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서울 신촌에 있는 "더 케밥 스탠드(The Kebab Stand)"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케밥을 먹지 못했는데 레뷰(revu.co.kr)를 통해서 케밥을 먹게 되었네요.
저로서도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레뷰를 통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매장은 연세대 근처에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20대들이 몰려드는 술집과 식당이 즐비하기 때문에 케밥집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더군요.
케밥집의 '위치 선정'이 정말 좋더군요.
장사에서 위치 선정이 성공의 중요 열쇠인 것 처럼, 케밥집이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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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더 케밥 스탠드 매장 위치 (C) 레뷰 홈페이지]

케밥이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외국에서는 케밥이 햄버거와 더불어 대중적인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햄버거처럼 대중화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케밥이 햄버거보다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양이 많은데다 담백한 재료들이 듬뿍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접해보지 못했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간다는 점은 케밥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죠.
저는 지금까지 케밥이 고기 음식인 줄 알았는데, 매장에 가보니까 그게 아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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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장 안에 있는 의자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C) 효리사랑]

매장 안에는 의자가 총 7개 있습니다. 한쪽에는 2개, 다른 한쪽에는 5개가 있었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서서 먹는 것 보다는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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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피와 빵 (C) 효리사랑]

다른 한쪽 구석에서는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손님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더 케밥 스탠드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케밥 스탠드에서는 3가지의 케밥을 판매합니다.
치킨 케밥, 치즈 케밥, 비프 케밥을 3900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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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킨 케밥 (C) 레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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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즈 케밥 (C) 레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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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프 케밥 (C) 레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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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리사랑이 선택한 치킨 케밥과 치즈 케밥 (C) 효리사랑]

저는 레뷰를 통해서 두 가지의 케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치킨 케밥과 치즈 케밥, 그리고 콜라입니다.
더 케밥 스탠드는 포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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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킨 케밥 (C) 효리사랑]

치킨 케밥의 속입니다.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케밥의 특징은 여러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혼합하여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햄버거와 김밥에 지루하신 분들에게는,
케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