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다음날인 5월 15일 황정음 김용준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06년부터 사랑의 인연을 맺었던 황정음 김용준 9년 인연이 2015년에 이르러 안타까운 이별로 마무리 됐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교제했기 때문에 훗날 재결합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황정음 김용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현재 시점에서는 과거에 사귀었다가 헤어졌던 관계라고 봐야합니다. 대중들에게는 두 사람의 이별 소식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황정음 주요 프로필]

 

남녀가 사랑을 하다보면 사랑을 오랫동안 이어갈 수도 있고 아니면 이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 커플 결별 이슈의 경우 대중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황정음 김용준 전 커플은 거의 10년 동안 사랑의 인연을 맺었던 관계라 안타까움이 묻어납니다. 황정음 김용준 나이는 각각 30세, 31세입니다. 두 사람은 9년 동안 열애를 했습니다. 20대 거의 대부분 커플로 지냈습니다. 서로 함께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 많았겠죠.

 

 

하지만 20대 시절에 자신이 좋아했거나 또는 자신의 곁에 있던 가까운 사람이 30대가 되면서 떠나게 된다면 기분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20대 추억을 함께했던 그 무언가와 작별하는 것이 결코 기분 좋은 것은 아니에요. 30대가 되면 20대 시절을 그리워하기 쉽습니다. 40대와 50대, 60대 및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0대가 젊음을 만끽하기 쉬운 대표적인 시절이니까요. 20대의 아름다웠던 그 무언가를 영원히 이어가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김용준 주요 프로필]

 

황정음 김용준 두 사람이 훗날 자신들의 커플 관계에 대하여 어떻게 회상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토크쇼 같은 곳에서 과거 인연을 공개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최근에 이런 부류의 토크쇼가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니까요. 두 사람이 9년 동안 열애를 이어갔다면 틀림없이 좋았던 시간을 보냈던 시간이 많았을 겁니다.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이 6년에서 7년, 7년에서 8년, 8년에서 9년으로 늘어나면서 '결혼 언제하지?'라고 궁금증 가지는 사람도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결혼이 성사되지 않은 것을 보면 아마도 연예인 활동 스케줄 때문에 서로 함께할 시간이 줄어든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황정음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스케줄 바빴죠. 물론 이것이 결별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러나 9년의 사랑이 결혼 아닌 안타까운 이별로 이어진 것은 아쉬워요.

 

 

황정음 김용준 결별 안타까운 또 하나는 배용준 박수진 커플 결혼이 5월 14일에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황정음과 박수진이 2000년대 걸그룹 슈가 멤버로 활동했던 관계였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여성 연예인과 함께했던 남자가 김용준과 배용준입니다. 슈가 멤버였던 박수진은 한류스타 배용준과 3개월 동안의 교제 끝에 결혼하는 행복을 누리게 되었으나 황정음은 정반대입니다. 9년 동안 사귀었던 김용준과의 인연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황정음 김용준 결별 안타까움이 묻어나기 쉽습니다.

 

지금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소식이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슈보다 대중적인 주목도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랫동안 해외팬들이 많았던 배용준 결혼 자체가 빅 뉴스니까요. 하지만 언젠가는 황정음 김용준 결별이 대중들에게 또 회자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9년 동안의 사랑이 이별로 이어진 것이 슬픈 일이죠.

 

그리고 5월 14일과 5월 15일에 걸쳐 결혼과 결별, 열애 사실무근이 미디어를 통해 전파됐습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황정음 김용준 결별, 써니 서인국 열애 사실무근 소식이 지난 이틀 동안 알려졌는데요. 연예인 열애 및 결별 소식이 계속 알려진 것을 보면 음모론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세상이 어수선해서 어쩔 수 없네요. 한동안 연예인 열애 및 결별, 음모론에 관한 이슈가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황정음과 김용준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활동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2015년 5월 15일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가 달라졌습니다.
첫째는 전현무를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모델로 기용하면서 ‘행복의 나라당’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워졌습니다.
둘째는 매콤~하면서도 숯불향이 맴도는 맥도날드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 가격이 ‘오직’ 2,000원! 행복의 나라 메뉴의 신제품으로 바베큐 불고기 버거를 한정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복을 담은 그린 컬러로 행복의 나라 메뉴가 새로워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새로워진 행복의 나라 메뉴를 찬찬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 포스터만 놓고 보면 ‘전현무가 연예계를 은퇴하고 정치에 입문하나?’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흔히들 선거철에 볼 수 있는 포스터 같은데요. 그런데 전현무가 '행복의 나라당 대표'로 등장한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행복의 나라당 뭐지?'라고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럴 때 인터넷 검색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다른 시각에서는 '전현무가 재미있는 광고 찍었구나'라고 인식하기 쉽습니다. 각종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DJ를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는 방송인 전현무 맥도날드 광고 출연이 흥미로워 보입니다.

 

맥도날드가 새로워진 행복의 나라 메뉴와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 출시를 ‘전당 대회’라는 콘셉트로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정당 이름을 '행복의 나라당'으로 설정하였고, ‘먹는게 행복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의 나라 메뉴를 알렸는데요.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 9가지 인기제품을 2,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메뉴를 일컫습니다. 맥도날드 매장에 방문하면 2,000원 이하의 버거, 모닝 메뉴 뿐만 아니라 사이드와 디저트, 음료 제품들로 구성된 행복의 나라 메뉴를 하루 종일 행복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광고는 정당 콘셉트에 맞게 행복의 나라당 전현무 당대표가 정당연설 하는 설정으로 나왔습니다.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 모델로 전현무를 기용하여 친숙하면서도 재미있게 '먹는게 행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 컬러로 '싱그러운 봄의 행복'을 담아 행복의 나라 메뉴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알리고자 합니다. 5월이 신록의 계절이라 녹색이 가장 어울리는데 맥도날드 광고에서는 녹색 분위기가 생생하게 연출됐습니다. 광고 보는 사람이라면 맥도날드와 녹색의 조화가 신선하게 느껴질 겁니다.

 

전현무가 발표하는 행복 공약!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 광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담 없이 배부를 자유, 행복의 나라가 앞장 서겠습니다.

하루 종일 행복한 가격, 행복의 나라 메뉴!"

 

 

앞서 말씀 드렸듯이 행복의 나라 메뉴가 전현무 당대표와 함께 새로워지면서 신메뉴를 한정 출시하였는데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속하는 바베큐 불고기 버거는 5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하루 종일 행복한 가격 2,0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맥모닝 타임 제외(오전 4시~오전 10시 30분)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바베큐 불고기 버거는 숯불향이 나는 불고기 패티에 매콤한 소스를 가미하였고, 양상추가 들어가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한국인 입맛에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24시간 내내 1000원, 1500원, 2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모아놓은 메뉴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루 종일 시간 제약 없이, 2,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행복의 나라’ 메뉴라고 네이밍을 한 듯 합니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2012년 소개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를 가격대 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00원 메뉴 : 토마토 치즈버거, 불고기 버거, 맥치킨과 New 바베큐 불고기 버거

 

주머니 사정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식사입니다. 햄버거를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있는 2,000원 햄버거를 즐겨먹는 편입니다. 식비 아낄 수 있어서, 식사 빨리 해결할 수 있어서, 때로는 간식으로 즐겨먹기 좋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가 출시 됐으니 이 또한 종종 즐겨 먹어야겠습니다. 여기에 1,000원에 판매되는 행복의 나라 메뉴 제품인 탄산음료와 함께하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500원 메뉴 : 소시지 에그랩, 에그 포테이토랩, 맥너겟 4조각, 선데이 아이스크림 류

 

소시지 에그랩과 에그 포테이토랩은 맥모닝 타임(오전 4시 – 10시 30분)에 출근 또는 등교하면서 배가 고플 때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죠.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커피는 식후의 휴식을 위한 달콤씁쓸 디저트입니다.

 

-1,000원 메뉴 : 후렌치 후라이(S),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S), 아이스 커피(M), 코카콜라(M), 스프라이트(M), 환타(M)

 

행복의 나라 메뉴 제품 중 맥너겟(4조각)과 후렌치 후라이(S)는 출출한 간식타임 및 허전한 야식시간에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탄산음료(M)는 앞에서 설명했던 햄버거와 더불어 맥너겟(4조각), 후렌치 후라이(S)와 즐기기 좋습니다.

 

 

소비자들은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합니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소비자들이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24시간 중 언제든 부담 없는 가격, 바로 행복한 가격으로 배부를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합니다. 바베큐 불고기 버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신제품인데 2,000원이라니, 가격이 참 마음에 들어요.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2012년 소개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달라진 행복의 나라 메뉴가 맥도날드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이벤트! 여러분도 꼭 참여해 보세요.

-맥도날드 페이스북 : 바로가기
-맥도날드 홈페이지 : 바로가기

 

 

 

Posted by 나이스블루

영화 악의 연대기 후기 올립니다. 악의 연대기 손현주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만으로 흥행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손현주는 2년 전 숨바꼭질 흥행 성공의 주역입니다. 숨바꼭질과 악의 연대기는 손현주가 출연하는 스릴러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손현주 극중에서 처한 상황이 180도 바뀐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숨바꼭질에서 누군가를 쫓는 역할이었다면 악의 연대기에서는 자신이 쫓깁니다. 이 과정에서 박서준 존재감이 끊임없이 부각됩니다. 손현주 박서준 관계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사진 = 저의 악의 연대기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악의 연대기 손현주 연기력은 역시 일품입니다. 오랫동안 형사 연기를 했던 경험이 작품에서 잘 묻어났습니다. 영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무게감이 강하더군요. 외국 영화들이 흥행을 거듭하는 최근 추세속에서 한국 영화가 많은 관객수를 기록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해법은 연기력 강한 주연 배우의 존재감이 필요합니다. 악의 연대기는 손현주와 궁합이 잘 맞는 영화였습니다. 손현주 출연 그 자체만으로 악의 연대기를 극장에서 믿고 볼 수 있죠.

 

 

손현주 악의 연대기 출연이 인상 깊었던 것은 디테일한 연기입니다. 영화 속에서 그가 공사장에서 수사 도중에 담배 피는 모습이 떨리게 보였습니다. 영화 보신 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이 장면이 영화에서 좋아보였어요.(혹시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제 저는 실생활에서 흡연 싫어합니다. 저는 담배 안핍니다.)

 

손현주는 자신의 마음이 떨리는 기분을 담배 피는 모습에서 잘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실행했습니다. 그가 사람을 죽인 형사 연기를 잘해서 작품에 흠뻑 빠져들게 되더군요. 악의 연대기 몰입감 높였던 것은 손현주 연기력 공이 큽니다. 또한 악의 연대기는 스릴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영화 초반에는 '손현주 캐릭터가 앞으로 이런 것을 할 것이다'는 힌트를 던져줍니다만 그 이후부터는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흐름이 지속됩니다. 스릴감을 증폭시키는 음향까지 적절했고요.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관람 인증샷. 과연 악의 연대기는 어벤져스2 일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무너뜨릴까요? (C) 나이스블루]

 

악의 연대기하면 어벤져스2 관객수가 저의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어벤져스2는 현재 관객수 1000만 돌파 직전에 있으나 최근 관객수 기록 살펴보면 소강 상태입니다. 악의 연대기가 어벤져스2 일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무너뜨릴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악의 연대기 경쟁작 매드맥스 라는 영화가 변수로 작용합니다만 악의 연대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오면 손현주 주연 출연 영화의 흥행을 기대하기 좋습니다. 다른 시나리오가 있다면 매드맥스와의 동반 흥행을 통해 꾸준한 관객을 불러 모을 가능성도 없지 않겠죠.

 

 

혹시나 어벤져스2 인기 때문에 악의 연대기 재미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 영화는 스릴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딱히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이나 재미있는 인물은 없습니다. 그나마 재미를 주는 요소가 있다면 마동석 먹방 잠깐 나오는 정도랄까요. 이 장면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형사가 경찰서에서 바쁜 일에 시달린다는 것을 마동석의 깨알같은 장면에서 드러나더군요. 마동석은 영화 속 감초 역할을 무난하게 했습니다.

 

영화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하는 결정적 포인트는 마동석 수사력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극중 배역 특성상 악의 연대기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없었던 아쉬움이 들더군요. 영화가 마동석보다는 박서준을 키워준다는 느낌이 짙습니다.

 

악의 연대기에서는 박서준 존재감이 점점 부각됩니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저 배우가 누구지?'라고 궁금증 자아내는 사람이 적잖을 겁니다. 악의 연대기가 첫 영화인 20대 중반의 젊은 배우죠. 결과적으로 박서준이 작품 선택을 잘했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높이기 좋은 작품을 잘 만났어요. 물론 악의 연대기가 흥행 성공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연기력보다는 작품 속 비중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반갑지 않습니다. 아직 더 성장해야 할 배우임을 알 수 있더군요.

 

이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잔인함이 기억에 남았던 영화 차이나타운에 비하면 흥행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잔인한 수위가 차이나타운에 비해 덜합니다. 그렇다고 잔인함이 없는건 아니에요. 스릴감과 손현주 연기력, 예상치 못한 스토리가 악의 연대기를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로 완성시켰습니다. 만약 이 영화가 흥행 성공하면 20여년 뒤 악의 연대기2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유승준 심경 고백 소식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승준 복귀 여부를 주목하게 되었죠. 유승준은 5월 12일 아프리카TV 및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 다시 서려고 합니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승준 복귀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한국 복귀는 어려울 겁니다. 아프리카TV 방송에 나오는 것이 한국 복귀보다는 한국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 더 짙다고 봅니다.

 

 

[캡쳐 = 유승준은 아프리카TV 유승준Live에 있는 게시판에서 글을 남겼습니다. (C) 아프리카TV 유승준Live 캡쳐]

 

유승준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한국 가요계를 빛냈던 가수였습니다. 그러나 2002년 2월 군입대 얼마 안남긴 시점에서 미국 시민권 얻은 바람에 출입국 관리법 11조 위반했습니다. 이에따라 유승준은 입국 금지를 당했으며 지금도 한국에 돌아올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병역기피 논란 이후 13년이 지난 2015년 그는 아프리카TV에서 직접 심경을 고백할 예정입니다.

 

그가 미국 국적을 선택했기 때문에 현재 본명은 스티브 유(Steve Yoo)가 맞습니다. 유승준이라는 이름은 한국명이죠. 대중들에게는 스티브 유보다는 유승준이 더 기억에 남겠지만요. 2010년대 중반인 현시점에서 그는 추억속의 가수 혹은 과거에 물의를 일으킨 가수로 회자되는 중입니다.

 

 

유승준 심경 고백 아프리카TV에 직접 메시지를 전한 것을 보면 한국 복귀 계획 여부가 주목됩니다. 현실적으로 유승준 복귀 어렵겠으나 그의 마음이 한국 컴백을 원한다면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가 한국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유승준 심경 고백 통해서 듣고 싶네요. 한국 떠난지 13년이 된 유승준이 자신의 병역기피 및 입국금지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전할지 여부도 주목되고요. 유승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만 그가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밝힌 만큼 일단 유승준 심경 고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도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아프리카TV 유승준Live에 남긴 글과 동일합니다. (C) 유승준 웨이보(weibo.com/liuchengjun)]

 

그러나 유승준 복귀 입장을 나타낸다면 여론의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짐작됩니다. 유승준 복귀 원하는 사람보다는 원치 않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까요. 유승준 심경 고백 이후에는 여론 분위기가 어떨지 잘 모르겠으나 지금 분위기라면 유승준 복귀 반대하는 여론이 더 우세할 겁니다. 한국에서 병역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니까요.

 

 

 

 

그가 13년 동안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던 만큼 이제는 그를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법적으로 한국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승준 복귀는 어려울 겁니다. 유승준 복귀 어려운 결정적 이유가 이렇습니다.

 

일례로 2014년 1월초에는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설이 불거졌으나 병무청에서 직접 부인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도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유승준 입국금지가 계속되는 이상 그의 한국 복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2002년이나 지금이나 향후 병역기피 연예인을 싫어하는 대중들의 입장은 변함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유승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19일 저녁 10시 30분 아프리카TV 홍콩 현지 생중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전하려는 것은 무언가의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은 유승준 심경 고백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4월 29일 개봉했던 영화 차이나타운 후기 발행합니다. 예고편 봤던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잔인하다는 것을 눈치챘을 겁니다. 실제로 잔인한 영화 맞습니다. 김고은 연기력 인상 깊었고요. 영화 초반에는 '정말 잔인할까?'라는 의구심 품게 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잔인함의 강도가 높아집니다. 차이나타운 청불 (청소년 관람불가) 당연했습니다. 저로서는 차이나타운 후기 올리면서 영화속 장면들이 계속 떠오르게 되더군요. 밝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았어요.

 

 

[사진 = 저의 차이나타운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차이나타운은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삼은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차이나타운 특색이 잘 드러난 작품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중심이 되는 사진관이 차이나타운에 있다는 것 외에는 실제 차이나타운과 연관된 것이 마땅치 않습니다.(저의 기억속으로는) 무엇보다 영화 차이나타운의 영어 이름이 'Coinlocker Girl'인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작품 이미지는 차이나타운보다는 동전 사물함에서 발견된 소녀와 더욱 가깝게 연관됐습니다. 그 소녀가 훗날의 김고은입니다. 차이나타운은 김고은 연기력 많은 비중을 두는 영화였습니다.

 

 

김고은 올해 나이는 만 23세입니다.(1991년 7월 2일생) 20대 중반이 된지 얼마 되지않은 소녀가 잔인한 액션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한 것은 쉽지 않았을 겁니다. 몸을 쓰는 연기가 많았는데 20대 여성 배우가 이런 연기를 잘 소화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아요. 그것도 자신과 대립하는 인물이 김혜수였으니 영화에서 좋은 연기력 발휘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을 겁니다. 그 노력이 차이나타운이라는 좋은 작품이 등장했던 결실로 이어졌고요.

 

[사진 = 제가 2014년 차이나타운에서 먹었던 짜장면. 영화 차이나타운 보면서 짜장면이 먹고 싶어지더군요. 차이나타운하면 짜장면이죠. (C) 나이스블루]

 

김고은 연기력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다른 여배우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을 차이나타운에서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흔히 20대 여배우하면 미모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들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보면 미모 때문에 뜨는 경우가 많았죠. 김고은도 예쁜 배우입니다.

 

그런데 차이나타운에서는 헤어스타일과 의상, 수준급 싸움 실력을 드러내면서 남성 이미지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화 중반에 꽃무늬 원피스 입으면서 남성 잠바 걸쳐입었을 때 관람객들이 웃었던 것을 보면(차이나타운에서 유일하게 재미있었던 장면이었을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지 않았지만요.) 김고은 영화 속 이미지가 작품에 잘 어우러졌음을 뜻합니다. 어렸을적부터 거친 환경에서 성장했던 어느 소녀의 이미지를 김고은이 자신의 캐릭터와 연기력을 통해서 잘 보여줬습니다. 

 

 

차이나타운 작품성은 좋습니다. 거듭된 액션 연기 및 긴장감 넘치는 영화 전개, 예측불허의 장면까지 더해지면서 영화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잔인한 영화 답게 어떤 식으로 잔인하게 풀어갈지 은근히 흥미가 느껴지더군요.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조현철 같은 젊은 남성 배우들도 자신만의 캐릭터가 뚜렷해서 영화를 보는 짜릿함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흐름을 깨는 장면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차이나타운 경쟁작이 어벤져스2(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인 것이 흥행에 좋은 영향을 줄지 의문입니다. 어벤져스2 인기는 두말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사람들은 극장에서 어벤져스2 같은 재미있는 영화 보고 싶어하니까요. 이미 어벤져스2 관객수 600만명 넘었더군요. 그런데 차이나타운은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입니다. 킹스맨처럼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에요. 쌍끌이 흥행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차이나타운이 좋다는 입소문이 널리 퍼지면 관객수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떠올리면 차이나타운 상영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차이나타운은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입니다. 잔인한 영화에 거부감 느끼지 않는 분이라면 괜찮게 관람할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혜수와 김고은 연기력 믿고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