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례여중, 한국 여자 축구의 희망 되기를 저에게는 어렸을적 부터 육상을 했던 친척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또래들보다 더 빨리 달렸고 운동감각이 발달되었기 때문인지 육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운동 선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특히 학창 시절에는 도내 대표로 나갈 만큼 출중한 실력을 과시하며 성공을 꿈꾸게 됐습니다. 열악한 시골 환경과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실업팀 입단'을 목표로 운동 선수로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등학교 입학 무렵부터 운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운동하려면 시골을 벗어나 도시에 있는 학교에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도시에서의 생활을 위해 적지 않은 재정적 부담을 견뎌내야 하지만 집안 형편이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고민 끝에 육상부를 그만두고 실업팀 입단에 대한 .. 더보기 박주영, 허정무호 원톱에 적합한 타겟맨 1. 최근 축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킨 키워드가 바로 '타겟맨' 입니다. 허정무 감독이 며칠전 A매치 잠비아전 종료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타겟맨들의 실력이 모자르면 억지로 남아공 월드컵에 데려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 논쟁의 발단이 됐죠. 허정무 감독이 누구를 겨냥한 말인지는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짐작하실 것입니다. 바로 이동국입니다. 2. 이동국은 허정무호 출범 이후에 가진 A매치 5경기에서 무득점에 시달린 것을 비롯 대표팀 전술과 맞지 않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허정무 감독으로부터 공개적으로 움직임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고 지난 잠비아전 부진까지 겹쳐 대표팀 엔트리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14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2부리그 축구팀 베이 유나이티드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