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갤럭시S5(Galaxy S5)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중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를 통해 언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5를 비롯하여 스마트 시계 삼성 기어2, 곡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을 공개했습니다. 그중에서 갤럭시S5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을 제품입니다.

 

분명한 것은, 스마트폰의 성능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중입니다. 현재 우수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이제는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면서 '반드시 이 것을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의 인식을 심어주는 제품이 각광받을 것입니다. 갤럭시S5도 마찬가지죠. 스펙 향상은 누구나 기대했을 사안이니까요. 저는 갤럭시S5의 흥행 성공이 가격에 달렸다고 봅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말입니다.

 

 

[사진=갤럭시S5 (C) 삼성전자 글로벌 마이크로 사이트 갤럭시S5 홈페이지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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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갤럭시S5 스펙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제품 사양은 이렇습니다.

 

갤럭시S5 스펙

-무게 : 145g
-5.1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1920x1080)
-142.0x72.5x8.1mm(가로x세로X두께)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
-메모리 : 2GB RAM, 16/32GB 내장 메모리
-배터리 : 2800mAh
-플랫폼 : 안드로이드 4.4 킷캣
-AP : 2.5GHz 쿼드코어, 2.1GHz 옥타코어

 

갤럭시S5 스펙에 대하여 그동안 많은 루머가 나돌았습니다. 홍채인식 센서, 카메라 후면 2000만 화소, 2560x1440 디스플레이 향상 여부로 눈길을 끌었으나 실제로 세 기능은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5에서는 다른 형태의 지문인식을 하게 되었으며 카메라 후면의 실제 스펙도 1600만 화소입니다. 지문인식은 다른 제품에서도 도입되었기 때문에 과연 갤럭시S5는 어떤 형태로 이용 가능할지 제품 출시 시점에서 실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보다는 화면이 5인치를 조금 넘은 것이 눈길을 끌죠.

 

카메라 후면은 갤럭시S4에 비해서 300만 화소 더 향상되었으나 성능은 그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아이소셀 방식을 도입하며 카메라 이미지 센서 성능을 높였고, 패스트 오토 포커스 기능으로 포커스 속도가 좀 더 빨라지게 되었으며, HDR을 통해 색감의 퀄리티를 높이게 됐습니다. 방수, 방진 기능도 제공 될 예정이며 다운로드 부스터를 통해 LTE와 와이파이를 하나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외에도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갤럭시S5 스펙 향상은 충분히 예상됐습니다. 세부적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없었을 뿐 전작인 갤럭시S4보다 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누구나 예상했죠. 굳이 갤럭시 시리즈는 아니더라도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도 날이 갈수록 제품 스펙이 더 향상되었죠. 과연 갤럭시S5가 갤럭시S4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었느냐 여부는 앞으로의 여론 추이를 더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갤럭시S5의 흥행 성공 기준은 가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봄 갤럭시S4 출시 초반에 국내에서 판매 부진을 겪었던 이유가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4를 향한 여론의 반응이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난해 여름에 갤럭시S4 LTE-A가 나오면서 갤럭시S4 판매 부진이 어느 정도 만회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두 제품의 실제 판매량이 어떤지 알 수 없으나 제가 지금까지 바라봤던 흐름은 이렇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스마트폰 보조금 논란과 이른바 211대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가격에 민감하게 됐습니다. 신형 스마트폰 출고가가 높게 책정되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다시 말해서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을 좋아하게 되었죠. 이러한 배경은 2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국내 경제의 침체, 다른 하나는 좋은 제품의 스마트폰이 여럿 등장하는 추세입니다. 후자에 대한 예를 들면 여전히 3G폰이나 2년 전 출시된 스마트폰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갤럭시S5의 흥행 성공 여부가 가격에 달렸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직 갤럭시S5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스마트폰 구입을 검토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가격을 주목하겠죠. 갤럭시S5가 과연 한국에서 많이 팔릴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5가 곧 공개 될 예정입니다.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S5가 발표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회사이며 지구촌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5를 주목할 것입니다. 벌써부터 갤럭시S5와 관련된 이미지와 예상 스펙이 국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 교체를 계획중인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갤럭시S5에 대한 루머를 살펴보면 카메라 후면이 2000만 화소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1600만 화소라는 추측도 제기되는 중이라서 실제 카메라 화소가 어떻게 되는지 여부는 제품 공개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4가 1300만 화소(LTE-A 제품 포함)라는 점에서 카메라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을지 주목됩니다. 만약 2000만 화소라면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700만 화소나 향상됩니다.

 

 

[사진=캐논 600D. 저의 DSLR 카메라 캐논 600D는 1800만 화소입니다. 만약 갤럭시S5가 2000만 화소라면 저의 DSLR 카메라 화소를 능가하게 됩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스마트폰이 언젠가 DSLR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다루는 분들에게는 DSLR 카메라가 적합하겠으나 저 같은 일반인이라면 최신 성능의 스마트폰이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으니까요. 굳이 사진 촬영을 위해서 100만 원 넘는 돈을 들여 DSLR 카메라 구입할 필요성이 날이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DSLR 카메라도 바디 및 렌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지만 비싼 제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수백만 원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죠.

 

저는 지난해 가을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더욱 편리한 일상 생활을 보내게 됐습니다. 야외에서 사진 촬영할 때 굳이 DSLR 카메라(저는 캐논 600D 씁니다.)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죠. 디테일한 사진을 찍을 때는 캐논 600D를 씁니다만 그런 목적이 아니라면 집에 보관합니다. 특히 풍경 사진이라면 갤럭시S4 LTE-A가 더 좋습니다. DSLR 카메라보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우면서, 사진 화질까지 좋으니까요. 화소에서는 갤럭시S4 LTE-A가 밀리지만 퀄리티는 캐논 600D 못지 않습니다. 어떤 사진은 갤럭시S4 LTE-A가 더 좋게 나왔어요.

 

예전 같았으면 바깥에서 사진찍을 때 캐논 600D를 많이 활용했을 겁니다. 당시 활용했던 갤럭시S의 카메라가 500만 화소였죠. 하지만 우수한 성능의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DSLR 카메라 성능에 근접한 제품들이 나오게 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공개되었던 갤럭시S4 줌 카메라 후면도 1600만 화소였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5의 카메라 예상 스펙이 1600만 화소 또는 2000만 화소로 알려지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의 진화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갤럭시S5 카메라 스펙이 만약 2000만 화소라면 저의 DSLR 카메라 캐논 600D보다 화소가 더 높은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됩니다. 600D는 1800만 화소이며 2011년에 출시됐습니다. 갤럭시S5 스펙과 관련된 정보를 접하다보면 '3년 전에 비싸게 구입했던 DSLR 카메라가 이제는 완전히 구형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DSLR 카메라에 비하면 사진 화질이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갤럭시S5가 1600만 화소라고 할지라도 600D와는 화소상 큰 차이가 없게 되죠.

 

지금은 600D보다 더 우수한 DSLR 카메라들이 등장하면서 어떤 관점에서는 갤럭시S4 LTE-A와 600D의 비교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하나는 2011년, 다른 하나는 2013년 제품이며 서로 기능이 다른 전자 제품입니다. 그러나 저의 관점에서는 다릅니다. 둘 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갤럭시S5의 실제 카메라 화소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전문적인 사진을 찍거나 망원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DSLR 카메라 구입 필요성이 점점 약해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지난해 여름에 출시했던 갤럭시S4 LTE-A의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습니다. 로즈 골드 화이트, 로즈 골드 블랙이 새롭게 공개되었으며 이번달 말에는 딥블랙이라는 또 다른 색상의 갤럭시 S4 LTE-A가 등장합니다. 이로써 갤럭시S4 LTE-A의 색상은 총 8가지입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블루 아크틱을 포함하여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 레드 오로라, 핑크 트와일라잇에 이어 이번달에 3가지가 포함되면서 총 8가지가 됩니다.

 

갤럭시S4 LTE-A는 속도가 빠른 강점을 나타내며 여론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가 지난해 이 제품을 구입했던 것도 속도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 특징만을 이유로 많은 돈을 지출하며 구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갤럭시S4 LTE-A의 색상이 4가지 출시됐습니다. 그중에서 파란 빛깔의 제품이 있었는데 제가 평소에 파란색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블루 아크틱을 골랐죠. 이래서 색상이 중요합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블루 아크틱 (C)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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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색깔이 있습니다. 저 같이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핑크색이나 빨간색에 긍정적인 사람들도 있겠죠. 축구에서도 첼시가 파란색 유니폼이 주색이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아스날은 빨간색 유니폼, 토트넘은 하얀색 유니폼, 맨체스터 시티는 하늘색 유니폼이 팀의 상징입니다. 그런 것처럼 사람들은 색상에 민감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색상이 다양화된 것도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갤럭시S4 LTE-A의 색상이 3가지 더 늘어났던 타이밍을 주목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갤럭시S5 스펙 및 출시일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중들의 시선이 새로운 스마트폰 등장에 눈길을 끌기 쉽겠죠. 하지만 갤럭시S4 LTE-A 같은 지난해 출시되었던 제품 구입을 원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몇 달전에 공개되었던 제품을 알아보는 유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4 LTE-A의 색상이 추가된 것은 이러한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는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색상 다양화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자 제품들을 보면 검은색과 하얀색 제품이 너무 많습니다. 파란색이나 빨간색 같은 튀는 색깔의 제품들이 눈에 띄지 않더군요. 이러한 아쉬움을 스마트폰 제조 회사들이 인식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이 나오게 됐습니다. 스마트폰은 개인이 항상 휴대하는 전자 제품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제품이기도 하죠. 그래서 제품은 구매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갤럭시S4 LTE-A에 대하여 블루 아크틱을 꼭 구입하고 싶었죠.

 

아마도 누군가는 갤럭시S4 LTE-A에 대하여 '8가지가 처음부터 출시되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일리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품 출시 초기부터 너무 많은 색상이 등장하는 것은 마냥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매 예정자들이 '이 제품을 구입해야 하나, 저 제품을 사야 하나'라며 고민하면서 색상 때문에 혼란을 느끼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4 LTE-A의 색상이 3가지 추가되었던 타이밍은 적절합니다. 이래서 8가지 색상이 나온 것이 의미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최근에 책상 정리를 하면서 스마트폰 거치대를 달았습니다. 기존에는 책상 평평한 면에 스마트폰을 두었는데 단점이 있더군요. 책상 주변이 난잡해지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봤을 때 고개를 밑으로 돌리거나 또는 한쪽 손을 들어 올려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거치대를 며칠 동안 이용하니까 편리했습니다. 시선을 살짝 돌려도 스마트폰 화면을 볼 수 있어서 좋죠. 굳이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어 올리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화면을 만지작거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거치대의 장점은 '편리함'으로 요약됩니다. 책상에서 일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효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의 일상이 편리해졌듯이 스마트폰 케이스와 스마트폰 거치대 같은 제품들이 눈길을 끄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의 실제 책상입니다. 왼쪽에 파란색 제품이 있는데 저의 스마트폰 입니다. 스마트폰 거치대에 제품을 달아 놓으면서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스마트폰 거치대의 위치입니다. 컴퓨터 화면에 가리거나, 모니터를 봤을 때 자신의 시선과 벗어났거나, 키보드와 부딪히기 쉬운 위치에 있다면 스마트폰 거치대의 편리함을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저의 책상 구조에서는 사진에서 보이는 위치가 적정해서 저곳에 달았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거치대는 제품이 튼튼해서 좋더군요. 스마트폰에 케이스가 결합했음에도 거치대가 잘 버텨줍니다.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이 밑으로 떨어질 염려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책상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달아 놓으면서 한 손으로 제품을 들고 있지 않아도 날짜, 요일, 시간, 배터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오른쪽 위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특징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4 LTE-A이며 케이스는 갤럭시S4용 입니다.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했을 때 가장 편리함을 느낄 때는 동영상을 보거나 팟캐스트 방송을 들었을 때 입니다. 컴퓨터로 즐길 수도 있으나 때에 따라 스마트폰과 함께합니다. 아무튼 스마트폰 거치대를 책상에 달았더니 유용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민감한 부분중에 하나가 약정 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기간을 채워야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위약금을 물지 않게 되죠. 약정 기간은 24개월, 30개월, 36개월 정도로 나뉘어집니다. 특히 36개월 구입은 24개월에 비해서 통신비를 아끼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70만 원에 구입했다면 단말기 할부금은 36개월 할부로 1달 평균 1만 9444원이 되며 24개월 할부라면 2만 9166원이 됩니다.(기본료, 요금제, 부가세 등 제외)

 

이러한 특성을 놓고 보면 36개월 약정을 선호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저는 휴대폰 판매에서 스마트폰 36개월 구입을 권유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36개월 약정 구입은 비추천합니다. 같은 제품을 3년 동안 쓰고 싶다면 36개월 써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24개월 약정이 더 좋다고 봅니다.

 

 

[사진=저의 예전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S. 저는 이 제품을 36개월 활용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2010년에 갤럭시S를 구입했습니다. 본래 24개월 약정이었는데 통신비를 아끼기 위해 12개월 더 썼죠. 그래서 36개월 동안 활용하게 됐습니다. 이 때는 지금과 달리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아서 갤럭시S로 오랫동안 버텼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는 사용 기간을 2년 넘기면서 문제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거나 앱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현상이 잦아졌습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통신비를 절약하고 싶어서 갤럭시S로 계속 버텼으나 기능적인 답답함을 떨치기 어려웠습니다. 지난해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갤럭시S를 36개월 동안 사용한 것이 후회되더군요. 스마트폰은 24개월 약정 다 채우고 최신형으로 바꾸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스마트폰의 기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중입니다. 올해는 갤럭시S4 LTE-A를 뛰어 넘는 스마트폰이 여럿 출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5년에는 더욱 그럴 것이고요.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통신비를 아끼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제품의 장점이나 최신 기능을 자신의 생활 패턴에 접목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통신비의 경우 자신이 SK텔레콤 이용자라면 SKT LTE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요금제를 쓰면서 통신비를 아끼는 중이죠. 단순히 스마트폰 요금 아끼겠다고 36개월 약정 구입하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요금제 절약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도 약정 기간에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사례를 언급하면 휴대폰 판매점에서 제품을 구입하려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은 36개월 약정으로 하실건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약정 기간은 구입자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오히려 판매하는 측에서 약정 기간에 대한 언급이 먼저 나오더군요. 그것도 36개월 말입니다. 저의 주변인이 어느 모 스마트폰을 36개월 약정 구입으로 후회했던 사례를 잘 알아서 저는 곧바로 "아니요. 24개월로 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아무 생각없이 "네"라고 말했다면 저는 36개월 약정 구입을 했을지 모를 일이죠.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이전에는 자신에게 잘 맞는 약정 기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24개월로 구입할 것인지 아니면 30개월이나 36개월 정도 활용할 것인지 판단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신경쓸 점들이 있겠지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