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생각이었지만, 성인이 되면 멋진 집과 자동차를 가지는 것과 더불어 좋은 배우자와 사랑을 나누며 TV 드라마의 러브 스토리 같은 인생을 보낼거라 생각했습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어른들의 가르침속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며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무리 공부에 매달려도 다른 경쟁자들 때문에 좋은 등 수를 받기 힘들었고, 학교 시험 및 수능에 변별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저의 머릿속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많이 틀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명문대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고, 명문대를 나오더라도 취업이 힘든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20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 같은 젊은이들을 '88만원 세대'라고 규정짓습니다. 물론 외국도 실업 및 취업 문제로 고민하지만, 어느 대학교 출신이냐에 따라 취업이 결정되는 흐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사진=다음 블로거 무터킨더님(박성숙님)이 독일 교육에 대해서 작성한 <꼴찌도 행복한 교실> (C) 효리사랑]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척도는 대학이다"라고 말입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하루 3~5시간 취침하면서 공부에 매달리고, 비좁은 교실에 앉아 주입식 교육을 12년 동안 들었고, 1등을 칭찬하고 꼴찌에게 벌을 주는 환경에 적응했고, 심지어 두발 제한에 과잉 체벌까지 일삼는 우리의 교육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엘리트 교육을 지향하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 아닌지요. 선진국의 교육 시스템이 88만원 세대인 저의 입장에서 부러운 이유입니다.


[사진=지난 19일 북 포럼 인터넷 방송에서 강연하셨던 무터킨더님(박성숙님) (C) 효리사랑]

독일 교육은 꼴찌도 행복하다

언젠가부터 독일 교육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무터킨더님(박성숙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독일 교육 정보 및 누리꾼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죠. 그런데 한국의 교육 현실과 달리 독일의 교육은 '행복'이라는 컨셉이 가득했다는 느낌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저녁 7시만 되면 잠자리에 들고, 예습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과외가 활발하지 않은데다 영재교육이 거의 없고, 전 과목 다 잘할 필요 없고, 공부보다 인격을 중요시하고, 대학교 못가도 성공하는 독일의 현실이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무터킨더님이 최근에 발간한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라는 책은 한국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998년 남편과 함께 독일로 떠난 뒤, 현재 초등학교와 김나지옴에 다니는 두 아이를 키운 무터킨더님이 작성한 '성찰의 교육체험기'가 섬세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편성 됐습니다. 그런데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라는 제목이 눈에 띱니다. '1등 아니면 다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우리나라의 현실과 대조되는 타이틀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독일의 교육이 1등 위주가 아닌, 1등과 꼴찌의 우열을 가리기보다 '함께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교육은 중하위권 학생 위주로 진행되며 참고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적표에 등수가 나오지 않고 그것조차 알려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국은 100점 만점이지만 독일의 점수 체계는 1~6점이며 1점이 가장 좋은 점수입니다. 독일 교사들은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와 수준까지 평가하기 때문에 시험 성적만으로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1점은 한 반에서 1~2명에 불과하고 2점이 가장 이상적인 점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2점을 가장 선호한답니다. 1점 지원자는 지나친 경쟁으로 동료와 어울리기 어려워 조직의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독일이 지식 이전에 인격 교육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지식만 쌓는 지성인을 원하지 않는 풍토가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격이 동반되지 않는 것을 싫어하며 학교에서도 그런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1등이든 부자든 가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1등을 해야 한다'는 한국 교육의 환경과 뚜렷히 대조됩니다. 시험을 보면 틀린 문제 갯수대로 회초리를 맞는 것이 한국 교육의 현실이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예전처럼 1등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에 매달리거나 하루종일 공부에 집중하는 환경을 미루어보면 예전과 환경이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격 이전에 지식 쌓기에 주력하는 한국 교육에서는 꼴찌가 외면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면서 골치 아팠던 것은, 시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변별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과서를 봐도 문제를 변형해서 출제하면(속된말로 꼬아서 내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안했다'는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해도 선생님에게 배우지 않은 문제가 출제되면 답을 못찾습니다. 그런데 독일은 변별력을 기르는 문제를 1~2개 끼워도 감점을 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저학년이라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출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습은 다른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꺾는 행위이자 선생님을 무시하는 행위로 여기기 때문에 학교에서 사절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균등한 조건에서 교육 받을 수 있는 것이 독일 교육의 장점이기 때문이죠. 과외는 상위권 학생 보다는 5~6점으로 낙제 가능성이 있는 꼴찌 학생이 받으며 전교에서 1~2명 꼴이랍니다. 수업이 중하위권 학생 수준에 맞춰서 진행되기 때문에 특별한 영재교육이 거의 없답니다. 독일의 꼴찌가 우리나라 꼴찌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이유죠.




[동영상=무터킨더님은 독일 교육과 한국 교육의 핵심적인 차이는 '경쟁이 적고 많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 자세한 이야기가 주어집니다. (C) 효리사랑]

독일 교육, 경쟁보다 창의성을 강조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1등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성격에 따른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살펴봤던 1등 학생 중에 일부가 그런 케이스 였습니다. 왜나하면 1등도 1등 사이에서의 경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반에서 1등하더라도 전교 성적이 1등이 아니라면 선생님의 쓴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 예로, 제가 중3때 항상 반에서 1등한 친구가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성적표를 보더니 "너는 왜 전교 등수가 항상 4등이야?"라며 반 아이들 앞에서 화를 냈습니다. 담임 선생님 입장에서는 반 1등에 만족하지 않도록 채찍을 줬지만, 1등 친구는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시험에서 1등을 하더라도 다음 시험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1등을 내주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공부에 매달립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는 나날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꼴찌와 중위권 학생도 등수 올리기를 위해 경쟁을 펼치지만 1등도 경쟁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경쟁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그런 교육은 최고를 가리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거야'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이것이 과열되면서 학생들이 적잖은 학습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사교육에 의지하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 합니다. 그리고 1등과 꼴찌 사이의 괴리감이 생겨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유지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경쟁보다는 창의성을 중요시합니다. 경쟁이 있으면 창의성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무터킨더님의 지론이기 때문입니다. 무터킨더님은 지난 19일 북 포럼 인터넷 방송을 통해 "독일어 시험 같은 경우, 하나의 우화를 써야 한다. 교사의 점수 항목을 보면 '이 우화가 재미있나?'라고 표기되어 있다. 재미있으면 1점, 재미없으면 3점 이런식이다. 이것이 나중에 대학 입학에 반영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연습용으로 숙제할 수 있어도 시험에서 채점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창의성이 나오기 힘든거다"라며 경쟁을 강조하는 한국 교육과 창의성을 중요시하는 독일 교육의 차이점을 언급했습니다.

독일이 경쟁을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경쟁 교육 시스템 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가 배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존재하던 시절의 독일 기술 및 학문은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었는데 '주입식 교육'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주입식 교육은 정신적인 발달 이전에 단순 암기와 지식만을 추구하는 교육이며 사고의 깊이가 없는 학생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일은 히틀러라는 위험한 독재자의 등장으로 역사적인 잘못을 범하자, 경쟁을 배제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변화했습니다. 그래서 독일은 사고의 깊이와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 시스템을 강조했고 경쟁보다 창의성에 초점을 두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명문대라는 개념을 없애고 대학의 평준화를 유도했는데 그것이 성공했습니다.

경쟁을 중요시하지 않는 독일 교육이 부러운 이유는 성적에 따라 학생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성적을 중요시하는 것과 달리, 독일은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학생을 길러내는 목표를 두면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경쟁 및 주입식 교육을 배제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끼리의 상식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생활하는 삶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유도하는것이 독일 교육의 특징입니다. 경쟁보다 세상의 눈을 높이는 독일의 학생들은 행복한 사람들 같습니다.

저는 한국 교육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10년 뒤에는 어느 한 가정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자식 세대에서는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라는 무터킨더님의 책 제목 처럼, 성적 경쟁이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활짝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성적에 지나치게 강조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을 했고, 제가 인식을 변화해야 아이가 지덕체를 겸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이 세상을 함께 공존하는 우리들은 한국이 강조하는 엘리트 교육 속에서 성장했지만 교실에 있는 학생들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손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들이 그 환경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꼴찌도 행복한 교실>은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질 타이밍이 가까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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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2월 1일 잉글랜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는 두 팀의 팽팽한 라이벌 대립과 함께 또 하나의 이슈가 지구촌 축구팬들의 관심과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바로 3D TV 중계 입니다. 특수 안경을 끼고 축구 경기를 TV를 통해 시청하면 마치 경기장에 온 것 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장면을 두 대의 카메라로 찍어 입체 중계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잉글랜드의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 스포츠>는 아스날과 맨유의 경기가 열리던 당일 잉글랜드의 9개 펍(Pub, 대중 레스토랑)을 통해 3D로 생중계 했습니다. 경기 전에는 세계적인 축구 명장인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과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특수 안경을 끼고 3D로 축구 경기를 보는 장면이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어느 모 국내 방송사에 방영 됐습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이 특수 안경으로 축구를 보면서 웃는 장면은 축구 중계 기술이 부쩍 진화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오는 6월에 열릴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미국의 ESPN이 3D를 통해 대부분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됩니다.

[사진=삼성 LCD 3D TV 행사장의 무대 내벽 모습 (C) 효리사랑]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한국 축구팬들에게 반가운 현상입니다. 유럽축구 중계의 활성화로 수많은 유럽축구 매니아들이 늘어나고 전반적인 축구 중계 기술까지 발전하면서 축구 방송에 대한 진화의 흐름에 매우 민감해진 것이 여론의 반응입니다. 무엇보다 '축구 경기는 TV보다는 경기장에서 보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열혈 축구팬들의 생각도 이제는 3D의 아름다운 입체 영상쪽으로 관심이 기울어질 것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매직 드리블, 리오넬 메시의 경이적인 발재간, 카카의 송곳같은 패싱력, 박지성의 역동적인 움직임, 웨인 루니의 불꽃같은 킬러 본능을 보다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3D라는 개념은 2년 전 축구팬들에게 익숙하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키가 지난 2008년 9월 박지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3D 애니메이션 <불사조의 전설 'The Legend of Phoenix'>를 제작했기 때문이죠. 불사조의 전설은 박지성의 강한 정신력을 강조하기 위해 동양의 수묵화와 서양희 메카닉이 조화되어 판타지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3D TV가 출시되면서 마치 올드 트래포드에서 직접 축구를 보는 것 같은 짜릿함을 이제는 안방에서 실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스날과 맨유의 경기는 축구 중계의 기술이 발전하는 첫걸음이었으며 이제는 3D TV 시대가 축구를 발판으로 지구촌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축구 뿐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영화 <아바타>를 통해서 3D의 우수함을 실감했으며 이제는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 1박2일의 복불복 장면을 보다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뉴스, 다큐멘터리, 음악 프로, 심지어 게임까지 몰입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일반 TV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데 왜 3D를 통해 시청하느냐고 말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가정집들이 너도나도 흑백 TV에서 칼라 TV로 바꾸면서 보다 선명한 색깔의 브라운관을 접했던 것 처럼, 이제는 3D TV 시대가 다가올 것입니다. 대중들은 3D의 고품격 화질과 입체감, 영상의 미를 원할 것이며 제작자들도 3D와 관련된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생산할 것입니다. 아스날과 맨유의 경기가 3D를 통해 생중계 되었고 아바타 열풍이 국내에 상륙한 것 처럼, 3D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질 것입니다.

그래서 효리사랑은 지난 25일 저녁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LED 3D TV 발표 행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LED 3D TV 제품 관람및 소개, 3D 안경 착용후 관련 영상을 시연하는 것, 3D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일상 생활을 이롭게 할 제품을 미리 접했습니다. 무엇보다 삼성의 3D TV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타사 제품보다 퀄리티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기존 3D TV는 비표준 방식으로 Full HD 3D 콘켄트 시청이 불가하지만, 삼성은 FHD 3D 화질과 Full 라인업(LED-LCD-PD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입체감 조절 기능을 통해 풍부한 3D 경험의 기회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를 기반으로 삼는 블로거 입장에서는 그날 간담회를 통해 파워 블로거들의 힘을 느꼈습니다. 삼성전자측이 오전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후에 블로거 간담회를 열었는데, 어느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상에서 "블로거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감탄했던 것은 블로거들의 힘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한 명승은 테터앤미디어 대표, 강연을 했던 정지훈 우리들병원 기술연구소장은 각각 링블로그와 하이컨셉이라는 유명 I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유명 블로거들이 대거 참석해 삼성전자 LED 3D TV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들을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효리사랑은 블로거 간담회 현장 스케치를 올리며 3D TV에 대한 정보 및 현장 스케치를 알리고 싶습니다. 

-삼성 LCD 3D TV 간담회 현장 스케치-


[사진=서울 강남역 4번출구 쪽으로 올라오니까 간담회에 대한 홍보피켓이 삼성전자 사옥 바로 앞에 있더군요. 삼성전자의 센스가 참으로 기발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행사전에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저녁 식사가 있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행사장 바로 앞에는 3D TV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3D TV를 저의 눈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이것이 바로 3D 안경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안경을 들고 3D TV쪽을 향해 안경을 들었습니다. (C) 효리사랑]



[동영상=3D 안경을 쓰고 3D TV를 봤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3D 안경을 쓴 효리사랑의 모습 (C) 효리사랑]


[사진=명승은 테터앤미디어 대표의 진행 모습. 명승은 대표는 그만이라는 닉네임으로 링블로그라는 IT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이 3D TV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했는데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이 3D TV에 대해 설명한 내용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삼성전자의 야심작인 3D TV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슬라이드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3D 안경에 대한 내용인데 보통 안경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삼성전자 3D TV에 대한 소개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3D TV 광고가 방영되고 있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캐리비안의 해적과 헐크, 킹콩, 미녀삼총사, 투모로우 같은 유명 영화들의 기술 감독을 맡았던 박재욱 감독이 3D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C) 효리사랑]



[동영상=박재욱 감독이 3D 영화 제작 장면을 자세하게 언급하는 장면입니다. 일반인인 저의 입장에서는 기술의 진화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그 다음은 하이컨셉 정지훈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3D TV에 대한 향후 트렌드를 조목조목 설명하셨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정지훈님은 텍스트를 통해 강연을 하셨는데, 키포인트를 바로 잡아 강연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C) 효리사랑]



[동영상=정지훈님의 강연 장면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강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C) 효리사랑]

By. 효리사랑 (트위터 : blue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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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나이는 올해 27세. 좀 더 젊게 살고 싶은 저로서는 믿고 싶지 않을 나이지만 현실은 20대 후반이며 이제 결혼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왔습니다. 근래에는 30대가 되어 결혼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20대 후반이 좋은 아내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하는 시점에 있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습니다. 한국의 결혼 적령기가 25~34세임을 떠올려 볼 때 결혼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닌 제가 짊어가야 할 숙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혼 남성 입장에서 막연히 결혼을 생각하면 달콤함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저의 아내와 한 집에서 평생을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고 자녀를 키우며 인생을 설계하는 것 그 자체가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혼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바로 혼수 문제죠. 아내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구입해야 하지만, 종종 빠지는 물건들이 있는데다 아내와의 의견이 맞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떤 예비 결혼 부부는 혼수 문제가 빌미가 되어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사진=삼성 마리에 Photo Zone 모습. 고객이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C) 효리사랑]

만약 제가 그들 입장에 있었다면 아내와의 의견 충돌로 일상을 답답하게 보냈을 것입니다. '이러다 이별하는거 아냐?'라는 걱정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내와 혼수 문제를 즐겁게 매듭지으려면 하나의 키워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프리미어(Premier)'입니다. 프리미어란 '최고의, 최초의, 으뜸의'라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최고의 혼수 품목을 구입하면 아내와의 트러블 없이 행복하게 신혼 살림을 차리지 않을까 합니다. 튼튼하고, 스타일리쉬하고, 실용적인 특징을 지닌 제품과 함께 생활하며 신혼기를 보내는 기분은 실로 달콤할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제품을 구입하여 혼수를 장만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좋은 제품을 구입하려면 꼼꼼히 살펴 볼 것이 많기 때문에 신경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제품이 좋은지 상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에너지 낭비가 심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고의 혼수 전문점에서 최고의 제품을 구입하겠다는 마음이 간절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요즘같은 디자인 시대에서는 아날로그 시대에 어울리는 진부적인 제품이 신혼 부부들에게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고급적이고 독창적인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사진=빌트인 제품을 통한 공간 효율화 및 편리성을 강조한 삼성 마리에. 왼쪽 하얀 곳이 20평대 아파트 주방 체험, 오른쪽 어두운 곳이 30~40평대 아파트 주방을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C) 효리사랑]

그래서 저는 얼마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소재한 플레그십샵을 방문하여 앞날의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청담동 웨딩거리에 삼성 마리에(Mariee)라는 이름의 전시장을 새로 오픈했는데 이곳이 바로 혼수 전문 매장입니다.

삼성 마리에는 혼수 품목을 판매하는 다른 상점과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최신 제품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것, 20-30-40평대 아파트 거실 및 주방을 배치도로 하여 TV나 홈시어터 등과 같은 가전제품을 전시해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꾸민 것, 빌트인 제품을 체험하여 구매할 수 있는 이점, 판매 직원의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며 혼수 장만을 도울 컨설턴트를 두고 있습니다. 유명 전자제품 상가와 백화점에서 판매 직원과 대화를 나누며 제품을 구입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아파트 거실을 모델로 한 체험존을 꾸민것은 신혼 고객의 생활 공간을 실제 연출하여 혼수를 돕고 신혼기를 설계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제품이 보금자리에 어떻게 배치 되는지를 밑바탕 그릴 수 있는 편리함이 있죠. 그것이 혼수 전문 매장인 삼성 마리에의 자랑입니다. 다른 상점에서는 신혼집이라는 가정하에 제품 배치를 어떻게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제품만 진열 되었을 뿐 매장과의 전체적인 컨셉이 깔끔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반면 삼성 마리에는 처음 방문하자마자 신혼집에 들어온 것 같은 심리적 기분을 느끼며 우수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됩니다.

그리고 삼성 마리에하면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빌트인 제품' 입니다. 빌트인 제품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외관을 슬림하게 줄여 좁은 공간을 넓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기능의 제품을 들여놓으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제품끼리의 멀티 조합이 가능하여 공간 효율화 및 편리성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나타냅니다. 제품의 활용도를 높여 보관 장소가 넉넉해지고 조리 공간이 넓게 확보되는 이점이 있으니 신부님들이 선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성 마리에를 통해 '프리미어'처럼 고급스런 신혼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사진=삼성 TV에 비친 첼시의 경기 장면 모습 (C) 효리사랑]

축구를 좋아하는 저의 입장에서도 삼성 마리에를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LED TV나 LCD TV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마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밝고 선명하며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통해 축구를 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제가 삼성 마리에에 방문하니까 삼성과 유니폼 스폰서 관계인 프리미어리그 1위 첼시의 하이라이트가 TV를 통해 방영 되었습니다. 드록바와 아넬카, 데쿠, 알렉스, 램퍼드의 멋진 골 장면을 삼성 TV를 통해 시청하니 희열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출중한 축구 실력을 지닌 지구촌의 축구 인재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고 경기력이 진보를 거듭하면서 세계 축구의 '프리미어'로 거듭날 수 있었죠.

그래서 삼성 마리에는 혼수 전문 매장의 프리미어리그로서 최고의 제품이 진열된 것을 비롯 고객 만족에 충만한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비 신혼 부부가 쉽고 편리하게,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며 혼수를 장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곳이죠. 여기에 컨설턴트가 있기 때문에 신랑과 신부가 서로 의견 충돌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모색해야 할 저로서는 프리미어리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삼성 마리에에서 보냈습니다.

-행사장 스케치-


[사진=삼성 마리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62-18 J&K 빌딩 4층에 있었습니다. 7호선 청담역 9번출구에서 400m 직진 방향을 걸으면 OPEN이라는 빨간색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냉장고를 비롯한 가전제품들이 진열된 모습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컵 모양이 예쁘죠. (C) 효리사랑]


[사진=냉장고들의 진열 모습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드럼 세탁기 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노트북 및 데스크탑 컴퓨터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C) 효리사랑]



[동영상=TV를 배경으로 20-30-40평대의 거실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파브 LCD TV의 모습 (C) 효리사랑]


[사진=삼성 TV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30~40평대 아파트 주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C) 효리사랑]


[사진=주방을 정면에서 찍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가스 쿡탑 (C) 효리사랑]


[사진=전기 쿡탑 (C) 효리사랑]


[사진=TBI 냉장고 모습 (C) 효리사랑]


[사진=TBI 냉장고의 기능. 요리 방법까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20평대 아파트 주방의 모습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20평대 아파트 주방에 배치되는 냉장고 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20평대 아파트 주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테이블에 있는 꽃이 예쁘죠. (C) 효리사랑]


[사진=밥솥과 꽃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C) 효리사랑]


[사진=스마트 오븐 (C) 효리사랑]



[동영상=김윤홍 삼성 마리에 점장이 즉석에서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C) 효리사랑]



[사진 슬라이드=삼성 마리에점 오픈 혜택입니다. (C) 효리사랑]


[사진=판토마임 아티스트가 열연하는 장면 (C) 효리사랑]



[동영상=판토마임 아티스트의 열연이 끝난 뒤에는 마술쇼가 펼쳐졌습니다. (C) 효리사랑]



[동영상=마술쇼 장면 (C) 효리사랑]

*삼성 마리에 : 서울 강남구 청담동 62-18 J&K 빌딩 4층(7호선 청담역 9번출구 400m 직진),
                      02-523-0514


By. 효리사랑 (트위터 : blue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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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그리고 청계천 광장에서는 서울의 화려함을 알리는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09년 연말부터 내년 1월 24일 일요일까지 행사기간이며
이번주 휴일에도 빛의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명소' 청계천 광장에서는 한 가지 특별한 행사를 개최중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버려진 물탱크로 디자인 작품을 만든 것이죠.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중인 행사는 '생각대로 WEEK&T'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었습니다.
SKT 생각대로T가 2009년 마지막 문화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맘껏 과시할 수 있는 이색 전시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교의 디자인학과 3개팀이 참여했습니다.
카이스트(KAIST) 산업디자인과,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과, 성군관대 영상학과가 청계천 행사를 빛냈습니다.

3개 학과 대학생들은 버려지거나 폐기된 20개의 물탱크로 예술 창작품이 채워진 이색 전시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버려진 물탱크를 통해 디자인 작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를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죠. 청계천 광장에서 작품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특유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게 됐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대학생들에게 커다란 목표의식과 긍지, 자신감을 심을 수 있는 결정적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물탱크 안에서 뜨개질을 하는 어느 여성 대학생의 모습입니다.
뜨개질은 지금까지 집안 방에서 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물탱크를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바꾼다면 뜨개질 같은 문화 생활도 할 수 있습니다.


물탱크 안에서는 작품 전시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길거리에서 물탱크를 설치하여 작품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전시가 박물관이나 전시회장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탱크의 벽쪽을 좀더 가꾸면 예술 작품까지 전시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물탱크로 예술 작품 보니까 풍성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전시회장은 일렬로 늘어서있는데, 물탱크는 곡선 형태입니다.
그래서 물탱크에 있는 예술 작품이 사람 시야 쪽으로 쏠려는 이점이 있습니다.


물탱크 안에서는 마네킹도 설치할 수 있어요.
물탱크를 통해 길거리에서 옷 전시회를 할 수 있어요.


전자기기 전시회도 가능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음악이 나오면서
물탱크 디자인이라는 예술적 흥미와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전시품입니다.
개성있는 전시품들을 물탱크를 통해 전시할 수 있어요.


모양이 타이어인데, 물탱크에서는 다양한 물건들을 전시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접했던 전자기기까지 전시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보기 힘든 제품도 전시가 가능하고요.

손가락으로 아이폰을 쓰는 것 처럼,
물탱크에서도 손가락으로 전자 기기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살표 방향의 버튼을 누르면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물탱크 바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탱크는 안쪽 뿐만 아니라 바깥쪽도 가꿀 수 있어요.
빛의 조명을 이용해서 밤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디자인이라면 10~20대들이 좋아하겠는데요...^^


다른 물탱크에서는 정면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물탱크 재활용이 일상생활에서 활성화 된다면
"물탱크 사진관"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청계천 광장에서는 물탱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탱크 재활용 및 기능에 대해서 신기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감성이 풍부해지지 않을까요?


청계천 광장과 광화문, 서울 광장에서의 연말행사는 빛의 축제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특히 휴일에 심심하신 분들이라면 해가 지는 저녁에 물탱크를 비롯한 빛의 축제를 감상하면
결코 외롭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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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겨울에 컴퓨터로 실내 작업을 하면서 불편했던 것은 몸이 춥다는 겁니다.
겨울철이다보니 실내에서도 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할 때는 종종 추위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를 오전과 오후에 꺼놓을때가 있는데,
집에서 따뜻함을 느끼기가 어렵죠.

그중에서도 손 부위는 추위를 느끼기 쉬운 부위입니다. 몸은 옷으로 덮을 수 있지만 손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위드블로그를 통해 USB 온열 마우스 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USB 온열 마우스 패드는 USB 포트 연결로 간단하게 전원이 공급되어
마우스 패드로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USB 포트만 연결하면 전원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결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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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았던 USB 온열 마우스 패드의 외부가 포장된 모습입니다.
회색 봉지를 통해 택배로 받았는데,
회색 봉지를 벗기니까, USB 온열 마우스 패드가 투명 봉지에 포장되어 있네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마우스 패드의 캐릭터가 독특하다는 점입니다.
USB 온열 마우스 패드의 캐릭터 종류는 총 5가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1. 스마일 몽이(원숭이)
2. 러브 토끼(토끼)
3. 악당 팬터(팬더)
4. 달콤 딸기(딸기)
5. 핑크피기(돼지)


그중에서 제가 받은 것은 원숭이 모양의 스마일 몽이입니다.

젊은 분들이 좋아하기 쉬운 마우스 패드라서 사람들이 선호하기 쉬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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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패드의 윗쪽에는 마우스가 컴퓨터 본체와 연결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의 생명은 마우스이기 때문에, 마우스가 제 역할을 해야겠죠.
마우스 구멍이 넉넉하게 있어서, 마우스를 본체와 연결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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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우스 패드에 손을 껴봤습니다.
마우스 패드 밑쪽에 오른손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오른손 손등을 덮는 마우스 패드의 천은 촉감이 좋았습니다.
거칠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더군요.
그 이유는 손등과 천 사이에 '비밀 천'이 하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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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패드 윗쪽에 자동으로 달린 USB 포트입니다.
USB 포드를 컴퓨터 본체 USB를 꽂을 수 있는 곳에 꽂으면
마우스 패드가 발열이 됩니다.
그래서 오른손이 따뜻한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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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우스를 안쪽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마우스가 넉넉하게 들어갔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서 '비밀 천'이 있다고 했는데,
오른손 손등 윗쪽에 발열이 되는 특수한 천이 있습니다.

USB 포트를 컴퓨터 본체에 꽂으면
컴퓨터에서 통하는 전기를 통해 USB 포트를 거쳐 마우스 패드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른손 윗쪽에서 발열이 되니까
몸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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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온열 마우스 패드의 딱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손목 보호대가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기존에 쓰는 마우스 패드는 따뜻하지 않지만 손목 보호대가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 위에 안경집을 올렸는데 오른쪽이 불쑥 올라온거 보이시죠?
그게 바로 손목 보호대 입니다.

실내 작업을 하거나 컴퓨터를 오래 쓰는 사람에게 있어 손목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손목에 아무런 받침대가 없으면 작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USB 온열 마우스 패드에 저런 기능이 있다면 참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겨울철에 쓰기에는 적합한 제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USB 온열 마우스 패드를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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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