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좋은 인상을 심어주죠.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화가라 할지라도 그 열정을 캔버스에 담아내지 못하면 좋은 작품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 처럼 말입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며 퀄리티를 높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열정의 표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열정이 식지 않도록 꾸준히 집중하고 인내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어느 지역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가수 및 뮤지컬 배우, 음악 동호회 분들이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을 지켜봤죠. 저를 비롯한 관객들은 기본적으로 노래와 춤을 바라보는 입장이겠지만 출연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기 때문이죠. 무대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프로는 자신의 일에 뜨거운 에너지를 발휘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수많은 걸그룹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중문화를 화려하게 빛냈습니다. 특히 2NE1(소속 : YG 엔터테인먼트)은 얼마전 'Lonely'이라는 신곡으로 컴백하여 국내 모든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올킬 했습니다. Lonely는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발라드 장르의 노래로서 기계음을 뺀 것이 특징입니다. 기타, 첼로, 바이올린을 비롯한 현악기로 곡이 만들어졌죠.

Lonely의 키 포인트는 2NE1 멤버 4인방의 노래입니다. 가사 및 멜로디에서 전해지는 감정에 깊이를 더하며 성숙한 보컬 실력을 뽐냈습니다. 노래 한 소절씩 애절한 분위기를 더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살며시 녹였습니다. 멤버들이 함께 빚어내는 화음은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노래를 듣는 사람의 가숨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기분이자, 한 번 들으면 또 듣고 싶은 노래 였습니다. 곡에서 좋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다했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그 열정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했습니다.

2011년 가요계는 보컬을 중요시하는 흐름으로 변화했습니다.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 K',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같은 예능과 음악이 결합된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면서 가수들의 가창력이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죠. 2NE1의 Lonely가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던 전략이 성공했습니다. 물론 가수의 본분은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지만, 2NE1은 '가수의 진면모를 발휘하겠다'는 음악 열정을 발휘하며 Lonely가 올킬했습니다.



2NE1은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글로벌 캠페인 '열정 그 하나로 all in(adidas is all in)' 국내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열정 그 하나로 all in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 같은 국제적인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던 국제적인 캠페인 입니다. 국내에서는 2NE1과 손흥민(함부르크)이 모델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특히 2NE1 아디다스 CF는 무대에 올라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열정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디다스 블로그(링크)에서도 CF가 공개되었죠. 박봄, 산다라박, CL(씨엘), 공민지가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기 위해 열의를 다하는 모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려는 그녀들의 모습에서 프로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음악 시장에서 Lonely로 올킬했다면, 아디다스 CF는 2NE1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앞으로 오랫동안 대중들의 기억속에 '열정적인 걸그룹'으로 회자 될 수 있는 임펙트를 발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봄과 산다라박의 음악 열정에 매료되어 2NE1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두 명 모두 1984년 생으로서 저와 동갑입니다. 박봄은 9년 전 YG 앤터테인먼트에 도전하여 가수로서 본격적인 도전을 했습니다. 3년의 도전 끝에 오디션에 합격했고 4년의 연습생 과정을 거친 끝에, 지난 2009년 2NE1의 메인 보컬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가수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집념과 맞물리면서 오늘날의 그녀가 탄생했습니다. 그녀의 열정 스토리는 아디다스의 '열정 그 하나로 all in(adidas is all in, 링크)'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산다라박의 성공 스토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몇년 전 '필리핀의 보아'로 성장했던 과정이 어느 다큐 미니시리즈에 소개되면서 인지도를 알렸죠. 어린 나이에 낯선 곳에서 가수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죠. 또한 씨엘-공민지도 2NE1으로 활동하면서 좋아하게 된 멤버들입니다. 이렇게, 'Lonely'를 통해서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었던 2NE1 멤버 4인방은 아디다스 CF에서 열정적인 매력을 내뿜었습니다. 그녀들의 음악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열정, 어떤 것에 all in 하세요? 다음 TV팟에서는 '( )에 대한 열정, 그 하나로 all in' 이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링크) 자신의 열정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5월 6일~6월 19일이며 7월 1일에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경품은 all in 티셔츠, 아디다스 다이어리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NE1 사진 출처 :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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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신혼 부부들에게는 지금이 제일 바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로 쾌청한 기운이 돌면서 분주한 결혼 준비 작업에 돌입했죠. 더운 날씨에 지치거나 추운 날씨에 움츠리면서 결혼 준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누구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결혼을 하고 싶어하죠.


그리고 봄은 가을과 더불어 결혼식 성수기로 꼽힙니다. '좋은 날씨에 결혼하고 싶다'는 신혼 부부들이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봄은 덥거나 춥지 않은 날씨이기 때문에 외출하는데 부담 없을 것이며, 많은 하객들의 축하속에 성대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웨딩 관련 업체들은  지금 이 시기가 바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혼 부부들은 아마도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많은 계획과 아이디어를 짜내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팁에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없지 않았을 겁니다. 비용 및 이동 문제, 인테리어 등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소재한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을 찾으며 신혼 부부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삶의 행복을 느끼며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발상을 주고자 합니다. 결혼을 앞둔 분들이 저의 포스팅을 보며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을 인지하며, 신혼을 설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의 1층은 웨딩존입니다. 한샘의 신혼 인테리어 브랜드 '듀스페이스(du:space)'가 운영되는 곳이죠. 듀스페이스는 한샘인테리어에서 새롭게 런칭한 신혼 침실가구 입니다. '둘이 하나되는 공간'이라는 테마로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사람이 하나의 공간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계획할 수 있는 이미지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듀스페이스는 취향에 따라 6가지의 공간 스타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건강한 아침을 보낼 수 있는 '오가닉 그린(organoc green)', 특별하면서 우아한 상상을 할 수 있는 '럭스 바이올릿(lux violet)', 심플하면서 절제된 지성의 '모던 블랙(modern black)',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스위트 핑크(sweet pink)', 감각적이면서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팝핑 오렌지(popping orange)', 오후의 휴식을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컴포트 브라운(comfort brown)'으로 나뉘어집니다. 사진속에 있는 공간은 오가닉 그린입니다. 1층 매장 바로 오른편에 있기 때문에 많은 신혼 부부들이 눈여겨 보실 것입니다.


듀스페이스가 제시하는 공간 스타일은 서로 다릅니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럭스 바이올릿-스위트 핑크-컴포트 브라운-팝핑 오렌지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비슷한 크기의 공간이지만 인테리어가 가져다주는 느낌이 서로 다릅니다. 그러면서 다른 색깔의 콘셉트를 갖추게 되죠. 럭스 바이올릿이 포도주를 먹으며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하면, 스위트 핑크는 서로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재미있는 신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컴포트 브라운은 일상 생활에서 지친 기운을 공간적으로 해소할 수 있고, 팝핑 오렌지는 발랄하면서 젊음을 일깨우게 됩니다.


이 곳은 '모던 블랙' 공간입니다. 검정색(black)을 테마로 하지만,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 검은색은 아닙니다. 현대적인 감성이 묻어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활동이 많은 신혼 부부들에게 매력적인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층 거실관에는 실별로 맞춤 공간을 제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신혼 부부들의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에 의해 다양한 거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죠. 신혼 소파는 위더스, 로터스, 로이드로 나뉘어 집니다. 특히 위더스는 공간에 따라 스마트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세련되고 럭셔리하게 소파를 둘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00% 천연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좌판에는 독립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다섯 가지의 위더스 모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위더스 5000 바닐라 베이지 4인용, 두번째는 위더스 5000 수납 바닐라베이지 세미코너형 R+스툴, 세번째는 위더스 5000 모듈 초코브라운 코너 set, 네번째는 바닐라 베이지 3인용, 다섯번째는 위더스 5000 초코 브라운 4인용+스툴입니다.


로터스 사진에는 두 가지의 모델이 있습니다. 왼쪽은 로터스2 3000 에스프레스 코너형, 오른쪽은 로터스2 3000 슬리드모카 4인용입니다. TV를 보면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신혼 부부 이외에도 가족 및 친지들, 친구들이 함께 모여 화목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로이드 사진도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집니다. 왼쪽은 로이드2 3000 리치블랙 4인용+스툴, 오른쪽은 로이드2 3000 글로시모카 1+3인용입니다. 신혼 부부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었네요. 리치블랙은 풍부한 컬러감을 통해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며, 글로시모카는 부드러운 느낌을 안겨줍니다.


이번에는 서재를 둘러봤습니다. 상단 모델은 플렉스입니다. 하단 왼쪽 모델은 카페로 브라운, 오른쪽 모델은 카페로 5000 오닉스 입니다. 신혼 부부는 사회에서 경제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집에 사무 공간 또는 공부할 수 있는 서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실 및 소파 뿐만 아니라 서재도 공간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각각의 느낌에서 시간을 꾸밀 수 있는 특성이 있죠.


이 곳은 2층에 있는 O/M(오더메이드) 패브릭관 입니다. 블라인드, 소파, 커튼, 러그가 마련된 곳이죠. 신혼 부부들이 각각의 취향에 따라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5층은 생활용품관이 마련됐습니다. 신혼집을 꾸밀 수 있도록 여러가지 모양 및 스타일의 컵, 접시, 주방용품, 조명기구를 볼 수 있습니다. 컵 같은 경우에는 4인조 다기세트를 비롯 보르도-레드-화이트-샴페인-Flame 와인잔으로 구성된 스톨쯔 와인잔 시리즈 등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은 하얀색 접시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접시 모양이 각기 다릅니다. 금국화 및 제비꽃이 그려진 접시 등을 볼 수 있었죠. 신혼 부부들은 이 곳의 접시를 보면서 '어떤 접시를 구입하여 음식을 맛있게 먹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접시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주방용품 또한 다양했습니다. 수많은 제품들이 있기 때문인지 구매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특징이 바로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의 장점입니다. 침대 같은 가구를 구입하면서 다른 곳에서 주방용품을 알아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을 통해서 가구 및 주방용품, 그 외 물건까지 한꺼번에 구입하여 시간 및 공간적인 이점을 얻는 특성이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데 안성맞춤입니다.


5층에는 조명기구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의 색깔은 겉으로 똑같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조명의 특색이 서로 다릅니다. 신혼 부부가 원하는 특성에 따라 감각적인 장식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조명기구들이 나열된 이점이 있죠.


6층 생활용품관에는 침구, 쿠션, 수납함&행잉, 러그가 진열됐습니다. 침대와 함께 공존할 침구 및 쿠션을 바라보면서, 갖가지 물건 및 의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행잉을 살펴볼 수 있고, 러그(바닥에 까는 카페트)를 구입하여 공간의 밑바닥까지 신혼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6층이 마련됐습니다. 사진은 6층에서 볼 수 있는 침구들입니다.


쿠션의 종류도 여러가지 입니다. 침대 및 침구 기호에 맞게 혹은 자신이 선호하는 색깔이나 디자인을 통해 쿠션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수납함과 행잉 같은 보관 기능이 있는 생활용품도 진열됐습니다. 신혼집 특성에 맞는 보관용 소품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진 하단 오른쪽은 파우치입니다. 화장품을 넣어 둘 수 있는 주머니입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물건이 아닐까 싶네요.


러그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6층에 있는 침구, 쿠션, 수납함&행잉, 러그는 있어야 할 물건들이 다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혼 부부들은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신혼집을 계획하지 않을까 싶네요. 종류 부터 특별합니다.


7층 리빙 소가구관에는 의자 및 그 외 소가구들이 진열됐습니다. 의자 같은 경우에는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딱딱한' 기운을 느껴지는 것이 아닌, 편안한게 앉을 수 있는 의자들이 매장에서 신혼 부부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의자에 앉으며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그 외 여라가지 일을 하면서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이점이 있죠.

또 다른 소가구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책, 의류, 수납공간, CD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소가구들을 바라보며 신혼집의 구색을 맞출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스케일의 크고 작은 기운의 오묘함이 신혼의 다양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7층까지 둘러보면서 느낀 것은,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은 결혼식 성수기에 맞는 수많은 가구 및 소품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수 용품을 한 번에 구매하면서 결혼 준비를 착실히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죠. 이러한 특성은 '원 스톱 쇼핑'이라는 전문 용어로 요약됩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목적 및 취향이 변화할수록 매장 크기가 넓어지고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합니다. 신혼 부부 입장에서는 한 번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죠.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은 소비자들의 달라지는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콘셉트가 꾸며졌습니다. 신혼 부부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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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리뷰를 쓰기 전에, '내가 왜 커피를 먹는걸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매점에서 판매했던 캔커피를 먹으며 쌀쌀했던 추위를 달랬던 시절이 문득 떠오릅니다. 공부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졸음에서 벗어나려는 목적도 있었죠. 그 시절부터 커피를 음미하면서 지금까지 즐기는 것 같습니다. 커피 특유의 진한 맛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죠. 어떠한 일을 하다가 일정한 시점이 되면 항상 찾는 것이 커피 입니다. 캔커피, 자판기 커피, 봉지 커피, 전문점 커피 등을 통해서 먹을 수 있으니 그 방법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은 각기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람의 기호에 따라 프림이나 설탕을 한 스푼 더 넣거나 뺄 수 있고, 때로는 설탕 없는 블랙 커피를 먹을때가 있습니다. 달콤한 맛과 쓴맛이 서로 교차되죠.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어떤 커피는 단풍나무의 진액으로 만들어진 감미료를 넣으며 떫은 맛을 냅니다. 그리고 깔끔하면서 오리지널틱한 원두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위드블로그( http://www.withblog.net )를 통해서 맥심커피 리뷰를 쓰게 됐습니다.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커피> 말입니다. 진한 정통 원두커피로서, 다른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원두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전문점에 가면 기계를 통해서 커피를 우려내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커피는 그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임의로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커피를 섭취하게 됩니다. 어떤 스타일의 커피인지 호기심이 들었죠.


멕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는 무언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원두커피를 새로운 형태로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죠. 커피 포장 내용물 안에 있는 종이를 통해 컵에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접했던 커피를 먹는 방식과 차이가 있죠. 신선함에 있어서는 종결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 박스 가운데에는 무언가의 틈이 있습니다. 단순한 박스이지만 그 속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게 됩니다.


남은 커피 봉지들이 밑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세워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틈을 안쪽으로 접어서 빼면 커피 봉지들이 가지런히 정돈 될 수 있죠. 외관상으로 편리합니다.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의 봉지 모습 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더군요. 건전지 AA 사이즈 2개 세로 크기에서 약간 큽니다. 봉지 뒷쪽에는 사용법이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죠.


봉지에서 꺼낸 커피 내용물 티백입니다. 종이의 접혀진 부분을 이용해서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티백을 개봉했더니 원두커피 재료들이 있더군요.


봉지에 표기된 사용방법을 보면서, 티백을 접어보기로 했습니다. 접는 것이 쉬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티백에 뜨거운 물을 붓는 모습 입니다. 한마디로 '핸드 드립 커피'가 되는 것이죠.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맛이 생각보다 쓰지 않았습니다. 마치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사람의 기호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맛이 깊고 진해서 좋았어요.


비스켓과 함께 먹어봤습니다.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리더군요.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는 특히 직장인 분들에게 어울리는 식품 같습니다. 커피가 날이 갈수록 진화한다는 생각에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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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설날에 아버지에게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라고 말입니다. 올해 나이가 만27세인데, 어느덧 20대 후반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20대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결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 솔로남입니다. 이제는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 친구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건실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배우자와 평생 사랑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의 발전을 도모하고 삶의 행복을 키울 수 있는 '신혼의 보금자리'가 필요하죠. 신혼집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특히 신혼가구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죠. 그래서 국내 최대 토털 홈인테리어 쇼핑공간으로 손꼽히는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서울 송파구 삼전동)을 찾았습니다.


잠실직매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du:space'였습니다. 한샘에서 최근에 듀스페이스라는 신혼 인테리어 브랜드를 출시했죠. 듀스페이스는 한샘이 추구하는 컨셉 내에서는 '둘이 하나되는 공간'을 말합니다. 두 사람이 만들어 갈 새로운 공간의 시작을 위해서 가구를 배치할 공간을 어떻게 꾸미고 활용할지 제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신혼 부부의 취향을 고려하거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결혼 경험자들에 의하면, 예비 부부들은 가구 배치 및 공간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충돌하는 잠재적 문제점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혼수장면 과정에서 서로 원하는 물품이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신혼기에는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의견 대립이 결코 반갑지 않죠. 그래서 듀스페이스가 나름의 어드바이스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품들까지 포함해서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혼 부부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공간 스타일을 추구하도록 패키지를 강화했습니다.


매장 직원분이 위치한 곳은 '오가닉 그린' 입니다. 오트밑 가죽침대를 비롯 오가닉 테이블 램프, 오가닉 이불 풀세트Q, 3단 서랍장 등을 볼 수 있었죠. 패키지로 구매하면 여러가지 가구들을 일일이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바쁜 예비 부부들에게는 신혼집을 꾸밀 때 패키지가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럭스 바이올릿'이라는 공간은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반 위에 와인잔이 진열되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죽침대가 블랙브라운 칼라이기 때문에 가구의 독특함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침대 크기가 넓습니다. 여유있게 취침할 수 있는 안락한 느낌을 가져다주죠. 2단 협탁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충전 같은 배선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공간을 깨끗하게 꾸밀 수 있는 장점까지 부여됩니다.


'모던 블랙' 공간은 신혼집과 유사하게 전시 되었습니다. 가죽침대 이외에도 여러가지 가구들을 함께 배치하면서 실용적인 느낌을 전해줍니다. 특히 침대 헤드 각도가 인상적입니다. 저곳에 몸을 기대면서 독서를 하거나 침대 앞쪽에 있는 TV(신혼집에 따라 다르겠지만)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각도에 대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헤드쪽이 푹신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침대 헤드가 블랙 빛깔이기 때문에 '모던 블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팝핑 오렌지' 입니다. 신혼집답게 발랄하다는 느낌을 전해주죠. 이불에 도트 무늬가 들어갔기 때문인지 '젊음'의 활력을 전해줍니다. 여러가지 수납 공간 및 화이트 계열의 램프, 미니 화장대 등이 전시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화장대 같은 경우에는 상판을 닫으면 독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도록 다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옆에 램프가 있기 때문에 독서 및 공부가 가능하죠.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분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스위트 핑크(왼쪽)', '컴포트 브라운(오른쪽)'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늑하고 은은한 느낌을 전해주죠. 드레스룸과 함께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스위트 핑크가 요구르트처럼 달콤하면 컴포트 브라운은 청량음료처럼 일상의 갈증을 풀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위트 핑크는 여성, 컴포트 브라운은 남성분이 선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마트수납'이라는 이름의 수납 공간도 인상 깊었습니다. 공간을 집약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이불장, 가바정리함, 드레스 커버, 속옷 정리, 스커트&바지 걸이, 2단 스커트 걸이, 2단 벨트 걸이, 2단 넥타이 걸이, 간이옷걸이를 걸어두는 기능이 한꺼번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굳이 옷장을 이것 저것 구입해서 늘리는 것 보다는 스마트박스가 더 편리하다는 실용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장에는 거실이 배치된 공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소파-사이드테이블-미니스툴-미니책장 같은 여러가지 물품들이 유기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실이 잘 꾸며졌어요.


작은방도 마련 되었습니다. 왼쪽은 드레스룸 이었습니다. 집이 깨끗하려면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드레스룸이 그 기능을 도맡고 있죠. 코너형 시스템헹거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서랍장으로 접는 옷과 악세사리 수납을 위해서, 협탁을 통해 머리맡 수납이 가능하도록 연출했습니다. 매장에서는 별도로 침대까지 나열했습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 여분의 취침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침대를 들여놓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 활용의 좋은 예라 할 수 있죠.


매장 지하 1층에서는 수면존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트리스와 베개를 통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지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상품 같습니다. 집은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을 위해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서재도 꾸며졌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서재들을 전시하면서 현대인이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죠. 때로는 침실에서 편안하고 아늑하게 일상을 보내면서 다른 때에는 서재를 통해 작업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한샘 잠실직매장을 둘러보면서 느낀 것은, 가구도 현대인의 특성과 맞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단순히 가구를 만들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죠. 특히 신혼 부부들에게는 가정에서 새로운 인생을 보내기 때문에 가구를 새롭게 구입해서 공간을 배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혼집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지고 아름답게 생활할 수 있는 이점을 얻게 되죠. 그러면서 부부끼리의 감성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솔로남이지만, 한샘 잠실직매장을 보면서 결혼을 꿈꾸게 됐습니다. 듀스페이스의 브랜드 가치가 앞으로 크게 번창할 것 같다는 예감입니다.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 약도(공식 홈페이지 참고 : hanss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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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고무장갑은 여자들이 주로 많이 쓰는 물건입니다.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을 착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장철에는 고무장갑을 쓰는 경우가 많죠. 식당에서도 고무장갑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 바라보면 공업용 고무장갑도 있겠지만, 저의 느낌으로는 여자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었던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로서도 고무장갑은 '나름' 많이 썼습니다. 과거에 1년 넘게 학교 식당 알바를 했을 때 고무장갑을 끼고 일했기 때문이죠. 열심히 일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시절이 아직도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설거지를 하면서 그때 그 시절 생각이 종종 떠오릅니다. 고무장갑은 저의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또한, 저는 집에서 설거지를 담당합니다. 매일마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죠.

[사진=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효리사랑의 모습. 저는 단발머리 남자입니다. (C) 효리사랑]

분명한 것은, 남자들이 고무장갑을 쓰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무장갑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과천시 과천종합청사에 위치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을 찾으며,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무장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저는 고무장갑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지만 소비자로서 알고 싶은 것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고무장갑의 다양한 정보를 듣게 됐습니다.

-고무장갑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나요?

고무장갑은 라텍스 같은 원료를 씁니다. 수면장갑 같은 얇은 것은 사람이 만지기게 편리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들이 쓰는 고무장갑은 두께를 더 올린 것이죠. 그런 장갑들은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으니까 내구성이나 안에 보습작용을 할 수 있게끔 코팅해서 만듭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무장갑을 검사하는 역할을 하나요?

고무장갑은 KS(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 산업 규격) 표준이 있습니다. KS 표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우리가 고무장갑을 생산한 업체에게 그 마크를 붙일 수 있고 판매됩니다. 고무장갑을 막 만드는 것은 아니고요. 사람 손의 모양, 즉 신체치수를 통일화 시키는 게 그겁니다. 대(大) 중(中) 소(小)가 나오는 게 뭐냐 하면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 나누어서 맞춥니다. 우리가 시중에 나가면 스몰(S) 미디엄(M) 라지(L) 이렇게 써져있잖아요. 그것의 다양성은 업체 나름대로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만듭니다. 그것을 우리가 표준해서 정하지 않고, 대중소의 어느 정도 크기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업체마다 고무장갑을 만드는 기술 차이가 있기 때문에 편리성이나 기능성을 추구하는 것이죠.

[사진=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C) 효리사랑]

-기술 기준에 부적합한 것은 어떤 사례가 있습니까?

기술이 부적합한 것은 고무장갑이 우리 소비자가 쓰는 것은 질이 좋은거에요. 그런데 공장에서 쓰는 것들, 산업용은 장기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보호방식에 의해서 쓰는 겁니다. 가정에서는 질이 좋고 산업용은 공업용에 쓰는 거죠. 프로덱팅하기 위한 조건이기 때문에 조금 질이 저하되더라도 안전성 도모를 위해서 쓰는 것이죠. 다른 건 큰 차이가 없어요. 재질이나 찢어짐, 그런 것은 KS 제품과 동등합니다. 그런데 안에 들어간 색상이나 그런 것 등은 소비자 선호성에 맞춰서 만들어지지 않죠. 산업용이 그렇죠.

-가정용 장갑은 환경과 민감할 텐데요.

라텍스 재료 자체는 환경성과 영향이 많지 않아요. 하나로 경화되어 만들어지기 않기 때문에 환경과 문제는 없어요. 위해물질이 들어갔거나 그런 위해요소로 부터 안정적이죠.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무장갑을 어떻게 만들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고무장갑은 소비자가 다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좋다고 해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결정하죠. 그래서 항상 고무장갑 만드는 곳은 소비자들에게 물어봐서 설문조사 하거나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인증 업체들은 소비자 불만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는 것이고, KS 인증 받는 것은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고무장갑은 소비자가 쓸 수 있게끔, 소비자가 중심입니다. 정부가 하는 것은 핸드폰 배터리를 통일하고 업체 생산성이 높아지니까 소비자가 편하잖아요. 또한 소비자 제품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면으로 업체가 추구하죠.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인 사항만 표준을 정하는 것이죠.

-기술표준원에서 얘기하는 규격은 정해져 있나요?

고무장갑은 질겨야 한다는 것이죠. 사용상 편리하기 위해서 인체치수와 동일하게 만들도록 기술표준원에서 그 치수를 제공합니다. 업체에서도 개발하거든요. 이것은 소비자 품목이기 때문에 업체가 개발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로 판매가 줄어드니까 매번 개발하죠. 제조방법은 똑같은데, 어떤 회사에서 고무장갑 안에 소비자가 선호할 수 있는 색상을 맞추느냐, 편리성을 제공하느냐, 예를 들면 주부습진 방지나 그런 것 말이죠. 고무장갑이 물에 젖어서 빼야 할 때 손쉽게 뺄 수 있게끔,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상품들이죠.

[사진=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전경 (C) 효리사랑]

-고무장갑 색상이 모두 다 빨간색 계열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옛날에 우리가 못살았을 때 빨간색을 많이 썼어요. 고춧가루 만지면 빨간색 아니에요. 그 색은 뺄 수 없으니까 빨간색이 된 것이죠. 고무장갑에 빨간색이 있는 이유는 김치라든가 고춧가루가 물에 잘 안 빠져요. 다른 것은 물이 들어오면 잘 빠지는데 고춧가루는 잘 안 그래요. 우리는 김치 문화가 발달 되었고, 주식이 김치였죠. 그래서 고무장갑도 빨간색이 되었고 초기에 그랬죠. 요즘에는 사람이 디자인을 하고 그러니까 색상이 바뀌는 것이죠. 파란색도 나오고요. 다만 파란색은 조금만 써도 오염되면 지저분하니까 사람들이 못쓰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취향인 것이죠.

그래서 만약에 음식 하는 곳에서, 그곳은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고 오래가는 것을 주로 찾죠. 질긴 것 말이죠. 하지만 가정에서는 질긴 것 보다는 색상이 괜찮고, 자기가 장갑을 끼었을 때 편리하고, 쉽게 벗겨지고, 여성들은 손이 중요하니까 주부습진에 안 걸려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을 만족하는 것이 가정용이죠. 일반 음식점들은 질긴 것을 쓰는 그런 차이죠.

- 노란색 고무장갑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봤었어요.

노란색은 우리가 색상 대비 색을 많이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구분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얼마나 썼느냐는 교환시기가 되면 색상을 밝은 색으로 하는 그런 것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학교 식당 알바를 했을 때 목장갑을 낀 뒤에 고무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목장갑을 끼는 이유는 손에서 땀이 많이 나오잖아요. 고무장갑은 물이 들어오지 않기 위한 기능이 있어서 내부에서 발생되는 땀이나 수증기가 밖으로 못나가요. 목장갑을 끼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요. 손을 관리하는데 좋죠.

- 노란색 고무장갑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봤었어요.

노란색은 우리가 색상 대비 색을 많이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구분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얼마나 썼느냐는 교환시기가 되면 색상을 밝은 색으로 하는 그런 것이죠.

-고무장갑을 표준화시키는데 있어서 세대가 변하고 경제활동이 달라졌습니다. 정해진 기준이 계속 변화되는 건가요?

그것은 인체치수에 따른 변화죠. 디자인은 업체가 사활에 걸린 것이니까 개발하죠. 옛날에 물이 흘러서 툭툭 떨어지면 주름을 넣어주는데 업체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하는 것이죠. 기술표준원은 전체적인 제품에 대한 사람의 형태라든가, 사용하게 편리하게 하고, 재료의 특성만 주어지죠. 나머지 기능, 용도, 디자인은 업체 개발에 다 넘겨집니다.

-기술표준원은 시대 흐름에 따라서 인체치수를 정하나요?

표준은 첨단적인 산업이에요. 사람의 옷 같은 경우에도 옷에 맞는 형태로 만들어야 품위가 나듯이, 장갑도 손 크기에 맞춰서 제조해야 모양이 잘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과 발이 점점 긴 형태로 가니까 장갑도 샤프하고 날씬한 쪽으로 갑니다. 소비자가 눈으로 보는 감정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구매욕구가 나오는 것을 소비자가 요구하니까, 전부 보면 길쭉하고 날씬하죠.

-신제품 의뢰 같은 것도 들어올 때가 있나요?

의뢰 같은 곳은 아니고요. 표준을 새롭게 제정하거나 기능상의 종류가 다양하면 그것을 요청하는 경우는 있어요. 고무장갑은 그렇게 문제되지 않지만 변화성이 많지 않죠. 디자인적인 것은 변화가 많을 수 있지만 물성적인 특성은 동등합니다.


[사진=한 겨울에 반팔입으면서 고무장갑을 끼는 효리사랑. 그런데 저는 고무장갑 큰 것이 잘 안맞아요. 저만의 애로사항이 있죠. (C) 효리사랑]

-지금까지의 가정 상황을 되돌이켜 보면, 여자가 기존에는 요리를 많이 하는데 남자는 집에서 TV 보는 풍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남자들도 많이 도와주고 말입니다. 남자들을 배려하는 고무장갑이 나올 거라 생각하시나요?

네. 마트가면 큰 것 있죠. 옛날에는 스몰, 미디움, 라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요즘에 호칭이 많아지는 것 같더군요. (Q : 저는 대(大)자가 잘 안 맞아요. 그래서 고무장갑을 쓸 때 반팔입고 해야되요) 고무장갑을 쓰는 층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에 맞게끔 쓰게 됩니다. 남성은 라지를 쓰게 되지만 기업체마다 라지 사이트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가 고무장갑을 착용하기에는 크기가 안맞을때가 있고 잘 찢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질기고 튼튼한 고무장갑을 좋아합니다.

일단, 주부가 착용하고 뒤집어쓰는 것들이 주요 이슈입니다. 그래서 위생이 중요합니다. 좌우 장갑을 동일하게 써야 하는데, 우리 사람의 손 형태 구조상 좌우를 동일하게 쓰면 사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얇은 고무장갑은 손의 편리성이 있기 때문에 느낌이 없는데, 일반적 고무장갑은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김장철에는 치수가 큰 것을 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김장철이냐 하면은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이죠. 고무장갑이 일회성이라면 크게 해서 공급을 하거나, 좌우 대칭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무장갑은 일회용이 아니고 최소 몇 십 회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기능성 부여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한 번 쓰면 기능성 필요가 없게 되죠.

-김장철에 대해서, 기술표준원은 주로 어떤 경우로 힘드시나요?

주로 김장철에 주부님들이 자기가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을 올려요. (기술표준원 홈페이지 말인가요?) 네. 그곳에 올리는 이유가 첫째는 집안 식구가 다 같이 김장을 하니까 장갑의 짝이 안 맞는 경우가 있어요. 이 사람 저 사람 말이죠. 왼쪽에 쓰는 건 왼쪽 장갑, 오른쪽에 쓰는 건 오른쪽 장갑을 써야 하는데 짝이 안 맞으니까 불편하죠. 그래서 인터넷에 올리죠. (저도 식당에서 일할 때는 아줌마들이 장갑을 먼저 쓰면 나중에 한쪽 장갑 2개만 남을 때가 있었어요. 그게 불편했어요.) 사람들이 전부 왼손을 쓰다보니까 왼쪽이 구멍 잘 납니다. 오른손은 덜 쓰니까 구멍이 덜 나죠. 최근에는 슈퍼마켓에 가면 오른손, 왼손을 따로 팔아요. 그렇게 개선이 되었더군요.

-남자 전용, 여자 전용 고무장갑은 없나요?

그런 건 없습니다. 특별히 남녀 구분은 없고, 성차별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권장사항은 되나요?) 사람의 손 치수에 맞는 것이 바람직하죠.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 고무장갑에 무늬 들어간 것을 보셨는지요. 물방울(도트) 무늬나 꽃무늬 고무장갑 같은 것 말입니다.

고무장갑은 디자인 적으로 그런 것을 넣는 적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무 양이 더 늘어가는 것은 아니고, 금형을 만들 때 조각을 넣으면 꽃무늬가 들어가요. 고무장갑하면 미끄럽잖아요. 그래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엠블을 집어넣어요. 손 지문 같이 말이죠. 그것은 미끄럼 방지용이죠. 그런 것은 무늬를 집어넣을 수 있죠. 그래서 기업체는 그만큼 비용이 더 들어가죠. 소비자에 맞춰서 나가는 게 좋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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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