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구입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앞으로 어떤 제품을 쓸지 고민할 겁니다. 최근에는 여러 종류의 최신형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아마도 신제품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블로거 리뷰와 언론사 기사를 통해 자신이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 정보를 알아보거나 다른 경로를 통해 확인하게 될 겁니다. 오랫동안 특정 회사를 선호했다면 그 회사의 신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스마트폰 구입은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매 가격이 수십만 원이기 때문이죠. 최근 출시된 일부 제품의 출고가는 100만 원을 넘습니다. 그럼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알려진 스마트폰 정보만으로는 '과연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염려를 감추기 어렵습니다. 구입 이후 제품 성능에 대하여 실망하면 마치 돈을 날린 것 같은 실망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지난 8월말에 구글 플레이에서 어플로 등장했던 G2체험앱이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는 G2 체험앱을 9월초에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다운 받았습니다. 그때는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할까?' 여부를 놓고 고민했었죠. 그러더니 G2체험앱이 구글 플레이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어플을 활용했습니다. 그때는 G2가 LG의 최신 스마트폰 제품으로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던 시점이었죠. 저의 당시 스마트폰이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서 G2체험앱이 정상적으로 설치될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능했습니다.

 

 

G2체험앱 접속했더니 어플에서 저의 당시 스마트폰이 갤럭시S임을 인식했습니다. 나이와 성별을 표시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0년 가을에 갤럭시S를 구입했으며 3년 이용했습니다. 2년 약정 기간 다 채우고 1년 더 썼죠.

 

 

G2체험앱에서는 G2의 6가지 기능이 강조됐습니다. OIS 카메라, 게스트 모드, 노크온, 캡쳐 올, 스마트 링크, 태스크 슬라이더 입니다.

 

OIS카메라는 손떨림 없이 선명하 사진과 동영상을 담아주는 역할을 하며 게스트 모드는 잠금패턴에 따라 사용자가 설정한 기능을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노크온은 화면 액정을 두 번 두드리는 것만으로 화면을 끄고 킬 수 있으며 캡쳐 올은 자신이 화면을 원하는 크기로 캡쳐하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링크는 메시지와 이메일 등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추천하는 목적이 있으며 태스크 슬라이더는 자신이 활용중인 기능을 쉽게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G2 체험앱에서는 6가지 기능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OIS 카메라에 대한 체험을 해봤습니다. 자신이 차 안에서 바깥 풍경을 찍는다고 가정하면서 사진 촬영이 잘되는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상으로는 사진이 잘 찍힐 것 같지만 실제 제품은 어떤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럼에도 G2체험앱에 OIS 카메라 체험 기능이 있는 것은 카메라 촬영 성능이 뛰어남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손떨림 때문에 흔들려서 찍히는 경우가 종종 있죠. DSLR 카메라로 사진 촬영할 때보다 초점 잡기가 더 힘듭니다. 하지만 G2는 OIS 카메라 기능이 있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캡처 올도 체험을 해봤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마트폰 캡쳐를 종종 하게 되는데 G2에서는 어떻게 캡쳐가 가능한지 살펴봤죠. 웹페이지 전체를 한번에 캡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별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정 웹페이지를 일일이 캡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G2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 링크도 체험을 해봤습니다. 화면에서는 약속 일정을 관리하면서 해당 장소가 표시되는 순서로 나옵니다. 마치 G2를 다루는 것 처럼 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관리를 하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G2의 스마트 링크가 유용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죠.

 

G2체험앱은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분에게만 적합하지 않습니다. G2와 LG 스마트폰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에게도 유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G2체험앱을 통해서 G2가 어떤 제품이고 얼마나 좋은 기능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중들이 오프라인에서 최신형 스마트폰을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G2체험앱이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G2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G2체험앱을 통해 판단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앞으로 스마트폰 체험 어플이나 또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예를 들면 한국전자전)가 꾸준히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제품이 자신에게 어울리면 언젠가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G2체험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시리즈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태블릿PC가 대중적인 전자 제품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아이패드 시리즈의 영향이 컸죠. '태블릿PC하면 아이패드'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말입니다. 애플이 얼마전 공개했던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5세대로 꼽힙니다. 아이패드 미니2도 함께 공개했으나 아이패드 에어는 지금까지 애플이 출시했던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태블릿PC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놓고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태블릿PC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휴대성을 놓고 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2가 더 유리합니다. 해상도(2048x1536)는 아이패드 에어와 일치하며 화면 밀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죠.(326>264 ppi) 이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2가 판매량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으나 다른 관점에서는 아이패드 에어가 많이 팔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아이패드 에어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아이패드 에어의 장점은 아이패드 4세대였던 아이패드 레티나보다 더 가볍고 두께까지 얇습니다. 아이패드 레티나의 단점으로 무게를 꼽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더군요. 애플이 그 부분을 아이패드 에어를 통해 개선했죠. 아이패드 레티나의 무게가 652g이었다면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69g입니다. 183g을 줄이며 사용자들이 무게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아이패드 레티나의 두께는 9.4mm였으나 아이패드 에어는 7.5mm으로 얇아졌으며 아이패드 미니2 두께와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강조되었죠.

 

과연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에어 무게에 만족감을 느낄지 여부는 잘 모릅니다. 저의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체격이 큰 사람은 아이패드 에어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담을 느낄 수도 있죠. 체격 여부를 떠나서 팔의 힘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는 것에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휴대하기 쉬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야 판매량에서 경쟁력이 있죠.

 

아이패드 에어의 성능은 아이패드 레티나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A7 프로세서이며 '이 글을 쓰는' 오늘 한국에 정식 판매된 아이폰5S와 일치합니다. 최신형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아이패드 신제품에서도 장착하면서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 구입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두드러진 성능 향상이 필요했습니다.

 

아울러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미니2의 구조적인 단점인 작은 화면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게임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15.6인치 노트북보다는 19인치 모니터를 활용하는 데스크탑이 더 좋습니다. 모니터가 넓다보니 오랫동안 컴퓨터에 몰입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패드 미니2가 좋은지 아니면 아이패드 에어가 더 나은지 여부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겁니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 미니2보다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직 출시를 하지 않았으나 딱히 판매량이 저조할 것 같은 느낌이 안듭니다. 태블릿PC하면 아이패드 시리즈니까요. 아이패드 미니2와의 판매량 비교가 변수겠지만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량이 과연 많은지 여부는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제대로 파악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의 출시가 늦어질 예정입니다.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죠. 언제 출시할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오래전부터 태블릿PC에 관심 있었습니다. 몇몇 제품을 체험해본 경험도 있고요. 지난해 이맘때는 노트북을 새롭게 구입했으나 태블릿PC를 향한 관심은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는 구입하지 않았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은 것과 더불어 노트북 1년 이상 쓰고 버티면 언젠가 아이패드 미니2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는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더욱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이패드 미니2 출시를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의 정식 이름은 아이패드 미니 위드 레티나 디스플레이(iPad mini with Retina display)이며, 아이패드 5세대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되겠습니다. 태블릿PC를 새롭게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놓고 고민 하실 겁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2가 대박날 것 같은 예감을 지울 수 없더군요.

 

 

[사진=애플 홈페이지에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2 (C) apple.com]

 

우선, 아이패드 에어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년형 스펙을 살펴볼까 합니다. 굳이 두 제품을 언급하려는 이유는 아이패드 미니2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1)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69g(9.7인치)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의 무게는 547g(10.1인치)
무게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의 우세.

(2) 아이패드 에어의 해상도는 2048x1536/화면 밀도 : 264ppi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의 해상도는 2560x1600/화면 밀도 : 299ppi
화질에서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 우세.

 

단순한 스펙 비교일 뿐 너무 믿지 않아도 됩니다. 두 제품 모두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까요.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 미니2보다 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으나 사용자들이 그 제품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느냐 여부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태블릿PC 성능이 세계 최고라고 할지라도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무겁거나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소용없죠. 휴대성이 강조되는 태블릿PC라면 무게가 가벼우면서 화질까지 좋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 무게와 화질을 언급했던 것이죠.

 

아이패드 미니2의 무게는 331g 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23g 더 무거우나 아이패드 에어에 비하면 더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7.9인치) 무게가 저렇게 나오는건 당연하죠. 해상도는 2048x1536이며 화면 밀도는 326ppi 입니다. 전작의 163ppi에 비하면 화질이 사실상 2배 정도 개선됐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아이패드 미니2는 아이패드 에어보다 가벼우면서 화질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누구나 가격에 민감할 텐데 아이패드 미니2가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경쟁력이 있겠죠. 아이패드 미니2의 가격은 16GB 399달러(약 42만 원) 32GB 499달러(약 53만 원) 64GB 599달러(약 63만 원) 128GB 699달러(약 74만 원)입니다. 4G LTE 모델의 경우 16GB 529달러(약 56만 원) 32GB 629달러(약 66만 원) 64GB 729달러(약 77만 원) 128GB 829달러(약 88만 원) 입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되면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 중에 어느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릴지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아이패드 미니2 구입을 원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 워치 같은 새로운 전자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전자 제품과 통신비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태블릿PC와 노트북과 가격이 비슷하면서(제품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겠지만) 구입한지 2~3년 정도 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바꿉니다. 통신비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달에 10만 원 이상 지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가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5세대에 비하면 가격이 더 싸죠. 제가 태블릿PC를 구입할 기회가 있다면 아이패드 미니2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10월초에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진 한국전자전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에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에 많은 분들이 몰렸죠. 이에 못지 않게 많은 분들이 찾았던 부스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파나소닉(Panasonic) 이었습니다. 마치 서울모터쇼를 떠올리게 하듯 두 명의 모델이 오토바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던 것이 결정타가 됐습니다. 모델을 향해 사진 촬영을 하는 관람객들이 많았죠. 그 외에도 파나소닉 부스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이 전시되면서 볼 거리가 풍부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봤던 파나소닉 카메라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합니다. 저는 DSLR 카메라를 보유중인 상황이며 잠재적으로 망원렌즈가 필요합니다. DSLR 카메라와 렌즈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파나소닉 부스에서 카메라와 렌즈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파나소닉 카메라를 직접 만져본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그동안 파나소닉에 대해서는 이름을 많이 들었으나 제품과 함께할 기회는 별로 없었죠. 이번 한국전자전을 통해 파나소닉 제품이 어떤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다른 전자 제품들도 그렇고 한국전자전 행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현장에서는 파나소닉 카메라를 체험하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이들도 카메라 체험을 했을 정도니까요. 여러 종류의 카메라가 동그라미 형태로 나열되었으며 관람객들은 가운데에 있는 장난감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면서 체험을 했습니다.

 

 

파나소닉 카메라 앞에는 장난감이 이렇게 나열되었어요. 사진이 잘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죠.

 

 

제가 체험했던 제품은 DMC-LX7이라는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오랜만에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니까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더군요. 설명판에 붙었던 이 제품의 주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10.1 메가픽셀 1/1.7인치 MOS 센서
-3.8배 광학줌, 디지털줌 7.5배
-AVCHD FULL HD 동영상 촬영 (1920x1080 60p)
-3인치 92만화소 TFT LCD

 

 

이 제품은 좋은 점은 조리개를 1.4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밝기가 좋아서 선명한 화질을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제가 보유중인 DSLR 카메라 렌즈 2개보다 조리개가 더 좋습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는데 디지털 카메라는 다른 카메라와 기능적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DMC-LX7을 통해서 파나소닉 카메라 성능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실제로 F 값을 이렇게 조절할 수 있더군요.

 

 

DMC-GH3라는 카메라도 다루게 됐습니다. 이 제품은 14-140mm 렌즈가 달려 있어서 DSLR 카메라가 아닐까 싶었는데 알고봤더니 미러리스 카메라더군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와이파이 연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카메라들을 보면 와이파이 기능이 지원되더군요. 주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LUMIX G Micro System
-16메가 픽셀, 뉴 라이브 MOS 센서(4:3)
-방진/방적 마그네슘 합금 바디
-풀HD 60p 동영상 촬영
-와이파이 내장 스마트폰 원격 촬영

 

 

이 제품에는 14-140mm의 렌즈가 장착됐습니다. 광각부터 준망원까지 지원되는 렌즈입니다. 바디와 함께 들어봤더니 무거웠습니다. 그 이전에 디지털 카메라를 체험하다보니 무거움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일반인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겁니다.

 

제가 평소에 사진 촬영을 많이 하면서도(DSLR 카메라로 치면 초급 수준입니다.) 멀리 있는 물체 또는 사람을 찍기에는 화질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거나 초점을 가까이에서 잡기 어렵습니다. 망원 또는 준망원이 지원되는 렌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이 제품이 약 5m 거리에 있는 글자가 잘 찍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소유중인 DSLR 카메라 렌즈가 18-55mm, 50mm라서 100mm 이상 지원되는 렌즈가 과연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140mm로 찍어봤더니 선명하게 잘 나왔습니다. 제품에 만족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더욱 의미있는 것은, 한국전자전을 통해 카메라를 비롯한 전자제품을 체험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자제품을 체험하며 해당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느끼거나 자기 나름의 관점에서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도 있죠. 한국전자전 파나소닉 부스를 찾으면서 제가 그동안 다루어보지 못했던 카메라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전자전처럼 전자제품을 체험하는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 행사를 통해 전자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 달 동안 갤럭시S4 LTE-A를 이용하면서 많이 활용한 어플중에 하나가 YouTube(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본 것입니다. 출퇴근 길이나 외부 활동을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취침하기 전에도 유튜브를 만지작거리게 되죠. 이전에 썼던 3G 스마트폰에서도 유튜브에 많이 접속했으나 갤럭시S4 LTE-A로 교체하면서 유튜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습니다. 갤럭시S4 LTE-A로서 화질이 좋으며, 3G와 달리 어플 접속 및 실행 속도가 빠르며, 유튜브 어플을 통해 평소에 즐겨봤던 동영상을 다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유튜브 어플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포스팅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유튜브로 얼마든지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유튜브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유튜브 어플에 접속했을 때 캡쳐했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유저들의 동영상이 뜹니다. 로그아웃을 했거나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유튜브 어플 첫화면을 봤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봤던 핫이슈 동영상들이 뜹니다. 반면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접속하면 제가 구독한 유저들의 동영상을 즉시 볼 수 있죠. 유튜브 구독이 편리한 이유는 특정 유튜버가 올리는 동영상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이미지는 유튜브에서 즐겨찾기했던 동영상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거나 앞으로 꾸준히 보고 싶어하는 동영상을 즐겨찾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저는 예전의 J-POP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취미입니다.(몇몇 K-POP 동영상도 즐겨찾기했지만) 컴퓨터로 유튜브에 접속할 때도 마찬가지죠. 유튜브 즐겨찾기를 이용하기 전까지는 제가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적잖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된거죠. 유튜브는 구독과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상단 왼쪽에 가로로 삼선이 놓여진 공간이 있습니다. 그쪽을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새로운 메뉴가 뜨는데 '올린 동영상-기록-즐겨찾기-재생 목록-나중에 보기' 순서대로 화면에 노출되죠. 올린 동영상에서는 자신이 유튜브에 올렸던 동영상 조회 수가 얼마나 되는지 볼 수 있으며 기록은 유튜브에서 봤던 동영상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제봤던 유튜브 동영상을 또 보고 싶다면 기록으로 접속해서 즐겨보면 됩니다.

 

화면에서 손가락을 내리면 내 구독정보가 있습니다. 자신이 구독하는 유저들의 목록이 뜹니다. 해당 유저의 동영상을 볼 수 있죠. 손가락을 밑으로 더 내리면 유튜브 채널이라는 제목이 뜨면서 여러 분야의 동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동영상 위주로 노출되더군요. 그리고 상단 오른쪽에는 동영상 검색 창이 있습니다. 글자 또는 음성을 통해 검색하면 됩니다. 특히 음성 검색이 잘 인식되어서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왼쪽 밑을 누르면 설정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뜹니다. 설정-일반 순서로 누르면 동영상을 고화질로 사용하거나, 캡션의 글꼴 크기를 조정하거나, 업로드 환경설정을 지정할 수 있죠.

 

만약 자신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동영상이 유튜브에 잘 올려지지 않을 때 와이파이로 접속했는지 아니면 다른 네트워크로 작성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튜브 업로드를 와이파이 상태에서 지정했다면 스마트폰 데이터 네트워크 접속을 허용했을 때(갤럭시S4 LTE-A에서는 LTE-A 상태가 되죠.) 업로드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유튜브 업로드를 모든 네트워크로 설정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싶을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공유를 통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둘째는 유튜브 내에서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번째 방법을 택했습니다. 갤럭시S4 LTE-A 카메라는 화면 밑에 과거에 촬영했던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기가 편합니다. 화면 밑에 손가락을 옆으로 넘기면서 확인할 수 있죠. 갤럭시S4 LTE-A 카메라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다만, 업로드 속도는 생각보다 느렸습니다.

 

 

유튜브 어플 활용에 대하여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다면 데이터가 많이 소모됩니다. LTE-A 제품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LTE-A로 유튜브 이용하면서 1.12GB 소모했습니다. 10월 전체 데이터 사용량에서도 유튜브가 가장 많이 소모 되었더군요. LTE-A의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곧 데이터를 리필할 예정이라 이번 달 데이터 소모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와이파이 활용 비중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 이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외국 동영상이나 아프리카 BJ 방송 등을 볼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이 유럽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정 선수 하이라이트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와 점점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나 젠틀맨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 콘텐츠도 유튜브를 통해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장했죠.

 

그리고 시간이 되면 갤럭시S4 LTE-A 사용 후기를 올려 볼 계획입니다. 최근에 모바일과 IT 관련 포스팅이 늘어났는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저의 블로그 활동이 바뀌었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