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학교폭력 징계 종료 및 얼마 전 1군 진입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2018시즌 신인 안우진 징계 끝나고 1군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6월 2일 LG 트윈스전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고졸 출신의 신인 투수가 KBO리그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것을 놓고 보면 그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우진 학교폭력 징계 이후 및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알 수 없으나 여론 반응을 떠나서 앞으로의 경기력을 주목해 볼만한 인물임에는 분명합니다.

 

 

[사진 = 안우진 (C) 넥센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heroesbaseball.co.kr)]

 

지난달 25일 안우진 1군 등록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8시즌 1차 지명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으나 교교시절 학교폭력 논란으로 징계를 받으면서 최근에 1군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안우진 5월 25일과 27일에 걸쳐 롯데 자이언츠전 2경기에 등판하며 4 2/3이닝 4탈삼진 무시점 기록했습니다. 그러더니 6월 2일 LG 트윈스전 선발 등판 예정되면서 프로 데뷔 이후 첫 1군 선발 기회를 부여받게 됐습니다.

 

 

안우진 학교폭력 징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자격정지 3년이 내려졌으며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50경기 자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현재 프로 선수인 안우진의 넥센 히어로즈 경기 출전에는 문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우진 학교폭력 징계 이후 최근에 넥센 히어로즈 1군 경기에 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대한체육회 소속 기관이라는 점에서 안우진 국가 대표팀 야구 선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의하면 폭력 행위로 3년 미만의 자격정지 징게 처분을 받으면 영구히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의해 3년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안우진 국가대표로 뛰는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안우진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경기에서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사진 = 안우진 (C)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oreabaseball.com)]

 

안우진 학교폭력 징계 마친 부분은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부여 받았던 50경기 출전정지라는 자체 징계를 말합니다. KBO리그의 2018시즌 초에 안우진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이제는 넥센 히어로즈가 2018시즌 50경기를 소화하면서 안우진 1군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안우진 지난 2경기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하면서 최고 153km의 공을 던질 정도로 고교 졸업한 신인 투수 치고는 상당히 눈에 띄는 경기력을 발휘했습니다. 그가 이번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것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잠재력이 얼마나 풍부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안우진 경기력 주목되는 인물임에는 분명합니다. 넥센 히어로즈가 그동안 젊은 선수들을 잘 키웠으며 지난 2017시즌에는 당시 고교 출신의 신인이었던 이정후를 발굴했습니다. 이정후 신인왕은 10년 만의 순수 신인왕 등극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값진 일입니다. 이러한 넥센 히어로즈의 육성을 놓고 보면 안우진 향후 1군에서 많은 경기에 등판할 잠재력이 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8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1차 지명을 받았던 신인이자 팀의 자체 징계 종료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1군에 진입했으니 말입니다.

 

올 시즌 신인 안우진 잠재력은 계약금 6억 원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서울 지역 1차 지명을 받았을 때의 계약금이 6억 원이었으니 말입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신인 계약금 공동 5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는 안우진 프로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가 과연 KBO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여부는 앞으로의 활약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순수 신인이 프로 첫 시즌부터 맹활약 펼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 = 안우진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의 현재 KBO리그 순위는 6위(6월 2일 LG트윈스전 이전 기준)입니다. 5위 KIA 타이거즈와의 승차가 0.5게임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5강 경쟁을 펼치는 중입니다. 과연 넥센 히어로즈가 2년 만에 5강에 합류할지, 안우진 프로 첫 시즌에 넥센 히어로즈 1군의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C)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koreabaseball.com)]

 

 

 

[사진 = 2018년 6월 2일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6월 2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안우진 학교폭력 징계 이후에 1군에 진입하면서 여론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를 향한 대중적인 반응을 떠나서 향후 KBO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지난 2경기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했을 때의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LG 트윈스전에서 선발로 등판했으니 말입니다.

 

다만, 안우진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려면 과거에 대한 반성을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과 더불어 야구팬들에게 싸인을 잘해주는 등 프로 선수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가 좋은 야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