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반기에 여론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전자제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을 언급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갤럭시기어였다고 봅니다. 제품의 판매량 결과에 관계없이 말입니다.

 

어떤 관점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식상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이 등장한데다 이미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제품 성능이 좋거나 또는 가성비가 높은 제품도 여럿 출시됐죠. 반면 갤럭시기어는 손목 시계와 스마트폰 주요 기능이 결합된 전자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제품이 대중적인 주목을 끌었던 것은 아마도 갤럭시기어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갤럭시기어 (C) 나이스블루]

 

제가 2013년 10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한국전자전에 갔을 때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던 대표적인 전자제품이 바로 갤럭시기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갤럭시기어를 체험하면서 제품 옆에 있던 갤럭시노트3까지 다루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체험할 공간이 넉넉했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갤럭시기어가 어떤 제품일까?'라며 관심을 나타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체험을 해봤고 며칠 뒤 다른 장소에서 갤럭시기어를 다루어봤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이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기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갤럭시기어를 향한 사람들의 아쉬움이 서로 다를지 모르겠는데, 저는 갤럭시기어의 단점을 3가지로 꼽습니다.

 

(1) 카메라 화소의 아쉬움
(2) 동영상 15초 촬영
(3) 높은 출고가

 

(1)과 (2)에 대해서는 스마트폰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보다 늦게 출시되었는데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성능의 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하죠. 웬만한 전자제품이 비싸기 때문에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3)에 대해서는 '갤럭시기어를 구입해야 하나?'라는 의문감을 가지게 되었죠.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가격에 민감하니까요.

 

이제는 갤럭시기어2의 출시 여부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4년에는 여러 회사가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갤럭시기어2가 될지 궁금합니다.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기어2가 나온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며칠 전 삼성 모바일 영국 트위터가 갤럭시기어2 공개를 암시하는 듯한 맨션과 이미지를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으나 무언가 힌트를 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갤럭시기어2가 나올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만약 갤럭시기어2가 출시되면 기존의 갤럭시기어보다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카메라 화소와 동영상 촬영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갤럭시기어2를 통해 일상 생활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죠.

 

특히 '갤럭시기어2는 이래서 필요하다'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제품 성능의 향상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대중들에게 제품의 필요성을 각인시키는 것이죠. 효과가 매우 좋다면 갤럭시기어2 판매량 급증에 이은 스마트워치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이래서 갤럭시기어2가 기대됩니다. 실제로 공개될지 알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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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저희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케이크를 먹습니다. 원래 케이크를 언제 먹는지 잘 모르겠으나 예전부터 12월 24일에 제과점에서 케이크를 구입하면서 음식을 먹게 되더군요. 이 포스팅을 올리기 전에도 케이크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보다 저녁 식사 양을 조금 줄였을 정도로 케이크를 섭취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흔히 크리스마스하면 <나홀로 집에>라는 영화에 그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맥컬리 컬킨을 떠올리기 쉽지만 저는 케이크가 더 익숙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뚜레쥬르 케이크와 함께했습니다. 그것도 할인 가격으로 구입했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바일 이곳 저곳에서 케이크와 관련된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중에서 G마켓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쇼핑몰 G9의 앱을 통해서 뜌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할인 예고되는 모습을 봤습니다. 얼마전 G9앱 이벤트를 통해서 1,000원을 G통장으로 지급 받았기 때문에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G9앱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G9앱은 하루에 두 번씩 몇몇 상품이 할인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어떤 상품이 할인되어 판매되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G9투데이를 통해서 현재 판매중인 상품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G9투데이 왼쪽에는 오픈임박이라는 탭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글자를 누르면 특정일의 오전 또는 오후에 판매될 예정인 상품을 알 수 있습니다. 오픈 이전까지는 할인 가격(G9앱에서는 '지구인전용가'라는 재치 넘치는 단어로 표기)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과연 얼마에 팔릴까?'라고 궁금증을 가지게 되죠.

 

12월 22일 오전 오픈을 앞둔 시간에 G9앱을 접속했더니 오픈임박에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산타의 크리스마스 치즈 케이크'가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누군가가 그동안 치즈 케이크를 먹고 싶다고 해서 그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화면 오른쪽 시계 이미지의 '딜알람 신청'을 통해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오전 8시 50분에 문자가 왔더군요. G9앱에서 오전 9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제품 판매 시작을 알리는 알람 기능이 있다보니 편하더군요. 제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니까 좋죠. 9시 조금 넘어서 접속했더니 산타의 크리스마스 치즈 케이크라는 이름의 뚜레쥬르의 케이크가 24,000원에서 21% 할인된 18,900원에 판매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G통장에 1,000원이 있는 상태라서 17,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총 6,100원을 아꼈죠.

 

 

24일에는 뚜레쥬르 매장에 갔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문자를 통해 모바일 쿠폰을 받은 상태라서 이제 남은 일은 G9앱을 통해 구입했던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뚜레쥬르에서 케이크를 구입할 것 같아서 G9앱을 통해 구입했던 제품이 매장에 없는게 아닌가 우려했는데 다행히 있었습니다. 특히 제품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라서 그런지 상자의 그림이 센스 넘쳤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그림이 새겨졌더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자를 열었더니 치즈 케이크를 봤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생크림 케이크 위주로 먹었는데 치즈 케이크는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커피점에서 혼자 있을 때 치즈 케이크를 먹었던 적이 있었으나 가족들과 함께 먹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품의 윗면을 봐도 생크림 케이크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죠.

 

 

크리스마스 케이크라서 그런지 산타클로스와 장식품이 있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혀있는 것은 초콜렛이었는데 제가 먹었습니다.

 

 

제품 윗면에는 무언가 발라져 있더군요. 먹어보니까 달았습니다. 치즈 케이크를 맛있게 먹도록 꾸몄나봅니다.

 

 

케이크를 한 조각 먹었습니다. 생크림 케이크의 단맛과 달리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습니다. 한마디로 치즈맛이 납니다. 저 같이 생크림 케이크에 익숙했던 분이라면 기존에 먹었던 케이크와 다른 맛을 접하게 될 겁니다. 치즈 케이크만의 특색이 강조된 것 같습니다.

 

평소 치즈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제가 먹었던 치즈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맛있어서 또 한 조각을 먹게 되더군요. 아침에 커피와 함께 먹기에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G9앱을 통해서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G9앱을 꾸준히 접속하면서 제품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G9앱에서 선보이는 먹을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언젠가 구입하고 싶네요. 알뜰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G9앱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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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갤럭시11의 멤버가 모두 완성됐다. 지난 13일 금요일에 13번째 멤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출연 동영상이 삼성 모바일 유튜브 계정에 공개되면서 축구 선수 13명이 출연하게 됐다. 호날두가 등장한 갤럭시11은 축구 선수 13명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외계인과 맞대결 펼친다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갤럭시11 주장은 리오넬 메시이며 감독은 프란츠 베켄바우어 바이에른 뮌헨 명예 회장이다.

 

갤럭시11은 '신계'라는 이름으로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는 메시와 호날두가 모두 출연했다. '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콜롬비아) 프리미어리그의 슈퍼스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태극전사 이청용(볼턴, 한국) 등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갤럭시11에 등장한 축구 선수 13명이 누구인지 살펴봤다.

 

 

[사진=갤럭시11에 출연한 축구 선수 13명 (C) 갤럭시11 공식 홈페이지(thegalaxy11.com)]

 

1호 선수 : 리오넬 메시(갤럭시11 주장,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메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분리되었던 시절까지 포함) 2008/09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4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달성했다. 2011/12시즌에는 한 시즌 최다골(73골) 2012년에는 한 해 최다골(91골) 기록을 경신하는 괴물같은 득점력을 발휘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두 번씩 달성했으며 앞으로 월드컵까지 제패하면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로 거듭날 것이다.

 

2호 선수 :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독일)

 

괴체는 올해 21세의 독일 축구 기대주다.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이나 때에 따라 윙어와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넓은 시야를 활용한 정확한 패싱력을 선보이면서 빠른 침투와 드리블로 상대 팀 선수를 농락하며 2선에서 팀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2010/11시즌과 2011/12시즌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2연패 멤버로 활약했으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3800만 유로(약 550억 원)의 이적료에 '독일 최고의 클럽' 바이에른 뮌헨으로 둥지를 틀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축구의 10년을 짊어질 축구 스타다.

 

3호 선수 : 오스카(첼시, 브라질)

 

오스카는 첼시와 브라질 대표팀의 플레이메이커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2012/13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국제 무대와 유럽 대항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충분히 과시했다.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치고는 수비 공헌도가 크면서 활동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았던 이유다. 내년 여름에는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자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인 만큼 세계를 제패하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향후 브라질 축구의 전설로 거듭나는데 있어서 월드컵 우승은 꼭 필요하다.

 

4호 선수 : 우 레이(상하이 둥야, 중국)

 

우 레이는 중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이다. 2013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15골 넣었던 올해 22세의 공격수이며 2선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기량이 출중한 외국인 공격 옵션이 늘어난 슈퍼리그의 발전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과시한 것이 눈에 띈다. 사실, 우 레이의 출연은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마케팅 효과를 키우겠다는 목적이 뚜렷하다. 중국은 세계 인구 1위(약 13억 3800만 명) 국가이며 인기 스포츠 중에 하나가 바로 축구다. 우 레이는 공격수로서 중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 올릴 기대주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의 많은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5호 선수 : 스테판 엘 샤라위(AC밀란, 이탈리아)

 

엘 샤라위는 AC밀란의 소년 가장으로 유명하다. 2011/12시즌 세리에A 37경기에서 16골 4도움(득점 3위)를 기록한 것.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토니오 카사노, 필리포 인자기 이적 및 은퇴 여파로 한때 10위로 추락했던 팀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결국 AC밀란은 세리에A 3위를 확정지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엘 샤라위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지속적으로 차출됐다. 앞으로 실전 경험이 더 쌓이면 세리에A를 넘어 유럽 최고의 공격 옵션 도약에 탄력 받을 것이다.

 

6호 선수 : 빅터 모제스(리버풀, 나이지리아)

 

모제스의 올해 나이는 23세이나 잉글랜드 무대에서 잔뼈가 굵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스 출신이며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A팀을 자신의 조국인 나이지리아로 선택했으며 올해는 나이지리아의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공헌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위건, 첼시를 거쳐 현재 리버풀에서 활약중이며 오른쪽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소화한다. 저돌적인 돌파력으로 상대팀 선수를 제끼는 개인기에 능하며 아프리카 출신 답게 탄력이 뛰어나다.

 

7호 선수 :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콜롬비아)

 

팔카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돌풍을 주도할 것으로 촉망받는 킬러다. 월드컵 남미 예선 13경기에서 9골 기록하며 조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콜롬비아는 FIFA 랭킹 4위로 도약했다.(2013년 11월 기준) FC포르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에는 유로파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우승과 득점왕을 달성했다. 2012/13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을 주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AS모나코로 떠나면서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69억 원)를 기록했으며 당시 프랑스 리게 앙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현재 2위)

 

8호 선수 : 이청용(볼턴, 한국)

 

이청용은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에이스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공헌했으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같은 남미의 강호를 상대로 골을 넣는 진가를 발휘했다. 2년 전 불의의 부상으로 장기간 경기에 뛰지 못했던 공백기가 있었으나 예전의 기량을 되찾으며 한국 대표팀의 오른쪽 측면을 빛냈다. 감각적인 드리블과 민첩한 몸놀림, 상대팀 선수를 제끼는 개인기와 지능적인 경기 운영에 이르기까지 오른쪽 윙어로서 창의적인 공격력을 뽐낸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의 2회 연속 16강 진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9호 선수 :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카시야스는 세계 최정상급 골키퍼다. 스페인 대표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과 유로 2008, 2012 우승 과정에서 뛰어난 선방을 과시하며 자신의 진가를 높였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 토너먼트 4경기에서 단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조별리그까지 포함하면 7경기에서 2실점만 내줬다. 이러한 활약속에 야신상을 수상했고 스페인의 전성시대를 주도했다. 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키웠으며 갈락티코 1기와 2기를 모두 경험했다. 갤럭시11에 출연한 선수 중에 유일하게 후방 옵션으로 분류된다.

 

10호 선수 :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루니는 잉글랜드 축구의 간판 스타다. 유로 2004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한 것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의 젖줄로 활약했다.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며 눈부신 득점력과 빼어난 연계 플레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많은 우승을 이끌었다.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하면서 몇몇 경기에서는 왼쪽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항상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과시하며 수비까지 열심히 하는 만능형 선수로 손꼽힌다.

 

11호 선수 : 랜던 도노번(LA갤럭시, 미국)

 

도노번은 미국 축구의 간판 스타다. 26세의 나이에 센츄리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미국 대표팀에서 그동안 많은 경기를 뛰었다.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에버턴 같은 유럽 클럽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으며 유럽보다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자신의 진가를 충분히 과시했다.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돌파를 선보이는 테크이션이며 득점력까지 준수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2골 넣으며 미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C조 3차전 알제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미국의 16강행을 공헌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총 3골 넣었다.

 

12호 선수 :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제니트, 러시아)

 

케르자코프는 최근 한국 축구팬들에게 익숙해진 인물이다. 한국은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러시아와 H조 1차전을 치르며 상대 팀의 에이스가 바로 케르자코프다. 그는 러시아 대표팀과 자국 리그에서 많은 골을 터뜨렸던 골잡이다.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5골 넣으며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했고 러시아리그에서 득점왕을 달성했던 경험이 있다. 지능적인 위치 선정을 통해 골을 생산하는 성향이 강하며 중거리 슈팅과 프리킥까지 위협적이면서 공간 침투에 능하다.

 

13호 선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호날두는 메시와 더불어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 스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이었던 2007/08시즌에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과 득점왕을 휩쓸었고 2008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하며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거듭났다. 그 이후 메시에게 밀리는 모양새였으나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올라섰다. 올 시즌에는 프리메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 1위를 기록했고 최근 포르투갈의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공헌했다. 2013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할 유력 인물이며 만약 상을 받으면 메시를 제치고 다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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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OK캐쉬백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자신의 포인트가 많이 누적되기를 바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OK캐쉬백 쿠폰이 들어간 제품의 곽이나 봉지를 집에서 모으는 편이죠. 이러한 생활이 몇 년 반복되다보니 습관이 되더군요. 저의 포인트가 많았던 편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포인트가 늘어나면 기분이 좋더군요.

 

OK캐쉬백 포인트를 늘리는 또 다른 방법도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OK캐쉬백 어플을 주로 접속합니다. OK캐쉬백 어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설치했습니다. 실제로 다루어보니까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게 되어 좋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어플을 통해 어느 오픈마켓의 할인 쿠폰을 얻었고 그 사이트에서 제품을 약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OK캐쉬백 어플은 저 같이 알뜰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OK캐쉬백 어플에 접속하면 이러한 화면이 뜹니다. 상단에서 자신의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죠. 저는 7,086 포인트였네요. 그 밑에는 '오늘의 혜택'을 주제로 내 주변 혜택모음을 비롯하여 포인트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을 화면에 터치하고 상하로 움직이다보면 이벤트 및 쿠폰 행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죠.

 

그 중에서 저의 시야에 눈에 띄는 것이 '앱 설치하고 포인트 쌓기' 였습니다. OK캐쉬백 제휴앱을 설치하면 포인트가 늘어나는 이벤트였더군요. 그래서 접속했습니다.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어떤 앱을 설치하면 포인트가 얼마나 적립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앱만 설치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겠으나 저는 앱이 너무 많은 것에 복잡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기프티콘 앱만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아는 사람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에게 유용한 어플이라고 인식했습니다.

 

 

별도의 미션수행을 통해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기프티콘 어플 설치가 완료되었죠.

 

 

새로 설치한 어플에 접속하니까 다양한 종류의 기프티콘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그 이후 OK캐쉬백 어플 화면으로 전환했더니 220 포인트가 적립되면서 총 7,306 포인트로 늘어났습니다. 모바일에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OK캐쉬백 어플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늘리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일마다 룰렛을 돌리고 포인트 획득에 도전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하루에 1회씩만 참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가 도전을 했을때는 이렇게 꽝이 되었죠. 포인트 획득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어플에서는 누적된 포인트를 통해서 할인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혜택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 같이 커피점을 활발히 들리거나, 오픈마켓을 통해 제품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거나, 가끔 외식을 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OK캐쉬백의 매력은 제품을 약간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음식을 섭취해서 좋습니다. 그런 특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OK캐쉬백을 이용하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도 OK캐쉬백을 통해 스마트한 일상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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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스마트폰을 이용한지 3년 넘으면서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즐겼습니다. 스마트폰 구입 이전에는 전화와 문자 수신을 비롯하여 음악 듣기, 사진 찍기를 주로 즐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2010년 가을에 삼성전자 갤럭시S를 구입하면서 저의 생활 패턴이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이용을 포함하여 많은 기능을 활용했죠.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려는 위젯꾸미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갤럭시S4 LTE-A로 바꾸면서 여러 종류의 위젯을 활용했습니다. 배경화면에 있는 위젯을 통해 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즉시 확인했고, 음악 듣는 절차가 편리하며, 실시간 기온을 체크해서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지갑 속에 넣어 두었던 카드도 줄였고요. 저의 스마트폰 위젯꾸미기 포스팅을 올립니다.

 

 

우선, 저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항상 파란색을 유지합니다. 어렸을적부터 파란색을 좋아했으니까요. 그보다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원래 이랬죠. 이렇게 파란색을 유지하면서 위젯이 더욱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바탕화면부터 소개를 하면, 저는 4X2 크기의 날씨 위젯을 주로 봅니다. 현재 시간과 날짜, 날씨, 기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죠. 날씨가 조금 춥다면 옷을 더 껴입어서 외출할 때도 있죠. 그러면서 컨디션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구글 검색 위젯은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를 찾는 이점이 있습니다. 음성 검색도 지원되어서 편리합니다. 저의 스마트폰에서 구글 검색 위젯은 2개(투명 바탕, 하얀색 바탕)가 있는데 그 중에서 투명 바탕을 씁니다. 파란색 배경화면이 눈에 띄기 위해서죠.

 

 

날씨 위젯은 이미지가 사용자의 시선을 쉽게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캡쳐 왼쪽에는 천둥번개가 쳤을때의 이미지, 오른쪽은 흐리고 비가 내렸을 때의 이미지 입니다. 집에 있는 유리창을 열지 않아도 바깥 날씨가 어떤지 디테일하게 파악할 수 있죠. 일기예보였다면 '비가 내리고 있다' 정도로 인식하겠지만 스마트폰의 날씨 위젯은 더욱 구체적입니다. 여기에 실시간 온도까지 확인 가능해서 좋죠.

 

 

맨 왼쪽에 있는 첫 번째 배경화면은 제가 최근에 다운받았거나 저의 일상 생활에서 비중을 두는 어플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앱스에서도 어플을 볼 수 있어서 이쪽 화면을 잘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두 번째 바탕화면에서는 멜론, 모바일 티월드(T world),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위젯을 이용중입니다. 재생 버튼만 누르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데이터 남은 용량도 확인하면서, 제가 현재 활용중인 어플이나 인터넷을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멜론 위젯은 자신의 성향에 맞게 위젯 화면을 바꿀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파란색 네모로 표시된 공간을 누르면 위젯 화면이 저절로 바뀌더군요. 저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의 파란색이 돋보이도록 왼쪽 위에 있는 화면을 이용합니다.

 

 

세 번째 바탕화면은 이미 앞에서 소개했고 네 번째 바탕화면은 이렇습니다. 다음 지도의 지하철 도착 위젯, 걷기 도우미, 보조등, 네이버 기본형 위젯을 씁니다. 지하철 도착 위젯은 제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지하철역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자신이 몇 분 기다리면 지하철에 탑승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죠. 걷기 도우미는 제가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파악 가능합니다. 일종의 만보계 역할을 합니다.

 

제가 보조등 위젯을 활용하기 전에는 취침하기 전에 항상 스탠드를 틀어 놓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보조등 위젯을 이용하면서 취침 직전이나 기상할 때 스탠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어두운 공간에서 무언가를 찾고 싶을 때도 유용했습니다. 네이버 기본형 위젯은 곧바로 네이버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좋죠. 네이버에서 화제를 끄는 키워드도 스마트폰 배경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더군요. 키워드는 자동으로 바뀝니다.

 

 

다섯 번째 배경화면에서는 페이스북 버튼, 페이스북 상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페이스북 버튼을 통해 메시지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릴 수 있죠. 페이스북 상태를 확인하는 위젯에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메시지가 올라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버튼 위젯을 통해 사진을 올릴 때는 페이스북이나 카메라에 접속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올릴 수 있죠.

 

 

여섯 번째 배경화면은 스마트월렛, T 멤버십 위젯을 주로 씁니다. 이쪽 화면에서는 모바일에서 활용 가능한 멤버십 카드를 등록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바코드가 찍히기 때문에 굳이 카드를 휴대할 필요는 없죠. 지갑에 있는 카드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스마트폰에서는 다양한 위젯이 지원됩니다. 포스팅에서 언급된 위젯보다는 그렇지 않은 위젯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위젯을 꾸미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바탕화면을 너무 많이 늘리면서 위젯을 꾸미지는 않아도 되고요. 저는 배경화면이 6개인데 많은 편이긴 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바일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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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