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동국을 월드컵 본선에서 볼 수 있을까? 남아공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5명 태극전사들의 올해 최대의 목표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 및 본선 출전입니다. 남아공 전지훈련에 합류한 만큼 '허심'을 사로잡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이들의 마음은 간절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자왕' 이동국(31, 전북)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동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전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리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공격수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혹사 후유증으로 인한 슬럼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낙마하며 두 번 연속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2년의 한을 풀기 위해 남아공 전지훈련에 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