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4 LTE-A를 구입한지 50일 정도 됐습니다. LTE-A 때문에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었죠. 많은 분들이 갤럭시 S4 LTE-A에 관심을 나타냈고 지금도 해당 제품이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블로거 후기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저는 갤럭시S4 LTE-A를 쓰는 실제 이용자로서 50일 사용 후기를 올리게 됐습니다. 갤럭시S4 LTE-A가 어떤 제품인지 저의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갤럭시S4 LTE-A 블루 아크틱 (C) 나이스블루]

 

1. 갤럭시S4 LTE-A, 체감 속도는 빨랐다

 

LTE-A하면 빠른 속도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처음에 LTE-A가 등장했을때는 '최대 속도 150Mbps가 지원된다', 'LTE(75Mbps)보다 2배 더 빠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실제로 모든 지역에서 최대 속도 150Mbps가 측정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갤럭시S4 LTE-A를 구입한 다음날에 집에서 속도를 측정했을때는 다운로드 30.7Mbps, 업로드 13.8Mbps, 지연시간 27.8ms로 나왔습니다. 몇 차례 속도 측정을 해봐도 기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갤럭시S4 LTE-A를 이용했을때는 인터넷과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제품을 쓰면서 속도가 느리다고 느꼈던 때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갤럭시S가 3G였고 그것도 3년이나 이용해서 그런지 몰라도(2년 약정 다 채우고 1년 더 사용했습니다.) 갤럭시S4 LTE-A에 만족감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LTE-A의 속도가 앞으로 얼마나 빨리 지원될지는 모르겠으나 갤럭시S4 LTE-A의 체감 속도는 빨랐습니다.

 

어느 날에는 저의 단골 커피점에서 스마트폰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다운로드 80.0Mbps, 업로드 19.3Mbps, 지연시간 25.2ms로 나왔습니다. 집보다 2배 이상 빨랐습니다. 저의 집이 애초부터 스마트폰 속도가 느렸던 장소였나 봅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스마트폰 쓸때는 빠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지금도 속도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느끼고요. 구입한지 며칠 뒤에는 속도 측정을 더 이상 안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곳 저곳에서 스마트폰을 써봐도 속도가 문제 없을 것 같아서 측정을 할 필요는 없었어요.

 

 

[사진=저의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은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숫자는 모자이크로 가렸습니다. 숫자만큼은 공개하고 싶지 않았어요. 아무튼 데이터 사용량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죠. (C) 나이스블루]

 

2. 갤럭시S4 LTE-A 데이터 소모, 예상보다 많았다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한 가지 습관을 들인 것이 있습니다. 매일마다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했습니다. 저의 스마트폰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소모되는지 계속 확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데이터 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책정되기 때문에 신경쓸 수 밖에 없었죠. 이전에 갤럭시S로 3G 쓸때는 무제한이라서 굳이 데이터 사용량을 파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티스토어를 통해 영화를 다운 받아도 한 달에 4GB를 넘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갤럭시S4 LTE-A 구입 이후부터 데이터 소모가 늘었습니다. LTE-A 제품을 구입했던 기대감 때문인지 속도 측정도 해보고, 영화와 어플을 다운 받고, 유튜브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봤더니 데이터 사용량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결국 9월에 이어 10월에도 데이터를 리필했습니다. 특히 이번 10월에는 데이터 사용량이 10GB 넘었습니다. 데이터 소모가 가장 많았던 어플이 유튜브 였습니다. 동영상과 관련된 다른 어플들도 데이터 소모가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많이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더군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속도 측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래도 와이파이 활용 시간을 늘려야 데이터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는 없잖아요. 향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비중은 점점 커질텐데 말이죠. 이제는 데이터 관리에 더 신경써야겠더군요. 다만, 통화료를 아끼기 위해 요금제를 저렴한 것으로 고르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품의 데이터 소모가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사진=갤럭시S4 LTE-A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 중에 하나가 걷기 도우미 입니다. 어느 날 2만 걸음 이상 걸었더니 총 이동거리가 16km 정도 되었네요. (C) 나이스블루]

 

3. 그럼에도 갤럭시S4 LTE-A가 좋았던 이유

 

갤럭시S4 LTE-A에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화질과 그 외 유용한 기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질에 대해서는 충분히 매력적 이었습니다. 해상도는 1920x1080이며 ppi(인치당 화소 수)가 441입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3의 ppi 388보다 더 높습니다.(다만, 갤럭시노트3는 ppi가 265였던 갤럭시노트2보다 더 개선된 제품입니다.) 여기서 갤럭시노트3를 거론한 것은 갤럭시S4 LTE-A의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제품 크기까지 적당해서 저에게는 갤럭시S4 LTE-A가 더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3는 S펜을 쓸 수 있는 강점이 있죠. 아무튼 갤럭시S4 LTE-A의 화면은 실제로 이용했을 때 많이 선명했습니다.

 

카메라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저의 이전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S가 500만 화소였다면 갤럭시S4 LTE-A는 1300만 화소입니다.(후면 기준) 며칠 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났을 때는 DSLR 카메라 촬영을 안했습니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촬영 사진이 좋았어요.

 

성능에서는 DSLR 카메라가 스마트폰보다 더 좋겠지만 굳이 100만 원 넘는 비싼 돈을 들여서 최신형 DSLR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카메라와 렌즈도 제품마다 가격 편차가 크지만) 갤럭시S4 LTE-A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최신형 스마트폰도 그렇고요. 다만, 망원 기능은 갤럭시S4 LTE-A가 아직 역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 거리에 있는 대상을 찍어봤는데 사진이 흐리거나 화질이 선명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단점이 최근 등장했던 갤럭시S4 줌에서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언젠가 갤럭시S4 줌을 체험할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네요.)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좋은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항상 이동할 때마다 걷기 도우미를 통해 저의 걸음 수를 측정합니다. 제가 그 날 얼마나 움직였는지 체크할 수 있죠. 여행이나 나들이를 다녀올 때는 2만 걸음을 넘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서 총 이동거리가 최고 16Km 정도 나올 때가 있었죠. 스마트폰 덕분에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됐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글이 길어졌으므로 언젠가 다른 주제의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 S4 LTE-A를 구입한지 약 50일 정도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3년 만에 구입하면서 제가 예전에 활용했던 제품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을 쓰게 되어 여전히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새로운 어플들을 접했는데 그 중에서도 티스토어에 있는 티프리미엄(T freemium)이라는 어플은 저를 비롯하여 SK텔레콤 고객들에게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SK텔레콤을 선호했습니다. T 멤버십 카드를 통해서 할인 혜택을 받은 것이 좋았죠. 이제는 스마트폰을 새롭게 바꾸면서 티프리미엄을 접하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의 고객 혜택이 마음에 듭니다.

 

 

티프리미엄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지원됩니다. LTE 52 이상 사용자부터 활용할 수 있죠. 지원 OS는 안드로이드 2.3 이상부터 입니다. 이 어플은 SK텔레콤 고객들에게 매달마다 최대 2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나옵니다. 어플 내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등 여러 종류의 콘텐츠를 2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쓸 수 있죠.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을 보는 분들이 많은 만큼 티프리미엄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겁니다.

 

 

티프리미엄에서는 최신 TV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거나 보고 싶었던 TV 프로그램을 제 시간에 시청하지 못했다면 추후 티프리미엄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책정된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저 같은 갤럭시S4 LTE-A 이용자라면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화질을 이용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좋은 스마트폰을 쓰고 있기 때문인지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면서 화질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최고의 화질로 시청하고 싶다면 일반화질보다 더 좋은 화질을 통해서 볼 수 있겠죠. 화질 선택은 개인 성향마다 다를 것 같아요. 영화의 경우는 몇 개월전에 개봉했던 콘텐츠들이 눈에 띕니다. 일정 기간 동안 몇 개의 영화만 티프리미엄을 통해 시청할 수 있죠. 그래서 티프리미엄에 어떤 영화가 올라오고 전시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지난 21일부터는 티프리미엄에서 실시간 채널이 등장했습니다. 포인트 결제를 통해 B tv mobile에서 70여개 채널을 볼 수 있게 되었죠. 스마트폰 DMB에 나오지 않는 채널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TV 못지 않게 다양한 채널을 시청하며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 B tv mobile의 '돈 워리~B Happy' 이벤트를 통해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에 당첨됐습니다. 모처럼 스타벅스에서 커피 먹으면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사실, 스타벅스가 집에서 조금 멀어요.)

 

이제는 문화 및 여가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특정 TV 프로그램을 본방으로 시청하는 경우가 드물게 됐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본방 사수의 비중이 약해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본방보다는 재방송을, 재방송 중에서도 본인이 직접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이용하게 되는 추세입니다. 티프리미엄을 활용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며칠전부터는 구글 플레이에도 티프리미엄이 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어플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니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마트폰 구입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앞으로 어떤 제품을 쓸지 고민할 겁니다. 최근에는 여러 종류의 최신형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아마도 신제품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블로거 리뷰와 언론사 기사를 통해 자신이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 정보를 알아보거나 다른 경로를 통해 확인하게 될 겁니다. 오랫동안 특정 회사를 선호했다면 그 회사의 신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스마트폰 구입은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매 가격이 수십만 원이기 때문이죠. 최근 출시된 일부 제품의 출고가는 100만 원을 넘습니다. 그럼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알려진 스마트폰 정보만으로는 '과연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염려를 감추기 어렵습니다. 구입 이후 제품 성능에 대하여 실망하면 마치 돈을 날린 것 같은 실망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지난 8월말에 구글 플레이에서 어플로 등장했던 G2체험앱이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는 G2 체험앱을 9월초에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다운 받았습니다. 그때는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할까?' 여부를 놓고 고민했었죠. 그러더니 G2체험앱이 구글 플레이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어플을 활용했습니다. 그때는 G2가 LG의 최신 스마트폰 제품으로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던 시점이었죠. 저의 당시 스마트폰이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서 G2체험앱이 정상적으로 설치될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능했습니다.

 

 

G2체험앱 접속했더니 어플에서 저의 당시 스마트폰이 갤럭시S임을 인식했습니다. 나이와 성별을 표시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0년 가을에 갤럭시S를 구입했으며 3년 이용했습니다. 2년 약정 기간 다 채우고 1년 더 썼죠.

 

 

G2체험앱에서는 G2의 6가지 기능이 강조됐습니다. OIS 카메라, 게스트 모드, 노크온, 캡쳐 올, 스마트 링크, 태스크 슬라이더 입니다.

 

OIS카메라는 손떨림 없이 선명하 사진과 동영상을 담아주는 역할을 하며 게스트 모드는 잠금패턴에 따라 사용자가 설정한 기능을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노크온은 화면 액정을 두 번 두드리는 것만으로 화면을 끄고 킬 수 있으며 캡쳐 올은 자신이 화면을 원하는 크기로 캡쳐하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링크는 메시지와 이메일 등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추천하는 목적이 있으며 태스크 슬라이더는 자신이 활용중인 기능을 쉽게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G2 체험앱에서는 6가지 기능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OIS 카메라에 대한 체험을 해봤습니다. 자신이 차 안에서 바깥 풍경을 찍는다고 가정하면서 사진 촬영이 잘되는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상으로는 사진이 잘 찍힐 것 같지만 실제 제품은 어떤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럼에도 G2체험앱에 OIS 카메라 체험 기능이 있는 것은 카메라 촬영 성능이 뛰어남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손떨림 때문에 흔들려서 찍히는 경우가 종종 있죠. DSLR 카메라로 사진 촬영할 때보다 초점 잡기가 더 힘듭니다. 하지만 G2는 OIS 카메라 기능이 있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캡처 올도 체험을 해봤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마트폰 캡쳐를 종종 하게 되는데 G2에서는 어떻게 캡쳐가 가능한지 살펴봤죠. 웹페이지 전체를 한번에 캡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별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정 웹페이지를 일일이 캡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G2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 링크도 체험을 해봤습니다. 화면에서는 약속 일정을 관리하면서 해당 장소가 표시되는 순서로 나옵니다. 마치 G2를 다루는 것 처럼 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관리를 하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G2의 스마트 링크가 유용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죠.

 

G2체험앱은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분에게만 적합하지 않습니다. G2와 LG 스마트폰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에게도 유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G2체험앱을 통해서 G2가 어떤 제품이고 얼마나 좋은 기능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중들이 오프라인에서 최신형 스마트폰을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G2체험앱이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G2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G2체험앱을 통해 판단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앞으로 스마트폰 체험 어플이나 또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예를 들면 한국전자전)가 꾸준히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제품이 자신에게 어울리면 언젠가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G2체험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시리즈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태블릿PC가 대중적인 전자 제품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아이패드 시리즈의 영향이 컸죠. '태블릿PC하면 아이패드'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말입니다. 애플이 얼마전 공개했던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5세대로 꼽힙니다. 아이패드 미니2도 함께 공개했으나 아이패드 에어는 지금까지 애플이 출시했던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태블릿PC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놓고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태블릿PC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휴대성을 놓고 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2가 더 유리합니다. 해상도(2048x1536)는 아이패드 에어와 일치하며 화면 밀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죠.(326>264 ppi) 이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2가 판매량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으나 다른 관점에서는 아이패드 에어가 많이 팔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아이패드 에어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아이패드 에어의 장점은 아이패드 4세대였던 아이패드 레티나보다 더 가볍고 두께까지 얇습니다. 아이패드 레티나의 단점으로 무게를 꼽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더군요. 애플이 그 부분을 아이패드 에어를 통해 개선했죠. 아이패드 레티나의 무게가 652g이었다면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69g입니다. 183g을 줄이며 사용자들이 무게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아이패드 레티나의 두께는 9.4mm였으나 아이패드 에어는 7.5mm으로 얇아졌으며 아이패드 미니2 두께와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강조되었죠.

 

과연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에어 무게에 만족감을 느낄지 여부는 잘 모릅니다. 저의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체격이 큰 사람은 아이패드 에어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담을 느낄 수도 있죠. 체격 여부를 떠나서 팔의 힘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는 것에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휴대하기 쉬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야 판매량에서 경쟁력이 있죠.

 

아이패드 에어의 성능은 아이패드 레티나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A7 프로세서이며 '이 글을 쓰는' 오늘 한국에 정식 판매된 아이폰5S와 일치합니다. 최신형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아이패드 신제품에서도 장착하면서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 구입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두드러진 성능 향상이 필요했습니다.

 

아울러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미니2의 구조적인 단점인 작은 화면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게임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15.6인치 노트북보다는 19인치 모니터를 활용하는 데스크탑이 더 좋습니다. 모니터가 넓다보니 오랫동안 컴퓨터에 몰입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패드 미니2가 좋은지 아니면 아이패드 에어가 더 나은지 여부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겁니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 미니2보다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직 출시를 하지 않았으나 딱히 판매량이 저조할 것 같은 느낌이 안듭니다. 태블릿PC하면 아이패드 시리즈니까요. 아이패드 미니2와의 판매량 비교가 변수겠지만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량이 과연 많은지 여부는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제대로 파악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의 출시가 늦어질 예정입니다.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죠. 언제 출시할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오래전부터 태블릿PC에 관심 있었습니다. 몇몇 제품을 체험해본 경험도 있고요. 지난해 이맘때는 노트북을 새롭게 구입했으나 태블릿PC를 향한 관심은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는 구입하지 않았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은 것과 더불어 노트북 1년 이상 쓰고 버티면 언젠가 아이패드 미니2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는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더욱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이패드 미니2 출시를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의 정식 이름은 아이패드 미니 위드 레티나 디스플레이(iPad mini with Retina display)이며, 아이패드 5세대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되겠습니다. 태블릿PC를 새롭게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놓고 고민 하실 겁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2가 대박날 것 같은 예감을 지울 수 없더군요.

 

 

[사진=애플 홈페이지에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2 (C) apple.com]

 

우선, 아이패드 에어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년형 스펙을 살펴볼까 합니다. 굳이 두 제품을 언급하려는 이유는 아이패드 미니2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1)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69g(9.7인치)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의 무게는 547g(10.1인치)
무게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의 우세.

(2) 아이패드 에어의 해상도는 2048x1536/화면 밀도 : 264ppi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의 해상도는 2560x1600/화면 밀도 : 299ppi
화질에서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 우세.

 

단순한 스펙 비교일 뿐 너무 믿지 않아도 됩니다. 두 제품 모두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까요.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 미니2보다 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으나 사용자들이 그 제품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느냐 여부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태블릿PC 성능이 세계 최고라고 할지라도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무겁거나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소용없죠. 휴대성이 강조되는 태블릿PC라면 무게가 가벼우면서 화질까지 좋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 무게와 화질을 언급했던 것이죠.

 

아이패드 미니2의 무게는 331g 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23g 더 무거우나 아이패드 에어에 비하면 더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7.9인치) 무게가 저렇게 나오는건 당연하죠. 해상도는 2048x1536이며 화면 밀도는 326ppi 입니다. 전작의 163ppi에 비하면 화질이 사실상 2배 정도 개선됐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아이패드 미니2는 아이패드 에어보다 가벼우면서 화질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누구나 가격에 민감할 텐데 아이패드 미니2가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경쟁력이 있겠죠. 아이패드 미니2의 가격은 16GB 399달러(약 42만 원) 32GB 499달러(약 53만 원) 64GB 599달러(약 63만 원) 128GB 699달러(약 74만 원)입니다. 4G LTE 모델의 경우 16GB 529달러(약 56만 원) 32GB 629달러(약 66만 원) 64GB 729달러(약 77만 원) 128GB 829달러(약 88만 원) 입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되면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 중에 어느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릴지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아이패드 미니2 구입을 원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 워치 같은 새로운 전자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전자 제품과 통신비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태블릿PC와 노트북과 가격이 비슷하면서(제품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겠지만) 구입한지 2~3년 정도 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바꿉니다. 통신비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달에 10만 원 이상 지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가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5세대에 비하면 가격이 더 싸죠. 제가 태블릿PC를 구입할 기회가 있다면 아이패드 미니2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