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저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SK 텔레콤 통신장애를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20여 분 동안 장애가 있어서 '금방 복구되겠지?'라고 판단했죠. 그런데 복구는 생각보다 늦어졌습니다. 저녁 내내 저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았던 겁니다. 제품 고장이 아닌가 싶어서 껐다 켰다 반복했으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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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애를 겪었던 저의 스마트폰 화면은 이랬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뜨면 하단에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라는 글자가 뜨더군요. 지금까지 저의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잘 이용했는데 통신장애가 벌어지니까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인터넷 활용도 불가능했죠.

 

어제 저녁은 어느 모 은행 스마트 뱅킹을 신청할 계획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통해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 뱅킹 절차를 완료할 생각이었는데 제품에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까 스트레스가 몰려오더군요. 통신장애 복구가 계속 지연되니까 짜증이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저의 집은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아직 와이파이 공유기 설치를 안했어요.) 이러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통신장애는 저녁 11시 넘어서도 계속 됐습니다. 저녁 11시 18분에는 3G가 작동했습니다. 갤럭시S4 LTE-A에서 3G 이용하는 것은 저에게는 드문 일입니다. 모처럼 3G를 이용하게 되었네요. 11시 40분 조금 넘으니까 저의 인터넷 상태가 LTE로 바뀌면서 통신장애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스마트 뱅킹 절차도 마칠 수 있었고요.

 

SK 통신장애는 5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가입자 확인 모듈에 이상이 생기면서 통신장애가 장시간 계속되었다고 하네요. SK 텔레콤을 쓰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고 배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SK 텔레콤이 어떤 보상 방안을 마련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우리 삶에 있어서 스마트폰 인터넷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아마도 저보다 더 큰 불편함을 느꼈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를 비롯한 스마트폰 구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격을 고민할 겁니다. 특히 갤럭시노트3는 제품 성능이 좋다보니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고민은 요금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LTE가 지원되는 요금제가 소비자들에게 비싸다는 인식이 뚜렷하기 때문이죠. 사람마다 통신비가 서로 다르겠지만 1달을 기준으로 통신사의 월정액 기본료가 단말기할부금보다 더 비싸게 나오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겁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니까요.

 

불과 얼마전까지는 번호이동이나 소위 말하는 'ㅇㅇㅇ대란'에 의해 출고가보다 훨씬 싸게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패턴이 여론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이동통신사 3사가 45~59일씩 영업정지에 돌입했습니다. 과도한 보조금 투입이 빌미가 되었죠. 이동통신사가 스마트폰에 엄청난 보조금을 책정하는 일은 한동안 없을 것 같습니다.

 

[캡쳐=헬로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cjhello.com / 모든 이미지는 헬로모바일 홈페이지 캡쳐임을 밝힙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CJ헬로비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을 활용하면 됩니다. 헬로모바일은 KT와 동일한 망을 통해(통화 품질이 좋다는 뜻이죠.) 소비자들에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 부담이 덜한 요금제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할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통신비를 많이 지출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CJ알뜰폰 답게 제휴사에서 CJ ONE 포인트를 최대 50% 적립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외 또 다른 혜택도 운영되는 중이죠.

 

 

[캡쳐=CJ알뜰폰 요금제는 저렴합니다. 그중에서 헬로LTE CGV55 요금제는 이렇습니다.]

 

CJ알뜰폰은 2012년 9월에 MVNO(알뜰폰) 업계 최초로 LTE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LTE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알뜰폰도 통신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를 하게 되었죠. 지난해 8월에는 MVNO 최초로 무제한 LTE 요금제를 런칭했습니다. 9월에는 국내 최초 무약정 반값 LTE USIM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LTE 요금을 50% 절감했습니다.

 

여기에 무한수다 요금제, 헬로LTE CGV 요금제, 무한수다 CGV 요금제까지 출시하면서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운영했습니다. 특히 헬로LTE CGV, 무한수다 CGV 요금제는 CGV 예매권 1~2매가 무료입니다. CJ알뜰폰만의 센스가 아닐까 싶네요.

 

 

[캡쳐=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60만 가입자 돌파 기념으로 요금 할인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헬로모바일 가입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면서 추가로 5,000원이 청구할인되는 요금 할인 프로그램이 진행중입니다. 올해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헬로 LTE 52 요금제 이상 신규가입자가 해당되며(62/ 72/ 85/ 100/ 125 요금제 가입자도 가능) 적용 기간은 최초 가입일로부터 24개월입니다. 기본요금은 부가세를 포함하면 1달에 57,200원이며 헬로요금스폰서(신규단말구매시)가 15,400원에 책정됐습니다. 헬로요금스폰서 적용 시 기본료는 41,800원입니다. 헬로 LTE 요금 스폰서 적용 조건으로서 헬로모바일 신규 단말기를 구매하여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하는 고객이 해당됩니다.

 

 

[캡쳐=한국영화 무제한 요금제]

 

최근에는 영화로 스마트폰을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CJ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문화' 입니다. 그래서 CJ알뜰폰에서도 '한국영화 무제한 요금제'라는 영화 관련 요금제가 도입됐습니다. CGV에서 개봉하는 한국 영화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요금제이며 특히 국내 영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캡쳐=반값 USIM]

 

헬로모바일은 반값 USIM 이외에도 월 2만 원대의 LTE를 쓸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헬로 LTE 52 요금제 이상 신규가입자는 월 5천 원이 추가로 청구 할인됩니다. 이통통신사와 비교해서 5~30% 정도 요금이 저렴한 요금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입니다.

 

그리고 이승기가 헬로모바일 모델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승기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1을 계기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그가 모델로 활동하면 CJ알뜰폰 헬로모바일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캡쳐=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갤럭시노트3 구입이 가능합니다.]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휴대폰/가입'이라고 적혀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 쪽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갤럭시노트3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가격에 헬로모바일 요금제까지 결합해서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입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서 그동안 우수한 성능의 스마트폰을 꾸준히 제조했으며 그중에서 갤럭시노트3가 으뜸입니다. 스마트한 일상 생활을 보내는데 있어서 최고의 전자 제품이라 할 수 있죠. 헬로모바일에서도 갤럭시노트3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싶었으나 요금 때문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에게 헬로모바일을 추천합니다.

 

*헬로모바일 홈페이지 : http://www.cjhello.com

 

 

 

 

Posted by 나이스블루

최근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태블릿PC 판매량이 2014년에 접어들어 노트북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몇 달 전부터 제기되었죠. 노트북의 무거운 특징과 태블릿PC의 뛰어난 휴대성을 떠올리면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 편리한 전자 제품을 선호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지금 분위기라면 태블릿PC의 강세는 앞으로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2(Surface2)를 출시했습니다. 윈도우 RT 8.1 운영체제가 탑재된 태블릿PC죠. 기존 태블릿PC와 달리 윈도우를 기반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피스 2013 RT까지 기본 탑재된 특징이 있습니다. MS Surface2(이하 서피스2)는 얼마전 국내에서 런칭 행사를 했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현장에서 다루어봤습니다. 윈도우 태블릿PC 추천 제품입니다.

 

 

서피스2 입니다. 처음 봤을때의 소감은 크기가 작아 보였으나 휴대성이 편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께도 얇아보였고 제품의 디자인도 다른 제품과 달리 독특하면서 검정색과 회색 조합 때문인지 고품격 제품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MS Surface2 스펙
-소프트웨어 : 윈도우 RT 8.1 그리고 마이크로 오피스 2013 RT 버전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 Outlook
-크기 : 274.6 x 172 x 9.4mm, 무게 : 680g
-저장용량 : 32GB(일반소비자용) 64GB(기업전용)
-메모리 : 2GB RAM
-디스플레이 : 10.6인치 ClearType full HD 디스플레이, 1920 x 1080 픽셀, 16:9(와이드스크린), 5포인트 멀티 터치
-CPU : 쿼드 코어 NVIDIA Tegra 4
-배터리 수명 : 최대 10시간
-무선 기능 : 와이파이(802.11a/b/g/n) 블루투스 4.0
-포트 : 풀 사이즈 USB 3.0, MicroSDXC카드리더, 헤드폰 잭, HD 비디오 출력 포트, 커버 포트
*Office를 포함한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별도의 라이센스 필요.

 

 

서피스2 런칭 행사는 서울 압구정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예화랑에서 진행됐습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장소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장점이 있죠. 저는 평일 오후 이곳에 왔는데 몇몇 분들이 제품을 체험했더군요. 서피스2가 행사장에 많이 배치되어서 제품의 기능을 살펴보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제품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집중력이 흐려지기 십거든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일이니까요. 하지만 서피스2 런칭 행사에서는 그럴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서피스2는 다섯 가지 테마로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Smart Learning, Smart Traveling, Smart Cooking, Smart Entertainment, Smart Sports로 나뉘어집니다. 론칭 행사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다섯 가지 테마가 강조된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서피스2가 어떤 상황에서 유용한지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사진에서 알 수 있듯'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센스가 돋보여서 좋더군요.

 

 

현장에 오셨던 분들은 혹시 이것을 정확하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섯 가지 테마가 마련된 공간 앞에는 서피스2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 작은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캐릭터가 서로 달랐습니다. 해당 테마에 맞게 서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현장에서 사람들을 맞이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서피스2의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블릿PC의 장점으로 꼽히는 휴대성부터 살펴봤습니다.

 

 

현장에서 전시된 서피스2는 다른 IT 체험장과 달리 제품에 시건 장치가 달리지 않았던 특징이 있습니다. 아마도 소비자들이 '서비스2가 가볍고 편리한 제품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 스태프분들이 곳곳에 배치되면서 제품 분실 우려도 적었습니다. 제가 서피스2를 만져봤더니 제품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무겁지 않았어요. 한쪽 손으로 휴대하게 편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노트북 다루어봤을 때와 차원이 다르더군요.

 

 

서피스2를 세로 방향으로 돌렸습니다. 화면도 세로로 전환되더군요. 소비자가 제품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닥에 앉아보면서 제품을 다루어봤는데 편리했습니다.

 

 

두께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저의 스마트폰 두께와 비슷합니다. 얇고 가벼운 제품임을 알게 됐습니다.

 

 

가로와 세로 크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제품 사양에 있는 숫자보다는 제가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비교하는게 여러분들이 크기를 이해하는데 쉬울 것 같네요. 다만, 제가 스마트폰으로 서피스2 크기를 알아봤을 때는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웠음을 밝힙니다.

 


 
절전 모드도 적용이 됩니다. '배터리 사용 시 다음 시간이 경과하면 끄기', '전원 사용 시 다음 시간이 경과하면 끄기'라는 기능이 있더군요. 1분부터 시작해서 5시간까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없음도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가 윈도우 8이나 윈도우 8.1이라면 이러한 모양의 화면이 익숙할 겁니다. 저의 노트북 화면도 사진과 유사합니다.(저는 파란색 바탕이지만) 그러나 태블릿PC처럼 손가락으로 화면을 만지작거리는 기능이 없더군요. 이러한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노트북이 태블릿PC와 똑같을 수 없겠죠.)이 서피스2에서는 장점이 됩니다. 손가락을 통해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저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축소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면이 이렇게 뜹니다. 만역 시작 화면에서 손가락을 옆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귀찮다면 손가락을 화면에 닿은 상태에서 확대 또는 축소를 하면 됩니다.

 

 

서피스2 동영상 화질도 궁금했습니다. 제가 살펴봤던 제품 내부에서는 동영상이 없어서 유튜브를 활용해보기로 했죠. 제가 유튜브에 올렸던 동영상을 통해 서피스2 화질을 살펴봤습니다.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 선명한 1080p HD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봤더니 영상이 생동감 넘치게 잘 나오더군요. 저의 노트북보다 화질이 더 좋았습니다.

 

 

서피스2로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몇 장 찍어봤는데 제품이 가벼워서 크기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장이나 삭제 기능도 '당연히' 있으며 동영상도 지원됩니다.

 

 

이렇게 파노라마 사진도 찍을 수 있죠.

서피스2 사진 기능은 동영상에서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기존에 찍었던 사진의 밝기 등을 조정할 수 있죠.

 

 

서피스2는 혼자만 쓰는 태블릿PC가 아닙니다. 여러 사람의 계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계정에 대한 로그인이나 로그아웃이 지원되니까요. 만약 자신이 로그인하면 기존에 설치했던 앱을 시작하면에서 활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로그인하면 그 사람 성향에 맞는 앱을 쓸 수 있겠죠.

 

 

간단하게 액셀과 워드도 다루어봤습니다. 짧게 이용했을 뿐인데 작성하는데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서피스2의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 두 가지 앱을 나란히 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활용할 때는 자신이 이용하는 특정 앱만 화면에 노출됩니다. 반면 서피스2는 스마트폰보다 크기가 넓은 특성상 앱을 두 가지 동시에 활용할 수 있죠.

 

 

앱 화면의 크기도 이렇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화면을 좀 더 넓게 보고 싶으면 세로 방향으로 놓여진 라인을 오른쪽으로 당길 수 있죠. 오른쪽 화면을 크게 보고 싶을 때도 역순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MS Surface 구매처는 이렇습니다. 행사장에서 선보였던 서피스2 옆에는 제품 사양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안내판 밑에 온라인 구매를 알리는 QR 코드가 있었죠. 그래서 어플로 스캔을 했더니 이러한 화면이 떴습니다.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서피스2 가격이 55만 9천 원에 판매되더군요. 신한카드 청구가는 51만 9,870원 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하이마트 홈페이지 PC버전으로 접속했더니 지금은 롯데카드가 51만 9,870원이라고 합니다. 가격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서피스2 사용자 분들에게는 OneDrive 저장공간 200GB가 2년 간 무료 제공, Skype 서비스 1년간 무료 제공된다고 합니다.

 

서피스2 구매와 관련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S Surface 구매처

  (오프라인 :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 [ 영업시간 월~일요일, 공휴일 10:30 ~ 21:00 ]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 영업시간 월~일요일, 공휴일 10:30 ~ 21:00 ]
   온라인 판매 : 롯데 하이마트 )

 

MS Surface 온라인구매처  http://bit.ly/1ficU5j
MS Surfac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rfaceKorea

 

앞으로도 IT 제품을 체험하는 오프라인 행사에 많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봄이 접어들었는데 저도 이제 슬슬 오프라인에서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요. 곧 있으면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서피스2 런칭 기념 행사가 펼쳐졌던 가로수길에 가봤더니 날씨가 더 이상 춥지 않았음을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접하면서 저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두근거립니다. IT 제품이 진화하듯 저도 진화하고 싶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제 오후 5시 넘으면서 저의 스마트폰에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급한 사정에 의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안했기 때문에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죠. 그런데 컴퓨터를 틀어 놓았더니 SK텔레콤(SKT) LTE 통신장애가 벌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SKT를 쓰는 사용자들도 데이터 통신장애에 시달렸던 것이죠.

 

통신장애는 20여 분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LTE가 복구되었으나 바깥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했던 분들이 불편함을 겪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부 인터넷 장비 오류로 통신장애가 벌어졌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일이 흔치 않으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C) 나이스블루]

 

제가 그 때 컴퓨터를 틀어 놓지 않았다면 인터넷이 안되서 불편함을 느꼈을 겁니다. 저의 일상 패턴이 항상 인터넷을 이용하니까요. 잠을 자기 전이나 기상할 때도 마찬가지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멜론 틀어놓고 음악 듣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잘 안되면 답답한 일상을 보냈을지 모릅니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에서 LTE를 비롯한 인터넷이 잘 안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머릿속 상상을 해봤죠. 아마도 피쳐폰 쓰던 시절로 돌아갈 겁니다. 휴대폰 이용이 전화와 문자로 제한되는 예전 말입니다. 피쳐폰도 종류가 서로 달라서 DMB가 지원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네요. 그때는 지금에 비해서 통신비가 더 저렴했을지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모바일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존재 그 자체가 혁신적임을 실감했던 어제였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3월 13일 오늘부터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기간이 시작됩니다. 3사 모두 45일씩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2개 회사는 추가 영업정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3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적용되며 KT는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정지됐습니다.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가 영업정지기간입니다.

 

13일 오전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LG유플러스에게 14일, SK텔레콤에게 7일 추가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두 회사의 추가 영업 정지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는 59일, SK텔레콤은 52일, KT는 45일 영업이 정지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에 총 304억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C)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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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의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그 기간 동안 일반 기기변경과 신규 가입자 모집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미래창조과학부는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와 파손 및 분실된 단말기의 기기변경을 허용하기로 발표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가 '45일+추가 영업정지'를 받았던 이유는 과열된 보조금 경쟁 때문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0년 9월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세웠는데 보조금 상한선을 최대 27만원까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에게 보조금 27만원 이상을 적용하면 불법 보조금이 되는 것이죠. 이 대목에서 불법 보조금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 정책이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0년 9월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했을 무렵입니다. 피쳐폰을 쓰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때는 LTE(롱텀에볼루션)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2010년 9월말에 삼성전자 갤럭시S를 구입했으며 3G 제품입니다. 참으로 오래전일이죠. 출고가가 비싼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LTE 요금제 가격이 만만치 않은 현 시점에서는 보조금이 최대 27만원 적용되어도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종종' 27만원을 초과하는 보조금을 책정하며 제품 판매에 나섰습니다. 수십 만원의 보조금을 뿌리면서 소비자가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했죠. 기기변경보다 번호이동 가격이 더 저렴했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다른 통신사 고객을 자기 회사 고객으로 맞이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번호이동에 대한 가격의 매리트를 높였죠. 이러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점점 과열되면서 지난해 연말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게 총 106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역대 최다 과징금이었죠.

 

그럼에도 이동통신 3사의 보조금 경쟁은 올해 초에도 이어졌고 2013년 출시된 스마트폰 가격이 때때로 엄청나게 폭락했습니다. 특히 123대란이 벌어진 이후에 스마트폰 가격이 기습적으로 하락했던 사례가 여럿 있었으며 번호이동 형식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추가제재가 추진된 끝에 45일+추가 영업 정지 처분이 내려졌죠. 3개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려고 했는데 방송통신위원회가 그것을 막은 꼴이 되었죠.

 

하지만 이번 영업정지기간이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는 일각의 주장도 있었습니다. 3개 회사의 2012년과 2013년 마케팅 비용은 총 7조원 넘었습니다. 겉으로는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기간 때문에 스마트폰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3사가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죠. 과연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결국에는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빨리 구입하고 싶었던 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통신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4개월 이상 활용되었던 스마트폰의 기기변경이 영업정지기간에 가능하나 2년의 약정 기간을 채우지 않고 제품을 바꾸려는 분이 그동안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더욱이 영업정지기간 중인 4월 11일에는 삼성 갤럭시S5가 출시 될 예정입니다.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 출시 시기는 4월에서 5월로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는 제조사도 난감하게 됐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