떴습니다. 쿠폰이 1개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쿠폰인지 봤더니 다크 카라멜 라떼 or 마롱 라데 or 마롱 프라푸치노 BOGO를 1+1로 먹을 수 있는 쿠폰입니다. 유효기간은 10월 29일까지였어요. 쿠폰 받을 때 유효기간 잘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QR코드로 뜬 쿠폰을 계산대에서 매장 일하는 분에게 보여주면 쿠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쿠폰 상세보기에서는 이러한 설명들이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해당 메뉴중에 1개를 구입하면 같은 음료를 1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결제를 완료하면서 my 리워드에 별이 1개 더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린 레벨에 있는데 골드 레벨까지 별 3개 남았습니다.

 

 

스타벅스 그린 레벨 혜택 살펴보면 1+1 무료음료 쿠폰 제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 250g 원두 또는 VIA 12개입 구매할 때 오늘의 커피 or 아이스 커피 쿠폰이 제공됩니다.

 

 

마롱 라떼 5,800원 결제 인증샷

 

 

스타벅스 1+1 쿠폰 통해서 마롱 라떼 2개 먹게 되었습니다.

 

 

뚜껑을 열어봤더니 마롱 라떼 (Marron Latte) 맛있게 나왔네요.

 

 

마롱 라떼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날 마롱 라떼 2개 먹으면서 모처럼 긴장이 풀리더군요. 스타벅스에 와서 스트레스가 충분히 해소되는 느낌이었죠.

 

그동안 여러 커피점들을 돌아다녔던 경험으로는 스타벅스가 가장 좋습니다. 와이파이가 잘 터지니까요. 이제는 저의 동네가 아닌 곳에 있는 커피점에 갈 때 스타벅스를 찾게 됩니다. 스타벅스에 대한 신뢰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점이 되었죠. 아직 저의 동네에는 스타벅스가 없으나 동네를 벗어났을 때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골드 카드 혜택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어떤 혜택 적용받을지 앞으로가 흥미롭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곽진언 소격동 노래 들어보면서 '음원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가을 나들이 떠나면 곽진언 소격동 음원 들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이 노래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슈퍼스타K6 10회 서태지 미션 화제곡이며 그는 심사위원 총점 387점으로 1위 기록했습니다. 곽진언 소격동 올킬 예상되는 이유는 노래가 좋았던 것과 더불어 서태지 출연 때문에 더 화제가 됐습니다.

 

서태지 슈퍼스타K6 10회 등장은 여러 가지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서태지가 신해철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했으며 곽진언을 포함한 슈퍼스타K6 TOP8 및 TOP6가 누구인지 대중들이 잘 알게 됐습니다. 아울러 곽진언 소격동 노래가 대박 느낌이 납니다. 곽진언 소격동 올킬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진=서울 북촌한옥마을 가는 골목에서 봤던 소격동 벽화. 서태지 9집 엘범 표지의 단발머리 소녀 모습을 벽화로 볼 수 있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소격동 노래는 서태지 버전과 아이유 버전이 있습니다. 서태지 아이유 콜라보 통해서 소격동이 화제가 되었는데 두 사람이 노래를 따로 불렀고 뮤직비디오도 서태지 버전, 아이유 버전이 나뉘어집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유가 감성적인 느낌이 든다면 서태지는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소격동 뜻은 이제 다 아시겠죠?) 얼마전 서태지 콘서트에서는 아이유가 서태지와 함께 소격동을 불렀습니다. 1절은 아이유, 2절은 서태지가 불렀다가 나중에 같이 호흡을 맞추더군요. 서태지가 여자 가수와 함께 같은 노래를 불렀던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슈퍼스타K6 10회 서태지 미션 통해서 세 번째 소격동 노래가 탄생했습니다. 심사위원 극찬 세례를 받으며 1위 달성했던 곽진언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곽진언 소격동 노래는 어쿠스틱 버전입니다. 통기타로 직접 소격동을 불렀죠. 노래 초반에 첼로 소리가 울려퍼진지 얼마되지 않아 곽진언의 묵직한 멜로디가 전해졌더군요. 남자다운 목소리를 내면서도 거칠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무언가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죠.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시점에서는 아직 슈퍼스타K6 10회 서태지 미션곡 및 곽진언 소격동 음원 뜨지 않았습니다. 언제 나올지는 저도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얼마전 서태지 9집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 올킬 사례를 떠올리면 곽진언 소격동 올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말로윈은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 노래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그 이전에는 소격동이 음원 차트에 등장했으나 악동뮤지션 신곡에 밀리면서 기대 만큼의 강세를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서태지 향한 악성 댓글과 언론의 악의적인 기사까지 쉽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크리스말로윈 올킬을 기점으로 서태지 영향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확인했습니다. 서태지 노래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이어 2010년대인 2014년에도 여전히 강세이면서 그가 여전히 문화 대통령인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했죠. 서태지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은 jtbc 뉴스룸 손석희 인터뷰 였습니다. 나이에 비해 외모가 젊은 '동안의 종결자' 두 명이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이 대중들을 감탄시켰죠. 서태지 손석희 인증샷 모습까지 인터넷 및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서태지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부정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로 역전됐습니다. 그동안 서태지 악플 많이 달렸던 포털 댓글에서도 이제는 서태지 선플 많이 달리면서 추천수까지 증가했죠.

 

슈퍼스타K6 빛냈던 곽진언 소격동 노래는 서태지 원곡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서태지 소격동 노래 나왔을 때는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던 시기라서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갈렸으나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곽진언 소격동 들어보면서 서태지 원곡 어땠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또한 기존의 서태지팬들도 곽진언 소격동 노래 어떤지 들어보고 싶을 것이고요. 저의 짐작으로는 기존 서태지팬들은 20대 후반~40대 중반에 속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아마도 서태지 좋아하는 분들중에 30대가 많을 거에요. 슈퍼스타K6은 젊은층에서 인기가 많은데 30대, 40대까지 곽진언 소격동 노래에 대한 관심이 클겁니다.

 

곽진언 소격동 올킬 예상되는 이유는 젊은층에게만 어울리는 노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0~40대도 만족할만한 노래입니다. 사람마다 음악을 듣는 취향이 서로 다를지라도 슈퍼스타K6 화제곡이자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던 서태지 미션 '최고의 노래' 곽진언 소격동 올킬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슈퍼스타K6 서태지 미션을 계기로 곽진언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곽진언 슈퍼스타K6 최종 성적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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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