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비서 JTBC 뉴스룸 출연이 누리꾼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관련된 폭로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면서 말입니다. 김지은 비서는 안희정 비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현 충남도 정무비서, 이전에 안희정 수행비서 활동) 안희정 김지은 비서 관련 이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추이를 끝까지 지켜봐야겠으나 김지은 비서 JTBC 뉴스룸 출연 및 안희정 지사 관련 언급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대중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때 안희정 김지은 비서 이슈 놀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 = 3월 5일 JTBC 뉴스룸 김지은 비서 스튜디오에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인터뷰를 한 이후에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피해자분, 현직 비서, 안희정 지사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안희정 비서 활동을 했던 김지은 비서 출연이 상당한 주목을 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지난 1월 말부터 한국 사회에 상당한 충격을 안긴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미투(Me Too) 운동입니다. 피해자들이 그 범죄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대중들에게 폭로하는 운동입니다.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JTBC 뉴스룸 출연을 기점으로 법조계, 연극계, 영화계 등 한국의 여러 분야에서 미투 운동이 벌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특히 조민기, 오달수, 조재현 관련 의혹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지은 비서 JTBC 뉴스룸 출연은 6일 전이었던 지난 2월 27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날 JTBC 뉴스룸에서 어느 연극배우가 출연하면서 오달수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배우가 직접 뉴스룸에 출연하여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그 의혹을 사람들에게 제기한 것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뉴스룸에 출연하기까지 엄청난 용기를 냈던 것은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대중들에게 탄력 받았기에 가능했습니다. 결국 오달수는 다음날이었던 2월 28일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하여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JTBC 뉴스룸에 또 다른 여성이 미투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영화계 인물이 아닌 정치계 인물과 관련됐습니다. 다름 아닌 안희정 지사였습니다. 김지은 비서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면서 안희정 지사 관련 폭로를 했습니다. 그 폭로가 상당히 먼 과거가 아닌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미투운동이 벌어졌던 지난달에도 그 일을 겪으면서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 알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진 = 3월 5일 JTBC 뉴스룸 보도는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JTBC 뉴스룸은 온라인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유튜브에서 JTBC News 계정으로 접속하여 JTBC 뉴스룸 방영되는 시간에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C) JTBC News 유튜브 채널]

 

김지은 비서 JTBC 뉴스룸 출연 계기는 다른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김지은 비서가 말하는 그 피해자분이 더 있는지 아직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김지은 정무비서 직접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는 점은 상당히 용기를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지은 비서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오늘 이후로 자신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던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게 느껴지더군요.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방송 출연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지은 비서 끝까지 지켜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지은 정무비서 JTBC 뉴스룸 출연으로 쟁점이 된 부분이 과연 폭력이 있었느냐 여부입니다. 안희정 지사는 그 부분에 대하여 부정했습니다. 오히려 합의에 의해서 무언가가 있었다(표현 순화 했음을 밝힙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는 언급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력 여부에 대하여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지 여부가 불투명하며 안희정 지사가 부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시점에서 대중들의 시선에서는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안희정 지사가 합의에 의해 무언가를 했다는 그 부분이 실제로 JTBC를 통해 전했는지 여부는 믿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안희정 지사가 현재 충남도지사이면서 여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무언가를 한 것이 맞다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이 부분도 지켜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희정 지사가 향후 어떤 입장을 전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수행비서, 합의된 **(모자이크로 처리할게요)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안희정 김지은 비서 이슈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3월 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안희정 비서 활동했던 김지은 비서 출연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김지은 비서 JTBC 뉴스룸 출연하면서 한동안 김지은 안희정 이슈가 사람들에게 엄청난 주목을 끌 것으로 짐작됩니다. 지금까지 유명 남자 연예인 등이 미투운동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이제는 정치권까지 확대됐습니다. 그것도 현직 도지사이자 잠재적 대선주자가 미투운동과 엮이게 됐습니다. 어쩌면 안희정 지사의 의혹은 범죄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범죄를 증명할 만한 증거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끝까지 지켜봐야해요.) 하지만 안희정 지사 결혼 과거에 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의문입니다.

 

안희정 김지은 비서 이슈는 한국의 미투운동 중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안희정 지사가 현직 도지사이면서 지난 2017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섰던 경험이 있습니다. 안희정 김지은 비서 이슈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나 일단은 계속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