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군대 또 입대하는 모습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무한도전은 1시간전이라는 테마를 방영중입니다. 지난 주에 하하, 양세형, 조세호 1시간전 방영분이 공개되었다면 이번 주에는 유재석, 정준하, 그리고 박명수 군대 입대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박명수 이병으로 나옵니다. 즉, 박명수 재입대 되는 모습이 무한도전에서 공개됩니다. 아마도 군대를 다녀온 한국인 남성들에게는 상당한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는 박명수 1시간전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박명수 군대 다시 입대하는 모습은 1월 27일 MBC 무한도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훈련병이 아닌 이병입니다. 지난해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편을 통해 훈련병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병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아마도 자대배치는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대에서 어떤 훈련을 하는지, 이병으로서 어떤 생활을 보내는지 무한도전에서 공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명수 재입대 상황을 보면 '설마가 현실이 됐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군대를 다녀온 한국의 많은 남성들이 겪는 대표적인 악몽이 바로 재입대입니다. 다시 군대에 입대하는 꿈을 꿀 때가 많죠. 저마다 그 꿈의 내용이 다르겠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느낌이 들지 않을 겁니다. 군대보다는 사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테니까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재입대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만, 싸이처럼 군대 재입대했던 특수한 사례가 간혹 있긴 합니다.

 

무한도전 박명수 재입대의 경우 현실이 아닌 예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무한도전이 예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버라이어티 예능으로서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박명수 군대 다시 입대하는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군대 재입대하면 어떤 마음을 겪게 되는지 무한도전 1시간전 박명수 군대 재입대 상황을 통해 알게 되겠죠.

 

 

[사진 = MBC 공식 트위터에서는 무한도전 1시간전 코너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1월 27일 방영분에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1시간전 코너에 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C) MBC 공식 트위터(twitter.com/withmbc)]

 

박명수 군대 재입대 가능했던 것은 지난해 무한도전 진짜 사니이 편을 빛냈던 대표적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Yes I Can"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그때의 활약상이 워낙 강했기 때문인지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의 박명수 수상은 무한도전 및 세모방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이 나혼자산다의 8관왕이 두드러졌음을 떠올리면 박명수 수상은 상당히 값진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명수 재입대 현실이 되면서 과연 그가 "Yes I Can"에 이은 또 다른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그가 예능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가 전하는 웃음을 더 기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주 무한도전 박명수 군대 재입대 예고가 나온 모습 그 자체가 웃겼습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겪는 재입대의 악몽이 예능에서 나오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박명수 군대 재입대 방영분은 대중들에게 상당한 화제를 모을 것입니다.

 

무한도전 박명수 재입대 더욱 특이한 것은 그가 실제로는 병역 면제였다는 점입니다. 박명수 군대 면제 사유는 시력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군대를 못갔던 것이죠. 하지만 현실과 예능은 달랐습니다. 현실에서의 박명수는 병역 면제였으나 예능에서는 박명수 두 번이나 군대를 가게 됐습니다. 물론 박명수 군대 재입대는 예능인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현실 세계와 다르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2018년 1월 27일 MBC 무한도전 방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2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1월 27일 방영될 무한도전 1시간전 코너에서는 박명수 군대 재입대를 비롯하여 유재석 출렁다리에서 낙엽을 쓰는 모습, 정준하 10Km 마라톤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방영분에서 대중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조세호 기상캐스터 특별 등장한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무한도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무한도전이 최근 조세호를 고정 멤버로 영입하면서 재미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조세호 영입 효과를 보는 무한도전의 힘찬 날갯짓에 박명수 군대 재입대 방영분까지 더하면 무한도전의 기세가 거침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무한도전 행보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