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어플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커피머니라는 어플입니다. 처음에 화면 뜰때는 "버스는 T money, 커피는 10% 더 주는 C-money"라는 메시지가 삽입됐습니다. 커피점에서 커피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어플임을 강조했더군요. 평소 모바일에 대한 포스팅을 활발히 올리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커피를 즐겨 먹는 분들이 많아졌으니까요.

Play 스토어에서 커피머니를 검색했더니 "커피가 50%까지 할인~커피머니!!"라고 떴습니다. 리뷰 평균 점수를 보니까 별 5개 만점 중에서 4.7개 입니다. 커피머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좋더군요. 1643명 중에서 1269명이 별 5개를 눌렀습니다. 별 4개가 268명 이었으니 제가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어플로 꼽을만 합니다.(제가 포스팅 작업중이었던 시간 기준)

커피머니를 다운 받았습니다. 신규 이용자 등록하기 이전에 스텝 1,2,3가 나옵니다. 커피머니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C-money에 일정액을 충전하면 그 액수의 10%가 추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커피가 할인 되면서, 추가 적립이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커피머니 메인 화면입니다.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가 40%에 할인되고 있더군요.

커피머니의 브랜드 리스트에는 오늘의 상품, 엔제리너스, 탐앤탐스,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띠아모, 던킨도너츠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상품은 커피 할인이 되는 공간입니다. 유명 커피점 리스트는 커피가 정식 가격에 판매되는 공간입니다.

오늘의 상품을 눌렀더니 커피 리스트가 떴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커피가 할인된 가격으로 등장하더군요. 최근 며칠간 할인된 커피들을 기준으로 25~40% 할인 가격으로 나옵니다. 제가 접속했을때는 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가 40% 할인된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그 이후에 따로 절차를 거쳐서 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엔젤리너스에서 아메리카노, 갈릭스틱브레드를 먹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커피머니를 통해 먹게 되었고, 갈릭스틱브레드는 제가 커피점에서 직접 주문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지만 그 중에서 카카오톡은 '국민어플' 반열에 오르며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거듭났다. 언제 어디에서든 타인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이 기본적인 매력. 굳이 컴퓨터 전원을 누르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무료로 상대방과 메시지를 나누며 자신이 알리고 싶은 일상적 근황이나 정보를 전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음성 메시지를 카카오톡에 올릴 수 있으며 때로는 그룹 채팅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의 장점은 이것에 그치지 않는다. 클라우드 서비스 'U+Box(유박스)'가 최근 업데이트를 하면서 카카오톡과의 연동이 가능해졌다. 유박스 어플리케이션에 포함된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촬영했던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가까운 사람에게 전파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했지만 이제는 그 범위가 확장됐다. 특히 유박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MBC TV 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무료 영화를 카카오톡에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하면서 채팅의 재미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유박스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ios는 추후 업데이트) Play 스토어에서 '유박스'를 검색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Play 스토어 내에 있는 유박스에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하면 일일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현재 Play 스토어에서는 유박스가 백만회 넘게 다운로드 됐다.

유박스 하단에는 사진, 비디오, 문서 등이 포함된 6개의 탭이 있으며 그 중에 비디오쪽으로 손가락을 넘기면 이러한 화면이 뜬다. 상단에는 나가수2 가왕전, 어제 방송, 무료 영화관 창이 있다.

특히 나가수2 가왕전과 무료 영화관은 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연동이 가능하다. 나가수2 가왕전의 경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면서 조회수가 늘었다. 지난 한 달간 유박스에 올라온 콘텐츠 중에서 가수 더원이 불렀던 '사랑아'(11월 18일 방송)는 최다 조회수(3만 4,419회, 12월 10일 기준)를 기록했다. 가수들의 라이브,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유박스에 접속하면서 해당 콘텐츠를 카카오톡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특히 상대방이 평소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소유자라면 그 사람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매력은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카카오톡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주말에 시청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를 다시 보는 것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하이라이트를 보낼 수 있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는 유박스에서 세부탭에 노출되어 있다. 가장 편리하게 접속하는 방법은 '마켓-유럽축구 Live'로 이어지는 경로다. 또 다른 경로는 무료 영화관쪽에 있다. 유박스 메인 하단에 있는 비디오 탭으로 손가락을 넘기면 화면 윗쪽에 나가수2 가왕전, 어제 방송, 무료 영화관이 있다. 그 중에 무료 영화관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영화 목록이 있다. 무료 영화관이라는 글자 오른쪽에 유럽축구 Live가 표기되어 있다. 그 공간에서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다시 보고 싶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2일 오전 0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아스널-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 맞대결이다. 스완지가 아스널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킨 것. '스페인 특급' 미구엘 미추가 후반 42분과 45분에 걸쳐 왼발로 골을 마무리지으며 스완지에게 승점 3점을 안겼다. '기라드' 기성용은 아스널전에 풀타임 출전하여 팀 내 패스 1위(74개) 패스 성공률 1위(92%)를 기록하며 스완지 승리를 공헌했다. 그때의 짜릿함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만약 자신이 유박스에서 감명깊게 봤던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면 카톡보내기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된다. 그럴 경우 카카오톡 화면이 뜨면서 자신의 친구 목록을 볼 수 있다.

대화상대를 선택하고 확인하면 콘텐츠 전송이 완료된다. 동영상을 올린 이유를 비롯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다면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카카오톡을 즐기는 새로운 재미이자 유박스의 새로운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유박스에서는 매주 무료 영화가 업데이트 된다. 최근에는 <고 녀석 맛나겠다>라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소스 코드><적과의 동침><초능력자><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같은 영화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적과의 동침을 선택했다. 이미 2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유박스에서 무료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유박스 무료 영화는 자유롭게 화질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관련정보를 보면서 영화에 누가 출연했는지, 내용이 어떤지를 알 수 있다.

유박스 무료 영화는 카카오톡 공유가 가능하다. 앞으로 며칠 뒤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온다. 성인 입장에서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존재는 영화다.(특히 나홀로 집에 시리즈) 유박스 내에 있는 무료 영화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인 관계 향상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끝으로 유박스에서는 카카오톡과 관련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유박스 어플리케이션 다운은 여기에서 ↓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 달 전에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어느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을 보는 사람을 봤다.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거나 혹은 다시 보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 같다. TV로 재방송을 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얼마 전에는 영화로 스마트폰 보는 사람도 봤다. 개인적으로 장시간 다운로드를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라 흔히 말하는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둔감하다.(그보다는 성격이 조급하다.) 그럼에도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인 이동성이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어 놓은 것은 분명하다.

축구 블로거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좋아하는 축구팬으로서 스마트폰은 매우 유용하다. 카페에서 축구글을 쓰거나 소재를 구상할 때 며칠전 프리미어리그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머릿속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면,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9/15~9/18)에서 아스널이 사우스햄프턴을 6-1로 이겼을때 누가 어떻게 골을 넣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손가락으로 스마트폰을 두드린다.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싶어진다.

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되짚어보기

4라운드에서는 아스널의 대량 득점이 빛났다. 최하위 사우스햄프턴을 6-1로 제압했다. 전반 11분 후이펠트의 자책골로 손쉽게 1-0을 얻은 뒤, 전반 31분-35분-37분에 걸쳐 포돌스키-제르비뉴-클라인 자책골까지 이어지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전반 45분 폭스에게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6분에 제르비뉴, 후반 43분에 월컷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특히 포돌스키의 왼발 프리킥 골 장면은 그야말로 명품이었다. 3라운드 리버풀전을 포함하여 리그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면서 아스널에게 불운했던 '9번의 저주'를 극복할 적임자로 떠올랐다.

박지성이 풀타임 뛰었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는 리그 선두 첼시를 홈으로 불러들여 0-0으로 비겼다. 객관적 전력상 첼시에게 불리했으나 오히려 상대팀 주축 선수들이 A매치 출전에 따른 피로감을 보이면서 QPR이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골을 넣지 못하면서 첼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지 못했다. 박지성의 후반 11분 헤딩슛은 골 운이 따랐으면 더 좋았을 장면이었지만 경기 내내 열심히 뛰었다.

그 밖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건을 4-0으로 제압하면서 불꽃 화력을 과시했으며, 토트넘은 레딩을 3-1로 물리치면서 리그 첫 승을 거두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1-1로 비기면서 특유의 파상공세를 보여주지 못했고, 리버풀은 선덜랜드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스완지 시티는 애스턴 빌라에 0-2로 시즌 첫 패를 당했고 기성용은 결장했다.

2. U+Box로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봤더니

U+Box(유박스)는 영상, 사진 자동 백업과 VOD를 시청하고 음악도 들을 수 있는 복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다양한 컨텐츠가 합쳐진 형태.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프로야구-MBC 나가수2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특히 축구팬에게는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운로드를 받는 형태가 아닌 재생 버튼을 누르면 영상을 볼 수 있는 방식이라 편리하다. 특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스마트폰으로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보고 싶을 때 편리하다.

안드로이드 Play 스토어에서 "U+Box" 또는 "유박스"를 검색어에 입력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게 된다. U+Box는 LG 유플러스(U+)에서 제작되었지만, 나 같은 다른 스마트폰 회사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도 U+Box를 이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LG 유플러스만의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스마트폰 회사 제품에서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접근성이 편리하다.

U+Box 메인에는 MBC 나가수2, 프리미어리그, SPOTV 야구Live라고 표기된 원모양이 3개 있다. 가운데 원에 있는 프리미어리그를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하이라이트들이 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경기를 골라서 보면 된다.

해당 경기를 선택하면 재생버튼이 뜬다. 손가락을 누르면 즉시 경기를 볼 수 있다. 화질도 자신이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다.

다음날 카페에서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봤다. 맛있는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말이다. 스마트폰 특성상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볼 수 있다. 만약 자기가 오프라인에서 가까운 사람에게 축구 명장면을 보여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U+Box가 유용하다. 또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놓쳤다고 투덜거리는 친구에게 U+Box를 통해서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면 어떨까.

U+Box에는 이어보기 기능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보다가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예를들면 전화통화, 사진 찍기 등등) 불가피하게 영상을 그만봐야 할 때가 있다. 다른 작업을 마치면 못봤던 장면을 이어서 보거나 또는 처음부터 다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전날에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두 보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카페에서 해당 영상을 보니까 이어보기 창이 떴다. 못봤던 시간대부터 다시 영상을 봤다. 만약 영상 중간부터 보기 싫으면 '처음부터'를 누르면 된다.

카페에서 아스널vs사우스햄프턴의 하이라이트 경기를 봤던 이유는 골이 많이 터졌던 경기였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하이라이트는 득점이 많은 경기일수록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포돌스키의 프리킥 골은 스마트폰으로 다시 봐도 놀랍다는 느낌이 든다. 제르비뉴가 원톱으로 전환하면서 2골 넣은 장면을 보면 '언젠가 제르비뉴 관련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아스널이 6-1로 이긴 경기라서, 아마도 아스널 팬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영상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QPR과 첼시의 경기도 봤다. 0-0으로 득점 없이 끝났지만 박지성이 출전했던 경기라서 다시 봤다. 불과 몇개월전 같았으면 QPR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부족했지만, 이제는 박지성이 이적하면서 QPR을 주목하는 시선이 많아졌다. QPR 하이라이트를 챙겨보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U+Box에 있는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를 이용하면서 박지성을 비롯한 태극 전사들의 활약상을 계속 보게 될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만약 한국인 선수가 골을 넣으면 U+Box 영상 조회수는 얼마만큼 늘어날지 생각만해도 흥미롭다. 취침하기 전에 좋은 꿈을 꾸고 싶을 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그 장면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다운은 여기에서
[안드로이드 폰 어플 다운 바로 가기]
[아이폰 어플 다운 바로 가기]
[Pad/Note 어플 다운 바로 가기]
[유박스 홈페이지 바로 가기]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어플)이 탄생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관련 분야와 밀접한 어플을 쓸때가 종종 있습니다. 낯선 길을 돌아다니거나 버스를 기다릴 때는 지도 어플이 유용한 편이죠. 개인적으로 여행 정보에 대해서 세분화된 어플을 보고 싶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어플도 좋지만, 특정 지역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플 상품이 다양할수록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런칭한 '경기엔(부천엔, 안성엔, 안양엔)'은 국내여행 및 수도권 나들이를 많이 즐기고 싶어하는 저에게 필요한 어플입니다. 경기도 부천, 안성, 안양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일일이 명소를 찾았지만 경기엔 어플을 통해서 부천-안성-안양에 돌아다닐 곳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부천엔에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문화탐방 128곳, 예술광장(공연장, 상영관, 전시관, 행사장) 34곳, 축제 28개, 맛집 148곳 등이 소개 됐습니다. 특히 부천에 축제가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부천하면 축구 때문에 찾은적이 많았지만(과거 부천SK -현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최근에는 '문화 도시'라는 이미지가 뚜렷합니다. 부천엔을 활용하면서 부천에 문화적인 콘텐츠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방문하고 싶은 곳은 아인스월드입니다. 세계 유명건축물 미니어처 테마파크로 알려진 곳이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40여점, 현대 7대 불가사의 6점을 비롯한 세계의 유명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실제 건축물의 1/25 규모로 축소 및 전시되었죠. 2004년에는 서울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지정기관이 됐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자 체험학습 공간으로서 유용한 곳입니다.

저의 집에서 아인스월드까지는 16.09km 거리로 나타났습니다. 

부천엔에 있는 아인스월드 소개입니다.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건물과 유명한 건물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을 봐도 아인스월드가 어떤 특색을 지닌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인스월드를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첫 문장을 보면서 어떤 곳인지 호기심을 느낄지 모릅니다.

부천엔에 있는 아인스월드 기본소개 입니다.

부천 아인스월드는 지난해 12월 24일에 방문했던 곳이라 저에게 익숙합니다. 그때는 야간에 찾았던 바람에 날씨가 추워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주간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아인스월드는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와 가까우며 인천 부평구와 인접한 곳입니다.

손가락으로 갤러리를 눌렀는데 아인스월드와 관련된 사진이 3장 떴습니다. 

부천엔 어플을 통해서 관련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퀴즈 OX도 준비되었네요. 작년 연말에 방문했던 이유 때문인지 퀴즈를 쉽게 맞췄습니다. 

이렇게 정답을 맞췄습니다. 

 아인스월드 근처에 있는 볼거리, 먹거리, 잠자리 파악이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부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인스월드가 지도상으로는 송내역과 가깝지만 작년 12월에 찾았을때 버스를 헤멘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곳을 경유했습니다. 부천엔 어플에서는 아인스월드 교통정보에 5-6번 버스가 언급 되었습니다. 부천 북부역에서 아인스월드 근처로 이동하는 버스라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천역 근처에서 부천엔 주변검색을 눌렀습니다. 근처에 가볼만한 곳들이 여럿 있더군요. 

부천역에서 아인스월드까지는 4.36Km 

5-6번 버스를 통해서 부천북부역에서 부천소방서, 부천시청, 부천터미널을 거쳐서 영상단지후문에 도착했습니다.

아인스월드까지 251m 

드디어 아인스월드에 도착했습니다.

*경기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 : http://j.mp/KA4AfL

Posted by 나이스블루

 

대학교 1학년을 보냈던 2003년 이었습니다. 지하철로 1시간 넘게 학교로 이동하면서 심심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죠. 아침마다 지하철역 앞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신문을 읽는 것이 유일한 재미였습니다. 지하철 곳곳에서 무료 신문을 읽는 분들이 많았고, 신문을 수거하는 노인분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지하철 내부가 혼잡할때 신문을 읽기가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열차에 너무 많다보니 신문을 즐길 공간이 확보되지 못했죠. 의자에 앉지 못하면 일어선 상태에서 목적지 도착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은 8년 전과 다른 세상 입니다. 지하철을 비롯해서 회사, 식당, 문화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서 스마트폰 열풍이 불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낼때 스마트폰을 즐겨 이용합니다. 전화 통화 및 문자 메시지 발송에서 벗어나 인터넷, SNS, 음악듣기, 동영상 시청, 어플리케이션 이용 등을 통해서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스마트폰을 다루면서 일상 생활을 보내는 간편함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했습니다.

2003년과 2011년의 또 다른 차이점은
'블로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게재하는 개인 웹사이트 입니다. 저는 2004년부터 블로그를 접했으며 그 이전까지는 오직 게시판을 통해서 자신의 견해를 표현 했습니다. 반면 2011년은 다릅니다. 다양한 블로그가 등장하면서 유익한 포스팅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고, 1인 미디어로 성장하여 수많은 독자들을 확보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블로그를 접할 수 있게 됐죠. 기존 미디어보다 자세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소식 또는 노하우를 알리는 블로그의 순기능을 스마트폰에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소셜 창작자 미디어 네트워크 벤처기업 티엔엠미디어(이하 TNM)는 지난달 16일 'TNM Reade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TNM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약 300명의 블로거 포스팅을 한 번에 보면서, SNS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자랑합니다. 실시간으로 TNM 파트너들의 좋은 글을 볼 수 있고, 광고 수익이 창작자들에게 돌아가며, 어플레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무료로 글을 읽는 장점이 있습니다. TNM Reader는 안드로이드 마켓, 티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 http://bit.ly/sQ17gB
티스토어 : http://bit.ly/tRZbpf
앱스토어 : http://bit.ly/uWHnDB


저는 스마트폰으로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즐겨 읽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들의 글을 찾기에는 검색창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블로거 닉네임을 검색창에 표기하여 접속하는 방식이었죠. 평소에 즐겨 읽었던 블로거분들의 포스팅을 찾기에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일일이 읽는 성향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평소에 좋은 포스팅을 남겨주셨던 블로거분들을 자주 접하지 않을 수 없죠.

TNM Reader는 그런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블로거 300여명이 업데이트한 글을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 할 때, 쉬는 시간일 때, 식사를 기다릴 때 등등 새로운 글을 접할 수 있죠. 효리사랑의 축구 포스팅을 비롯해서 야구, 맛집, 자동차, 사회 문제 제기, 음악, TV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가 등장합니다. 특히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대학생들이 등교하는 오전 6~9시는 유명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자주 올라오는 시간대 입니다.


TNM Reader의 장점은 어플리케이션 화질이 깨끗하고 선명합니다. 글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 편리하게 포스팅을 접하는 이점이 있죠. 포스팅에 게재된 사진 화질이 깨지지 않는 특징과 함께 말입니다.


TNM Reader는 다양한 주제의 포스팅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특정 이슈에 편향되지 않는 이점이 있죠. 11월 23일 TNM Reader 메인에 선정된 포스팅 10개가 입증합니다.

1. 유소년 축구, 7명의 동시 교체 투입하다(효리사랑, 축구)
2. 한미 FTA 비준안 파해법과 '신묘오적'(아이엠피터님, 시사)
3. 소개팅, 주선자와 멀어져야 성공한다(무한님, 연애)
4. 2011년 프로야구를 빛(?)낸 '치명적 실수들'(카이져님, 야구)
5. 알뜰살림법, 식초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 15가지(저녁노을님, 라이프)
6. 영양가 있는 정보만 골라본다! TNM Reader(세아향님, 모바일)
7. 아수스의 이패드(Eee Pad) 트랜스포머는 이런 느낌이다(드자이너김군님, IT)
8. 뿌리깊은나무, 세종대왕, 치명적인 약점의 소유자(들까마귀님, 드라마)
9. 페이스북-스카이프간 영상통화 가능하다(버섯돌이님, IT)
10. 티베트의 영혼 카일라스를 들어가다(베낭돌이님, 여행)


TNM Reader에서는 검색하기 기능을 통해서 특정 이슈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꼼수를 표기하면 왼쪽 사진처럼 검색됩니다. 오른쪽 사진을 통해서는 SNS 공유가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메시지, 이메일, Gmail을 비롯해서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도구를 통해 좋은 포스팅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죠.


관심 블로그 및 북마크 기능도 있습니다. 평소에 좋아했거나 수준 높은 포스팅을 올리는 블로거의 글을 즐겨 읽으려면 관심 블로그에 등록하면 됩니다. 북마크는 앞으로 계속 읽고 싶은 포스팅이 있을때 등록하면 편합니다. 특정 요리를 만들거나, 여행을 떠날때, 스포츠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싶을 때, 다시 한 번 포스팅을 읽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카테고리에는 총 13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자신이 스포츠 포스팅 읽는 것을 선호하면 스포츠&게임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해당 영역에 올라온 최신글을 접하면 됩니다. 다른 카테고리 섹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본문 폰트 사이즈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24pt, 오른쪽은 18pt입니다. 어플레케이션에 뜬 글자가 크거나 또는 작다고 생각할 때 임의로 변경하며 즐겁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를 통해서 다양한 세대가 블로거 포스팅을 읽는 편리함이 TNM reader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모바일로 실시간 접하게 됐습니다. 그 중심에는 TNM reader가 있습니다.



By. 효리사랑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