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실무근 소식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어느 모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허경영 측에서는 개인적인 친분 사이가 아님을 알렸습니다.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결과적으로 해프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실무근 이슈를 주목했습니다.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인지도가 누리꾼들에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허경영 최사랑 지난해 12월 19일 발매된 '국민송'이라는 음원을 통해서 함께 곡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허경영 최사랑 국민송 노래는 멜론 포함한 음원 앱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C) 멜론 앱]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실무근 이슈를 주목하는 누리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유명인의 열애설을 주목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열애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서 특정 언론이 제기하는 열애설 보도가 뜨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다만, 사실이 아닌 열애설을 되돌아보면 사람들에게 잘 잊혀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열애설이 많았기 때문에 누리꾼 입장에서 사실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모두 기억하기에는 한계가 있을지 모를 일이죠.

 

 

현재 시점에서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실무근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허경영 전 총재 향한 누리꾼들의 인지도가 지금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15대, 제17대 대선 출마 및 이색 공약, 박근혜 탄핵 예언 적중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누리꾼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사실무근으로 정리된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주목했던 누리꾼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4월에는 아프리카TV 인기 BJ 철구, 최군, 지코와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것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프리카TV가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인터넷방송 플랫폼이라서 그런지 당시 방송이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를 통해서 허경영 자택 하늘궁 공개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의 방송이 젊은 세대에게 허경영 존재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10~20대에서 인터넷 방송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사진 = 2018년 1월 23일 핫이슈는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2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허경영 전 총재가 오랫동안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이색 공약에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제17대 대선을 통해 눈길을 끄는 공약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대선 결과 여부를 떠나서 허경영이라는 존재감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국회의원 100명 축소, 노인에게 건국수당 월 70만 원 지급, 남녀 결혼 1억 원 지급 및 출산 시 3천만 원 지급 등에 이르기까지 이색 공약이 여럿 있었습니다. 다만, 2007년 제17대 대선에서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서 허경영 전 총재의 공약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허경영 전 총재는 지난 몇 년 동안 음원 활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알렸습니다. 2009년 데뷔 앨범 수록곡이었던 'Call Me'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이색 공약으로 잘 알려졌던 허경영 전 총재가 직접 음원 활동을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가사 내용이 허경영 전 총재만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잘 나타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욱 독특하게 느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아서 그런지 지속적인 앨범 활동을 하는 계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최사랑과 함께했던 국민송이라는 음원이 등장했습니다. 최사랑은 2015년 데뷔했던 가수이며 음원 수록곡이었던 부자되세요라는 노래의 작사를 허경영 전 총재가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1월 23일에는 모 언론을 통해서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제기되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열애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사람들이 유명인의 열애 여부를 주목하는 심리가 뚜렷하기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허경영 전 총재의 존재감이 다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2016년 11월 서울 도심에서의 촛불집회 모습.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집회를 펼쳤습니다. 흥미롭게도 2012년 12월 허경영 전 총재는 위키트리 소셜방송 인터뷰에 응하면서 박근혜 정부가 5년을 가지 못할 것이라는 뜻의 언급을 했는데 놀랍게도 그의 말이 적중한 것이 2017년 3월 박근혜 탄핵 이후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어쨌거나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해프닝이 되었지만, 되도록이면 언론에서 유명인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사실에 충실한 보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